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검색 : 한겨레 서경식-와다

검색 : 한겨레
  • 기정사실화해 피해자를 분단하는 레토릭일 뿐
    사회일반
    2016.05.13 21:33
    ▶ <한겨레>는 3월12일치 토요판 20·21·22면을 통해 와다 하루키(78) 도쿄대 명예교수에게 보내는 서경식(65) 도쿄경제대 교수의 도발적인 공개편지를 실었다. 3월26
  • [특별기고] 죽음의 산들 / 서경식
    칼럼
    2016.03.31 19:40
    될 것이다.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 번역 한승동 선임기자 sdhan@hani.co.kr
  • 위안부 문제에 관한 현실주의…서경식과 화해하기 힘든 심연
    일본
    2016.03.25 20:10
    “왜 반동의 물결에 발을 담그십니까”라는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의 장문의 공개서한이 보도된 지 이틀 만인 지난 14일. 휴대전화에 익숙한 번호의 전화가 한 통 걸려와 있었다
  • 아베의 사죄 표명이 12·28 합의 백지철회보다 중요
    일본
    2016.03.25 20:04
    ▶ <한겨레>는 3월12일치 토요판 20·21·22면을 통해 와다 하루키(78) 도쿄대 명예교수에게 보내는 서경식(65) 도쿄경제대 교수의 도발적인 공개편지를 실었다. 와다
  • 서경식, 와다 하루키에 공개 서한
    사회일반
    2016.03.13 12:35
    이 저명한 진보 지식인에게, 재일 조선인 서경식(65) 도쿄경제대 교수가 매우 도발적인 공개편지를 썼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와다 교수의 생각을 총체적으로 비판하면서 아베
  • “아시아 여성기금과 불가역적 최종합의는 하나”
    외교
    2016.03.11 22:30
    설득하는 것과 같다.”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가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에게 보내는 이 공개서한에 나오는 얘기다. 일본정부가 기획·추진한 ’아시아 여성기금
  • 초심은 어디 가고 왜 반동의 물결에 발을 담그십니까
    외교
    2016.03.11 21:02
    서경식, 와다 하루키 교수에게 공개서한 와다 하루키(78) 도쿄대 명예교수. 북한과 옛 소련 사회주의체제 연구의 권위자요 평화운동가로, 1970년대 이래 한국 민주화운동을
  • 후쿠시마, 여전한 ‘희생의 시스템’
    2016.03.10 20:26
    익숙해져버린 듯하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부터 그 주변 지역을 여러차례 답사했던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는 그것을 ‘망각’이라고 했고, 이 책에서 다시 “망각이라기보다 부인”이라고 고쳐
  • UCC에서 국정화반대신문까지…‘역사 바로보기’도 발랄하게
    교육
    2016.03.02 16:19
    다양한 방식으로 ‘독후감’을 제출했다. 경기 부천여고 박수인·양은희·최진실 학생도 서경식 일본 도쿄경제대 현대법학부 교수가 쓴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을 읽고 유시시를 제작해 역사
  • [크리틱] 힐링 대신 필링 / 고영직
    칼럼
    2016.02.19 18:41
    서경식이 쓴 <시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한 달에 한 번씩 3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독서모임이라고 했다. 나는 이날 모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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