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Hun-Mo Yi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일본인’’한일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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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일본인’’한일관계’ ...
에 대해서는 수많은 주장과 논쟁이 흘러넘친다. 어느 한쪽의 주장이 지지를 얻게 되면 상대 쪽에서는 비난의 화살을 멈추지 않는다.
더구나 요즘처럼 양국의 국민감정이 악화된 시점에서 두 나라의 꼬일 대로 꼬인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며 실천하기에는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는다. 그렇다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맡겨두면 될 것인가? 그렇게 되면 양국이 겪어야 할 손실과 타격이 작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양국에 삶의 기반을 걸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언제나 고민스러운 문제이다. 이런 양국의 대립과 갈등에 대해 외국과 외국인은 과연 어찌 보고 있는지, 제3자의 시선과 의견을 경청하여 보는 것도 하나의 힌트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우익적 기사를 많이 생산해 내는 ‘현대비즈니스’ 라는 잡지가 기획한 ‘2020년 베스트기사’로 꼽힌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 을 세계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 라는 기사가 있어 번역하여 소개한다. 이하 번역.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 을 세계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0년 베스트 기사)
이런저런 사정이 뒤엉키어 일본인의 ‘혐한 무드’ 가 예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일본은 일본대로의 논리가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외국인들이 이해하고 있을까 하면 매우 미심쩍다.
‘한국에 친근감이 없다’ 가 70%
연말이 가까운 2019년 12월 24일, 사실 1년 3개월 만이 되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야후재팬에 소개된 ‘오늘 한중일 정상회담' 이라는 기사에 ‘혐한’ 코멘트가 순식간에 채워졌다.
“이제 와서 간극을 좁힐 필요 따위 없다. 더 거리를 벌리고 단교하는 방향이 좋다”
“거짓말쟁이와 대화 같은 거 해봤자… " etc
한국 관련 기사에 신랄한 코멘트만이 줄을 잇고, 그걸 읽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마구 눌러댄다. 요즘에는 매우 익숙한 풍경이다. 이러한 ‘한국이 싫다’ 는 일본인의 감정은 내각부가 연말에 공표한 ‘외국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에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에 ‘친근감을 느끼지 못한다’ 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해보다 13.5% 늘어난 71.5%였다. 이 숫자는 1978년의 조사 이래 최악의 숫자다.
돌이켜보면 작년은 장기간에 걸쳐 꿈틀거리고 있던 한일 대립이 순식간에 분출하고 격화된 일 년이었다. 종군위안부와 징용공 등의 역사 문제가 경제에까지 파급되고, 한국 측이 한일 지소미아의 일방적 파기를 통고. 결국 미국의 중재에 의해 파기는 실효 직전에 회피되긴 했지만, 양국 정부 간의 삐걱거리는 관계가 민간부문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65년의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이미 해결된 사안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사죄와 속죄를 요구해 온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해 상대할 수가 없다’ 며 일본인이 품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불만을 세계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 것인가?
한국의 주장이 ‘무리’ 하긴 하지만
이탈리아인으로 런던 대학 킹스칼리지의 일본 프로그램 부장 아렛시오 바타라노 씨는 “요즘 한동안 한국 정부의 움직임을 보면, 일본인들 사이에서의 반감이 높아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고 말한다.
“2015년에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불가역적’이라는 문언이 들어간 합의에 달했다. 한국 정부는 이런 국가 간의 약속을 좀 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그걸 없었던 것으로 하고, 게다가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그 내용에는 구체성이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우린 어떻게 해야 되는가?’ 라며 어이없어하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덧붙여 국제정치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요 2년간 한국 정부는 언페어한 언동을 거듭해 왔습니다. 지소미아의 일방적인 파기 선언만이 아니라, 18년에는 한국 해군이 일본 자위대에 대해 사격용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 독도 주변에서 대규모의 군사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동맹국에 대한 것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이전 ‘역사의 종언’ 등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일본계 미국인 학자 프란시스 후쿠야마 씨도 마찬가지의 지적을 한다.
“우파인 박근혜 전 정권 시대에 합의에 달한 상황이 크게 좌파로 기운 문 정권이 되자 모든 게 뒤집어졌다. 게다가 마치 중국과 미국처럼 수출입을 둘러싼 옥신각신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다. 한국 국내정치 변동의 크기, 일관성의 결여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최근 문 정권의 주장이 ‘무리한 논리’ 인 것, 그리고 그것이 일본인의 감정을 거스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세계 식자들의 견해도 일치하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일본인에게도 동의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들 해외의 지식인들이 모두 ‘한국이 싫은 일본인’ 의 심정에 전면적으로 동의하고 있는가 하면, 사안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전술한 파타라노 씨는 “한일 관계를 워치하고 있는 구미 미디어는 양국 문제에 대해 ‘어느 쪽이 맞는가?’ 하며 편을 드는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좌파 성향의 뉴욕타임스는 한국 측의 관점으로 약간 동정적입니다. 이에 대해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정부의 완고한 자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일본 정부에 대해서는 동정적이라고 말하지는 못해도,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frustration이 쌓이고 있는 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합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각 미디어의 정치적 스탠스가 반영된 결과일 뿐이며, 양 국민의 생각에 대해 매우 대등한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잘못된 것은 한국’ 이란 논조가 굳어져, ‘동맹국인 미국도 우리와 마찬가지 견해다’ 라는 말들이 자주 주장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도긴개긴’ 이란 견해가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에 배우는 것이 어떤가?
위안부 문제에 징용공 배상문제 그리고 갑작스런 지소미아 파기 소동… 일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주장으로 이처럼 일이 꼬여버렸는데도 ‘도긴개긴 취급을 받는가’ 라며 다소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전 편집장 빌 에못트 씨는 “일본 사람들이 국가 간의 결정을 뒤집어버리는 한국의 행동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고 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역시 일본은 한일 관계의 긴장에 대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고 말한다.
“영국과 아일랜드 사이에는 ‘영국사람은 절대 기억하지 못하고, 아일랜드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배했던 나라와 지배를 받았던 나라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생겨나는 법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된 후 75년이란 긴 시간도 기억이 희미해지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오랜 기간 독일에서 살고 있는 작가 가와구치 에미씨도 말한다. “침략한 측과 침략당한 측이라는 한일 관계는 유럽으로 말하자면 독일과 폴란드의 관계와 매우 닮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양국 간의 관계는 한일 간의 그것과는 다른 우호적인 관계입니다. 독일은 폴란드에 대하여 지금도 전쟁에 대한 죄와 반성을 잊지 않고, 양국간에 공식 회합이 있을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반성에 대하여 어떤 형태로든 언급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반성을 저자세로 거듭해 온 덕분에 폴란드 사람이 독일에 대해 대규모의 데모를 하는 것 같은 광경은 볼 수 없습니다”.
그 말대로 70년에 서독의 플랜트 수상(당시) 은 폴란드를 방문하여 유대인 게트 기념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있다. 또 독일의 교과서는 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지금을 살고 있는 자신들의 문제' 로 받아들여 이를 반복적으로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미 해결된 것이다’ 는 통용되지 않는다
전술한 에못토 씨는 “일본의 보수 엘리트는 몇십 년에 걸쳐서 한일관계의 긴장을 푸는 것에 실패해 왔다” 고 한다. “일본은 독일이 폴란드에 한 것처럼 전후에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해야 했다. 확실히 일본은 외교에 있어 몇 번에 걸쳐 사죄를 거듭해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장기간 정권을 담당해 온 여당 자민당의 지지층에는 낡은 생각을 갖고 있는 파워풀한 단체가 있다. 그들 가운데는 역사 문제에 관하여 과거를 바꿔쓰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본 국내의 관점은 차치하고, 해외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은 불성실한 것으로 취급됩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신들의 상상 이상으로 구 식민지와의 관계는 복잡하며, 센시티브한 문제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미래에 걸쳐서 오랜 기간 사죄를 계속하지 않으면 화해하기 어렵습니다”.
구미의 표준으로 본다면, ‘이미 해결된 문제다’라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국에 대해 반감을 갖는 일본인의 감정은 ‘번지수가 틀린’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번 크게 파고를 친 일본인의 혐한 감정은 그칠 줄을 모른다.
그런 사실을 상징하듯이 잡지의 표지에는 과격한 타이틀이 눈에 띄게 되었다. ‘한국이 사라져도 아무도 곤란하지 않다’ (『WiLL』'19年11月号). ‘한국 따위 필요 없다’ (『週刊ポスト』'19年9月13日号). 이러한 혐오에는 이미 논리를 초월한 집념조차 느끼게 된다. 한국의 ‘한의 문화’와는 또 다른 부류의 독특한 감정이다.
미국의 싱크탱크 카네기 카운실의 상급연구원 데빈 스츠워드 씨가 이런 상황을 한탄한다.
“한일을 보면서 매우 슬프게 느끼는 것은, 각자 리더가 역사적인 문제를 이용하여 애국심을 선동하고 국내문제로부터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부 미디어도 또한 이에 가담하여 사람들이 기뻐하는 기사를 쓰려 합니다. 서로가 그런 기사로 국민의 편견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해악한 스파이럴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젠 '어른’이 될 때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미국 싱크탱크 CSIS(戦略国際問題研究所) 환태평양 지부 이사인 브레드 구롯사맨 씨는 “일본인은 더 이상 감정 면으로 한국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는 안 됩니다” 고 한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더 이상 적으로 보고 혐오감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국내의 통치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불만이 일본을 향해서 분출하기 쉬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일본과 많은 이익과 목적을 공유하는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상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기반’을 갖출 때까지 참고 견디는 초연한 태도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공격적 언동을 당했다고 해서 같은 행동으로 그대로 되갚는 안이한 태도는 삼가해야 합니다”.
전 미 국방 차관보 죠셉 나이 씨는 “일본 사람들은 ‘싫다’는 감정에 따라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며 경종을 울인다. “지금까지는 한일의 역사적인 논쟁이 재연될 때마다, 동맹국인 미국이 수면하에서 상황을 진정시키고 긴장 완화를 위해 움직여 왔다. 그러나 최근 양국에서 일어난 많은 충돌에 관해 트럼프 정권은 자국의 일로 경황이 없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건 매우 위기적인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젊은 독재자가 핵무기와 미사일을 추구하고 있는 북한과 정치경제 양면에서 대두하고 있는 중국이란 나라의 슈퍼파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미일이 협조하여 행동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과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양국 국민은 ‘어른’이 되어야만 합니다”.
세계의 지성들은 한일 대립과 서로 혐오하는 감정의 향방을 매우 냉정하게 주시하고 있다.
「週刊現代」2020年1月11日・18日合併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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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 Bae, Jingoo Cho and 144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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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매번 번역본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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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이 문제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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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의 방향은 좋네요. 미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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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비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일본적인 관점이 중시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균형잡힌 논조를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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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d
  • 댓글이 재밌네요. "어른의 대응"이 무엇이기에 그 동안 해왔다는 것인지.. 戰後 일본의 사과가 매우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지금도 고노 담화나 무라야마 담화. 간 담화 등이 뒤집어지지 않고 각의 결정으로 남아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지만.. 기껏 사과하고 고개숙여놓고 돈까지 주고선. 바로 독도 관련 도발 언동 내지는 교과서 왜곡에.. 야스쿠니 참배에.. 위안부 비하에.. 왜 일본의 사과와 노력들이 한국에서 씹히는지 이유를 모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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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d
    • 이황헌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한일관계 개선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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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d
  • 결국 두나라 우째해야할까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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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gHo Choi
       그니까요. 머리 좋은 교수님이 묘안을 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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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憲模
       지가라옹^^ㅎㅎ머리좋키로하마교수님이한참위지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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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
    • SeungHo Choi
       교수님 저는 땡땡이치는 쪽 즉 사익을 위한 머리는 잘돌아가는데 공익을 위한 머리는 텅 비어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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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
    • 李 憲模
       교수님 저는 젊은 학생들과도 평범한 어른들하고도 가끔 전쟁에 대한 책임과 처리의 문제와 식민지강통에 관한 이런저런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우선 느끼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논리에 대한 균형된 사고의 결여가 있어요. 자기 주장만 하면 접점(해결점)을 찾기 어렵지요. 둘다를 얘기해야하는데 한쪽의 논리만 서로 주장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둘째는 첫번째 논리와 관련해서 전쟁과 식민강압통치에 대한 책임론에 대한 논의가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일억총참회론=일억총책임론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간 부분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고 이는 곧 역사 인식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도 상상도 공부도 하지 않은 젊은세대들에게 책임과 반성을 요구한들 제대로 인지할수 있을까요. 교육이 정답에 가깝다고 늘 느낍니다. 영혼없는 되풀이되는 입에 발린 반성을 요구하기보다는 치밀하고 지속적인 교육(각종 연구지원. 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등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각하게해야합니다. 자각없는 반성은 공허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세로서 요구하기보다는 기억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 때 상대방도 늘 긴장하고 생각(반성)의 여지를 남긴다고 봅니다. 대외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교육하고 그리고 우리가 내부적으로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는 장치(지원 등)를 마련한다면 언제 어느 순간 두 나라의 논의의 접점이 있다고 봅니다. 길어졌네요. ㅎㅎ
      교육 자각 기억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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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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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주목할 만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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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d
  • 아—- 이 글을 쓴 기자 혹은 편집인의 취지는 박수쳐 줄만 하네요. 일본인들이 별로 듣고 싶지안은 내용일텐데 나름 제3자의 시각을 빌러 설득하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국의 시사인 같은 매체도 이와 유사한 노력으로 한일감정을 서서히 녹이는 노력이 이ㅛ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복수나 저주는 더 큰 복수와 저주를 불러 오기 때문에 어느쪽에도 득이 되지 못하는 멍청한 행동입니다. 기사의 내용중 거침없이 커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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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
  • 私は、「一部の韓国人が、日本に対して不満を言うこと」と、「一部の日本人が、韓国に対して不満を言うこと」は、両方とも、両者にとって、歴史を繰り返さないためにも、バランスを取る意味でも、必要だと思います。両国の悲劇が、忘れられてしまいそうなときに、語り続けられていって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李憲模教授、私の考えは、どこが間違っているか教えて下さい。(この欄の内容に合って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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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kayama Shinichiro
       先生、『両国の悲劇が、忘れられてしまいそうなときに、語り続けられていって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は、小生も賛同する立場です。忘れられることなく語り継がれていく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また、両国において、お互いに批判することもむしろ望ましいことだとも受け止めています。批判なきところに健全なる考えは芽生えないものだと考えています。但し、互いに批判するにしても感情論や誹謗中傷のような傷つけ合う方法は止揚するべきであり、警戒する知性も同時に必要であ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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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
    • 日本に対して、過去のこと、現代のことを好意的に理解してくれ、接してくれる韓国人の友人や隣人がいるからこそ、私たち日本人は、大勢の韓国人が悪いと思ったり、裏切ったりし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す。(でも、李憲模教授の意見は、ときどき、長すぎて、意味がわからなくなります。すみ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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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
    • Nakayama Shinichiro
       先生、ご意見を頂戴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は簡にして要を得た表現になるよう心がけ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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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
    • 私の韓国語力の問題です。それと、Googleの翻訳力不足のためで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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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h
  •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이런 취지의 저서는 국내에서는 마이클 브린 기자가 많이 내지 않았나 싶은데 이런 책을 접했을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한국 국민도 여전히 갈 길이 먼 거 같습니다ㅠㅠ (기사의 일본댓글 보니 마이클 브린의 한국, 한국인이란 책의 한국인 반응과 거의 유사하네요...) 양국이 협력의 길을 모색하면 시너지가 클 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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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위안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포털 기사에 달리는 한일 양국의 댓글만 보면 절망적이지요. 그래도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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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
  • 그것보다는 일본 외교정책도 욕을 먹어야 하는게, 한국을 다루는데 일본이 침략했던 대 아세안 외교에서 처럼, 후쿠다 독트린이라던지 일정한 방향을 지니고 한국에 대해 나오는게 좋은데. 한일 관계는 업치락 뒷치랑 정책적인 일정한 선린외교가 경제랑 정치랑 유리되어 있어서리. 일본이나, 한국이나 양국이 발표하는 양국외교관계의 독트린이 나왔으면 합니다. 김-오부치 선언 20년이 지났으니 새로운거 하나 발표해조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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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c Han
       네 냉각된 한일관계를 타개하기 위한 상징적인 독트린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김대중 오부치 선언도 이젠 약발이 떨어진 상태이고 새로운 동북아질서와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담아내는 독트린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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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
  • 가해자 관점 vs 피해자 관점... 가해자는 잊고 싶지만.. 피해자는 죽는 그날까지 못 잊는 것... ㅜㅜ 일본정부와 극우 일본인들은 이 사실을 알까요? 모를 까요? 알면서도 뭉게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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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嫌いな日本人」を世界はどう見ているのか【2020年ベスト記事】
12/25(金) 6: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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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現代ビジネスで反響の大きかったベスト記事をご紹介していきます。1月24日掲載〈「韓国が嫌いな日本人」を世界はどう見ているのか〉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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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2020年、実は日本が「世界最高の国ランキング3位」になっていた…!

 いろいろな事情が相まって、日本人の「嫌韓ムード」がかつてなく高まっている。むろん、日本なりの言い分はある。だが、それがどこまで他国の人々に理解されているのかといえば、はなはだ怪しいのだ。

「韓国に親しみない」が7割
Photo by GettyImages

 年の瀬が迫った'19年12月24日、実に1年3ヵ月ぶりとなる日韓首脳会談を前に、ヤフーニュースで配信された「きょう『日中韓』『日韓』首脳会談」(TBSニュース)という記事は、「嫌韓」コメントであっという間に埋め尽くされた。

 〈今更隔たりを埋める必要などない。もっと距離を拡げて断韓する方向で良い〉

 〈嘘つきと話してもな……〉

 韓国関連の記事に辛辣なコメントばかりが書き連ねられ、それを読んだ人々からたくさんの「いいね!」がつく。最近は見慣れた光景だ。

 こうした「韓国が嫌い」という日本人の感情は、内閣府が年末に公表した「外交に関する世論調査」の結果にも如実に現れている。

 韓国に「親しみを感じない」と答えた人は前年比13.5ポイント増の71.5%に上った。これは、'78年の調査開始以来、最悪の数字だ。

 振り返れば、昨年は、長期にわたりくすぶっていた日韓の対立が一気に噴出し、激化した一年だった。

 従軍慰安婦や徴用工などの歴史問題が経済にまで波及し、韓国側が日韓間のGSOMIA(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の一方的な破棄を通告。

 結局、アメリカの介入により破棄は失効直前で回避されたものの、両国政府間のギクシャクした関係が、民間レベル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

 「'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ですでに解決済みとなった事柄をいちいち蒸し返して、謝罪と賠償を要求してくる。いくらなんでもやり過ぎで、付き合いきれない」

 こんな、日本人が韓国に抱いている不満は、世界からどのように見られているのだろうか。

次ページは:韓国の主張は「無理筋」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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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主張は「無理筋」だけど
 イタリア人でロンドン大学キングス・カレッジの日本プログラム部長、アレッシオ・パタラーノ氏は、「ここしばらくの韓国政府の動きを見ると、日本人の間で反感が高まるのも無理からぬことだ」と語る。

 「'15年に日本政府は韓国政府と慰安婦問題について『不可逆的な』という文言が入った合意に達している。韓国政府はこうした国家間の約束を、もっと重く受け止め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しかし、文在寅政権はそれらをなかったことにし、さらなる謝罪を要求している。しかもその内容には具体性がありません。日本の人々が『我々はいったいどうしたらいいのか』と途方にくれるのは仕方がないことです。

 くわえて国際政治の観点から言えば、この2年間、韓国政府は多くのアンフェアな言動を重ねてきました。GSOMIAの一方的な破棄宣言だけではなく、'18年末には、韓国海軍が日本の自衛隊に対して射撃用の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するという事件もありました。

 また、竹島の周辺で大規模な軍事演習も行っています。こうした態度は同盟国に対するものとしては、とうてい理解しがたい部分があります」

 かつて『歴史の終わり』などが世界的な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日系アメリカ人学者、フランシス・フクヤマ氏も同様の指摘をする。

 「右派の朴槿恵前政権時代に合意に至った状況が、大きく左派に傾いた文政権になると、すべて覆された。

 そのうえ、まるで中国とアメリカの間のような輸出入をめぐる小競り合いが起きてしまった。韓国の内政の振れ幅の大きさ、一貫性のなさは、極めて難しい問題です」

 昨今の文政権の主張が「無理筋」であること、そしてそれが日本人の感情を逆なで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世界の識者たちの見解も一致するところなのだ。

日本人にも同意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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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らば、彼ら海外の知識人たちがみな「韓国嫌いな日本人」の心情に全面的に同意しているかというと、ことはそう簡単ではない。

 前出のパタラーノ氏は、「日韓関係をウォッチしている欧米メディアは、両国の問題に対して『どちらが正しい』と肩入れするような見方はしていない」と語る。

 「たとえば、比較的左寄りの『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韓国側の目線にやや同情的です。

 対して、『ワシントンポスト』は韓国政府の頑固なところにフォーカスしがちで、日本に対して同情的とは言わないまでも、日本国民に韓国へのフラストレーションがたまってきていることを客観的に報じています。

 しかし、それはあくまで各メディアの政治的スタンスが反映されているだけのことであって、両国民の考え方に対しては極めてフラットな見方がなされています」

 日本では「悪いのは韓国」という論調がすっかり定着し、「同盟国・アメリカも同じ意見だ」という言い方がしばしばなされる。しかし、実際のところは、「どっちもどっち」という見方をされ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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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に学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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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慰安婦問題に、徴用工賠償問題、そして突然のGSOMIA破棄騒動――。日本人からすると、韓国の主張でここまでいろいろなことが重なっても「どっちもどっちの扱いなのか」と、いささか心外に感じる向きはあるかもしれない。

 だが、英エコノミスト誌の元編集長、ビル・エモット氏は「日本の人々が、国家間の取り決めを壊す韓国の行動に対して怒りを感じるのは短期的にはよくわかります」としながらも、「長期的に見ると、やはり日本は日韓関係の緊張に、自分たちが考えているよりもっと大きな責任を担っていることを理解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諭す。

 「英国とアイルランドの間には、『英国人は決して覚えておらず、アイルランド人は決して忘れていない』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

 支配していた国と支配を受けていた国の間には、超えられない溝が生まれるのです。そうして考えると、韓国が日本の支配から解放されてからの75年という長さは、記憶を薄めるのに長い時間とは決して言えません」

 長年ドイツに住む作家の川口マーン惠美氏も続ける。

 「侵略した側とされた側という日韓の関係は、ヨーロッパで言えばドイツとポーランドの関係によく似ています。

 しかし、現在の両国間の関係は、日韓のそれとは似て非なる友好的なものになっている。ドイツはポーランドに対して、今でも戦争に対する罪と反省を忘れず、両国間で公式の会合がもたれる時には、かならずそのことへの反省について、何かしらの形で言及します。

 歴史に対する反省を低姿勢に積み重ねてきたおかげで、ポーランド人がドイツに対して大規模なデモを行うような光景は見られません」

 マーン氏の言う通り、'70年に西ドイツのブラント首相(当時)はポーランドを訪問し、ユダヤ人ゲットー記念碑の前で跪いて謝罪している。

 また、ドイツの教科書は戦争の歴史的事実を「いまを生きる自分たちの問題」として、繰り返し詳述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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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決済みだから」は通用しない
 前出のエモット氏も「日本の保守エリートは何十年にもわたり、日韓関係の緊張を解くことに失敗してきた」と言う。

 「日本はドイツがポーランドにしたのと同じように、戦後に持続的な関係を築こうと努力するべきでした。

 確かに日本は外交において幾度もの謝罪を重ねてきた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いっぽうで長年政権を担ってきた与党・自由民主党の支持層には、古い考え方を持つパワフルな団体がいる。彼らの中には歴史問題に関して過去を書き換えようとしている人々もいます。

 日本国内の見方は別として、海外からはそうした動きは不誠実なものとして捉えられています。日本の人々は自分たちの想像以上に旧植民地との関係は複雑で、センシティブな問題である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

 未来にわたって、永く謝罪を続けなければ和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欧米の標準から見れば、「解決済みだ」という理屈をもとに韓国に対して反感を抱く日本人の感情は「お門違い」ということ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だが、一度大きなうねりとなった日本人の嫌韓感情は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ない。それを象徴するように、雑誌の表紙には過激なタイトルが目立つようになった。

 「韓国が消えても誰も困らない」(『WiLL』'19年11月号)

 「韓国なんて要らない」(『週刊ポスト』'19年9月13日号)

 こうした嫌悪には、もはや理屈を超えた執念さえ感じられる。韓国の「恨の文化」とはまた違った部類の、独特の感情だ。

 米のシンクタンク、カーネギー・カウンシルの上級研究員、デビン・スチュワート氏がこの状況を嘆く。

 「日韓を見ていて非常に悲しいのは、それぞれのリーダーが歴史的な問題を利用して愛国心をかきたて、国内問題から目をそらさせていることです。

 一部のメディアもまた、これに加担して人々が喜ぶ記事を書こうとしている。お互いに、そんな記事で国民の偏見を助長しているのです。これは極めて悪いスパイラル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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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になるべき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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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うした状況をふまえたうえで、米シンクタンクのCSIS(戦略国際問題研究所)環太平洋支部理事のブラッド・グロッサーマン氏は「日本人はこれ以上、感情面で韓国と同じテーブルにつかないほうがいい」と言う。

 「日本人は韓国人にこれ以上敵として、嫌悪感を抱いてはいけません。韓国は国内の統治に問題が起きるとその憤懣が日本に向けて噴出しやすい国です。しかし、同時に日本と多くの利益と目的を共有するパートナーでもある。

 相手と同じ行動をとるのではなく、『共通の基盤』を見出せるまで、辛抱強く超然とした態度をとるべきでしょう。攻撃的な言動をされたからといって、同じ行動をそのまま返すという安易な態度は慎むべきです」

 元米国防次官補のジョセフ・ナイ氏は「日本の人々は『嫌い』という感情に基づいて行動している場合ではない」と警鐘を鳴らす。

 「これまでは、日韓の歴史的な論争が再燃するたびに、同盟国であるアメリカが水面下で状況を鎮静化し、緊張を緩和するために動いてきました。

 しかし、最近両国間で起こった数々の衝突については、トランプ政権は自国のことにかかりっきりでうまく処理できていない。これは、極めて危機的な状況です。

 なぜなら、若い独裁者が核兵器やミサイルを追求している北朝鮮と、政治経済の両面で台頭し続けている中国というスーパーパワーに対処するには、日米韓が協調し行動する以外に道はないからです。

 いまこそ、過去を見るのではなく、未来にフォーカスしなければいけない。両国の国民は『大人』にな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世界の知性たちは、日韓の対立と、互いを嫌い合う感情の行く末を、極めて冷静に見つめている。

 「週刊現代」2020年1月11日・18日合併号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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