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 인권문제를 어처구니없이 부풀리고 있다. 우리는 대단히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조국을 지키는 것이 우리 형제의 꿈”이라고 목청을 돋우기도 했다. “미국을 봐라. 백인 경찰이 백주대낮에 흑인을 쏴죽이는 나라다. 흑인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도 우습게 아는 나라”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동생 제임스는 앞서 미국 CBS방송 시사프로 ’60 Minutes’의 ‘An American in Korea’라는 프로에서 북한의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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