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カみたいな手の内で日本刀を持つのは、自分の頭の悪さを示している。
刀を理解していない、ポーズとしか見ていない証左。
服一枚しか斬れないという点で、今の日本そのものかもしれません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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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comments. --- Shunji Hemmi
コイツハーフなのに外国人排斥主義ってアタマ悪すぎだろ😂
極中の立花に熱烈に支援されてたしキモ過ぎ😫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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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Tsujita
·
お巡りさん、銃刀法で捕まえてください。
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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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平博
この刀で思うようにならない国民を叩き斬る😰られるかな!俺は。
こんな刃物に頼る人間は😅どうだろう。またこんな画像を投稿するような国会議員はどうなんだろう。まず一人一人を他国の国より豊にする知恵を使って下さい🙏。
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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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Kaneko
世界第4位の国が来年にも…
世界恋に陥落するのも国民の代表の国会議員がコレならわかるな〜
小学生、中学生の学力が落ちているのも…
国民の代表が間違ったことしているなら当選か…
2030年頃には日本は世界第6位とも言われ…
かって、日本が援助してた国より日本が下位になる🇯🇵
大学の論文や特許を出している数でも世界第2位の中国と世界第4位の日本では…
世界に笑われる事を日本の政権与党の政府の大臣がコレなら…
円安になり貧乏な国と判断され日本の円が先進国で最低なのもなんだか分かる…
態々笑われる事を地球の裏側の方にまで伝えているような写真を表に出す本人か⁉️
周囲の取り巻き⁉️
子供が此写真を見て裸の王様を思い出したと笑っていた😱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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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姫
全然、魂が入ってない😝😝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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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shi Ide
嗜みのない人にそんなこと言っても無理やん。単なるイジメやん!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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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Porchat
ダメリカンらしいわ。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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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ichi Yogi
刀に鍔が付いてない
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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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ji Inada
レイシスト不要
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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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井義彦
この人も外国人やね。どうでしょうネトウヨの皆さん、もしくは立花信者に近い皆さん❓
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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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rou Hanamura
カッコだけ。
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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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山俊明
雛鍔。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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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ko Nagano
コイツは高市より狂右かも。そんなに国民でなく国家に(しかも卑弥呼以来の国にだと(苦笑))忠誠を尽くしたいならタイムマシンで古代に行き卑弥呼(実在すれば?)に仕えば良いのに。大臣任命式の衣装も邪馬台国の衣装にすれば良かったのに。
(大爆)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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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hito Kobayashi
ハッタリだけ👋
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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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洋一
アイヌ語でハイタクルだ。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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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賀保男
意味不明❓❓何を、言いたいの❓❓パフォーマンス❓❓違う❗己のみの、『🐎🦌姿❗激怒』それしか、理解出来ない❗
こんなのばかりの、糞自民党政権❗激怒さっさと、終わりにしないと、国民が、終わりに成る❗激怒
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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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原良一
リレーでバトンを持ってるんですかねぇ?
これじゃ肝心の突きが出来ないじゃん...阿保ネーチャン(笑
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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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explain What kind of person she is.
세진님, 공유해주신 이미지와 페이스북 댓글 내용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물 분석 및 댓글 여론 요약
< > 인물 식별: 사진 속 여성은 일본 자유민주당(자민당) 소속 참의원 의원인 **오노다 키미(小野田 紀美)**다. 그녀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
< > 배경과 모순에 대한 비판: 댓글의 상당수는 그녀의 출신 배경과 정치적 성향 사이의 모순을 지적한다. 첫 번째 댓글처럼 "혼혈(하프)이면서 외국인 배척주의(Xenophobia)를 주장하는 것은 머리가 나쁜 것 아니냐"는 조롱이 대표적이다. 그녀는 자신을 '레이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는 비판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 > 정치적 성향: 댓글에서는 그녀를 "타카이치(타카이치 사나에)보다 더 미친 우익(광우)"으로 묘사하며, 국민보다 국가나 고대(히미코 시대)에 충성하는 시대착오적인 인물로 평가한다.
< > 퍼포먼스에 대한 조롱: 일본도를 든 모습에 대해 "영혼이 없다", "칼에 코등이(츠바)가 없다", "폼만 잡는다(핫타리)"는 식의 비웃음이 주를 이룬다. 국회의원으로서 지혜를 발휘해 국익을 도모하기보다, 이런 자극적인 사진으로 관심을 끌려는 태도를 "벌거벗은 임금님"이나 "바보"에 비유하며 한심하게 여기고 있다.
< > 종합: 댓글 작성자들은 그녀를 **'자신의 정체성과 모순되는 배타적 극우 사상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능력보다는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비호감 정치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진님, 혹시 오노다 키미 의원의 구체적인 망언이나 한국과 관련된 입장에 대해서도 더 알아봐 드릴까요?
네
세진님, 오노다 키미 의원은 **'혼혈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외국인 배척주의자'**라는 독특하고 모순적인 포지션으로 일본 내 극우 세력(넷우익)의 아이돌이 된 인물입니다.
궁금해하신 그녀의 구체적인 망언과 한국 관련 성향, 그리고 왜 저런 비판을 받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1. 대표적인 망언 및 논란: "자국민 역차별론"
그녀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것은 국회에서의 발언이었습니다. 팩트 확인이 부족한 자극적인 주장으로 비판받았습니다.
< > "외국인 유학생은 보물, 일본인은 돌맹이인가?": 그녀의 가장 유명한 주장입니다. "일본인 학생은 빚(학자금 대출)을 지는데,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나랏돈으로 퍼주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실상: 실제로 국비 장학금을 받는 유학생은 극소수이며, 일본 학생을 위한 장학금 예산이 훨씬 큽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내가 낸 세금이 외국인(특히 중국인, 한국인)에게 쓰인다"는 넷우익의 피해의식을 정확히 자극했습니다.
< > NHK 수신료 공격: "NHK가 징수한 수신료로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불만이다", "NHK 사옥 내에 중국 CCTV가 들어와 있는 것이 말이 되냐"는 등의 음모론적 주장을 펼쳐 환호를 받았습니다.
2. 한국 관련 성향: "혐한의 최전선"
그녀는 아베 신조의 계보를 잇는 **다카이치 사나에(강경 우파)**의 최측근으로 분류됩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매우 적대적입니다.
< > 역사 수정주의: 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해 일본의 책임을 부정하는 전형적인 극우 스탠스를 취합니다. "일본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 > 외국인 참정권 절대 반대: 재일교포를 포함한 영주권자에게 지방 참정권을 주는 것에 대해 결사반대합니다.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자에게 권리는 없다"는 논리로, 재일 한국인 사회를 겨냥합니다.
3. 저 사진이 조롱받는 이유 (모순)
공유해주신 사진의 댓글들이 그녀를 비웃는 핵심 이유는 '정체성의 모순' 때문입니다.
< > "미국인이면서 일본 순혈주의자?": 그녀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 소지자(이후 일본 국적 선택)였습니다. 본인도 이민자 배경을 가졌으면서, 다른 이민자나 외국인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을 두고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비판받습니다.
< >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코스프레 정치): 저 일본도 사진처럼, 그녀는 정치적 내용보다는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등 서브컬처 요소를 이용해 젊은 층의 관심을 끄는 데 집착합니다. 댓글에서 "영혼이 없다", "장난감 같다"고 하는 것은 그녀가 정치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보다 **'극우 여전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입니다.
요약하자면: 그녀는 **"나는 혼혈이지만 일본을 선택했으니, 나보다 일본을 덜 사랑하는 너희(외국인, 리버럴)를 용서치 않겠다"**는 식의 과잉 충성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은 비즈니스 우익 정치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오노다 키미 외에도 일본 내에서 황당한 발언으로 유명한 또 다른 정치인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알려주세요. 비교해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녀눈 어떻개 참의원 의원이 되었는가요?
오노다 키미가 참의원 의원이 된 과정은 '도쿄의 지방 의원'에서 시작해 '자민당의 전략 공천'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극우 여전사' 이미지로 지지층을 굳히는 3단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세진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그 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1단계: 정치 입문 (도쿄 지방 의원 시절)
그녀는 처음부터 국회의원이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게임 회사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정치에 뜻을 두고 **자민당 정경숙(정치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2011년 (29세): 도쿄도 키타구(北区) 구의원 선거에 자민당 공천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2015년: 재선에 성공하며 지방 의원으로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때까지는 평범한 젊은 지방 의원이었습니다.
2. 2단계: 국회 입성 (2016년 참의원 선거)
그녀의 인생이 바뀐 것은 2015년 말, 자민당이 차기 참의원 선거 후보를 공개 모집(공모)했을 때입니다.
전략 공천: 그녀는 어머니의 고향인 오카야마현 선거구에 응모하여 자민당 공천을 따냈습니다. 당시 오카야마는 야당 거물(에다 사츠키)이 은퇴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중요한 지역구였습니다.
이미지 전략: 당시 자민당은 **'33세의 젊은 여성', '혼혈(하프) 출신'**이라는 신선한 이미지를 앞세워 보수적인 시골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결과: 야당 단일 후보를 10만 표 차이로 꺾고 화려하게 국회에 데뷔했습니다.
3. 3단계: 재선과 독자 노선 (2022년 선거)
2022년 재선 도전 과정에서 그녀는 일본 우익의 아이돌로 등극하는 결정적인 사건을 만듭니다. 바로 **'공명당 추천 거부 사건'**입니다.
배경: 자민당은 선거 때마다 연립 여당 파트너인 '공명당(창가학회 기반)'의 조직표 지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공명당은 친중 성향이 있고 외국인 참정권에 유연한 편이라 극우 지지층은 이를 싫어했습니다.
도박: 오노다 키미는 **"공명당의 지원 따위는 필요 없다. 내 소신(외국인 참정권 반대 등)을 굽히면서까지 표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립니다. 이는 자민당 내에서도 전례 없는 항명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대승: 이 패기 넘치는 모습이 넷우익과 보수층을 열광시켰습니다. 결국 공명당의 지원 없이도 압도적인 표 차이(역대 최다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녀는 도쿄 구의원 경력을 발판으로 자민당의 공개 모집 시스템을 통해 발탁되었고, 이후에는 **선명한 극우 노선(혐한, 반중, 외국인 배척)**을 통해 당내 기반이나 조직표보다 **'강성 보수 팬덤'**의 힘으로 국회의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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