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위키백과, 硫黄島から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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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硫黄島からの手紙
Letters From Iwo Jima
이오지마에서온편지 포스터.jpg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각본아이리스 야마시타
제작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로렌즈
스티븐 스필버그
원작구리바야시 다다미치 (작가)
요시다 츠요코 (편집자)의
《Picture Letters from Commander in Chief》
출연와타나베 켄
니노미야 카즈나리
이하라 츠요시
카세 료
나카무라 시도
촬영톰 스턴
편집조엘 콕스
게리 로치
음악카일 이스트우드
마이클 스티븐스
제작사드림웍스 픽처스
맬패소 프로덕션스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워너 브라더스 (미국/일본)
파라마운트 픽쳐스 (인터내셔널)
개봉일2006년 12월 9일 (일본)
2006년 12월 20일 (미국)
시간140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일본어硫黄島からの手紙영어Letters From Iwo Jima)[1]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공동 제작을 맡은 미국-일본 합작의 전쟁 영화이며, 와타나베 켄니노미야 카즈나리 등이 출연했다. 이오지마 전투에 대해 《아버지의 깃발》에서는 미국의 관점에서, 본 작품은 일본의 관점에서 그리고 있다. 일본어로 된 영화이지만, 워너브라더스, 드림웍스 등 미국 회사들이 제작하였다.

이오섬에서 미군에 맞서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중장의 지휘 아래에 있던 일본군 장병과 조국에 남겨진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대부분의 촬영은 캘리포니아주 바스토우(Barstow) 근처와 피스가 분화구 주변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이오지마에서 하루 동안 촬영이 허가되었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향 편집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음향 편집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편집]

2006년 이오섬. 땅속에서 발견된 수백 통의 편지. 그것은 61년 전, 이 섬에서 싸웠던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남긴 것이었다. 도착하지 못했던 편지에 그들은 무엇을 적었던 것일까. 전쟁 상황이 점점 나빠져 1944년 6월 육군 중장, 쿠리바야시 타다미치(와타나베 켄)가 이오지마에 왔다. 본토 방위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이오지마. 지금까지의 지휘관과는 다른 쿠리바야시의 모습은 이오지마에서 날마다 절망을 느끼고 있던 사이고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안겨 준다. 유황 냄새가 자욱하고, 먹을 것도 마실 물도 부족한 열악한 상황.

1945년 2월 19일, 결국 미군이 상륙을 개시한다. 압도적인 병력을 앞세워 5일이면 끝날 것이라던 이오지마 전투는 36일간에 이르는 역사적인 격전이 되었다. 아직 보지 못한 아이를 가슴에 품기 위해 무엇을해도 살아 돌아간다고 맹세한 사이고, 그리고 그들을 이끈 쿠리바야시 역시 군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61년만에 도착한 그들의 편지.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에서 이오지마의 마음이 밝혀진다.

출연[편집]

평가[편집]

미국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로튼 토마토에 따르면 약 91%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2].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워츠바움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터런 등 많은 비평가들이 올해의 가장 좋은 영화로 선정하였다. 게다가 롤링스톤의 피터 트래버스와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는 별점 4개를, 버라이어티의 토드 매카시는 영화에 대해 극찬을 하면서 'A' 랭킹을 주었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일본어 영화가 외국어 영화상이 아닌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이외에도 National Board of Review of Motion Pictures(2006년) 최우수 작품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 외에 CNN과 뉴욕 타임스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일본
개봉전부터 쿠리바야시 타다미치와 이오지마 전투를 소개한 다큐멘터리와 관련 드라마가 TV 각 국에서 방송되고 관련 책도 많이 출판되는 등 '이오지마 붐'이라고 할 만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전까지의 미국 영화에서의 일본인은 중국계나 동남아시아계, 일본계 미국인 등이 기용되고, 어색한 일본어와 유창한 영어와 같은 부자연스러움이 눈에 띄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세부 사항에 오류가 있지만, 일본에 대해 잘 조사했다"(아사히 신문 2006년 12월 13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화[편집]

  •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일본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이 영화는 일본인 감독에게 의뢰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이스트우드와 오랫동안 작품을 같이 해왔던 카메라맨에 따르면 이 작품에 대한 구상을 이야기 하면서 "구로사와가 하면 완벽할텐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 일본에서 상영할 때는, 제목은 일본어로 표기했지만 엔딩 크레딧은 영어였다.
  • 캐스팅은 이전에 만난 적이 있던 와타나베 켄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었다. 특히 사이고 역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감명을 받은 감독이 새로이 만든 역이며, 이로 인해 당초의 영화 스토리가 변경되게 되었다.
  • 일본인이 주인공으로, 거의 대부분의 대사가 일본어로 된 미국 영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다.
  • 이오지마는 현재 미군 시설, 해상 자위대, 항공 자위대의 기지가 있고, 섬 자체가 군사 기지 시설이기 때문에 도쿄도의 허가가 없으면 갈 수 없다.

수상 내용[편집]

수상[편집]

  •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음향편집상 (Alan Robert Murray and Bub Asman)
  • 베를린 영화제: Cinema for Peace Award
  • 12회 BFCA Critics' Choice Awards: Best Foreign Language Film
  • 19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13회 댈러스 영화 평론가 협회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32회 로스 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작품상
  • 78회 NBR(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최우수 작품상
  • 11회 샌디에고 영화 평론가 협회상: 최우수 감독상 (클린트 이스트우드), 최우수 작품상
  • 31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외국 영화상
  • 라스베이거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10
  • 피닉스 영화 평론가 협회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작품상 10

후보[편집]

  • 79회 아카데미 시상식 — 작품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스티븐 스필버그로버트 로렌즈
  • 79회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79회 아카데미 시상식 — 각본상 - 아이리스 야마시타폴 해기스
  • 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Best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12회 BFCA Critics' Choice Awards — 작품상
  • 12회 BFCA Critics' Choice Awards —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19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작품상
  • 19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 19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주제가상
  • 19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각본상 - 아이리스 야마시타
  • 2007 MPSE Golden Reel Awards — Best Sound Editing in a Feature Film: Dialogue and Automated Dialogue Replacement
  • 2007 MPSE Golden Reel Awards — Best Sound Editing in Sound Effects and Foley for a Feature Film

각주[편집]

  1.  이 작품이 촬영되었던 2006년 당시의 '硫黄島'의 공식적인 명칭은 '이오지마(いおうじま)'였으나, 2007년에 '이오토(いおうとう)'로 변경되었다.
  2.  “Letters from Iwo Jima (2006)”로튼 토마토. 2009년 8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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硫黄島からの手紙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硫黄島からの手紙
Letters from Iwo Jima
Letters from Iwo Jima logo.png
監督クリント・イーストウッド
脚本アイリス・ヤマシタ
原案アイリス・ヤマシタ
ポール・ハギス
原作栗林忠道
吉田津由子(編)
『「玉砕総指揮官」の絵手紙』
製作クリント・イーストウッド
スティーヴン・スピルバーグ
ロバート・ロレンツ
製作総指揮ポール・ハギス
出演者渡辺謙
二宮和也
伊原剛志
加瀬亮
中村獅童
音楽カイル・イーストウッド
マイケル・スティーヴンス
撮影トム・スターン
編集ジョエル・コックス
製作会社ドリームワークス・ピクチャーズ
マルパソ・プロダクション
アンブリ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配給アメリカ合衆国の旗日本の旗 ワーナー・ブラザース・ピクチャーズ
世界の旗 パラマウント・ピクチャーズ
公開日本の旗 2006年12月9日
アメリカ合衆国の旗 2006年12月20日
上映時間141分
製作国アメリカ合衆国の旗 アメリカ合衆国
言語日本語
製作費$19,000,000[1]
興行収入世界の旗 $68,673,228[1]
アメリカ合衆国の旗カナダの旗 $13,756,082[1]
日本の旗 51.0億円[2]
テンプレートを表示

硫黄島からの手紙』(いおうじまからのてがみ[注釈 1]原題Letters from Iwo Jima)は、2006年公開のアメリカ合衆国の映画栗林忠道吉田津由子による書籍『「玉砕総指揮官」の絵手紙』に基づいた、アイリス・ヤマシタ脚本によるフィクション作品。『硫黄島2部作』の2作目。

前作『父親たちの星条旗』に続き、本作では硫黄島の戦いを日本兵の視点から描いている。そのためアメリカの映画作品でありながら、劇中のセリフはほとんどが日本語である。

概要[ソースを編集]

クリント・イーストウッドが監督・製作を務める硫黄島の戦いを日本兵の視点で描いたこの映画は、同じ戦いをアメリカ人の視点で描いたイーストウッド監督の『父親たちの星条旗』(2006年)の姉妹作品であり、2つの映画は背中合わせで撮影された。

劇中の栗林忠道陸軍中将の手紙は、栗林中将の手紙を後にまとめた『「玉砕総指揮官」の絵手紙』(栗林忠道・著 吉田津由子・編)[3]に基づいている。

日本では2006年12月9日に公開され、アメリカでは2006年12月20日に限定公開された。その後、2007年1月12日にアメリカ国内のより多くの地域で公開され、1月19日にはほとんどの州で公開された。第79回アカデミー賞では作品賞を含む4部門にノミネートされ、音響編集賞を受賞した。2008年4月7日には、英語吹替版がプレミア上映された。

ストーリー[ソースを編集]

2006年、東京都小笠原諸島硫黄島。戦跡の調査隊が、地下壕の地中に埋められていた鞄から数百通もの手紙を発見した。それは、61年前、この島で戦った兵士たちが、家族に宛てて書き残したものだった。届くことのなかった手紙に、彼らは何を託したのか。

太平洋戦争の戦況が悪化しつつある1944年6月、小笠原方面最高指揮官・栗林忠道陸軍中将(渡辺謙)が硫黄島に降り立った。本土防衛の最後の砦とも言うべき硫黄島の命運が栗林率いる帝国陸軍小笠原兵団に託された。着任早々、従来一般的であった水際防衛作戦を否定し、内地持久戦による徹底抗戦に変更、また部下に対する理不尽な体罰を戒めた栗林に兵士たちは驚きの目を向ける。今までのどの指揮官とも違う男との出会いは、硫黄島での日々に絶望を感じていた応召兵・西郷陸軍一等兵二宮和也)に、新たな希望の光を抱かせる。

栗林が水際防衛や飛行場確保に固執する海軍軍人らの反対や突き上げを抑える中、硫黄の臭気が立ち込める灼熱の島、食料も水も満足にない過酷な状況で、掘り進められる地下陣地。張り巡らせたこのトンネルこそ、アメリカ軍を迎え撃つ秘策だったのだ。

1945年2月19日、事前の砲爆撃を経て、ついにアメリカ軍が上陸を開始する。その圧倒的な兵力差から5日で終わるだろうと言われた硫黄島の戦いは、死傷者数が日本軍よりアメリカ軍の方が多いという、36日間にも及ぶ歴史的な激戦となった。

まだ見ぬわが子を胸に抱くため、どんなことをしても生きて帰ると誓った西郷、そして彼らを率いた栗林もまた、軍人である前に夫であり父であった。61年ぶりに届く彼らからの手紙。そのひとりひとりの素顔から、硫黄島の心が明かされていく。

登場人物[ソースを編集]

※は実名で登場する、実在した人物(階級は当時のもの)

栗林忠道陸軍中将。写真は留守近衛第2師団長時のもの。
陸軍第109師団長 兼 小笠原兵団長。階級は陸軍中将。硫黄島守備隊に新しく着任した指揮官。着任早々、従来の日本軍の攻撃方法である水際作戦を取りやめさせ、また不用意な突撃(いわゆるバンザイ突撃)、指揮官の兵士に対する体罰を禁ずるなどの施策を行ったことから、兵士からは驚きの目で見られるとともに歓迎されるが、指揮下の将校たちからは異端の目で見られる。在米日本大使館の駐在武官を務めた経験があり、米国の生産技術や軍事力を侮ってはいけないと部下たちに忠告する。また腰には駐在武官時代に「友情の証」として米国軍高官から贈られたコルトM1911のカスタマイズモデルを携行している。
硫黄島守備隊に所属する兵士。階級は陸軍一等兵。応召兵であり、軍役に就く前は妻である花子とともにパン屋を営んでいた。物資に余裕がある時代はあんパンカステラを作っていたが、戦局が悪化し憲兵があらゆるものを持ち去っていったことなどから、憲兵出身である清水にあまり良い印象を持っていない。
上官から体罰を受けていた際、着任したばかりの栗林に救われ、また戦闘の中で栗林と交流を深めていく。
戦車第26連隊長。階級は陸軍中佐1932年ロサンゼルスオリンピック馬術障害飛越競技の金メダリストでもあり、日本軍のみならず敵である米軍にも、「バロン西」として彼を知る人物が多くかなりの有名人である。騎兵科出身である栗林と馬話で盛り上がり、硫黄島に馬を連れてくるほど。胸ポケットにはロサンゼルスオリンピック時の相棒であるウラヌス号の写真を入れている。
  • 清水洋一(しみず よういち):加瀬亮
硫黄島に新しく派遣された兵士。階級は陸軍上等兵。元憲兵であり、軍事教練を練兵場ではなく憲兵の教育機関で受けていることや、小銃手にもかかわらず拳銃を携行しているなど、明らかに不審な点があったことから部隊の他の兵士から「スパイではないか?」と疑われたほど。妻子と会うために戦地で生き抜こうとする西郷に最初は反発するが、やがて行動を共にする。
海軍部隊の指揮官の1人。階級は海軍大尉[注釈 2]。自分たちの準備してきた水際作戦が却下され、擦鉢山などトンネル陣地でのゲリラ作戦に変更されたことなどから、他の海軍指揮官とともに栗林に反発する。また栗林が玉砕を禁じ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命からがら退却してきた西郷と清水を「臆病者」と怒鳴りつけ軍刀で首を撥ねようとするなど[注釈 3]、旧態依然としたステレオタイプの日本軍人として描かれている。
栗林中将副官。階級は 陸軍中尉。常に栗林中将と行動を共にし、また彼の数少ない理解者でもある。
西郷ら所属の機関銃中隊長
西郷の妻
清水の憲兵時代の回想に出てくる上官
摺鉢山地区指揮官
西郷に召集令状を届けに来た役場の職員に同行
捕虜となる海兵隊員
栗林の回想シーンで登場

公開[ソースを編集]

全世界における配給ワーナー・ブラザース。日本では、2006年10月28日に公開された『父親たちの星条旗』に続き、同年12月9日より劇場公開がスタートした。アメリカ国内での公開は賞レース等の兼ね合いもあり紆余曲折したが、2006年内に公開される事が決定、12月20日よりニューヨークロサンゼルスで限定公開され、翌2007年1月からアメリカ全土に拡大公開された。公開時期の変更は、関係者や批評家・記者向けの試写の評判が良かったためだとされる[4]。また、この措置により『父親たちの星条旗』と共に第79回アカデミー賞の対象作となり、作品賞監督賞脚本賞音響編集賞にノミネートされ、音響編集賞を受賞した。

評価[ソースを編集]

レビュー・アグリゲーターRotten Tomatoesでは91件のレビューで支持率は86%、平均点は8.20/10となった[5]Metacriticでは37件のレビューを基に加重平均値が89/100となった[6]

受賞[ソースを編集]

全米映画ランキング(週末、日別、週別興行収入ランキング)では一度もトップ10入りはしていないものの、前述の通り第79回アカデミー賞の作品賞・監督賞・脚本賞・音響編集賞にノミネートされた。全編日本語の映画が外国語映画賞ではなく作品賞にノミネートされるのは初めてのことで、外国語映画としては7本目である。

ナショナル・ボード・オブ・レビュー賞最優秀作品賞など、多くの賞を受賞したほか、CNN.comでは「今年のアメリカ映画で唯一『名作』と呼ぶことをためらわない映画」と評価され[7]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ではA.O.スコットが「ほとんど完璧」と述べる[8]など、話題作となっている。

脚注[ソースを編集]

注釈[ソースを編集]

  1. ^ 本作が製作された2006年当時の「硫黄島」の正式な呼称は「いおうじま」であったが、2007年に「いおうとう」に変更されている。詳細は硫黄島参照。
  2. ^ 日本公開時に中尉とされていたのはLieutenant(陸軍では中尉、海軍では大尉の意)の誤訳である。
  3. ^ 偶然、栗林中将と藤田副官が遭遇し軍刀を納めるよう一喝したため二人は処刑されずに済んだ。

出典[ソースを編集]

  1. a b c Letters from Iwo Jima (2006)” (英語). Box Office MojoAmazon.com2010年4月11日閲覧。
  2. ^ 日本映画産業統計 過去興行収入上位作品 (興収10億円以上番組) 2007年(1月~12月)”. 社団法人日本映画製作者連盟. 2010年4月11日閲覧。
  3. ^ 栗林忠道 (2002-03-06). 吉田津由子. ed (日本語). 「玉砕総指揮官」の絵手紙 (文庫 ed.). 東京都: 小学館. pp. 256ページ. ISBN 4-09-402676-2
  4. ^ 「硫黄島からの手紙」US公開12/20繰り上がり公開のお知らせ”. CINEMA TOPICS ONLINE (2006年11月17日). 2007年2月1日閲覧。
  5. ^ Letters from Iwo Jima (2006)”. Rotten Tomatoes. Fandango Media. 2022年10月7日閲覧。
  6. ^ Letters from Iwo Jima Reviews”. MetacriticCBS Interactive2022年10月7日閲覧。
  7. ^ Charity, Tom (2006年12月22日). “Review: 'Letters From Iwo Jima' a masterpiece” (英語). CNN.com. 2007年2月1日閲覧。
  8. ^ Scott, Anthony O. (2006年12月20日). “Blurring the Line in the Bleak Sands of Iwo Jima” (英語). New York Times. 2007年2月1日閲覧。

外部リンク[ソースを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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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도의 편지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유황도의 편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logo.png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각본아이리스 야마시타
원안아이리스 야마시타
폴 하기스
원작쿠리바야시 타다미
요시다 츠 유코 (편)
『「옥쇄 총 지휘관」의 그림 편지』
만들다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 그로버트
로렌츠
제작 총 지휘폴 하기스
수행자와타나베 켄지
노미야 카즈야 이하라
고시
카세 료
나카무라 사도
음악카일 이스트우드
마이클 스티븐스
촬영톰 스턴
편집조엘 콕스
제작회사드림웍스 픽처스 말파소
프로덕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배급미국 국기일본의 국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세계의 국기
공공의일본의 국기2006년 12월 9일 2006
미국 국기년 12월 20일
상영시간141점
제작국미국 국기 미국
언어일본어
생산 단가$19,000,000 [1]
흥행 소득세계의 국기$68,673,228 [1] $13,756,082 [1] 51.0억엔 [2]
미국 국기캐나다 국기
일본의 국기
템플릿 보기

「 유황도로부터의 편지」(이오지마로부터의 갈기 [주석 1] , 원제 : Letters from Iwo Jima )는, 2006년 공개의 미국의 영화 . 쿠리바야시 다다미 와 요시다 츠 유코 에 의한 서적「옥쇄 총 지휘관」의 그림 편지」에 근거한, 아이리스·야마시타 각본 에 의한 픽션 작품. 유황도 2부작」의 2번째 작품.

전작 『아버지들의 성조기』에 이어, 본작에서는 유황도의 싸움을 일본병의 시점에서 그리고 있다. 그 때문에 미국의 영화 작품 이면서, 극중의 대사 는 대부분 이 일본어 이다.

개요 소스 편집 ]

클린트·이스트우드 가 감독·제작을 맡는 유황도의 싸움을 일본병의 시점으로 그린 ​​이 영화는, 같은 싸움을 미국인의 시점으로 그린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버지들의 성조기」(2006  ) 의 자매 작품이며, 두 영화는 등 맞추어 촬영되었다.

극중의 밤림 충도 육군 중장 의 편지는, 밤림 중장의 편지를 나중에 정리한 「「옥쇄 총 지휘관」의 그림 편지」(구리린 충도·저 요시다 츠 유코·편)[3]에 근거 하고 있다 .

일본 에서는 2006년 12월 9일에 공개되었고, 미국에서는 2006년 12월 20일에 한정 공개되었다. 그 후, 2007년 1월 12일에 미국 국내의 보다 많은 지역에서 공개되고, 1월 19일에는 대부분의 주에서 공개되었다. 제79회 아카데미 상에서는 작품상을 포함한 4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음향 편집상을 수상했다. 2008년 4월 7일에는 영어 추첨판이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스토리 소스 편집 ]

2006년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 유황도 . 전적의 조사대가, 지하호의 지중에 묻혀 있던 가방으로부터 수백통의 편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61년 전 이 섬에서 싸운 병사들이 가족에게 향해 써 남긴 것이었다. 받지 못한 편지에 그들은 무엇을 맡겼는가.

태평양 전쟁 의 전황이 악화되고 있는 1944년 6월, 오가사와라 방면 최고 지휘관·구리린 충도 육군 중장(와타나베 켄)이 유황도  내려 섰다 . 본토 방위의 마지막 요새라고도 할 유황도의 명운이 밤림이 이끄는 제국 육군 오가사와라 병단에 맡겨졌다. 착임 일찌기, 종래 일반적이었던 수제 방위 작전을 부정해, 내지 지구전에 의한 철저 항전으로 변경, 또 부하에 대한 불합리한 체벌을 계명한 밤림에 병사들은 놀라움의 눈을 돌린다. 지금까지의 어느 지휘관 과도 다른 남자와의 만남은, 유황도에서의 날마다 절망을 느끼고 있던 응소병·사고 육군 일등병(니노미야 카즈야)에게, 새로운 희망 의 빛  안게 한다 .

밤림이 수중 방위와 비행장 확보에 고집하는 해군 군인들의 반대와 밀어 올리는 것을 억제하는 가운데, 유황의 냄새가 쏟아지는 작열의 섬, 식량도 물도 만족스럽지 않은 가혹한 상황에서 파고 나아가는 지하 진지. 내려놓은 이 터널 이야말로 미군을 맞아 쏘는 비책이었던 것이다.

1945년 2월 19일, 사전의 포폭격을 거쳐 마침내 미군이 상륙을 개시한다. 그 압도적인 병력차로부터 5일 만에 끝날 것이라고 말해진 유황도의 싸움은, 사상자수가 일본군보다 미군이 많다는, 36일간에 이르는 역사적인 격전이 되었다.

아직 보지 못한 아이를 가슴에 품기 위해, 어떤 일을 해도 살아 돌아가겠다고 맹세한 사이고,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밤림도 군인이기 전에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61년 만에 도착한 그들로부터의 편지.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에서 유황도의 마음이 밝혀져 간다.

등장 인물 소스 편집 ]

※는 실명으로 등장하는 실재한 인물(계급은 당시의 것)

밤림 충도 육군 중장. 사진은 유수 근위 제2사단장 시의 것.
육군 제109사단장 겸 오가사와라 병단장. 계급은 육군 중장 . 유황도 수비대에 새롭게 착임한 지휘관. 착임 일찍, 종래의 일본군의 공격 방법인 수제 작전을 중단시키고, 또한 부주의한 돌격(이른바 반자이 돌격), 지휘관의 병사에 대한 체벌을 금지하는 등의 시책을 실시했기 때문에, 병사로부터  놀라움 의 눈으로 보이는 것과 동시에 환영되지만, 지휘하의 장교들로부터는 이단의 눈으로 볼 수 있다. 재미일본대사관의 주재무관을 맡은 경험이 있어 미국의 생산기술이나 군사력을 모방해서는 안 된다고 부하들에게 충고한다. 또 허리에는 주재무관 시대에 '우정의 증표'로 미군 고관으로부터 받은 콜트 M1911 의 커스터마이즈 모델을 휴대하고 있다.
유황도 수비대에 소속된 병사. 계급은 육군 일등병 . 응소병이자 군역을 맡기 전에는 아내인 하나코와 함께 빵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물자에 여유가 있는 시대는  이나 카스텔라를 만들고 있었지만, 전국이 악화되어 헌병이 모든 것을 꺼내 갔던 것 등으로부터, 헌병 출신인 시미즈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상관으로부터 체벌을 받았을 때, 착임한지 얼마 안된 밤림에 구원받아, 또 전투 속에서 밤림과 교류를 깊게 해 간다.
전차 제26 연대장. 계급은 육군 중령 .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마술장애 비월경기의 금메달리스트이자 일본군뿐만 아니라 적인 미군에게도 '바론 서쪽'으로 그를 아는 인물이 많은 꽤 유명인이다. 기병 과 출신인 쿠리바야시와 마화로 고조되고 유황도에 말을 데려올 정도. 가슴 주머니에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의 친구인 우라누스 호의 사진을 담고 있다.
  • 시미즈 요이치 (시미즈 요이치) : 카세 료
유황도에 새롭게 파견된 병사. 계급은 육군상등병 . 전 헌병이며, 군사 교련을 연병장이 아니라 헌병의 교육기관에서 받고 있는 것이나, 소총수에도 불구하고 권총을 휴대하고 있는 등, 분명히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기 때문에 부대 외 의 병사로부터 「스파이가 아닌가?」라고 의심되었을 정도. 처자를 만나기 위해 전지에서 살아가려는 사이고에 처음에는 반발하지만 곧 행동을 함께한다.
해군 부대의 지휘관 중 한 명. 계급은 해군 대위 [주석 2] . 자신들의 준비해 온 수제 작전이 각하되어 찰아산 등 터널 진지에서의 게릴라 작전으로 변경된 것 등에서 다른 해군 지휘관과 함께 밤림에 반발한다. 또 밤림이 옥쇄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에서 퇴각해 온 사이고와 시미즈를 '겁쟁이'라고 울부짖고 군도로 목을 발리하려고 하는 등 [주석 ] 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밤림 중장 부관 . 계급은 육군 중위 . 항상 쿠리바야시 중장과 행동을 함께 하고 또 그의 몇 안되는 이해자이기도 하다.
사이고 등 소속 기관총 중대장
사이고의 아내
시미즈의 헌병 시대의 회상에 나오는 상관
수리바치 지구 사령관
사이고에 소집 영장을 전해 온 동사무소의 직원에게 동행
포로가 되는 해병대원
밤림의 회상 장면에서 등장

공개 소스 편집 ]

전세계에서의 배급 은 워너 브라더스 . 일본에서는 2006년 10월 28일 공개된 '아버지들의 성조기'에 이어 같은 해 12월 9일 부터 극장 공개가 시작됐다. 미국 국내에서의 공개는 상 레이스 등의 합병도 있어 우여곡절했지만, 2006년내에 공개되는 것이 결정, 12월 20일부터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정 공개되어, 다음 2007 년 1 월 부터 미국 전역 에 확대 공개됐다. 공개시기의 변경은 관계자나 비평가·기자용 시사의 평판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4] . 또 이 조치에 의해 '아버지들의 성조기'와 함께 제79회 아카데미상 대상작이 되어 작품상 · 감독상 · 각본상 · 음향편집상 에 노미네이트되어 음향편집상을 수상했다.

평가 소스 편집 ]

리뷰 어그리게이터 의 Rotten Tomatoes 에서는 91건의 리뷰로 지지율은 86%, 평균점은 8.20/10이 되었다 [5] . Metacritic 에서는 37건의 리뷰를 기초로 가중 평균치가 89/100이 되었다 [6] .

수상 소스 편집 ]

전미 영화 랭킹(주말, 일별, 주별 흥행 수입 랭킹)에서는 한 번도 톱 10입은 하고 있지 않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제79회 아카데미상의 작품상·감독상·각본상·음향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했다. 전편 일본어 영화가 외국어 영화상 이 아니라 작품상에 후보로 되는 것은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로서는 7번째이다.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상 최우수 작품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것 외에 CNN.com 에서는 "올해의 미국 영화에서 유일하게 '명작'이라고 부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영화"로 평가되고 [7] , 뉴욕 타임즈 에서는 AO 스콧 이 "거의 완벽"이라고 말하는 [8] 등 화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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