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케이건
로버트 케이건 (Robert Kagan, 1958년 9월 26일 - )은 미국 의 역사가 , 정치사 가, 정치평론가. 네오콘 의 대표적인 논자. 브루킹스 연구소 상석 펠로우, 조지타운 대학 초빙 교수(전공은 역사학 ). 전문 분야는 미국 근대 정치사, 특히 미국의 안보 문제와 외교 정책에 관한 연구.
아버지는 예일 대학 명예 교수 로 고대 그리스사 연구자의 도널드 케이건 . 아내는 외교관 의 빅토리아 누랜드 . 누랜드와의 사이에 두 아이가 있다.
내력 [ 편집 ]
아테네 출생. 예일 대학 졸업 후, 케네디스크 에서 석사 학위 , 아메리칸 대학 에서 Ph.D. 취득.
1983년에 잭 켐프 의 외교 정책 고문, 1984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국무성 정책국에 근무해 , 조지 슐츠 의 스피치 라이터를 맡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국무성 미주국에 근무. 1997년에 미국 신세기 프로젝트 의 공동발기인이 된다.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상석연구원과 조지타운대학 초청교수를 맡아 2010년부터 브루킹스 연구소 상석연구원.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존 맥케인의 외교 정책 고문을 맡았지만, 케이건 자신은 소위 리버럴 호크 를 자임하고 있으며 , [1]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과 존 켈리 의 외교 고문도 맡았다 [2] [3] .
논조 [ 편집 ]
2002년에 「정책・리뷰」지에 발표한 논문 「힘과 약점」 속에서, 냉전 후의 세계에서 군사력을 중시하는 미국인과, 그것을 거의 고려하려고 하지 않는 유럽인의 세계관이 "화성인과 금성인"만큼 다르다고 논하고, 더 이상 미국은 유럽에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미유럽 관계의 변화를 결론함으로써 정치적으로도 큰 논의를 일으켜 네오콘 의 논객으로서 일약 각광을 받게 되었다.
저서 [ 편집 ]
단저 [ 편집 ]
- A Twilight Struggle: American Power and Nicaragua, 1977-1990 , (Free Press, 1996).
- 낙원과 권력: 신세계 질서의 미국과 유럽 , (Knopf, 2003).
- 위험한 국가 , (Knopf, 2006).
- 역사의 귀환과 꿈의 끝 , (Knopf, 2008).
- 미국이 만든 세계 , Alfred A. Knopf, 2012.
- 『미국이 만들어낸 "훌륭함"지금의 세계』, 후루무라 치히코역, 비즈니스사 , 2012년
공동 편집 [ 편집 ]
- 현재의 위험: 미국 외교 및 국방 정책의 위기와 기회 , William Kristol 과 공동 편집 , (Encounter Books, 2000).
출처 [ 편집 ]
- ↑ 개입주의자 부흥을 위한 이라크의 열린 문, 역사가의 말, Jason Horowitz, New York Times, 2014년 6월 15일
- ^ "클린턴 장관의 외교 정책위원회의 취임 회의". 2012년 2월 19일에 확인함.
- ^ 현재 이사회 구성원", 국무부 웹페이지. 2015년 3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편집 ]
ロバート・ケーガン
ロバート・ケーガン(Robert Kagan、1958年9月26日 - )は、アメリカ合衆国の歴史家、政治史家、政治評論家。ネオコンの代表的論者。ブルッキングス研究所上席フェロー、ジョージタウン大学招聘教授(専攻は歴史学)。専門分野はアメリカ近代政治史、特にアメリカの安全保障問題と外交政策に関する研究。
父はイェール大学名誉教授で古代ギリシア史研究者のドナルド・ケーガン。妻は外交官のビクトリア・ヌーランド。ヌーランドとの間に2子がいる。
来歴[編集]
アテネ生まれ。イェール大学卒業後、ケネディスクールで修士号、アメリカン大学でPh.D.取得。
1983年にジャック・ケンプの外交政策顧問、1984年から1986年までアメリカ国務省政策局に勤務しジョージ・シュルツのスピーチライターを務め、1986年から1988年まで国務省米州局に勤務。1997年にアメリカ新世紀プロジェクトの共同発起人となる。
1997年から2010年までカーネギー国際平和財団上席研究員とジョージタウン大学招聘教授を務め、2010年からブルッキングス研究所上席研究員。2008年のアメリカ大統領選挙では共和党大統領候補であるジョン・マケインの外交政策顧問を務めたが、ケーガン自身は所謂リベラルホークを自任しており[1]、民主党のヒラリー・クリントンやジョン・ケリーの外交顧問も務めた[2][3]。
論調[編集]
2002年に『ポリシー・レビュー』誌に発表した論文「力と弱さ」の中で、冷戦後の世界において軍事力を重視するアメリカ人と、それをほとんど考慮しようとしないヨーロッパ人の世界観が「火星人と金星人」ほど異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論じ、もはやアメリカはヨーロッパに何事も期待していないと米欧関係の変化を結論したことで、政治的にも大きな議論を巻き起こし、ネオコンの論客として一躍脚光を浴びることとなった。
著書[編集]
単著[編集]
- A Twilight Struggle: American Power and Nicaragua, 1977-1990, (Free Press, 1996).
- Of Paradise and Power: America and Europe in the New World Order, (Knopf, 2003).
- Dangerous Nation, (Knopf, 2006).
- The Return of History and the End of Dreams, (Knopf, 2008).
- The World America Made, Alfred A. Knopf, 2012.
- 『アメリカが作り上げた"素晴らしき"今の世界』、古村治彦訳、ビジネス社、2012年
共編著[編集]
- Present Dangers: Crisis and Opportunity in American Foreign and Defense Policy, co-edited with William Kristol, (Encounter Books, 2000).
出典[編集]
- ^ Events in Iraq Open Door for Interventionist Revival, Historian Says, Jason Horowitz, New York Times, June 15, 2014
- ^ "Inaugural Meeting of Secretary Clinton's Foreign Affairs Policy Board". Retrieved 2012-02-19.
- ^ Current Board Members", State Department webpage. Retrieved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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