2020-06-28

알라딘: 한국경제통사 제3판 이헌창 (지은이) 법문사 2006-03-15

알라딘: 한국경제통사



제3판 이헌창 (지은이) 법문사 2006-03-15

정가 29,000원
판매가 29,000원 마일리지 1,450원

  • [중고] 한국경제통사
  • 판매자 : 책여행  
  • 판매가 : 12,000원 (59%↓) │ 상태 : 

10

667쪽
188*257mm (B5)
12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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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한국경제사의 연구대상과 연구방법



제1부 전근대: 농경사회의 전개와 시장의 초기적 형성

제1장 중세사회의 성립과정과 기본구조

제2장 중세농업의 구조와 변동

제3장 상품시장과 상인자본의 성장

제4장 상품생산의 전개

제5장 중세사회경제의 변화와 근대로의 이행을 위한 선행조건의 마련



제2부 근대전기 : 자주적 근대화의 좌절과 식민지경제의 전개

제6장 세계시장으로의 편입에 따른 경제적 변화와 근대화정책

제7장 식민지로의 전략과 토지조사사업

제8장 식민지농정과 지주제의 전개

제9장 식민지자본주의의 전개



제3부 근대후기 : 분단체체 아래 근대산업국가의 수립

제10장 식민지자본주의의 종속적 자본주의로의 전환과 국민경제의 형성

제11장 국가주도적 외향적 성장전략하 고도성장과 근대산업국가의 확립

제12장 북한 사회주의경제의 전개



제4부 현대 : 경제선진화와 남북통합으로의 길

제13장 지식정보화시대의 도래와 남북교류의 진전



종장 한국경제의 과제와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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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최근작 : <김육 평전>,<한국경제통사>,<경제.경제학> … 총 20종 (모두보기)
1955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3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경제사학회와 한국고문서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民籍統計表의 해설과 이용방법』, 『한국경제통사』,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 『경제.경제학』이 있다.

 편저는 『류성룡의 학술과 사상』, 『조선후기 재정과 시장: 경제체제론의 접근』 등이 있다. 이외에도 경제사, 사상사, 정치사 등의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ylking 2008-11-09



고려대 경제학과 한국경제사 전공이신 이헌창 교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녹여져 있는 책.

20여년이 넘어가는 교수님의 강의가 수차례에 걸쳐 고쳐지고 수정되어 지금의 저작이 완성되었다.

한국근현대사의 흐름과 경제발전의 과정을총망라하면서

주요 쟁점에 대한 기존의 학계의 주요 논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싣고 있으며,

주장에 대한 논거를 설명하는 데 있어도표와 그래프 등을 통한부연설명 방식은기존의 역사책과는 달리 경제사학만의 논리적인 접근방식을 잘 보여준다.

전공서적이라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역사에 조금 관심이 있거나 한국사학, 경제학 등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한국근대사, 한국현대사 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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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한국경제통사' 펴낸 고려대 이헌창교수
입력 1999.04.22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19990422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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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시간과 공간의 축적의 산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체
시기로 여겼던 일제시대도 실은 자극 내지 도전으로 작용했고, 성장 시
기로 평가되는 박정희 시대에도 부정적인 면이 많았죠.".


이헌창(45·고려대 경제학)교수가 '한국경제통사'(법문사간)를 내놓
았다. 고대부터 1998년 경제위기까지 총괄한 통사다. 근대에 치중한 기
존경제사에 비하면 근대와 현대 비중을 반반씩으로 했고, 북한경제사를
수록해 북한 경제난의 생성 과정까지 다루었다는 점 이 특색이다.

그는 일제시대를 수탈론(국사학계)이나 근대화론(경제사학계)으로만
파악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농업 발전이나 회사설립 등 내재적 자본주
의 발전조건이 형성되어 있었다는 경제사학계 입장에 동의하면서도, 일
본이 우리에게 던진 충격과 기술 교류 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다.

"74년 대학입학후 박정희 시대에 늘 부정적이었습니다. 3저호황과 동
구 몰락을 겪으면서 비로소 '박정희 경제'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눈
이 생기더군요.".

우리 경제사에서 가장 괄목할 시기인 박정희 시대는 좀더 잘할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역사에서 주어진 몫을 했다는 것이 그의
평가. 역사를 하나의 잣대로 재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그는 현재 겪고
있는 IMF에 대해 "위기임은 인정하지만 변화를 위한 자극이자 선진경제
로 가기 위한 시련으로 해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준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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