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0

알라딘: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

알라딘: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 | 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9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은이)경인문화사2022-12-15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 | 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9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은이)경인문화사2022-12-15









시리즈
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총 9권 모두보기)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
동북아 냉전 체제의 고착과 문화적 재현
동북아 내셔널리즘의 형성과 변화
동북아의 제노사이드 - 학살의 기억, 상처의 치유
20세기 동북아시아의 정신문화와 평화 사상




책소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 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아홉 번째 연구총서다. 동북아시아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서양인의 아시아인 혐오는 어떤 것이었는지, 동북아 세계의 혐오와 차별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지를 다루는 책이다.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나타났던 혐오의 양태와 역사적 연원을 밝히고, 그 완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구나 동북아의 여러 지역국가에서 다른 공동체에 대한 혐오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그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몽골, 영국, 미국의 사례까지 분석했다.


목차


발간사

1부 동북아시아 상호인식의 근원
문명의 두 얼굴: 후쿠자와 유키치와 다나카 쇼조의 ‘문명론’과 ‘조선론’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문명개화론’을 다시 묻다
2. 본론
3. 맺으며

필냑의 동아시아 소설의 장르와 동서東西 문제
1. 혁명을 묘사한 필냑의 동아시아 소설
2. 장르의 문제: 기행문, 또는 소설?
3. ‘실재’ 동아시아의 형상
4. 나가며

중일전쟁기 일본 정치 지도층의 대 중국 인식과 전쟁 수행 논리: 대 중국 멸시와 군사적 굴복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중일전쟁의 발발과 확대
3. 일본 정치 지도층의 대 중국 인식
4. 일본 정치 지도층의 전쟁 수행 논리
5. 맺음말

현대 몽골인의 중국 인식과 그 역사적 뿌리
1. 서론
2. 햐타드는 누구인가?
3. 어휘 문제
4. 중국을 보는 전통적인 견해6
5. 침략, “나쁜 중국”과 “중국 형님”
6. 오늘날 몽골인들의 중국인에 대한 정치적 인식
7. 결론

2부 아시아인 혐오의 역사적 구조
서양인의 아시아인 혐오
1. 들어가며
2. 혐오: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현상
3. 서양인들의 아시아인 혐오의 역사와 현재
4.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혐오, 그리고 차별을 통한 정체성의 재생산
5. 나오며

아편전쟁 후의 중국의 개항과 서구 인종주의 사조
1. 들어가며
2. 《남경조약》 체결 후의 중국 개항
3. 중국에서의 서구 인종주의 유포 및 영향
4. 결어

이중적인 차별: 일제의 3・1운동 탄압과 잔학 행위에 대한 영국의 반응
1. 서론
2. 1910년대 일본의 조선 통치에 대한 영국의 반응
3. 일본의 3・1 운동 폭력 진압에 대한 영국의 반응
4. 태형 폐지 이후 일본의 지속적 잔학 행위에 대한 영국의 반응
5. 결론

점령기 일본의 미군성폭력대책과 일본여성 멸시관: 판판걸パンパンガール에서 아메조アメ女로
1. 머리말
2. 점령초기, 미군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과 현실의 상위相違
3. 일본의 미군 성폭력 불법 행위 방지 대책
4. 점령으로 인한 일본 여성의 멸시적인 이미지
5. 맺음말

3부 동북아 세계의 혐오와 차별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출판콘텐츠에 나타난 혐한 의식: ��간토 대지진과 작가들의 심상풍경��을 중심으로
1. 서론
2. 혐오의 시작, 공감
3. 관동대지진과 유언流言
4. 출판콘텐츠 속 관동대지진과 혐한
5. 결론

레이시즘과 1952년 체제
1. 문제의식
2. “1952년 체제”란 무엇인가
3. “재일특권”으로서의 법126
4. 공적인 반 차별・외국인 정책 없이 외국인 정책으로 대용代用되었던 입관법제
5. 입관법제의 레이시즘 vs 반레이시즘 규범: (1) 엽케의 국제비교와의 비교
6. 입관법제의 레이시즘 vs 반레이시즘 규범: (2) 해머의 쓰리게이트 모델과의 비교

시진핑 시대 중국의 혐한: 현황과 원인, 완화 방안
1. 서론
2. 시진핑 시대 중국의 혐한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개념들
3. 시진핑 시대 중국의 혐한의 현황
4. 시진핑 시대 중국의 혐한 지속의 원인
5. 결론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21세기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2013년 3월 설립되었다.
장기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보다는 정치외교, 통상산업, 역사문화, 법률분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실용성 있는 대책들을 제시하는 데 연구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중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중관계연구원에는 중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젊고 유능한 학자들을 상임 연구교수로 초빙하고, 중국과 한중관계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온 다수의 연구자를 연구위원과 초빙교수로 위촉하고 있다.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한중관계연구원에서 HK+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신설한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을 토대로 동북아시아의 역사, 문화, 도시 속에 내장되어 있는 인문학적 자원과 담론을 새롭게 발굴해 21세기 생명·평화 공동체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학술연구 활동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적 기반과 실천적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접기

최근작 : <동북아시아의 상호인식과 혐오>,<동북아 냉전 체제의 고착과 문화적 재현>,<글로벌 패권을 꿈꾸는 중국의 도전과 한계> … 총 11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동북아 세계의 혐오의 형태와 기원을 분석하다

본서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 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아홉 번째 연구총서다. 본 총서는 동북아시아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서양인의 아시아인 혐오는 어떤 것이었는지, 동북아 세계의 혐오와 차별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나타났던 혐오의 양태와 역사적 연원을 밝히고, 그 완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책은 서구나 동북아의 여러 지역국가에서 다른 공동체에 대한 혐오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그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몽골, 영국, 미국의 사례까지 분석했다. 혐오는 과거에도 있었고 합리성・인권・민주주의가 확산된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긴 시계열로 볼 때,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존엄성이 강화되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므로 혐오를 극복하고 평화와 공존의 토대를 찾는 것은 21세기 현재,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세계 속에서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절실한 과제를 점검하는 일이자, 인류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상호 신뢰의 씨앗을 심고 기르는데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접기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