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んだら終わり、あの世も永遠の魂も存在しない。 論破できますか? -- 哲学 | 教えて!goo
죽으면 끝나고, 그 세상도 영원한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논파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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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Marshmello
질문 일시:2017/10/09 21:25
답변 : 19
인간의 의식은 뇌 세포의 물리적 활동의 결과입니다.
뇌가 죽으면 의식은 사라지고 인간은 사라진다.
죽으면 끝나고, 그 세상도 영원한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논파 할 수 있습니까?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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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19개 중 1~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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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최고의 답변
응답자: atoiti
답변 날짜:2017/10/10 09:42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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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나고, 그 세상도 영원한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논파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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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Marshmello
질문 일시:2017/10/09 21:25
답변 : 19
인간의 의식은 뇌 세포의 물리적 활동의 결과입니다.
뇌가 죽으면 의식은 사라지고 인간은 사라진다.
죽으면 끝나고, 그 세상도 영원한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논파 할 수 있습니까?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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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최고의 답변
응답자: atoiti
답변 날짜:2017/10/10 09:42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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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파? ? 이론 이 없으면 논파할 수 없다
- 없기 때문에 의식은 머리의 뇌로부터 라고 하는 생각은 의문이 있습니다
- 생명과학의 최신의 분야에서 의식이나 정신은 심층 심리학(융이나 프로이트)이나 아날로그적인 뉴런등의 전달이나 퍼짐에서는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 DNA 의 돌연변이는 무작위로 발생하지만 실은 양자 의 흔들림 에 기인하고 있을 가능성이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 의식이 현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 가 되어 현실의 당신을 만드는데 양자 얽힌 등으로 알려진대로 그것은 우주의 정보와 도대체 아닌가? 우주 의 현의식의 존재가 생명 을 불러 일으키는 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의식은 관측으로 극소의 입자가 바뀌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식은 난수표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 인간의 의식은 헤아릴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 우주의 원의식을 하나님과 잡을 것인가 불교의 궁극의 법칙과 붙잡을 것인가 모두 철학 종교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 자세한 것은 컷 의 신경세포로 되어 있어 그 전기적인 기초는 이해되고 있지만 심사고 기억 감정 인간의 뇌를 맵화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양자 컴퓨터가 있으면 가능할지도?
- 사람 게놈이 완성되었지만 DNA가 코딩하고 있는 단백질에 대해서는 거의 알 수 없는 것이 현상입니다
- 조금 길어지기 때문에 앞으로는 컷
- 즉 인간의 지혜는 너무 작다고 하는 것입니다
- 의식의 존재 과학적 탐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철학 종교 측의 해명 이 필요합니다.
2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면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논리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뇌가 자고 있을 때는 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뇌가 소멸하면 의식도 소멸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의식이 소멸해 버리면 인간으로서는 「무」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뉴런에서 Tubulin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그 안에 전자가 하나 들어가 있어, 파동 상태에서는 의식이 있어, 입자가 되면 의식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입자의 파동은 "확률이라는 개념의 진동"입니다.
그래서 그 엥으로부터 추측하면 튜블린이란 개념과 물질을 연결하는 수신기 같은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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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답변자 : wanekokonnketu
답변 날짜:2017/10/20 05:21
논파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Marshmello씨의 결론도 굉장하다
어째서 그런 것이 알고 있는 것일까?
흥미롭습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은 있기 때문에
결론을 내는 것은 놀랍습니다.
Marshmello씨에게 그렇게 생각하게 한 뇌의
구조도 의학적으로는 아직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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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에 대한 감사
분명히 뇌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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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답변자 : go-go12
답변 날짜:2017/10/19 09:33
선종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죽으면 인간이 없어진다
는 생각은 육체는 단순한 물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궁극적으로 고도의 지성만을 요구하고 거기에 사랑이라는 것이 없으면
고립되어 정신이 붕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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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응답자: bari_saku
답변 날짜:2017/10/18 23:48
>소스는 특히 없습니다.
소스가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이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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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답변자 : kothimaro
답변 날짜:2017/10/18 21:31
죽음이란 무엇입니까?죽은 후 뭔가를 느낄까요?
그렇게 하려면,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나라고 자신의 몸을 가리킬 것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잘라내면 어떨까요? 손과 나머지 몸에서는 어느 것이 나일 것입니다. 손은 나가 아니라 나머지는 나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그럼 목이 잡히면 어떨까요. 목이 나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그럼 뇌를 꺼내면 어떨까요. 뇌가 나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럼 뇌를 반으로 자르면 어떨까요. 어느 것이 나입니까? 뇌를 잘라내면 어떨까요? 어느 것이 나일까요? 뇌의 어느 부분이 나일까요?
원래 몸 속의 물질은 3년에 한 번 모두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년 후 나는 나가 아니게 되었습니까?
붉거나 뜨겁다고 느끼는 것이 나입니다. 그렇다면 붉은 뜨거운 느낌은 물질입니까? 붉은 색은 마음 밖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의 표면에 닿아 반사하는 빛의 파장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떻습니까? 외계에는 다양한 파장의 공기 진동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듯한 소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마음이 만들어낸 것을 꺼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붉은 뜨거운 느낌은 물질이 아닙니다. 몇몇 과학이 발달해, 모두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이 생겼다고 해도, 뇌 속을 들여다 본 곳에서, 뜨겁다고 하는 감각을 볼 수 없습니다. 만질 수 없습니다. 그냥 내가 느끼는 것입니다. 물질이 아닌 것을 느끼는 나도 물질이 아니다.
내가 느끼는 세상은 내가 마음속에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음 밖의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나에게는 전혀 아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마음은 외계에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마음 속에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 안에서 TV를 보는 것 같습니다. TV는 실제 현장과 비슷하게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현장 그 자체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TV가 만들어낸 장면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방 안에 있는 한 외부 현장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이 나입니다. 결코 TV가 내가 아닙니다. TV가 망가져도 수리하면 다시 보이게 됩니다. 보고있는 내가 깨진 것은 아닙니다.
만약, 보고 있는 내가 망가졌다면, 얼마간 텔레비전을 수리해도 원래대로 보이게 되지 않습니다. 텔레비전을 수리하고, 원래대로 보이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병으로 뇌가 부서져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더라도 의학이 발달하여 뇌를 고칠 수 있게 되면 또 전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이 일은 내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서 노망해도, 죽어도 뇌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면, 원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냥 뇌가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되었을 뿐입니다. 텔레비전이 고장나고 고칠 수 없어도, 새로운 텔레비전을 사면 원래대로 볼 수 있습니다. 뇌가 죽지 않아도 새로운 뇌가 나에게 신호를 보내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한때 뇌를 구성하고 있던 물질을 긁어 모아 원래대로 조합하여 뇌를 만들면 또 원래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은 생기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섬기는 것도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하고 있으며, 우주의 끝까지 전혀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죽은 후의 상태는 태어나기 전의 상태와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뭔가 차이를 지적할 수 있을까요?
태어나기 전의 상태에서 사람은 태어났습니다. 죽은 후의 상태에서 태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불생 불멸 불구 불정 불증 불감」입니다.
질문자씨, 이렇게 뇌가 죽으면 정신인 나에게 자극을 보내는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습니다. 새로운 뇌가 또 나에게 자극을 보내게 되면, 나는 또한 원래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죽으면, 깨달으면 어머니의 가슴에 안겨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에게도 다음 생 또는 그 다음 생으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http://catbirdtt.web.fc2.com/sitohananik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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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군가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그렇게 하려면,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나라고 자신의 몸을 가리킬 것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잘라내면 어떨까요? 손과 나머지 몸에서는 어느 것이 나일 것입니다. 손은 나가 아니라 나머지는 나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그럼 목이 잡히면 어떨까요. 목이 나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그럼 뇌를 꺼내면 어떨까요. 뇌가 나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럼 뇌를 반으로 자르면 어떨까요. 어느 것이 나입니까? 뇌를 잘라내면 어떨까요? 어느 것이 나일까요? 뇌의 어느 부분이 나일까요?
원래 몸 속의 물질은 3년에 한 번 모두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년 후 나는 나가 아니게 되었습니까?
붉거나 뜨겁다고 느끼는 것이 나입니다. 그렇다면 붉은 뜨거운 느낌은 물질입니까? 붉은 색은 마음 밖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의 표면에 닿아 반사하는 빛의 파장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떻습니까? 외계에는 다양한 파장의 공기 진동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 같은 소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마음이 만들어낸 것을 꺼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붉은 뜨거운 느낌은 물질이 아닙니다. 몇몇 과학이 발달해, 모두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이 생겼다고 해도, 뇌 속을 들여다 본 곳에서, 뜨겁다고 하는 감각을 볼 수 없습니다. 만질 수 없습니다. 그냥 내가 느끼는 것입니다. 물질이 아닌 것을 느끼는 나도 물질이 아니다.
나는 TV가 아니다
내가 느끼는 세상은 내가 마음 속에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마음 밖의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나에게는 전혀 아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외계에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마음 속에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 안에서 TV를 보는 것 같습니다. TV는 실제 현장과 비슷하게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현장 그 자체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TV가 만들어낸 장면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방 안에 있는 한 외부 현장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이 나입니다. 결코 TV가 내가 아닙니다. TV가 망가져도 수리하면 다시 보이게 됩니다. 보고있는 내가 깨진 것은 아닙니다.
만약, 보고 있는 내가 망가졌다면, 얼마간 텔레비전을 수리해도 원래대로 보이게 되지 않습니다. 텔레비전을 수리하고, 원래대로 보이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병으로 뇌가 부서져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더라도 의학이 발달하여 뇌를 고칠 수 있게 되면 또 전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고, 파괴되지 않고, 더럽지 않고, 깨끗하지 않고,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지 않는다.
이 일은 내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서 노망해도, 죽어도 뇌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면, 원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냥 뇌가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되었을 뿐입니다. 텔레비전이 고장나고 고칠 수 없어도, 새로운 텔레비전을 사면 원래대로 볼 수 있습니다. 뇌가 죽지 않아도 새로운 뇌가 나에게 신호를 보내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한때 뇌를 구성하고 있던 물질을 긁어 모아 원래대로 조합하여 뇌를 만들면 또 원래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은 생기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섬기는 것도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하고 있으며, 우주의 끝까지 전혀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죽은 후의 상태는 태어나기 전의 상태와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뭔가 차이를 지적할 수 있을까요?
태어나기 전의 상태에서 사람은 태어났습니다. 죽은 후의 상태에서 태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불생 불멸 불구 불정 불증 불감」입니다.
---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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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에 대한 감사
올바른지 판단할 수는 없지만,
뭔가 생각하게 되는 곳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15호
응답자: www.A
답변 날짜:2017/10/17 22:44
그 세상이 없고,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증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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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답변자 : psytex1
답변 날짜:2017/10/14 14:13
맛있어! "물리적 활동의 결과"는 아닙니다.
물체=유한한 존재성 그 자체가 관찰되는 것으로 파생하고 있다
(by 양자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이 먼저'일까요? 「물건이 먼저」일까요?
자아가설(기억=과거=시간)과 환경가설(예측=미래=시간)
은 상보분화되어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양자적인 불확정성을 기반으로 하며,
무한히 넣으면 존재 확률의 산이 평평해지고
무와 같아집니다.
이 「절대무=불확정성 무한」에 있어서, 그 무한
의 어둠에 인식체의 가정 단면(잠재적 인식 가능성)의
운동(시계열화=플랑크 정수 h의 수렴=물체 수축=
우주 팽창)을 상정 그러면 상대적으로 무의 바람은 빛이 되고,
인식체는 그 빛(양자 상호작용 패턴)을 향해
자기의 보완(상보적 불확정성)으로서의 우주를 인식
하는 것입니다.
자아가설(기억=시간의 흐름=과거=초광속)과 공간
가설(예측=공간의 확산=미래=광속하)의 상보분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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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에 대한 감사
논파 되었습니까?
이야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신고하기감사일시:2017/10/21 14:19
13호
응답자: 흠
답변 날짜:2017/10/13 17:46
논파하기 때문에 논문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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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답변자 : lupan344
답변 날짜:2017/10/11 21:49
죽은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든, 죽지 않으면 모릅니다.
哲学
死んだら終わり、あの世も永遠の魂も存在しない。 論破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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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者:Marshmello
質問日時:2017/10/09 21:25
回答数:19件
人間の意識は脳細胞の物理的活動の結果生じるものである。
脳が死ねば意識は無くなり、人間は無になる。
死んだら終わり、あの世も永遠の魂も存在しない。
どなたか論破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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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ベストアンサー
回答者: atoiti
回答日時:2017/10/10 09:42
ない
と言い切れるなら 根拠を論理的に説明してください
ある
と言い切れる根拠を 論理的にご説明します
論破?? 論がなければ 論破できない
古いアナログ的なお考えのようなので
貴方のお考えを勝手に 整理させていただきます
引き続き 今回は科学的にご説明いたします
最初におことわりしておきます
想定 仮定 の領域を出ませんので
意識は頭の脳から と言う考えは疑問があります
生命科学の最新の分野で 意識や精神は
深層心理学(ユングやフロイト)や
アナログ的なニューロンなどの伝達や
広がりでは説明できなくなりました
DNAの突然変異は ランダムに発生するが
実は 量子の揺らぎに起因している可能性と指摘されています
意識が現実を作るのです
ニューロンのなかの極小のチューブの振動
である 量子重力効果が 意識となり現実の貴方を作るのですが
量子もつれ 等で知られている通り
それは 宇宙の情報と一体なのではないか?
宇宙の現意識 の存在が生命たらしめている
意識たらしめ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
意識は量子レベルにおける
物質の振る舞いを定義していると
ロジャー・ペンローズ
スチワート・ハメロフ が述べています
意識は 観測で極小の粒子が変わる事が 分かっています
意識は乱数表に変化をもたらすことも知られています
人間の意識は 計り知れない 未知の世界です
量子レベルの情報や意識は 宇宙からでは?
宇宙の原意識を 神と捕らえるか
仏教の究極の法則と捕らえるか
いずれも 哲学 宗教の領域に入ります
詳しくはカット
心の仕組みは驚くほど判明していないのが
現在の生命科学です
脳は860憶の神経細胞でできていて
その電機的な基礎は 理解されているが
心 思考 記憶 感情
人間の脳をマップ化するのは 不可能です
量子コンピューターがあれば 可能かも?
人ゲノムが完成したが
DNAがコードしているタンパク質については
ほとんどわかっていないのが現状です
ちょっと長くなるのでこの先はカット
すなわち 人間の知恵は あまりにも小さいと言う事です
意識の存在 魂とは を述べるには
科学的検知には限界があり
哲学 宗教の側からの解明が 必要となります
それは こ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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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ないと言い切れるなら 根拠を論理的に説明してください。
論理的には説明できませんが、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ので「無い」と言ってるんです。
それに、脳が寝てるときは意識が有りません。なので脳が消滅したら意識も消滅するだろうと推測します。意識が消滅してしまったら人間としては「無」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ニューロンのなかのチューブリンについて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たしか、その中に電子がひとつ入っており、波動の状態では意識があり、粒子になると意識が無くなるのだそうです。
粒子の波動は「確率という概念の振動」です。
なのでそのへんから推測するとチューブリンとは概念と物質をつなげる受信機みたいなものなのかな?とも思いま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18 22:44
No.19
回答者: wanekokonnketu
回答日時:2017/10/20 05:21
論破のつもりはありません。
ただ、Marshmelloさんの結論も凄い
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お分かりなのか?
興味しんしんです。
世の中にはわからないはありますので
結論を出せることはびっくりです。
Marshmelloさんにそう考えさせた脳の
仕組みも医学的にはまだまだわからない
ことだらけ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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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たしかに脳は不思議で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23
No.18
回答者: go-go12
回答日時:2017/10/19 09:33
禅宗ではそう思います。例えば、死ねば人間が無になる
んだ、という考えは、肉体はただの物質だと言われたいの
でしょうか?
究極的に高度な知性だけを求め、それに愛というものがない場合、
孤立して精神が崩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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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回答者: bari_saku
回答日時:2017/10/18 23:48
>ソースはとくにありません。
ソースがないなら、そもそも破るべき論が存在し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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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回答者: kothimaro
回答日時:2017/10/18 21:31
死とは何でしょうか。死んだ後私は何かを感じるのでしょうか。
その為には、私は誰なのか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大抵の人は、これが私ですと自分の体を指すでしょう。
では仮に、手が切り取られたらどうでしょう。手と残りの体とでは、どちらが私でしょう。手は私では無く、残り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首が取れたらどうでしょう。首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脳を取り出したらどうでしょう。脳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脳を半分に切ったらどうでしょう。どちらが私でしょうか。脳を切り刻んだらどうでしょうか。どれが私でしょうか。脳の中のどの部分が私なのでしょうか。
そもそも、体の中の物質は、3年に一回全てが入れ替わっています。では、3年後の私は私ではなく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赤いとか熱いとか感じているのが私です。では、赤い熱いと言う感じは、物質でしょうか。赤い色は、心の外の世界には存在しません。物質の表面に当たって反射する光の波長が存在するだけです。
では、音はどうでしょうか。外界には、色々な波長の空気の振動があるだけです。私たちが感じている様な音は存在しません。
この様に、心が作り出したものを取り去ると、何も残りません。従って、赤い熱いと言った感じは、物質ではありません。幾ら科学が発達して、全てを見ることが出来る顕微鏡が出来たとしても、脳の中を覗いたところで、熱いと言う感覚を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触ることも出来ません。ただ、私が感じるだけです。物質ではないものを感じている私も物質ではありません。
私の感じている世界は、私が心の中に作り出したものです。心の外の世界がどうなっているか、私には全く知る術がありません。しかし、心は外界に出来る限り似せて、心の中に世界を作り出しています。
例えば部屋の中で、テレビを見ている様なものです。テレビは、実際の現場に似せて場面を作り出しています。しかし、決して現場そのものを見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あくまでも、テレビが作り出した場面を見ているだけです。
部屋の中にいる限り、外の現場を直接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
テレビを見ているのが私です。決して、テレビが私なのではありません。 テレビが壊れても、修理すればまた見える様になります。見ている私が壊れた訳ではありません。
もし、見ている私が壊れたのであれば、幾らテレビを修理しても元通りに見える様にはなりません。テレビを修理して、元通りに見える様になったと言うことは、私自身は何も変わってはいなかった事を証明しています。
同様に、もし病気で脳が壊れて、何も感じなくなったとしても、医学が発達して、脳を直す事が出来る様になれば、また私は前と同じ様に感じることが出来る様になるでしょう。
この事は、私は何も変わっていなかったことを証明しています。病気をしても、年を取ってボケても、そして死んでも脳を元の状態に戻せば、元通り感じることが出来るので、私自身は何も変わってはいません。
ただ脳が信号を送らなくなったので、何も感じなくなっただけです。テレビが壊れて直せなくなっても、新しいテレビを買えば元通り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脳が死んでなくなっても、新しい脳が私に信号を送る様になれば、また元の通りに感じることが出来ます。
科学が発達し、かつて脳を構成していた、物質を掻き集めて、元の通りに組み合わせて、脳を作ったら、また、私は元の通り感じ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私自身は、生じるものでも無くな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穢れるものでも、清くな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増えるものでも、減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宇宙の初めから存在しており、宇宙の終わりまで全く変わらずに存在するものです。
死んだ後の状態は、生まれる前の状態と何一つ変わりません。何か違いを指摘できるでしょうか。
生まれる前の状態から、人は生まれてきました。死んだ後の状態から生まれることは、何ら不思議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不生不滅不垢不浄不増不減」です。
質問者さん、この様に脳が死ぬと精神である私に刺激を送るものが無くなるので、私は何も感じません。新しい脳がまた私に刺激を送る様になると、私はまた元のとおり感じる様になるでしょう。
死んだら、気が付くと母の胸に抱かれてい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誰しもそうです。ですから、死んだ人にもまた次の生或はその次の生で出会えると考えます。
詳細は、下記のホームページを参照下さい。
http://catbirdtt.web.fc2.com/sitohananika.htm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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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正しいかどうかは判断できかねますが、
何か考えさせられるところがあると感じ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22
No.15
回答者: www.A
回答日時:2017/10/17 22:44
あの世がない、魂も存在しない、証明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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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回答者: psytex1
回答日時:2017/10/14 14:13
おしい!「物理活動の結果生じる」のではありません。
物体=有限な存在性そのものが観察される事で派生している
(by 量子論)だからです。
それでは「心が先」でしょうか?「物が先」でしょうか?
自我仮説(記憶=過去=時間)と環境仮説(予測=未来=時間)
は相補分化しています。
全ての存在は、量子的な不確定性に基づいており、
無限に詰め込むと存在確率の山が平らになって、
無と等しくなります。
この「絶対無=不確定性無限」において、その無限
の闇に認識体の仮定断面(潜在的認識可能性)の
運動(時系列化=プランク定数hの収束=物体収縮=
宇宙膨張)を想定すれば、相対的に無の風は光になり、
認識体はその光(量子相互作用パターン)の向うに、
自己の補完(相補的不確定性)としての宇宙を認識
するのです。
自我仮説(記憶=時間の流れ=過去=超光速)と空間
仮説(予測=空間の広がり=未来=光速下)の相補分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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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論破されたのか?
話がむずかしすぎま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19
No.13
回答者: うっんこ
回答日時:2017/10/13 17:46
論破してやるから論文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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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回答者: lupan344
回答日時:2017/10/11 21:49
死んだことが無いのでわからないですが、そのように考えても、問題無いと思いますよ。
どちらにしろ、死なないとわからない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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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回答者: Mokuzo100nen
回答日時:2017/10/10 23:36
主張に過ぎないのだから論破する必要さえなし。
goog_137843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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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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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에 대한 감사
올바른지 판단할 수는 없지만,
뭔가 생각하게 되는 곳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15호
응답자: www.A
답변 날짜:2017/10/17 22:44
그 세상이 없고,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증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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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답변자 : psytex1
답변 날짜:2017/10/14 14:13
맛있어! "물리적 활동의 결과"는 아닙니다.
물체=유한한 존재성 그 자체가 관찰되는 것으로 파생하고 있다
(by 양자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이 먼저'일까요? 「물건이 먼저」일까요?
자아가설(기억=과거=시간)과 환경가설(예측=미래=시간)
은 상보분화되어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양자적인 불확정성을 기반으로 하며,
무한히 넣으면 존재 확률의 산이 평평해지고
무와 같아집니다.
이 「절대무=불확정성 무한」에 있어서, 그 무한
의 어둠에 인식체의 가정 단면(잠재적 인식 가능성)의
운동(시계열화=플랑크 정수 h의 수렴=물체 수축=
우주 팽창)을 상정 그러면 상대적으로 무의 바람은 빛이 되고,
인식체는 그 빛(양자 상호작용 패턴)을 향해
자기의 보완(상보적 불확정성)으로서의 우주를 인식
하는 것입니다.
자아가설(기억=시간의 흐름=과거=초광속)과 공간
가설(예측=공간의 확산=미래=광속하)의 상보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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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에 대한 감사
논파 되었습니까?
이야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신고하기감사일시:2017/10/21 14:19
13호
응답자: 흠
답변 날짜:2017/10/13 17:46
논파하기 때문에 논문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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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답변자 : lupan344
답변 날짜:2017/10/11 21:49
죽은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든, 죽지 않으면 모릅니다.
哲学
死んだら終わり、あの世も永遠の魂も存在しない。 論破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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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者:Marshmello
質問日時:2017/10/09 21:25
回答数:19件
人間の意識は脳細胞の物理的活動の結果生じるものである。
脳が死ねば意識は無くなり、人間は無になる。
死んだら終わり、あの世も永遠の魂も存在しない。
どなたか論破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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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回答 (19件中1~10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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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ベストアンサー
回答者: atoiti
回答日時:2017/10/10 09:42
ない
と言い切れるなら 根拠を論理的に説明してください
ある
と言い切れる根拠を 論理的にご説明します
論破?? 論がなければ 論破できない
古いアナログ的なお考えのようなので
貴方のお考えを勝手に 整理させていただきます
引き続き 今回は科学的にご説明いたします
最初におことわりしておきます
想定 仮定 の領域を出ませんので
意識は頭の脳から と言う考えは疑問があります
生命科学の最新の分野で 意識や精神は
深層心理学(ユングやフロイト)や
アナログ的なニューロンなどの伝達や
広がりでは説明できなくなりました
DNAの突然変異は ランダムに発生するが
実は 量子の揺らぎに起因している可能性と指摘されています
意識が現実を作るのです
ニューロンのなかの極小のチューブの振動
である 量子重力効果が 意識となり現実の貴方を作るのですが
量子もつれ 等で知られている通り
それは 宇宙の情報と一体なのではないか?
宇宙の現意識 の存在が生命たらしめている
意識たらしめ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
意識は量子レベルにおける
物質の振る舞いを定義していると
ロジャー・ペンローズ
スチワート・ハメロフ が述べています
意識は 観測で極小の粒子が変わる事が 分かっています
意識は乱数表に変化をもたらすことも知られています
人間の意識は 計り知れない 未知の世界です
量子レベルの情報や意識は 宇宙からでは?
宇宙の原意識を 神と捕らえるか
仏教の究極の法則と捕らえるか
いずれも 哲学 宗教の領域に入ります
詳しくはカット
心の仕組みは驚くほど判明していないのが
現在の生命科学です
脳は860憶の神経細胞でできていて
その電機的な基礎は 理解されているが
心 思考 記憶 感情
人間の脳をマップ化するのは 不可能です
量子コンピューターがあれば 可能かも?
人ゲノムが完成したが
DNAがコードしているタンパク質については
ほとんどわかっていないのが現状です
ちょっと長くなるのでこの先はカット
すなわち 人間の知恵は あまりにも小さいと言う事です
意識の存在 魂とは を述べるには
科学的検知には限界があり
哲学 宗教の側からの解明が 必要となります
それは こ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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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ないと言い切れるなら 根拠を論理的に説明してください。
論理的には説明できませんが、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ので「無い」と言ってるんです。
それに、脳が寝てるときは意識が有りません。なので脳が消滅したら意識も消滅するだろうと推測します。意識が消滅してしまったら人間としては「無」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ニューロンのなかのチューブリンについて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たしか、その中に電子がひとつ入っており、波動の状態では意識があり、粒子になると意識が無くなるのだそうです。
粒子の波動は「確率という概念の振動」です。
なのでそのへんから推測するとチューブリンとは概念と物質をつなげる受信機みたいなものなのかな?とも思いま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18 22:44
No.19
回答者: wanekokonnketu
回答日時:2017/10/20 05:21
論破のつもりはありません。
ただ、Marshmelloさんの結論も凄い
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お分かりなのか?
興味しんしんです。
世の中にはわからないはありますので
結論を出せることはびっくりです。
Marshmelloさんにそう考えさせた脳の
仕組みも医学的にはまだまだわからない
ことだらけ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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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たしかに脳は不思議で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23
No.18
回答者: go-go12
回答日時:2017/10/19 09:33
禅宗ではそう思います。例えば、死ねば人間が無になる
んだ、という考えは、肉体はただの物質だと言われたいの
でしょうか?
究極的に高度な知性だけを求め、それに愛というものがない場合、
孤立して精神が崩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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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回答者: bari_saku
回答日時:2017/10/18 23:48
>ソースはとくにありません。
ソースがないなら、そもそも破るべき論が存在し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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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回答者: kothimaro
回答日時:2017/10/18 21:31
死とは何でしょうか。死んだ後私は何かを感じるのでしょうか。
その為には、私は誰なのか考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大抵の人は、これが私ですと自分の体を指すでしょう。
では仮に、手が切り取られたらどうでしょう。手と残りの体とでは、どちらが私でしょう。手は私では無く、残り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首が取れたらどうでしょう。首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脳を取り出したらどうでしょう。脳の方が私ですと答えるでしょう。では脳を半分に切ったらどうでしょう。どちらが私でしょうか。脳を切り刻んだらどうでしょうか。どれが私でしょうか。脳の中のどの部分が私なのでしょうか。
そもそも、体の中の物質は、3年に一回全てが入れ替わっています。では、3年後の私は私ではなく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赤いとか熱いとか感じているのが私です。では、赤い熱いと言う感じは、物質でしょうか。赤い色は、心の外の世界には存在しません。物質の表面に当たって反射する光の波長が存在するだけです。
では、音はどうでしょうか。外界には、色々な波長の空気の振動があるだけです。私たちが感じている様な音は存在しません。
この様に、心が作り出したものを取り去ると、何も残りません。従って、赤い熱いと言った感じは、物質ではありません。幾ら科学が発達して、全てを見ることが出来る顕微鏡が出来たとしても、脳の中を覗いたところで、熱いと言う感覚を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触ることも出来ません。ただ、私が感じるだけです。物質ではないものを感じている私も物質ではありません。
私の感じている世界は、私が心の中に作り出したものです。心の外の世界がどうなっているか、私には全く知る術がありません。しかし、心は外界に出来る限り似せて、心の中に世界を作り出しています。
例えば部屋の中で、テレビを見ている様なものです。テレビは、実際の現場に似せて場面を作り出しています。しかし、決して現場そのものを見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あくまでも、テレビが作り出した場面を見ているだけです。
部屋の中にいる限り、外の現場を直接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
テレビを見ているのが私です。決して、テレビが私なのではありません。 テレビが壊れても、修理すればまた見える様になります。見ている私が壊れた訳ではありません。
もし、見ている私が壊れたのであれば、幾らテレビを修理しても元通りに見える様にはなりません。テレビを修理して、元通りに見える様になったと言うことは、私自身は何も変わってはいなかった事を証明しています。
同様に、もし病気で脳が壊れて、何も感じなくなったとしても、医学が発達して、脳を直す事が出来る様になれば、また私は前と同じ様に感じることが出来る様になるでしょう。
この事は、私は何も変わっていなかったことを証明しています。病気をしても、年を取ってボケても、そして死んでも脳を元の状態に戻せば、元通り感じることが出来るので、私自身は何も変わってはいません。
ただ脳が信号を送らなくなったので、何も感じなくなっただけです。テレビが壊れて直せなくなっても、新しいテレビを買えば元通り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脳が死んでなくなっても、新しい脳が私に信号を送る様になれば、また元の通りに感じることが出来ます。
科学が発達し、かつて脳を構成していた、物質を掻き集めて、元の通りに組み合わせて、脳を作ったら、また、私は元の通り感じ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私自身は、生じるものでも無くな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穢れるものでも、清くな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増えるものでも、減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宇宙の初めから存在しており、宇宙の終わりまで全く変わらずに存在するものです。
死んだ後の状態は、生まれる前の状態と何一つ変わりません。何か違いを指摘できるでしょうか。
生まれる前の状態から、人は生まれてきました。死んだ後の状態から生まれることは、何ら不思議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不生不滅不垢不浄不増不減」です。
質問者さん、この様に脳が死ぬと精神である私に刺激を送るものが無くなるので、私は何も感じません。新しい脳がまた私に刺激を送る様になると、私はまた元のとおり感じる様になるでしょう。
死んだら、気が付くと母の胸に抱かれてい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誰しもそうです。ですから、死んだ人にもまた次の生或はその次の生で出会えると考えます。
詳細は、下記のホームページを参照下さい。
http://catbirdtt.web.fc2.com/sitohananik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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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正しいかどうかは判断できかねますが、
何か考えさせられるところがあると感じ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22
No.15
回答者: www.A
回答日時:2017/10/17 22:44
あの世がない、魂も存在しない、証明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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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回答者: psytex1
回答日時:2017/10/14 14:13
おしい!「物理活動の結果生じる」のではありません。
物体=有限な存在性そのものが観察される事で派生している
(by 量子論)だからです。
それでは「心が先」でしょうか?「物が先」でしょうか?
自我仮説(記憶=過去=時間)と環境仮説(予測=未来=時間)
は相補分化しています。
全ての存在は、量子的な不確定性に基づいており、
無限に詰め込むと存在確率の山が平らになって、
無と等しくなります。
この「絶対無=不確定性無限」において、その無限
の闇に認識体の仮定断面(潜在的認識可能性)の
運動(時系列化=プランク定数hの収束=物体収縮=
宇宙膨張)を想定すれば、相対的に無の風は光になり、
認識体はその光(量子相互作用パターン)の向うに、
自己の補完(相補的不確定性)としての宇宙を認識
するのです。
自我仮説(記憶=時間の流れ=過去=超光速)と空間
仮説(予測=空間の広がり=未来=光速下)の相補分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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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回答へのお礼
論破されたのか?
話がむずかしすぎます。
通報するお礼日時:2017/10/21 14:19
No.13
回答者: うっんこ
回答日時:2017/10/13 17:46
論破してやるから論文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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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回答者: lupan344
回答日時:2017/10/11 21:49
死んだことが無いのでわからないですが、そのように考えても、問題無いと思いますよ。
どちらにしろ、死なないとわからない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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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回答者: Mokuzo100nen
回答日時:2017/10/10 23:36
主張に過ぎないのだから論破する必要さえ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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