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까지 사랑한 예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문선명 한학자 총재 】
◆ 예수님은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까지도 사랑하셨다. 우리도 그런 원수를 품을 수 있을까?
◆ 소련은 일본의 적군파를 미국에 보내 문선명 총재를 암살하려하였다. 다행히 미국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암살은 실패했고, 그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에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소련을 방문하여 암살단을 파견한 고르바쵸프 대통령을 포옹하고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소련에 신앙의 자유를 허용할 것, 한국과 수교할 것 등을 회담하였다.
◆ 해방 후 북녁동포들아 자유를 찾아 남하할 때, 문선명 총재는 김일성 정권이 강화되고 있던 평양으로 전도하러 들어갔다. 기독교 목사들의 고발에 의해 흥남시에 있는 강제수용소에서 2년 8개월간 극한의 상황에서 노동했다. 1991년 12월 6일 그 흥남시 주석궁에서 자신을 죽이려한 김일성 주석과 포옹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산가족 상봉, 핵 사찰 수용 등을 이끌어 냈다.
◆ 문선명 총재는 미국에 건너가 미국 기독교의 관례대로 선교기금을 목사의 이름으로 관리했다가 발생한 이자에 대한 세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고, 재판 결과 투옥 당했을 때, 우는 신자들에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미국을 위해 울라」고 격려했다. 미국 기독교 목사들은 부당한 재판 결과에 대해 항의하며 문선명 총재를 중심으로 단결했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성지에 미국 목사 7천여명이 찾아 오기도 했다.
◆ 문선명 총재는 댄버리 연방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미국 보수주의 부활을 위해 워싱턴타임즈 창간을 지시했는데, 워싱턴타임즈를 위해 10년간에 10억 달러 이상을 미국과 세계의 자유를 위해 투입했다.
◆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대한민국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귀국하여 정성을 드렸다.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이 공산화 되고 북한이 남침하려고 했을 때, 1975년 6월 7일 여의도광장에서 120만명을 모아 구국세계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에 전쟁이 나면, 참전할 것을 결의한 국제의용군을 조직하며 북한의 남침 의욕을 꺾기도 했다.
◆ 기독교 목사들은 지금까지 문선명 총재를 죽여달라고 기도한 목사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기독교가 사회를 통합하는 책임을 다하여 조국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국 연수, 일본 연수에 사회 지도자들이 다녀올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였다.
◆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농촌계몽활동을 하여 새마을운동의 토대를 닦았고, 기계공업을 발전시켜 자동차공업의 토대를 닦았다.
한국 최초로 발칸포를 개발하여 K 방산의 토대를 닦았고, 리틀엔젤스 예술단과 유니버설 발레단을 창단하여 아름다운 문화의 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다.
일화 천마 축구팀을 창단하여 아시안컵 3연패를 하여 한국 축구 발전과 2002년 한일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다.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에 유엔 참전국에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보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라고 1000만 달러(139억원)을 기부했다. 참전용사들은 감사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으로부터 온 리틀엔젤스의 공연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이렇게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왔고, 트럼프 대통령도 존경하고 있는 한학자 총재를 특검은 구속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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