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Amazon.co.jp : 창조하는 동아시아 : 문명 · 문화 · 허무주의 : 오구라 기조 創造する東アジア: 文明・文化・ニヒリズム

Amazon.co.jp : 창조하는 동아시아 : 문명 · 문화 · 허무주의 : 오구라 기조 본


창조 동아시아 : 문명 · 문화 · 허무주의 Tankobon Hardcover - June 17, 2011
by 오구라 기조 (의)
4.0 out of 5 stars 3 ratings

540 pages
June 17, 2011
Product description

출판사로부터의 코멘트
완전체의 세계가 두된다 = 문명

분절 한 후, 하나의 세계로 정착 해 나갈 = 문화

어떤 가치관도 이탈 0으로 입장 = 허무주의

<2 · 1 · 0>을 키워드로 사회 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밝혀내는 야심 찬 진리 탐구.
내용 ( 「BOOK」데이터베이스보다)
절대 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개 ""라는 개념도 소설이다 -. 한중일 관계의 배후에있는 것을 파악 다시 다중 주체적 인 자기 세계를 구축하는 미래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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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춘추 사 (June 17, 2011)
Publication date : June 17, 2011
Language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540 pages
Customer reviews
4.0 out of 5 stars
4 out o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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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とてんぐ

3.0 out of 5 stars 죄송 합니다만, 내용이 "뜻"에 전해줘 않은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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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유학 한 저자가 가르침을받은 김용옥은 일본 주자학의 전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고합니다. "일본 문화는 주자학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체험'가 얕은." "훌륭한 자신의 성취이지만, 그러나 인류를 이끌어가는 보편적 인 구상력 (imagination)은 매우 부족하다."
 이것 만 들으면 보통 일본인은 반발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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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논뿌류

VINE VOICE
5.0 out of 5 stars 저자의 전면전, 생각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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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기대 문서의 제목에서 예상했던 것을 크게踏み越える내용이었다. 저자의 심정도 전략도 나름대로 이해할 수있는거야 그리고 공감하고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냥 솔직히, 베르그송의 '이마'와 오모리荘蔵의 "서 나타났다"전엔 "지각 상 '이라는 키워드를 이용하여 서구적인 individual 주체 개념과는 차별화"다중 주체 " 론을 묘출하고이를 문명 · 문화 · 허무주의 대비 더욱 구체적으로 중국 · 조선 · 일본의 자리 매김과 개별 정치 · 사회적 사건의 해석까지 조립가는 몸집이 큰 논의의 구성은 어떤 종류의 조급함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발판으로 한 다양한 사상과 이론이 아직 나마 남아 누더기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남는 부분도있다. 그리고 아마도 그러므로 5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이면서 어떤 "올 사상"의 소묘에 머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인상을 받는다.
 문명 · 문화 · 허무주의를 <2 · 1 · 0>과 기호화 일종의 정형화를 실시하고 대수적 조작 흉내 일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네그리 - 하트 대해 "그들이 제시하고자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형태는 실제로 명확한 개념으로까지 승화되어 있지 않다. 설명은 실패하고있는 것이다."(p474)라고 비판하지만,는 저자 미시마 유키오의 「배꼽」에 대한 해석은 또는 <たましひ>의 개념은 충분한 명확성에 도달하고 있는지?
 물론 좋은件り는 많다. 나로서는 제 9 장 「한자의 불투명성과 동아시아의 에쿠리츄루 "의 입론의 강도에 지적 자극을 받았다. 또한 슈퍼 플랫을 비튼 딥 평면 개념도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을주는 (나는이 개념에서 책 중에서 결국 한번도 참조되지 않은 들뢰즈 = 가타리 '안티 오이디푸스」의 " 공장 '을 연상했지만, 저자와 들뢰즈의 관계도 나는 관심이있다).
 어쨌든, 내 질문은 큰 문제가 아니다. 저자 열려있는 전선의 한쪽에 나도 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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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TK

5.0 out of 5 stars 창조 동아시아Reviewed in Japan on October 3, 2011

 책의 볼륨에 주춤하지만, 첫 번째 짓은에서 강력한 중력에 끌려했다.
문명이란 무엇인가, 문화 란 무엇인가? 그것을 발견하고 전달하고 때 배척하는 인간에게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이 책의 기둥이다.
어쨌든 소재가 다양하다. 미시마 유키오 · 유교 · 트라 트 스트라 한자와 알파벳道元· 조선 백자 나 카오 사스케 · 고사 ... 순간 무슨 책? 싶을 정도의 맥락이 없음이다. 그렇지만 이들이 하나의 긴 실로 뽑아 가기 때문에 대단하다.
역동적 인 독서 경험을 맛볼 수있는 점에서 재 러드 다이아몬드의 책 같고, 여러가지 상황과 얽히게 차분히 읽어 진행되는 점에서, 이즈츠 토시히코 책에 비슷하다는 인상을 가졌다.
 이 책의 주장은 독특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원수가 지금이 시간과 과거가 산 자와 죽은자가 한 사람의 인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와 자신 클라인의 항아리 같은 관계 인지도 모른다.
 있는 장 3 · 11에 접한 대목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뭔가를 잃었을 때 절망했을 때,이 책의 메시지는 실감을 수반 가슴에 닿는다. 그래서 나는 평생이 책을 보내 줄 수 없다.
 난해하지만 전문 서적의 테두리를 넘는 책이기도하다. 정가가 좀 더 싸면 또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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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obon Hardcover – June 17, 2011
by 小倉 紀蔵  (著)
4.0 out of 5 stars    3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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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length
540 pages
Language
Japanese
Publisher
春秋社
Publication date
June 17, 2011
ISBN-10
4393366352
ISBN-13
978-439336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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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出版社からのコメント
一枚岩の世界が2つになる=文明
分節したのち、1つの世界として定着してゆく=文化

いずれの価値観からも離脱する、0的立場=ニヒリズム

〈2・1・0〉をキーワードに、社会とは何か、人間とは何か、を解き明かす野心的な真理の探究。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絶対的な他者など存在しない。「一つの“個”」という概念も、フィクションである―。日中韓の関係の背後にあるものをとらえなおし、多重主体的な自己と世界を構築する未来への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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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春秋社 (June 17, 2011)
Publication date ‏ : ‎ June 17, 2011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540 pages
ISBN-10 ‏ : ‎ 4393366352
ISBN-13 ‏ : ‎ 978-439336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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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っとてんぐ
3.0 out of 5 stars 残念ですが、内容が「志」にとどいていない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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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に留学した著者が教えを受けた金容沃は、日本の朱子学の伝統について次のようにいっているそうです。「日本文化は朱子学といううものの『体験』が浅い。」「すばらしい独自の成就はあるが、しかし人間性を導いてゆく普遍的な構想力(imagination)は、きわめて乏しい。」
 これだけを聞くとふつうの日本人は反発するでしょうが、『 韓国は一個の哲学である 〈理〉と〈気〉の社会システム (講談社学術文庫) 』で見事な韓国文化論を展開した著者は、単純な受けとり方をしません。この本によると、韓国は中国発祥の伝統思想である朱子学を深く真摯に受け止め、政治機構、社会システムの全般にわたって実践しました。かつての李氏朝鮮では17、8世紀に学閥が国家権力をめぐって血みどろの政治闘争を繰り広げたのですが、ことほど左様に韓国では哲学が「実践」されている。「人間共同態(和辻哲郎)」の調整力でいつのまにかまるく収めてしまう日本とはわけがちがう。
 こういった文化の違いをあらためて考えると、「普遍的な構想力」に乏しいといわれるのも、もっともだと思えてくる。私たちは近代化に遅れた韓国を「後輩」扱いしますが、韓国から見れば、日本はじつはたいした実力もないのに尊大にふるまう田舎者に見えるのかもしれません。

 朱子学を専門に研究する著者が目指すのは、中国発祥の儒教を文明の共通基盤とする東アジアにおいて、新しい文明のルールを形成する、その思想的基盤としての思想的言説空間を切り開いていくことだと思われます。それが本書の表題の意味するところなのでしょう。

 しかし正直なところ、内容はあまり感心しません。

 本書ではキーワードとして<2・1・0>という数字がくりかえされます。この数字はそれぞれ文明、文化、ニヒリズムをを表す。文明がなぜ<2>かというと、文明は自然を『対象』として捉えることによって始まるからといいます。「それまではのっぺりした無分節の一枚岩的な世界(環境)として表象していた世界が、突然雷電のごとく、ふたつに分裂する」、その驚きが文明の元であると。それはいいのですが、動機を語っただけでは本体を語ったにはならない。これではあまりに文明を単純化しすぎる。著者によれば、文明はさらに固定化されて<文化=1>になるのだけれど、文明がなぜ動的で文化がなぜ静的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なぜ文明が文化になるのか、その動機もメカニズムもよくわからない。あまつさえ<文明→文化>の過程が<1.5>とされる。これは何?半文明、半文化?
 この他にも突然差異を「距離」ではなく「速度」で捉えよと言い出す。どうやらデリダの「差延」に関連した著者独自の解釈らしいのですが、説明がないので意味不明。それがさらに「加速度」になる。あげくの果て「躍度」というから、なんの造語かと思えば、「加加速度」のことだそうな。いったいなんのこっちゃ。

 著者が新しい思想を創出しようと苦闘しているのはわかるのですが、このような叙述ではなにをいわんとしているか読者には伝わらないでしょう。これではどんな哲学を語っても「プライベート」なままです。
 (三島由紀夫をニヒリズム的日本の先覚者と捉える見方も気に入りません。彼はむしろ19世紀的なヨーロッパの文脈から離れられなかった人で、彼の決起も、現場にいた現職の自衛官たちには冷ややかに無視されました。高度成長をすぎて後期資本主義社会に入り始めた日本では、彼の言説はたんなるアナクロニズムでしかなかったのです。)

 著者に導かれて参考図書をあさってみると、著者の目指すところは決して孤立した動きではなく、歴史学や社会学の各分野で共通して起こっている知のパラダイム転換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著者も本書で触れている朱子学研究の溝口雄三(惜しくも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宗派の圧力できちんと批判的な学究がなされてこなかった仏教思想を「批判的に」研究する松本史朗など、これまでの知の体系がひっくり返ってしまうような言説が、90年代ころからアカデミズムの世界ではあちらでもこちらでも発せられているようです。本書もその一部をなすもの。

 著者は気負いすぎだと思います。知のリーダーたちは確実に行動を起こし始めている。著者はひとりで変革を起こそうなどと大それたことは考えずに、これまで学ばれたことをもとに地道な研究を続けてい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やがてはそれが確実に世のなかを変えていく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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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ワノンプリュ
VINE VOICE
5.0 out of 5 stars 著者の全面展開、だと思う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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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著者のこれまでの仕事から期待し、本書のタイトルから予想していたものを大きく踏み越える内容だった。著者の心情も戦略も私なりに理解できるつもりだし、共感し、支持したいとも思う。
 ただ率直に言って、ベルグソンの「イマージュ」や大森荘蔵の「立ち現われ」を想起させる「知覚像」というキーワードを駆使して、西欧的なindividualな主体概念とは一線を画す「多重主体」論を描出し、これを文明・文化・ニヒリズムの対比、さらには具体的に中国・朝鮮・日本の位置付けや個別の政治・社会的事象の解釈にまで組み上げていく大柄な議論の構成には、ある種の性急さも感じないではない。足場としたさまざまな思想や理論が、まだナマのまま継ぎ接ぎされているような感触の残る部分もある。そして恐らくはそれゆえ、500頁を超える大部の本でありながら、何らかの「来るべき思想」の素描に留ま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印象を受ける。
 文明・文化・ニヒリズムを〈2・1・0〉と記号化し、ある種の形式化を施して代数的操作もどきのことをする必要はあったのか? ネグリ‐ハートについて「彼らが提示しようとする新しい民主主義の形は、実際のところ明確な概念にまで昇華されていない。説明は失敗しているのである」(p474)と批判するが、では著者の三島由紀夫の「腹」についての解釈は、あるいは〈たましひ〉の概念は十分な明確性に達しているのか?
 もちろん、素晴らしい件りは数多い。私としては第9章「漢字の不透明性と東アジアのエクリチュール」の立論の鮮やかさに知的な刺激を受けた。またスーパー・フラットを捩ったディープ・フラットなる概念も、笑いとともに深い感動を与えてくれる(私はこの概念から、本書中でついに一度も参照されなかったドゥルーズ=ガタリ『アンチ・エディプス』の「工場」を連想したが、著者とドゥルーズの関係にも私は関心がある)。
 いずれにせよ、私の疑問は大した問題ではない。著者の開いた戦線の一端に、私も立ちた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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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TK
5.0 out of 5 stars 創造する東アジア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3, 2011
 本のボリュームにひるんだが、最初の頁から強力な引力でひきこまれた。
文明とは何か、文化とは何か。それを発見し、伝達し、ときに排斥する人間にはどんな性質があるのかが、本の柱である。
とにかく題材が多岐にわたる。三島由紀夫・儒教・ツァラトゥストラ・漢字とアルファベット・道元・朝鮮白磁・中尾佐助・古事記……。一瞬、何の本?と思うほどの脈絡のなさだ。けれど、これらが一本の長い糸で紡がれていくからすごい。
ダイナミックな読書体験が味わえる点ではジャレド・ダイアモンドの本のようだし、いろいろな物事と絡ませてじっくり読み進められる点では、井筒俊彦の本に似ているという印象をもった。
 この本の主張はユニークだ。愛する誰かと敵が、今この時間と過去が、生者と死者が、一人の人間のなかに生きているというのだ。世界と自分自身はクラインの壺のような関係なのかもしれない。
 ある章の、3・11にふれたくだりに思わず涙が出た。何かをうしなったとき、絶望したとき、本書のメッセージは実感をともなって胸に届く。だから、私は一生この本を手放すことはできない。
 難解だが専門書の枠をこえる本でもある。定価がもう少し安ければなお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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