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 사랑의 원격 토론 최 길성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 Facebook

韓国人の知人がマンションの下の海辺路を散歩しながら電話をかけてきた。遠隔手振りをした。子どもの頃、糸線で紙受話器を耳に当てて遊んでいた時代が、このようになった。 さらに驚くべきことは米国と『愛の遠隔討論』と寄稿した、私の新聞コラム紙が届いた。 客観的·中立的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野党議員は政府を非難するのが本業だと考える人が多い。不幸な人生であろう。 昨夜、朝日系テレビで野党議員をはじめキャスティングなど4人が与党議員を攻撃した。不平不満の時間が嫌いだ。地方新聞コラムはほとんど季節節の身辺雑記などだ。昨日一つの意味のあるコラムを読んだ。 本をたくさん読んで覚えられなくても、それはどこかに溶けていて、人生を満たしてくれると。文字文化は消えつつある。 にもかかわらず、私は毎日読んで書く。思考が深まる.

한국인 지인이 맨션 아래 바닷길을 산보하면서 전화를 했다. 원격 손 흔들기를 했다. 어릴 때 실 선으로 종이 수화기를 귀에 대고 놀던 시절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되었다.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미국과 <사랑의 원격토론>을 한 것, 나의 신문 칼럼지가 도착했다. 객관적 중립적인 것을 강조했다. 야당 위원들은 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제 저녁 아사히계 텔레비에서 야당의원을 비롯해 캐스팅 등 4인이 여당의원을 공격했다. 나는 항상 불평불만으로 사는 사람들의 입장이 싫다. 오늘부터 국회가 열린다. 신문 칼럼 등을 눈여겨 읽고 있으나 거의 계절풍 신변잡기 등이다. 특히 지방신문의 칼럼은 지면 낭비이다. 편집자들이 둔하다. 그런데 어제 하나의 의미 있는 칼럼을 보았다. 책을 많이 읽어 기억을 하지 못해도 그것은 어디에 녹아 있어서 삶을 충족시켜 준다는 내용이다. 문자생활을 떠나서 영상과 말로만 사는 사람들에게 글자문화는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매일 읽고 쓴다. 사고가 깊어진다.

최교수님의 글을 구글번역했습니다.
---
<사랑의 원격 토론>
최 길성

나의 출신 중 · 고등학교는 일제 강점기에 설립 된 학교 였지만 몇몇 한국인 재학하고 나중에 유명 인사가 된 사람이 많이 나왔다. 이번 원격 토론은 그 학교의 동창회 모임에서 행한 것이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한국, 일본을 맺고 원격으로 토론을 했다. 

내가 한국에서 낸 新著 "친일과 반일의 문화 인류학」을 중심으로 말하도록 초대하고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R.Yim 씨의 중개로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대화가 가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0여 년 급우들이 학창 시절 반말로 대화를 하면서 달라진 서로의 ​​모습을 확인 놀라움, 그리고 젊었을 때로 돌아 오는 회상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들은 나의 책을 아마존에서 구입하려고 했지만 한국에는아마존은 아직 들어 있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진행되는 상태로 이 책을 쓰기까지의 경위 등을 말했다. 친일과 반일의 양면에서 객관적으로 써서 민족주의로 쓴 것은 아니지만 한일 관계에 근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일본에서 대학 교수가 된 것은 하늘의 별을 뽑는 것과 같다라는 칭찬부터 변해 한국인을 차별하고있는 일본을 문제 삼았다. 물론 재일 한국인이 차별되는 상황은 해외 한국인에게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예외 인 것은 아니다. 그의 이야기는 한국의 미디어가 전하는 것과 동일하며 일본을 나쁘게 말하기 시작했다. 난 그저 멍하니 있었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고있는 나보다 일본을 아는 것처럼 일본을 나쁘게 말하고 한국 만 사랑하라 설교 화가였다. 

미국과 중국에서도 한국인이 유명한 정치인이 된 것은 주지의 같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고 경제적 인 성공들이 많이있다. 그것에 대해 미국에서 대학 교수 생활 한 적이 있다는 이씨는 한국의 민족주의를 주장했다.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해외에 살고도 "한국인은 한국인"그것을 잃지 말라 한다. 그는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은 "애국자"이되어야 한다고. 일본인은 한국인을 업신 여기고 일본은 한국을 무시한다. 일본에 오래 살고있는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일본의 나쁜 점을 들고있다.  

나는 말에 막혀 반박 할 수없는 상황이 오히려 반박해야하지 않다고 판단. 침묵 후, 사회자는 민족 주의자가 아니라 인류 사랑들을 주장하고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것보다 그리스도인 인류애에서 살아야 한다고 설교가 되었다. 이런 저런 의견이 나오고 일본의 좋은 점을 올리면서 중재하고 의견도 나왔다. 애국주의와 인류애의 대결이 더욱 큰 소리로 말다툼이 되었다. 사회자는 일본을 나쁘게 말한 그는 영상에서 퇴출하라고 말할 정도로 격렬한 논쟁이 되었다. 이러한 한국인의 뜨거운 논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격론이 끝난 뒤 화면에 많은 급우의 얼굴 모두 밝은 미소이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