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어떤 관객의 <#바다로가자> 감상평 : '논픽션은 우리의 삶을 관통하기 때문에 난 픽션보다 논픽션이 더 좋다. 대신 논픽션을 마주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픽션을 보고 울때와 고통의 차이가 크다' Un commentaire d'une internaute après mon film : "Non-fiction perce plus notre vie, c'est pour cela que je le préfère, cependant il nous demande plus de courage de l'apprécier car le retentissement est plus fort"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용기를 가지고 영화관에 오셨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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