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생활
' 조용한 생활 '( 시즈카나 세이 카츠)은 오에 켄 사부로의 연작 소설이다. 「문예춘추」1990년 4월호에 게재된 표제작을 비롯해 6편으로 이루어져, 같은 해 10월에 코단샤가 간행 했다 . 나중에 코단샤 문예 문고 .
『새로운 사람이여 눈썹여』로 그려진 테마인 이요와의 공생을 다시 여동생의 시점에서 조사하고 있다.
목차 [ 편집 ]
- 「조용한 생활」 「문예춘추」1990년 4월
- 「이 행성의 버려진 자」 「군상」1990년 5월
- 「안내인(스토커)」 「Switch」1990년 3월
- 「자동 인형의 악몽」 「신시오」1990년 6월
- 「소설의 슬픔」 「문학계」1990년 7월
- 「집으로서의 일기」 「군상」1990년 8월
개요 [ 편집 ]
마짱과 별명으로 불리는 대학의 불문과 의 여학생 '나'는 저명한 작가인 아버지, 어머니, 동생에서 수험랑 인생의 오짱, 그리고 지적장애인으로 복지작업소의 공원 으로 일하는 형의 이요, 5명이 살고 있다. 이요에게는 작곡 의 재능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나'의 20세 생일, 가족 식탁에서 농담 속에서 '나'의 결혼에 이야기가 미친다. "나"는 말한다. 「──내가 신부에 간다면, 이요와 함께, 어쨌든 2DK의 아파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군요. 거기서 조용한 생활을 하고 싶다.」 부모는 충격을 받는다. 그날 밤 '나'는 '미래의 이요'가 신부 개첨자로 '나' 옆에 서서 둘이서 '갈란드우의 장소'에 외로워 서 있는 꿈을 꾼다.
중년의 위기인 '핀치'를 품은 아버지는 되살아나는 계기를 찾아 캘리포니아 대학에 거주 작가(라이터 인 레지던스)로 어머니를 데리고 나가게 되었다. 그러면 '나'가 집을 담아 이요들의 귀찮음을 보게 된다. 이요의 작곡 공부 지도를 해주는 아버지의 친구 중도씨 부부가 3명의 생활을 서포트해 준다.
지적장애인이 일본사회 속에서 살기 어려움, 거리 등에서 갑자기 지향되는 차별이나 악의 등에 대해서, 동생의 「나」는 「── 어쨌든, 뭐야! 그렇지만, 건강을 내어 돌진 이제는 아닐까!」라고 맞서 간다. 이요가 가진 천성의 유머도 나의 도움이 된다.
부드럽게 행동하는 「나」이지만, 센시티브로 생각해 버리는 타입이며, 때로는, 에너지를 끊어 「자동 인형화」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나」는, 자신은, 이요에게 음악의 재능이 있기 때문에, 그를 특권적으로 보고 있고, 그와, 그에게 어디까지나 붙어 가려고 하고 있는 자신을 「아무것도(원문 방점)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오만한 것이 아닌가? 라는 엄격한 자성도 한다.
「나」는, 재적하고 있는 불문과의 졸업 논문의 테마로 셀린느를 선택한다. 셀린느가 자전적인 소설 속에서 "우리의 작은 백치들(노 프티 크레탄)"이라고 부르는 지적장애의 아이들과 함께 전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고 부드러움을 보여주듯이 공감을 느낀다.
나는 이요를 데리고 아버지가 계약하는 회원제 수영장에 다니기로 했다. 아라이 군이라는 청년이 이요에게 친절하게 수영 지도를 해주지만, 아라이 군은 아버지에게 옛날 소설의 등장 인물로서 나쁘게 쓰여진 것(『비의 나무』를 듣는 여자들 ) 남자――물속의 「비의 나무」」)를 원망하고 있다. 내가 말 능숙하게 그의 맨션에 초대되어 습격당한 곳을 사이 한발, 이요가 구조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는 아버지를 미국에 남겨 귀국해, 가족 4명의 생활이 시작된다.
영화판 [ 편집 ]
| 조용한 생활 | |
|---|---|
| 조용한 삶 | |
| 감독 | 이타미 13 |
| 각본 | 이타미 13 |
| 원작 | 오에 켄사부로 |
| 만들다 | 옥치태 |
| 제작 총 지휘 | 호소코시성 고가와사키 타카시 |
| 수행자 | 야마자키 노력 시바타 미호코 사에키 히나코 와타나베 아츠로 이마이 마사유키 미야모토 노부코 |
| 음악 | 오에 히카리 |
| 촬영 | 마에다 미조 |
| 편집 | 스즈키 아츠시 |
| 배급 | 토호 |
| 공공의 | |
| 상영시간 | 121점 |
| 제작국 | |
| 언어 | 일본어 |
| 배급 수입 | 1억5000만엔 [1] |
1995년 에 오에의 형제인 이타미 13 의 감독·각본으로 영화화되었다. 부모의 부재중에 일어나는 장애인의 오빠와 여동생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일본 아카데미 상에서는 와타베 아츠로 가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캐스트 [ 편집 ]
- 마짱: 사에키 히나코
- 이요:와타베 아츠로
- 아빠: 산﨑 노력
- 엄마: 시바타 미호코
- 아라이군:이마이 마사유키
- 일기 예보의 언니: 오가와 타마키
- 단도 씨 : 오카무라 카즈오
- 단도 씨의 부인 : 미야모토 노부코
- 오짱: 오모리 카노유키
- 물병의 남자 : 와타나베 테츠
- 아사쿠라 씨 : 좌시 가지
- 할머니 : 하라 히사코
- 후사 이모 : 유키 미에코
- 쿠로카와 부인 : 아치 파오미
- 캐스터 : 야나기 히로시
- 이웃의 부인: 시바타 리에
- 또 다른 부인: 카와마타 시노부
- 둘러보기 : 타카하시 나가 히데
- 하수점 : 오카모토 노부 토
- 와인을 마시는 남자 : 코기 시게미츠
- 소설에서 어린 소녀 : 아사오카 미츠미네
- 소설에서 어린 소년 : 고라 양이치
- 소설의 남자 : 미타니 승
직원 [ 편집 ]
작품 해설 [ 편집 ]
이 영화는 흥행적으로는 실패해, 이타미 작품 중에서는 그다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 되었다. 이타미는 “(전년의 오에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책이나 빛( 오에광 )의 음악이 팔리는 요인이라도, 영화가 우케하는 요인은 아니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연꽃 시게히코 와의 관계에 대해, 요코타 이누히코 는 「아시아의 일본 영화」(이와 나미 서점 )에서 「【…90년대에는】그리고 연꽃의 우수한 문하생이었을 것이다 이탄 13 『조용한 생활』(1995)에서는 영화사적 인용 등 모두 눈에 띄지 않는 작풍에 회귀했다.연실 시게히코는 이러한 상황의 변화에 불편함을 뿌리면서 영화 평론에서 철퇴하고, 후에는 노두 에 헤매는 약간의 추종자만이 남았다”고 쓰고 있다.
영화에서는 오에의 친자·오에미츠의 작곡한 곡을 사용하고 있다.
각주 [ 편집 ]
- ↑ 다이타카 히로오「이타미 영화의 새로운 전개」 「일본 영화 역전의 시나리오」WAVE 출판, 2000년 4월 24일, 144페이지. ISBN 978-4-87290-073-6 .
외부 링크 [ 편집 ]
静かな生活
『静かな生活』(しずかなせいかつ)は、大江健三郎の連作小説である。『文藝春秋』1990年4月号に掲載された表題作をはじめ6編からなり、同年10月に講談社より刊行された。のち講談社文芸文庫。
『新しい人よ眼ざめよ』で描かれたテーマであるイーヨーとの共生を、あらためて妹の視点から照射している。
目次[編集]
- 「静かな生活」『文藝春秋』1990年4月
- 「この惑星の捨て子」『群像』1990年5月
- 「案内人(ストーカー)」『Switch』1990年3月
- 「自動人形の悪夢」『新潮』1990年6月
- 「小説の哀しみ」『文學界』1990年7月
- 「家としての日記」『群像』1990年8月
あらすじ[編集]
マーちゃんとあだ名で呼ばれている大学の仏文科の女子学生「私」は、著名な作家である父、母、弟で受験浪人生のオーちゃん、そして知的障害者で福祉作業所の工員として働く兄のイーヨー、の5人で暮している。イーヨーには作曲の才能が開花し始めている。
「私」の20歳の誕生日、家族の食卓で、冗談のなかで「私」の結婚に話が及ぶ。「私」は言う。「──私がお嫁に行くならね、イーヨーといっしょだから、すくなくとも 2DKのアパートを手に入れられる人のところね。そこで静かな生活がしたい。」 両親はショックを受ける。その夜「私」は「未来のイーヨー」が花嫁介添人として「私」の横に立っており、2人で「ガランドウの場所」に寂しく立ち尽くしている夢を見る。
中年の危機の「ピンチ」を抱えた父は立ち直りのきっかけを求めて、カリフォルニアの大学へ居住作家(ライター・イン・レジデンス)として母を連れて出向くことになった。それからは「私」が家を切り盛りして、イーヨーたちの面倒を見ることになる。イーヨーの作曲の勉強の指導をしてくれる父の友人の重藤さん夫婦が、3人の生活をサポートしてくれる。
知的障害者が日本社会のなかで生きることの困難、路上などで突然向けられる差別や悪意などに対して、弟思いの「私」は「──なにくそ、なにくそ!お先真暗でも、元気を出して突き進もうじゃないか!」と立ち向かっていく。イーヨーの持つ天性のユーモアも私の助けとなる。
気丈に振る舞う「私」だが、センシティブで考え詰めてしまうタイプであり、ときにはしょげて、エネルギー切れを起こして「自動人形化」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
「私」は、自分は、イーヨーに音楽の才能があるから、彼を特権的に見ていて、彼と、彼にどこまでもついて行こうとしている自分を「なんでもない(原文傍点)人ではない」と考えていたが、それが傲慢なのではないか?との厳しい自省もする。
「私」は、在籍している仏文科の卒業論文のテーマにセリーヌを選ぶ。セリーヌが、自伝的な小説の中で「私たちの小さな白痴たち(ノ・プティ・クレタン)」と呼ぶ知的障害の子供たちとともに戦火のなかを生き延びるために奮闘して、センチメンタリズム抜きの優しさを示す様に共感を覚える。
私はイーヨーを連れて父の契約する会員制プールに通うことにした。新井くんという青年が、イーヨーに親切に水泳指導をしてくれるが、新井くんは父に昔、小説の登場人物として悪く書かれたこと(『「雨の木」を聴く女たち』の「泳ぐ男――水の中の「雨の木」」)を恨んでいる。私が言葉巧みに彼のマンションに誘われ、襲われかかったところを間一髪、イーヨーが救助する。この事件をきっかけに、母は父をアメリカに残して帰国して、家族4人の生活が始まる。
映画版[編集]
| 静かな生活 | |
|---|---|
| A Quiet Life | |
| 監督 | 伊丹十三 |
| 脚本 | 伊丹十三 |
| 原作 | 大江健三郎 |
| 製作 | 玉置泰 |
| 製作総指揮 | 細越省吾 川崎隆 |
| 出演者 | 山﨑努 柴田美保子 佐伯日菜子 渡部篤郎 今井雅之 宮本信子 |
| 音楽 | 大江光 |
| 撮影 | 前田米造 |
| 編集 | 鈴木晄 |
| 配給 | 東宝 |
| 公開 | |
| 上映時間 | 121分 |
| 製作国 | |
| 言語 | 日本語 |
| 配給収入 | 1億5000万円[1] |
1995年に大江の義兄である伊丹十三の監督・脚本で映画化された。両親の留守中に起こる障害者の兄と妹の、日常を描いている。
キャスト[編集]
- マーちゃん:佐伯日菜子
- イーヨー:渡部篤郎
- パパ:山﨑努
- ママ:柴田美保子
- 新井君:今井雅之
- 天気予報のお姉さん:緒川たまき
- 団藤さん:岡村喬生
- 団藤さんの奥さん:宮本信子
- オーちゃん:大森嘉之
- 水のビンの男:渡辺哲
- 朝倉さん:左時枝
- お祖母ちゃん:原ひさ子
- フサ叔母さん:結城美栄子
- 黒川夫人:阿知波悟美
- キャスター:柳生博
- 近所の奥さん:柴田理恵
- 別の奥さん:川俣しのぶ
- お巡りさん:高橋長英
- 下水屋さん:岡本信人
- ワインを飲み干す男:小木茂光
- 小説の中の若い女の子:朝岡実嶺
- 小説の中の若い少年:高良陽一
- 小説の中の男:三谷昇
スタッフ[編集]
作品解説[編集]
この映画は興行的には失敗し、伊丹作品の中ではあまり一般に知られていない作品となった。伊丹は「(前年の大江のノーベル文学賞受賞は)本や光(大江光)の音楽が売れる要因であっても、映画がウケる要因ではなかった」と分析している。
蓮實重彦との関係について、四方田犬彦は『アジアのなかの日本映画』(岩波書店)において「【…九〇年代には】そして蓮實の優秀な門下生であったはずの伊丹十三は、『静かな生活』(一九九五)では映画史的引用など皆目存在しない作風に回帰した。蓮實重彦はこうした状況の変化に不機嫌さを撒き散らしながら映画評論から撤退し、後には路頭に迷う若干の追随者だけが残った」と書いている。
映画では大江の実子・大江光の作曲した曲を使用している。
脚注[編集]
- ^ 大高宏雄「伊丹映画の新たな展開」 『日本映画逆転のシナリオ』WAVE出版、2000年4月24日、144頁。ISBN 978-4-87290-073-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