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

Lyang Kim 한국전쟁 중 민간인 학살 다큐멘터리(1950-1953) 배급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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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ocumentaire sur le massacre des civils pendant la guerre en Corée (1950-1953) rencontre la difficulté de la diffusion ; A documentary on the massacre of civilians during the war in Korea (1950-1953) met the difficulty of distribution
한국전쟁 중 민간인 학살 다큐멘터리(1950-1953) 배급의 어려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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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7월 9일 전국 동시 개봉하는 <레드 툼>이 홍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에 나타난 수치로 볼 때 흔적 없이 사라지는 영화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모든 체면을 벗어던지고 호소합니다. 억울하게 학살당한 수십만 명의 영령들, 그리고 평생 동안 씻을 수 없는 한을 품고 살아온 유족들을 위해서 눈에 보이는 수치를 올려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에서 <레드 툼>을 검색하시고 기대지수와 예고편 조회수를 높여 주십시오. 또, SNS상 공유와 RT로 알려주시고 영화를 보실 예정인 분은 반드시 예매해 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행동이 묻혀있는 질곡의 역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저 혼자 개봉하는 것이라 마케팅에 한계를 느낍니다. 부디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었던 유족 할머니들의 간절한 소망을 여러분이 풀어주십시오.
이하는 28일 현재 확정된 개봉관입니다.
서울 : 인디스페이스 / 인디플러스
부산 : 영화의 전당 / 아트씨어터씨앤씨 / 국도가람예술관
대구 : 오오극장
경기 : 인천 추억극장 미림
강원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대전 : 대전아트시네마
전라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경북 : 안동중앙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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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édéric Monvoisin
    물론 나는 언젠가 보길 바라는 다큐의 주제가 마음에 든다, 직면한 문제는 아니다... 동아시아의 현대사는 온전히 금기와 억울함으로 가득찬 존재로 남아 있다.. . 하지만 그의 이야기의 기억 없이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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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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