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개벽파선언



개벽파선언







by소걸음Apr 10. 2019
- 이병한 - 조성환 묻고 답하다


[편집실 주] 여기에 연재된 글은 "다른백년" 사이트에 연재되는 "개벽파선언(이병한-조성환의 상호 서신)"입니다. 이 연재물은 매주 1편씩 업데이터됩니다.

출전 : 다른백년 thetomorrow.kr/


"개화와 개벽의 대합장/대합창을 도모합니다. 서방학과 동방학을 회통한 신동학을 추구합니다. 천주와 천하와 천도가 융합하는 다시 개벽을 소망합니다. 해원상생(解寃相生), 일방의 승리가 아니라 쌍방의 조화를 탐색합니다. 지난 연말, 한해를 마감하는 술자리에서 애용했던 건배사가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 남긴 방명록 문구입니다. <한국 근대의 탄생>의 부제 ‘개화에서 개벽으로’야말로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에 딱 어울리는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 척사로 치달았던 북조선과 맹종적 개화로 내달렸던 남한이 다시 어울어지는 최선의 방편 또한 양쪽에서 공히 잊혀졌던 개벽파를 더불어 재건해가는 데 있다고 여깁니다. 2019년을 개벽파 재건의 원년으로 삼읍시다." - 이병한, <다른백년, 다시 개벽> 중에서




중도와 개벽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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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개벽대학을 세우자, 고려청우당을 재건하자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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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늘이 열리고 있다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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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개벽이 필요하다, 개벽세대를 양성하자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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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200주년을 준비하며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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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은 개벽절이다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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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학 어떻게 할 것인가?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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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학은 미래학이요 지구학이라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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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벽학’이 필요한 때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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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넘어 ‘다시 개벽’으로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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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다시 개벽의 신바람이-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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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개벽 – 다른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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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학 라키비움(준)

라이브러리 아바이브 뮤지엄 | [필자주] 개벽/학/파/학당/포럼/대학/종교/저널에 대한 논의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위한 아카이빙을 시작한다. 이것은 곧 개벽라키비움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라키비움(larchiveum)'이란 '라이브러리(도서관) + 아카이브(아키브) + 뮤지엄'의 합성어이다. 이원진 선생님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러두기] 관련기사는 최신순으로 수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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