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4·3의 진실' 말합니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2018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4·3의 진실' 말합니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4·3의 진실' 말합니다!"
정호영 기자
입력 2018-07-25 

노무현 정부 '진상 보고서' 반박 '도민 보고서' 발간... "남로당이 왜 희생자인가?"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표지. ⓒ뉴데일리 DB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이하 연대)는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제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대는 "이번 보고서는 2003년 노무현 정권에서 제작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에서 왜곡된 4·3의 역사적 진실을 찾아낸 결과물"이라며 "정부 보고서는 4·3 사건을 도민들의 저항 내지 항쟁으로 둔갑시키고, 살인, 방화 등을 저지른 남로당 공산주의자를 무고한 희생자로 둔갑시킨 왜곡 보고서"라고 비판했다.


연대는 "보고서에는 4·3 유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찾은 1,300명의 부적격 희생자에 대한 내용을 수록했고, 정부에 재심사를 요청했던 104명의 신상을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다"며 "1,300명의 명단도 정부기관이 요청하면 언제든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도민 보고서'는 4·3 사건 관련 용어들부터 바로잡고 있다. '정부 보고서'가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무장대'라는 표현 대신, '남로당 반란군', '폭도', '제주인민해방군' 등의 실체적 용어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도민 보고서'는 이와 함께 "그동안 진실이 왜곡되었던 1947년 3.1사건, 김익렬 평화회담, 오라리 방화사건, 남로당 중앙당 지령, 정부군과 반란군의 전투, 폭도들의 대습격 등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연대 측은 "4·3 사건의 진상이 이념이라는 이름으로 국가권력이 저질렀던 폭력이자 학살이라고 선언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에 대하여 진실을 지켜내려는 제주도민의 고발장"이라고 '도민 보고서'의 위상을 규정했다.

연대 상임대표를 맡은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보고서 서문에서 "4·3 사건의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계속성을 수호하는 일"이라고 했다. 신 상임대표는 "무고한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위령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제주 4·3'이라는 역사적 비극은 제주도민의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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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 제주 4·3의 진상을 밝히는 도민 진실보고서 

제주4·3진실규명도민연대 (지은이)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2018-01-28



전자책정가 7,000원
Sales Point : 20
종이책 페이지수 : 약 219쪽
책소개

2003년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이하 4·3정부보고서)’는 제주4·3사건을 도민들의 저항 내지 항쟁으로 둔갑시키고 오히려 살인, 방화 등 무장폭동 및 반란을 일으켰던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을 무고한 희생자로 둔갑시키는 등 4·3사건의 진상을 진압과정의 인권문제로 위장하고 왜곡 날조했던 보고서였다.

이에 진실을 지키려는 제주도민들이 4·3정부보고서에서 왜곡되고 날조했던 4·3의 역사적 진실을 찾아내어 도민들이 직접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이하 4.3도민보고서)를 만들었다. 4.3도민보고서는 제주도민들이 참여로 4·3의 진상을 밝혀내고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제주4.3사건의 왜곡과 날조를 고발하는 진실보고서이다.

4.3도민보고서는 제주4.3사건을 ‘공산당의 폭동’으로 정의했다. 또한 이 4.3도민보고서는 4·3정부보고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무장대'라는 표현 대신에 남로당 반란군, 폭도, 제주인민해방군 등의 실체를 알려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진실이 왜곡되었던 1947년 3.1사건, 김익렬 평화회담, 오라리 방화사건, 남로당 중앙당 지령, 정부군과 반란군의 전투, 폭도들의 대습격 등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4.3도민보고서에는 4.3사건의 부적격희생자 명단도 수록되어 있다. 4·3평화공원에 위패가 마련된 희생자 가운데 4·3을 체험했던 4·3유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찾아낸 1,300명의 부적격희생자에 대한 진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1,300명 중 정부에 재심사를 요청하였던 104명의 신상을 명확하게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4.3도민보고서는 4·3사건의 진상을 국가권력이 저질렀던 폭력이자 학살이라고 선언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에 대하여, ‘제주4.3사건은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진실을 지켜내려는 제주도민의 고발장이다.

종이책은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 79 우리빌딩 5층
TEL : 064-904-1477 FAX : 064-904-1488
계좌번호 : 농협 301-0225-4021-11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사무총장 강방수 010-3675-0943 qkdtn0301@naver.com
공동대표 김동일 010-4696-7177 tapng97@hanmail.net



목차


서문

1. 제주4·3사건의 개요
가. 제주4·3사건의 정의(定義)
나. 제주4·3사건의 대강(大綱)
다. 제주4·3사건이 폭동·반란인 이유 15가지

2. 제주4·3사건의 전개
가. 제주4·3사건의 배경
(1) 8·15 광복과 군정
(2) 유엔의 총선결정과 남로당의 5·10선거저지투쟁
(3) 8·15 광복 후의 제주도 상황

나. 4·3사건 발발과 미군정의 진압작전
(1)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공격 준비
(2) 남로당의 4·3무장공격과 미군정의 대응
(3) 남로당 제주도당의 5·10 선거방해
(4) 국방경비대 제11연대의 진압작전
(5) 남로당의 지하선거와 해주대회

다. 정부수립 이후의 교전 상황
(1) 정부의 전투 준비
(2) 제9연대의 교전 상황
(3) 제2연대의 교전 상황
(4) 제주도 전투사령부의 교전 상황
(5) 교체 부대의 교전 상황
(6) 전쟁 발발 이후 경찰의 교전 상황

3. 제주4·3정부보고서의 왜곡과 날조
가.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문제점
(1)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역사 뒤집기
(2)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의 편향성
(3) 화해와 상생이라는 사기극
나. 1947년 3·1사건의 왜곡
다. 2·7폭동 지령
라. 김익렬 ‘4·28평화회담’의 허구
마. ‘오라리 사건’의 창조
바. 남로당 중앙당 지령의 은폐
사. 다랑쉬 사건의 날조
아. 4·3희생자 숫자 부풀리기
자. 소개령(疏開令)과 축성(築城)
차. 정부군과 반란군의 전투
카. 폭도들의 대습격
타. 사법부 재판
파. 학교 소실 피해 상황

4. 헌법재판소 결정에 위배된 부적격 희생자들
가. 수형인(受刑人) 희생자
나. 4·3희생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다. 부적격 희생자 검증 청문 작업
라. 희생자 재심사가 청구된 부적격 희생자 104명
마. 희생자 재심사 결정이 내려진 부적격 희생자 53명
바. 부적격 4·3희생자 1,300여 명의 명부
사. 재심사가 청구된 부적격 희생자 107명의 명단

부록
1. 김달삼의 해주인민대표자대회 연설문
2. 제주4·3사건의 문과 답
3. 제2연대에 붙잡힌 남로당 반란군
4. 4·3폭동 역대 인민해방군 사령관 계보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제주4·3진실규명도민연대 (지은이)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이하 4.3진실연대)는 2017년에 나온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최악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규탄하기 위하여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와 일단의 시민들이 의기투합하여 2018년 1월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탄생하였다.

4.3진실연대는 좌익정권이 왜곡시킨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바로잡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4.3강연회와 4.3바로잡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고, 2018년 6월 30일에는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담은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를 발간하였다.


4.3진실연대는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저녁 7시에 4.3진실연대 사무실에서 제주4.3진실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제주4.3사건의 진실을 교육하고 있다. 청강은 무료이며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제주4.3사건의 진실규명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라면 누구든지 4.3진실연대에 가입할 수 있다.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임원진


상임대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고문

강재문 (제주4·3경찰유족회 회장). 권요한 (목사) 권홍태 (전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순택 (아르고스 총회장). 김태혁 (전 제주도교육감). 김영중 (제주경우회장). 류승남 (목사). 한철용 (예비역 육군소장). 현태식 (전 제주시의회 의장)


공동대표

김동일 (자유논객연합 회장). 김인순 (전 정우흄관 대표). 문대탄 (전 제주일보 상임논설위원). 박찬식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양치복 (전 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회장). 이동해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대표). 홍석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


이사

강방수 (제주관광전문대학교 교수). 강원현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제주회장). 강응봉 (자영업). 고영석 (호우회원). 김성석 (4·3유족). 김승필 (전 주민자치위원장). 김웅철 (벽사문예포럼 이사장). 김정문 (공학박사). 김중식 (전 해군 중령).김 효 (제주대학교 GIS센터 선임연구원). 송정철 (목사). 신백훈 (하모니십연구소 대표). 안성화 (전 법학교수). 양완갑 (전 육군준위). 양원오 (4·3유족). 오을탁(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사무국장). 이광후 (연극인). 이승학 (전 중등교감). 이영도 (직장인). 임진출 (사진가). 장승홍 (전 언론인). 장홍삼(4·3유족). 조데보라 (전도사). 현윤식 (자영업). (ㄱㄴㄷ順)

-4.3진실 제주도민보고서 작성단



작성단장 : 김동일 (공동대표)

자문위원 : 이동해 (공동대표), 홍석표 (공동대표), 장승홍 (이사)

실무위원 : 나종삼 (위촉위원), 이승학 (이사), 오을탁 (이사)

감수위원 :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현길언 (전 한양대학교 교수) 접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이하 4.3진실연대)는 2017년에 나온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최악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규탄하기 위하여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와 일단의 시민들이 의기투합하여 2018년 1월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탄생하였다.

4.3진실연대는 좌익정권이 왜곡시킨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바로잡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4.3강연회와 4.3바로잡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고, 2018년 6월 30일에는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담은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를 발간하였다.


4.3진실연대는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저녁 7시에 4.3진실연대 사무실에서 제주4.3진실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제주4.3사건의 진실을 교육하고 있다. 청강은 무료이며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제주4.3사건의 진실규명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라면 누구든지 4.3진실연대에 가입할 수 있다.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임원진


상임대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고문

강재문 (제주4·3경찰유족회 회장). 권요한 (목사) 권홍태 (전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순택 (아르고스 총회장). 김태혁 (전 제주도교육감). 김영중 (제주경우회장). 류승남 (목사). 한철용 (예비역 육군소장). 현태식 (전 제주시의회 의장)


공동대표

김동일 (자유논객연합 회장). 김인순 (전 정우흄관 대표). 문대탄 (전 제주일보 상임논설위원). 박찬식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양치복 (전 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회장). 이동해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대표). 홍석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


이사

강방수 (제주관광전문대학교 교수). 강원현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제주회장). 강응봉 (자영업). 고영석 (호우회원). 김성석 (4·3유족). 김승필 (전 주민자치위원장). 김웅철 (벽사문예포럼 이사장). 김정문 (공학박사). 김중식 (전 해군 중령).김 효 (제주대학교 GIS센터 선임연구원). 송정철 (목사). 신백훈 (하모니십연구소 대표). 안성화 (전 법학교수). 양완갑 (전 육군준위). 양원오 (4·3유족). 오을탁(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사무국장). 이광후 (연극인). 이승학 (전 중등교감). 이영도 (직장인). 임진출 (사진가). 장승홍 (전 언론인). 장홍삼(4·3유족). 조데보라 (전도사). 현윤식 (자영업). (ㄱㄴㄷ順)

-4.3진실 제주도민보고서 작성단



작성단장 : 김동일 (공동대표)

자문위원 : 이동해 (공동대표), 홍석표 (공동대표), 장승홍 (이사)

실무위원 : 나종삼 (위촉위원), 이승학 (이사), 오을탁 (이사)

감수위원 :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현길언 (전 한양대학교 교수)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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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md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75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발간”
제주 저널 
최선영 기자qqer1003@naver.com
입력 2018.07.26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상임대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2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를 발간했다.

신구범 상임위원장은 “이 보고서는 제주4.3이 민중항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기 위한 공산당의 무장폭동이자 반란임을 증명하는 진실보고서”라며 ”그 후 약 3개월여에 걸쳐 순수한 민간인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고된 작업을 거쳐 이 보고서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왜곡되고 날조된 4.3정부보고서에 대응하여 진실만을 바탕으로 한 4.3도민보고서를 만들었기에 이에 보고 드리는 바, 노무현 정권에서 발간된 4.3정부보고서는 4.3폭동의 가해자인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을 무고한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4.3사건을 항쟁으로 미화하는 등 유족들의 아픔을 외면한 채 4.3사건의 진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재단했다. 그래서 저희들은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역사적 의무감을 가지고 4.3도민보고서를 제작했다”고 맹비난 했다.

신 상임위원장은 “도민들이 만들어 국민 여러분께 바치는 민의의 보고서”라며 “4.3도민보고서는 4.3사건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 및 반란으로 규정했다. 4.3정부보고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무장대'라는 표현 대신에 남로당 반란군, 폭도, 제주인민해방군 등의 실체를 알려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했다. 안전행정부에 민원이 제기되었던 제주4.3평화공원의 부적격 4.3희생자 107명의 신상도 공개했다”며 “4.3정부보고서는 보고서를 부정하면 감옥에 보내겠다는 억압과 공포의 4.3보고서”라며 “그러나 4.3도민보고서는 4.3을 체험했던 4.3유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만들어 국민 여러분께 바치는 진실의 보고서이다. 4.3정부보고서가 관제보고서, 국정보고서, 권력의보고서라면 4.3도민보고서는 민의의 보고서, 민주보고서, 자유의 보고서”라고 확신했다.

신 상임위원장은 “4.3도민보고서를 바탕으로 도민에 대한 4.3강연을 추진하겠다. 대한민국 국군을 악당으로 만드는 좌편향 4.3정부보고서의 내용이 학생들의 교실을 파고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다. 저희들은 4.3도민보고서의 내용도 학생들에게 교육되기를 바란다. 4.3도민보고서는 학생들이 권력의 세뇌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심어주리라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4.3도민보고서는 권력이 왜곡시킨 4.3의 역사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진실 된 4.3의 역사를 오롯이 만나게 해줄 것”이라며 “저희들은 4.3도민보고서를 바탕으로 도민에 대한 4.3강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4.3의 진실을 만나고 싶은 단체들에게 4.3진실이 바로 설 때까지 제주4.3의 진실 전파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상임대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고문 강재문 (제주4․3경찰유족회 회장) 권요한 (목사) 권홍태 (전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순택 (아르고스 총회장) 김태혁 (전 제주도교육감) 류승남 (목사) 한철용 (예비역육군소장) 현태식 (전 제주시의회 의장)

△공동대표 김동일 (자유논객연합 회장), 김인순 (전 정우흄관 대표)문대탄 (전 제주일보 상임논설위원), 박찬식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양치복 (전 바르게살기운동 제주도회장) 이동해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대표) 홍석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

△이사 강원현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제주회장), 강응봉 (자영업) 고영석 (호우회원), 김성석 (4․3유족) 김승필 (전 주민자치위원장), 김웅철 (벽사문예포럼 이사장)김정문 (공학박사), 김중식 (전 해군 중령), 송정철 (목사)신백훈 (하모니십연구소 대표), 안성화 (전 법학교수) 양완갑 (전 육군 준위), 양원오 (4․3유족) 오을탁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사무국장)이승학 (전 중등교감), 이영도 (직장인), 임진출 (사진가) 장승홍 (전 언론인), 장홍삼 (4․3유족), 조데보라 (전도사) 현윤식 (자영업) (ㄱㄴㄷ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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