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를 통한 다면적(多面的) 평가》
1. 다면적(多面的) 평가
우리가 관찰하고 평가하고자 하는
대상 직장인 A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오류를 줄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다면적(多面的) 평가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직장 상사 한 두 명 만이 A를 평가하는데서 그쳤지만 다면적 평가에서는 직장 상사가 A를 평가하고 동급 동료도 A를 평가하고 A의 부하직원도 A를 평가하는 방식이지요.
그러면 직장인 A에 대한 좀더
객관적인 평이 나올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 역시 평가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시각과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온전히 자유로운 평가는 아닙니다.
2. 비교를 통한 다면적(多面的) 평가
이럴 때 또 하나의 다면적 사고방식을 통한 객관적인 평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비교를 통한 평가입니다.
A와 B를 비교하고 A와 C를 비교하고
A와 D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A가 누군지 객관적으로 확연히 드러납니다.
실적 업적을 평가할 때 이 방법을 쓰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3. 박정희와 김일성을 비교함
그런 대표적인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나라의 정치권 대학가 언론계에 폭넓게 퍼져 있는 좌파 주사파 전교조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이 된 것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킨 것이 아니라 박정희 치하에서 쎄 빠지게 일한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경제를 일으킨 것이다!"
또는 "누구든지 18 년이나 장기집권하면 경제는 발전시킬 수 있다.
뭐 얼른 들으면 그럴싸 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때 비교를 통한
다면적 평가를 시도해봅시다.
먼저 박정희와 김일성을 비교해 보자구요. 둘 다 2차대전 이후 가난한 신생독립국의 지도자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이전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살짝 더 경제 규모가 컸지만 박정희 이후에는 역전되어 남한과 북한의 경제적인 격차를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좌파들은 말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이 된 것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킨 것이 아니라 박정희 치하에서 쎄 빠지게 일한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경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래요? 그렇다면 그럼... 북한은 왜 가난한가요?
남한의 아버지 세대들이 쎄 빠지게 일할 동안 북한의 아버지들 세대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76년 영도 아래 쎄 빠지게 일 안 하고 뭘했나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는 18년이 아니라 76년이나 철권을 휘두르면서
경제발전 하나 못시키고 뭐했나요?
북한 사람들이 왜 일을 안 했냐고요?
아니요! 죽도록 일 했습니다.
남한 박정희 시대에 새마을 운동이 있었다면 북한은 김일성 시대에 '천리마 운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하루에 천리(千里)를 달린다는 말처럼 열심히 일하자는 운동이었지요.
심지어 '천 삽 뜨고 허리 펴기 운동'도 했지요...
삽질 천 번 하기 전에는 허리를 펴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잔인한 놈들....
그렇게 죽도록 일한 결과...
이상하게 가난해졌고 300만 명이상 굶어죽었고 굶어죽기 싫어서
대략 30만 명 정도가 탈북했고 그 중 남한 땅으로 30,000명 이상 탈북자가 사선(死线)을 넘어 들어왔습니다.
'천리마 운동'을 하면서 죽도록 일했는데 말이지요...
아직도 사회주의 광신도들은 왜 그렇게 죽도록 일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는지 제대로 된 진단을 못 내립니다.
중국 마오져뚱시절 인민대약진운동(人民大跃进运动, 1958~1961)을 벌였고 그 결과 약 4,500 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아니? 왜? '대약진운동(大跃进运动)'을 했으면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입에 풀 칠은 하고 굶어죽는 비극은 피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북한 인민들에게는 날마다 모이는 시간, 총화시간이 있습니다. 총화시간에 하는 일은 김일성 어록을 공부하고 외웁니다.
그리고 망했지요! 굶어죽었지요!
주사파 좌파들이 독재자라고 평가하는 남한 박정희 18년 치하에서는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주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의성을 펼치면서 인문 과학 기술 예술...
다양한 방면에서 놀랍도록 발전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 어록을 외우던 시기에 남한은 전세계가 깜짝 놀랄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4. 박정희와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들의 지도자들 비교
또 다시 비교해봅시다.
이번에는 박정희와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다 갖다 놓고 비교해보자구요.
아니... 인류 역사상 모든 국가 지도자들을 다 갖다놓고 박정희와 비교해봅시다.
인류역사상 집권 18년만에 최빈국 소리를 듣던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바꾸어놓은 지도자는 당시 박정희가 유일했습니다!
글쎄, 다른 나라 국민들은 그들의 지도자들 밑에서 쎄 빠지게 일 안 하고 뭣들 하셨을까요?
결론 :
자~ 그럼 이제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명확해지는군요.
박정희는 인류역사상 유례(類例)가 없는 유능한 지도자라고 평가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제 글에 동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반박하는 글들을 기다립니다.

1. 다면적(多面的) 평가
우리가 관찰하고 평가하고자 하는
대상 직장인 A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오류를 줄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다면적(多面的) 평가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직장 상사 한 두 명 만이 A를 평가하는데서 그쳤지만 다면적 평가에서는 직장 상사가 A를 평가하고 동급 동료도 A를 평가하고 A의 부하직원도 A를 평가하는 방식이지요.
그러면 직장인 A에 대한 좀더
객관적인 평이 나올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 역시 평가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시각과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온전히 자유로운 평가는 아닙니다.
2. 비교를 통한 다면적(多面的) 평가
이럴 때 또 하나의 다면적 사고방식을 통한 객관적인 평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비교를 통한 평가입니다.
A와 B를 비교하고 A와 C를 비교하고
A와 D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A가 누군지 객관적으로 확연히 드러납니다.
실적 업적을 평가할 때 이 방법을 쓰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3. 박정희와 김일성을 비교함
그런 대표적인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나라의 정치권 대학가 언론계에 폭넓게 퍼져 있는 좌파 주사파 전교조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이 된 것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킨 것이 아니라 박정희 치하에서 쎄 빠지게 일한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경제를 일으킨 것이다!"
또는 "누구든지 18 년이나 장기집권하면 경제는 발전시킬 수 있다.
뭐 얼른 들으면 그럴싸 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때 비교를 통한
다면적 평가를 시도해봅시다.
먼저 박정희와 김일성을 비교해 보자구요. 둘 다 2차대전 이후 가난한 신생독립국의 지도자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이전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살짝 더 경제 규모가 컸지만 박정희 이후에는 역전되어 남한과 북한의 경제적인 격차를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좌파들은 말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이 된 것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킨 것이 아니라 박정희 치하에서 쎄 빠지게 일한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경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래요? 그렇다면 그럼... 북한은 왜 가난한가요?
남한의 아버지 세대들이 쎄 빠지게 일할 동안 북한의 아버지들 세대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76년 영도 아래 쎄 빠지게 일 안 하고 뭘했나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는 18년이 아니라 76년이나 철권을 휘두르면서
경제발전 하나 못시키고 뭐했나요?
북한 사람들이 왜 일을 안 했냐고요?
아니요! 죽도록 일 했습니다.
남한 박정희 시대에 새마을 운동이 있었다면 북한은 김일성 시대에 '천리마 운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하루에 천리(千里)를 달린다는 말처럼 열심히 일하자는 운동이었지요.
심지어 '천 삽 뜨고 허리 펴기 운동'도 했지요...
삽질 천 번 하기 전에는 허리를 펴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잔인한 놈들....
그렇게 죽도록 일한 결과...
이상하게 가난해졌고 300만 명이상 굶어죽었고 굶어죽기 싫어서
대략 30만 명 정도가 탈북했고 그 중 남한 땅으로 30,000명 이상 탈북자가 사선(死线)을 넘어 들어왔습니다.
'천리마 운동'을 하면서 죽도록 일했는데 말이지요...
아직도 사회주의 광신도들은 왜 그렇게 죽도록 일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는지 제대로 된 진단을 못 내립니다.
중국 마오져뚱시절 인민대약진운동(人民大跃进运动, 1958~1961)을 벌였고 그 결과 약 4,500 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아니? 왜? '대약진운동(大跃进运动)'을 했으면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입에 풀 칠은 하고 굶어죽는 비극은 피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북한 인민들에게는 날마다 모이는 시간, 총화시간이 있습니다. 총화시간에 하는 일은 김일성 어록을 공부하고 외웁니다.
그리고 망했지요! 굶어죽었지요!
주사파 좌파들이 독재자라고 평가하는 남한 박정희 18년 치하에서는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주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의성을 펼치면서 인문 과학 기술 예술...
다양한 방면에서 놀랍도록 발전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 어록을 외우던 시기에 남한은 전세계가 깜짝 놀랄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4. 박정희와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들의 지도자들 비교
또 다시 비교해봅시다.
이번에는 박정희와 2차대전 후 신생독립국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다 갖다 놓고 비교해보자구요.
아니... 인류 역사상 모든 국가 지도자들을 다 갖다놓고 박정희와 비교해봅시다.
인류역사상 집권 18년만에 최빈국 소리를 듣던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바꾸어놓은 지도자는 당시 박정희가 유일했습니다!
글쎄, 다른 나라 국민들은 그들의 지도자들 밑에서 쎄 빠지게 일 안 하고 뭣들 하셨을까요?
결론 :
자~ 그럼 이제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명확해지는군요.
박정희는 인류역사상 유례(類例)가 없는 유능한 지도자라고 평가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제 글에 동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반박하는 글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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