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자유케 하라
이호 (지은이)도서출판거대넷2015-02-06
책소개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본 북한 해설이다. 주체사상, 정치범 수용소, 대량 아사(餓死), 핵개발, 대남 전략, 사이버부대, 지하기독교인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한다. 역사와 신학에 해박하며 북한 선교에 오랫동안 헌신해왔던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녹아있다. 북한의 현실을 해부하며 자유통일을 모색한다.
목차
서문 / 4
제 1 장_ 주체사상 혹은 김일성종교
주체사상의 뿌리 ① 조선의 주자학 /13
주체사상의 뿌리 ② 스탈린주의 /16
스탈린주의와 주체사상, 스탈린과 김씨 일가의 공통점 /20
주체사상의 가면, 황장엽과 인간중심철학 /26
주체사상의 결론, 유일사상 10대 원칙 /29
주체사상의 비유들 : 인체, 복숭아, 총포탄 /32
북한에 대한 배교적 상징들: 9월 9일, 요한계시록, 666 /35
악을 무너뜨리는 선의 코드, 십사만 사천 /38
제 2 장_ 우상화와 감성독재(感性獨裁)
우상화의 진풍경(珍風景) /43
우상들은 어떻게 사는가? 김씨 일가의 사생활 /46
철저한 감시와 통제, “이불속 대화도 엿듣는다” /49
권위주의, 독재, 전체주의, 감성독재 /55
감성독재의 절정, 김일성이 죽던 날 /57
신을 섬기는 인민의 일생, 시인(詩人) 김철 /60
제 3 장_ 이 땅에 현존하는 지옥, 교화소와 정치범수용소
교화소, 참으로 주체적인 인권 유린 /67
교화소의 의식주(衣食住) 실태 /69
사망자 처리, 비인간화의 극치 /72
정치범 수용소에 잡혀가는 이유 /73
15호 관리소, 요덕 /80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지옥, 완전통제구역 /84
최악 중에서도 최악의 인권유린 /85
가족을 없애버린 세상 /88
말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하여 말하라 /91
제 4 장_ 민족 최대의 비극, 북한의 대량아사(大量餓死)
4백만이 굶어죽은 이유 /95
대량아사인가 대량학살인가? /101
고난의 행군 시절, 김정일은 무엇을 했을까 /104
고난의 행군, 이후의 풍경 /112
꽃제비들, 그 가슴 시린 풍경 /114
“돈이면 다 된다”, 북한의 천민자본주의 /117
끝나지 않은 고난의 행군, 그 속에서 싹트는 작은 희망 /120
남한의 청계천 빈민가에서, 북한 경제난의 해답을 찾는다 /124
제 5 장_ 탈북동포, 우리 곁에 다가온 통일
강을 건넌 여인들 /129
중국에서 한국으로, 또 한 번의 탈출 /131
탈북난민을 돕는 사람들 /134
강제북송(北送) : 교화소, 집결소, 구류장, 노동단련대 /138
뜀뛰기, 성폭행, 태아 살해 /141
한국에서의 정착, 또 한 번의 시련 /144
탈북자, 그들은 누구인가 /147
제 6 장_ 엽기공화국의 요지경
현대판 카스트, 북한의 신분제 /151
시체도 벌을 받는 부관참시(剖棺斬屍) /153
기상천외한 법 제도 : 법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말라 /156
정부라는 이름의 마약 조직 /158
독재자와 테러리스트 : 김정일과 이복헌 /161
불법복제, 달러 위조, 납치 /163
시베리아 벌목공의 얼어붙은 눈물 /165
광우병, 조류 독감, 쓰레기에 관한 엽기적인 사실 /168
제 7 장_ 누구를 위한 햇살인가, 햇볕정책과 핵폭탄
만악(萬惡)의 근원, 6.15 /175
햇볕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181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발언 /187
북한의 핵개발과 핵공갈 /191
핵전쟁의 위협,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195
결국,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201
제 8 장_ 북한의 대남전략과 사이버공격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전략, 영도예술론 /209
김일성 교시, “똑똑한 학생들은 고시 공부를 시켜라” /217
평양과기대의 불편한 진실 /219
북한의 사이버공격 /224
EMP 공격, 그리고 최악의 시나리오 /228
제 9 장_ 북한의 교회, 진짜와 가짜
북한의 종교정책, 과연 바뀌었을까? /235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정체 /239
진짜 기독교, 지하교회 /242
탈북동포, 복음의 선구자들 /245
북한으로 가는 순교의 행렬 /248
남과 북에 대한 신학적 해석 /221
맺는말_ 자유통일, 복음통일의 길
평화를 내세운 거짓을 물리쳐야 한다 /257
대북관계에서 “상호주의”원칙을 지켜야 한다 /260
북한의 참상을 알리는 여론전을 펼쳐야 한다 /267
정권이 아니라 주민, 장마당 세력을 지원해야 한다 /269
북한의 저항세력을 지원해야 한다 /272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탈북동포를 지원해야 한다 /274
감성독재를 감성한류(感性韓琉)로 무너뜨려야 한다 /276
“통일대박론”을 확산시켜야 한다 /278
자유통일, 복음통일로 건국혁명을 완성해야한다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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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3
유튜브 동영상 40여 개, 누적 조회 수 95만건에 육박하는 '스타 목사'. 그의 강연 장소는 대개 교회, 주제는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이다... 한국 현대사와 안보 강연을 방불케 하는 내용으로 구름 청중을 모으는 사람, 올해 만 44세의 이호(통일한국 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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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의 강연은 우선 재미있다. 왕정 폐지와 공화정을 주장하다 사형을 선고받은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회심하는 장면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한성감옥은 1인당 면적 0.23평에 온갖 벌레가 들끓는 곳. 여기서 낮엔 목에 칼 쓰고 꼼짝없이 앉아 있고, 밤엔 발가벗긴 채 고문당하던 이승만이 옆 죄수가 한 장씩 넘겨주는 성경을 읽으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를 그리는 장면을 이 목사는 실감 나게 설명한다. 이 목사는 "한성감옥에서 이승만은 40명을 전도했다"고 말한다.
또 소련 공산혁명 후 누구보다 먼저 공산주의의 해악을 예견하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예견한 것도 이승만이 국제정치학을 전공했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 늘 영적(靈的)으로 세상을 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역설한다. 요컨대 대한민국을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라는 반석에 올려놓아 오늘의 성취가 가능하도록 한 거인이 '크리스천 이승만'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의 이력은 색다르다. 그는 침례신학대를 나와 대형 교회 부목사와 대학 겸임교수를 거쳐 미국 텍사스에서 5년간 교민 목회를 하다 2009년 귀국했다. 미국 체류 당시 30주(州)를 자동차로 여행한 그는 미국 건국사의 현장을 보면서 이승만을 떠올렸다고 한다. "독립운동가로서 이승만에게 미국 독립운동사·건국사는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 같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귀국 후 깜짝 놀랐다. 한국 사회가 너무도 좌경화돼 있어서"라고 말했다. ".. 북한은 악(惡), 그것도 거악(巨惡) 아닌가? 그런 북한을 옹호하고 김일성·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승만 공부에 뛰어들었다. 책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1, 2'를 쓰기 위해 1개월간 하루 500페이지씩 관련 서적을 독파했다. 교회 강연 등에서 이승만과 기독교,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이후 이 목사는 전국을 돌며 연(年) 300회 강연하고 있다. 강연과 책 판매 수익금으로 중국을 떠도는 탈북자도 구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승만도 분명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며 "그렇지만 이승만 비판이 대한민국 건국 자체에 대한 부정, 즉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는 논리 위에 있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 - 조선일보
2014. 2. 20
그리 많지 않은 나이, 공개석상에서 <이승만>이란 이름을 꺼내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로 여기지는 상황에서, 그는 설교와 강연을 통해 “이승만”과 “대한민국의 건국이야기”를 풀어냈다.
좌경화된 청년들과 신도들의 원색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의 강연은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갔다...
조용히, 광고하지 않고, 지금까지 구출한 탈북난민만 100여명, 구출만으로 끝나지 않고 정착 후 생계도 돌본다.
<이승만>을 이야기하는 이상한 목사, [탈북난민 구출]을 생업처럼 여기는 독특한 목사, [종북의 영]이 장악한 사회에서 구해낸 대학생, 직장인들과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열혈 목사. 제대로 된 우파 논객을 길러내기 위해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어낸 별난 목사...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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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이호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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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서 태어났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신안산대학교 겸임교수였고, 미국 텍사스 주의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겼다. 국회조찬 기도회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 애국 집회의 강사로 활동했다.
그의 강연과 저술은 성서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인생과 역사, 그리고 세상을 해석한다. 기독교, 한국과 세계의 역사, 북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 등 비(非)성서적, 반(反)기독교적 이슈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을 비롯한 강의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2월 13일자 <조선일보>는 저자를 “건국 주역 이승만 반석에 올린 스타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2016년 <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으로 제 26회 시장경제 대상 출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거룩한 대한민국 네크워크> 대표, <히즈코리아TV>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길러내고 탈북난민을 구출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홈페이지 www.holykoreanet.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HolyKoreaNetwork 접기
최근작 : <평양대부흥>,<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1>,<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2> … 총 15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저자서문]
이십대의 끝자락에, 만주에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고구려의 땅, 거친 들판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40킬로미터를 자전거로 달려온 부부는 마치 아버지와 딸 같았습니다.
50대의 조선족 남편과 20대의 탈북민 아내
다섯 살된 아들을 잃고 미쳐가던 남편은 칼을 품고 사람을 죽이러 다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귀신들렸다고 그를 끌고와서 나에게 안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노예로 살고 있던 동포들, 손등을 송곳으로 뚫고 철사로 꿰매어 끌고 간 강제북송
갑자기 엄마가 사라져 고아로 버려진 탈북여성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국경 도시의 흐리고 혼탁한 강물 위에서, 이런 걸 보고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막막했습니다.
삼십대에 아메리카 대륙 삼십여개 주를 다녔습니다.
굶어죽었던 이민자들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을 이루기까지 미국의 숨결이 배어있는 역사의 현장을 샅샅히 살피면서 돌아오는 길에 불현 듯, 이승만과 대한민국이 떠올랐습니다.
건국대통령이 이걸 보셨구나, 기독교와 민주주의로 세운 나라가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그 백성들은 어떻게 부요할 수 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온 망명객의 눈에 비쳤을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기독교적이었던 미국의 모습
그의 가슴에 꿈틀거리던 기독교 국가, 부강한 나라의 꿈이 손에 잡힐 듯이 느껴졌습니다.
사십대가 되어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내 안에서 두 그림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십대에 만났던 탈북자와 북한, 삼십대에 보았던 이승만과 기독교국가
불혹(不惑)의 나이에 비로소 해야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기독교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비전을 회복하고 고통당하는 북녘의 형제들을 해방하는 일
계획한 적도 없는데 어느새 사명이 되어버린 푯대를 향해서
쉴 틈 없이 달려온 시간이 또 한 권의 책을 낳았습니다.
북한을 말하고 통일을 그리며 민족복음화의 꿈을 꿉니다.
남과 북은 예수 안에서 만나야 합니다.
공산화, 연방제의 악몽을 깨뜨리고 자유통일과 복음통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건국의 위대한 혁명은 통일의 그날에 완성될 수 있습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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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 마이페이퍼
스포일러 포함 글 작성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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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유통일의 세대입니다. 머잖는 통일의 문턱에서, ˝북한에 관한 바른 입문서˝ 한권을 추천합니다.
불슬기 2018-05-10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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