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oklive.jp/product/index/title_id/1161148/vol_no/001.

이 나라의 전쟁 태평양 전쟁을 어떻게 읽습니까?
오쿠 이즈미 / 카토 요코
968 엔 (부가세 포함)
4 pt
4.4
8건
그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왜 그런 일이 되었는가. 전쟁을 그려온 소설가와 전쟁을 연구해 온 역사가가 필독사료를 접해 문예작품이나 수기 등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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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전쟁 태평양 전쟁을 읽는 방법에 대한 사용자 리뷰
4.4
Rated 4.4 stars out of 5
\ 리뷰 투고로 포인트 선물 /※구입이 끝난 작품이 대상이 됩니다리뷰 쓰기
감정 태그 BEST3
#모으기#깊은#두근두근하라하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학과 문학의 선예가 섞여 전쟁이 떠오르는 모습은 매우 스릴이었고, 매우 읽을 수 있었다.
02024년 08월 30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를 배우는 의의를 무겁게 인식시켜 주는 명저 「역사는 『이야기』로서 이해된다」
여기에 역사의 재미와 동시에 「무서움」이 있다
1. 국가의 통합 ①통치=정치 ②통수=군대 메이지 는
분립
일본의 치열한 식민지 경영
조선의 창씨 개명 「문화」최대의 난문 질리안·테드 ANTHROPOLOGY 만주의
희생 「이야기」영령 20
만명 이시하라 관희 「일본의 생명선」=공론
이시바시 히로야마 「식민지 경영은 페이하지 않는다」소일본주의·만주 포기론
3. 대미 개전의 의도 「장기 지구전도 있어」→제도 공습·미드웨이 패배로 좌절
미국 소련 지원을 위한 대일 압력 대독 전략의 요
4. 최대의 문제는 「1944년 6월 사이판 함락 이후의 전쟁 계속」 멈출 수 없었던
전사자의 압도적 다수 게다가 아사자를 많이
☆ 「전쟁을 멈추는」국가 기능이 일하지 않는 것이, 일본의 최대의 문제
5. 패배하는 방법 전함 야마토의 특공 3,000명의 젊은이를 죽인 노인으로 출격은?
6. 일본군 의 조직
논산본 칠평 조직의 자전원
수주의 사대주의 전례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 사마천의 국가관
02022년 09월 19일
Posted by 부쿠로그
소설가 오쿠이즈미씨와 역사학자 카토씨의 대담집.
단일의 이야기에 회수되지 않도록 역사를 말해야 한다고는 포스트모던 이후의 역사의 견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을 아시아·태평양 전쟁에 적용해 말해 준다.
당초 단순한 군인의 모랄이었던 군인 칙사가 변질되어 정치에 관련된 일의 정당화에 사용되었던 점에서 공통의 생각...자세히 보기
02022년 09월 12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는 「이야기」의 형태로 밖에 말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질 수 없다. 많은 나라들에서 분명히 물건을 아는 역사의 '이야기'가 유통되는 현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02022년 09월 04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학자와 역사 이야기를 비평적으로 읽는 소설가가 대담이라는 형태로, 태평양 전쟁이란 무엇인가, 왜 시작했는지, 왜 멈출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태평양 전쟁에 관한 서적의 소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당사자의 일기나 메모, 서한, 다양한 서적으로부터 태평양 전쟁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되어 있어,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유포하고 있는 이야기적인 역사와는다른 내용이 알려져 좋았다. 편향된 주장은 없고 플랫에 기재되어 있어 포츠담 선언에 대해서도 다양한 자료로부터 거기에 이르는 경과가 나타나 패전한 일본뿐만 아니라, 전승국도 그 사실을 알고 서로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02022년 09월 03일
Posted by 부쿠로그
「이야기 없이 현실이라는 마을을 인식할 수 없는 구조 속에 살고 있다」
전쟁을 정당화하는 「알기 쉬운 이야기」가 필요했던 것에 납득.
02022년 08월 28일
Posted by 부쿠로그
상정 독자층은 어느 정도의 시대 배경의 지식화 요구되고 있을 것이다. 손을 잡고 씹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명확하고 단적인 교환은 배고파도 좋다.
역사를 단층적이고 편리하게 이야기화하는 위험은 바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비슷한 경향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매우심지어 무서워.
02022년 08월 06일
Posted by 부쿠로그
띠에, 「신화」보다 「대화」를! 그리고 있지만, 바로 그것.
사람은 역사를 이야기로서 이해하지만, 그 인지에 함정이 있다는, 냉정해지면 뭐 당연한 의견을, 몇번이나, 다방면에서, 손을 바꾸어 물건을 바꾸고, 끈질기게, 던져 오는 것이, 오쿠센 빛의 소설이다.
네티네치, 그러나 유머러스하게, 문체의 궁리, 인용의 다층성, 쓰는 사람인 때 읽는 사람.
유머는 오쿠센 히카루의 타고난 지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인식을 즐겁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무기이기도 하다.
그 재료를 제공해 주는 역사학자와의 대담이 재미있지 않을 리가 없다.
위의 테제에 가세해 다시 한번 깨달아준 것이, 군부와 국민의 사이에 「사회」가 끼는 시간적 여유가, 일본의 근대화에는 없었다고 하는 것.
이 엔이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의 흐트러짐에도 연결되어 있는지.
@
목차 소개 ( 오쿠 이즈미 히카리
) 자제를 잃는 '제국' 주권선·이익선론과 이야기로서의 러일전쟁 부전조약과 군대상의 전환 리턴 보고서를 거절, 그리고 만주사변에 …… Ⅱ 왜 시작했는지, 왜 멈출 수 없었는지 왜 만주나 국제 연맹 탈퇴와 각국의 사상 감정에 호소하는 국민용의 선전 육해군 공통의 가상 적·미국 남진론과 삼국 동맹의 요점 바뀌어 가는 「중립」 「모야모야」가 사라져 가는 대미 개전의 뒤편 일본의 승산? 일본적 「공기」라고 하는 수수께끼 … 태평양 전쟁을 「읽는다」 전쟁을 지지하는 기분――기요사와 쇼 「암흑 일기」 이야기를 비판하는 소설――다나카 코미사마 『뽀로뽀로』 개인과 국가의 매체 없는 대치――야마다 풍타로 『전중파 부전 일기』 현대일본? ――야마모토 칠평 『하하급 장교가 본 제국 육군』 …… 끝에 (가토 요코)
===
이 나라의 전쟁 태평양 전쟁을 어떻게 읽습니까?
오쿠 이즈미 / 카토 요코
968 엔 (부가세 포함)
4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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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왜 그런 일이 되었는가. 전쟁을 그려온 소설가와 전쟁을 연구해 온 역사가가 필독사료를 접해 문예작품이나 수기 등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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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전쟁 태평양 전쟁을 읽는 방법에 대한 사용자 리뷰
4.4
Rated 4.4 stars out o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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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깊은#두근두근하라하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학과 문학의 선예가 섞여 전쟁이 떠오르는 모습은 매우 스릴이었고, 매우 읽을 수 있었다.
02024년 08월 30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를 배우는 의의를 무겁게 인식시켜 주는 명저 「역사는 『이야기』로서 이해된다」
여기에 역사의 재미와 동시에 「무서움」이 있다
1. 국가의 통합 ①통치=정치 ②통수=군대 메이지 는
분립
일본의 치열한 식민지 경영
조선의 창씨 개명 「문화」최대의 난문 질리안·테드 ANTHROPOLOGY 만주의
희생 「이야기」영령 20
만명 이시하라 관희 「일본의 생명선」=공론
이시바시 히로야마 「식민지 경영은 페이하지 않는다」소일본주의·만주 포기론
3. 대미 개전의 의도 「장기 지구전도 있어」→제도 공습·미드웨이 패배로 좌절
미국 소련 지원을 위한 대일 압력 대독 전략의 요
4. 최대의 문제는 「1944년 6월 사이판 함락 이후의 전쟁 계속」 멈출 수 없었던
전사자의 압도적 다수 게다가 아사자를 많이
☆ 「전쟁을 멈추는」국가 기능이 일하지 않는 것이, 일본의 최대의 문제
5. 패배하는 방법 전함 야마토의 특공 3,000명의 젊은이를 죽인 노인으로 출격은?
6. 일본군 의 조직
논산본 칠평 조직의 자전원
수주의 사대주의 전례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 사마천의 국가관
02022년 09월 19일
Posted by 부쿠로그
소설가 오쿠이즈미씨와 역사학자 카토씨의 대담집.
단일의 이야기에 회수되지 않도록 역사를 말해야 한다고는 포스트모던 이후의 역사의 견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을 아시아·태평양 전쟁에 적용해 말해 준다.
당초 단순한 군인의 모랄이었던 군인 칙사가 변질되어 정치에 관련된 일의 정당화에 사용되었던 점에서 공통의 생각...자세히 보기
02022년 09월 12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는 「이야기」의 형태로 밖에 말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질 수 없다. 많은 나라들에서 분명히 물건을 아는 역사의 '이야기'가 유통되는 현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02022년 09월 04일
Posted by 부쿠로그
역사학자와 역사 이야기를 비평적으로 읽는 소설가가 대담이라는 형태로, 태평양 전쟁이란 무엇인가, 왜 시작했는지, 왜 멈출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태평양 전쟁에 관한 서적의 소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당사자의 일기나 메모, 서한, 다양한 서적으로부터 태평양 전쟁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되어 있어,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유포하고 있는 이야기적인 역사와는다른 내용이 알려져 좋았다. 편향된 주장은 없고 플랫에 기재되어 있어 포츠담 선언에 대해서도 다양한 자료로부터 거기에 이르는 경과가 나타나 패전한 일본뿐만 아니라, 전승국도 그 사실을 알고 서로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02022년 09월 03일
Posted by 부쿠로그
「이야기 없이 현실이라는 마을을 인식할 수 없는 구조 속에 살고 있다」
전쟁을 정당화하는 「알기 쉬운 이야기」가 필요했던 것에 납득.
02022년 08월 28일
Posted by 부쿠로그
상정 독자층은 어느 정도의 시대 배경의 지식화 요구되고 있을 것이다. 손을 잡고 씹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명확하고 단적인 교환은 배고파도 좋다.
역사를 단층적이고 편리하게 이야기화하는 위험은 바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비슷한 경향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매우심지어 무서워.
02022년 08월 06일
Posted by 부쿠로그
띠에, 「신화」보다 「대화」를! 그리고 있지만, 바로 그것.
사람은 역사를 이야기로서 이해하지만, 그 인지에 함정이 있다는, 냉정해지면 뭐 당연한 의견을, 몇번이나, 다방면에서, 손을 바꾸어 물건을 바꾸고, 끈질기게, 던져 오는 것이, 오쿠센 빛의 소설이다.
네티네치, 그러나 유머러스하게, 문체의 궁리, 인용의 다층성, 쓰는 사람인 때 읽는 사람.
유머는 오쿠센 히카루의 타고난 지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인식을 즐겁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무기이기도 하다.
그 재료를 제공해 주는 역사학자와의 대담이 재미있지 않을 리가 없다.
위의 테제에 가세해 다시 한번 깨달아준 것이, 군부와 국민의 사이에 「사회」가 끼는 시간적 여유가, 일본의 근대화에는 없었다고 하는 것.
이 엔이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의 흐트러짐에도 연결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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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 오쿠 이즈미 히카리
) 자제를 잃는 '제국' 주권선·이익선론과 이야기로서의 러일전쟁 부전조약과 군대상의 전환 리턴 보고서를 거절, 그리고 만주사변에 …… Ⅱ 왜 시작했는지, 왜 멈출 수 없었는지 왜 만주나 국제 연맹 탈퇴와 각국의 사상 감정에 호소하는 국민용의 선전 육해군 공통의 가상 적·미국 남진론과 삼국 동맹의 요점 바뀌어 가는 「중립」 「모야모야」가 사라져 가는 대미 개전의 뒤편 일본의 승산? 일본적 「공기」라고 하는 수수께끼 … 태평양 전쟁을 「읽는다」 전쟁을 지지하는 기분――기요사와 쇼 「암흑 일기」 이야기를 비판하는 소설――다나카 코미사마 『뽀로뽀로』 개인과 국가의 매체 없는 대치――야마다 풍타로 『전중파 부전 일기』 현대일본? ――야마모토 칠평 『하하급 장교가 본 제국 육군』 …… 끝에 (가토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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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紹介・あらすじ
東大、マッキンゼーを経て、現在、京大で絶大な人気の瀧本先生が、新しい経済の流れで、自分の力で道を切り開き、ゲリラとして生き残るための「武器」について、投資家としての経験から、語ります!
20代が生き残るための思考法
東大、マッキンゼーを経て、現在、京大で絶大な人気の瀧本先生が、
新しい経済の流れで、自分の力で道を切り開き、
ゲリラとして生き残るための「武器」について、
投資家としての経験から、語ります!
不安に立ちすくむ日本人が今学ぶべき「本当の資本主義」とは。
「星海社新書」001著者、同時発売で登場!
【目次】
はじめに
第1章 勉強できてもコモディティ
第2章 「本物の資本主義」が日本にやってきた
第3章 学校では教えてくれない資本主義の現在
第4章 日本人で生き残る4つのタイプと、生き残れない2つのタイプ
第5章 企業の浮沈のカギを握る「マーケター」という働き方
第6章 イノベーター=起業家を目指せ
第7章 本当はクレイジーなリーダーたち
第8章 投資家として生きる本当の意味
第9章 ゲリラ戦のはじまり
本書で手に入れた武器
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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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タバレのみ
ウミガメさんの感想
ウミガメ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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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7月26日
過激なタイトルに惹かれて読みました。
内容は、社会の成り立ちからこの本のキーワードとなるコモディティ化を切り口に今後の生き方の指針について書かれています。
日本で将来どんな仕事が、したいかと聞かれるとスポーツ選手、公務員、会社員など雇われる側もものがほとんどである。
これは、知らず知らずに親からいい会社に入りなさいなど言われてきた結果ではないかと思う。
お金も自由も欲しいならば、雇う側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
子供の時から選択肢を減らす事のないように、社会の現実を伝えていき、その上で雇う側か雇われる側かを選んで欲しいもので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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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miさんの感想
kasumi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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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6月16日
これは素晴らしい。
十年前に出会いたかった。
20代〜30代前半にかけて感じた世の中や会社に対する疑問や不満への答えが全てここに書かれているではないか。
更に、不満や疑問にどう向き合いどう対処していけばいいか書いていることに加えて、世の中の不条理な仕組みや知らないと騙されてしまいそうなそこらじゅうにある嘘や詐欺まがいの情報、ビジネスについてもその真理を種明かししている点で、自己防衛のためにも知っておくべき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もちろんなんとなく分かることではあるが。
どうかできるだけ多くの日本の若者に読んでほしいとおもった。
30代後半にさしかかる私にとっても役立つことは多く、投資に関する考え方や行動の部分と、会社に不満があるときにどうすればいいかという部分が実践的で、早速取り入れたいと思った。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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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さんの感想
Hermes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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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9月7日
社会で生き残っていくための思考法としての『武器』を授けてくれる本。
すでにある技術や知識を、組み合わせたり、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人が、生き残っていける。
新しい発想は既存の知識から生まれる。
今あるものもやがて「コモディティ」となり、「当たり前」のものになっていく。
自分の仕事を「投資家」の目線で考えてみる。
どれも入口として大変面白いものでした。
ここからさらに深堀りしていくための、『とても優良な水先案内人』のような本だと感じました。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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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山隆一郎さんの感想
米山隆一郎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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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0月9日
少し前の本である。これまでは必要とされてきた職能は価値がなくなり、本格的な資本主義が始まることで生きていくために持つべき武器となるものを示してい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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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田さんの感想
鴨田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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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10月2日
瀧本哲史本三冊目。(出版自体はこれが一番早い。)
これから世に出る若者向けの本だが、自分も後20年近くは働くと思うので、投資家的思考法を深める為に改めて読んだ。
新進気鋭の人(瀧本さんは既に故人となってしまったが)の著作は一作目にその人の真髄が出るものだと思うので、後の著作の復習として読みやすかった。
コモディティになるな、使われる側になるな、日経記事を信じるな、がキーメッセー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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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andheartさんの感想
wordandheart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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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月15日
「むき出しの資本主義」「本物の資本主義」が到来した日本社会では、労働力すらもコモディティ(日用品)化している。自分の労働力を安く買い叩かれないためには、「マーケター」、「イノベーター」、「リーダー」、「インベスター=投資家」の4つのタイプを目指せという、これから社会に旅立つ若者に向けた指南書である。
特に「投資家」としての視点は重要で、およそ資本主義社会に生活している以上、投資からは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何しろ銀行にただ預金されているお金でも、銀行によって投資に向けられている。よく週刊誌に出る就職人気ランキングの上位企業も20年、30年後に倒産する会社が少なくない。一生サラリーマンの道を選ぶのは、ハイリスク・ローリターンの道を自ら選んでいる。リスクを他人に丸投げするくらいなら、自分で考えて投資をせよ、と呼びかける。
内容がわかりやすく、現在の時代状況を的確に捉えて、明確な方向性を示している。これらから社会に出る人のみならず、社会人でもここらで人生を見直したい人にもおすすめな良書であると思う。
特に興味深かったのは、”大学では「奴隷の勉強」に時間をかけず、自由人になるための「リベラル・アーツ」を学べ”という呼びかけである。「奴隷の勉強」とは「英語・IT・会計知識」で、これらは「人に使われるための知識」である。「リベラル・アーツ」とは”人類が歩んできた歴史や、過去の叡智の結晶である哲学、芸術や文学、自然科学全般”を指す。横断的な学問領域を学ぶことこそが、「物事を様々な角度から批判的に考える能力」「問題を発見し解決する能力」「多様な人々とコミュケーションする能力」「深い人格と優れた身体能力」を身につけるのだと力説する。
今大学では、企業と共同研究できる理系分野と違い、お金にならない教養課程や文系分野は風当たりが強く、予算削減の対象になっている。経済界でもビジネス書でも「リベラル・アーツ」の重要性を唱えるものは少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その意味で瀧本氏の主張は貴重であると思う。
99%納得の書であるが、一つだけ気になることがある。これからの若い人たちの長い人生を考えた場合、果たして資本主義がずっと続いていくのだろうか。次なる社会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か、そのことを見据えることも必要ではないか。そのためにも「リベラル・アーツ」こそが重要なのだと思う。
(ちなみに氏は「英語のスキル単体では売り物にならない」と言っているのであって、英語の勉強に意味がないとは言っていない。誤解がないように申し添えておきま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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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ルゴ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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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4月5日
てめえの代わりはいくらでもいる。ただ働くだけじゃ買い叩かれるぜ。という警鐘を促す本。
財産を築き続けているトレーダーが推薦していたので読んだ。
面白いとかどうこういう話ではなくて、知っているか知らないかで働く人の今後が大きく分かれる事実が書かれている。
資本主義を生きる上で投資家的な視点を持つことの重要性を説いているが、先に読んだ『マンガ財務諸表入門』は補足になるし、成毛眞『このムダな努力をやめなさい』のジャスダック上々前のユーグレナをどう見込んだかの話はためにな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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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な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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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2月10日
10年以上前に出版されたもので、今は当たり前とされている考え方が沢山書かれている。著者の先見の明がよく分かる一方で、賛同できない考え方もある。それでも、確実なものがない社会の中で、自分の力で生き抜くための力強いアドバイスだと感じた。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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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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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5月4日
結構日本の深刻な現実が書かれていて、ダークな気分になったが、自然とそういうことから目を背けていた自分がいたのだと感じ、どうしていくことが大事か学べてためになった。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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るる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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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4月3日
もう一度しっかり読みたい!
でも一番心に残ったのは
"自分がもし小売店の一店員だったとしても、時給で働くのではなく、売り上げに応じて報酬を得られる形にすることで、投資家的に働くことができる。
投資家として働くことで、その店に足りないものは何か、どうすればもっとお客さんが来るか、客単価を上げる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さまざまな発想が湧き上がってくる。「自分の頭で考えることが投資家的に生きる第一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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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ロン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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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9月17日
うーん。ちょっと決めつけが過ぎるような印象を受けた。危機感を煽るために敢えてそう書いている部分もあると思うが…
他の著作とも内容が被っているが、内容的には、武器としての決断思考の方が具体的だと感じた。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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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ppa14さんの感想
kappappa14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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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3月15日
「学び」
近年言われている事が多かったが、投資とリターンという切り口から整理することで頭にスッと入ってきた。
ITが今後さらに加速し、本当の意味での資本主義社会が進むなかで、投資家と投資家のルールの元で搾取される者に分かれる。ここがこの本の本質。
今言われているようなIT英語ファイナンスのような知識はそれができる人ならとってかわられるコモディティな能力。じゃあどうすればいいかというと“スペシャリティ”になる、つまり独占市場を自ら作ってしまうことが大切。
「言葉」
“武器”コモディティ化しない、自分だけの強み
“投資家”リスクを自ら背負い、ヒトモノカネを投資できる人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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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urfer100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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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12月22日
イノベーションのチャンスは「今しょぼい業界」にある
トレンドとサイクルを見極めろ
公開されている情報に「一手間」を加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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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gucchon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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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11月8日
13/11/06僕は君たちに武器を配りたい 瀧本哲史
29勉強ブームの壁には(不安解消マーケティング)ある。勉強すれば大丈夫と安易に思うな!
インターネットによって、知識獲得コスト、教育コストが激減し、世界的な競争にさらされるなど、急激な社会変化に注視せよ!
41全産業で「コモディティ化」が進んでいる。賃金を下げないためにはコモディティーになるな!
生き残るためには「スペシャリティー」な人間になること。 「唯一の人」になれ!
56 一部の「頭がいい人」ではなく、 「より安く、より良い商品」を作る人間が、社会を進歩させるシステムが資本主義。
70国がどうにかしてくれるだろうと状況が変化することを待っていてはいけない。
71資本主義には3つのモデルチェンジ、 「略奪」 「交易」 「生産性革命」があった。
日本支えてきた「擦り合わせ産業」はもはや通用しない。
「ものづくり」にはこだわるな!国に頼るな!
93金融業界など高級で知られる会社ほど、変化が激しく、短命な商品の寿命がそのビジネスの寿命になる。
日本の国内市場は先細り間違いなし。海外で働くことも考えよ!
103マクロな視点持ちつつ、 「これから伸びていき」「多くの人が気づいていない」ニッチな市場に身を投じることが必要。
105大量のコマーシャルを売っている会社、 「今流行っている」商品・サービスを売る会社には気をつけよ!
生産性の低い40代、 50代社員が幸せそうにしている会社には入るな!
112儲かる6つのタイプ
①商品を遠くに運んで売ることができる人(トレーダー)
②自分の専門性を高めて、高いスキルによって仕事をする人(エキスパート)
③商品に付加価値をつけて、市場に合わせて売ることができる人(マーケター)
④全く新しい仕組みをイノベーションできる人(イノベーター)
⑤自分が起業家となり、みんなをマネージしてリーダーとして行動する人(リーダー)
⑥投資家として市場に参加している人(インベスター)
ただし①と②のタイプは今後生き残っていくのが難しくなる。
127マーケターとして重要なのは、売るものは同じでも「ストーリー」や「ブランド」といった一見とらえどころのない、ふわふわした付加価値や違いを作れること。
133例えばパナソニックのレッツノート。「できるビジネスパーソン」というイメージを乗せて売っているため、低価格のモバイルノートが数多く販売されるようになっても価格を維持できている。
138ブランドに「ストーリー」「イメージ」を載せ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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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えなさんの感想
まえな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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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9月27日
120103-120119
働く上でのヒントが詰まっていて面白かったのと同時に、どうせゲリラ戦なら自分1人が生き残るのではなくみんなで日本を良くするヒントが書かれていたらよかったのに、と感じた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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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monaさんの感想
itomona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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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11月14日
学生向けのビジネス書。今のところ(たぶん)成功している人が、自分の経験から(自分の経験だけで)、いろいろなことを知らない若者に断定的にアドバイスする。著者の語ることも一面の真実ではあるだろう。しかし、それが全てではない。投資家的でなければ奴隷的になるしか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は刺激的だが、それはやはり現実を極端に描きすぎだと思う。この本に煽られて突っ走る野心的な若者には、余計なお世話かもしれない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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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umiさんの感想
risumi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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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7月29日
学生~社会人歴の浅い20代を中心とした若者層に向けて書かれた著書のようですが、どんな人が手にとっても手遅れではない、社会を生き抜くいていくための考え方(武器)が記されています。
社会の情勢をみて、安易に寄らば大樹とする(例えば、ITや英語などをとりあえず勉強してみるなどの)考え方では、人並みに過ぎず、なんの武器にもなりません。
そこで必要となってくるのがマーケティングの力、ニッチを探る力、自分の特性を生かせる場所を見つける力…。時に、潮流に逆らい、反対へ進む力なども。
それらと合わさることで、初めて自分の身につけているスキルが輝きだすのだということなのだそうです。
確かに、「英語は手段であって目的ではない」なんてよく言われていますものね。
私が最も興味深いと感じたのは、第4章でした。
次の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
1.商品を遠くに運んで売ることができる人(トレーダー)
2.自分の専門性を高めて、高いスキルによって仕事をする人(エキスパート)
3.商品に付加価値をつけて、市場に合わせて売ることができる人(マーケター)
4.まったく新しい仕組みをイノベーションできる人(イノベーター)
5.自分が企業家となり、みんなをマネージ(管理)してリーダーとして行動する人(リーダー)
6.投資家として市場に参加している人(インベスター=投資家)
瀧本氏は「資本主義社会の中で安い値段でこき使われず(コモディティにならず)に、主体的に稼ぐ人間になるためには、この6タイプのいずれかの人種になるのがもっとも近道となる」と述べています。
ただし、そのうちの「トレーダー」と「エキスパート」は価値を失っていくだろうとも言っている。
なぜなら、事物を右から左へ移動させるだけのトレーダーは既にネットにとって代わられつつあるし、産業構造の激しい時代にひとつの分野でエキスパートとして暮らせる可能性は低いからだそうです。
だからこそ、3・4・5・6の存在になって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
現在の私はどうなんだろう…と自分に問いつつ、不安をも覚えました。
少し甘えすぎているのではないか。
既存のシステムに安住して、何も変えようとはし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
ただし、今の自分はできていなくても、向いている方向や行っていることは必ずしも間違いではないとも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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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ie1973さんの感想
yukkie1973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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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5月29日
■本の概要
今の世の中、安い賃金でこき使われず、主体的に稼ぐ人間は、以下の6タイプ。
1.商品を遠くに運んで売ることができる人(トレーダー)
2.専門性を高めて、高いスキルで仕事をする人(エキスパート)
3.商品に付加価値を付けて、市場に合わせて売ることができる人(マーケター)
4.新しい仕組みをイノベーションできる人(イノベーター)
5.みんなをマネージしてリーダーとして行動する人(リーダー)
6.投資家として市場に参加している人(インベスター=投資家)
ただし、今後生き残るのは、マーケター、イノベーター、リーダー、インベスターの4つのタイプの考え方・行動ができる人材である。
■感想
最近NHKのコメンテーターでよく見る 京大の瀧本哲史先生が、グローバル社会で勝ち抜く人材になるための方法を学生に伝授する、という趣旨の本。でも、そこまで具体的な手法は書かれてないです。各タイプの紹介の中で出てくるアップルやユニクロ等の先進企業の事例は豊富で面白いので、そこから吸収しろ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
自分に役立ちそうだと思ったことをいくつか。
【マーケターの発想】
・ある分野ではコモディティ化して価値を失った技術でも、まったく別の分野に応用することで新しい価値を生み出す可能性がある。(自動車部品のゴム製品を携帯電話の稼働部品に使った例など)
⇒ 今自分たちが当たり前のようにやっている仕事のやり方も、他の業種や地域に持っていったら価値のあることもあるかも、という発想を持つ。
【イノベーターの発想】
・ゼロから新しいことを考えるのではなく、複数の専門技術を組み合わせること(新結合)で新商品・サービスを生み出す。
・業界で「常識」とされていることの反対を考える。
【リーダーについて】
・優秀なリーダーは皆クレイジー。常識人は「リーダーの言葉を翻訳して仲間に伝える」サポート役として組織を運営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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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uri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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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28日
今話題になっている本を読んでみました。
東大助手、マッキンゼーを経て、京大教授になった著者が、
これからの先が読めない世の中をどのようにして生きていくのか、
講義形式で語ります。
ハードカバーの割にはとても読みやすく、
話に引き込まれていったあっという間に読めてしまいました。
中でもこれからお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る人(会社)は、
・マーケター…商品に付加価値をつけて、市場に合わせて売ることができる人
・イノベーター…まったく新しい仕組みをイノベーションできる人
・リーダー…自分が起業家となり、みんなをマネージ(管理)してリーダーとして行動する人
・インベスター(=投資家)…投資家として市場に参加している人
という分類は、猟師を例えにしてとても分かりやすく書かれており、
この本の最も読みどころとなる部分です。
生きるヒントがたくさん詰った素晴らしい本。
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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藻さんの感想
藻さん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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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5月1日
頭がよくなくてあまり読解が追いつかなかったけれど、手元に置いておきたい一冊だと感じました。皆さんの感想を読んでまた整理出来たら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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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벌레
5성급 중 1.0 이 책의 지식으로 무기가 될까?
2019년 8월 27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아마존에서 구매
상당히 전 평판을 듣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유감스러운 내용. 이것은 다른 노하우 책과 함께. 이유는 이 책의 내용도 본질적이라기보다 유행하는 것(새로운 “기호”의 소개책). 앞으로도 (자본주의) 시스템은 형태를 바꾸어 간다. 그때 그때의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가치기준에 의해 우리 대중의 가치가 규정되어 버리는 것은 슬프지만 유일 보편적. 뭐 책의 가격과 두께를 보면 이 책의 지식 레벨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만.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UNDEADSALARYMAN
5성급 중 1.0 돈벌이라는 전제
2016년 10월 6일에 확인함
포맷: 문고아마존에서 구매
이 책의 내용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우리/우리는 살아 있는 것인가?」라든가 「어떻게 살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고 싶은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벌이의 「무기」를 손에 넣은 곳에서, 위와 같은 질문에 접하지 않고 있으면, 그 「무기」는 곧 시대 지연의 무기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비즈니스맨'에는 딱 맞는 책이죠.
2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마츠이치
5성급 중 5.0 진정한 자본주의의 도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
2022년 2월 22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타키모토씨의 작품은 「협상」, 「결단」에 이어 이것이 3번째 작품입니다.
강렬한 타키모토 월드의 포로가 되고 있습니다. 비망록으로서 인상에 남은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도경제성장기의 시대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좋다고 하는 인생(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들어가 출세를 목표로 한다)를 해주면 누구나가 행복하게 되었다.
・야마이치 증권의 도산에 상징되는 바와 같이, 일본도 불확실한 시대에 돌입해 진짜 자본주의의 시대가 도래했다.
・진짜 자본주의의 근원에서는 순수하게 뛰어난 것이 살아남고,
열등한
것은
도태
된다 션은 시들어진 기술의 수평 이동이나, 기존의 기술의 편성으로부터 태어날 수도 있다
·벤처 기업의 콘테스트로 염수를 진수로 하는 기술을 공표했지만, MIT의 학생의 천연 가스 압축 기술에 지는
·노예가 되는 학문이 아니고, 자유를 획득하는 리버럴 아츠를 배우자
타카모토씨의 저서로부터. 인생을 바꿨습니다.
유용한
보고서
츠카모토 유키에
5성급 중 5.0 알기 쉽다! !
2014년 5월 21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아마존에서 구매
경제책 중에서는 읽기 쉽고 알기 쉬운 책입니다.
중학 이후의 아이를 가진 부모님에게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야요이
5성급 중 4.0 취업 빙하기의 삶 방법 지남
2019년 8월 20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타키모토 테츠시씨가 급속해졌다고 한다. 아직 40대의 일자리이기 때문에, 병과는 무서운 것. 실은, 지금까지 씨의 저작은 읽은 적이 없다. 베스트셀러라든지, 판매자 평론가의 책은, 편굴한 나의 독서 대상으로부터는 항상 배제되어 버린다. 후산 냄새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처음으로 씨의 저작을 읽었다. 간행이 2011년 9월이니까, 그 '악몽의 민주당 정권'이 디플레이션 경제를 찬양한 드 한가운데서 쓰여 있다. 취업 빙하기에 있어 취활에 고생하는 신졸자용으로 쓰여져 있지만, 그 내용은 젊은이로부터 중견에 이르는 조직인을 위한 일종의 일론에 가깝다.
씨는, 이 책에서, 투자가적으로 살아, 기업자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탈사라하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조직 속에서 평가되어 살아남아가는 기본을 '살아가는 무기'로 전수하고 싶었을 것이다. 주위와 같으면 의사나 변호사라도 「코모디티화」되어 싸게 사 두드려 버린다.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지견도, 시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으면, 금방 진부해 버린다. '고학력 워킹 푸아'의 출현이라는 취업 빙하기에 있어서 씨는 학생들에게 조직인이라도 투자자 까지 생각해, 혁신가라도 리더를 목표로 고무한다. 공명하는 부분도 있으면, 「그럴까」라고 생각하는 개소도 있다. 오히려 디플레이션의 한가운데, 유효 구인 배율이 1 이하의 시대인 것이다.
씨의 삶 방식 지남의 기본은 “주위의 상황을 잘 보고,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고, 자신의 개성을 늘려”에 다할 것이다. 그 '따뜻한 일 방식'의 방향이 '투자자'인 것이다. 이노베이터나 마케터처럼 생각하라고 한다. 그러나 방향은 그만큼인가.
미세한 차이를 느끼는 감성도, 이변을 알아차리는 마음도 중요하다. 투자가적 사고도 필요하지만, 그 사고가 들어갈 수 있는 시야에서는 사물의 일부만 볼 수 있다.
만명이 '투자자'인 사회를 꿈꾸는 것은 너무 편협하지 않은가. 이는 일본사회를 미국류의 시장경제, 미국형 자본주의로 전환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자본주의에도, 중국형, EU형, 일본형과 다양한 타입이 있는 것처럼, 생활방식에도 다양한 옵션이 있다. 투자자도 있으면 예술가도, 교육자도, 종교가도, 간병인도, 치료사도 있다. 사회의 본연의 방식과 생활 방식에는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으며, 거기에는 각각 고유의 머리의 작동 방식, 논리가 있다. '투자자의 따뜻함'을 유일한 모델로 삼을 필연성은 없다. 이 모델 그 자체도, 코모디티화되어 가니까.
이 책은 마지막으로 역사와 철학, 문학, 자연과학 등 폭넓은 학문을 횡단적으로 배우는 '리버럴 아츠'의 중요성을 말한다.
“리버럴 아츠가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학문이라면 영어, IT, 회계지식의 공부는 사람에게 사용되기 위한 지식이며, 노예의 학문이다”(문고판 p246)
격렬하게 공감한다. 여기까지 쓸 수 있다면, 삶의 방식에도, 자본주의의 본연의 방법에도, 다양성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타키모토씨풍으로 말하면, 다양성 아래에서 항상 차이를 계속 산출하는 것 외에 살아남을 수는 없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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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난 여기
5성급 중 4.0 글쎄
2019년 8월 28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요전날 죽은 뉴스를 보았기 때문에 인물 자체 몰랐습니다만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투자자로, 이 책은 리만 쇼크 후의 불황의 시대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생각으로 공부가 되는 곳은 많았습니다
단지 자기 계발에 흔한 몇 가지 예를 꺼내 자신의 감상을 쓰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의 판별은 필요합니다
.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3
5성급 중 2.0 컨설스 같은 땅에 발이 붙지 않은 자기 계발본
2021년 8월 7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투자자적인 생각을 권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케팅이나 기업, 리더십 등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성과를 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은 것을 부추겨 찬양하고 있는데는 위화감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착각하고, 기업을 하거나 하면 지옥을 보지 않을까 하고 마음대로 상상했다.
그리고, 써 있는 케이스 스터디가 시대의 흐름으로 진부화하고 있는 것이, 유감. 카를로스 곤을 뛰어난 리더로 들어 올리고 있는 곳이나, 니코니코 동영상을 차세대의 미디어로서 들고 있는 곳이라든가.
막히는 곳에 땅에 발이 붙지 않은 후산 냄새를 느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페로
5성급 중 4.0 자신의 아타마에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
2014년 9월 29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필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코모디티화를 피하는 방법을 자신의 아타마로 생각하자」.
이것에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의 아타마로 생각하라」라고 꼽히지 않고는 무책임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프레임, 방향성으로서, 어부의 예로부터, 트레이더·익스퍼트·마케터·이노베이터·리더·인베스터를 주고 있다, 라고 할 것이다.
즉, 이 책에서는 추상 레벨의 참고 재료를 가르치는 한편, 구체적으로 임하는 대상은 독자 자신의 아타마로 생각해 주세요.
게다가 영어·IT·회계를 열심히 한 결과, 코모디티 인재가 되는 것의 위기감, 리스크를 전반부분으로 크게 부추겨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하는, 바로 필자가 문중에서 말하고 있는 불안해소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다.
다만, 문장 중에 구체적인 해결책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근처가 본서의 리뷰가 낮은 것의 한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여기까지를 정리하면, 본서의 구성은,
① 우선, 부추는
② 코모디티 인재가 되지 않도록 계발한다
③ 코모디티가 되지 않는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라」라고 쫓아내는
④ 힌트로, 6개의 타입을 시사
한다고 느끼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개인적으로, 납득이고, 조금 나오는 소스나 정보, 예를 들면 「일본의 산업을 둘러싼 현상과 과제」(경제 산업성)라든지, 휴대용의 워드 프로세서 「포메라」라든지,가 재미있었고, 별로 자기 계발서에 구체적인 목표 등의 대상을 기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다만, 타이틀은 사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서에 있어서, 무기의 존재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것에 그치고, 배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라든지가, 캐치 카피적으로는 아웃이지만, 내용에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
2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K대공학부 교원
5성급 중 4.0 공학부를 나와도 엔지니어를 목표로하지 마라 (학생판)
2014년 2월 1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단행본판에도 투고하고 있습니다만, 학생분들께.
저자가 우리가 살아남는 길로서 6가지 방법을 들었다.
1. 상인
2. 전문가
3. 마케터
4. 혁신자
5. 리더
6. 투자자
. 지금까지의 일본에서, 그리고 현재도 가장 미덕으로 여겨지고 있는 방법은 1과 2이다.
그러나 이들은 점차 빛을 잃을 것입니다.
현재 다카모리의 산업에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해서 대학·학부를 선택하려고 하는 수험생, 그러한 회사에서 하고 있는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실에 들어가려고 하는 대학생, 너희들의 사고는 잘못되어 있다.
본래 대학과는 폭넓은 지식을 얻어 12와 3-6의 차이를 찾아내는데 가치가 있다.
비록 공학부라고 해도, 산업에 직결하는 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그러한 인재를 낳을 수 있는 산업과는 조금 떨어진 연구를 추진해 나가는 중요성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mountainside
5성급 중 5.0 취활생·전직자 필독의 책!
2018년 1월 11일에 확인함
포맷: 문고
꽤 재미있는 책이다. 투자자들이 쓰고 있는 책이므로 현실의 경제 움직임을 잘 누리고 있다. 취활생·전직자·기업 희망자에게는 필독한 책이다. 무기란 엄격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지혜를 의미하며, 그것이 차트에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경제만큼 예측이 어려운 것은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은 어둠이다. AI 도입이 활발히 언급되고 있지만, 그 밖에도 어떤 혁신이 탄생할지 모른다. 저자로부터 배운 것은 자신이 놓여 있는 상황(현실)을 적격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을 철저히 리서치하고, 자신의 취업처로서 적합한지에 대해 잘 생각해 보는 것이다. 민간기업과 공무원의 임금 차이는 수취액의 크기가 아니라 기본급의 높이 차이에 있다. 수당은 보너스의 평가에도 퇴직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민간기업은 잔업수당이나 영업수당, 주택수당 등을 많이 붙이는 것이다. 자신이 취직하는 기업의 기본급 정도는 확인해 두면 좋다. 보너스(상여)가 기본급의 몇개월 분 지급되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 두면 좋다. 잔업이 얼마나 있는지, 귀가 시간은 어떨지, 일은 경험치에 의해 커리어 업하는 것이다. 저자는 경험과 실적을 쌓은 후의 전직이나 기업을 추천하고 있다.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잔업을 쓴 자살할 정도로 자신을 정신적으로 몰아넣을 필요는 없다. 전직하면 좋다. 그런 때에 본서를 다시 읽을 때 얻는 것은 크다고 생각한다. 추천의 책이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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