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강은희 "위안부 ...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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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위안부 기록물 등재, 정부차원 지원 더이상 필요 없어"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6.23 오후 2:13
최종수정 2016.06.23 오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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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내 세계기록 등재는 민간 추진이 기본정신"

野 '한일협상 이면합의설' 추궁…"안일하게 대처할 문제 아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23일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 예산의 삭감 결정과 관련, "정부 차원에서 더 이상 지원은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네스코 내에서도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민간이 추진하는 게 기본정신"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기록 등재가 제대로 되려면 민간 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정부에서 그쪽으로 방향을 정했다"며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예산 삭감 결정이 지난해 12월 한일 협상에서 위안부기록물의 등재 사업을 보류키로 했다는 '이면합의설'과 관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 "(한일협상에서) 그런 내용(이면합의)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일축했다.

강 장관은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려면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재청의 컨설팅을 받아야 했는데, 그때 나온 이야기가 민간 기구로 넘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었다"며 "(금년도 예산을 편성할 땐) 그 부분(문화재청의 컨설팅)을 점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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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위안부 기록물 등재, 정부차원 지원 더이상 필요 없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 장관은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 예산의 삭감 결정과 관련 "정부 차원에서 더 이상 지원은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성부는 2016년도 예산에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추진 사업 항목에 4억4천만원을 배정했으나 지금까지 이를 집행하지 않았으며, 내년도 예산안에서는 해당 항목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야당 의원들은 여성부가 위안부 피해역사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강하게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면서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안일하게 대처할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지난해 12월말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직후 두 정부가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보류키로 이면합의 했다는 일본언론 보도 등을 언급, "예산을 추진할 땐 그럴 마음이 없다가 한일 협상이 끝난 직후 중단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여가위원들은 이날 전체회의 뒤 경기도 광주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방문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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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
친일파 정부 아니랄까봐...
5시간 전신고
답글59공감/비공감공감2083비공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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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Eric Martin
그럼 유네스코 가 민간단체냐? 무슨변명을 하료면 그럴듯하게 해라. 일본은 아무것도 왜 박씨 정부만 왜국 비위맟추고 지룰을 떠냐?
5시간 전신고
답글22공감/비공감공감1608비공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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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pl****
역시 친일개누리정권이네요.. 참 기가 막히네요.. 대구달성에 왜구후손마을이 있다던데..당신들의 조상은 왜구들입니까? 나중에 또 일본이 오리발내밀겠네요. "종군위안부는 없었다. 한국의 조작이다." 고..
5시간 전신고
답글23공감/비공감공감1600비공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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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e****
다카키 마사오와 박퀴벌레들이 만드는 헬조센 제발 박퀴벌레들은 대구경북괴에서 나오지 마라
5시간 전신고
답글24공감/비공감공감1222비공감65
josc****
여성인권 담당하는 여성가족부가 대표적인 여성인권 유린사례를 외면하는, 여기가 바로 헬조선입니다
4시간 전신고
답글6공감/비공감공감414비공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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