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 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출산율

한겨레21 

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0.78은 한국 역사상 최저 출산율이며, 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출산율입니다.

지옥의 한국은 소멸을 향해간다 [뉴스 큐레이터]

H21.HANI.CO.KR

지옥의 한국은 소멸을 향해간다 [뉴스 큐레이터]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생산가능인구수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 카트가 비어있다.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성북구 분만병원 숫자가 3년전 32개에서 12개로 줄어들었다. 김명진 ....

2 comments

김성규

여성들도 아이키우며 일할수 있게 해주든가 외벌이로도 애키우고 교육시키고 할수 있게 해주고 나서 출산율타령을 해야지. 고용은 불안한데 여자는 결혼하면 퇴사압박받고 출산휴가가는것도 눈치주는 기업문화. 정부가 고용안정과 출산휴가를 보장하고 퇴사압력주는 기업에는 과징금폭탄과 경영자에 대한 처벌을 해야 그나마 될까말까다. 미래가 안보이는데 돌았다고 애를 낳냐.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는거다. 일반인 1가구3주택. 공직자정치인은 1가구1주택을 의무화해야 한다. 1달유예기간주고 안팔면 수백억 주택보유세 폭탄을 때려야 한다.

Reply4 d

김성규

근본문제는 해결안하고 애낳으면 얼마준다식의 밑빠진독에 물붓기식 정책만 남발하니 세금은 세금대로 낭비되고 효과는 없는거다. 일단 주거비용. 신혼부부에게 싼값으로 20~25평임대주택공급해야 한다. 경제력되는 사람들만 자가를 구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기업의 문화개선. 여성들에게 결혼하면 퇴사를 요구하거나 출산휴가에 눈치주는 기업의 경영자에게 강한 처벌을 하고 정부정책에 순응하면 세제혜택으로 기업의 동참을 유도한다.애 낳고 기르면서도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고 임금 또한 가정을 운영할수 있을 정도로 상승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