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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Jolliffe Na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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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ヤザキワールド‐宮崎駿の闇と光‐ Tankobon Hardcover – November 6, 2019
by スーザン ネイピア (著), Susan Napier (その他), & 1 more
4.1 out of 5 stars 11 ratings
日本アニメ研究の第一人者による決定版「宮崎駿論」
中・韓・ロシア・アラビア語版も刊行!
30世紀の有毒の森、神々が疲れを癒す湯屋、赤毛のさかなの女の子、ふわふわの森の精――これらに共通する要素とは“?アニメ・クイーン”の異名をとる米タフツ大学教授が、アニメーション作家・宮崎駿(1941‐)が手がけた『ルパン三世カリオストロの城』(1979)から『風立ちぬ』(2013)まで11の長編映画と、コミック版『風の谷のナウシカ』(1982~94)を徹底解剖。その人生と芸術との知られざる関わりを解き明かす。映像作品はもとより、膨大な日本語・欧文文献を8年がかりで渉猟、宮崎監督本人とスタジオジブリ関係者への直接インタビュー、大学で教える宮崎駿ゼミでの知見も踏まえ、「闇と光」がせめぎ合う「ミヤザキワールド」の魅力に迫る。日本版オリジナルの序文を収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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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pages
Product description
出版社からのコメント
私たちは今、複雑で時に抑圧的な方向に向かう時代に生きています。地球上のどこを見ても、人々は外部との間に壁を作ろうとし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が、宮崎の芸術にはそうした壁を打ち破る力があります。ナウシカの言葉を借りれば、宮崎の作品は「闇の中のまたたく光」にほかならないのです。(中略)本書が監督の芸術世界にいくらかでも「光」を当てる役に立つことを願ってやみません。その芸術性は、今後も何世代にもわたって私たちをくびきから解き放ち、刺激と勇気を与え続けてくれるはずだからです。
(「日本の読者へ――ミヤザキワールドの闇と光」より)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世界を魅了しつづける巨匠の秘密とは?中・韓・ロシア・アラビア語版も刊行される決定版「宮崎駿論」。30世紀の有毒の森、神々が疲れを癒す湯屋、赤毛のさかなの女の子、ふわふわの森の精―これらに共通する要素とは?“アニメ・クイーン”の異名をとる米タフツ大学教授が、アニメーション作家・宮崎駿(1941‐)が手がけた『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1979)から『風立ちぬ』(2013)まで11の長編映画と、漫画版『風の谷のナウシカ』(1982~94)を徹底解剖。その人生と芸術との知られざる関わりを解き明かす。映像作品はもとより、膨大な日本語・欧文文献を8年がかりで渉猟、宮崎監督本人とスタジオジブリ関係者への直接インタビュー、大学で教える宮崎駿ゼミでの知見も踏まえ、「闇と光」がせめぎ合う「ミヤザキワールド」の魅力に迫る。日本版オリジナルの序文を収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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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早川書房 (November 6, 2019)
Publication date : November 6, 2019
Language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432 pages
ISBN-10 : 4152098929
ISBN-13 : 978-4152098924
Dimensions : 5.47 x 1.18 x 7.64 inchesAmazon Bestseller: #149,273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57 in Biographies of Artists
#1,233 in Art of Comics & Manga
#1,707 in Theater (Japanese Books)Customer Reviews:
4.1 out of 5 stars 11 ratings
Susan Jolliffe Na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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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poor
Neutral
Great
Customer reviews
4.1 out of 5 stars
4.1 out of 5
小谷野敦
2.0 out of 5 stars 紋切り型の「アニミズム」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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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洋の日本学者は日本について二言目には「アニミズム」とか言うがここでもその弊害はあり、善悪二元論的なユダヤーキリスト教と違って宮崎アニメは善悪混淆のアニミズムだといった具合で、「もののけ姫」の混乱ぶりもそれで説明される。しかしアニミズムとか多神教とか言うなら天皇制にも触れてしかるべきだがそこは避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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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まじ
TOP 100 REVIEWER
4.0 out of 5 stars 海外の研究者が大上段に構えた宮崎駿論Reviewed in Japan on August 1, 2020
本書は海外の大学人により宮崎駿論だ。宮崎駿氏やその作品に関するものから、思想・哲学的な多くの文献をきちんと踏まえたうえで、歴史背景や社会情勢にもきちんと目配せしている。その上で海外から見ると宮崎駿が夏目漱石・大江健三郎・村上春樹と見比べられるのかと、気が付いてみれば全く当然のことに気がついた。そのようにして構築された本書の論旨は本書を通読した後では愚直なまでに標準的だった、と筆者には思われた。よく言えば公平な感じ、悪く言えばありきたり。読み始めた時点ではもっと突飛な印象もあったので、ひょっとしたら平易でこなれた訳文の威力によって読み進めているうちに著者の術中に陥り、いちいち納得し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本書の面白みはそれぞれの作品論にあって全体を云々すると焦点がぼやけてしまうのかもしれない。本書は俯瞰的かつフラットに宮崎駿氏とその作品を論じた本として包括的で辞書的に参照可能でもある。
それにしても筆者は宮崎駿氏については、つい、高畑勲氏との組み合わせで気になってしまう。以下、「アニメーション折に触れて」岩波現代文庫か自己引用
筆者は25年以上前からスタジオジブリというのは宮崎駿氏が稼いだ金を高畑勲氏が好きに使う会社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機会があれば人にもそう言ってきた。高畑氏と宮崎氏の関係について理解が深まったように思う。他のレビュアーの方も指摘している通り、高畑氏は日本の商業アニメーションの発展・ゴシック化した形態として「この〈思い入れ〉型の、いわば私小説的主観主義と映像の映画的リアルさが日本作品の一つの特徴といえる。227p」と述べる。そしてこのような〈思い入れ〉型に対して、「あくまでも正常な想像力を働かせた他者への〈思いやり〉的な感情移入228p」が対比される。著者が述べたように、「火垂るの墓」を観る自分と主人公の関係は〈思い入れ〉よりは〈思いやり〉であって、それ故、主人公の言動が腹立たしかったり、哀切であったりしたのだ。
高畑氏はこのように〈思い入れ〉型と〈思いやり〉型を定義して、さらに以下のように述べた。
「あるいは、あり得ないことがリアルにうまくいっても『カリオストロの城』みたいな描き方だと、「そんなバカな!」って思いながら笑って大いに楽しめる。ところが、『千と千尋の神隠し』を劇場で見たとき、あんな奇想天外な面白いものがいっぱい出てくるのに、誰も笑っていませんでした。千尋に「思い入れ」して、みんな我が事だと思っているから。」
この記述においてカリオストロの城=〈思いやり〉型、千と千尋の神隠し=〈思い入れ〉型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り、著者は宮崎氏が表現者としては退行している、と述べているようにさえ読めてしまう。
このあたりを読んでいて、もののけ姫の完成会見かなんかの様子をテレビで見た友人が、「(作品の感想を求められた)高畑が『ダメですね』と述べて宮崎駿が憮然とした表情をしていた。」と話していたのを思い出してしまった。これもだいぶ大昔のことであるが。ついでに宮崎駿氏が司馬遼太郎氏、堀田善衛氏との鼎談「時代の風音 」(朝日文芸文庫) で「思い出ぽろぽろ」での登場人物の台詞を「日共史観そのもの」と批判していたのを思い出した。宮崎駿氏と高畑勲氏の絡みからモーッアルトとサリエリを描いた「アマデウス」を連想したりもするが、こちらの方が業が深そうでもある。
その上で、改めて、なんだかんだ言いつつも宮崎駿氏は自分の稼いだ金を高畑勲氏に、最後まで、好きに使わせたんじゃないかと思われるのだが、その辺の真相はどんなものだろうか、宮崎市自身はその点についてどこかで書いたりいったりしているのだろうか?どなたかにご教示いただければ幸甚。
引用終わり。
本書の著者はあまり触れていないけれど、この辺はエディプス葛藤っぽくもっと色々と出てくる気がする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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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on
#1 HALL OF FAMETOP 10 REVIEWERVINE VOICE
5.0 out of 5 stars 全編に宮崎駿監督作品への愛情が感じられるReviewed in Japan on July 12, 2020
これほど丹念に宮崎駿の全作品に論評している人が、海外の研究者だということにまず驚いています。アニメーションと日本文化を研究対象としているスーザン・ネイピア(米タフツ大学教授)による作品の解説はもとより、舞台の背景に流れている思想や文化、宮崎監督の生い立ちからくる考え方など、丁寧に論述しているので、日本人の映画やアニメ評論家の記載よりも詳しいと受け取りました。
筆者が大学で受け持っている「宮崎に関するゼミは、学部全体で最も人気の高いコースの一つとなり、常にキャンセル待ちが出ていて、それでもすべての学生に受講してもらうのは不可能な状態です。(26p)」とあるように、アメリカの若者での人気ぶりが伝わるエピソードでした。
翻訳も分かりやすく、日本語がこなれているので、翻訳文を読まされている気が全くしないのも本書の良さでしょう。
章立ての名称も上手くつけられていました。第9章「カサブランカに舞い降りる『紅の豚』」などは見事です。
また、「ドーラ(ラピュタに登場している)は、『ナウシカ』制作中に他界した母親の美子を偲んで宮崎が創造したキャラクターだと広く考えられている。(173p)」も参考になりました。この話を知らなかったものですから。
同様に『ラピュタ』の最後のイメージに対して、「春の夜の夢の浮橋とだえして 峰にわかるる横雲の空 藤原定家(180p)」を持ち出すあたり、日本文学や文化への広い理解が筆者に流れているのを知ったエピソードでした。
それ以外にも随所に筆者の知的レベルの高さに圧倒される個所が多くあり、研究者の蓄積と研究の深化ぶりをまのあたりにしました。
索引も充実していますし、原注を見ても分かるように、日本語の文献を実に数多く丹念に読んでいることが本書の深さに通じているのです。同様に、欧文でも様々な論考が出されており、宮崎駿が全世界的に研究対象になっているのが理解できました。
当方も、宮崎作品を映画館で初めて見たのは、「となりのトトロ」と「火垂るの墓」二本立てでした。1988年の上映ですから、30年以上前になりました。それ以来、宮崎作品は全作品を映画館で鑑賞してきました。勿論、ナウシカやラピュタもそれから遡って鑑賞したわけですが、良い監督の良い作品と昔に出会って良かったと本書を読んであらためて思い直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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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宮崎駿の人生と作品の繋がりから紐解く大学ゼミを受けているよう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3, 2020
概して異文化から見た方が客観的に分析できることが多いが、本作品は正にその典型例、素晴らしい。
筆者は、宮崎の人生を丹念に追い、幼少時代の(脚色された)記憶から、結核の母親との関係、その時の国内・世界状況がどのように筆者に、影響を与えたか、宮崎が生み出したこれまでの作品・世界観を、邦文・英文問わず、多数の文献を引用しながら解説している。
こんなに夢中になって本を読んだことがあっただろうか、それくらい一心不乱に読んだ。
もちろん、日本人からすると、解釈がちょっと違うなという文脈はあったものの、自分が大学生で筆者のゼミを受けたい、そしてその内容を議論したい(英語で)、とまで思った。
人生と芸術の繋がりを探る試みは、伝記であればありがちだが、自分が読んだ中では初めてであり、まだ宮崎が存命なうちに、そして最後の作品とも言える作品を作成中の今、その試みを筆者と共に考察できてよかった。
強いてあげれば、漫画版ナウシカの原点とも言える「シュナの旅」への言及がなかったこと、原発事故を予言したとも言える、そして、「我々は血を吐きながら、繰り返し繰り返し、その朝を越えて飛ぶ鳥だ」を言い換えたとも言える、「On Your Mark」も解説すべきであったと思う。
これは筆者に直接伝えたいくら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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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0 out of 5 stars 熱量あふれる評伝Reviewed in Japan on January 6, 2020
読んでいるうちに著者の熱量に打たれて、いくつかの宮崎作品をDVDで見返しました。特に「トトロ」や「魔女の宅急便」はずいぶん印象が変わり、背景のあれこれを感じ取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漫画版『ナウシカ』にも再トライします。ライトなファンからコアなマニアまで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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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출판사의 댓글
우리는 이제 복잡하고 때로는 억압적인 방향으로 향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어디를 봐도, 사람들은 외부와의 사이에 벽을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야자키의 예술에는 그러한 벽을 깨는 힘이 있습니다. 나우시카의 말을 빌리면, 미야자키의 작품은 「어둠 속의 또다시 빛」에 불과한 것입니다. (중략) 본서가 감독의 예술 세계에 얼마든지 「빛」을 대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 예술성은 앞으로도 몇 세대에 걸쳐 우리를 곰팡이에서 풀어내고 자극과 용기를 계속 주어 줄 것입니다.
(「일본의 독자에게――미야자키 월드의 어둠과 빛」보다)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거장의 비밀이란? 중·한·러시아·아라비아어판도 간행되는 결정판 「미야자키 하야오」. 30세기의 유독한 숲, 신들이 피로를 풀어주는 유야, 붉은머리의 사카나의 소녀, 푹신푹신한 숲의 정 - 이들에 공통되는 요소란?“애니메이션·퀸”의 별명을 취하는 미 태프츠 대학 교수가, 애니메이션 작가 미야자키 하야오(1941-)가 다룬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 철저 해부. 그 인생과 예술과의 알려지지 않은 관계를 풀어 밝힌다. 영상 작품은 물론, 방대한 일본어·유럽 문헌을 8년 걸음으로 섭렵, 미야자키 감독 본인과 스튜디오 지브리 관계자에의 직접 인터뷰,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야자키 하야오 세미나에서의 지견도 근거해, 「어둠과 빛」이 어울리는 「미야자키 월드」의 매력에 다가온다. 일본판 오리지날의 서문을 수록.
일본의 최고 리뷰
오타니노 아츠시
별점 5점 만점에 2.0점 문절형의 「애니미즘」
2019년 12월 1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서양의 일본 학자는 일본에 대해서 두 번째 말에는 「애니미즘」이라고 말하지만 여기에서도 그 폐해는 있어, 선악 2원론적인 유대 기독교와 달리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은 선악 혼련의 애니미즘이라고 하는 상태로, 「모노노케 공주」 혼란도 그것으로 설명됩니다. 그러나 애니미즘이라든지 다신교라든가 말한다면 천황제에도 접하고 있어야 하지만 거기는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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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지
탑 100 리뷰어
별 5개 중 4.0개 해외 연구자가 큰 상단에 세운 미야자키 하야오
2020년 8월 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이 책은 해외 대학인에 의해 미야자키 하야오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씨나 그 작품에 관한 것으로부터, 사상·철학적인 많은 문헌을 제대로 밟은 데다, 역사 배경이나 사회 정세에도 제대로 눈에 띄게 하고 있다. 게다가 해외에서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나츠메 소세키·오에 켄사부로·무라카미 하루키와 비교할 수 있을까, 깨달아 보면 완전히 당연한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구축된 본서의 논지는 본서를 통독한 후에는 어리석게까지 표준적이었다고 필자에게는 보였다. 잘 말하면 공정한 느낌, 나쁘게 말하면 와서.
읽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더 돌비한 인상도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평이하고 해낸 번역문의 위력에 의해서 읽고 진행중에 저자의 술중에 빠져, 일일이 납득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본서의 재미는 각각의 작품론에 있어서 전체를 운운하면 초점이 흐려져 버리는지도 모른다. 본서는 부감적이고 플랫하게 미야자키 하야오씨와 그 작품을 논한 책으로서 포괄적이고 사전적으로 참조 가능하기도 한다.
그렇다 해도 필자는 미야자키 하야오씨에 대해서는, 결국, 타카하타 이사오씨와의 조합으로 신경이 쓰인다. 이하, 「애니메이션 접기에 접해」이와나미 현대 문고나 자기 인용
필자는 25년 이상 전부터 스튜디오 지브리라는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벌어들인 돈을 타카하타 이사오씨가 좋아하게 사용하는 회사가 아닌가, 라고 생각 기회가 있으면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해 왔다. 타카하타씨와 미야자키씨의 관계에 대해 이해가 깊어진 것 같다. 다른 검토자도 지적하고 있는 대로, 타카하타씨는 일본의 상업 애니메이션의 발전·고딕화한 형태로서 “이 <생각”형의, 이른바 사소설적 주관주의와 영상의 영화적 리얼함이 일본 작품의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227p」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추억>형에 대해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상상력을 일으킨 타자에게의 <배려>적인 감정이입 228p"가 대비된다. 저자가 말했듯이 '불타는 무덤'을 보는 자신과 주인공의 관계는 <생각>보다는 <배려>이며, 그러므로 주인공의 언동이 화가 나거나 애절했던 것이다.
타카하타 씨는 이렇게 <추억>형과 <배려>형을 정의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혹은, 있을 수 없는 것이 리얼하게 잘 되어도 『카리오스트로의 성』같은 그리는 방법이라면, ‘그런 바보같다!’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며 많이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천과 치히로의 은폐』를 극장에서 보았을 때, 그런 기상천외한 재미있는 것이 가득 나오는데, 아무도 웃고 있지 않았습니다. 치히로에게 「생각」하고, 모두 우리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설명
에 있어서 카리오스트로의 성=<배려>형, 천과 치히로의 가려움=<추억>형인 것은 분명하고, 저자는 미야자키씨가 표현자로서는 퇴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심지어 읽어 버린다.
이 근처를 읽고 있어, 모노노케 공주의 완성회 보기나 뭔가의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본 친구가, 「(작품의 감상을 요구받은) 타카하타가 「안되네요」라고 말해 미야자키 하야오가 진연했다 표정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 버렸다. 이것도 대부분 옛날의 일이지만. 김에 미야자키 하야오 씨가 시마 료타로 씨, 호리타 요시에 씨와의 고담 「시대의 풍음」(아사히 문예 문고)에서 「추억 포로포로」에서의 등장 인물의 대사를 「닛코 사관 그 자체」라고 비판하고 있었던 것 을 기억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씨와 타카하타 이사오 씨의 얽힘에서 모알트와 사리에리를 그린 "아마데우스"를 연상하기도 하지만, 이쪽이 업이 깊어 보이기도 하다.
게다가, 다시 한번, 왠지 말하면서도 미야자키 하야오씨는 자신의 벌어진 돈을 타카하타 이사오씨에게, 마지막까지, 좋아하게 사용하게 했을까라고 생각되는데, 그 근처의 진상은 어떤 것일까 , 미야자키시 자신은 그 점에 대해 어딘가에서 쓰거나 하고 있는 것일까?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니다.
인용 끝.
이 책의 저자는 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근처는 에디프스 갈등처럼 더 여러가지 나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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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1 명예의 전당탑 10 리뷰어바인 보이스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전편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2020년 7월 12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이렇게 정성껏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에 논평하고 있는 사람이, 해외의 연구자라는 것에 우선 놀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일본 문화를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는 수잔 네이피어(미 태프츠 대학 교수)에 의한 작품의 해설은 물론, 무대의 배경에 흐르고 있는 사상이나 문화, 미야자키 감독의 생생한 생각 등 정중하게 논술해 그래서 일본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 평론가의 기재보다 상세하다고 받았습니다.
필자가 대학에서 맡고 있는 “미야자키에 관한 세미나는 학부 전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 하나가 되어 항상 취소 대기가 나오고 있으며, 그래도 모든 학생에게 수강을 받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26p)」라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젊은이로의 인기만이 전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번역도 알기 쉽고, 일본어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번역문을 읽혀지고 있는 생각이 전혀 하지 않는 것도 본서의 좋을 것입니다.
장세트의 명칭도 잘 붙여져 있었습니다. 제9장 「카사블랑카에 춤추는 '홍의 돼지'」등은 훌륭합니다.
또, 「도라(라퓨타에 등장하고 있다)는, 「나우시카」제작중에 타계한 어머니의 미코를 조롱하고 미야자키가 창조한 캐릭터라고 널리 생각되고 있다.(173p)」도 참고가 되었습니다 했다. 이 이야기를 몰랐던 것이니까.
마찬가지로 "라퓨타"의 마지막 이미지에 대해 "봄의 밤의 꿈의 부교라고 해도 봉우리에 아는 요코모노의 쿠도하라 정가 (180p)"를 가져올 때 일본 문학과 문화에 대한 넓은 이해가 필자에게 흐르는 것을 알게 된 에피소드였습니다.
그 이외에도 곳곳에 필자의 지적 수준의 높이에 압도되는 개소가 많아, 연구자의 축적과 연구의 심화만을 맞췄습니다.
색인도 충실하고 있고, 원주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본어의 문헌을 실로 많이 정성껏 읽고 있는 것이 본서의 깊이에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유럽문에서도 다양한 논고가 나오고 있어 미야자키 하야오가 전 세계적으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쪽도, 미야자키 작품을 영화관에서 처음 본 것은, “이웃집 토토로”와 “불타는 무덤” 2개 세워였습니다. 1988년의 상영이기 때문에, 30년 이상 전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미야자키 작품은 모든 작품을 영화관에서 감상해 왔습니다. 물론, 나우시카나 라퓨타도 그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감상한 것입니다만, 좋은 감독의 좋은 작품과 옛날에 만나서 좋았다고 본서를 읽고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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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생과 작품의 연결로부터 풀어내는 대학 세미나를 받고 있는 것처럼
2020년 1월 23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일반적으로 이문화에서 본 것이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본 작품은 바로 그 전형적인 예, 훌륭하다.
필자는 미야자키의 인생을 정성스럽게 쫓아 어린 시절의 (각색된) 기억에서 결핵의 어머니와의 관계, 그때의 국내·세계 상황이 어떻게 필자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미야자키가 낳는다. 지금까지의 작품·세계관을, 일본문·영문 불문하고, 다수의 문헌을 인용하면서 해설하고 있다.
이렇게 열중해 책을 읽은 적이 있었을까, 그것 정도 일심불란하게 읽었다.
물론,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해석이 조금 다르다고 하는 문맥은 있었지만, 자신이 대학생으로 필자의 세미나를 받고 싶다, 그리고 그 내용을 논의하고 싶다(영어로), 라고까지 생각했다.
인생과 예술의 연결을 찾는 시도는 전기라면 흔히 보이지만, 자신이 읽은 중에서는 처음이며, 아직 미야자키가 존명한 가운데, 그리고 마지막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을 작성중의 지금, 그 시도 를 필자와 함께 고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하게 주면 만화판 나우시카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나의 여행」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 원전 사고를 예언했다고도 할 수 있다. 날아가는 새다”를 바꿨다고도 할 수 있는 “On Your Mark”도 해설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필자에게 직접 전하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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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열량 넘치는 평전
2020년 1월 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읽고 있는 동안 저자의 열량에 맞춰 몇몇 미야자키 작품을 DVD로 보았습니다. 특히 「토토로」나 「마녀의 택배」는 상당히 인상이 바뀌어, 배경의 이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화판 「나우시카」에도 다시 시도합니다. 라이트인 팬으로부터 코어인 매니아까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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