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50 (film)
Fukushima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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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 Setsurō Wakamatsu[1] |
Written by | Yōichi Maekawa[1][2] |
Based on | On the Brink: The Inside Story of Fukushima Daiichi by Ryusho Kadota[1] |
Produced by | Naohiko Ninomiya |
Starring | Koichi Sato[1] Ken Watanabe[1] |
Cinematography | Shoji Ehara |
Edited by | Ziliang Kai |
Music by | Taro Iwashiro[1] |
Production company | |
Distributed by | Kadokawa[1] |
Release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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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 122 minutes[3] |
Country | Japan |
Language | Japanese |
Box office | $7.4 miilion[3] |
Fukushima 50 is a 2020 Japanese disaster drama film directed by Setsurō Wakamatsu and written by Yōichi Maekawa. Starring Koichi Sato and Ken Watanabe, it is about the titular group of employees tasked with handling the meltdown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after the 2011 Tōhoku earthquake and tsunami. The film is based on the book by Ryusho Kadota, titled On the Brink: The Inside Story of Fukushima Daiichi, and it is the first Japanese film to depict the disaster.[5]
Synopsis[edit]
At 2:46 p.m. on March 11, 2011, the largest earthquake in Japan's recorded history with a magnitude of 9.1 and a maximum seismic intensity of 7 occurred. A huge tsunami struck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t was clear that a nuclear reactor lost all power due to flooding by the tsunami. A station blackout (SBO) caused the reactor to fall into an uncoolable situation and suffer unimaginable damage due to nuclear meltdown.
On-site workers, including Izaki Haruka, who is on duty at Units 1 and 2, remain in the nuclear power plant and work hard to control the reactor. Director Masao Yoshida, who oversees the overall command, inspires his subordinates, but also expresses anger at the head office and the Kantei (Prime Minister's Office), which are not fully aware of the situation. However, the efforts at the site were in vain and the situation continued to worsen, forcing the surrounding people to evacuate.
In the worst scenario of this accident estimated by the Kantei, the damage range would have a 250 km radius with the evacuation target population of circa 50 million people, which meant the destruction of eastern Honshu (largest main island). The only option left on the scene is "venting", which has never been done before in the world and requires manual labor by a worker to rush into the reactor with their body. The operation finally began while it was cut off from the outside world and no information entered.
Cast[edit]
- Koichi Sato as Toshio Izaki, the shift supervisor of the power plant[1]
- Ken Watanabe as Masao Yoshida, the site superintendent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during the disaster[1]
- Riho Yoshioka as Haruka Izaki
- Hidetaka Yoshioka as Takumi Maeda
- Narumi Yasuda as Mari Asano
- Shirō Sano as Prime Minister of Japan
- Mitsuru Hirata as Shigeru Hirayama
- Yuri Nakamura as Kana Maeda
- Masane Tsukayama as Keizo Izaki
- Yasuyuki Maekawa as Hideo Henmi
- Shigeru Izumiya as Matsunaga
- Shōhei Hino as Omori Hisao
- Naoto Ogata as Nojiri Shōichi
Production[edit]
Filming began in November 2018.[6] Post-production began in May 2019.[5][7]
Reception[edit]
Mark Schilling of The Japan Times gave the film a positive review, stating it "strives, boldly for a mainstream film, to tell certain home truths, from the profits-first mindset of the plant's operators."[4] The storyline suggesting that the Prime Minister of Japan directly boarded the nuclear power plant and delayed the venting process, leading to an expansion of the damage. This is contradicted by the report of the accident investigation committee, which has completely refuted this claim. The delay in venting was primarily due to manual preparations taking time, unrelated to the Prime Minister's inspection.[8]Science journalist Takafumi Soeda criticizes the movie for portraying the Fukushima accident as an unforeseen event caused by a tsunami beyond human expectations, while in reality, TEPCO executives, led by Director Yoshida, decided to delay tsunami countermeasures until 2016, despite technical experts at TEPCO already concluding in 2008 that tsunami countermeasures were inevitable. The accident could have been avoided if TEPCO had taken tsunami countermeasures to the same extent as other power companies. Soeda argues that the movie overlooks TEPCO's responsibility and obscures the true nature of the accident by presenting it as a heroic tale from the site.[9][10]Furthermore, the author of the movie's source material, Ryusho Kadota, is a central figure in promoting far-right conspiracy theories in Japan, including QAnon conspiracy theories.[11]
References[edit]
- ^ ab c d e f g h i "Poster Released For Fukushima 50 Film Abou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Disaster". Moshi Moshi Nippon. Moshi Moshi Nippon Corporation. 10 April 2019. Retrieved 28 August 2019.
- ^ "2020年大河ドラマ「麒麟がくる」"美濃編"出演者発表". NHK_PR. NHK. 8 March 2019. Retrieved 28 August 2019.
- ^ ab c "Fukushima 50 (2020)". Box Office Mojo. IMDb. Retrieved 17 February 2021.
- ^ ab "'Fukushima 50': A disaster film with real-life roots". The Japan Times. 5 March 2020. Retrieved 12 June 2020.
- ^ ab Shackleton, Liz (14 May 2019). "Japan 2011 earthquake, tsunami drama 'Fukushima 50' leads Kadokawa slate (exclusive)". Screen Daily. Media Business Insight Limited. Retrieved 28 August 2019.
- ^ Screen Staff (20 November 2018). "Ken Watanabe, Koichi Sato to star in nuclear power plant action drama 'Fukushima 50'". Screen Daily. Media Business Insight Limited. Retrieved 28 August 2019.
- ^ Hertz, Barry (29 May 2019). "Like Godzilla himself, Ken Watanabe is ready to rule the world". The Globe and Mail. The Globe and Mail Inc. Retrieved 28 August 2019.
- ^ https://lite-ra.com/2021/03/post-5822_2.html
- ^ https://gendai.media/articles/-/70707
- ^ https://hbol.jp/214557/
- ^ https://twitter.com/KadotaRyusho/status/1358568034185605123?s=20
External links[edit]
Fukushima 50 (영화) 일어한역
후쿠시마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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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피프티 | |
감독 | 와카마츠 절로 |
각본 | 마에카와 요이치 |
원작 | 몬다 류쇼 「죽음의 연을 본 남자 요시다 마사 로와 후쿠시마 제일 원전」 |
제작 | 니노미야 나오히코 |
제작 총 지휘 | 이노우에 신이치로 |
출연자 | 사토 히로시 요시오카 히데 타카오 나오토 화노 마사 히라 히라 타 하기 하라 세이 토 호리베 케이 료코 쿠라 쿠 히로 와다 마사토 이시이 마사노리 만타로 이토 마사유키 아난 켄지 나카무라 유리다구치 토모로오 시노이 에이스케 단칸 이즈미야 시게루 츠카야마 마사 타네 단다 야스노리 요시오카 리호 사이토 후 미타 야스코 사노 시로 야스다 나루미 와타나베 켄 |
음악 | 이와시로 타로 |
촬영 | 강원 쇼지 ( JSC ) |
편집 | 鄺志良 |
제작회사 | 카도카와 다이에이 스튜디오 |
제작회사 | '후쿠시마 50' 제작위원회 |
배급 | 마츠타케 KADOKAWA |
공개 | 2020년 3월 6일 |
상영시간 | 122분 |
제작국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 소득 | 8억8400만엔 [1] |
『Fukushima 50』(후쿠시마 피프티)는, 2020년 3월 6일 에 공개된 일본 영화 .
몬다 타카마사 의 서적「죽음의 연을 본 남자 요시다 마사로와 후쿠시마 제일 원전」을 원작으로 [2]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안 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발생시 발전소 에 머물러 대응 업무에 종사한 약 50명의 작업원들·통칭 「후쿠시마 50」의 싸움을 그리는 이야기.
감독은 와카마츠 시로로 , 주연은 사토 히로시 와 와타나베 켄 [3] [4] [5] . 신작의 일본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돌비 비전, 돌비 아토모스를 이용한 제작 작업을 일본 국내에서 완결했다. 돌비 시네마 에서도 상영됐다.
극중에 등장하는 정치가나 관계자는 직책명으로서 등장하는 것만으로, 요시다 마사로 이외, 모델 이 되고 있는 인물의 실명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6] . 또한 전력회사의 이름도 '동도전력'으로 바뀌고 있다 [7] .
개요 [ 편집 ]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매그니튜드 9.0, 최대 진도 7이라는 일본의 관측 사상 최대가 되는 지진이 발생해, 거대 쓰나미가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를 덮쳤다. 쓰나미에 의한 침수로 전 전원을 상실해 스테이션 ·블랙·아웃 (SBO)이 되어, 냉각 불능의 상황에 빠진 원자로는, 이대로는 멜트다운(노심 용융)에 의해 상상을 끊는 피해가 초래되는 것은 분명 이었다.
1·2호기 당직장 이자키 등 현장 작업원은 원전 내에 남아 원자로 제어에 분주한다. 전체 지휘를 통괄하는 요시다 소장은 부하들을 고무하는 한편,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본점이나 총리 관저에 대해 분노를 드러낸다 . 그러나 현장의 노력도 헛되게 사태는 악화의 일도를 따라가고, 인근 사람들은 피난을 강요당한다.
총리관저가 시산한 이 사고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피해범위는 반경 250km, 피난대상 인구는 약 5000만명이나 그건 '동일본의 괴멸'을 의미한다. 현장에 남겨진 유일한 수단은 「벤트」(수동에 의한 압발)로, 아직 전 세계에서 실시된 적이 없는 이 수단은 작업원이 몸 하나로 원자로 내에 돌입해 실시하는 수작업이 요구된다. 외부와 차단되어 아무 정보도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드디어 작전은 시작된다.
등장인물 [ 편집 ]
주요 인물 [ 편집 ]
- 이사키 리오
- 연 - 사토 히로시
- 후쿠시마 제일 원전 1·2호기 당직장. 모델은 실제로 당직장이었던 이자와 이쿠오와 히데다 시로의 2명 [8] .
- 요시다 마사로
- 배우 - 와타나베 켄
-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전 소장.
- 마에다 타쿠미
- 연기 - 요시오카 히데타카 [9]
- 후쿠시마 제일 원전 5·6호기 당직장.
- 노지리 쇼이치
- 연 - 오가타 나오토 [10] [11]
- 후쿠시마 제일 원전 발전반장.
- 오모리 쿠오
- 연 - 화노 마사히라 [10] [11]
-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전 관리 그룹 당직장.
- 히라야마 시게루
- 배우 - 히라타 만 [10] [11]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2반 당직장. 모델은 실제의 당직장이었던 히라노 카츠아키 [8] .
- 이카와 카즈오
- 연 - 하기와라 성인 [10]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2반 당직 부장.
- 이사키 하루카
- 연기 - 요시오카 리호 [10] [11]
- 이사키 리오의 혼자 딸. 피난처의 도미오카쵸 의 피난소 에서 음신 불통이 된 아버지의 몸을 안다.
- 이사키 토모코
- 연기 - 토미타 야스코 [10]
- 이사키 리오의 아내. 하루카와 함께 피난소로 피난하고 이사키를 안내한다.
- 타키자와 다이
- 연- 사이토공 [10] [11]
- 하루카의 연인. 아이즈 와카마츠 에서 하루카의 무사를 바란다.
- 내각총리대신
- 배우 - 사노 시로 [10] [11]
- 총리관저 내 위기관리센터 에서 진두지휘를 맡아 갑자기 스스로 후쿠시마 제일 원전으로 향한다. 모델은 스가 나오토 [ 독자 연구? ] [12] .
- 아사노 마리
- 배우 - 야스다 나루미 [9]
- 후쿠시마 제일 원전 긴급 대책실 총무반 직원. 모델은 사토 마리 [8] .
기타 [ 편집 ]
- 카나 승차
- 연기 - 호리베 케이 료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1반 당직 부장.
- 야노 코타
- 배우 - 고쿠라 히사히로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3반 당직장.
- 혼다 아키
- 배우 - 와다 마사토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1반 당직 주임.
- 쿠도 야스아키
- 배우 - 이시이 마사노리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관리부 당직장.
- 나이토 신지
- 배우 - 미우라 세이미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5·6호기 당직 부장.
- 니시카와 마사키
- 배우 - 호리이 신타 [13]
- 후쿠시마 제일원전 제1반보기 조작원.
- 미야모토 코지
- 배우 - 가네이 유타 [13]
- 후쿠시마 제일원전 제1반보기 조작원.
- 코미야 히로유키
- 연 - 마스다 슈이치로 [13]
- 후쿠시마 제일원전 제1반보기 조작원.
- 야마기시 준
- 연 - 스다 쿠니히로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1반 당직 주임.
- 오가와 마사히로
- 배우 - 邱太郎[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1반 주기 조작원.
- 마츠다 소스케
- 배우 - 이케다 노츠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제1반 주기 조작원.
- 히구치 신행
- 배우 - 미나가와 원숭이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보전부 부장(복원반장).
- 하시미 히데오
- 배우 - 마에카와 야스유키 [13]
- 육상 자위대 육조장 .
- 조니
- 배우 - 다니엘 칼 [13]
- 재일 미군 장교 .
- 사사키 아키라
- 배우 - 오노 료 [13]
- 후쿠시마 제일 원전 방재 안전부 부장.
- 이가라시 노리치
- 배우 - 가나야마 카즈히코 [13]
-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전 복구반 전원 팀.
- 모치즈키학
- 연기 - 아마노 요시히사 [13]
- 후쿠시마 다이이치원전 복구반주수팀.
- 내각 관방장관
- 배우 - 가네다 아키오 [13]
- 모델은 에지노 유키오 [ 독자 연구? ] [12] .
-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 배우 - 코이치 만타로 [13]
- 모델은 반목 하루키 [ 독자 연구? ] [12] .
- 총리 보좌관
- 배우 - 이토 마사유키 [13]
- 경제 산업 장관
- 배우 - 아난 켄지 [13]
- 모델은 카이에다 만리 [ 독자 연구? ] [12] .
- 원자력안전・보안원 원장
- 배우 - 야시마 켄이치 [13]
- 마에다 카나
- 배우 - 나카무라 유리 [13]
- 마에다 타쿠미의 아내.
- 후쿠하라 카즈히코
- 배우 - 다구치 토모로오 [13]
-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유닛 소장(부본부장).
- 오노데라 히데키
- 배우 - 시노이 에스스케 [13]
- 동도전력 상무.
- 후쿠시마 민우 신문 기자
- 배우 - 던컨 [13]
- 마츠나가
- 배우 - 이즈미야 시게루 [13]
- 대피 주민.
- 이사키 케이조
- 배우 - 츠카야마 마사시네 [13]
- 이사키 리오의 아버지.
- 다케마루 고로
- 연 - 단다 야스노리 [13]
- 동도전력 펠로우 . 모델은 타케구로 이치로 [6] .
직원 [ 편집 ]
- 제작 대표 : 카도카와 히로히코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이노우에 신이치로
- 제작:호리우치 다이시, 오가쿠 마사시, 후시 노부오, 우물 요시로, 마루야마 신이치, 아베 준이치, 고아미 히로야스, 이즈카 히로히코, 시바타 켄야, 오카하타 테츠야, 이가라시 아츠 유키
- 원작 : 몬다 타카마사「죽음의 연을 본 남자 요시다 마사로와 후쿠시마 제일 원전」( 카도카와 분 고간)
- 각본:마에카와 요이치
- 음악: 이와시로 타로
- 기획:수상시오오
- 기획 프로듀스 : 츠바키 기와
- 프로듀서:니노미야 나오히코
- 프로덕션 총괄 : 치와 히토히사
- 라인 프로듀서: 카지카와 노부유키
- 촬영: 강원 쇼지 ( JSC )
- 조명:스기모토 타카시
- 미술 : 세시타 코지
- 사운드 디자이너: 시바사키 겐지
- 녹음:쓰루마키 진
- 편집 :鄺志良
- 특별 촬영 · VFX 감독 : 미이케 토시오
- 장식:아키타야 선박
- 세트 디자인 : 고바야시 쿠노
- 스크립터 : 유키 에이코
- 조연:세키야마 와아키
- B카메라 촬영:하시모토 가쓰시
- 의상:카토 테츠야
- 헤어 메이크업 : 사이토 에리코
- 캐스팅: 椛澤節子
- 조감독:무라타니 카노리
- 제작 담당:다케오카 미
- 감독 조수 : 고토 능, 고노 사쿠라코, 호소카와 유야, 마에다 우미
- 촬영 조수 : 후지모토 히데오, 오카무라 게이히코, 오가미 타케, 이즈카 아윤
- 조명 조수:사토 슌스케, 야마시타 마사야, 오쿠다 쇼헤이, 야마다 타카야, 하세가와 아스카
- 녹음 조수 : 미키 유지로, 타나베 마사하루, 시모다 타타로, 와타나베 나오토
- 미술 조수 : 다카야마 마사코, 다나카 료
- 장식 조수 : 이시다 마미, 키타무라 요이치, 타카기 리미, 콘도 신타로
- 소품:후쿠다 야요이, 와타나베 레이코
- 미술 진행 : 시무라 다이사쿠
- 조립 대도구:기무라 히로유키
- 특기:도회 세이지, 스즈키 히로유키
- 의상 조수: 오이카와 마사지, 이케노 카미 나나
- 헤어 메이크업 조수: 하스스카 요시로
- 엑스트라 담당:쿠보타 타카후미
- DIT: 와타나베 탁인
- 드론 촬영:마츠시마 고조
- 모니터 화면:우에다 윤인
- 화콘테:오쿠야마 요시
- 연기 사무 : 가와세 치
- 제작 주임 : 테라다 아츠시
- 제작 진행 : 타케나카 유이, 노구치 요타
- 기술지도 : 히라노 카츠 아키
-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아사노 히로키
- 화콘테·이미지보드:오쿠야마 요시
- 스턴트 코디네이터:요시다 히로유키
- 특별 촬영
- 촬영 : 타카하시 요시히토
- 조명:타무라 후미히코
- 미술 : 벼 첨부 정인
- 조 감독 : 이시이 요시카즈
- 촬영 조수:쓰루사키 나오키, 하라노부야, 오카무라 코요
- 조명 조수 : 니에지 사코, 하라다 다이시, 오시마 류스케
- 미술 조수 : 우에하라 츠키미
- 조연 조수 : 마키기 요시타카, 고노 타쿠만
- 음악 프로듀서:오노데라 시게유키
- 바이올린 독주 : 고시마 류
- 첼로 독주 : 하세가와 요코
- 연주: 도쿄 필 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 홍보 프로듀서: 키타하라 나츠키
- 협력 : 동일본 영화
- 특별 협력 : 보험 클리닉 , 미국 국방부 , 미국 공군성 등
- 기획 협력 : 몬다 류쇼 사무소
- 제작협력: 부흥청
- 조성:문화청 문화 예술 진흥비 보조금(영화 창조 활동 지원 사업) 독립 행정법인 일본 예술 문화 진흥회
- 「 Fukushima 50 」제작 위원회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 제작 프로덕션 : 카도카와 다이에이 스튜디오
- 배급:마츠타케, KADOKAWA
- 감독 : 와카마츠 시로로
제작 [ 편집 ]
「부흥 올림픽」이라고 명명된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를 앞두고, 「이번에, 지진 재해의 기억과 마주하고, 부흥에의 생각을 새롭게 하는 작품을 세상에 묻는, 그것이야말로 영화인 의 사명이다”로서 동일본 대지진 에 있어서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를 그린 본 작품이 제작되었다 [4] . 촬영은 나가노현 스와시 의 공장 유적지( 구 동양 발브 유적지 ) [14] 에 실제의 현장을 재현한 거대 세트를 이용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4월에 걸쳐 행해졌다 [15] .
원자력발전소 이외의 묘사에 대해서도 리얼리티를 추구해, 「토모다치 작전 (Operation Tomodachi)」을 재현한 씬에서는 재일 미군 요코다 기지 에서 촬영이 행해졌다. 미국 대사관 관계자의 협력을 얻어 전례가 없는 미국 국방부 에의 촬영 신청을 실시해, 끈질긴 협상을 거쳐 촬영이 실현. 작전회의의 장면에서는 시설내의 작전회의실을 이용해, 동북지원에 발진하는 장면에서는 미군의 헬리콥터 UH-1을 실제로 비행시켜 촬영이 행해지고, 또 기지내에서 모집한 진짜 미병 이 다수 엑스트라 로 출연하고 있다 [16] [17] .
본 작품에는 재일미군이 촬영에 협력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영화 사상 최초의 시도이다 [16] [17] .
또한 육상 자위대 의 협력하에 총리 대신이 후쿠시마 제일 원전을 긴급 방문한 장면에서는 요인 이동용 수송 헬리콥터 ES -225LP 「슈퍼 퓨마」 를 이용해 하늘에서 원자로 건물로 방수를 한 장면 그럼 대형 수송용 헬리콥터 CH-47 을 이용해 촬영이 행해져, 방수 씬에서는 실제로 작전에 종사한 대원들의 협력에 의해 피폭을 막기 위한 아크릴판이나 장비 등이 기체 내부에 충실히 재현되고 있다 [16] [17] .
평가 [ 편집 ]
키네마 순보사 가 운영하는 KINENOTE 의 「키네 제철 Review」에서는, 3명의 레뷰어가 전원 별 5개 중 1개의 최저 평가로 하고 있다. 리뷰어 중 영화 평론가 가와구치 아츠코 는 "전후 일본으로 가는 길을 따라 헤매지 않고 미화하는 전개에 멍하니했다", 사노 료는 "이 작품은 검증이나 애도나 연대가 아니라 동요 나 분노 야 대립을 불러 일으킨다, 후 쿠마 켄지 는 "자연을 달게 보고 있었다고 하는 것만의 결론. 무엇을 은폐하고 싶은 것인가 . ] .
평론가·편집자의 나카가와 우스케 는 사고의 사건은 '사실'에 맞춰져 있지만, '총리대신'의 그리는 방법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 혹은 무시하고 있어 왜 요시다 소장과 같은 정도로 그리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총리가 현지에 가게 되었기 때문에 벤트가 늦어 피해가 확대했다」라고 하는 스토리에 완성하고 있지만, 몇 종류나 나온 사고 조사 위원회의 보고서로 부정되고 있어 토덴 측에 미비가 있던 사실이 빠져 있다. 어떤 사고였는지를 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정치적인 「사실의 가공」이 유감스럽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다[6 ] .
당시의 총리였던 스가 나오토 자신은, 본 작품에 관해서 「주위의 사람은, 그리는 방법이 희화적이라든지 여러가지 말해 줍니다만, 그렇게, 끔찍하다고는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극영화이지요」라고 말해, 사실과 미묘하게 다른 점은 몇 가지 있지만 매우 사고의 리얼리티가 잘 나와 있는 영화라고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19 ] .
과학 저널리스트인 첨다 타카시는, 토덴 본점의 기술자들은 2008년에 후쿠시마 제일에서도 쓰나미 대책은 불가피하다고 결론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간부는 대책을 2016년까지 미루기로 결정했지만, 그 의사 결정 의 중심에 있던 것은 당시 토덴 본점의 원자력 설비 관리 부장을 맡고 있던 요시다 소장이었다. 각종 보고서에서도 추찰할 수 있도록 실제로는 「상정외의 오쓰나미」가 아니고, 일본 원전이나 토호쿠 전력과 같은 정도로 해일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면 피할 수 있었던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는 마치 인간의 상정을 넘은 사태였다고 그려져 있으며, 토덴의 책임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사고의 진정한 모습을 현장의 미담으로 숨겨 버렸다고 비판하고 있다[20 ] .
영화 문필가의 증인 타츠야는 장점도 단점도 있는 영화로 전면적인 긍정도 부정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 묘출의 장단을 냉정하게 파악한 후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미소유의 대사건에 눈 을 향하면, 이 영화의 존재가치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패닉 영화로 보면 스릴 넘치는 전개로 올스타 캐스트로 화려하게 영화 빛나고 있다. 하지만 작업원들의 결사의 행동이 마치 전시중의 특공대를 방불케 하는 것은 의문이고, 사고의 원인에 “대자연의 맹위” 이상의 중대 요소가 있는 것은? 라는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보는 쪽의 의식을 계몽시켜 주는 진정한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면서 포기해 버리고 있는 것이 유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7 ] .
수상 [ 편집 ]
-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21]
- 최우수 감독상(와카마츠 절로)
- 최우수 조연 남우상(와타나베 켄)
- 최우수 촬영상(강원 쇼지)
- 최우수 조명상(스기모토 타카시)
- 최우수 미술상(瀨下幸治)
- 최우수 녹음상(시바사키 겐지 / 쓰루마키 진)
- 우수작품상
- 우수 주연 남우상(사토 히로시)
- 우수 조연 여배우상(야스다 나루미)
- 우수 각본상(마에카와 요이치)
- 우수 음악상(이와시로 타로)
- 우수편집상(鄺志良)
- 제63회 블루 리본상 [22]
- 작품상
홈 미디어 [ 편집 ]
본 작품의 공개 당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유행 확대 와 긴급 사태 선언의 발령에 의해 많은 영화관이 휴업했기 때문에,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기간 한정의 유료 스트리밍 전달으로서 1,900엔으로 렌탈 전송을 실시했다 [23] [24] .
Blu-ray 판과 DVD 판이 2020년 11월 6일에 KADOKAWA에서 발매되어, 10월 16일에 EST(다운로드 동영상 판매)· TVOD (매번 과금)의 전달을 개시했다 [25] .
- Fukushima 50 Blu-ray 호화판(특전 DVD 첨부)(DAXA-5715, 2매 세트, 2020년 11월 6일 발매)
- Fukushima 50 DVD 통상판(DABA-5715, 1매 세트, 2020년 11월 6일 발매)
TV 방송 [ 편집 ]
TV 첫방송은 2021년 1월 30일 20시부터 WOWOW 시네마 에서 방송되었다 [26] .
2021년 3월 12일, 일본 TV 계 「금요일 로드 SHOW!」에서 지상파 첫 방송 [27] [28] . 방송일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10년의 고비를 맞이한 다음날의 방송이 된다.
횟수 | 텔레비전 방송국 | 프로그램명(방송 프레임명) | 방송일 | 방송 시간 | 방송 분수 | 시청률 | 비고 |
---|---|---|---|---|---|---|---|
1 | 일본 TV | 금요일 로드 SHOW! | 2021년 3월 12일 ( 금 ) | 21:00 - 23:24 | 144분 | 11.8% | 지상파 첫방송 본편 노컷 |
- 시청률은 비디오 리서치 조사, 간토 지구·세대·실시간.
각주 [ 편집 ]
- ↑ 『키네마 순보』2021년 3월 하순 특별호 p.37
- ^ “전세계가 진심한 3.11 최전선에서 계속 싸운 작업원들의 실화를 사토 히로시 주연으로 영화화 'Fukushima 50' 제작 결정” . 스크린 온라인. (2018년 11월 20일) 2019년 7 월 9일 열람.
- ↑ “사토 히로시 & 와타나베 켄 “Fukushima 50” 제작 결정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직면한 남자들” . 시네마 투데이. (2018년 11월 20일) 2019년 7월 9일 열람.
- ↑ a b “사토 히로시&와타나베 켄,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최전선”으로 싸운다! 영화 “Fukushima 50” 제작 결정” .영화.com . (2018년 11월 20일) 2020년 1 월 28 일 열람 .
- ↑ “후쿠시마 원전의 진실에 다가가는 “Fukushima50”, 주연의 사토 히로시가 역설 “절대로 잊지 말라”” . 영화.com. (2019년 4월 17일) 2019년 7월 9 일 열람 .
- ^ a b c 나카가와 우스케 (2020년 3월 6일). “ 영화 'Fukushima 50'은 왜 이런 '사실 가공'을 했는가? ”. 현대 비즈니스. 2020년 3월 24일 열람.
- ^ a b 증기 용야 (2020년 4월 25 일 ) . 일 보기.
- ↑ a b c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실재의 “후쿠시마 피프티”들이 밝힌, 원전 사고 10년째의 생각 Movie Walker 2020년 10월 19일
- ^ a b “요시오카 히데타카 & 야스다 나루미, 'Fukushima 50' 출연 결정 요시오카 “미래를 향해 가기 위한 영화의 하나”” . Real Sound (blueprint). (2019년 7월 10일) 2019 년 7 월 10일 열람.
- ^ a b c d e f g h “사토 히로시&와타나베 켄 “Fukushima 50” 긴박감 넘치는 특보 도착!요시오카 리호 등 37명의 추가 캐스트도” . Movie Walker (무비 워커). (2019 년 9 월 9 일 ) 2020년 1월 16일에 확인함.
- ^ a b c d e f ““Fukushima 50” 특보 공개 오가타 나오토, 화노 마사히라, 하기와라 성인, 요시오카 리호, 사이토공 등 호화 캐스트 참가” .영화.com . (2019년 9월 9일) 2019 년 9 월 9일 열람.
- ↑ a b c d 영화 「Fukushima50」캐스트・실재인물과 진실・비판과 평가・배달
-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a ab ac “사토 히로시 & 와타나베 켄 “Fukushima 50 ” 이름 추가 캐스트도” . Movie Walker ( 무비워커 ): p. 2. (2019년 9월 9일) 2020년 1월 16일 열람
- ^ 스와권 필름 커미션 스와 에리어에서 오픈 세트 촬영! 영화 '#Fukushima50'
- ↑ “와타나베 켄&사토 히로시 가 열연 후쿠시마 제일 원전 그 날의 진실” . FNN 프라임 온라인 ( 후지뉴스 네트워크 ) .
- ^ a b c “『Fukushima 50』 미군이 일본 영화 최초의 촬영 협력 “토모다치 작전” 그리기 위해 요코타 기지에서 실시”. ORICON NEWS ( oricon ME ) . ( 2019 년 11월 19일) 28일 열람.
- ^ a b c “사토 히로시 “Fukushima 50”, 일본 영화 첫!미군이 촬영에 협력 자위대 요인 수송 헬기도” .크랭크 인! (할리우드 채널). (2019년 11월 19일) 2020 년 1 월 28일 열람.
- ↑ “ 키네 순 Review ~키네마 순보 영화 레뷰어에 의한 신작 영화 20개의 리뷰 ”. 키네마 순보. 2020년 3월 24일 열람.
- ^ “ 전 총리 는 영화 'Fukushima 50'을 어떻게 보았는가? 스가 나오토 인터뷰【1】 ” .
- ^ “ 후쿠시마 핵재해를 ‘미담’으로 만들어낸 영화 ‘Fukushima50’이 그리지 않은 것”. 하버 비즈니스 온라인(2020년 3월 11일). 2020년 3월 24 일 열람 .
- ↑ “오구리 슌·니노미야 카즈야·나가사와 마사미·히로세 스즈라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상 발표<수상자·작품 일람>” .모델 프레스(넷 네이티브). (2021년 1월 27 일 ) 2021년 1월 27일에 확인함.
- ^ ""제63회 블루 리본상" 수상 작품 & 쿠사나기 츠요시, 나가사와 마사미, 나리타 료, 이토 사리 등 수상자 발표" . ORICON NEWS . oricon ME .
- ^ ““Fukushima 50” 기간 한정의 렌탈 전달이 오늘 스타트” . 영화 나탈리 ( 주식회사 나타샤 ). (2020년 4월 17일) 2021년 2월 13일 열람.
- ↑ 영화 『Fukushima 50』(후쿠시마 피프티) [@Fukushima50JP] (2020년 5월 12일). "『#Fukushima50』(#후쿠시마 피프티) 기간 한정 디지털 전달입니다만, 일부 지역에서의 영화관의 영업 재개의 전망이 일어났으므로 5/14(목) 가득으로 전달을 종료로 하겠습니다." (트윗 ). Twitter 보다 2021년 2월 13일 열람 .
- ↑ “ 2020.11.6(금) Blu-ray&DVD Release! ”. 영화 “Fukushima 50” 공식 사이트 . 2021년 2월 13일 열람.
- ^ 영화 『Fukushima 50 』(후쿠시마 피프티) [@Fukushima50JP] (2021년 1월 29일). , WOWOW 프라임에서 1/31(일) 13:00~방송이 됩니다.그 이후의 스케줄은 이쪽을 봐 주세요. ((트윗). Twitter보다 2021년 2 월 13 일 열람 .
- ↑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그린 “Fukushima 50” 김로로 지상파 첫 방송” . 영화 나탈리 ( 주식회사 나타샤 ). (2021년 2월 12일) 2021년 2월 13일 열람.
- ^ “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12부문 우수상을 수상!3월 12일 “Fukushima 50” 본편 노컷·지상파 첫 방송!”.금요일 로드 시네마 클럽(2021년 2월 12 일 ) . 월 13일 열람.
관련 항목 [ 편집 ]
모두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를 주제로 하고 있다.
- 아사히노타루집 (영화) (2013년)
- 태양의 뚜껑 (영화)(2016년)
외부 링크 [ 편집 ]
- 공식 웹사이트
- 후쿠시마 50 - 송죽
- 후쿠시마 50: 카도카와 영화
- 지면에서 되돌아 보는 「Fukushima 50」(후쿠시마 피프티)
- 영화 "Fukushima 50"(후쿠시마 피프티) (@Fukushima50JP) - Twitter
- 영화 'Fukushima 50' (fukushima50jp) - Facebook
- 후쿠시마 50 - allcinema
- 후쿠시마 50 - KINENOTE
- Fukushima 50 - IMDb (영어)
- 전 총리는 영화 「Fukushima 50」을 어떻게 보았는지 스가 나오토 인터뷰【1】(논좌 2020년 3월 10일 기사)
- 지상파 첫 방송 영화 'Fukushima50'의 사실 왜곡과 미스리드
- 2020년 영화
- 일본 사회파 영화
- 일본 공황영화
- 일본 드라마 영화
-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일본 영화 작품
- 송죽특촬영화
- KADOKAWA 특별 촬영 영화
-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 작품
-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소재로 한 작품
- 일본 내각총리대신을 소재로 한 작품
- 스가 나오토
- 에지노 유키오
- 카이에다 만리
- 후쿠시마현을 무대로 한 영화 작품
- 후쿠시마현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나가노현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쓰쿠바시에서 제작 된 영화 작품
- 죠소시에서 제작 된 영화 작품
- 기사라즈시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후나바시시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도쿄도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히노시에서 제작된 영화 작품
- 와카마츠 시로로의 감독 영화
- 이와시로 타로의 작곡 영화
- 카도카와 다이에이 스튜디오
- 2020년대 특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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