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윤석열 정부, 피해자들 무시하고 일본에 선물하나


윤석열 정부, 피해자들 무시하고 일본에 선물하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징용 문제 마무리하고 바람직한 한일관계 정립하려면
민족·국제
김종성(qqqkim2000)

22.09.09 


▲ 8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임재성 변호사, 장완익 변호사,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강제동원 관련 민관협의회 피해자 지원단 및 대리인단 입장을 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26일 일본 전범 기업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법적 절차와 관련해 대법원 의견서를 제출했다. ⓒ 연합뉴스
피해자와 한국민들은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나오라고 외치고 있지만, 한일 양국 정부는 정반대로 미쓰비시를 뒤로 빼돌리며 숨기고 있다. 지난 5일 제4차 강제징용 민관협의회에서 윤곽이 잡힌 방안 역시 미쓰비시를 숨기려는 노력과 별반 다를 것 없다.

강제징용(강제동원) 피해자 측의 불참 선언으로 이미 정당성을 상실한 외교부 산하 강제징용 민관협의회는 제4차 회의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 그래서 이번 회의에서 모인 의견을 기초로 윤석열 정부가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민관협의회 의견은 전범기업 이외의 한일 기업들이 출연하는 재원을 토대로 별도의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금전을 지급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미쓰비시나 일본제철 등을 대신해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대위변제 방식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대위변제 방식이 완전히 소멸됐다고 볼 수는 없다. 한국 정부가 지급 주체가 되는 방식은 수면 밑으로 내려갔다고 할 수 있지만, 한국 정부가 간접적으로나마 금전 지급에 관련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6일 자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실린 '한국, 징용공 문제로 재단 활용 방안, 정부 대위변제는 보류'라는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박근혜 정부 때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전면에 부상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렇게 되면, 간접적으로나마 정부가 대신 책임지는 모양새가 조성될 여지가 있다.

<니혼게이자이> 기사는 "한국 정부는 전 징용공 소송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5일까지 열린 관민협의회의 논의를 근거로 해결책을 정리해 일본에 제시한다는 태세"라고 한 뒤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초로 한국 정부가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기존의 재단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며 "전 징용공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다루고자 정부가 2014년에 설립한 공익법인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염두에 놓여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윤 정부가 새로운 재단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재단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면 법률 정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편리한 쪽을 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정부가 전범기업을 대신하는 모양새



▲ 일제강원동원피해자지원재단 ⓒ 일제강원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지원재단)의 설립 근거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 제37조다. 이 조문은 "정부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으로 인하여 사망한 자를 추도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평화와 인권을 신장하기 위한 다음 각호의 사업을 시행하거나 이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재단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출연하고자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제37조에 언급된 재단이 지원재단이다. 정부의 위임을 받아 이 재단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관청은 행정안전부다. 만약 윤석열 정부가 이 재단을 앞세워 금전을 지급하게 되면, 한일 기업들이 출연한 자금을 사용한다 해도 결과적으로 한국 정부가 전범기업을 대신해 금전을 지급하는 모양새가 되기 쉽다. 결과적으로, 정부 대위변제와 오십보백보 차이다.

지원재단이라는 공익법인이 형식상 앞에 나서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정부가 전범기업을 대신하는 모양새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일본 정부가 일본 전범기업을 대신해 피해자를 상대하는 것은 몰라도, 한국 정부가 전범기업을 대신해 한국인 피해자를 상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국민들이 한국 정부에 위임한 사항은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의 배상을 받도록 정부가 역할을 하라는 것이지, 한국 정부가 돈을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주라는 것은 아니다. 전범기업의 배상과 별도로 정부가 피해자들을 도울 수는 있지만, 전범기업을 대신해 배상책임이나 금전지급 책임을 떠안는 것은 것은 국민들의 위임에서 벗어난 일이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게 될 재단이 정부와 무관한 법인일지라도 문제점은 여전히 발생한다. 전범기업과 법적으로 무관한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금전을 지급하면, 이는 배상금 지불이 아니라 위로금 지급 혹은 성금 전달밖에 되지 않는다.

피해자들이 받게 될 1억 원은 적은 돈이 아니지만, 그들이 그것 때문에 80년 가까이 투쟁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1억 때문에 투쟁하는 게 아니라는 점은 지난 80년간 그들이 투입한 에너지가 1억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다는 사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오로지 1억 때문이었다면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일을 해서 그보다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다.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가해자한테 사과를 받고 가해자에게 배상금을 물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80년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보는 것이다. 전범기업과 무관한 제3의 재단이 금전을 지급하면 이 한은 결코 풀릴 수 없다. 미쓰비시 등을 뒤로 빼돌린 상태에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이런데도 제4차 회의 직후부터 민관협의회에 힘을 실어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별도 재단에 의한 금전 지급 방안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잘못 인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



▲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신정부 새로운 한일 관계를 위한 양국 협력방안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협의회 다음날인 6일, 문희상 전 국회의장(전 한일의원연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세미나에서 한일 기업의 자발적 헌금을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재차 거론했다. 이렇게 조성된 자금을 기억화해미래재단 같은 단체가 피해자에게 전달하도록 하자는 게 그의 종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을 이 시점에 되풀이한 것이다.

문희상 전 의장의 제안은 국민에게 환영받지 못한 주장이다. 가해자가 직접 사과하고 배상하기를 원하는 피해자들의 염원을 외면하는 주장이다. 이 제안 역시 법적 제3자를 앞에 세우는 동시에 전범기업을 뒤로 감추는 방안에 불과하다.

민관협의회에서 논의됐다는 '재단을 앞세워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안은 문희상 안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이는 네 차례 민관협의회가 유익한 성과를 내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실망시키거나 화나게 할 만한 의견들만 내놓는다는 것은, 외교부 산하의 이 협의회가 우리 국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민관협의회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이치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려면 사과하고 배상하도록 가해자에게 권유하는 게 상식적이다. 그런데 가해자를 뒤로 숨긴 채 '적당히 끝내자'며 피해자를 설득할 방안을 찾고 있으니 해결책이 나올 리 만무하다.

보도에 따르면, 민관협의회는 제3의 재단이 피해자에게 금전을 지급할 때 피해자의 동의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법적 자문까지 구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얻은 대답이 '피해자의 동의는 불필요하다'였다고 보도되고 있다.

민관협의회가 그런 법리를 점검한 것은, 윤 정부가 피해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절차를 종료하고 강제징용 문제 종식을 선언할 가능성을 전망하게 만든다.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해결책을 들고 오라'고 적반하장식 요구를 내놓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정부에 선물을 줄 가능성을 우려하게 만든다.

문제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정립하는 방법은 미쓰비시가 나서 직접 사과·배상하는 것뿐이다. 미국·중국·타이완 피해자들에게 했듯, 한국 피해자들에게도 잘못을 인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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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su Kim
    쌍방울 그리고 전과 4범 이재명 화이팅!
    우리가 알고있는 쌍방울은 내복업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질감좋은 속옷을 안겨주던 업체 쌍방울, 그런 쌍방울 내면을 들여다 보니 이건 완전 조폭기업 이었군요, 전직 조폭 보스가 쌍방울 회장이네.
    천하의 난봉꾼이며 부정부패 거짓선동꾼 이재명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날로먹으려다 꼬리를 잡혔군요,
    특히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사건 의혹의 전면에 선 쌍방울,
    100 억의 전화사채를 만들어 유령 페이퍼 컴퍼니 두개를 만들어 각각 50 억씩 인수하게 만들고 그걸 비비안에서 다시 사들여 이태영 변호사 사무실로 입금처리한 사건
    그런데 여기서 그 100 억원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주머니에서 나온돈이 아니라는거다,쌍방울은 전환사채만 발행을 한것이고 의문의 돈 100 억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그 전환사채를 매입을 한것이다.
    그 100 억을 떨어트려 준 의인은 누구였을까?
    그렇다.
    천화동인 1호 그 주인이 누구였을까?
    그렇다. 이재명이다,
    그 대리인인 김만배가 바로 100 억을 떨어트려 준것이다,
    이재명이 머리를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쌍방울 공화국을 만들려고 해도 그 전말은 고스란히 노출되게 되어있다, 요즘 이재명은 소환통보를 받았다.
    국정감사장에서의 파렴치한 거짓말 때문이다. 그렇다 선거법 위반이다.
    선거법 위반은 공소시효가 6개월 이다.
    이젠 며칠 안남았다. 소환통보에 불응해도 기소는 할수있다.
    어차피 며칠전부터 서면조사 통보를 했지만 묵묵부답이어서 이번 소환통보가 마지막일꺼란 얘기도 나온다. 기소는 불가피하고 바로 재판에 들어간다.
    가장빠른 재판을 하는게 선거법 재판일듯 이게 끝나고 나면 법카사건. 성남FC.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변호사비대납. 지역화폐 낙전사건. 그리고 쌍방울 검은커넥션및 조폭자금 유용 .
    마지막으로 이재명으로 인해 죽은 4명의 살인교사 의혹 이것이 기다리고 있다.
    재명아~!
    끝까지 해보자.
  • Jaesu Kim
    [엘리트가 만든 국가 vs. 마적대가 만든 괴뢰집단 비교]
    아시아의 천재 이승만 박사(미국 프린스턴대 박사), 그리고 박정희 장군(일본, 만주, 조선. 미국을 섭렵한 지도자)이 그들의 평생의 인맥과 동지들이 함께 만든 나라 대한민국.
    마적단 출신 김일성(본명 김성주)이 마적단 동지들을 모두 죽이고 만든 집단. 그리고 아들 김정일(김일성의 패륜아 난봉꾼)과 김정은(제주도 인신매매범의 딸 무용수가 낳은 아들)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마적단 집단, 북괴(북한괴뢰집단).
    선진국가 대한민국에서 마적단집단 북괴를 추종신봉하면서 평화, 민족 그리고 민주화를 외치며 정치권력을 사기쳐서 훔치고 국민들의 혈세를 도적질하는 좌파 좀비, 종북주사파세력들.
    김대중, 문재인류의 간첩들,
    이재명,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류의 수구부패좌파세력,
    우상호, 송영길, 이해찬, 임종석, 하태경류의 더불어 민주당/국민의힘 내 종북주사파 세력,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 노조), 금속노조, 화물연대, 언론방송노조, 민변(민주변호사모임), 천주교정의구현사재단, 불교내 불법좌익노조, 전공노(전국공무원노조), 중앙선관위 그리고 수많은 민주화운동 단체들. 너희들의 역적질이 너희 자식들에게 영원한 멍에로 남을것이다.
    4.19와 5.16의 진실을 말한다 5부 '훈타그룹 수장에 오른 박정희' ┃ 김용삼 · 최대현 ┃ 펜앤교양 / 2021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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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와 5.16의 진실을 말한다 5부 '훈타그룹 수장에 오른 박정희' ┃ 김용삼 · 최대현 ┃ 펜앤교양 / 2021년 5월 4일
    4.19와 5.16의 진실을 말한다 5부 '훈타그룹 수장에 오른 박정희' ┃ 김용삼 · 최대현 ┃ 펜앤교양 / 2021년 5월 4일
  • Top fan
    Munhie Kim
    멍청이죠.
  • May be an image of 9 people and text that says "이재명, 檢기소에 "국민과 법원을 믿 고 의연히 대처" 김범주 입력 2022.09.08 20:23 수정 2022.09.08.21:1 준출을"
  • May be an image of 2 people, glasses and text that says ""대장동 개발은 내가 설계했고, 진행한 내 행정의 최고의 치적이다. 대장동 개발신화가 '이재명은 합니다'를 만들었다." "대장동 개발은 국힘당이 토건 세력과 결탁해서 저지른 최악의 부동산 개발. 누가 설계하고 진행했는지 발본색원해야 한다.""
  • Jaesu Kim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지 2개월도 안되어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한국의 좌파 좀비 (김일성조선, 종북주사파)세력들...
    1946년 스탈린의 지령을 받고 조선공산당 박헌영이 일으킨 6월 총파업과 9월 대구폭동.
    그리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국민투표를 방해하기위해 벌인 남로당의 제주 4.3폭동으로 부터 시작된 80년 동안의 고도화된 소련국적의 김일성(본명 김성주) 북괴의 대한민국 파괴전략전술의 경과.
    제주 4.3폭동, 여순(여수순천)반란사건, 그리고 건국후 6.25남침과 동족살인, 1.21청와대습격과 조총련 문세광을 통한 육영수여사 시해(박정희 대통령 저격), 이어지는 부마(부산마산)폭동사태와 광주5.18무장폭동,
    그리고
    88올림픽을 방해하기위한 대한항공기 폭파, 버마(미얀마) 아웅산테러폭파와 정부요인살상으로부터,
    북괴 김일성의 돈을 먹고 자란 공작원 김대중 당선, 북괴에게 돈을 전달하기위해 북경을 70회 방문한 김대중 마누라 이희호, 북괴공산주의자 권양숙 집안의 사위가 된 노무현의 당선,
    미국쇠고기 광우병 선동사기, 효선,미선의 죽음을 이용한 반미선동과 촛불 난동, 천안함 폭침, 거짓사기조작 기사를 이용한 박근혜대통령 모욕 및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과 촛불반란,
    6.25전쟁당시 영천 보현산 전투에서 학도병에게 생포된 인민군(일제시대 북한 농업과장 문용형)의 아들인 간첩 문재인 꼭두각시 당선, 화천대유 및 전과4범 이재명을 후보로 선정 및 지키기
    그리고 또 시작된 윤석열정부 탄핵 시도까지 이어지고 있는 북괴의 대한민국파괴 전술.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평화와 민족, 반일을 외치면서 국민을 속여 정치권력을 잡고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사는 민주노총과 민주당, 좌파좀비 종북주사파세력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광개토함 작전 누가 지시했나? [최수용 前 국정원 공작관]
    YOUTUBE.COM
    광개토함 작전 누가 지시했나? [최수용 前 국정원 공작관]
    광개토함 작전 누가 지시했나? [최수용 前 국정원 공작관]
  • Jinki Kim
    왜 구질구질 하게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에 돈을 달라고 요구합니까 ? 그것이 정당한 배상금이라 하더라도 주지않겠다는 돈을 달라고 자꾸 요구하는것이 참 보기 민망합니다 우리 집 아이가 이웃 집에 피해를 당한 후 피해배상금 달라고 쫓아 다니는 것 같아서 참 답답합니다 엄밀하게 따진다면 강제징용 당한 분들이나 위안부 할머니들이 나라가 망하는 바람에 우리 정부가 보호해 주지 못해 그런 어려움과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는데 해방이 되고 우리 정부가 들어선 것이 70년이 더 되는데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은 우리 정부의 게으름과 무성의 때문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집안 일도 아이들 문제가 담밖애서 벌어지면 어른들이 나서서 해결해 주는 것처럼 일본과의 관계된 일을 이 분들이 소리치면서 따라다니게 하지 말고 정부가 나서서 책임지고 해결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가 지금 여기저기에 보상금 지급해 주는 것처럼 특별법을 만들어 이 분들에게 흡족할 만큼 보상해 주고 그 후 일본과의 문제는 국제법이나 외교적 관례에 따라 처리해 나가면 되는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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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시리즈

과거순
292화'일본에 충성하면 이렇게 된다'... 어느 친일파의 말로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홍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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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12:33 ㅣ 김종성(qqqkim2000)


291화윤석열 정부, 피해자들 무시하고 일본에 선물하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징용 문제 마무리하고 바람직한 한일관계 정립하려면
피해자와 한국민들은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나오라고 외치고 있지만, 한일 양국 정부는 정반대로 미쓰비시를 뒤로 빼돌리며 숨기고 있다. 지난 5일 제4차 강제징용 민관협의회에서 윤곽이 잡힌 방안 역시 미쓰비시를 숨기려는 노력과 별반 다를 ...
22.09.09 11:28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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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에 우호적이었다가 반일로 돌아선 이명박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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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11:55 ㅣ 김종성(qqqkim2000)


289화3.1 운동 학생 대표, 일본 위해 이런 일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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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4 11:19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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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강제동원) 현금화에 관한 결정이 이번 주에라도 나오지 않을까 전망하는 보도들이 적지 않다. 전범기업 미쓰비시 사건을 다루는 대법원 3부 주심인 김재형 대법관이 9월 4일 퇴임에 앞서 금요일인 2일에 퇴임식을 하게 됨에 따라 그런 관...
22.08.31 11:54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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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을 하게 된 박유하 세종대학교 교수가 명예 문제를 페이스북에서 거론했다. 27일에 쓴 글에서 "정년퇴임을 하긴 하지만, 결국 정년 전에 재판을 끝내지 못해 솔직히 우울하다"라며 "세종대 동료들과 학생, 그리고 졸업생들에게도 미안...
22.08.29 20:23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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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07:01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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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1 19:49 ㅣ 김종성(qqq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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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화일본 국회의원이 된 한국 조폭... 친일로 살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박춘금
조직폭력배 출신 친일파가 있었다. 깡패를 거쳐 기업인이 되고 친일파로 활약하더니 나중에는 일본 중의원 의원으로 변신했다. 이 비상한 이력의 주인공은 박춘금이다. 서울시청과 광화문광장 중간쯤에 서울시의회 청사가 있다. 이 건물 ...
22.08.15 11:31 ㅣ 김종성(qqqkim2000)


279화"귀국한 뒤 괜찮겠나" 주일한국대사 걱정해주는 일본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에서 한국 법원 향해 자제하라는 윤덕민 대사
대한민국이 비정상적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은 윤덕민 주일대사의 행보에서도 드러난다. 국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해야 할 그가 공개적으로 하는 발언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지난 8일 도...
22.08.11 05:28 ㅣ 김종성(qqqkim2000)


278화교회 재산 일본에 바친 목사... 한국 정부는 상 줬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김응순
부처님을 팔아 친일한 승려도 있었다. 지금의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범종 등을 수집해 일본군에 헌납한 봉은사 주지 홍태욱이 그중 하나였다. 종교만 다를 뿐, 홍태욱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기독교 목사들도 있었다. 교회 재산을 마치 자기 재...
22.08.09 15:50 ㅣ 김종성(qqqkim2000)


277화피해자에게 931원 입금한 일본, 과연 이성을 갖고 있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국 대할 때만 태도가 다른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
일본의 도발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100엔숍을 연상시키는 도발을 감행했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강제징용(강제동원) 피해자인 정신영 할머니에게 후생연금이라며 99엔을 송금해왔다. 한일관계 복원을 외치는 일본 정부가 한국 돈 931원...
22.08.05 11:59 ㅣ 김종성(qqqkim2000)


276화전범기업 재판부에 전달한, 외교부의 수상한 의견서

[김종성의 히,스토리] 재판 중인데 "외교적 노력 중"... 양승태 사법농단 재연 우려
전범기업 재산 현금화 절차에 박진 장관의 외교부가 뛰어들었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김성주 할머니가 전범기업을 상대로 신청한 상표권·특허권 매각명령사건과 관련, 외교부가 대법원 민사2부 및 3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
22.08.02 04:57 ㅣ 김종성(qqqkim2000)


275화일본 초상집 다니며 재산 축적... 무려 '교사 500년치 월급'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민병석
올가을에 열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 같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기운이 샘솟곤 했던 친일파가 있다. 일본에서 초상이 날 때마다 두각을 보인 민병석(閔丙奭, 1858~1940)이 바로 그다. 일본 경조사를 놓치지 않고 꼭꼭 얼굴을 내밀곤 했...
22.07.31 19:50 ㅣ 김종성(qqqkim2000)


274화갈수록 태산... 일본의 적반하장에 꼼짝 못하는 한국

[김종성의 히,스토리] 누가 가해자인지 헷갈려... 윤석열 정부가 자초
강제징용(강제동원) 손해배상 판결과 판결 미이행의 결과로 압류된 전범기업 자산 현금화가 임박했다. 이를 막기 위한 일본의 공세도 강하다.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현금화하지 말라', '한국 정부가 해법을 만들어오라' 등이다....
22.07.28 12:01 ㅣ 김종성(qqqkim2000)


273화윤석열 정부는 일본과 한팀? 한국 국민에게 왜 이러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국 국민 상대로 외교 활동 펼쳤던 박정희 정권과 판박이
한일 역사문제에 관한 윤석열 정부의 해법이 윤곽을 거의 드러냈다. 강제징용과 관련해서는 '전범기업을 제외한 한일 국민과 기업들이 위로금을 대신 지급해주는 대위변제 방식'이 부각돼 있고,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2015년 한일 위안부...
22.07.25 18:04 ㅣ 김종성(qqqkim2000)


272화'자국민 보호' 운운, 윤석열 정부의 두 얼굴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징용 문제에선 일본 전범기업에 유리한 입장 취하는 정부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는 논리 중 하나는 '자국민 보호' 책임이다. 2019년 11월 2일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월경한 뒤 남한 해군에 붙들린 북한 어민들이 닷새 뒤 판문점으로 북송된 이...
22.07.19 20:40 ㅣ 김종성(qqqkim2000)


271화전봉준 잡으러 온 아베 신조의 고조부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국과 아베 가문의 질긴 악연
한국 대중이 진보적 기운을 일으킬 때 외세가 개입해 무산시키는 일이 최근 150년 사이에 자주 되풀이됐다. 그런 외세 중에서 '단골' 역할을 한 것은 일본이다. 동학혁명군이 반외세·반봉건을 외친 1894년에는 일본이 국제적 반대를 무시...
22.07.18 13:55 ㅣ 김종성(qqqkim2000)


270화용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의 관저 찾아간 친일파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한상룡
윤석열 정부가 기존 방식의 한일관계를 복원하고자 만들어낸 것이 강제징용 민관협의회다. 그런데 이 기구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지난 4일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발족한 이 민관협의회는 전범기업이 아닌 한일 국민과 ...
22.07.17 19:56 ㅣ 김종성(qqqkim2000)


269화'위안부' 49번 심문보고서, 충격적인 실체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일 극우세력에 이용된 보고서, 내용 들여다 보니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파헤치는 르포영화 <코코순이>가 8월 25일 개봉된다. 미국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의 심문 보고서를 소재로 하는 영화다. 흔히 '전시정보국 49번 심문 보고서'로 불리는 이 문건은 '일본인 전...
22.07.15 10:58 ㅣ 김종성(qqqkim2000)


268화힐러리의 아베 추모, 유착 관계가 숨어 있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아베 신조의 여성정책 호평한 힐러리 클린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된 다음 날,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추모의 메시지를 썼다. 미국 시각으로 8일 밤이고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인 이때, 그는 트위터에 "아베 총리는 민주주의의 챔피언이자, 여성이 뒤처지면 그 어...
22.07.12 20:08 ㅣ 김종성(qqqkim2000)


267화'희대의 여성 납치범'... 경희대 철학과 교수가 간과한 점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하윤명
위안부는 자발적 참여자들이라는 대학 강의가 알려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경희대 철학과에 재직하는 최아무개 교수가 전공수업 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성매매 여성들로 지칭했다는 것이다. 수업을 들은 학생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최...
22.07.10 17:39 ㅣ 김종성(qqqkim2000)


266화이번엔 "삼겹살은 중화요리"라는 중국, 문헌 뒤져보니

[김종성의 히,스토리] 중국 당국의 태도에 경각심을 갖는 이유
한국인들을 자극하는 중국의 역사왜곡과 문화논쟁이 도를 한참 넘어섰다. 이번에는 중국 드라마 속의 삼겹살 굽기 장면이 마찰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4월 7일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된 중국 드라마 <진수기(珍饈記)>가 드라...
22.07.09 19:34 ㅣ 김종성(qqqkim2000)


265화윤석열 정부, 일본과 함께 가해자 편에 섰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국민 재산권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모순적 태도
전범 기업들의 배상 판결 불응으로 인해 이들의 국내 재산을 현금화하는 강제집행 절차가 임박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4일 오후 윤석열 정부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강제징용(강제동원) 민관협의회를 출범시켰다. ...
22.07.05 19:31 ㅣ 김종성(qqqkim2000)


264화SK머티리얼즈는 왜 하필 한국 괴롭히던 일본기업과 손 잡았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전범기업 쇼와덴코와 북미 반도체 동반 진출 협약 체결
반도체 소재기술 기업인 SK머티리얼즈가 전범 기업인 쇼와덴코(昭和電工)와 협력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지난달 29일 쇼와덴코 도쿄 본사에서 '반도체 소재 북미 동반 진출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술력과 자...
22.07.05 05:31 ㅣ 김종성(qqqkim2000)


263화환갑에 "나는 27세"라 주장한 남자, 추악한 과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문명기
정부수립 이듬해 친일파 문명기 공판에서는 역사문제도 거론됐다. 1949년 4월 13일자 <조선일보> 기사 '죽을 죄 지었소'에 따르면,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특별재판부가 주재한 이 소송에서는 한국 고대사 문제...
22.07.02 12:18 ㅣ 김종성(qqqkim2000)


262화한국을 아주 형편없는 나라로 묘사했던 그의 진짜 의도

[김종성의 히, 스토리] 이토 히로부미 한국통감과 남산의 찻집
서울 남산 케이블카 높이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즐겨 했던 일이 있다. 남쪽 용산을 등지고 북쪽 경복궁을 바라보며 차 한잔을 기울이는 일이었다. 서양제국주의의 세계 침략 때 그랬던 것처럼, 일본제국주의의 한국 침략 때도 일본 종교가 ...
22.06.28 15:31 ㅣ 김종성(qqqkim2000)


261화단군 팔아넘기고 충남 제1의 재벌이 된 사람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김갑순
충남 공주에 김갑순(1872~1960)이라는 갑부가 있었다. 어느 정도 갑부였는지는, 죽은 뒤에 상속세가 납부되는 방법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사망 2년 뒤에 발행된 1962년 10월 15일자 <경향신문> 기사 '황무지의 수확, ...
22.06.27 15:28 ㅣ 김종성(qqqkim2000)


260화교육자 맞나요? 상명대 설립자의 부끄러운 과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배상명
친일파들 중에는 해방 뒤에 일본인과의 연고를 활용해 적산(귀속재산, 일본인 재산)을 차지한 사람들이 많았다. 언뜻 보면 이들과 같은 부류인 듯하지만, 결이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적산을 확보한 친일파가 있다. 재단법인 상명학원을 설립하고 상명...
22.06.19 17:20 ㅣ 김종성(qqqkim2000)


259화'소녀상' 철거 요청하러 독일 가는 한국인, 반기는 일본 극우

[김종성의 히,스토리] 식민지배 문제 청산하고 한일관계 바로잡는 길에 적신호
일본 극우세력이 한국인을 칭찬하고 있다.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등으로 일본이 도덕적 수세에 처해 있는 지금, 일본 극우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일부 한국인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주에도 그런 일이 두 건 있었다. 일본 극우가...
22.06.16 12:05 ㅣ 김종성(qqqkim2000)


258화'고문치사의 달인'... 악질 경찰 김태석을 아십니까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김태석
직업과 차림새가 셜록 홈스를 연상케 했던 친일 형사가 있다. 악명 높았던 김태석(1882~?)이 바로 그다.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 체포된 뒤에 발행된 1949년 5월 21일자 <경향신문> 2면 등에 실린 그의 사진은 한국인 얼...
22.06.11 11:04 ㅣ 김종성(qqqkim2000)


257화유관순에 무릎 꿇어 비난받았던 일본 총리의 소신

[김종성의 히,스토리] 아베와 정반대의 길 걷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퇴임 5년 뒤인 2015년 8월 12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유관순 열사를 향해 무릎 꿇고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참회했다. 18세 나이로 일본제국주의에 꺾인 한국인 유관순에게 꽃도 ...
22.06.10 18:52 ㅣ 김종성(qqqkim2000)


256화연예인급 주목받은 여성 친일파, 왜 '요녀'로 불렸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배정자
연예인 이상의 주목을 끈 친일파가 있다. 사회적 지탄도 받았지만, 그 이상의 관심을 끌었다. 1966년에 배우 김지미가 그를 연기했고, 2012년에 배우 한채아가 그를 연상시키는 배역을 연기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g...
22.06.04 19:10 ㅣ 김종성(qqqkim2000)


255화한국을 제물 삼아 위기 돌파? 시진핑의 위험한 연설

[김종성의 히,스토리] 시진핑의 "중화문명 탐원공정 확대" 지시에 담긴 속셈
한국은 양 옆의 두 나라가 쏘아 올리는 역사왜곡의 표적이다. 일본발(發) 역사왜곡이 '없다'로 압축된다면, 중국발 역사왜곡은 '있다'로 요약될 수 있다. 일본은 자국이 근현대 한국에 해악을 끼친 적이 '없다'고 강조하는 방법을 주로 구사한다. ...
22.05.31 11:26 ㅣ 김종성(qqqkim2000)


254화이토 히로부미 양아들로 불린 남자... 대구 동성로의 비밀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박중양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과거에 매우 유명했던 친일파가 있다. 1957년 10월 23일 자 <경향신문> 3면 중간에 "친일파 거두"로 언급된 박중양(朴重陽)이 바로 그다.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활동했던 시기에 발행...
22.05.29 19:55 ㅣ 김종성(qqqkim2000)


253화일본 극우의 어이없는 동영상... 의심스러운 배후

[김종성의 히,스토리] 극우 일본제일당 위안부 피해자 모독... 자민당 정권이 진원지
한·일 극우세력들이 위안부 문제에서 보조를 맞추고 있다. 한국 극우세력은 이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수요집회)를 적극 훼방하고 있다. 수요시위 장소를 선점하고, 수요시위 양옆에서 맞불집회를 열고, 수요시위 시작에 맞춰 확성기 소음...
22.05.27 18:56 ㅣ 김종성(qqqkim2000)


252화부산에서도... 한국인끼리 이러는 현실이 서글프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100년 역사의 혐한집회
서울에서 열리는 수요시위(수요집회) 때마다 보수·극우 단체들이 소녀상 자리를 선점하고 맞불집회를 열거나, 수요시위를 포위한 상태에서 확성기를 켜놓고 소음을 일으키는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일제 식민 지배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이 그런 식...
22.05.24 17:29 ㅣ 김종성(qqqkim2000)


251화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한 두산그룹의 시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박승직
대기업 중에 100년을 넘긴 곳은 찾기 힘들다. 대한제국 시대에 있었던 기업이 일제강점기와 미군정기를 거쳐 대한민국 시대까지 유지되는 사례는 드물다. 하지만, 드물 뿐이지 전혀 없지는 아니다. 동학혁명 및 청일전쟁 발발 2년 뒤인 18...
22.05.22 19:06 ㅣ 김종성(qqqkim2000)


250화"한국이 총리 얼굴에 똥칠", 막말에 숨은 일본의 의도

[김종성의 히,스토리] 독도를 한국과 떼어놓으려는 일본
윤석열 정부는 한일관계 복원 방식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요구를 대체로 수용하고 있다. 위안부 및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나 전범기업이 직접 배상하지 않는 선에서 문제를 마무리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해 가고 있다. 최근 ...
22.05.20 15:42 ㅣ 김종성(qqqkim2000)


249화5.18 직전, 일본은 바빴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5·18 광주학살과 일본
5·18 광주학살 책임이 미국에도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아직 덜 알려진 것이 있다. 일본 역시 책임이 크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1961년 5·16 쿠데타 당일에 박정희는 군사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 5월 18일 이를 국가재건...
22.05.18 17:57 ㅣ 김종성(qqqkim2000)


248화부처님 팔아 일왕 모신 승려, 죽음조차도...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홍태욱
전쟁 반대와 평화주의를 논할 때 종종 언급되는 문구가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이다.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
22.05.15 11:12 ㅣ 김종성(qqqkim2000)


247화윤석열 취임 직후 나온 전두환 보도, 냄새가 난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전두환에게도 대왕암이 필요한가
작년 11월 23일 전두환 사망을 계기로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세상은 전두환을 향해 '왜 참회하지 않느냐?'고 외쳤다. 이 외침에 대해 살아생전의 전두환은 '이거 왜 이래?' 정도의 메시지밖에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죽은 ...
22.05.13 05:54 ㅣ 김종성(qqqkim2000)


246화일본이 한국 대통령을 응원할 때 벌어지는 일

[김종성의 히,스토리] "윤석열 대통령 든든하게 생각한다"는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통령 취임식 축하 차 10일 방문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대신을 통해 기시다의 친서가 전달됐다. 친서에서 기시다는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에 강한 의욕을 ...
22.05.12 05:58 ㅣ 김종성(qqqkim2000)


245화삼성의 도움으로 재벌이 된 판사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홍진기
판사가 부모 유산 없이 재벌이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사회적 지탄까지 받게 되면, 판사를 그만둔 뒤 재벌이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우리 현대사에서는, 유산도 많지 않고 사회적 지탄까지 받았는데도 재벌 기업의 ...
22.05.08 16:37 ㅣ 김종성(qqqkim2000)


244화윤석열 당선인, 할머니가 아직 사과를 못받으셨습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양주 할머니의 한을 풀어주지는 못할망정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재임 중에 있었던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의해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끝났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은 그런 아베 신조에게 동조의 ...
22.05.03 18:42 ㅣ 김종성(qqqkim2000)


243화도쿄신문에 실린 윤석열 대표단... 이게 최선이었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동조... 지금은 박정희 때와 다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를 들고 방문한 한일정책협의대표단(대표단)이 지난달 27일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주고받은 대화가 보도됐다. 대표단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거부한 전범기업이 한국에서 강제집행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는 아...
22.05.02 18:07 ㅣ 김종성(qqqkim2000)


242화김구가 천만장자의 별장에서 사망한 사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최창학
친일파 최창학은 손꼽히는 일제강점기 재벌이었다. 그는 금광왕으로 불렸다. 1934년 1월 13일 자 <동아일보> 3면 우상단 등에서도 "금광왕 최창학 씨"라는 표현을 발견할 수 있다. 1910년 국권침탈 이후로도 조선 왕실은 그대로 유...
22.05.01 11:22 ㅣ 김종성(qqqkim2000)


241화거물급 친일파, 그의 재산 변호한 행안부 장관 후보

[김종성의 히,스토리] 이상민 후보, 방태영 친일재산 환수 소송 후손 측 변호인단에 이름 올려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인 이상민 전 판사가 친일재산 반환 소송을 변호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만 22세 때인 1986년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장 등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퇴임한 그...
22.04.28 13:37 ㅣ 김종성(qqqkim2000)


240화일본 한마디에 삭제, 과연 사과할 일이었나

[김종성의 히,스토리] 우크라이나가 히로히토 일왕 사진을 뺀 이유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쟁 중에 해프닝을 일으켰다. 지난 1일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러시즘과 싸울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대 러시즘의 이데올로기(ideology of contemporary ruscism)'라는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프...
22.04.27 19:47 ㅣ 김종성(qqqkim2000)


239화위안부 문제, 다시 박근혜 때로? 한미일의 수상한 기류

[김종성의 히,스토리] '이것으로 끝' 힘 싣는 한국 차기 정부와 미국
윤석열 차기 정부와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위안부 문제에 관한 두 정부의 입장이 동해와 독도를 넘어 교환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의 발언이 그것이다. 박...
22.04.26 06:04 ㅣ 김종성(qqqkim2000)


238화현대그룹으로 흘러들어간 호남 갑부 가문의 과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현준호
일제강점기 때의 '호남 출신 재벌' 하면 <동아일보> 김성수가 떠오른다. 지금은 많이 잊혀 있지만 현준호(1889~1950) 역시 손꼽히는 일제강점기 호남 재벌이었다. 김성수처럼 현준호 역시 친일파였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
22.04.23 20:15 ㅣ 김종성(qqqkim2000)


237화한덕수·박보균이 참석한 '생일 파티'의 어마무시한 정체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원봉, 한용운, 윤봉길이 격분한 이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가 2013년 12월 5일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달 23일인 아키히토 일왕(현 상왕)의 생일에 맞춰 주한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시청 근처 롯데호텔에...
22.04.19 21:22 ㅣ 김종성(qqqkim2000)


236화'독도.com'에 숨은 일본의 무서운 집착

[김종성의 히,스토리] 미국도 제어 못하는 상황까지... 독도 침탈에 치밀하게 대비해야
일본은 2022년 여름까지 새로운 독도 대책을 내놓겠다며 작년 12월 8일 자민당 독도대응팀 첫 회의를 열었다. 뒤이어 금년 3월 29일에는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강화한 교과서 검정 결과를 내놓았다. 지난...
22.04.18 18:09 ㅣ 김종성(qqqkim2000)


235화이 언론인을 잘 보십시오... 친일파 변신의 끝판왕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이원영
언론사의 존립이 위태해지는 경우, 소속 기자들은 다른 언론사를 찾거나 교육이나 집필 계통의 직업을 물색하거나 아니면 한동안 집에 머물기가 쉽다. 그 언론사가 세상의 지탄을 받던 곳이라면 한동안 집에 있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
22.04.18 06:06 ㅣ 김종성(qqqkim2000)


234화'우린 도우러 왔는데'... 한국군의 오판이 낳은 결과

[김종성의 히,스토리]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이제라도 제대로 사과해야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를 해결하라는 베트남인들의 촉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12일 자 <오마이뉴스>에 실린 <한국군 민간인 학살 베트남 피해자들, 진정서 낸다>(http://omn.kr/1ybd0)라는 기사는 피해자인 응우옌티탄을 비...
22.04.17 11:20 ㅣ 김종성(qqqkim2000)


233화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지독한' 이승만 사랑

[김종성의 히,스토리] 시대에 뒤처져도 한참 뒤처지는 역사인식
지난 10일 윤석열 당선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은 문화정책과 어울리지 않는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 4·19 혁명으로 쫓겨난 이승만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그가 문체부 장관으로 과연 적절한지 ...
22.04.12 13:40 ㅣ 김종성(qqqkim2000)


232화일본군 군영 터로 들어가는 대통령 집무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용산이라는 땅의 역사적 의미
서울 용산 국방부 자리가 대통령 관저로 적절하지 않다는 이의 제기들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용산 이전을 공식화한 직후인 3월 22일에는 용산구 향토사학자인 김천수씨의 연구 결과가 언론에 소개됐다. 그날 ...
22.04.12 06:04 ㅣ 김종성(qqqkim2000)


231화갑부가 된 영화제작자... 그의 놀랄 만한 과거 행적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4 - 홍찬
유명한 친일 영화가 있었다. 일제강점기 최초의 친일 영화로 평가되는 서광제 연출의 <군용열차>가 그것이다. 1938년 6월 29일 경성 약초극장에서 개봉된 이 영화의 '스포일러'가 7월 2일 자 <조선일보> 기사 '7월 제1주 영화'에 등장...
22.04.09 20:01 ㅣ 김종성(qqqkim2000)


230화어이없는 이유로 고발 당한 이용수 할머니

[김종성의 히,스토리] 우익단체 대표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증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고발을 당했다. 위증을 했다는 이유다. 서울 광화문광장 동편의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방해하는 위안부사기청산연대에 속한 우익 인물이 할머니를 고발했다. 이 연합단체에 속한 위안부법폐지국...
22.04.08 06:17 ㅣ 김종성(qqqkim2000)


229화정우택 의원의 부친은 친일파였을까?

[김종성의 히,스토리] 정운갑의 이력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선친을 친일파로 비판한 독립운동가 후손단체 대표를 고소했다. 5일자 보도들에 따르면, 대한민국건국회 동제사 대표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제기했다.촛불혁명 당시인 2016년 11월 16일 원내대표...
22.04.06 17:52 ㅣ 김종성(qqqkim2000)


228화민성기 가옥 이상한 안내문... 여흥 민씨 가문 이래선 안된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민영휘 묘 관리하는 민성기 가옥에 '친일 행위' 표기해야
친일파 민영휘(1852~1935)의 무덤을 관리하는 '춘천 민성기 가옥'에 그의 친일행위를 표기하는 문제가 난관에 부딪혀 있다. 1920년대 건축된 이 가옥이 1985년에 강원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뒤 수억 원의 세금이 투입됐지만 후손들...
22.04.03 19:49 ㅣ 김종성(qqqkim2000)


227화친일청산 응원한 조선일보 사주... 기묘한 행각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3 - 방응모
조선일보사가 모기업인 조선미디어그룹은 조선방송·디지틀조선일보·조선비즈·스포츠조선·조선뉴스프레스·조선교육문화미디어·헬스조선·조선아이에스·방일영문화재단·조선일보미디어연구소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총수 일가의 재...
22.04.02 19:13 ㅣ 김종성(qqqkim2000)


226화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과 '여자력' 단어의 유행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 역사교과서와 한·일 민주주의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한층 더 개악됐다. 29일 문부과학성의 검정심사를 통과한 교과서들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더 강조되고, 극우세력의 역사수정주의 시각이 일제식민지배 문제에 더 많이 투영됐다. 일본이 전쟁범죄를 저...
22.03.30 16:01 ㅣ 김종성(qqqkim2000)


225화윤 당선자 특별고문의 신박한 김활란 논문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를 친일파로 부르지 않은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지난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특별고문으로 임명된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재임 2013~2016)은 한국 근현대사 인식에서 문제점을 드러낸 학자다. 24일자 <오마이뉴스> 기사 '윤석열 특별고문 이배용, 친일·독재 미화 역사교과서 ...
22.03.30 06:23 ㅣ 김종성(qqqkim2000)


224화형보다 더 했던... 삼양그룹 창업주의 과거를 아십니까?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2 - 김성수 동생 김연수
<동아일보>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의 친일에 가려 제대로 부각되지 않는 것이 있다. 동생인 수당 김연수(1896~1979)의 친일 반민족 행위가 그것이다. 형 김성수와 함께 경성방직(경방) 등을 경영하면서 삼양그룹(삼양식품과 무관)을...
22.03.27 18:55 ㅣ 김종성(qqqkim2000)


223화"착한 한국인 나쁜 한국인 모두 죽여"... 이들의 정체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 극우 닮아가는 한국의 혐한집회
수요일인 23일, 위안부사기청산연대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이 지난 16일 이들을 집회 방해 및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한 맞고소다. 위안...
22.03.25 13:03 ㅣ 김종성(qqqkim2000)


222화고 배춘희 할머니가 받을 돈, 시험대 오른 윤석열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 정부 상대로 승소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배상금
작년 1월 8일 고 배춘희 할머니를 비롯한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위안부 손해배상소송에서 1인당 1억 원씩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당황한 일본 외무성은 그날 바로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초치해...
22.03.22 20:33 ㅣ 김종성(qqqkim2000)


221화한때 한국 최고 부자, 백화점 사장의 용서 못할 과거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1 - 박흥식
친일청산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해방 공간에서 국민적 공분이 쏟아진 인물 중 하나가 박흥식이다. 그가 미움을 산 것은 화신백화점으로 상징되는 식민지 조선 1호 부자였기 때문은 아니다. 적극적인 친일의 결과로 거부를 축적했다는 사실이 세상을...
22.03.19 18:37 ㅣ 김종성(qqqkim2000)


220화"왕기가 서린 곳" 용산에 깃든 종교적 경외감

[김종성의 히,스토리] 용산의 의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광화문이나 용산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용산의 경우에는 국방부 청사 등이 검토되고 있다.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가 이 문제를 집중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과거 같으...
22.03.17 13:39 ㅣ 김종성(qqqkim2000)


219화제주도민 죽인 군인, 도민들이 응징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창살 안에 갇힌 4.3 학살 책임자 박진경 추도비
4·3사건(4·3항쟁) 72주년을 맞게 될 제주에서 상징적인 의식이 거행됐다. 제주도민들을 학살하고도 버젓이 제주에 추도비가 세워졌던 박진경의 추도비에 감옥 창살을 씌우는 시민들의 의식이었다. 지난 10일 있었던 일이다.정부에...
22.03.15 07:33 ㅣ 김종성(qqqkim2000)


218화일본이 용산에 저지른 짓, 주민들은 알까?

[김종성의 히,스토리] <용산, 빼앗긴 이방인들의 땅>에 담긴 사실들
서울 용산은 주한미군기지로 각인돼 있지만, 예전에는 주한청군기지가 있었던 곳이다. 1882년에 고종 임금의 요청을 받고 임오군란을 진압하러 온 청나라 군대가 이곳 용산에 주둔했다. 청군은 임오군란의 주역인 한양 주민들과...
22.03.12 20:44 ㅣ 김종성(qqqkim2000)


217화아베의 '폭탄' 발언, 일본 극우의 위험한 욕망

[김종성의 히,스토리] 핵보유 외치는 아베 신조
일본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전쟁 발발 전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천연가스를 유럽에 융통해주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발발 15일 전인 2월 9일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 대신이 밝힌 내용이다. 천연가스 공급국인...
22.03.11 05:59 ㅣ 김종성(qqqkim2000)


216화드러난 52억 재산... 거물급 친일파의 화려한 이력

[김종성의 히,스토리] 이완용 내각 법부대신 조중응... 광복회, 재산 국가귀속 신청
3·1절 하루 전날인 2월 28일, 광복회(회장 직무대행 허현)가 눈을 번쩍 뜨게 할 만한 내용을 발표했다. 거물급 친일파의 재산을 찾아내 국가귀속 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광복회는 28일 자 보도자료에서 "103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이완...
22.03.03 06:04 ㅣ 김종성(qqqkim2000)


215화일본에 놀아나나? 104세 강제징용 할아버지의 비극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노역 피해자 잇달아 패소... 소멸시효는 일본이 구사하던 논리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소멸시효 때문에 잇달아 패소하고 있다. 23일에는 104세 된 김한수 할아버지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96단독 이규백 판사...
22.02.27 19:57 ㅣ 김종성(qqqkim2000)


214화'나치'로 끌려간 한국 소녀들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노역 한 못 풀고 떠난 안희수 할머니
조선여자근로정신대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한 안희수 할머니가 21일 경남 창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다. 고 안희수 할머니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44년 강제징용을 당했다. 끌려간 곳은 전범기업인 후지코시의 도야마...
22.02.24 13:58 ㅣ 김종성(qqqkim2000)


213화"정권교체의 질이 문제" 원로보수의 길이 남을 명언

[김종성의 히,스토리 : 역대 선거 이야기] 2007년 이명박과 2022년 윤석열
정권교체론에 관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역설이 상당하다.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지난 15일 대전을 찾은 그는 "대전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무도한, 무능한 정권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한 뒤 "저는 어떠한 부당한...
22.02.22 09:16 ㅣ 김종성(qqqkim2000)


212화박신혜 한복 악플... 한국 정부 이럴 때가 아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역사공정 이은 문화공정, 매우 위험한 이유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복이 등장한 일이 계속 여진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항의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인들이 도리어 공격을 가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12일에는 배우 박신혜가 결혼식 때 입은 한복 사...
22.02.18 15:58 ㅣ 김종성(qqqkim2000)


211화신 서세동점, 미·중 패권경쟁에 섣불리 행동하지 마라

[김종성의 히,스토리] 윤석열 후보의 개인 성향과 겹쳐진 외교·안보관을 걱정함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인생에서 나타나는 패턴이 있다. 대체로 강하고 크거나 높은 것을 지향하거나 그런 것에 대해 도전 의식을 표출해왔다는 점이다. 그의 62년 인생은 그 패턴이 점층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
22.02.17 06:00 ㅣ 김종성(qqqkim2000)


210화'위안부 파문' 마크 램지어의 재도발, 한국 대선 개입을 엿보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국정부와 국민 갈라치고 한·일 극우 결집 의도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또다시 '도발'을 가했다. 위안부 논문인 '태평양전쟁에서의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 세계적 파장을 낳은 지 1주년이 되는 시점에 맞춘 도발이다. <국제 법경제학지(...
22.02.16 06:05 ㅣ 김종성(qqqkim2000)


209화윤석열 후보가 자극하는 매우 위험한 상대

[김종성의 히,스토리] 과거와 다른 한반도 정세를 우려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나라 밖으로 위험한 신호들을 내보내고 있다. 박근혜 정권에 맞설 때나 문재인 정권과 갈등할 때보다 훨씬 위험하게, 조국 및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마찰을 빚을 때보다 훨씬 위험하게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고 있다. ...
22.02.15 13:36 ㅣ 김종성(qqqkim2000)


208화독도+북한 묶기 : 요즘 일본 극우의 독도 접근법

[김종성의 히,스토리] 대북 적대감정을 독도 이슈에 활용... 관련 글들 꾸준히 발표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정면승부를 걸어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외무장관 및 차관 협의 등을 통해 한·미·일 삼각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중에도 한일관계에서만큼은 긴장도를 높여가고 있다. 미국이 주선하는 자리에 한국과 동석하면서도 ...
22.02.11 06:21 ㅣ 김종성(qqqkim2000)


207화임금 체불액 최소 1조 4500억, 실화입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 전범기업을 한국에서 승승장구시키는 논리,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전범기업들이 한국에서 계속 이기고 있다. 8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8단독 박진수 부장판사가 주재한 재판에서 일본제철이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 5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피해자는 1942년 2월 일본제철 가마이...
22.02.09 19:13 ㅣ 김종성(qqqkim2000)


206화TV 토론 기피한 YS와 윤석열, 지금은 다르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 역대 선거 이야기] 1992년 대선의 경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로 인해 대통령선거 텔레비전 토론이 진통을 겪고 있다. 일정이 번번이 지연되고 있다.지난 3일 TV 토론 때 윤석열 후보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과 'EU 택소노미(EU Taxonomy, Green...
22.02.07 19:03 ㅣ 김종성(qqqkim2000)


205화사도광산, 일본의 노림수는 따로 있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한국인 강제징용 현장 유네스코 유산 등재에 숨은 정치학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미루려던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설날인 1일 오전에 등재 신청을 결정했다. 한국인 강제징용(강제동원)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섬 사도광산과 관련해 기시다 내각이 방침을 바꾼 것은 아베 신...
22.02.03 18:06 ㅣ 김종성(qqqkim2000)


204화'김기춘 갈 데까지 가보자', 최근 10년 우리 종교는

[김종성의 히,스토리] 대선 주자 무속 논란으로 본 기성 종교 추세
왕조나 시대가 교체될 때마다 자주 발생하는 징후가 있다. 신흥 종교가 교세를 급격히 늘리거나 대규모 정치운동(이른바 '난')에 나서는 현상이 그것이다. 유럽 국가들의 침략으로 동아시아가 미증유의 위기를 겪던 19세기에도 그랬다. 조...
22.01.30 11:45 ㅣ 김종성(qqqkim2000)


203화도발하는 일본, '독도는 분쟁 중'이라며 편드는 미국

[김종성의 히,스토리] 미 국방부 기관지의 이상한 표기법
인도태평양전략으로 미일관계가 한층 긴밀해진 가운데, 미국이 독도와 관련해 일본을 두둔하는 일이 많아졌다.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 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급랭해진 때인 2019년 8월 25일 한국이 독도방어훈련에 착수했...
22.01.28 12:13 ㅣ 김종성(qqqkim2000)


202화딴마음 품고 대통령 딸 움직인 무속인

[김종성의 히,스토리 : 역대 선거 이야기]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통령 선거
박정희가 출마한 마지막 선거는 1978년 7월 6일 대통령 선거다. 이 선거는 '도사'가 사실상의 선거 운동을 진두지휘했다는 점에서도 특기할 만하다. 영(靈)의 세계와 속(俗)의 세계가 함께 뛴 선거였던 셈이다.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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