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2004 21차 세계 퀘이커 대회 곽봉수 보고

jboard  2004-06-03 


  Re: 21차 세계 퀘이커 대회
  






사진 더 첨부 합니다.

곽봉수 wrote:

지난 일월 뉴질래드 오클랜드 킹스 컬리지에서 에서 개최 되었던 세계 퀘이커 대회의 장면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과 함께 간략히 일정들을 소개 코자 합니다.

서울 모임에서는 3명이 파견 되었고 약 7일간 예배와 사무 토론 및 유엔 에서의 활동및 보고서, 퀘이커 평화 와 봉사 활동에 관한 보고서, 강연자를 을 통해 피박 받는 소수 국민들의 이해, 특히 팔레스타인들의 고통등 나눌수 있었읍니다. 팔레스타인 의 현 상황을 강연으로 말씀해 주신 팔레 스타인 친우 의 강연은 많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엔 에서의 활동 상황및 보고서는 제네바와 뉴욕에 파견되어 있는 퀘이커 상근 직원들의 보고가 진지 하였습니다. 인권 문제, 특히 지금 한국에서 거론되는 양심적 병역 거부 사안등, 유엔 상주 대사들과의 중재 역활(핵 위기 사항때 남북한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분쟁을 해소 시키려는 노력 등등) 과 군축을 위한 활동 등 을 보고 하였습니다.

약 300여명의 각 나라(30여개국)의 대표 분들이 오클랜드에 모여서 지난 3년간 그리고 앞으로 3년간의 퀘이커 활동들의 방향및 일정을 결정 하였습니다.

회의중 사용되는 공식 언어는 은 프랑스,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 이고 각 통역사는 친우들이 맡아서 봉사 합니다.

소모임 예배 그룹이 있어 약 7명되는 소모임이 매일 2시간 정도씩 각자의 신앙 체험등을 예배를 통해서 나누도록 합니다. 이때는 한국어, 아프리카어로 찬송도 함께 부르며 각 개인의 독특한 신앙 체험을 이야기 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공통점을 많아 찿을수 있습니다. 특히 끈끈한 정이 예배를 통해 발전되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입니다.

예배는 각 나라와 지역 마다의 다른 모습으로 진행 하였는데 목사가 있고 찬송도 하는 프로그램 과 침묵과 설교 위주로 하는 비 프로그램 두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의 프로그램 방식은 목사가 설교 하고 같이 찬송을 부르고 또 침묵 예배도 하는등 퀘이커 예배 형식의 다양성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흥미 그룹(Interesing Group) 에서는 참가한 어느 친우가 주제를 설정 해서 공고 하며 자유롭게 그 그룹에 참여 합니다. 주제는 동성애, 교육, 환경, 평화, 종교 등을 주제로 공고 하면 각 교실에 모여 2 시간 정도씩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곽봉수 님이 제안한 분단 토의 에서는 한국의 분단 상황을 이야기 했는데 약 30여명 되는 각국의 친우 분들이 오셔서 많은 관심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일본 친우들은 우시면서 한국 분단의 책임은 일본에게도 있다라며 깊이 사과도 하였습니다. 한반도 분단 과정, 그로인해 오는 아픔들, 이산 가족 문제등, 핵 문제, 열강과의 관계등을 토의 하였습니다.

퀘이커 이면서 뉴질랜드 환경부 여성 장관의 연설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뉴질랜드의 환경 정책은 다른 선진국 보다 많이 앞서 있습니다.

각 지역 마다 사무모임을 주체하는데 한국은 서 태평양 아시아 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뉴질래드, 호주,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타이완 그리고 인도 가 속해 있는데 여기서 대표를 뽑고, 위원회릉 선정 하며, 앞으로 3년간의 활동을 계획 합니다. 여기서 2005년 11월즈음에서 태평양 아시아 지역의 대표가 모이는
회의를 한국에서 하게 되어 약 30여명 되는 친우 대표가 약 3일간 서울에서 집중 토의와 예배를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2007년 세계 3차년 대회는 유럽의 아일랜드에서 개최 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 3차년 대회의 준비 위원회가 각 지역 마다 선출 되는데 서울모임에서는 박성준님 이 위원이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시작해서 오후 밤 9시에 마감되는 강연, 예배, 친교로 약 7일간의 일정이 보람되게 소화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장기 자랑 대회 에서는 코미디, 합창, 노래자랑, 연주, 시 낭독 과 연극 등이 보여 지는데 박성준님의 해방춤 지도로 참석한 퀘이커들이 함께 해방춤 을 추었습니다.

세계 퀘이커 대회를 개최 하는데 있어 특히 뉴질랜드의 친우 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곽봉수 드림(서울 모임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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