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9

귀신이왔다! (도깨비오고 끝) : 姜文鬼が来た!(鬼子来了):姜文

귀신이왔다! (도깨비오고 끝) : 姜文
壺齋散人の 映画探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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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が来た!(鬼子来了):姜文



2000年の中国映画「鬼が来た!(鬼子来了)」の「鬼」とは日本兵のことである。鬼のような日本兵が中国人を迫害して、罪のない人々を無残にも殺し尽くす。その非人間性をテーマにしたものだ。この映画を見ると、中国人がいかに日本人を憎んでいるか、肌で伝わってくる。それはあるいは無理のないことかもしれない。中国政府は先の大戦、それは中国にとっては抗日戦争だったわけだが、その戦争で1000万人の中国人が死んだと公表している。そしてその大部分は日本軍によって殺されたとなっているから、中国人が日本人を憎む気持に無理はない。その憎しみは、戦後半世紀くらいでは到底消え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わけであろう。

この映画のテーマは二つある。一つは日本兵の非人間性を、多少のユーモアを交えて描くこと。もう一つは中国人自身のだらしなさを反省的に描くことだ。この映画に出てくる日本兵が中国人にとって鬼のように残虐で、非人間的な生き物だというメッセージはわかりやすいが、中国人自身がだらしないからそんな目に会うのだというメッセージはかなり屈折していてわかりづらい。

しかも、中国人には二種類の人間がいて、いい中国人と悪い中国人とに分けられる。いい中国人は、日本兵に迫害され殺されるばかりでなく、悪い中国人によっても迫害される。その悪い中国人というのは蒋介石の国民党で、彼らは日本が敗れた後、米軍の力を借りて同胞の中国人を糾弾するのに夢中になり、日本人が中国で犯した犯罪には寛容だというようなメッセージが伝わってくる。そんなわけでこの映画は、よく見ると、かなりプロパガンダ性の強い作品である。世の中には悪い人間と善い人間とがいる。日本兵と国民党は悪い人間の代表であり、その悪い人間たちによって善い人間である中国人がひどい目にあわされているというわけである。

映画はある中国人の家に正体不明の者がやって来て、二つの図多袋を預けていくところから始まる。そのうち受け取りにくるからそれまで預かっておけというのだ。その図多袋の中には日本兵と中国人通訳が入っていた。中国人はセックスをしている最中だったのをたたき起こされて、この厄介な荷物を押し付けられたわけだが、自分たちだけでは持て余して村の連中に相談する。

そこで村中の人間が寄ってたかって、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と言いあうが、なかなかいい案が浮かんでこない。一番いいのはこの二人を近くに駐屯している日本軍に引き渡してやることだが、そうすると押し付けた者からどんな報復を受けるかわからない。そんな具合に思い悩んでいるうちに半年が過ぎた。さすがの村人たちもこのまま預かり続けるのはたまらないし、かといって他に名案が浮かばない。いったんは殺してしまおうということで意見が一致したが、いざ殺そうという段になると、殺す勇気が出てこない。

結局、日本兵の申し出によって、彼らを近くの日本軍駐屯地に返そうということになる。彼を返してやれば、日本軍はきっと自分たちに感謝をしてくれるばかりか、褒美もくれるに違いない。そんな淡い期待を抱きながら日本兵をロバに乗せて近くの日本軍駐屯地に返してやるのだ。

ところが、期待していたようなことにはならず、全く正反対の結果に終わる。村にやってきた日本兵によって、中国人たちは子どもを含めて皆殺しにされてしまうのだ。

中国人が殺されたのは、殺された中国人自身にも理由があるが、彼らの行為を仇で返した日本人のほうにもっと大きな道義的責任がある。日本兵は中国人の人間的な行為に対して非人間的な行為で応えたのであるから、人間とは言われない。鬼と言うべきである。そういうメッセージがこの映画からは強く伝わってくる。

だから主人公の中国人馬大三が怒り狂って日本兵に襲い掛かるのは無理はないのだ。それなのに同じ中国人である国民党の将校が、馬の行為を犯罪だと断定して死刑を言い渡し、その死刑執行をこともあろうに彼によって助けられた日本兵に命じるのである。香川照之演じるその日本兵が、日本刀を振り下ろして馬の首をはねるところで映画は終る。胴体から切り離された馬の首が苦笑いを浮かべるところを大写しにしながら。

この映画の中の日本兵はかなり類型的に描かれている。彼らはつねに「ばかやろー」と叫び、中国人に暴力をふるうだけではなく、日本人同士でも暴力をふるっている。とにかく人を罵倒しながら暴力をふるうのが好きな人間、それが日本人だというのが中国人の日本人に対して抱く一般的なイメージなのだろうと、この映画を見ると思わせられるところだ。

その日本人は一方ではかなり戯画的に描かれている。日本兵は必ず吹奏楽を鳴らしながら行進するのだが、その音楽はなぜか軍艦マーチである。軍艦マーチは海軍の音楽なので、中国大陸を占領していた陸軍が演奏したとは思えないし、第一日本兵の行進が常に吹奏楽を伴っていたとも思われない。その辺は中国人の日本軍についてのある種のステロタイプなのだろう。

中国人の捕虜みたいな存在を演じた香川照之の演技がそれなりに光っている。しかしこんな汚れ役といえるようなものを、日本人の香川がよく演じる気になったものだ。監督の姜文はよく香川を口説き落とし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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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왔다! (도깨비오고 끝) : 姜文


2000 년 중국 영화 "귀신이왔다! (도깨비오고 끝)」의 「귀신」은 일본 병의 것이다. 악마 같은 일본군이 중국인을 박해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고 다할. 그 비 인간성을 테마로 한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 중국인이 어떻게 일본인을 미워하거나 피부에 전해져 온다. 그것은 또는 무리가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중국 정부는 지난 대전, 그것은 중국은 항일 전쟁이었다 것이지만, 그 전쟁에서 1000 만 명의 중국인이 죽었다고 공표하고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일본군에 의해 살해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이 일본인을 미워하는 마음에 무리는 아니다. 그 증오는 전후 반세기 정도는 도저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것이다.

이 영화의 테마는 두있다. 하나는 일본 병의 비 인간성을 약간의 유머를 섞어 그리는 것. 또 중국인 자신의 단 정치 못한을 반성으로 그리는 것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일본군이 중국인에게 악마처럼 잔인하고 비인간적 인 생물이라는 메시지는 알기 쉬운 있지만, 중국인 자신이 어수선한 때문에 그런 눈을 만나는 것이라는 사실 꽤 굴절 있어 혼란 스러울.

게다가 중국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있어 좋은 중국 나쁜 중국으로 나눌 수있다. 좋은 중국인은 일본군 박해 살해뿐만 아니라 나쁜 중국인에 의해 박해된다. 그 나쁜 중국인이라는 것은 장개석의 국민당에서 그들은 일본이 패배 후 미군의 힘을 빌려 동포의 중국을 규탄하는 데 열중 일본인이 중국에서 저지른 범죄는 관용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져 온다. 그런 이유로이 영화는 잘 보면 꽤 선전 성이 강한 작품이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과 선한 인간과가있다. 일본군과 국민당은 나쁜 사람의 대표이며, 그 나쁜 인간들에 의해 선한 사람이다 중국인들이 곤욕 맞춰져있는 셈이다.

영화는 한 중국인의 집에 정체 불명의 사람이 와서 두 그림 다 가방을 맡기고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중 받으러 오니까 그때까지 맡아 해두는 것이다. 그 그림 많은 부대 안에는 일본 군인과 중국인 통역이 들어 있었다. 중국인 섹스를하고있는 중이었다 것을たたき起こさ되고,이 성가신 짐을 강요 한 것이지만, 자신들 만이 주체 마을의 무리와 상담한다.

그래서 온 마을 사람이 모여 모여서, 아도 아닌 이렇게라도하지 않으면言いあう, 꽤 좋은 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제일 좋은 것은이 두 사람을 근처에 주둔하고있는 일본군에게 넘겨주는 것이지만, 그렇게 강요 사람으로부터 어떤 보복을받을 모르겠어요. 그런 식으로 고민하고있는 사이에 반년이 지났다. 과연 마을 사람들도 이대로 보관소 계속 견딜하고, 그렇다고 다른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일단 죽여 버리려는 데 의견이 일치했지만, 막상 죽이려는 단되면 죽일 용기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일본군의 제안에 의해 그들을 근처의 일본군 주둔지에 돌려 주려고하는 것이다. 그를 돌려 주면 일본군은 반드시 자신에게 감사를주는뿐만 아니라 보상도 해줄 것이 틀림 없다. 그런 희미한 기대를 안고 일본 병을 나귀에 태우고 근처의 일본군 주둔지에 돌려주는 것이다.

그런데 기대하고 있던 것 같은 것은 아니라 완전히 정반대의 결과로 끝난다. 마을에 온 일본군에 의해 중국인들은 자녀를 포함하여 몰살되어 버린다.

중국인이 살해 된 것은 살해 된 중국인 자신도 이유가 있지만, 그들의 행위를 원수로 돌려 일본인쪽에 더 큰 도의적 책임이있다. 일본군은 중국의 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비인간적 인 행위에 응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말하지 않는다. 악마라고한다. 그런 메시지가이 영화에서 강하게 전해져 온다.

그래서 주인공의 중국인 말 대 세를 마구 일본군 덮쳐 무리는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같은 중국인 인 국민당 장교가 말의 행위를 범죄라고 단정하고 사형을 언도 그 사형 집행을 할 하필이면 그가 원조 한 일본 군인을 명령이다. 카가와 테루유키가 연기하는 그 일본 군인이 일본도를 내리 말의 목을 벨 곳에서 영화는 끝난다. 몸통에서 분리 된 말의 목이 쓴웃음을 짓는 모습을 클로즈업하면서.

이 영화의 일본 병은 꽤 유형으로 그려져있다. 그들은 항상 "임마"를 외치며 중국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뿐만 아니라 일본인끼리라도 폭력을 떨치고있다. 어쨌든 사람을 저주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그것이 일본인이라는 게 중국인의 일본인에게 보이신 일반적인 이미지 일까,이 영화를보고 생각하게되는 곳이다 .

그 일본인은 한편으로는 상당히 희화 적으로 묘사되어있다. 일본 병은 반드시 취주악을 울리며 행진하는데 그 음악은 왠지軍艦마찌이다. 軍艦마찌 해군의 음악이므로 중국 대륙을 점령하고 있던 육군이 연주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첫 일본 군인의 행진이 항상 취주악과 함께 있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그 근처는 중국인의 일본군에 대한 일종의 스테로타이뿌 한 것이다.

중국인 포로 같은 존재를 맡은 카가와 테루유키의 연기가 나름대로 빛나고있다. 그러나 이런汚れ役이라고 할 수있는 것을 일본인 카가와가 잘 연기하는 마음이 것이다. 감독의姜文잘 카가와을口説き落とし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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