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8

필진소개 | 제3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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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소개

강태영
<좌파 탈출하기> 저자






곽세현    sekwak@empas.com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건물 리모델링이 취미






헌법학/법학박사. 2004년까지는 헌법학을 공부하였으며, 2006~2016년 10년간 북한산 향로봉에서 증산사상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스스로 증산의 제자임을 자처하며, 농사를 짓고 살기를 희망한다.

(‘곽순근의 헌법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칼럼 연재)



길도형    jhanulso@hanmail.net
도서출판 타임라인 및 도서출판 장수하늘소 대표






김대호    itspolitics@naver.com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공부. 저서로 <노무현 이후, 새 시대 플랫폼은 무엇인가> <2013년 이후> 등이 있다. 경세담론을 고민해온 논객으로서 낡은 진보운동권과 보수세력을 동시에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목할만한 발언을 계속해오고 있다.




김은희    yk3411@chol.net
문화인류학 박사이고 지금은 강의와 연구에서 은퇴했지만 세상사를 문화적,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길 좋아합니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에서 공부. 경기여고 졸업.





박성은    pse218@naver.com
한국대학생포럼 8기 회장. 한국대학생포럼에서 7기 기획실장으로 근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Political science 전공






박재광    drpao909@gmail.com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Professor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Research Associate로 근무. 국제종합건설에서 토목견적기사로 근무. University of Newcastle upon Tyne에서 공부. 연세대학교에서 Civil engineering 전공. 景福高等學校 졸업. Verona, Wisconsin 거주. 광주 출신



박정곤    president28@hanmail.net
전주고등학교 졸업, 현 치과의사



박정자    cjpark@smu.ac.kr
상명대 명예교수.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석사, 박사.
역서 :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현대세계의 일상성’, ‘사상의 거장들’ 외 다수.
저서 : ‘빈센트의 구두’,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시선은 권력이다’,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잉여의 미학’,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외 다수.



박종석    olaolaola@hanmail.net
출판 편집자






박준현    somacool@naver.com
고려대학교에서 공부함.






박진우    morphinias@naver.com
<The Liberal Economist> 편집인.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재학 중. 연암회 회장. 애국보수 아니고, 박정희주의를 혐오하며, 박근혜 지지자도 싫습니다. 저는 개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유만을 유일한 가치로 삼습니다.




손경모    remaist@hotmail.com
자유인문학회 회장, 자유주의, 개인주의, 회의론자. 도덕철학을 연구합니다. 만물의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부차적으로 교환(경제), 현실(정치), 주변(이웃)에 관심이 많습니다. 생(生)철학을 좋아합니다.





오세라비    murphy803@hanmail.net
학벌주의 반대. 부산 거주.






Jake Lee    whminer@naver.com
평판관리 전문가, 소셜미디어리터러시 전문가.
현재 (사)한국미디어교육학회 이사, (사)한국미래직업협회 이사.
대자보 논설위원 겸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인터넷한겨레 선임기자, 국민일보 블로그팀장, 민주노총 기관지 온라인 노동과세계 편집장,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키위닷컴 편집장, JTBC콘텐츠허브 뉴미디어연구소장 겸 미디어기획부장, 홍보대행사 누리터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한국언론진흥재단 디플로마과정 강사(기사쓰기, 언론윤리 담당) 등 진영불문 다양한 매체 활동을 해왔다.



우원재    wonjae.w@gmail.com
칼럼니스트/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정계와 언론계에서 뉴미디어 계통 일을 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 담론의 발전과 사회 문화적 진보를 위한 정치,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유성호    imazy0826@gmail.com
<아젠다23> 편집국장, DissLike Editor-in-Chief.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전공.






이병태    btlee@kaist.ac.kr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Business Administration 전공. KAIST Venture Investment Holdings CEO & Founder,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Former Dean of College of Business: KAIST 및 Seoul National University




이순철    leesc314@sen.go.kr
전교조 정책국장,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 담당 파견교사를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미래교육준비협의체 위원


임건순    moo9257@hanmail.net
작가, 철학자.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 팩트 폭력, 적을 만드는 글쓰기. 위선과 도그마와 싸우는 싸움닭





조용수    semi-moon@hanmail.net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주대환(周大煥)    boar54@naver.com
사춘기에는 책 좀 읽는 문학청년이었고, 20대는 민주화운동으로 비장하고 즐겁게 보냈다. 1987년을 전후한 시기에는 ‘김철순’이라는 가명으로 혁명을 선동하는 글을 썼다. 1992년에 한국노동당 창당준비위원장, 2004년에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이라는 큰 감투를 쓴 적도 있다. 2008년부터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2017년부터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좌파논어>, <시민을 위한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주동식    teralux@naver.com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정치 담론집 <호남과 친노> 저자. 호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으며, 인종주의적 호남 혐오와 반기업과 반시장 정서를 동시에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사회의 전근대성의 극복이라는 과제도 이런 고민의 연장선에서 바라본다.




최해범    freechhb@naver.com
사회민주주의연대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혁신위원






Adrien Kim    cologne7902@gmail.com
Corporate & Investment Finance, Deput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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