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柳生真 - 「(処理水が)安全・キレイなら飲料水とまでは言わないが、それ以外の生活・農業・工業用水等に再利用すればいいのに

(1) 柳生真 - 「(処理水が)安全・キレイなら飲料水とまでは言わないが、それ以外の生活・農業・工業用水等に再利用すればいいのに、海へ流す理... | Facebook


「(処理水が)安全・キレイなら飲料水とまでは言わないが、それ以外の生活・農業・工業用水等に再利用すればいいのに、海へ流す理由が分からない。水も資源、有効活用すべき、SDGsを標榜するなら」そりゃ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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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オリンピックの時も、福島県産食材を選手村に食堂で提供して選手らに食べさせて安全アピールしようと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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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対して、韓国やアメリカなどの選手団は自分たちで食事を用意していた。これに日本のメディアはブーブー言っていたが、そんなに安全だと言い張りたいなら、なぜまず与党自民党・公明党の議員や東電社員の食堂で福島県産食材を使わないのか? 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オエラ方、東京の大手マスコミや電通とかの関係者が優先的に食べないのだろう? なぜ外国から来た選手団とかに食わそうとする? 
外国人はお毒見役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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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発再開のために安全アピールはしたいが、「ひょっとしたら被曝するかも知れないから」自分らはリスクを負いたくない。そういう日本人エリート層の邪悪すぎる腐り切った下心が露出している気がして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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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染水、もとい処理水も同じである。「処理して安全になったと言い張るなら水資源として活用したらいいだろう?」正論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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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対意見を見るとコストがどうとか、じゃあ韓国の原発はどうだ排水を海水で希釈しているではないかとか言っている(韓国の原発は福島第一原発のように事故を起こした訳でもないのに)が、なぜそうしないのか、小生にも分からない。ひょっとしたら自分らが吹聴しているほどには安全でない懸念が払拭しきれない、というのでなければ、だが。
See translation
「(처리수가) 안전·깨끗하면 음료수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그 이외의 생활·농업·공업용수등에 재사용하면 되는데, 바다로 흘려 보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물도 자원, 유효 활용해야 한다, SDGs를 표방한다면」그야 그렇다…..도쿄올림픽 때도 후쿠시마 현산 식재료를 선수촌에 식당에서 제공해 선수들에게 먹이고 안전 어필하려 했다..반면 한국과 미국 등의 선수단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이것에 일본의 미디어는 투덜거렸지만, 그렇게 안전하다고 우기고 싶다면, 왜 우선 여당인 자민당·공명당의 의원이나 도쿄전력 사원의 식당에서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일본 올림픽 위원회의 오엘라방, 도쿄의 대기업 매스컴이나 덴츠등 관계자가 우선적으로 먹지 않는 것일까? 왜 외국에서 온 선수단등에게 먹이려고 하는가? 외국인은 독견역인가?.원전 재개를 위해 안전 어필은 하고 싶지만 혹시 피폭될까 봐 자신들은 위험을 지고 싶지 않다.그런 일본 엘리트층의 너무 사악한 썩은 속셈이 노출돼 있는 것 같아 견딜 수 없다..오염수, 원래 처리수도 마찬가지다.처리해서 안전해졌다고 우길 거면 수자원으로 활용하면 되겠지? 정론이다..반대 의견을 보면 코스트가 어떻다느니, 그럼 한국의 원자력 발전은 어떻다 배수를 바닷물로 희석하고 있지 않느냐느니(한국의 원자력 발전은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처럼 사고를 낸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소생도 모른다.만약 자신들이 듣고 있는 것만큼 안전하지 못한 우려를 떨쳐버릴 수 없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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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放送公社(KBS)によれば「安全・キレイなら飲料水とまでは言わないが、それ以外の生活・農業・工業用水等に再利用すればいいのに、海へ流す理由が分からない。水も資源、有効活用すべき、SDGsを標榜するなら」.....


韓国放送公社(MBS)が取材 福島第一原発汚染水海洋放出
発行者:蓮池透(元東京電力原子力エンジニア) 価格:1,100円/月(税込)
2023/06/16 05:40 配信の記事
ウェブで読む(推奨):https://foomii.com/00200/2023061605400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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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池透の正論/曲論
https://foomii.com/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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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池透(元東京電力原子力エンジニア)

蓮池透

韓国放送公社(MBS)が取材 福島第一原発汚染水海洋放出

  • 発行者:蓮池透(元東京電力原子力エンジニ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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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価格:1,100円/月(税込)
  • 2023/06/16 05:40 配信の記事
ウェブで読む(推奨):https://foomii.com/00200/2023061605400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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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池透の正論/曲論
https://foomii.com/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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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島第一原発からの汚染水放出について、東京電力との約束が反故にされたと反対する地元、特に福島県漁連の声には耳を貸さず、日本政府と東京電力は、夏ごろの放出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韓国やIAEAの視察団を次々と受け入れるなど「地ならし」には抜け目がない。そんな中、韓国放送公社(KBSテレビ1全国地上波公営放送局)の取材を受けた。話の中で韓国からの視察団は不可解なものであることを知り驚愕した。

●汚染水海洋放出を巡る最近の動き
⇒韓国視察団来日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で貯蔵される汚染水(ALPS処理水)の海洋放出計画を巡って、韓国の視察団が5月23日現地を訪れ、汚染水の保管状況や放出に向けた設備の工事の状況などを視察した。視察団は、団長を務める韓国原子力安全委員会の劉国煕(ユ・グクヒ)委員長や原発・放射線や海洋環境の専門家など約20人で構成される。これに先立ち、22日は都内で経済産業省や外務省、東京電力などから、計画の進捗状況などについて説明を受けた。

 帰国後31日に記者会見した劉国熙委員長は、処理水データの管理方法や施設の長期的な点検計画などの資料を日本側に求めていくと説明。韓国メディアからは、海洋放出自体の是非を問う質問も出たが「放出計画が科学的に適切かどうかを評価する役割であり、答えるのは難しい」と述べたという。

⇒基準値180倍のクロソイ捕獲
 東京電力は6月5日、福島第一原発の港湾内で5月に捕獲したクロソイから、国の食品衛生法が定める基準値(1キログラム当たり100ベクレル)の180倍となる1万8000ベクレルの放射性セシウムを検出したと発表した。魚が港湾外に出るのを防ぐ網を複数設置するなど対策を取っているとしている。

 クロソイは大きさ30.5センチメートル、重さ384グラム。捕獲したのは1~4号機海側の防波堤で囲まれた場所で放射性物質の濃度が比較的高い排水が流れ込んでいる。今年4月にも同じ場所で捕獲したアイナメから1200ベクレルのセシウムが検出されていた。

⇒IAEA事務局長 7月来日
 福島第一原発の汚染水の海洋放出をめぐり、IAEA(国際原子力機関)のグロッシ事務局長が7月上旬に来日し、岸田文雄首相に安全性についての包括的な報告書を手交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首相は、報告書の内容を踏まえて放出時期を最終判断するという。

 グロッシ氏は首相との面会のほか、現地訪問も検討している。IAEAの調査団は、5月末から6月初めに現地を視察しており、月内にも報告書を公表する見通し。調査は、汚染水の安全性が国際基準をクリアしていることを示すため日本政府が依頼していた。

●韓国放送公社(KBS)からの取材依頼
 KBSテレビ1全国地上波公営放送局のL氏から取材依頼があった。同局で毎週放送している1時間のレギュラー番組「KBS時事直撃」で汚染水問題を取り上げたい。日本国内でも海洋放出には賛否両論があると聞いており、汚染水放出のどこが問題なのか意見を聞きたい。韓国国内の世論では、トリチウムによる身体的影響や水産物への被害などが憂慮されている。また、東京電力の隠蔽体質もあり、今回も同じことが起きるのではと反対する声が高まっている。取材の主旨は、このようなものだった。

 私は、日本国内よりも意識が高いことに複雑な心境になりながら取材に応じ、次のとおり反対する理由を述べた。
・地元の了解を得ないまま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また、国内のみならず国際問題(もち
 ろん韓国も)であるのに、コンセンサスが何ら得られていない。
・基準値以下に希釈するというが、事故で一体基準値の何万、いや何百万倍の放射性物質
 を放出したのか、これ以上環境汚染をしてはならない。
・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が含まれており、東京電力は分析を除外する各種に関して明確な
 データを開示していない。また、処理済みの汚染水でも放射性物質がタンク内で偏在し
 ている可能性があり、サンプリング分析の信憑性に疑念が生じる。
・海洋放出以外の選択肢について、検討がなされていない。保管場所がないというのは、
 あくまで東京電力の財政的な都合にすぎず、石油備蓄基地並みの巨大タンクに保管して
 減衰を待つ選択肢もある。
・今後何十年放出し続けるのかも明言していない。おそらく50年以上に及ぶだろうが、
…
…(記事全文4,222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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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 투의 정론/곡론

연 연투(전 도쿄 전력 원자력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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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MBS)가 취재 후쿠시마 제일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발행자 : 렌지투(전 도쿄전력 원자력 엔지니어)
가격:1,100엔/월(부가세 포함)
2023/06/16 05:40 배달 기사
웹에서 읽기(권장): https://foomii.com/00200/20230616054000110315 ////////////////////////////// //////////////////////////////// 렌지 토루의 정론 / 곡론 https://foomii.com/00200 // //////////////////////////////////////////////////// /////////////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전으로부터의 오염수 방출에 대해, 도쿄 전력과의 약속이 반고되었다고 반대하는 현지, 특히 후쿠시마현 어련의 목소리에는 귀를 빌리지 않고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여름철의 방출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이나 IAEA의 시찰단을 잇달아 받아들이는 등 '땅이라면'에는 허물이 없다. 그런 가운데 한국방송공사(KBS TV1 전국 지상파 공영방송국)의 취재를 받았다. 이야기 속에서 한국의 시찰단은 불가해한 것임을 알고 경악했다. ●오염수 해양방출을 둘러싼 최근의 움직임 ⇒한국시찰단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원전에서 저장되는 오염수(ALPS 처리수)의 해양방출계획을 둘러싸고, 한국의 시찰단이 5월 23일 현지를 방문해 오염수의 보관 상황이나 방출을 위한 설비의 공사 상황 등을 시찰했다. 

시찰단은 단장을 맡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유국희(위국희) 위원장과 원전·방사선, 해양환경 전문가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22일은 도내에서 경제산업성과 외무성, 도쿄전력 등으로부터 계획의 진척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받았다.  귀국 후 31일에 기자회견한 리쿠쿠희 위원장은 처리수 데이터의 관리 방법이나 시설의 장기적인 점검 계획 등의 자료를 일본측에 요구해 간다고 설명. 한국 언론에서는 해양방출 자체의 부디를 묻는 질문도 나왔지만 “방출계획이 과학적으로 적절한가를 평가하는 역할이며 대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준치 180배의 크로소이 포획 도쿄  전력은 6월 5일,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항만 내에서 5월에 포획한 크로소이로부터, 나라의 식품위생법이 정하는 기준치(1킬로그램당 100베크렐)의 180 배가 되는 1만8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물고기가 항만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는 망을 복수 설치하는 등 대책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크로소이는 크기 30.5cm, 무게 384g. 포획한 것은 1~4호기 해측의 방파제로 둘러싸인 장소에서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비교적 높은 배수가 흐르고 있다. 올해 4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포획한 아이너메로부터 12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고 있었다. ⇒IAEA 사무국장 7월 일본 내일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둘러싸고, IAEA(국제 원자력 기관)의 그로시 사무국장이 7월 상순에 일본에 방문해, 키시다 후미오 총리에 안전성에 대한 포괄적 한 보고서를 교차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총리는 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방출시기를 최종 판단한다고 한다.  그로시 씨는 총리와의 면회 외에 현지 방문도 검토하고 있다. IAEA의 조사단은, 5월 말부터 6월 초에 현지를 시찰하고 있어, 월내에도 보고서를 공표할 전망. 조사는 오염수의 안전성이 국제기준을 클리어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 일본 정부가 의뢰했다. ●한국방송공사(KBS)로부터의 취재 의뢰  KBS TV1 전국 지상파 공영 방송국 L씨로부터 취재 의뢰가 있었다. 동국에서 매주 방송하고 있는 1시간의 레귤러 프로그램 「KBS 시사 직격」으로 오염수 문제를 다루고 싶다. 일본 국내에서도 해양방출에는 찬반양론이 있다고 듣고 있으며, 오염수방출의 어디가 문제인지 의견을 듣고 싶다. 한국 국내 여론에서는 트리튬에 의한 신체적 영향이나 수산물에 대한 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 또, 도쿄 전력의 은폐 체질도 있어,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취재의 주지는 이런 것이었다.  나는 일본 국내보다 의식이 높은 것에 복잡한 심경이 되면서 취재에 따라 다음과 같이 반대하는 이유를 말했다. ・현지의 양해를 얻지 않은 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문제(  물론 한국도)인데도 컨센서스가 전혀 얻어지지 않았다. ・기준치 이하로 희석한다고 하지만, 사고로 일체 기준치의 수만, 아니 수백만배의 방사성 물질을 방출했는지, 더 이상 환경 오염을 해서는 안 된다  . ・트리튬 이외의 핵종이 포함되어 있어, 도쿄전력은 분석을 제외하는 각종에 관하여 명확한  데이터를 개시하고 있지 않다. 또한, 처리된 오염수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탱크 내에서 편재되어 있을 수 있고,  샘플링 분석의 신빙성에 의심이 생긴다. ・해양 방출 이외의 선택지에 대해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보관장소가 없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도쿄전력의 재정적인 사정에 불과하며, 석유비축기지 수준의 거대 탱크에 보관해 감쇠를 기다리는 옵션도 있다  . ・향후 수십년 방출 계속할지도 밝히지 않았다. 아마 50년 이상에 이르겠지만, … … … (기사 전문 4,222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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