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가 되고 싶어
산요TV 극장 조개가 되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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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TV드라마 |
원작 | 가토 테츠로 |
각본 | 하시모토 시노부 (이야기·구성) |
연출 | 오카모토 아이히코 |
출연자 | 프랭키 사카이 벚꽃 무츠코 사분 리신 미나미하라 신지 카와노 아키타케 |
오프닝 | 작곡:도바시 게이지 연주:도쿄 TV 오케스트라 |
제작 | |
제작 | 라디오 도쿄 TV |
방송 | |
음성 형식 | 모노럴 방송 |
방송국·지역 | 일본 |
방송 기간 | 1958년 10월 31일 |
방송 시간 | 22:00 - 23:40 |
방송 프레임 | 산요TV 극장 |
방송분 | 100분 |
횟수 | 1 |
특기사항: ・전편 흑백 작품 ・VTR 과 생방송 을 병용 ・제13회 예술제 문부대신상 수상 |
'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나는 괴롭히고 싶다)는 라디오 도쿄 TV(KRT, 현: TBS TV )의 ' 산요 TV 극장 '에서 1958년 10월 31일 22시 - 23시 40분에 방송 된 일본 TV 드라마 . 전 육군 중위· 카토 테츠타로 의 옥중수기 “미치는 전범 사형수”의 유서 부분을 바탕으로 창작된 하시모토 닌자 본에 의한 픽션 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상관의 명령으로 포로 를 자살한 이발소 주님이 전후 C급 전범 으로 체포되어 처형될 때까지를 그린다. 오카모토 아이히코 연출, 프랭키 사카이 주연. 제13회 문부성 예술제 예술제상 [주1] (방송부문) 수상작 [주2] .
1959년 과 2008년 에 영화로, 1994년 에 TV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다.
개요 [ 편집 ]
TBS TV 전신 라디오 도쿄 TV(KRT)가 1958년 제작한 TV 드라마 이다. 산요 전기 의 일사 제공 에 의한 단발 드라마 프로그램 「산요 TV 극장」의 일편(제42회)으로서, 1958년 10월 31일 에 방송. 통상은 22시부터 30분간의 방송 프레임이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22시 - 23시 40분으로 확대되었다(본편의 전체 길이는 약 100분). 주연은 프랭키 사카이 . 텔레비전 방송 여명기에 제작되어 큰 반향을 불러 '드라마의 TBS'의 초석이 된 작품으로 일본 의 텔레비전 역사에 전해지고 있다.
서두 부분에는 실제 극동국제군사재판 의 영상( 도조영기 전 총리에게 판결이 전해지는 모습)이 사용되고 있다.
개요 [ 편집 ]
제2차 세계대전 중 1944년. 고치현 하타타군 시미즈 에 거주하는 시미즈 토요마쓰(시미즈 토요마츠)는, 기분이 약한 평범한 이발사로서 아내와 함께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전쟁의 격화에 의해 적지 가 도착해, 응소하게 된다.
내지의 모 부대에 소속된 토요마츠는 어려운 훈련의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격추된 B-29 의 탑승원이 뒷산에 강하해, 「탑승원을 확보, 적당(2008년의 영화판에서는 「적절」)한 처분을 하라」라는 명령이 토요마츠의 중대에 내린다. 야마나카 탐색의 결과, 벌레의 숨이었던 탑승원을 발견해, 거기서 도요마츠는 탑승원을 총검 으로 자살하도록 대장으로부터 명령받지만, 생생한 기분의 약함 때문에, 실제로는 부상당한 만큼 끝난다.
종전 후 토요마츠는 제대해 무사히 귀향해 이발소에서 다시 팔을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특수경찰이 도요마츠를 포로살해에 의한 BC급 전범 으로 체포한다. 불합리한 재판으로 사형 을 선고받은 도요마츠는 처형의 날을 기다리면서 "이제 인간에게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다시 태어나면 깊은 바다 바닥의 조개가 되고 싶다"고 유서를 남기는 것이었다.
등장인물 [ 편집 ]
- 시미즈 토요마츠: 프랭키 사카이
- 기요미즈보에: 사쿠라 무츠코
- 시미즈 켄이치 : 히라야마 키요
- 토시코(보에의 여동생): 타카다 토시에
- 미야케: 사카모토 타케
- 타케우치 : 마스다 준지
- 근본:십주 쿠오
- 사카이 마사요시: 타 루미 고로
- 마츠다 노인:아리마 시마
- 손님:사토키 사부로
- 중학생: 이토 마사지 , 이토 카츠
- 형사 : 카지 테츠야 , 나가시마 아키라
- 이웃 사람 : 미네 유미코 , 야스이 나나 , 오기 현스케
- 참모:오모리 요시오
- 사령부 담당 장교: 하라호미
- 오 가미 소령:온다 키요지로
- 아다치 소위 : 아사노 진지로
- 기무라 군조: 기요무라 경지
- 다테이시 상등병 (하사관) : 고마쓰 히로시마
- 타키다 이등병 : 구마쿠라 이치오
- 오니시 사부로(동방의 사형수): 나이토 타케토시
- 니시자와 타쿠지(전범 피고): 사노 아사오
- 코미야( 교 예사 ): 고노 아키타케
- 일본계 통역 : 다나카 아키오
- 전범 : 오리모토 준요시 , 코다 소마루 , 가미모토 사다야
- 아나운서 : 츠루타 전 남편
- 판사: 하워드 라센 , 토마스 맥베이 , 제임스 워레스 , 워렌 미첼 , 디브 히클러
- 구치 소장: 도널드 워렌
- 통역: N·클라크
- 검사 : 브라이언 무어 , 해롤드 모스
- MP ·경비병 : 제리 이토우 , 존 오가트 , B·N·리드 , 조지 라우리아 , 존 캐스글로브 등
- 삼기회 , 칠요일회 , 생활 극장 , 토요일회, 신연, 8 프로 , 인생파 , 청배우 , 밤비, 새끼 등
- 변호인 : 조지 퍼니스 [주 3] (특별 출연)
- 히다카 대위: 미나미하라 신지 (특별 출연)
- 야노 중장(중부군 사령관): 사분 리신 (특별 출연)
직원 [ 편집 ]
방송 [ 편집 ]
이 드라마는 도요마츠가 체포되는 장면까지 전반 약 30분 강이 VTR (동년 10월 26일 심야에 수록), 재판부터 끝까지 후반이 생방송 으로 방송됐다. 당시는 VTR의 복사 편집이나 테이프의 손수 편집도 할 수 없는 시대였기 때문에, 전반의 수록은 녹화 상태의 VTR을 멈추지 않고, 연기를 쉬지 않고 계속해 가는 이른바 일발 찍기이며, 수록 과정 는 생방송과 동일했다.
당시의 시청률 조사는 일년에 수회, 1주일 정도의 조사 기간을 정하여 행해졌기 때문에, 이 드라마의 시청률 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1] . 덧붙여서 도쿄에서는 라디오 도쿄 TV 외에는 NHK 와 일본 TV 가 개국했을 뿐이었다.
스폰서 CM은 드라마의 본편 중에는 일체 끼지 않고, 본편 전후로 방영되어 본편 중에는 6회의 제공 크레딧 이 표시되었을 뿐이었다. 또 본편 후의 산요 세탁기의 생 CM은 당시 라디오 도쿄 아나운서였던 요시무라 미츠오 가 담당하고 있었다.
이 1958년 TV판은 일본 국외에서도 방송되었다 [2] . 국내 넷국에서는 라디오 도쿄 외에 오사카 TV 방송 (나중에 아사히 방송 에 통합), 산요 방송 , RKB 매일 방송 의 총 4국이었다 . 방송의 다음날에 개국한 시즈오카 방송 텔레비전과, 텔레비전 본방송 개시 4일전에서 서비스 방송 기간중이었던 라디오 니가타 TV(현:니가타 방송 ) 는, 1958년 12월 21일의 라디오 도쿄에서의 재방송을 마이크로 인터넷으로 시즈오카·니가타 양현내를 향해 방송했다 [2] . 본 방송의 시점에서 개국이 끝난 TBS 계열국의 중부 일본 방송 , 홋카이도 방송 , 신에츠 방송 에서는 사실상, 일본 TV와의 크로스넷 , 한편, 당시는 심야에 준하는 시간대와의 이유로부터 방송되고 있지 않다 [2] .
영상의 현존 상황 [ 편집 ]
재판 이후의 장면이 생방송이라는 방송 형태였지만, 같은 해 일본에서 도입된지 얼마 안된 2인치 VTR로, 프로그램의 전편이 기록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전편의 VTR은, TBS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 영상 자료로서, 동국의 아카이브에 보관되고 있다.
전편을 수록한 테이프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번 재방송되고 있다.
- 1958년 12월 21일 16시 - 18시 15분 : 예술제 수상 기념으로(시즈오카 방송 TV, 라디오 니가타 TV에서 마이크로넷) [주 4]
- 1959년 12월 26일 15시 50분 - 17시 30분 : 하시모토 각본·오카모토 연출의 “이로하니호헤토” 예술제 대상 수상 기념으로서
- 1975년 4월 5일 24시(6일 0시) : TBS TV 개국 20주년 「예술제 수상 드라마 시리즈」로서
- 1983년경 : NHK 교육 TV 에서 TV 방송 30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 속에서 방송
- 1991년 10월 12일 12시 : TBS 개국 40주년 기념 특별 기획 「TV 명작 시리즈」로서
- 1996년 6월 15일 15시 30분 : 프랑키 사카이의 추도 프로그램으로서
그 외, TBS 채널 에서도 1년에 1회-3회의 페이스로, 1994년판과 함께 재방송이 실시되고 있다 [주5] .
첫 방송부터 정확히 50년을 맞이하는 2008년 10월 31일에는 DVD 화되어 발매, 첫 소프트화가 되었다.
이들 영상은 본 방송시와 달리 스탭 크레딧의 '원작' 부분에 하시모토·카토, 양자의 이름이 병기되어 있어 본편 중에 제공 크레디트의 표시가 없다. 또, 제작 저작의 크레딧은 「TBS」(1961년 - 1991년에 사용된 2대째 약칭 로고)로 바뀌어지고 있지만, 이유에 대해서는, 이하의 「재판」의 항을 참조.
또, 요코하마 의 방송 라이브러리 에서는, 1994년판과 함께 보관되고 있어(DVD 및 비디오 온 디맨드 형식),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여기에 보관되어 있는 오리지널판에서는, TBS 채널의 재방송 및 DVD 수록의 영상과는 달리, 본편중에 제공 크레딧이 표시되고 있다. 제작 저작의 크레딧에 대해서는, 이쪽도 「TBS」로 바꾸어지고 있다. 이 외, Paravi 에 의한 동영상 전달(유료)도 행해지고 있다.
재판 [ 편집 ]
극중의 주인공의 유서가, 전 육군 중위에서 스스로도 전범으로서 재판을 받은 카토 테츠타로의 수기 「미치는 전범 사형수」[주 6] 의 유언 내용과 닮았다. 그것을 친구로부터 전해 들은 카토는, 드라마의 각본을 집필한 하시모토에 대해 자신의 원작권을 인정하도록 요구했지만, 하시모토는 이것을 거부. 거기서 카토는 드라마의 영화화(1959년판)가 정해졌을 때, 배급원의 토호 와 자신이 원작자로서 크레딧되는 것을 조건으로 계약해, 하시모토도 이것을 수락했다.
그런데 라디오 도쿄 TV(2013년, 현 TBS TV )가 크레딧을 바꾸지 않고 다시 드라마를 재방송했기 때문에 카토는 당시 라디오 도쿄 TV와 하시모토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했다. 이 재판 에서 [주 7] 의 결과 가토의 호소는 인정되었다. 그 때문에 2013년 현재는 제목 및 유서의 원작자로서 「카토 테츠타로」의 이름이 크레디트 되고 있다. 덧붙여 가토 자신도 주인공처럼 전범으로서 스가모 프리즌 에 구류, 사형 판결을 받고 있지만, 후에 재심의 끝, 감형되어 석방되고 있다.
나중에 나카노 아키오 가 드라마의 원안자는 자신이라고 하시모토를 잇따라 호소했다. 그러나 1975년 (쇼와 50년)에 도쿄지방법원 에서 패소한 손해배상 등의 청구를 비롯한 것처럼 패하고 있다.
"미친 전범 사형수"와의 이동 [ 편집 ]
이하는, 카토가 시무라 이쿠오 명의로 「그것으로부터 7년――학도 전범의 옥중으로부터의 편지」(1953년, 이즈카 코지편, 광 분사 )에 기고한 「미치는 전범 사형수」의 일부이다. 드라마에서 삭제된 부분은 변경된 부분이 밑줄 로 표시된다. 단 한자나 가타카나의 구분 등 세세한 이동은 제외했다. 또, 이 수기에서의 유서는 위생병 이었던 아카기 조장 의 것이라고 하는 설정(모델은 있었지만, 흐리게 픽션 원단으로 한 것 [주 8] )이 되어 있어, 일개의 2등병 이었던 토요마츠 설정과 다릅니다. 현실에는 2등병으로 사형이 집행된 전범은 없다고 한다 [주9] .
하지만 이런 태어난다면,아니, 나는 인간 이 되고 싶지 않아.
아무래도 태어나야 한다면 조개에서 태어날거야— 가토 테츠타로(시무라 이쿠오 명의), 『그것으로부터 7년――학도 전범의 옥중으로부터의 편지』(1953년, 이즈카 코지편, 코분샤)
(이전에 가필 삽입)
소나 말에도 태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괴롭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태어나야 한다면 조개가 되고 싶습니다.
조개 라면 바다 깊은 바닥의 바위에 헤바리 붙어 아무런 걱정도 없습니다.
병대에 잡히는 일도 없다. 전쟁도 없다.
아내나 아이 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리메이크 작품 [ 편집 ]
1959년 과 2008년 에는 극장판이 제작·공개되고 있다. 극장판은 1959년판이 1958년판 드라마에 이어 프랭키 사카이, 2008년판은 나카이 마사히로 가 각각 주역을 맡았다. 영화의 배급 은 모두 토호 . 또한 1994년 에는 TBS에서 곳 조지 주연으로 TV 드라마 로 리메이크되었다.
본 작품의 리메이크 작품 이외에, 카토의 저서 「나는 조개가 되고 싶어하는 BC급 전범의 외침」을 원작으로, 실화에 근거해 패전 후의 도망 생활이나 투옥 등 카토의 격동의 인생을 그린 TV 드라마 진실의 수기 BC급 전범 가토 테츠타로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가 2007년 에 일본 TV 에서 방영되었다. 같은 제목이지만 본 항의 작품과는 별개이다.
영화 [ 편집 ]
1959년판 [ 편집 ]
조개가 되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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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시모토 시노부 |
각본 | 하시모토 시노부 |
제작 | 후지모토 마스미 삼륜 레지 |
출연자 | 프랭키 사카이 신주 삼천대 스가노 아키오 미즈노 쿠미 카사 토모 |
음악 | 사토 카츠 |
촬영 | 나카이 아사이치 |
배급 | 토호 |
공개 | 1959년 4월 12일 |
상영시간 | 113분 |
제작국 | 일본 |
언어 | 일본어 |
도호 의 제작·배급에 의해, 1959년 4월 12일 부터 영화판 이 공개되었다. 흑백 · 도호 스코프 . 상영 시간은 113분. 하시모토 시노부의 첫 감독 작품이다 [주 10] .
- 캐스트
- 시미즈 토요마츠: 프랭키 사카이
- 기요미즈보에: 신주 삼천대
- 시미즈 켄이치: 스가노 아키오(후의 젊은 아키라, 현: 가수원 타츠야 )
- 토시코(보에의 여동생): 미즈노 쿠미
- 코 미야: 카사 토모중
- 오니시 사부로: 나카마루 타다오
- 야노 중장:후지타 진
- 오 가미 나카사 : 가사가와 타케오
- 히다카 대위 : 미나미하라 신지
- 아다치 소위 : 후지와라 솥 발
- 기무라 군조 : 이나바 요시오
- 다테이시 상등병 : 코이케 아사오
- 타키다 가미등병:사타 토요
- 참모:히라타 아키히코
- 사카타 마사시: 후지키 유우
- 니시자와 탁지(사형수): 시미즈 이치로
- 다케우치(마을 동사무소 직원): 가토 다이스케
- 미야케(우체국장): 오다 마사오
- 근본(약점·반상회장): 다다라 준
- 야마구치 : 사쿠라이 거로
- 타시로 : 카토 카즈오
- 가와라:쓰보노 가마유키
- 마츠다 노인: 사카타 케이지
- 이발소 고객 : 사와무라 이키오
- 운전사: 사카이 사토치오
- 시미즈의 변호인 : 조지 A. 퍼니스 [주 3]
- 직원
- 작품 해설
- 영화화에 있어서, 하시모토 스스로 각본에 부분적인 가필을 실시하고 있어, 이후의 리메이크도, (하시모토가 각본의 개정을 행한 2008년판의 영화도 포함) 이 1959년판의 영화를 베이스로 한 것과 되어 있다. 프랭키 사카이 이외의 캐스트는, 전년의 TV 드라마판으로부터, 그 대부분이 변경이 되었다 [주11] . 동시 상영은 ' 수다 부인 '(원작: 도키 유조 , 감독: 아오야나기 노부오 , 주연: 나카무라 메이코 )이지만, 4월 19일 부터는 ' 손오공 '(감독: 야마모토 가지로 , 주연: 미키 노리히라 )와의 2개 세워 를 대신했다.
- 소프트
- VHS로 소프트화되었지만, 이쪽은 폐반. 2008년 에는, 리메이크 영화판이 공개되는 것에 맞추어 DVD화, 10월 24일 에 릴리스 되었다(부속 리플릿에, 하시모토 닌자 내림 “가을 맑은 운동회” [주 12] 를 수록).
2008년판 [ 편집 ]
조개가 되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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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후쿠자와 카츠오 |
각본 | 하시모토 시노부 |
제작 | 세토구치 카츠 요 히가시 노부히로 와다쿠라 와리 |
제작 총 지휘 | 하마나 이치야 |
출연자 | 나카이 마사히로 나카마 유키 에이시 자카 코지 |
음악 | 히사이시 양 |
주제가 | Mr.Children " 꽃의 냄새 " |
촬영 | 마츠시마 타카스케 |
배급 | 토호 |
공개 | 2008년 11월 22일 |
상영시간 | 139분 |
제작국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 소득 | 24.5억엔 [3] |
1959년판과 같이 도호의 배급에 의해, 2008년 11월 22일 공개. 제작위원회에 JNN 전 28사가 참가한 최초의 영화 작품. 주연은 나카이 마사히로 .
2012년 8월 15일 TBS 계열에서 지상파 첫 방송됐다. 또한 2014년 7월 26일 에는 BS-TBS 에서 방송됐다. TBS 채널 에서도 드라마의 1958년판·1994년판과 함께 방송되었다 [4] .
- 캐스트
- 시미즈 토요마츠: 나카이 마사히로
- 기요미즈보에: 나카마 유키에
- 시미즈 켄이치 : 카토 츠바사
- 시미즈 나오코: 니시노노 카즈
- 토시코:시바모토 유키
- 근본:니시무라 마사히코
- 미야케 : 히라타 미츠
- 사카이 마사요시(토요마츠의 친구): 매기
- 타케우치 : 다케다 테츠야
- 마츠다(노인): 오리모토 준요시
- 오가미(나카사): 이부 마사토
- 아다치(소위): 나고타카 타츠오
- 기무라(군조): 타케노 공웅
- 다테이 시(상등병): 육평 나오마사
- 타키다(이등병): 아라카와 료다
- 형사 (토요마츠를 전범으로 연행하는 형사) : 가네다 아키오
- 야마구치(전범 : 전 신문 기자) : 야마자키 긴노스케
- 통역(법정에서의 미군 통역): 아사노 카즈유키
- 열차의 차장: 고바야시 타카시
- 오리타 슌오: 카지하라 요시오
- 오리다의 아내 : 나카지마 히로코
- 오리다의 어머니: 이즈미 핀코
- 히다카(대위):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 오니시 사부로: 쿠사가키 츠요시
- 니시자와 탁차:소후쿠테이 학병
- 코미야(교예사): 우에카와 타카야
- 야노(중장): 이시자카 코지
- 직원
- 감독 : 후쿠자와 카츠오
- 프로듀스:세토구치 카츠요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하마나 이치야
- 프로듀서:히가시노부히로, 와다쿠라 카즈리
- 원작(유서·제명): 카토 테츠타로
- 각본: 하시모토 시노부
- 음악: 히사이시 양
- 주제가 : Mr.Children「꽃의 냄새」( 토이즈 팩토리 )
- 촬영: 마츠시마 타카스케
- 조명: 키무라 타이로
- 녹음: 무진
- 미술 : 시미즈 츠요시
- 편집 : 아베 에이에이
- 특촬 감독: 오가미 카츠로
- 의상 디자이너 : 쿠로사와 카즈코
- 제목: 하라다 케이센
- 제작 : 「 나는 조개 가 되고 싶다 」제작 위원회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i , TOKYO FM )
- 작품 해설
- 제작비는 11억엔. 이 영화화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를 재작성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하시모토는 유일하게 재작성하고 싶은 작품이었다고 말해, 스스로는 처음으로 각본의 개정을 실시했다. 또한 후쿠자와 카츠오 에게는 영화 첫 감독 작품이된다 [주 13] .
- 하시모토가 각본의 개정을 밟은 배경 중 하나는, 생전에 이 작품의 각본을 본 쿠로사와 아키라 가, 「하시모토야, 이것이라면 조개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소감을 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 14] [5] . 동지이기 때문에 솔직한 의견을 말했을 것이다 쿠로사와가 어느 부분을 문제시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후술하는 바와 같이 이 작품의 각본을 둘러싸고는, 수많은 재판 등의 끝, 리메이크판 TV 드라마의 제작 1994년까지, 권리자는 하시모토와 가토 테츠타로(제명 및 유서의 원작자)로 간신히 확정한 경위도 있어 [6] , 가토를 비롯한 관계자의 신경을 역무로 할 수 있는 쿠로사와의 발언 에, 하시모토는 오랫동안 괴로워하고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 주요 로케지는 시마네현 니시노시마쵸 ( 쿠니가 해안 등)・오쿠이즈모쵸 . 또, 시미즈 이발점이 있는 상가 나 스가모 프리즌 이나 이케부쿠로 역 앞 의 암시 의 풍경 등은 미도리야마 스튜디오·시티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아오바구 ) 내에 오픈 세트를 만들어 촬영되었다.
- 프로모션
- 둥근 깎으면 "Bouz 할인"이 적용되어 1000엔으로 감상 가능하게 되었다 . 이것은 출정을 앞으로 깎는 장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 TV 방영
- 2012년 8월 15일 에는 일찍이 TV 드라마판을 2개 제작한 TBS 계열 ' 수요 프리미어 시네마 '에서 지상파 첫 방송이 되었다 [주15] .
- 비고
- 나카이와 동료는 2006년 NHK ' 제 57회 NHK 홍백가합전 '에서 양조 사회 콤비를 맺고 있다.
- 본 작품 공개 직후인 2008년 ' 제59회 NHK 홍백가합전 '에서도 이 2명이 양조 사회를 담당 [7] , 같은 해 11월 24일에 열린 사회 발표회견에서 나카이는 "이" 부부”로, 부부 겐카가 아니지만, 노력해 가고 싶다” “착각하지 말고 싶습니다만, 영화의 선전에서도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해, 기자들을 웃게 했다. 또, 본 작품의 PR 활동(영화 관련 이벤트나 민방 프로그램에의 출연)으로 2명의 스케줄이 꽤 맞지 않았기 때문에, 발표가 예년보다 늦은 이 날이 되었다 [8] [9] .
- 제59회 전반의 라스트에서는 나카이와 동료가, 본 작품의 음악을 담당한 쿠이시의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평화 에의 메시지를 말해, 아키카와 마사시 의 「천의 바람이 되어」의 가창에 연결했다 [10] .
- 덧붙여 제59회의 방송 후에 본작의 관객이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산케이 스포츠」2009년 1월 6일자는 이것을 「홍백 효과」라고 보도했다.
TV 드라마 [ 편집 ]
1994년판 [ 편집 ]
TBS 방송 센터 완성 기념 드라마 특별 기획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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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TV드라마 |
원작 | 가토 테츠로 |
각본 | 하시모토 시노부 (이야기·구성) |
연출 | 야마이즈미 겨드랑이 |
출연자 | 곳 조지 다나카 미사코 쓰 가와 마사히코 야나기하 토시로 와타세 츠네히코 |
오프닝 | 오구리카 “남색의 때” |
제작 | |
프로듀서 | 아사오 헌장 |
제작 | TBS |
방송 | |
음성 형식 | 스테레오 방송 |
방송국·지역 | 일본 |
방송 기간 | 1994년 10월 31일 |
방송 시간 | 21:00 - 23:24 |
방송분 | 121분 |
횟수 | 1 |
특기사항: ・제43회 일본 민간 방송 연맹 상 드라마 프로그램 부문 우수 수상 ・제작 협력: TV 고치( KUTV ) |
TBS방송센터(빅햇) 완성기념으로 1994년 10월 31일 21:00 - 23:24에 리메이크 판을 방송. 야마이즈미 옆 연출, 하시모토 닌자본, 아사오 헌장 프로듀스, 곳 조지 주연.
제43회 일본민간방송연맹상 드라마 프로그램 부문 우수, 제21회 방송문화기금 상 드라마 프로그램 부문 장려상, 제34회 일본 TV기술협회상(조명)을 수상했다.
드라마의 시작 부분에서는 걸프 전쟁 이나 베트남 전쟁 , 조선 전쟁 등 일본 전후에 일어난 세계 각국의 실제 전쟁 영상이 비추어지고, 드라마 곳곳에서는 진주만 공격 에 도쿄 대공습 , 히로시마시에 원폭 투하 등 실제 영상이 방영됐다.
- 캐스트
- 시미즈 토요마츠: 소 조지
- 기요미즈보에: 다나카 미사코
- 시미즈 켄이치: 나가누마 타츠야
- 보에의 여동생 : 세토 아사카
- 야노 중장:쓰가와 마사히코
- 오 가미 나카사 : 무로타 히데오
- 히다카 대위 : 하루다 준이치
- 아다치 소위:스마케이
- 기무라 군조 : 코미야 켄고
- 다테이시 상등병 : 다케다 타카리
- 타키다 이등병 : 사쿠라 긴조
- 동방의 사형수 : 야나기바 토시로
- 교예사 : 와 타세 츠네히코
- 통역: 단다 야스노리
- 야자키 시로
- 이시쿠라 사부로
- 스기모토 테츠타
- 고바야시 카츠야
- 모리모토 레오
- 미키노리히라
- 코사카 이치야
- 테라다 농
- 오토 이사오
- 라살 이시이
- 코이케 유스케
- 마츠나가 쿠니히사
- 히라우라 공부
- 나구모 유스케
- 테라다 농
- 리처드 프리먼
- 크레이그 프레이저
- 다니엘 렛톤
- 브레드 콜맨
- 로널드
- 직원
- 유서, 원작, 제목 - 카토 테츠로
- 각본 - 하시모토 시노부
- 음악 - 오오유카, 카와베 마코토
- 기술 - 오바 슌
- 카메라 - 세키 교
- 무비클립 - 아사리 토시오
- 카메라 조수 - 고바야시 준이치
- 음성 - 야마다 노리오, 나카마에 테츠오, 코타카 야스 타로
- 조명 - 요네야마 아키라, 마츠모토 슈이치, 호리구치 아츠오, 이시카와 히로아키
- 편집 - 야마시타 마사시
- 음향 효과 - 니시무라 키오
- 미술 프로듀서 - 이시모토 토미오
- 미술 디자인 - 타케우치 세이지, 무라카미 히토유키
- 미술 제작 - 시마다 타카노 노조미
- 장비 - 미키 겐이치, 스즈키 이사오
- 장식 - 나카가와 마사히라, 가타기시 마사히로
- 의상 - 타케우치 슈, 아이카와 나오조
- 헤어 메이크업 - 이토 아키코, 나카타 마리코, 타니구치 에미코
- 지기구 - 시구치 마사아키
- 건구 - 히구치 이치오
- 식목 장식 - 국화 기야
- 제목 - 나카노 미요코
- 특수 효과 - 다카하시 레이싱
- 엑스트라-예술 프로
- 특수 장비 - NK 특기
- 극용차 - 선오피스
- 이용기기 - 모리오카·나쿠이, 히리
- 구성 - 히구치 유조, 나루미 유카
- 프로그램 선전 - 반마치 히로유키
- 스틸 - 카토 토오루
- 고증 - 차원 요시오
- 자료 제공 - 내해 후지코
- 군사 지도 - 야지마 玖琅
- 자료 - 오다 분지
- 방언지도 - 와타나베 맹, 마츠다 마치코
- 제작 참고자료 - 『그것으로부터 7년』 『벽 아츠키 방』 『세기의 유서』 『전쟁 재판·처형자 1천』 『일본 점령 스가모 프리즌 자료』
- 제작 협력 - 하시모토 신고
- 음악 협력 - 히노네
- 프로듀서 - 아사오 헌장
- 연출 - 야마이즈미 겨드랑이
- 제작 저작 - TBS
- 주제가
- 오구리카「남색의 때」
- 음악 감독
- 방송
- 반향
- 리메이크 버전의 제공 스폰서 에는 오리지널 버전의 단독 스폰서였던 산요 전기 가 크레디트 되었지만, 당시의 회사의 CM에 곳이 코믹한 상태로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송 중에 「드라마 본편과의 갭이 너무 심하다”는 불만의 전화가 텔레비전국에 쇄도했다 [ 요출전 ] . 또, 시미즈 토요마츠는 1958년판에서는 표준어로 말하고 있지만, 1994년판에서는 토사변 으로 말하고 있다.
- 소프트
- 방송 후에는 빅터 엔터테인먼트 에서 비디오 소프트화되어 발매되었다(2015년 현재, DVD 등의 비디오 디스크화는 되어 있지 않다).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 ↑ 2015년 현재 대상.
- ^ 오카모토와 하시모토의 2명은, 다음 1959년에 동틀에서 방송된 「이로하니호헤토」에서도 동상을 수상하고 있어, 2년 연속으로 예술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 a b 퍼니스는 전미 육군인으로, 실제로 극동국제군사재판 에서 중광 아오이 의 변호인이 된 경험을 가진다.
- ^ 카와사키 타카아키 저 『마보로시의 오사카 TV ~1000일 공중 박람회~』에 의하면, 오사카 TV 방송이 녹화해, 동국의 도쿄 지사에서 보관하고 있던 VTR을 사용해 재방송되었다고 한다.
- ↑ 2014년 8월의 종전 기념일 전후에는, 2008년판과 함께 방송되었다.
- ^ 당초는 시무라 이쿠오 명의로 발표한 것. 2012년 현재는 카토의 문집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에 수록되어 재간, 춘추사 ISBN 4-393-44161-3
- ↑ 이 재판에서 카토는 자신의 문장 외에도, 야마구치 미즈키・타케타니 시게루 저 「벽 두꺼운 방」( 이론사 , 복각판은 사쿠사 발행소)이나, 스가모 유서 편찬회편 「세기의 유서」 (스가모 유서 편찬회 간행 사무소, 복각판은 코단샤 )로부터의 면도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저자에서 저작권을 주장하고 자칭한 사람은 없고(특히 『세기의 유서』는 말 그대로 처형된 전범의 유서이다), 판권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덧붙여 이 가토의 주장을 고려해인가, 1994년의 드라마판에서는 이러한 서적이 제작 참고자료로서 크레딧되고 있다.
- ^ 「미치는 전범 사형수」의 시작 부분에, 「이하는 과거 전범이었던 한 시민의 철자법이다. 일은 이윽고 시간이 해명해 줄 것이다”라고 거절이 있다. 또, 후년의 저작권 재판에서는, 한 번은 사형 판결을 받은 카토가, 집행 피해를 위해 일시적으로 수용되고 있던 정신 병원(미군 361 병원, 동애 병원)에서, 동실하고 있었다 사람의 언동으로부터 힌트를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
- ↑ 보다 정확하게는, 일단 사형 판결을 받았지만, 감형된 이등병은 있다( 바 야시 히로시『BC급 전범 재판』, 이와나미 서점 · 이와나미 신서 , 2005년, ISBN 978-4004309529 ).
- ^ 인사에 쿠로사와 아키라 를 방문하자「하시모토야… , 아무래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시모토가 되돌아 보겠다는 이야기가 남아있다(오오니와 마키코 아사히 신문 be “지금 부족한 뭔가” 2014년 7월 2일).
- ^ 하시모토 시노부의 술회에 의하면, 영화화에 즈음해 도호의 후지모토 마스미 프로듀서로부터는 「주역은 프랭키로 움직이지 않지만, 여방의 역은 신주 삼천대. DVD·봉입 리플릿에 게재의 “가을 맑은 운동회”보다).
- ↑ 이 「가을 맑은 운동회」에 의하면, 「모래의 그릇」이나 「야코다야마」의 제작 종료 후, 하시모토 프로덕션(1973년, 하시모토 등이 설립)에서 영화화가 검토된 기획 중에, 「나 는 조개가 되고 싶다'의 리메이크도 있었다고 한다.
- ^ 본래의 첫 감독 작품이었던 『눈물 그래 그렇게』는, 급병으로 도중 강판하고 있었다.
- ^ 하시모토는 이른바 '쿠로사와조' 시나리오 라이터이며 ' 라세이몬 ', ' 7명의 사무라이 ' 등의 각본에 참가하고 있다.
- ^ 19:00 - 21:30에 「기린 챌린지컵 2012」(일본×베네수엘라전)이 편성되었기 때문에, 통상보다 30분 지연의 21:30 개시가 되었다.
출처 [ 편집 ]
- ^ 히다 소야 「전기록 TV 시청률 50년 전쟁-그 때 1억명이 감동했다」고단샤, 2004년, 37페이지. ISBN 4062122227
- ↑ a b c d 2002년 1월 발행『TBS50년사』
- ↑ 2009년도 흥수 10억엔 이상 프로그램(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 2010년 1월 발표)
- ^ 덧붙여 SMAP 해산 후는 2008년판은 방송되지 않고, 2020년의 종전 기념일에 이르러는 1958년판만의 방송이었다.
- ↑ 2008년 11월 6일 심야(7일 오전) 방송의 TBS TV 「엔터의 아군!」보다
- ↑ 1994년 10월 11일자 “ 아사히 신문 ”(도쿄 본사 관내) 석간 19면의 기사 등으로부터
- ↑ 다음해의 『제60회 NHK 홍백가합전』도 속투.
- ↑ 금년도 「홍백가합전」 사회에 나카이 마사히로 & 나카마 유키에가 정식 결정 , ORICON NEWS, 2008년 11월 24일
- ↑ 『스포츠 일본』 2008년 11월 25일
- ^ 호다 도인「홍백가합전의 무대뒤」
외부 링크 [ 편집 ]
- 조개가 되고 싶다(1958년판) - TBS 채널
- 조개가 되고 싶다(1994년판) - TBS 채널
-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1959년판) - 토호 WEB SITE 자료실
- 조개가 되고 싶어 - 영화 워커
- 조개가 되고 싶어 - allcinema
- 나는 조개가되고 싶다 (2008) - allcinema
- 나는 조개가되고 싶다 (2008) - Movie.com
私は貝になりたい
サンヨーテレビ劇場 私は貝になりたい | |
---|---|
ジャンル | テレビドラマ |
原作 | 加藤哲太郎(題名・遺書) |
脚本 | 橋本忍(物語・構成) |
演出 | 岡本愛彦 |
出演者 | フランキー堺 桜むつ子 佐分利信 南原伸二 河野秋武 |
オープニング | 作曲:土橋啓二 演奏:東京テレビオーケストラ |
製作 | |
制作 | ラジオ東京テレビ |
放送 | |
音声形式 | モノラル放送 |
放送国・地域 | 日本 |
放送期間 | 1958年10月31日 |
放送時間 | 22:00 - 23:40 |
放送枠 | サンヨーテレビ劇場 |
放送分 | 100分 |
回数 | 1 |
特記事項: ・全編モノクロ作品 ・VTRと生放送を併用 ・第13回芸術祭文部大臣賞受賞 |
『私は貝になりたい』(わたしはかいになりたい)は、ラジオ東京テレビ(KRT、現:TBSテレビ)の「サンヨーテレビ劇場」で1958年10月31日の22時 - 23時40分に放送された日本のテレビドラマ。元陸軍中尉・加藤哲太郎の獄中手記「狂える戦犯死刑囚」の遺書部分をもとに創作された橋本忍脚本によるフィクションで、第二次世界大戦中に上官の命令で捕虜を刺殺した理髪店主が戦後C級戦犯として逮捕され処刑されるまでを描く。岡本愛彦演出、フランキー堺主演。第13回文部省芸術祭芸術祭賞[注 1](放送部門)受賞作[注 2]。
1959年と2008年に映画として、1994年にテレビドラマとしてリメイクされた。
概要[編集]
TBSテレビの前身、ラジオ東京テレビ(KRT)が1958年に制作したテレビドラマである。三洋電機の一社提供による単発ドラマ番組『サンヨーテレビ劇場』の一編(第42回)として、1958年10月31日に放送。通常は22時から30分間の放送枠だったが、このドラマでは22時 - 23時40分に拡大された(本編の全長は約100分)。主演はフランキー堺。テレビ放送黎明期に制作され大きな反響を呼び、“ドラマのTBS”の礎となった作品として、日本のテレビ史に語り継がれている。
冒頭部分には、実際の極東国際軍事裁判の映像(東條英機元首相に判決が言い渡される様子)が使用されている。
あらすじ[編集]
第二次世界大戦中の1944年。高知県幡多郡清水在住の清水豊松(しみず とよまつ)は、気の弱い平凡な理髪師として妻とともに理髪店を営んでいたが、戦争の激化によって赤紙が届き、応召することになる。
内地の某部隊に所属した豊松は、厳しい訓練の日々を送る。ある日、撃墜されたB-29の搭乗員が裏山に降下し、「搭乗員を確保、適当(2008年の映画版では「適切」)な処分をせよ」という命令が豊松の中隊に下る。山中探索の結果、虫の息であった搭乗員を発見し、そこで豊松は搭乗員を銃剣で刺殺するよう隊長から命じられるが、生来の気の弱さゆえ、実際には負傷させただけに終わる。
終戦後、豊松は除隊して無事に帰郷し、理髪店で再び腕を振るっていた。しかしある日、特殊警察が豊松を捕虜殺害によるBC級戦犯として逮捕する。理不尽な裁判で死刑を宣告された豊松は、処刑の日を待ちながら「もう人間には二度と生まれてきたくない。生まれ変わるなら、深い海の底の貝になりたい」と遺書を残すのだった。
登場人物[編集]
- 清水豊松:フランキー堺
- 清水房江:桜むつ子
- 清水健一:平山清
- 敏子(房江の妹):高田敏江
- 三宅:坂本武
- 竹内:増田順二
- 根本:十朱久雄
- 酒井正吉:垂水悟郎
- 松田老人:有馬是馬
- 客:里木三郎
- 中学生:伊藤正次、伊藤克
- 刑事:梶哲也、永島明
- 近所の人:峰夕美子、安井奈菜、大木弦介
- 参謀:大森義夫
- 司令部担当将校:原保美
- 尾上少佐:恩田清二郎
- 足立少尉:浅野進治郎
- 木村軍曹:清村耕次
- 立石上等兵(下士官):小松方正
- 滝田二等兵:熊倉一雄
- 大西三郎(同房の死刑囚):内藤武敏
- 西沢卓次(戦犯被告):佐野浅夫
- 小宮(教誨師):河野秋武
- 日系人通訳:田中明夫
- 戦犯:織本順吉、幸田宗丸、神本貞也
- アナウンサー:鶴田全夫
- 判事:ハワード・ラーセン、トマス・マクベイ、ジェームス・ウォーレス、ウォーレン・ミッチェル、ディブ・ヒックラー
- 拘置所長:ドナルド・ウォーレン
- 通訳:N・クラーク
- 検事:ブライアン・ムーア、ハロルド・モス
- MP・警備兵:ジェリー・イトウ、ジョーン・オガート、B・N・リード、ジョージ・ラウリア、ジョーン・キャスグローブ 他
- 三期会、七曜会、生活劇場、土曜会、新演、8プロ、人生派、青俳、バンビ、子鹿 他
- 弁護人:ジョージ・ファーネス[注 3](特別出演)
- 日高大尉:南原伸二(特別出演)
- 矢野中将(中部軍司令官):佐分利信(特別出演)
スタッフ[編集]
放送[編集]
このドラマは、豊松が逮捕される場面までの前半約30分強がVTR(同年10月26日深夜に収録)、裁判から最後までの後半が生放送で放送された。当時はVTRのコピー編集やテープの手切り編集も出来ない時代であったので、前半の収録は録画状態のVTRを止めること無く、演技を休み無く続けていくいわゆる一発撮りであり、収録過程は生放送と同じであった。
当時の視聴率調査は、年に数回、1週間程度の調査期間を定めて行われるものであったため、このドラマの視聴率は記録に残っていない[1]。ちなみに東京では、ラジオ東京テレビのほかには、NHKと日本テレビが開局したのみであった。
スポンサーCMは、ドラマの本編中には一切挟まずに、本編前後で放映され、本編中には6回の提供クレジットが表示されただけであった。また本編後のサンヨー洗濯機の生CMは当時ラジオ東京アナウンサーであった吉村光夫が担当していた。
この1958年テレビ版は日本国外でも放送された[2]。国内ネット局ではラジオ東京のほかに、大阪テレビ放送(のち朝日放送へ統合)、山陽放送、RKB毎日放送の計4局であった[2]。放送の翌日に開局した静岡放送テレビと、テレビ本放送開始4日前でサービス放送期間中だったラジオ新潟テレビ(現:新潟放送)は、1958年12月21日のラジオ東京での再放送をマイクロネットし、静岡・新潟両県内に向け放送した[2]。本放送の時点で開局済みだったTBS系列局の中部日本放送、北海道放送、信越放送では事実上、日本テレビとのクロスネット、かつ、当時は深夜に準ずる時間帯との理由から放送されていない[2]。
映像の現存状況[編集]
裁判以降のシーンが生放送という放送形態であったが、同年に日本国内で導入されたばかりの2インチVTRで、番組の全編が記録されている。この番組全編のVTRは、TBSに現存する最古の番組映像資料として、同局のアーカイブに保管されている。
全編を収録したテープが存在しているため、何度か再放送されている。
- 1958年12月21日 16時 - 18時15分 : 芸術祭受賞記念として(静岡放送テレビ、ラジオ新潟テレビでマイクロネット)[注 4]
- 1959年12月26日 15時50分 - 17時30分 : 橋本脚本・岡本演出の『いろはにほへと』芸術祭大賞受賞記念として
- 1975年4月5日 24時(6日0時) : TBSテレビ開局20周年「芸術祭受賞ドラマシリーズ」として
- 1983年ごろ : NHK教育テレビにて、テレビ放送30年を記念した特別番組の中で放送(番組内のスポンサー部分のテロップは"コマーシャル"のロゴでマスキングされた)
- 1991年10月12日 12時: TBS開局40周年記念の特別企画「テレビ名作シリーズ」として
- 1996年6月15日 15時30分 : フランキー堺の追悼番組として
そのほか、TBSチャンネルでも年に1回 - 3回のペースで、1994年版とともに再放送が実施されている[注 5]。
初の放送からちょうど50年を迎える2008年10月31日には、DVD化されて発売、初のソフト化となった。
これらの映像は本放送時と異なり、スタッフクレジットの「原作」の部分に橋本・加藤、両者の名が併記されており、本編中に提供クレジットの表示がない。また、製作著作のクレジットは「TBS」(1961年 - 1991年に使用された2代目略称ロゴ)に差し替えられているが、理由については、以下の「裁判」の項を参照。
また、横浜の放送ライブラリーでは、1994年版とともに保管されており(DVDおよびビデオ・オン・デマンド形式)、無料で閲覧することができる。ここに保管されているオリジナル版では、TBSチャンネルの再放送およびDVD収録の映像とは異なり、本編中に提供クレジットが表示されている。製作著作のクレジットについては、こちらも「TBS」に差し替えられている。この他、Paraviによる動画配信(有料)も行われている。
裁判[編集]
劇中の主人公の遺書が、元陸軍中尉で自らも戦犯として裁判を受けた加藤哲太郎の手記「狂える戦犯死刑囚」[注 6]の遺言内容と酷似していた。それを友人から伝え聞いた加藤は、ドラマの脚本を執筆した橋本に対して自分の原作権を認めるよう求めたが、橋本はこれを拒否。そこで加藤は、ドラマの映画化(1959年版)が決まった際、配給元の東宝と、自分が原作者としてクレジットされることを条件に契約し、橋本もこれを受諾した。
ところがラジオ東京テレビ(2013年、現:TBSテレビ)がクレジットを改めずにまたドラマを再放送したため、加藤は当時のラジオ東京テレビと橋本を著作権法違反で告訴した。この裁判で[注 7]の結果、加藤の訴えは認められた。そのため2013年現在では題名および遺書の原作者として「加藤哲太郎」の名がクレジット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なお、加藤自身も主人公同様に戦犯として巣鴨プリズンに勾留、死刑判決を受けているが、後に再審の末、減刑されて釈放されている。
のちに中野昭夫がドラマの原案者は自分であるとして、橋本を相次いで訴えた。しかし、1975年(昭和50年)に東京地方裁判所で敗訴した損害賠償などの請求をはじめ、ことごとく敗れている。
「狂える戦犯死刑囚」との異同[編集]
以下は、加藤が志村郁夫名義で『あれから七年――学徒戦犯の獄中からの手紙』(1953年、飯塚浩二編、光文社)に寄稿した「狂える戦犯死刑囚」の一部である。ドラマで削除された部分は、変更された部分は下線で示す。ただし、漢字やカタカナの使い分けなど、細かい異同は除いた。また、この手記での遺書は衛生兵であった赤木曹長のもの、という設定(モデルはいたが、ぼかしてフィクション仕立てにしたもの[注 8])になっており、一介の二等兵であった豊松の設定と異なる。現実には、二等兵で死刑が執行された戦犯はいないとされる[注 9]。
けれど、こんど生れかわるならば、いや、私は人間になりたくありません。
どうしても生まれか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私は貝に生まれるつもりです— 加藤哲太郎(志村郁夫名義)、『あれから七年――学徒戦犯の獄中からの手紙』(1953年、飯塚浩二編、光文社)
(この間加筆挿入)
牛や馬にも生れません、人間にいじめられますから。
どうしても生れか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私は貝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貝ならば海の深い底の岩にヘバリついて何の心配もありません。
兵隊にとられることもない。戦争もない。
妻や子供を心配することもない。
リメイク作品[編集]
1959年と2008年には劇場版が制作・公開されている。劇場版は1959年版が1958年版ドラマに引き続きフランキー堺、2008年版は中居正広がそれぞれ主役を務めた。映画の配給はいずれも東宝。また、1994年にはTBSにて所ジョージ主演でテレビドラマとしてリメイクされた。
本作品のリメイク作品以外に、加藤の著書『私は貝になりたい あるBC級戦犯の叫び』を原作として、実話に基づき敗戦後の逃亡生活や投獄など加藤の激動の人生を描いたテレビドラマ『真実の手記 BC級戦犯加藤哲太郎 私は貝になりたい』が2007年に日本テレビで放映された。同じ題名だが本項の作品とは別物である。
映画[編集]
1959年版[編集]
私は貝になりたい | |
---|---|
監督 | 橋本忍 |
脚本 | 橋本忍 |
製作 | 藤本真澄 三輪礼二 |
出演者 | フランキー堺 新珠三千代 菅野彰雄 水野久美 笠智衆 |
音楽 | 佐藤勝 |
撮影 | 中井朝一 |
配給 | 東宝 |
公開 | 1959年4月12日 |
上映時間 | 113分 |
製作国 | 日本 |
言語 | 日本語 |
東宝の製作・配給により、1959年4月12日より映画版が公開された。モノクロ・東宝スコープ。上映時間は113分。橋本忍の初監督作品である[注 10]。
- キャスト
- スタッフ
- 作品解説
- 映画化にあたって、橋本自ら脚本に部分的な加筆を行なっており、これ以降のリメイクも、(橋本が脚本の改訂を行なった2008年版の映画も含め)この1959年版の映画をベースにしたものとなっている。フランキー堺以外のキャストは、前年のテレビドラマ版から、その大部分が変更となった[注 11]。同時上映は『おしゃべり奥様』(原作:土岐雄三、監督:青柳信雄、主演:中村メイコ)だが、4月19日からは『孫悟空』(監督:山本嘉次郎、主演:三木のり平)との2本立てに代わった。
- ソフト
- VHSでソフト化されたが、こちらは廃盤。2008年には、リメイク映画版が公開されるのに合わせてDVD化、10月24日にリリースされた(付属リーフレットに、橋本忍書き下ろし「秋晴れの運動会」[注 12] を収録)。
2008年版[編集]
私は貝になりた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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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福澤克雄 |
脚本 | 橋本忍 |
製作 | 瀬戸口克陽 東信弘 和田倉和利 |
製作総指揮 | 濱名一哉 |
出演者 | 中居正広 仲間由紀恵 石坂浩二 |
音楽 | 久石譲 |
主題歌 | Mr.Children 「花の匂い」 |
撮影 | 松島孝助 |
配給 | 東宝 |
公開 | 2008年11月22日 |
上映時間 | 139分 |
製作国 | 日本 |
言語 | 日本語 |
興行収入 | 24.5億円[3] |
1959年版と同じく東宝の配給により、2008年11月22日公開。製作委員会にJNN全28社が参加した最初の映画作品。主演は中居正広。
2012年8月15日、TBS系列で地上波初放送された。また、2014年7月26日にはBS-TBSで放送された。TBSチャンネルでもドラマの1958年版・1994年版と合わせて放送された[4]。
- キャスト
- スタッフ
- 作品解説
- 製作費は11億円。この映画化に際して、基本的にシナリオを書き直さない信念を持っている橋本は唯一書き直したい作品であったと語り、自身では初めて脚本の改訂を行った。また、福澤克雄にとっては映画初監督作品となる[注 13]。
- 橋本が脚本の改訂に踏み切った背景の一つには、生前にこの作品の脚本を見た黒澤明が、「橋本よ、これじゃあ貝になれないんじゃないか?」と感想を述べたからだという[注 14][5]。同志であるからこそ率直な意見を述べたであろう黒澤がどの部分を問題視したかは不明だが、後述の通りこの作品の脚本をめぐっては、幾多の裁判などの末、リメイク版テレビドラマの制作された1994年までに、権利者は橋本と加藤哲太郎(題名および遺書の原作者)でようやく確定した経緯もあり[6]、加藤をはじめとする関係者の神経を逆撫でしかねない黒澤の発言に、橋本は長年悩まされていたとも言える。
- 主なロケ地は島根県西ノ島町(国賀海岸など)・奥出雲町。また、清水理髪店のある商店街や巣鴨プリズンや池袋駅前の闇市の風景などは緑山スタジオ・シティ(神奈川県横浜市青葉区)内にオープンセットを作って撮影された。
- プロモーション
- 丸刈りにすれば“Bouz割引”が適用され、1000円で鑑賞可能となった。これは、出征を前に丸刈りにする場面があることから来ている。
- テレビ放映
- 2012年8月15日には、かつてテレビドラマ版を2本制作したTBS系列『水曜プレミアシネマ』で、地上波初放送となった[注 15]。
- 備考
- 中居と仲間は2006年のNHK『第57回NHK紅白歌合戦』で両組司会コンビを組んでいる。
- 本作品公開直後である2008年の『第59回NHK紅白歌合戦』でもこの2人が両組司会を担当[7]、同年11月24日に行われた司会発表会見で中居は「この“夫婦”で、夫婦ゲンカじゃないですが、頑張っていきたい」「勘違いしないでほしいんですけど、映画の宣伝でも何でもございません」と語り、記者たちを笑わせた。また、本作品のPR活動(映画関連のイベントや民放番組への出演)で2人のスケジュールが中々合わなかったため、発表が例年より遅いこの日となった[8][9]。
- 第59回の前半のラストでは中居と仲間が、本作品の音楽を担当した久石のピアノ演奏に合わせて平和へのメッセージを述べ、秋川雅史の「千の風になって」の歌唱に繋げた[10]。
- なお、第59回の放送後に本作の観客が急増する現象が発生しており、『サンケイスポーツ』2009年1月6日付はこれを「紅白効果」と報じた。
テレビドラマ[編集]
1994年版[編集]
TBS放送センター完成記念 ドラマ特別企画 私は貝になりた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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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テレビドラマ |
原作 | 加藤哲太郎(題名・遺書) |
脚本 | 橋本忍(物語・構成) |
演出 | 山泉脩 |
出演者 | 所ジョージ 田中美佐子 津川雅彦 柳葉敏郎 渡瀬恒彦 |
オープニング | 小椋佳『藍色の時』 |
製作 | |
プロデューサー | 浅生憲章 |
制作 | TBS |
放送 | |
音声形式 | ステレオ放送 |
放送国・地域 | 日本 |
放送期間 | 1994年10月31日 |
放送時間 | 21:00 - 23:24 |
放送分 | 121分 |
回数 | 1 |
特記事項: ・第43回日本民間放送連盟賞ドラマ番組部門優秀受賞 ・制作協力:テレビ高知(KUTV) |
TBS放送センター(ビッグハット)完成記念として、1994年10月31日の21:00 - 23:24にリメイク版を放送。山泉脩演出、橋本忍脚本、浅生憲章プロデュース、所ジョージ主演。
第43回日本民間放送連盟賞ドラマ番組部門優秀、第21回放送文化基金賞ドラマ番組部門奨励賞、第34回日本テレビ技術協会賞(照明)を受賞した。
ドラマの冒頭では、湾岸戦争やベトナム戦争、朝鮮戦争など日本の戦後に起こった世界各国の実際の戦争の映像が映し出され、ドラマの随所では真珠湾攻撃に東京大空襲、広島市への原爆投下などの実際の映像が放映された。
- キャスト
- スタッフ
- 遺書・原作・題名 - 加藤哲太郎
- 脚本 - 橋本忍
- 音楽 - 小椋佳、川辺真
- 技術 - 大場俊
- カメラ - 関巧
- 映像 - 浅利敏夫
- カメラ助手 - 小林純一
- 音声 - 山田紀夫、中前哲夫、小高康太郎
- 照明 - 米山晃、松本修一、堀口敦生、石川博章
- 編集 - 山下雅史
- 音響効果 - 西村喜雄
- 美術プロデューサー - 石本富雄
- 美術デザイン - 竹内誠二、村上仁之
- 美術制作 - 島田孝のぞみ
- 装置 - 三木憲一、鈴木勲
- 装飾 - 中川昌平、片岸雅浩
- コスチューム - 武内修、相川直三
- ヘアーメイク - 伊東亜紀子、中田マリ子、谷口恵美子
- 持道具 - 市口正明
- 建具 - 樋口一夫
- 植木装飾 - 菊地起矢
- タイトル - 仲野美代子
- 特殊効果 - 高橋レーシング
- エキストラ - 芸プロ
- 特殊機材 - NK特機
- 劇用車 - サンオフィス
- 理容機器 - 盛岡・名久井、日理
- 構成 - 樋口祐三、成合由香
- 番組宣伝 - 反町浩之
- スチール - 加藤徹
- 考証 - 茶園義男
- 資料提供 - 内海不二子
- 軍事指導 - 矢島玖琅
- 資料 - 織田文二
- 方言指導 - 渡部猛、松田真知子
- 制作参考資料 - 『あれから七年』『壁あつき部屋』『世紀の遺書』『戦争裁判・処刑者一千』『日本占領 スガモプリズン資料』
- 制作協力 - 橋本信吾
- 音楽協力 -日音
- プロデューサー - 浅生憲章
- 演出 - 山泉脩
- 制作著作 - TBS
- 主題歌
- 小椋佳「藍色の時」
- 音楽監督
- 放送
- 反響
- リメイク版の提供スポンサーには、オリジナル版の単独スポンサーだった三洋電機がクレジットされていたが、当時の同社のCMに、所がコミカルな調子で出演していたため、放送中に「ドラマ本編とのギャップが激しすぎる」という苦情の電話がテレビ局に殺到した[要出典]。また、清水豊松は1958年版では標準語で喋っているが、1994年版では土佐弁で喋っている。
- ソフト
- 放送後には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にてビデオソフト化され、発売された(2015年現在、DVDなどのビデオディスク化はされていない)。
脚注[編集]
注釈[編集]
- ^ 2015年現在の大賞。
- ^ 岡本と橋本の2人は、翌1959年に同枠で放送された『いろはにほへと』でも同賞を受賞しており、2年連続で芸術祭賞を受賞することとなった。
- ^ a b ファーネスは元米陸軍人で、実際に極東国際軍事裁判で重光葵の弁護人になった経験を持つ。
- ^ 川崎隆章著『まぼろしの大阪テレビ ~1000日の空中博覧会~』によると、大阪テレビ放送が録画し、同局の東京支社で保管していたVTRを使用して再放送されたという。
- ^ 2014年8月の終戦記念日前後には、2008年版とあわせて放送された。
- ^ 当初は志村郁夫名義で発表したもの。2012年現在は加藤の文集『私は貝になりたい』に収録され再刊、春秋社ISBN 4-393-44161-3
- ^ この裁判で加藤は自分の文章のほかにも、山口水青・竹谷しげる著『壁厚き部屋』(理論社、復刻版は鷺草発行所)や、巣鴨遺書編纂会編『世紀の遺書』(巣鴨遺書編纂会刊行事務所、復刻版は講談社)からの剽窃も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しかし、これらの著者で著作権を主張して名乗り出た者はなく(特に『世紀の遺書』は文字通り処刑された戦犯の遺書である)、版権にも影響していない。なおこの加藤の主張を考慮してか、1994年のドラマ版ではこれらの書籍が制作参考資料としてクレジットされている。
- ^ 「狂える戦犯死刑囚」冒頭に、「以下は、かつて戦犯であった一市民の綴り方である。かならずしも事実に基づいてはいないが、全部がフィクションだと考えてもらってはこまる。このへんのことは、やがて時が解明してくれるだろう」と断り書きがある。また、後年の著作権裁判では、一度は死刑判決を受けた加藤が、執行逃れのために一時的に収容されていた精神病院(米軍361病院、同愛病院)で、同室していた者の言動からヒントを得たと述べている。
- ^ より正確には、いったん死刑判決を受けたが、減刑された二等兵はいる(林博史『BC級戦犯裁判』、岩波書店・岩波新書、2005年、ISBN 978-4004309529)。
- ^ 挨拶に黒澤明を訪ねると「橋本よ……これじゃ、何か大事なものが足りなくて、貝にはなれないんじゃないかな」「私もその通りだと思ったので一生懸命考えた。が、どうしても思いつかなかった」と橋本が振り返るという話が残っている(大庭牧子朝日新聞be“今なお足りない「何か」”2014年7月2日)。
- ^ 橋本忍の述懐によると、映画化に際して東宝の藤本真澄プロデューサーからは「主役はフランキーで動かないが、女房の役は新珠三千代。これだけは崩せないよ」と言われたという(1959年版映画DVD・封入リーフレットに掲載の「秋晴れの運動会」より)。
- ^ この「秋晴れの運動会」によると、『砂の器』や『八甲田山』の製作終了後、橋本プロダクション(1973年、橋本らが設立)で映画化が検討された企画の中に、『私は貝になりたい』のリメイクもあったという。
- ^ 本来の初監督作品だった『涙そうそう』は、急病で途中降板していた。
- ^ 橋本はいわゆる「黒澤組」のシナリオライターであり、『羅生門』、『七人の侍』などの脚本に参加している。
- ^ 19:00 - 21:30に「キリンチャレンジカップ2012」(日本×ベネズエラ戦)が編成されたため、通常より30分遅れの21:30開始となった。
出典[編集]
- ^ 引田惣弥『全記録 テレビ視聴率50年戦争-そのとき一億人が感動した』講談社、2004年、37頁。ISBN 4062122227
- ^ a b c d 2002年1月発行『TBS50年史』
- ^ 2009年度興収10億円以上番組(日本映画製作者連盟 2010年1月発表)
- ^ なお、SMAP解散後は2008年版は放送されず、2020年の終戦記念日に至っては1958年版のみの放送であった。
- ^ 2008年11月6日深夜(7日午前)放送のTBSテレビ『エンタの味方!』より
- ^ 1994年10月11日付『朝日新聞』(東京本社管内)夕刊19面の記事などより
- ^ 翌年の『第60回NHK紅白歌合戦』も続投。
- ^ 本年度『紅白歌合戦』司会に中居正広&仲間由紀恵が正式決定,ORICON NEWS,2008年11月24日
- ^ 『スポーツニッポン』2008年11月25日
- ^ 合田道人『紅白歌合戦の舞台裏』
外部リンク[編集]
- 私は貝になりたい(1958年版) - TBSチャンネル
- 私は貝になりたい(1994年版) - TBSチャンネル
- 私は貝になりたい(1959年版) - 東宝WEB SITE 資料室
- 私は貝になりたい - Movie Walker
- 私は貝になりたい - allcinema
- 私は貝になりたい (2008) - allcinema
- 私は貝になりたい (2008) - 映画.com
KRT系 サンヨーテレビ劇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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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番組 | 番組名 | 次番組 |
愛染天使 (1958.10.10 - 10.24) | 私は貝になりたい (1958.10.31) | 風立ちぬ (1958.11.7 - 11.21) |
- 橋本忍
- サンヨーテレビ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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