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방북기 화제의책 문화 그림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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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기] 분단 70년. 우물쭈물하다가 분단 100년을 맞을까 덜컥 겁이 난다
[새창] 정찬열 2016-02-25[방북기] ‘결국은 자주, 그리고 평화다’
[새창] 정찬열 2016-02-11[방북기] 가로등 아래 책읽는 학생들, 가슴이 짠하다.
[새창] 정찬열 2016-02-04[방북기] “잡으라이, 여자하나 못잡아서리...” 아이들 노는 모습이 참 재미있다
[새창] 정찬열 2016-01-28[방북기] 매주 금요일 ‘로동봉사’, 토요일 ‘학습의 날’은 북한이 가진 특별한 제도
[새창] 정찬열 2016-01-21[방북기] “우리는 욱박지른다고 무릎 꿇는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네다”
[새창] 정찬열 2016-01-14[방북기] “줬다 빼앗으면 머리에 뿔나는 거 아시죠?”
[새창] 정찬열 2016-01-07[방북기] “평양 노래방에서 ‘진도 아리랑’을 부르다”
[새창] 정찬열 2015-12-31[방북기] 바람찬 ‘흥남부두’에서 목을 놓아 금순이를 부른다
[새창] 정찬열 2015-12-24[방북기] 세계 제일 목장 꿈꾸는 세포등판엘 가다
[새창] 정찬열 2015-12-03[방북기] 만물상에 오르다. 시간이라는 조각가가 만든 저 걸작을 보라
[새창] 정찬열 2015-11-27[방북기] 금강산 도착, 산천은 아름다운데 밤이 되니 깜깜하고 적막하다
[새창] 정찬열 2015-11-19[방북기] 하루 종일 개성에서 송도삼절과 노닐다
[새창] 정찬열 2015-11-12[방북기] 우리가 살아왔던 추억이 북녘 땅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새창] 정찬열 2015-11-05[방북기] 뭐니뭐니 해도 먹고 살아가는 일이 크고 중하다
[새창] 정찬열 2015-10-29[방북기] 평양의 동네 이발소에서 무료 이발을 하다
[새창] 정찬열 2015-10-22[방북기] 10달러에 배를 전세 내 유람할 수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새창] 정찬열 2015-10-15[방북기] 묘향산에서 북측 주민들과 술 한 잔 나누다
[새창] 정찬열 2015-10-08[방북기] 전쟁기념관으로 옮겨진 푸에블로 호
[새창] 정찬열 2015-10-01[방북기] 아! 모란봉, 을밀대, 부벽루
[새창] 정찬열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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