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의 도발 자제 움직임을 높게 평가하고 나섰습니다. '존중한다' '기쁘다' 이런 그동안 쓴 적이 없는 호의적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대화에 나서자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의 도발 자제 움직임을 높게 평가하고 나섰습니다. '존중한다' '기쁘다' 이런 그동안 쓴 적이 없는 호의적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대화에 나서자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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