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김정은 우상화 교재 전문 3

-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수령영생위업을실현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 조직령도

1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4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후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내용을 인식시키며
원수님의 장군님에 대한 충정심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깊이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단행본
참고도서
《영결과 영생》, 6~207페지
《선군혁명령도를 이어가시며》제2, 115~121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주체100(2011) 12 17일 오전 8 30분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던 력사
적인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였으며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첫째 시간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시면서 추모행사와 영결식을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로 보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의
진두에서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최대의 손실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가장 큰 슬픔이였습니다.
(《감사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단행본, 1페지)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야외조의식장을 꾸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이 새겨지게하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에 대한 중대보도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금시 태양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듯싶은 현실앞에서 몸부림쳐 통곡하였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영상을 모신 곳들을 찾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피눈물의 바다속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아픈
죄책감으로 더욱 몸부림친것은 생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하나 모시지 못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 12 19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절절히
그려는 우리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자신께서 이미전부터 새심한 지도를 주시여 완성하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내려보내주시여
평양시와 각 도소재지들에 꾸려진 야외조의식장에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시고 민족의 어버이의 한없이 자애로운 영상을 절절히 그려는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취하실수 있는 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야외조의식장이 평양시의 여러 지구들과
각 도들에 꾸려짐으로써 사무치게 그리운 자애로운 어버이의 태양의 영상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새겨지고 수령영생의 신념이 더욱 깊이 심어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 령구차행렬과 중앙추도대회장에 모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대형초상화로 형상하도록
만수대창작사에 과업을 주시고 여의치않아 찾아오시여 장군님의 태양상을 가장 밟고 정중하게 모실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다.

위대성교양
¡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지명하여 대답하게 한다.)
강조할 내용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심을 최고의 높이에서 재현하신분이시다.

※ 태양도 빛을 잃고 산천초록도 슬픔에 잠겨있던 12월의 눈물겨운 화폭에 대하여 다른 나라의
신문통신방송들 지어 적대국의 언론들까지도 련일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미국의 한 통신은 많은 눈이 내렸지만 광장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수는 시간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일부 조객들은
자기들의 덧옷을 벗어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앞에 놓인 화관들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에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이 깃든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시였다.

※ 주체100(2011) 2월과 11월 막대한 자금을 들여 수도시민들에게 맛좋은
물고기를 공급하도록 하시고 그 가공방법까지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새해를 맞으며 또다시 명태와 청어를 공급할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 서거하시기 하루전인 12 16일 밤 9 13분에 평양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안까지
친히 비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대한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여 온 나라가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때 누구도 그 물고기에
대하여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사랑의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하루빨리 공급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군인들과 특별렬차를 동원하여 평양까지 ?중수송하도록 해주시였다그리고 애도기간이지만 시민들에게 즉시 공급하도록
해주시면서 다음과 같은 친필을 주시였다.
《의의있게 공급조직하여 장군님의 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할것김정은 2011, 12. 22
이렇게 되여 대국상기간에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이 진행되는 세상에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친어버이의 사랑이 깃든 물고기를 받아안고
시민들은 그길로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에 달려가 자애로운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목놓아 울면서 아뢰였다.
《어버이장군님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군님의 사랑으로 우리들을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위대성교양
¡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느낄수 있는가?
(학생들을 지명하여 대답하게 한다.)
강조할 내용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추운 겨울날 조의식장을 찾고 호상을 하는 각개층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눈물의 한초한초가 흐르던 애도기간 수도시민들에게 물과 식량전기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문건을
제일먼저 비준해주시였으며
평양시 주민용석탄과 연료가스석유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12월의 추위속에서 추모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시며 당조직들에 장의행사기간 인민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편의를 철저히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행사를 조직진행할데 대한 지시가 담긴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의료보장대책더운물보장대책을 철저히 따라세우고 일군들이 책상에 앉아서만 추운겨울밤 인민들걱정을 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
인민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외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과 호상을 서는 사람들이 모자와 머리수건장갑과 귀걸이를 착용하게 하고 조의를 표시할
때에만 벗도록 하여 그들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느끼거나 동상을 입는것과 같은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그러시고는 즉시 다음날 호상을 서는 사람들의
몸을 덥히는데 필요한 수만개의 발열붙임띠와 발열신발깔개를 보내주시였다.
그리고 추운 겨울날 맹물을 끓여주는것보다 더운물에 사탕가루를 풀어주도록 하시면서 시안의 조의식장들에 사탕가루산꿀우유가루과자 등 많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였으며
또다시 조의식장을 찾는 사람들과 호상을 서는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동상을 입거나 감기에 걸리지 않게 의료보장대책을 세우도록 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고 우리 인민들은 목메인 소리로《조상전례에 언제 상제가 더운 방에서 뜨끈한
꿀물과 빵을 먹으며 지낸적이 있었는가》고 하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꿀물과 함께 마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민들이 매일같이 조의식장을 찾는 조건에서 화환과 꽃송이를 만들 종이가 떨어져가고있다는것을
료헤하시고 꽃생산용종이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야외조의식장들에 꽃매대를 꾸리고 꽃을 보장하도록 해주시였다.
수도시민들이 대국상을 당한 상제로서 목욕과 리발을 하지 않고있다는 것을 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목욕탕과
리발소를 비롯한 편의봉사시설을 여느때와 같이 운영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야외조의식장에서 호상을 서고있는 사람들과 보장부문 성원들에게 수천개의 귀걸이와
수만갑의 담배많은 량의 사탕가루를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도기간에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무엇을 심어주었는가?
(학생들을 지명하여 대답하게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은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 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계속 이어지게 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신다는 신념이 더욱 굳게 간직되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결식행사를 엄숙히 거행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장군님과
영결하는 의식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진행하여야 한다발인식과 열결식을 장군님께 마지막까지 최대의
례의를 갖추는 방향에서 진행하여야 한다장군님의 령구를 모신 승용차가 금수산기념궁전을에서 떠날 때에나
장군님의 령구를 금수산기념궁전에 모실 때에도 우리는 장군님을 호위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밑에 주체100(2011) 12 2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영결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군기종대의
호의를 받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모시고 영결식이 거행되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광장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차를 모시고
장군님께 경례를 표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 의장대와 군기종대앞을 지나가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차를 모시고 쏟아지는 눈밭속에서도 장군님과 영결하기 위하여 100여리 연도에 떨쳐나온 수백만
각계층 군중들인민군장병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는 거리로 향하시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해빛같이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이 모셔진 차를 앞세우고 령구차가 나타나자
각계층 인민들은 장군님못가십니다라고 목놓아 웨치며 령구차를 막아나섰고 령구차가 멀리 보이지 않을
때까지 따라달리며 몸부림쳤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모신 령구차는 수백만 평양시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눈물의 바래움을 받으며 령구가 안치될 장소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동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여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안치하는 시각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조포조총을 쏜데 이어 어버이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 의장대군기종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민족의 어버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가장 비통한 마음으로 영결한 경결식은 장군님과 떼려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독의리와 불패의 일심단결을
과시한 것으로 하여 세계를 경탄시켰다.

영결식인
진행된 12 28일 평양에서는 0시경부터 시작하여 78년만에 당일기록으로서는 가장 많은 눈이 내리였다.
우리 인민을
위하여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니을 마지막길에나마 찬눈길에 모시고싶지 않아 평양시민들은 이른새벽부터 떨쳐나오 도로의 눈을 쓸고 또 쓸었다그래도 하염없이 내리는 눈이 야속하여 집에서 이불이며 모포들을 지어 솜옷과 머리수건까지 벗어 길에 눈이 쌓이지
않게 펴드리였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재미동포의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을 거행하는 북주민들의 모습은 인류력사에서 볼수 없는 감동 그자체였다내리고내리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시민들이 자기의 목도리솜옷을 길에 갈아놓는 장면들비자루를
들고 쓸고 또 쓰는 장면들목도리와 옷저고리를 벗어들고 내리는 눈을 가리고있는 모습들이 이 세상에
지도자와 인민이 이렇게 서로 믿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는 한식솔이 될수 있을가자기 지도자에
대해 저토록 흠모하고 존경하는 국민들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가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더는 없다바로 지도자와 인민이 이토록 존경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어는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일심단결이 이루어지고 그
일심단결 때문에 그 어느 나라도 덤벼들지 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거행된 열결식행사는 선대수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전으로 보여준 력사적화폭이며 원수님께서 계시며 이 땅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를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거행된 영결식행사를 통하여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가장 숭고한 충정과 고결한 도덕적의리를 지니고계시는 충정의 최고화신이시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킨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나는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합니다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휸을 철저히관철하자》단행본,
2페지)

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대원수님의 유휸을 기어이 관철하며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둘째시간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갖
지성과 정열을 다 바쳐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최고성지로 모시는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해나가야 합니다》(《감사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준 전체 인민군병들과 인민들에게》
,단행본, 5페지)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위대한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수산의사당(오늘의 금수산태양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한 주석궁이라고 하시며
의사당에서 사업하시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청원을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검소한 집무실과 야전렬차에서 사업하시다가 순직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장군님을 훌륭한 의사당에 모시지 못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추의 한을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다음에라도 풀어주기로
결심하시고 장군님을 수령님과 함께 금수산기념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전벽력같은 대국상을 당하신 그때 하늘이 꺼진것 만 같은 슬픔에 잠겨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금수산기념궁전에 빨리
안치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에 함께 모실 것을 결심했다고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정력적인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께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언제나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마음의 기둥이고 성지였다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나라의 국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느라 피눈물을 흘리시며 철령과 오성산을 넘나드시고 강계를 찾아 떠나실 때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가신 곳도 금수산기념궁전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이 나라의 천만군민이 인민을 위한 길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였고 사상도령도도 덕망도 꼭같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라고 노래불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모시고싶은것장군님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로부터 금수산기념궁전에 어버이장군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도록 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하고 조의행사가 진행되였으며 영결식후에는 금수산기념궁전에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게 되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 12 3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장군님을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하였는데 이제라도 장군님께 못다 바친
마음까지 합쳐 순결한 량심으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고그렇게 하여 우리 인민이 얼마나
숭고한 도덕관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들뿐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아무 때나 찾아갈수 있는 곳으로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령하도록 하시였다.
ø  주체101(2012)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 태양민족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태양의 성지라는 의미와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령할것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지시하였다고 하시면서 《금수산태양궁전을》을 최상의 수준에서 더 잘 꾸려 인류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위인들이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신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 101(2012) 2 16일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령함에
관한 공동결정을 투표하는 행사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더 잘 꾸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하고 완전무결하게 꾸리시기 위하여 무려 수십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영생홀과 립상홀울음홀과 훈장보존실사적렬차와 승용차사적비보존실들과 회의실들을 비롯한 금수산태양궁전내부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꾸리며 궁전외부의 록지조성과
공원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금수산태양궁전을 말그대로 태양과도 같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시고 인민들이 늘 대원수님들을 찾아뵈올수
있는 곳으로 꾸리도록 하시였다.

ø  주체101(2012) 3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의 록지조성사업과 꽃종류를 늘이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늘 개방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이 우리 인민들이 찾아가고싶으면 아무때나 찾아갈수 있는 곳으로 되여야 한다고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인민들뿐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아무때나 찾아갈수 있는 곳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며 승리의 상징이라고우리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정지로 더 훌륭히 꾸리며 언제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아무 때나 금수산태양궁전에 찾아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에 인사드리고 휴식도 할 수 있게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을
공원화하고 록지를 잘 조성할데 대하여가르쳐주시였다.

〇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을
공원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의도는 무엇인가?
(학생들이 토론하여
발표하게 한다.)
강조할 내용우리 전체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헌 신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 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충정에 의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원한 태양의 집으로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훌륭하게 꾸리기 위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창설하며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자 우리 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들에서까지 깨끗한 마음을 담은 수많은 지원물자들과 충정의
자금을 끊임없이 보내여왔으며 그 열기는 나날이 더욱높아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 인민들과 진보적인류의 이러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창설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창설하는 조치를 위한것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세계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고 정상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에 자기들의 성의를 다함으로써 금수산태양궁전이 전체 조선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후원속에 길이 빛나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기금인 김일성김정일기금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당과 인민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의 웅결체이며 절세의 위인들을 잊지 못해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순결한 마음에 떠받들리워 창설되고 운영되는 기금이라는데 중요한
특징이 있다.

참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은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빛나는 업적과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보여주고있는 충정의 기념비인류의 영원한 기념비이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태양의 모습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기 위하여 어떤 사업들을 이끌어주시였는가이 사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배운 내용을
중점적으로 개괄하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의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원수님의 충정심에 대하여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을
꾸리는 사업을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벌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구님의 성스로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후손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도리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생전이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태양의 영원한 성지로 꾸리는 사업에 높은 충정과 깨끗한
량심으로 더 잘 참가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셋째 시간

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를
련이어 취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이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9폐지)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구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를 제시해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 12월 31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고장군님은 자신의 심장속에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는 구호의 참뜻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적들은
알려고 하여도 알수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며으이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청치국 특별보도를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아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의 내용
Ÿ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에 우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며
Ÿ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며
Ÿ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2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며
Ÿ
전국각지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의 발표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고 장군님을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실수 있게 한 획기적인
사면으로 되었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훈장제도와 표창제도를 제정하도록 하시였다.
주체101(2012)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 탄생 70돌에 즈음하여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태양상을 모신 우리 나라의 최고훈장최고상인 김정일훈장김일성상김정일청년영예상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또한 주체 102(2013)년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제도를 내오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첫 수여식이 진행되였다.

4)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가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게서는
주체 101(2012) 4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돌을 앞두고 진행되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된다고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ø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 것은 결코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글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주체 101(2012) 4 11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였다.
Ÿ  
조선로동당 제1차 대표자회주체47(1958) 3월에 진행되였다.
Ÿ  
조선로동당 제2차 대표자회주체55(1966) 10월에 진행되였다.
Ÿ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주체99(2010) 9월에 진행되였다.
조선 로동당 제 4차 대표자회는 전체 군대와 인민들의 충의를 반영하여 장장 수십성상 탁월한 선군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여 인류상에 전무후무한 세계사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을 결정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는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의사이고 념원이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주체101(2012) 4 13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 5차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태양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소집된 최고인민회의
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회의는 전당전군전민의 절절한 념원과 의사에 따라 최악의 역경속에서 선군정치를
혁명과 건설에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국가정치체제를 확립하시여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민족상에 일찍이 없었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수정보충하고 최고인민회의 법령으로 채택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신 것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께 드리는 최상최대의 경모와
칭송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영원히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산천출명장의 특출한
선군혁명령도업적이 주체조선의 무궁한 력사에 영원히 빛나고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나라로 천만년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

토론문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사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 것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가장 숭고한 충정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 것을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4~5페지)
학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랑을 안고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하여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해나가야 한다.

넷째시간

5)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윌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8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념원이고 간절한 소망이였다.

ø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 것은 오래전부터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간직해온 절절한 소원이였으며
주체88(1998)년에 이르러 더는 미룰수 없는 전체 조선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로 제기되였다.
이러한 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60돌을 맞으며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려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해 10월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일군들이 나의 의도를 알고 내가 무엇을 위하여 전신전력하고있는가하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일하는 것 같지 않다고 지적하시면서 나에게는
지금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생각밖에 없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바라지도 않는 동상을 세우려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로서 수령님의 필생의 뜻을 이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야 할 력사적사명을 지니고있다고수령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를 다 실천하자면 경제문제와 인민생활문제조국통일문제를 비롯하여 아직 중대한 과업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생일 60돌이라고 하여 나의 동상을 세울수 없다고 엄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소원으로만 남아있게 되였다.

위대성교양
¡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을 엄하게 막으신 내용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자신을 어버이수령님의 전사로 생각하시며 수령님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ø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동상하나 모시지 못한
것이 너무도 가슴아파 눈물을 흘리면서 당중앙위원회에 하루빨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게 해달라는 간절한 청원편지들을 보내왔다.
인민들의 편지를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고 밤새 울어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모시는데서 한없이 지극하고 고결하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일만은 엄하게 막으시였다고그리서 누구도 엄두를 못냈다고인민의 마음을 담아 하루빨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자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돌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상형성안을 여러 차례보아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 장군님의 동상을
친근하고 인자하신 풍모가 그대로 안겨오는 태양의 모습으로 형상하도록 하시였으며 수령형상미술작품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과 형상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만수대창작사와 동상을 모시기 위한 전투장을 여러 차례 찾아주시고 모소 현지에서 세부적인
형상으로 조명효과에 이르기까지 동상을 모시는 사업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만수대언덕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이 불과 100여일이라는 짧은
최상의 수준에서 모셔질수 있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며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자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너도나도 깨끗한 충정을 바치였다.
만포시인민들은
피눈물의 언력을 넘어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현대적인 살림집을 받아안고 그 온덕이 너무도 고마워 흰쌀100%을 알알이 불과 장군님의 동상모실사업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기중하려는 마음을 닮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이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말 고맙다고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알고 부결한다고수령과 혈연적관계를 이룬 우리 인민들이 수령께 바치는 이 백옥같은 마음은 자신께서 위대한 장군님께 그대로 보고드리겠다고
사랑의 친절을 모내주시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기중한 백옥같은 흰쌀은 시안의 인민들어린이들에게 그대호 돌려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의 중심부인 만수대언덕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혁명생애를 만대에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이 깃든 평양시의 여러 단위들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와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영생탑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 야외조의식장들과 영결행사때 모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자이크백화로 형상하여 각지에 정중히 모시며 온나라의 모든 가정들과 사무실들에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초상화들을 모시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상작품들은 주변풍경이 좋을뿐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수 있는 곳에 모셔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시의 장대재언덕과 김일성광장, 4.25문화회관평양체육관등 중요정치행사장들에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정중히 형상하여 모시도록 하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두분의 태양이 축복해주시니 앞으로 우리 나라가 더 훌륭할것일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의 중심부와 여러 단위들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구호《위대한 김일성도지와 김정일도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를 새긴
영생탐을 새로 건립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위대한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도록 하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이 끝난 직후 장장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기간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ø 주체101(2012) 1월 어느날 한 일군이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이젠
원수칭호를 받으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일군이 미처 말끝을 맺기도 전에 손을 내저으시며 단호한 음성으로 지금
일군들이 나에게 원수칭호를 수여하는 문제를 자꾸 제기하고있다고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도 내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최고의 군사칭호를 수여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문제를
제기하는데 아직 때가 이르고 계기도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아직 우리는 장군님 서거100일추모행사도
하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지금
자신께 원수칭호를 수여하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앞에 도리상으로 보아도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나에게 원수칭호를 수여하기 전에 먼저 광명성절을
계기로 장군님께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려야 합니다.
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주체101(2012)년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결정이 발표되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김일성훈장김일성상 수여해드리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수량님의 탄생 100돌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즐기차게 전진시키시며
태양민족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주시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김일성훈장과 김일성상을 수여하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밖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어버이장군님의 로작들과 사상리론적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도서들을
편찬발행하며 수령영생주체의 기록영화들과 문학예술작품들도 많이 창작하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었으며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당과 인민은 우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을 주체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었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내용들을 체계를 잡아 이야기하시오.

2절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추대(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온 나라 당시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추대되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학생들이
원수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주체 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준비해나가도록
교양한다.

준비 및 련관
-참고도서
《선군혁명령도를
어어가시며》 제3, 17~18페지
-련관
3장 제1

교수내용 및
방법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서거하신 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하루빨리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영광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였으며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것은 우대한 장군님의 유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대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언제나 배짱이 든든하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습니다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대장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100(2011) 10 8일 인민군지휘생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나는 오래동안 선군혁명을 령도하여오면서 김정은동지처럼 자기 령도자에게
충실하고 비범한 예지와 령도력한없이 겸허하고 인자하면서도 영웅남아다운 담력과 배짱을 지닌 그런 훌륭한
인간은 처음 보았다김정은동지는 현대군사가현대정치가로서의
자질가 품격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재현하고있다김정은동지는 문무를 겸비한 희세의 선군령장이다김정은동지는 누가 내세워주지 않아도 자신의 실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대로 이끌어나갈것이며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것이다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은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유일한 계승자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믿음직한 군사보좌관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자신께서 알고계시는 모든 공직을 다 넘겨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나는 김정은동지에게
최고사령관직부터 넘겨주겠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김정은동지의 혁명실록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후세에 길이 전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일군들에게도 경애하는원수님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주체100(2011) 12 15일을 비롯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일군들에게 김정은원수님께서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맡아보게 되면 모든 일이 잘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들을 세우며 일군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것은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이였다.

※ 력사적인 주체992010) 9월 조선로동당 제3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어버이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모시던 때에 벌써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우대한 건군태양이시라는것을 가슴깊이 체득하게 되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후 장군님과 우리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시는 그 위대한 모습에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배우고 그 품에
자기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된 온 나라 천만군인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것을 절절히 념원하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였다.
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100(2011) 12 30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100(2011) 108일유훈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셨다는
소식이 온 세계에 발표되자 거의 모든 나라들의 출판보도물들이 이미 편집되였던 프로들을 취소하고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소식을
경쟁적으로 보도하였다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제 어떤 정치를 하시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관심을
모았다.
바로 그무렵인
12 3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혁명은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폭풍이 몰아쳐와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과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할 비장한 각오를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답게 생눈길을 헤치는 심정으로 만난을 뚫고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자신께서는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다고한번 본때있게
일하여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하루빨리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부러운것이 없이 잘살게 하자는것이
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내가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해설
〇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있는가?
이 말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하신것처럼 어제는 자신께서 장군님을 대신하여 맨 앞장에서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굳은 결심이 담겨져있다.

〇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숭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4 11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적시기인 주체101(2012) 4 11
평양시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리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뛰여난 령도력출중한 위인적풍모와
한없이 고대한 덕망을 지니시고 일찍부터 위대한 장군님과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아오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시였음을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 력사적인
시각에 대표자회 전체 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회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선군조선의 양양한 앞날우리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대경사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4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주체101(2012) 4 13
평양시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에따라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1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와 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높이 모신것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담보한 특기할 경사였다.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원수님과 팔을 걸고 어깨를 걸고 주체혁명의 한길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위가 우리 공화국의 최고직책이라는것을 업적으로 고착시킨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라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가기구총체를 령도하는 최고의 중임을 맡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나라의 모든 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을 통일적으로 령도하여 나라의 모든 무력을 지휘통솔한다는것이다.

④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7 1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
온 나라는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태양복장군복으로 하여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휩싸였다.

※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을 민족사의 일대 경사로 경축하면서 경축대회와 경축무도회결의모임들을 열고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대하여 부러움을 금치 못하면서
다함없는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소식을 각국의 1만여개 출판보도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한 언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수여해드린 공화국원수칭호는 《전민족적인 지도자에
대한 칭호》라고 소개하였고 미국의 한 언론도 원수님께 공화국원수칭호를 수여하는것은 이미 예견되였던 일로서 조선에서 《령도의 계승사업의 완결》을
의미한다고 보도하였다.
어느 한 신문은
《주체위업은 계속된다》라는 제목으로다음과 같은 글을 기재하였다.
《조선에는 이미
주체위업을 전진시킬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력토대가 확고히 마련되여있다오늘 주체혁명위업의 계승환성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진두에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그이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또 한분의 뛰여난
선군령장이시다그이께서는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사회주의위웝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인민의 안녕을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그이께서는 전당,
전국전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
계신다.
어느 한 나라
출판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첫날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통일적으로 돌보고계신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모든 사업이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기쁨을 금할수 없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것은 조선인민의 복중의 복이다.》과로 썼다.

토론문제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을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3장 제1절의 당정책화내용을 가지고 교양한다.)
 --------
 3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비범한 예지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원수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5~7페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단행본, 14~15페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단행본

교수내용 및
방법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것을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
이 과정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주의의 심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보나 시대의 혁명의 요구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지향과 념원으로 보나 김일성주의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도 결부되여 불러줬어야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의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을 가슴깊이 느끼면서 이미전부터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심장에 새겨왔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일주의는 아우리 파고 들어야 김일성주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자신의 존함과 결부시키는 극력
만류하시였다.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공식적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부르지 못하고 김일성주의로만 불러온것은 바로
이때문이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을 두분의 존함과 더불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명명하여 부르는것은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다음
수령영생위업실현가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제기되였다.
이 시대적과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비로소 빛나게 실현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4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에서 김일성 -김정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 7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2(2013)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하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정식화됨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은
주체시대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되었다.

위대성교양
¡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충정심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분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웝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 7페지)
강령-정당 또는 정치단체가 자기의 지도사상투쟁목적성격과업 등을 집약적으로 밝힌 문헌.
최고강령-최종적인 투쟁목적과
그 실현방도를 규정한 강령.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즐기차게 투쟁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 우리 조국을 인민들의 리상과 념원이 완전히 실현된 세계적인
강국사회주의선진문명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서로 뗄수 없는 두가지 본질적내용을 담고있다.
하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을 삼고 우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나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참된 전사제자를 말한다.
다른 하나는 사회생활을 모든 분야를 철저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으
요구대로 개조하는것이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신 것은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고 영원히고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진로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
경축열병식에서 하신 연설과 주체102(2013)년 선군절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로작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과
말씀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더욱 빛내이고 심화발전시키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8 25일 선군절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로작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며 혁명군대를 핵심력량으로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갈데 대한 사상이라고
밝혀주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4 15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열병식에 하신 연설《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서 인민군대는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억척의 지지점이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후로사상을 보다 심화발전시키시였다.
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리론을 더욱 실현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로작들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본질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라는 고전적명제를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학생소년들에게는
알기 쉽게 동무들이 주인이 될 앞날의 강성조선은 집집마다 행복의 웃음 넘쳐나고 모두가 화목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일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4)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시였다.

전략-혁명의 전반적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방침전략은 일정한 혁명단계에서는
달라지거나 바뀌지 않는다.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로 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림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년대계의 전략을 내세우신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 땅우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대를 이어가면서 실현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5)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7월《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라는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로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소중히 간직하시고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로 규정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내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인민관후대관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일관되여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며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실천활동에 그대로 구현해 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당의 혁명사상이 더욱더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심화발전되게 되었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통하여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충실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하시고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시는 분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는것을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토론하도록 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선설과 당활동에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이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 7페지)
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자라나야 한다.




















4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2시간)

1.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성대히 경축(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원수님의 위대성을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단행본, 2~13페지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단행본, 2~8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윈한 토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되었다.
주체조선의 지난
100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5천년력사에
일찍이 없었던 륭성번영의 대전성기가 펼쳐진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100년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100돐을 제일 큰 경사로 가장 성대하게뜻깊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가장 성대하고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각지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며 만년대계의 글발을
새기는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4 1절에서 배운
내용을 상기시켜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더 잘 꾸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3월 태양의 성지혁명의 성지인 만경대를 더 잘 꾸려 어버이 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전해가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렇게
하는것이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의 응당한 본분이며 숭고한 도덕의리라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경대고향집을 원상대로 더 잘 보존하고 혁명사적관과 사적지의 안팎을 잘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 이 지구가 더욱 숭엄하게 꾸려지게 되었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성 도서출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김일성전집》이 전100편으로 출판되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활동략력》과《인민들속에서》100권까지《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위대성도서들이
출판되였다.

④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수십차례의 현지지도와 세심한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이 훌륭히 건립되였다여기에는 우리의 군수공장들에서 생산된 수천점의 무기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 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총대력사와
무궁무진한 힘을 보여주는 국보이다.
무장장비관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를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 위력한 교양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 12월말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와 주체101(2012)년 새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발표하여 전체 인민들이 수령님탄생 10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최대의 충정을 바칠것을 호소하시였다.
그리고 년초부터
우리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인민사랑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태양절을
앞두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조직하시여 온 나라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열기가 차넘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대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격전으로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에 드리는 로력적선물을
마련하도록 하시였다.

※강성국가의 대문을 연다는것은 어떤 뜻인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전면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토대를 닦아놓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준공하도록 하시였다.

※당의 부름을 새겨안은 건설자들은 동해의 날바다를 길들이며 수백t
화물을 싣고 부리울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단천항을 일떠세웠다.
대게도간석지건설자들은
서해기슭에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을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6.18세멘트가공공장유기질복합비료공장수지마대공장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드롭프스생산공정 등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인민극장을 주체건축의 본보기극장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극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으며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뜻깊은 태양절에
극장에서 개관공연을 할수 있게 하루빨리 완공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극장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는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었다.
이밖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수대지구에 초고층살림집들과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들평안남도도서관어느 한 공장의 강성원 등 우리인민의 문화생활에 이바지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성교양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시는 위대한 분이시다.
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100돐경축행사를 우리민족과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면하여 당대표자회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여러 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여야 하는것만큼 그것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 27페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4 14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열병식을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장엄한 열병식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절경축 열병식을 발기하시고 그 규모와 종대편성열병대오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며
열병식준비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은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4 15일에 진행된 열병식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전세계를 진감시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세계 12000여개의 출판보도물이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고 5대륙의 수억명이 시청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이 시작되자 외국의 방송원들은 조선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처음으로 그이의 연설을 청취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당하고
침착하면서도 여유작작하고 확신성있는 어조로 젊음이 약동하는 지도력과 자신감을 과시하고 세계에 참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일치하게 전하였다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번 연설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첫 공개연설을 한것 자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조선의 새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위대성교양
○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경애하는 원수님은 세계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절경축 축포야회와 제14차 김일성화축전경축공연 등
모든 행사들도 민족최대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도록 이끄시였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전인류사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평화상과 상장훈장명예칭호를
드리고 축기선물축전,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백두산천출위인들께 드린 선물만 해도 230여점축전과
축하편지는 700여건꽃바구니와 꽃다발은 80여상이나 된다.
평양에서는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사상세계대회가 열리였다.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참가한 태양절경축행사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제28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열리였다.
○ 태양절행사가 전인류사적인 대경사로 진행된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 다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경모와 신뢰심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는것을 강조한다.)
○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행사를 통하여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맏들어모시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시위하였다.

토론문제
태양절을 가장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사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전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는 위대한분이시라는 것을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단행본, 28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학생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몸과 마음
다 바쳐 충정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2.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원수님의
위대성을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여야 한다》단행본

교수내용 및 방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여야 한다.
단행본, 1페지)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승6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여러 사업을 조직령도하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그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게서는
전승기념관을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2(2013) 5월초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공사가 한창이여서
먼지가 자욱한 건설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일일이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기념관의 매 개소들을 훌륭히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해 7월초 전승기념관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에는 전승기념탑공훈무기전시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시기 화강석만 쌓아놓았던 승리상앞의 넓은 교양마당에 록지를 조성하고 분수를 설치하니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기념관은 한 세기에 두 제국주의세력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군사사상불면불휴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라고 하시면서 전승기념관을 훌륭히 완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1950년대에 발휘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 또다시 전승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여 전승기념관개관식을 성대하게 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전승기념관은 나라의 보물고반미대결장반미교양의 중요거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전승기념관과
이 지구가 훌륭하게 전변됨으로써 위대한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반제혁명사상탁월한 령군술을 깊이
체득하여 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넋을 이어나가도록 천만군민을 교양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기념관개관준비를 잘하여 전세대들이 이룩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을 떨쳐나갈 선군조선의 불변의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기념관에 모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작품창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 주체 102(2013) 5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작품을 보아주시였다.
이날《작전을 구상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새로운 전법을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에게 땅크응용방침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고 또 보시며 력사주의적원칙에서 당대 시대상을 잘 살렸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수령님이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는 수령형상작품들을 모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쟁시기의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문헌들과 영상작품들을 모시면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불굴의 전신력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뜨겁게 절감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작품창작에서 기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수령님의 모습이 그대로 안겨오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원칙을 수령형상주체의 작품창작에서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승기념관을 새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신 깊은 뜻은 무엇인가?
(학생들을 발표시킨 다음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새 세대들에게 조국보의정신을 심어주시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는것을 강조한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6월 중순 창성군 유평리에 자리잡고 있는 유평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이
전승업적과 관련한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는 유평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며 사적건물을 잘 보존관리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방방곡곡에는 유평혁명사적지와 같은 사적지사적물들이 참으로 많다고 이런 사적지사적물들은 천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고 고귀한 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뜻깊게 경축하려는것은 단순히 전승절을 성대히 맞이하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과연 어떤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어떤 정신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하자는데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험한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수령님의 령도따라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의 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가자고 말씀하시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를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2(2013) 7월초 평양시 련못동입구에 건설하고 있는 인민군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건설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훈을 떨친 인민군렬사들이 우리 당의 품공화국의 품에 안겨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의 여러곳들을 돌아보시고 렬사묘에 이르시여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는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유명무명의 인민군렬사들의 묘주는
바로 우리당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비와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는 글을 잘 새겨넣을데 대하여서와 교양마당안에 록지를 더 조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를 잘 건설하는것은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싸움에서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새
세대 청년들과 인민들에게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운 투쟁업적과 그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애국주의
정신을 깊이 심어줄수 있게 평양시뿐아니라 각 도소재지에 있는 인민군렬사릉도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승절을 맞으며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인민군 렬사묘들이 훌륭히 개건 및 건설되였다.

④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과
관련한 수많은 도서들을 출판하도록 하시였다.

※ 전승절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제102권을 출판하여 내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 조국해방전쟁승리 60
기념훈장을 수여해드리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신것은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대중적영웅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과의 최후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 있다는것을 강조한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이 많은 로병들을
비행기와 렬차버스에 태워오도록 하시고 매일 별식을 맛보도록 은정어린 사랑을 돌려주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로병들에게 수여할
대표증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대표증에 원수복을 입으시고 전승광장의 단상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도록 해주시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축하문을 보내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경축행사기간
대표들에게 은정어린 생일상도 차려주시고 그들 모두에게 사랑의 선물도 가슴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주체102(2013) 7
전승 60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식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로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리고 김일성상계관식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과 전승 60돐경축 축포야회《우리는 영원히승리하리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 60돐을 경축대표로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열병식에 참가하였던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진보적인류가 경축하였다.
세계 1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7.27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승절행사는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토론문제
전승60돐을 민족적경사로 성대하게 경축한것은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발휘한 우리군대와 인민의 정신 즉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대중적영웅주의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는데 있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후손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단행본,
28-29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는 천만년 세월이 흐르고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영원한 무궁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있다학생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걸으신 그 길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5절 당을 강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투쟁(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대원수님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내용을 인식시키며 령도자를 중심으로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을 묶어세워 온 나라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신 원수님이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단행본, 6~9페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12~15페지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건군혁명의 믿음직한 공간이 되여야 한다》
,단행본 1~8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입니다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단행본, 6페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였다.
○ 우리 당을 왜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하는가
그것은 우리당이
바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당이며 우리 당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게서는 주체 101(2012) 46
말씀에서 이번에 진행되는 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따라 며칠후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이며 김일성 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라는것을 당규약에 밝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세포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소집할
것을 발기하시고 대회가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을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기본고리로 내세우시고 조선로동당 세포비서대회를 제도화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당대회와 당대표자회 못지 않게 중시하시면서 대회준비와 진행의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하시였다.
세포비서대회의
보고문과 토론문을 비롯한 문건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시고 대회를 실속있게 준비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시였다.
또한 대회를 1만명규모로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고 대회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장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이틀간이나 대회에 참석하시여 보고와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면서 대회사업을 지도하시였으며 당세포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대회기간 대회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 주체101(2012) 4
인민극장에서 진행된 어느 한 예술단의 공연관람행사에 대한 조직사업에서는 처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간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는 것으로 계획되여있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은 간부들과 같이 볼것이 아니라 평양시민들과 같이 보겠다고초대석도 필요없고 인민들이
앉는 의자면 된다고 하시며 뒤줄에는 평양시의 소학교 교원들을 그리고 자신의 옆자리에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데리고 오신 공장의 일군들을 앉히시고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시종일관 강조하여 오신것은 일군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하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는 것이였다.
주체 101(2012) 2 16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심단결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유자녀들을 만경대의 혈통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둥핵심골간들로 키워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 101(2012)년 설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몸소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직원학생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온반을 맛있게 먹고 있는 원아들의 밥그릇을 만져보시며 더운가맛있는가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다정히 물으시였다국수를 좋아한다는 원아의
응석어린 말에 웃으시며 떡도 좋아하는가고맛있게 먹으라고 하시며 취사원들에게 국이 식으니 어서 담아주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래일 명기소를 보내주어 푸짐하게 끓여 먹이자고일군들이 내려와 원아들이 먹는 모습을 꼭 보아주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운동장과 야외롱구장배구장체육관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원아들이 상하지 않게 잘 꾸려주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날 원아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을 보아주시기를 바라는 학원의 일군들에게 명절날인데 그들을 푹 휴식시키라고어서 식사를
시키라고 하시며 만류하시였다.
날이 어두워질때까지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들을 당에 충직한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의 학생들은 앞으로 자신과 함께
혁명할 귀중한 동무들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10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창립65돐을 맞으며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과 졸업생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을 혁명의 역군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위엄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척후대라면 소년단은 그 후비대이라고 하시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후대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울것이며 사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선군조선의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행사기간 소년단원들과 함께 어느 한 예술단의 음악회도 관람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생일을 맞는 대표들에게 생일상도 보내주시고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을 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청년전위총진군대오의 척후대들로 키우는데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축하문에서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세상에서 두려운것이 없는 당당하고 강대한 나라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는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한 애국투쟁에서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 번쩍 들게 나팔소리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될것이며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조선청년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이 정이 통하면 뜻이 통하고 뜻이 통하면 동지로 되는 법이라고 하시면서 동지애로 천만군민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동지애의 력사를 계승하시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며 온 나라를 혼연일체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시였다.
※ 서남전선 최남단의 장재도와 무도에 이어 철령을 넘어 전선시찰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날 소문도
없이 새집들이한 창전거리 한 아빠트의 현관으로 조용히 들어서시였다.
처음 들리신 집은
온 집안 식구가 교육자인 가정이였고 두 번째로 들리신 집은 로동자부부의 가정세 번쨰로 찾으신 집은
안해가 방직공영웅인 신혼부부가정이였다.
만시름을 다 잊으시고
시종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다정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늘 함께 사는 한집안식구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원수님앞에 둘러앚아 행복에 겨워
울고 있는 세 가정의 모습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가정된 일심단결의 화목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안은 교육자가정의 주부는 우린 다 수자와 공식만을 푸는 수학계통의 교육자들이다보니 이런 꿈같은 감격을 표현할 말을 찾을수 없다고어쩌면 그리도 소탈하시고 친절하시며 극진하신지 지금도 온종일 그이생각뿐이고 자꾸 눈물이 난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로동자가정의 주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만 아이들을 고와하시는지 장난이 세찬 둘째아들을 두팔로 꼭 껴안아 무릎에 앉히시고 볼을 그냥 다독여주시며 글읽는 소리도 들으시고
도화공작학습장에 그림 그리는 방법도 배워주시였다고엄마인 저도 미처 다주지 못한 정을 그이께서 한꺼번에
다 쏟아주신것이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계속 울기만 했다고 말하였다.
방직공영웅은 우리
원수님께서 자기 집을 찾아 새살림을 축복해주시고 이제 첫 아기를 낳으면 지나가다가 꼭 들려보시겠다고 사랑의 약속도 해주시였다고그날 밤 원수님을 어머니라고 소리쳐부르며 목메여 울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지명하여 대답하게 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가정,
한식솔이라는것을 인식시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친 평범한 로동자농민들의 소행을 값높이 평가해주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주체 101(2012) 1
어느날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채광2소대 채광공 박태선은 3t
넘는 큰 돌이 떨어지는것을 발견하는 순간 같이 일하던 신입채탄공을 구원하고 희생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의 영웅적소행을 보고받으시고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값높은 삶이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빛나도록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자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황해남도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제9작업반 4분조장이였던 리창선은 주체101(2012) 2월 녀성분조원들과 함께 벼랭상모판씨뿌리기에 필요한
흙을 파내는 작업을 하던중 흙벽에 서서히 금이 가면서 무너져내리는것을 발견하고 번개같이 몸을 날려 세명의 녀성농장원들을 구원하고 흙더미속에 묻혀
희생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의 삶을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키우신 우리 시대 인간들만이 지닐수
있는 미덕이다.
리창선동무의 희생정신과 빛나는 최후는 시대정신으로 우리들의 기억속에 영원할것이다.
김정은
2012. 2. 23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그들의 소행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모범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위대성교양
이 사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어떤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는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 : 경애하는 원수님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한목숨바친 사람들의 값높은 삶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다.

토론문제
학생들이 만경대의
혈통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자기의 생활과 결부하여 토론하시오

당정책화자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을 공공히 하고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그 중심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중심이 없는 단결은 단결이 아니며 하나의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중심근본핵은 혁명의 수뇌부입니다》(《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단행본,
4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릍치신바와 같이 일심단결의 중심근본핵은 혁명의 수뇌부이다학생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평생 마련해놓으신 우리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하고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6절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으로 평화수호(2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원수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15~17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선군의 길을 따라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ㅐ는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시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첫째시간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15페지)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진정한 전우부대로 꾸려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8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는 감나무중대를 찾으시였다.
교양실병실식당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매
병사들을 한명씩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이날 중대를 떠나있는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이 마음에 걸리시여 꼭 다시 찾아와 사진을 찍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8월 서남전선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방어대를
돌아보실 때에도 군인들과 가족들에게ㅔ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였다이른 아침 식사도 번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7hp(마력)의 작은 목선을 타시고 풍항을
헤치시며 장재도방어대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재도는 뭍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혁명의 진지이며 군인들의 삶은 당의 피줄과 이어져있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쉽게 할수 없는 섬방어대생활을 하는 군인들이
보고싶어 최고사령관이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이 올리는
열광의 환호소리에 달려나온 섬방어대 군인가족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며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며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서있는 아이들의 볼을 다정히 쓸어도 주시고 태여난지 6개월이 된 어린이를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였으며 억세게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의 앞날도 축복하여 군인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장재도와 무도의
군인들군인가족들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바닷물속에 뛰여들어 따라서며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환호를 올리는 그들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어려있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느끼게 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곁고 최후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원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천만자루의 총천만개의 폭탄이 되어 결사옹위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렸다그리하여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 명령지시를 즉시
접수즉시 대책즉시 집행즉시 보고하는것을 신념화체질화하고 원수님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되었다.

※주체101(2012) 10
인민군대에서는 합장강정리를 맡아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자마자 즉시 공사에 착수하여 방대한 공사과제를 단 6일동안에 완전히 끝내였다.
또한 보통강정리공사에
달라붙어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9일만에 와닥닥 해제끼고 련이어 평양시의 여러 구역들의 18개 공원들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투에 또다시 진입하여 짧은 기간에 손색없이 끝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는 길에서 언제나 병실과 세면장식당후방시설들을 빠짐없이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그러시면서
모슨 지휘관들이 병사들의 맏형과 맏누이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며 병사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11일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사단직속 3대혁명붉은기구분대를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실에 들리시여 온도가 얼마인가를 직접 재여보시고 세면장에 들리시여서는 몸소 물이 더운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으며 오늘은 명절인데 잘 먹이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콩창고에 들리시여서는 콩농사정형을 물어보시고 군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는것은 지휘성원들의

본분이라고지휘관들은 병사들의 맏형맏누이가 될 뿐아니라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진정한 혁명전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퍼그나
흘렀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그래도 식당은 다 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밥먹는 칸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간장색갈도 살펴보시고 식당안의
온도도 가는ㅁ해보시였다그러시면서 어버이 장군님꼐서는 늘 병사들이 더운 곳에서 생활하고 더운 곳에서
밥을 먹게 해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지휘관들은 장군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께 온 지휘성원들에게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한 전호에서 함께 싸울 혁명전우들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는 관병일치상하일치의 미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르치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싸움준비를 더욱 다그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3월 중순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의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자 륙해공군의 타격부대들이 《적함선집단》에 섬멸적타격을 가하였다.
위력한 화력타격수단들의
우레같은 폭음과 포성이 하늘과 땅바다를 진감하였으며 일당백 싸움군들로 준비된 군인들이 각이한 정황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불이 번쩍나게 능숙히 수행하면서《적》진을 단숨에 점령하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땅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단호히 맞받아나가 놈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을 안길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심장깊이 새기고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께서는
주체전법이 빛나게 구현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인민군대에 있어서 훈련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실지전투에서 맞다들 수 있는 어렵고 복잡한 전투정황들과 조건들을 조성해놓고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공업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은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열병식에서는 수많은
열병종대들과 함께 지금까지 크게 공개하지 않았던 최신형무장장비들까지 나갔다이런 무장장비들은 그 위력도
위력이지만 그 모든 것이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었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신문통신방송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을 놓고 《조선이 이미 핵무기로 무장한 군사강국임을 과시》하였다고 하였으며 새로운 신형미싸일이 공개된데 대하여 최대의 관심을 돌리면서 그 성능을
분석하느라고 하였다남조선괴뢰들까지도《북이 미국본토까지 가는 내륙간탄도미싸일을 만들었다.》라고 아우성쳤다세계언론들은 주체101(2012) 4월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개관식이 진행된 소식을
전하면서《최첨단수준에 오른 당당한 군사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토론문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이며 학생들이 그것을 따라배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생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짬시간도 헛되이 하지 말고 학습을 잘할데 대한 원수님의 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결의들을 실천과 결부하여 다지도록 이끌어준다.)





둘째시간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력한 군사적위력으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시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때에 우리 민족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대죄를 저지르고도 모자라 주체 101(2012)년에
들어와서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나날에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와 초강경의 군사적공세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새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뭉개버리고 공화국의 평화를
지켜나가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선군의 위력을 시위하며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초부터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는데 1월 한달동안에만도 근 10차례나 된다.
세계언론계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신 근위 서울류경수제 105땅크사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까지 단숨에 쳐들어간 부대이며
해군부대는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부대라는것기계화군단은 수십명의 영웅들을 배출한 것으로 하여 소문난
부대라고 하면서 이것만 보아도 원수님의 공격적인기질을 잘 알수 있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들의 모험적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으로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2월말부터
3월초까지의 사이에 서남전선지구에 위치한 부대들과 판문점을 비롯한 최전방부대들을 련이어 현지시찰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적들을 전율케 하시였다.
때문에 적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단호한 배짱과 의도가 담긴 련이은 전선시찰앞에서 선례없이 군사연습에 미항공모함이 참가하지 않는다는것을 서슴없이 공개하고 우리를
자극하는것을 최대로 자제하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섬멸적인 반타격전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 초강경의지를 보여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4월말 어느 한 부대의 종합전술훈현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전법을 구현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불은 불로 다스리며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자비를
모르는 멸적의 의지가 인민군장병들이 틀어쥔 총검마다에 서리발치고 있다고 하시면서 원쑤들이 움쩍하기만 한다면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8월 중순 장재도와 무도방어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그에 대응한 전투동원준비실태를 점검하려고
왔는데 대댠히 만족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이
적들의 일거일동을 단 한발의 포탄이 떨어져도 지체없이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적들이
감히 서툰 불질을 해대며 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그것을 서남전선의 국부전쟁으로 그치지 말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가라고
하시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라고 명령하시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시였다.

※주체101(2012) 12월에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를 전후로 하여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권리를 침해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적대행위는 가장 위험한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놈들의 그 어떤 압력과 제재도 단호히 쳐물리치시고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2 12일 오전 8
위성발사와 관련한 최종친필명령을 내리시고 발사를 한시간 앞둔 도전 9시 위성관계종합지휘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성발사준비를 료해하신 다음 발사명령을 내리시고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우리의 위성은
9 27초만인 959 13초에 예정된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그리고 그들을
평양에 초청하시고 최대의 대우를 해주도록 하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고 101명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였을때 전당전군전민을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전면대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단호한 자위적조치로서 제3
지하핵시험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에 따라 주체102(2013) 2월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④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지피려는 미제의 책동에 실제적인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해나가도록 하시였다.
미제는 우리의
정당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문제시하면서 또다시《제재결의》라는것을 채택하였으며 3 1일부터《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련속적인 시찰과 단호한 군사적대응조치로써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2(2113) 3월 또다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재도를 찾으시여 적정실태를 료해하시고 방어대 군인들이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멸적의 불줄기를 날릴수 있게 전투동원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고
있다가 적들이 우리의 령해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호되게 답새기고 다시는 움쩍하지 못하게
적진을 아예 벌초해버리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이어 무도영웅방어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적들의 대상들에
대한 타격순차와 질서도 규정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월 중순에는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해주시였다.
그리고 《적》순항미싸일을
소멸하는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을 지도하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제 당장이라도 싸움이 벌어지면 원쑤들을 사정을 보지 말고 짓이겨버리라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쓸어버리라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련이어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을 위한 혁명적대사변이 도래하면 제일 먼저 적의 심장부를 찔러 인민군대의 진짜싸움본때원쑤격멸의 의지를 보여주라적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새 없이 련속강타하여
원쑤들을 사정없이 죽탕쳐놓으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가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실전핵타격연습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의 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 되였을때에는 미제와 총결산할 때가 도래하였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고 인정하시고 미제가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무모한
불질을 한다면 미제의 침략군기지들을 사정을 보지 말고 타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로케트군의 화력타격계획을 검토하시고 최종비준하시였다.
미제에 의하여
핵전재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 엄중한 정세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한 결심은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전환적인 계기로 되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하신 여러 조치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장군중의 장군이시라는것경애하는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데 대하여 설명해준다)

토론문제
조국을 지키기
위한 투쟁과정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여주신 드센 담력과 의지배짱을 찾아 토론해보시오.
(배운 내용에 기초하여 대표적 사실자료들을 실례들면서 토론하도록 이끌어준다.)

당정책화자료
《제3장 제2절의 둘째 시간 당정책화자료를 리용한다.


7절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의
결정적전환(3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18~21페지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단행본
-참고도서
《선군혁명령도를
이어가시며》제3, 140~154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인민생활을 풀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우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인민생활을 높이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자가자》
단행본, 18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생활을 높이고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첫째시간

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생산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알곡생산계획수행에 필요한 비료와 영농물자들을 무조건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당적국가적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한 모든 농장들에서 농사를 철저히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고 농산과 축산을 밀접히 결합시키며 우리 식의 유기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시였다.
또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생산된 알곡의 수매와 공급사업을 위하여 농촌에 더많은 상품들을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기지들에서 많은 생산물을 내도록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8월토 훌륭하게 꾸려진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목장에서는
돼지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길러낼뿐만아니라
질좋고 영양가 높은 고기와 우유 등 각종 축산물들을 생산해내고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소의 새끼낳이정형과 우량품종의 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송아지들을 더 많이 육종해낼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어 특색있게
건설된 돼지원종장을 돌아보시면서 그 관리전형과 먹이문제우량품종의 돼지들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이 사업을
잘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목장에서
기르고 있는 염소와 양들이 좋은 품종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특성에 맞게 길러내며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산에서 중요한것은 사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풀판조성과 함께 먹이 생산과 공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들을 더욱 현대화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우유를 비롯한 영양가 높은 부식물을 더 많이 먹이기 위하여 생전에 그토록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 장군님의 소원을 기어이 풀어드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풀먹는 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모든 단위들에서 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을 대대적으로 할것을 발기하시고 이 사업을 군대와 인민이 총동원되여
전당적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102(2013년 새해 《신년사》에서 당의 부름을 받들고 세포등판개간 전투장으로 용약 달려나간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올해 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포등판개간전투를 벌려 수많은 가공공장들과 살림집들을 건설하고 봄철부터
씨를 뿌리기 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포등판의 지리적위치를 지도를 리용하여 해설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9월초 룡연바다가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룡연바다가양어사업소는
륙지에 건설한 양어못들에 바다물을 끌어들여 바닷물고기와 함께 민물고기까지 길러내는 현대적인 양어기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 표식비를 보시면서 장군님의 말씀집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방파제에 수분을 내고 서해의 밀물과 썰물차이를 리용하여
자연순환식방법으로 바닷물을 양어못들에 흘러들게 함으로써 철갑상어들을 길러내고 있는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영양가높은
철갑상어를 많이 길러 옥류관에 보내주라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이라고 하시면서 사업소에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어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양어와 양식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는것 못지 않게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생산량을 타산하여
공급단위를 바로 정하고 평양시에 식당과 상점을 겸비한 수산물봉사기지를 잘 꾸리고 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고급어족들을 많이 생산하여 국제시장에 내보내야 한다고특히
세계적으로 고급식품으로 인정되고 있는 철갑상어 알가공품을 잘 만들어 실리를 얻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6월초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개 리의 드넓은 땅에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려지는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이
농장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였고 인민생활과 직결되여 있는 중요한 대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5년전 키낮은 사과나무에 달린 열매를 보시면서 퐁요한 가을날에 땅이 꺼지도록 주렁주렁 달린 사과를 보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고산과수농장이 청춘과원으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장군님의
유훈대로 고산과수농장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면 한해에 수만t의 과일을 생산할수 있을 것이라고여기에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생산하는 과일까지 합치면 정말 대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에서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면 과수밭을 더 확장하고 관리를 더 잘하여 땅의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과일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사과따기운반 특히 과일가공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 종합적인 과일가공기지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원이 건설된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라고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가
마무리되고 사과바다가 펼쳐지게 되면 《철령아래 사과바다》라는 새로운 선경이 생겨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를 어버이장군님께서 정해주신 날자에 무조선 완공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사가 중단없이 줄기차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④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기초식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6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속에서 새로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들이 자동화되였으며 생산문화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연혁소개실공장탁아소문화회관운영정형을 알아보시고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였다.
전시된 곳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전시된 제품들을
만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게서는 문득 2개의 기름통을 량손에 드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이렇게 량손에 기름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루된장이라고 쓴 제품앞에 이르시여 그것을 가리키시며 일군들에게 그 리용방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웃으시며 제품의 웃으시며 제품의 사용방법을 써넣지 않았으니 어떻게 리용해야 할지 잘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포장용기에 사용설명서를 꼭 써넣을데 대하여 다심히 이르시였다.
제품상표도안도
보아주시고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공장에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설비관리를 잘하자면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받들고 선진과학기술보급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새로 건설한 편의후생시설들과 공장구내를 돌아보시면서 종업원들이 생산문화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공장은 로동자들의 희한한
궁전로동당시대의 맛이 나는 공장애국주의가 차넘치는
공장이라고모든 단위들에서 이 공장의 모범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꼭 실현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종업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어떤 문제들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먹는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돌리시였다는것을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적인 환경에서 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학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할뿐아니라 나라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생의 로고가 어린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둘째 시간

2)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도록 하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 7월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서는 주체99(2012)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꾸린 여자양말직장을 돌아보시며 남자양말직장도 잘 꾸릴데 대하여 주신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남자양말직장을
새로 조업한 기세높이 생산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 장군님께서
2010 12 10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 하시는 영화문헌을 보면서 할 일이 많고 가보아야 할 대상도 많지만 장군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 이 공장에는 꼭 나가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꾸린 남자양말직장에 들리시여 양말목의 고무줄이 늘어나서 양말이 흘러내리는 결함을 퇴치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양말포장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물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양말포장방법도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세계적인 추세도 깊이 연구하여 부단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양말상표도 보아주시면서
《철쭉》이라는 양말상표이름이 좋다고평양양말공장에서 상표의 이름을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와 결부시켜
잘 달았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말자동포장기를 연구완성한 평양기계대학의 연구사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고나서 양말의 색깔을 개선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공장에서 생산하는 여러 가지 양말제품들이 주런이 전시되여있는것을 바라보시면서 지난해 양말생산계획수행정형을 알아보시고 양말을 피복공업에서
무엇이라고 규정해야 하는가를 물으시였다.
그러시면서 확정적인
어조로 양말은 필수소비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필수소비품-사람들의 개인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품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양말공장에서는 지금의 생산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양말생산공정이 꾸려진데 맞게 공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여자양말견본대앞에
이르시여 양말의 색깔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옷이나 양말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도 높아진다고사람들이 걸상에 앉을때 바지가랭이가 우로 올라가면서 양말이 보이는데 구두나 바지의 색깔과 어울리지 않는 알락달락한
양말을 신으면 보기 싫다고양말의 문양을 우리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고상하고 현대감이 나게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한다고 하면서 무턱
대고 많은 외화를
들여 다른 나라에서 설비들을 사올 생각만 하지 말고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자체의 힘으로 세계적인 설비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현대적인
양말자동포장기를 만든 연구사들과 같이 특출한 성과를 거둔 과학자들에 대하여서는 표창도 잘해주고 적극 내세워주어 과학자들의 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키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들여 마련해주신 첨단설비들에 대한 설비관리를 잘해야 한다고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질좋은 양말이 폭포처럼 쏟아지게 하여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성교양
이 사실을 통하여 찾아볼수 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은 무엇인가?
(학생들을 발표시킨다.)
강조할 내용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왜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중앙공업이 인민소비품을
다 생산공급하기는 어렵다따라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면 원료원천지도 가까이 있고 지방자체의 특성에 맞는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수 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행사도
크게 하도록 하시고 지방경제발전에서 전환을 일이키기 위한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기간에 여러 단위들에서 창성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적극 도와주며 창성군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8월 새롭게 일신한 창성군에서

중앙과 지방의
당 및 경제부문 책임일군들의 참가하에 중앙보고대회와 중앙연구토론회를 성대하게 진행하며 창성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하고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해 3월 전국경공업대회를 소짖ㅂ하도록
하시고 대회가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경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이키기 위하여 전국경공업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대회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경공업을 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경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3)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살림집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창전거리에는 현대적인 초고층살림집들과 세상에 대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최상급의 봉사기지들이 꾸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창전거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훌륭히
건설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으며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찾으시여 여러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이런 훌륭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4)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안에 새로운 유원지와 공원들을 건설하며 이미 꾸려진 유원지공원들의 모습을 일신시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를 인민군대가 맡아 세계1등급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꾸리도록 하시고 주체 101(2012) 4월과
5, 7월 련이어 찾으시여 세심하고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여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워주시였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은 이 유원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곱등어관과 물놀이장유희장미니골프장립체률동영화관전자오락관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릉라곱등어관은
온갖 편의봉사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곱등어들이 여러 가지재주를 부리면서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꾸려졌다.
릉라물놀이장은
4개의 주로를 가진 물미끄럼대와 덕수터조약대물놀이수로롱구장과 배구장모래터배구장
등이 만점짜리로 꾸려졌다.
릉라유희장은 수직회전그네급강하탑을 비롯한 최신식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졌다미니골프장은
자연환경에 잘 어울리게 꾸려져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자랑떨치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밖에도 인민군대가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도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시키고 평양시내의 곳곳에 공원들도 새롭게 꾸리도록 하시였으며 평양민속공원을
훌륭히 꾸리도록 세심히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10여년전부터 구상해오시였고
생의 마지막 시기에도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인 인민극장을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극장으로 일떠세우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주체101(2012) 4월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극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극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새롭고 특색이 있을뿐아니라 모든것이 최고의 최고만점중의 만점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아함과
웅장함정교함이 잘 조화되고 현대미의 극치를 이룬 인민극장은 선군시대의 훌륭한 문화예술의 전당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예술의 대를 굳건히 이어갈수 있도록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 문수지구의 대동강반에 종합적인 훈화후생시설인 류경원과 인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기지인 인민야외빙상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5월과 7월 건설중에 있는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을 찾으시고 우리 식의
위생문화체육기지주체건축예술의 기념비적창조물공공건물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11월에는 준공을 앞둔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로라스케트장을 돌아보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류경원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되어있으며 대중목욕탕가족목욕탕개별목욕탕치료체육실리발실과 미용실오락장식당청량음료실지하차고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루에 7200여명을 수용할수 있다.
인민야회빙상장은
사철 스케트를 탈수 있는 빙상장과 스케트 내주는곳대기 및 휴계실,
의료실방송실감시실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루2000여명이 빙상장을 리용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도 세계적인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되여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봉사기지가 꾸려지게 되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유원지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세심한 지도를 주신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지니시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하시며 그속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를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우리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시라는것을 알수 있다.)

셋째시간


5)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우리나라를 지식경제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4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 강성국가이라는것을 밝혀주시고 최첨단돌파전으로 우리 식의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첨단돌파전을 벌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기계들을 많이 생산해내도록 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새로운 지식의 발전(정보)
기술보급(지식)이 사회경제발전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는 시대지식산업이 사회경제발전을 주도하는 시대,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1월 현대적인 기계제품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엥서 새로 만든 현대적인 기계들을 보아주시면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짧은 기간에 강성국가건설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기계를 만들어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새로
만든 기계는 종전의 설비에 비해 성능이 훨씬 높을뿐아니라 보기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현대적인 기계제품을 제작해낸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과학자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기계제품들을 보신 다음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새 기계들을 량적으로 많이
만들어 내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시제품을
내놓고 자랑하는것보다 그것을 지표별로 많이 만들어내여 하나를 제작해도 실속있게 잘 만들어 현실에서 은을 내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5월초 이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새 기계들의 생상정형과 기술적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기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대하여 다시금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6월말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 11일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이 공장을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을
잊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이 공장에서 새로 생산한 현대적인 기계제품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일떠세워주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이 공장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더 높이 일으킴으로써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로동자기술자들이
어버이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기존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해 수자표시장치를 비롯한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그 성능을 훨씬 높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RP서는 공장에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설비현대화를 다그쳐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특히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도 낡은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작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다른 단위들에서도 설비현대화를 진행할 때 이 공장에서처럼 기존설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 로동계급이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열처리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줄이고 그 질을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 7월초 강동정밀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이 공장을 찾으시고 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모범공장으로 되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은 어버이장군님과 뜻깊은 인연을 맺은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을 현지지도하시고 돌아오시여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새로 만든 새형의 절밀기계제품들을 현지에서 보았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고어버이 장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과업을 훌륭히 관철하였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얼굴이 있는 우리 식의 기계제품을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대단히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밀기계제품들이 형태도 멋있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성능이 대단히 높다고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볼 때마다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기술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아끼시며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1월 어둠이 잠긴 저녁녘에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미래상점을 찾으시였다.

상점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갖가지 상품들이 매대마다 가득찬 상점의 내부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상점은 장군님께서 지난해 12월 생애의 마지막시기 몸소 과학자기술자들이 리용하도록 지정해주신
은정깊은 상점이라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 상점안을 둘러보시며 매대들에 여러 가지 상품이 가득 진렬되어있는것을 보니 희한한 백화점에 온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점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상업봉사활동을 잘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상점일군들이 아직
상점의 이름을 짓지 못하였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어주실것을 간절히 청을 드리자 한동안 깊이 생각하시다가 인차 다시 만나서 상점의 이름과 운영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해보자고 말씀하시고는 어둠이 깃든 밤길을 떠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상점의 이름을 《미래상점》이라고 친필로 써보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끊임없는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상점의 간판도안도 여러차례나 지도해주시며 훌륭히 완성시켜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미래상점》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뜻이 깃들어있는가?

(과학기술중시에 애국이 있고 조국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한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과학자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들을 위한 은하과학자거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여러차례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시고 몸소 완공된 거리와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그러시고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새 집에 이사하는 과학자들에게 TV수상기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이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R께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는가 하는데 대하여 잘 알수 있다는것을 강조한다.)

6)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4월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3 2일 식수절을 맞으며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몸소 마련해가지고
오신 나무들을 정성껏 심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산천의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도 끝없이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응당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청소년학생들이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산좋고 물맑은 금수강산 조국땅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토론문제
우리 나라를 지식경제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통하여 무엇을 느끼게 되는가를 학생의 결의와 결부시켜 이야기하시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강조한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은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단행본, 12페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학생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는 사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




8절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 건설(2시간)

1.교육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우리 나라를 교육에서 가장 앞선 나라로 발전시켜주시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체득시킨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22~23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중등일반교육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대학교육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떠메고 나갈 세계적수준의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23페지)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상거리인 창전거리를 일떠세우시면서 창전소학교경상유치원경상탁아소를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주체101(2012) 5월말에는 교육 및 보육조건을 훌륭히 갖춘 이곳
학교유치원탁아소들을 찾으시여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은정어린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특히 경상유치원의
운동장에 설치된 놀이기재들을 모시고 배그네들을 비롯한 기재들을 보내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으며 그 약속을 지켜 6.1절을 맞으며 이곳 유치원에 회전우주비행선회전강아지참대곰흔들이코끼리미끄럼대를 비롯한 수많은 유희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새 학년도를 맞는
평양시안의 각급 대학과 학교들교육과학원에 현대적인 컴퓨터와 수자식촬영기수자식 사진기 등 90종에 수천점에 달하는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
그리고 김형직사범대학을
최신식의 교육설비와 조건을 갖춘 주체교육의 전당으로 일신시켜주시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수준을
걸정적으로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왜 중등일반교육수준을 높여야 하는가?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처럼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해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지식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들에 대한 요구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현실은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할것을 전실히 요구하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반적12년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중등일반교육의 체계와 교육내용교육방법으로부터 교원양성과 교육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중등일반교육을 기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고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제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전반적 12년제의무료육을 왜 실시하도록 하시였는가?
정보산업시대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 나가시기 위해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주체101(2012)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 전원회의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채택함으로써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
6차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실시하여온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의
심화발전이며 중등일반교육체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전밙적12년제의무교육은 1년동안의 학교전교육과 5년제소학교, 3년제초급중학교와 3년제고급중학교에
이르는 12년동안의 체계적인 교육기간에 일반기초지식과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을 배워주어 새세대들에게 중등일반교육을
완성시켜주는 위무교육이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조국관후대관시대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로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사회주의교육제도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 일대
사변이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등일반교육의 내용과
방법도 새롭게 혁신하도록 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의
수준을 높이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더 많이더 잘 배워주어 그들을 강성국가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인재후비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등일반교육강령과 내용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기초교육과 원리교육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육방법을 개선하여 중등일반교육슈준을 부단히 높여 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수업을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으로 확고히 전환하며 학생들의 사고력을 더욱 높여줄수 있는 여러 가지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찾아내고 좋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등일반교육에 대한 전당적전사회적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강성국가건설에 쓸모있는 유능한 인재후비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
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학교육의 질을
높여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1류급의 대학대학교육의본보기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주체교육과 화학의 최고전당으로세계1류급대학으로 더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1류급의 대학으로 꾸리기 위한 높은 목표를 제기하시고교육과학력량과
교육조건에서는 물론 교육의 질적수준에서도 첨단을 돌파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그리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최첨단교육중심기지로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대학들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중요대학들에서 과학기술의 최첨단연구성과들을 받아들이고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연구개발능력이 뛰여나며 다방면적인
지식과 방법론을 소유한 세계적수준의 과학기술인재양성에서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서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강성국가건설을 높은 실력으로 받들어 나갈수 있는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수 있게 되었다.

토론문제
교육사업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통하여 무엇을 느끼게 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에 대하여
강조한다.)

2.보건문학예술체육의
전면적발전(1시간)

교수교양목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건문학예술체육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혜택이 더 잘 차례지게 하고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내용을 깊이 인식시키며 학생들이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고 원수님의 령도에 충직하도록 교양한다.

준비 및 련관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단행본,
22~23페지
-참고도서
《선군혁명령도를
이어가시며》제3, 66~80페지,155~161페지
교수내용 및 방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시대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며 체육을 대중화하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단행본, 23페지)
경애하는 원수님은
보건과 문학예술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우리 인민들이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 문화의 창조자향유자가 되게 하며 온 나라에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도록 하시였다.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우리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육아원애육원들에 산꿀을 비롯한 갖가지 보약재들과 고급식료품들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의 주탁아소와 주유치원협동농장들의 10일 유치원들과
애육원들 그리고 황해북도의 육아원애육원들에 수십t의 식료품들과
수십만점의 의약품을 련이어 보내주시여 보건부문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직접 발기하신 평양산원유선종양연구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 어느날 몸소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1층부터 4층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다 돌아보시면서 시공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덤비지
말고 손색이 없이 완벽하게 건설하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새로 받은
설비들에 대하여서도 물으시면서 CT설비문제는 값이 너무 비싸서 제기하지 못했다는것을 헤아리시고 자신께서
필요한 설비들을 보장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하시며 어떤 수를 써서라도 꼭 해결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나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자신께 알려달라고조금도 흠잡을수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은 우리 녀성들을 위해 늘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몇
달후 또다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홀에 들어서시면서 유선종양연구소는 연구소이기 전에 궁전이라고 하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엑정TV도 보내줄테니 탁을 놓지 말고 벽에 걸어주라고환자들을 감시하는
장치는 컴퓨터로 감시초소에서 종합적으로 보게 하며 면회자들이 오면 환자들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게 면회홀에 식탁과 의자도 놓아주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유선종양연구소는
녀성들을 위하여 마음먹고 꾸리는것만큼 모든 요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설비관리와
운영을 잘하고 예방치료와 과학연구사업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잘하여 당의 사랑과 배려가 우리 녀성들에게 고스란히 가닿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수지구에 현대적인 아동병원과 구강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그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동병원과 구강병원건설은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사회주의보건제도의 정당성을 시위하고
당의 보건정책을 옹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아동병원과 구강병원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병원손색이 없는 병원으로 꾸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의료설비와 입원실마다에 놓을 TV와 랭동기 등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이 훌륭히 완공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었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란봉악단을 새로
조직해주시고 그 창조공연활동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군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음악정치의 위대한 업적과 생활력을 영원히 빛내이시기 위하여 친히 우리
식의 새로운 경음악단을 우어주시고 악단의 명칭까지 달아주시였으며 시연회와 공연들을 수십차례나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갓 조직된 이 악단에 방대한 형상과제들을 대담하게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로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창조사업의 원칙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공연의 주제와 형상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모란봉악단은 우리 당의 음악정치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악단으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의 예술공연활동을 통하여 음악정치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에만도 공훈국가합창단조선인민군군악단조선인민군협주단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대공연음악무용공연을 10여차례나 보아주시면서 혁명적인 창조활동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온 사회에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조선의 힘》,《그리움은 끝이 없네》,《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등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이 창작보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4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면서
나라의 산업미술을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4월말에는 평양시민들과 함께 조선인민군교예단 대형요술공연《세월의 끝까지》를 관람하시고 사람들을 정치사상적으로문화정서적으로 교양하는 힘있는 수단인 주체교예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또다시 대성황리에
창작공연하도록 하시고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고 체육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강국건설을 위한
강력한 당적국가적조치를 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인 체육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나옴으로써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체육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사업 등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게 되었다.

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체육선수들의
경기를 보아주시며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 10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축구결승경기를 보아주시였다.
초만원을 이룬
김일성경기장에서는 4.25팀과 선봉팀간의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전반전경기가 시작되여
시간이 절반쯤 흘렀을 때 4.25팀이 먼저 한꼴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더욱 치렬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바로 이때 태양과도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석단으로 나오시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군중을
향하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주시였다.
얼마 안되여 4.25팀이 또 한꼴을 멋있게 기록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반전에 4.25팀이
두꼴을 넣어 앞서고 있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어느덧 전반전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뒤좌석에 앉아있던 제30
올림픽경기대회
금메달수상자들을 친히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고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최고의 체육경기에서 우승한 그들이 너무 대견하시여 격정어린 음성으로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다고 하시며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고 영웅들이며 멋쟁이들이라고 치하하시였다.
다시 한번 금메달을
쟁취하여 2중영웅이 되라고자신께서는 동무들을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집체사진도 찍으시고 한명 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기고도 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반전 경기가 시작된 경기장에 다시 나오시여 선봉팀이 어느사이에 한꼴을 넣었다고 하시면서 선봉팀이 조직된지 한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만하면 괜찮다고 평가하시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잘했다고 하시면서 뜻밖에도 4.25일 감독들과 선수들을 모두
주석단앞으로 올라오게 하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덤벼치면서
자신의 앞으로 다가서는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나서 경기에서 패한 선봉팀의 선수들과 감독들이 경기장에서 울고있는데 그들도 주석단앞으로 올라오게
해야 한다고선봉팀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패한것만도 섭섭하겠는데 그들을 만나주지 않으면 밤잠을 자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여 우는 선봉팀선수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였다그리고
앞으로 훈련을 잘하여 다음번에는 4.25팀을 이기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저녁 일군들에게 온 나라에 체육열품을 일으키고 체육기술을 빨리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왜 체육발전에 그토록 큰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 최단기간내에 우리 나라를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토론문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이키도록 하신 의도는 무엇이며 체육열풍을 일으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생들이 자기의 결의를 결부시켜 토론하도록 이끌어준다.)

당정책화자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놓아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는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 문명국으로 건설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학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학습에 전심전력하면서 예술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한가지이상의 체육종목에 정통하여 참다운 혁명인재로 준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혁명활동교수참고서
(고급중학교)
집 필 지봉철리성길리희순
심사 심의위원회
편 집 계순희 콤퓨터편성 계순희
장 정 류명심 교정 오혜란
낸 곳 교육도서출판사
인쇄소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
인 쇄 주체103(2014) 1 30일 발 행 주체103(2014)
2 10
-13--1059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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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가다
고무찬양의 의도가 있는건 아니니까 이런거 올렸다고 코렁탕 먹는건 아니죠?
리플작성2015-04-14 09:04:14
2.  뫼등바위
새로운 성경(?) 책 한 권이 추가되었네요.
리플작성2015-04-14 09:13:19
3.  @@
다 읽어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종교 경전을 읽는 느낌이 팍팍오네요게다가 학생들에게 의문을 제기하지 말고.. 오직 신앙(?)으로 믿으라고 강요까지 하다니ㅎㅎㅎ
리플작성2015-04-14 09:24:43
4.  GarryInsight
김정은이 자기가 나온 티비를 봤다는 소년을 보고 그랬다지요.
재미가 없었겠구나
앞에만 잠깐 보다 말았지만 저런 재미가 없는 우상화 교육은 아무리 어렸을 적부터 해봐야 나중에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커서 조그만한 기회가 와도 쉽게 균열이 생기고 무너지겠지요.
남에서도 80년대 초중고에서 1주에 한시간씩 도덕윤리 과목시간에 반공교육을 했으나그들이 대학생이 되더니 주사파가 되었습니다자신이 배운 것에서 오류가 나타나자그간에 배운 것을 모두 부정해 버리고 반대로 생각해 버렸기 때문이지요사실 배운 내용 중에는 맞는 것도 있었을 테인데도 말입니다.
북 주민들도 대부분이 안 믿게될 저런 내용은 북의 이념이 극단화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소수화극단화는 사이비 종교의 마지막 단계입니다그러다가 종말론을 내세워 집단 자살을 해버리는 거지요.
탈북자들 중에서 사상적 이유로 탈북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대부분이 경제적인 이유로 탈북한 것이지요.
경제를 발전 못 시키면 중장기적으로 북 체제는 생존이 안됩니다.
남의 도움 아래 개혁개방을 통해서 경제발전도 시키고 통일도 시킬 길이 6.15 합의였다면그것은 어리석은 김정은 자신과 당조직지도부와 군부의 수구반동파들에 의해서 철저히 뭉게진 것입니다결과로 이제 김정은 체제에는 작은 희망마저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중국에 기댄 시장화로 약간의 경제상태의 개선은 가능하지만본격적인 경협과 경제발전은 택도 없습니다그럼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가 계속 들어오고 주민들의 자유도 늘어나는데도경제발전은 한계에 부딛히니 김정은은 존재 자체가 북주민들에게 자신들이 못사는 큰 걸림돌로 인식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김정은의 목을 일단 따버려야 북 주민이 잘 살게 될 길이 열리는 거지요.
리플작성2015-04-14 09:27:34
o   GarryInsight
김정은은 북 주민들이 수백만이 굶어 죽고 최악의 식량난을 격던 90년대 소위 고난의 행군 시절에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산다는 스위스에 유학했습니다.
김정일은 주민들의 굶주림을 외면하고 소위 사상을 내세워서 비효율적인 협동농장 체제를 유지해 식량난의 심화에 일조했습니다어차피 자기 자식이 밥 굶는 것은 아니니까요.
김정은은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 행세를 하고 있지요방북한 전 농구선수 로드맨이 그리 말하지 않던가요세계최고의 부자도 부러워할 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나라는 세계 최빈국이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반인민성의 극을 달리는 것이지요봉건시대의 악질 지주나 일제 통치배들보다도 더 합니다.
북 주민들이 그런 사실을 다 알고도 소위 사상이라 부르는 사이비 종교에 대한 내면의 신앙이 유지된다면그건 철저한 바보이거나 그 자신이 북의 기득권층이기 때문에 북의 기층 주민들을 속이고 착취하는데 일조하는 양심이 말라 비틀어진 인간이란 뜻이지요.
리플작성2015-04-14 09:35:30
5.  zzz
교과서 집필한 자.. 충성심이 강한자가 아니라 지능형 안티일것 같네요..
그렇다고 과도한 충성을 표했으니 잡아들일 수 도없고..
보위부도 참 난감하겠소.. ㅎㅎㅎ
리플작성2015-04-14 10:45:36
o   GarryInsight
지능형이 아니라 ‘저능형 안티라고 해야 겠죠.
김정은의 맘에 들려고 남에 대해서 쌍욕을 막 하다가 그로 인해서 김정은이 쌍욕을 평소 즐긴다는 사실을 들켜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3차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도 김정은 안티 짓이지요그로인해서 스스로를 더 고립으로 몰고 경제 발전할 희망을 없앴지요.
금강산의 남측 자산을 몰수해 버리고 바로 그 옆에 원산에 절대로 될리가 없는 투자를 새로히 받겠다면서자신이 한 짓들 간에 명백한 모순을 못 느낄정도로 김정은이 저능하다는 사실도 드러냈었지요.
김정은은 앞다퉈서 과도한 충성을 표방을 하지만실제로는 그의 위신을 깍아 내리고 그가 살 길을 잘라 버리는 강성 안티에게 둘러쌓여 있습니다.
리플작성2015-04-14 11:19:24
6.  도는 구름
…. 정말..
거짓말도 저쯤 되면 정말 예술의 경지입니다.
사실 김가정권의 북한 통제 시스템 자체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정교한 시스템이죠..
요즘 같이 인권과 자유가 온 천지를 뒤덮는 시대에
리플작성2015-04-14 12:04:03
7.  도는 구름
그나 저나..
대학시절북한의 오호담당제생활총화(자아비판/상호비판), 수령의 신격화 등은 모두
남한 군사정권에서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 가르치던 운동권 선배들.
그 시절의 잘못에 대해 용기있게 고백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 지… ..
리플작성2015-04-14 12:08:46
8.  도는 구름
아 정말 답답하네..
저따위를 죽어라 배우느라고정말 생활을 위해자아발전을 위해 배워야할 것들을 다 놓치고허송세월하는 북한동포들.
오직 ‘코란을 읽기 위해 고대 아랍어를 배우는 회교국가 학생들은 정말 행복한 거라는..
리플작성2015-04-14 12:13:49
9.  basilia
뭐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축지법 쓰고 하늘을 날라다닌단 내용은 없는건 양호하네요……어릴적에 김일성은 축지법쓰고 웃통으로 쌀 만든단 소리 듣고 북한에는 전부 바보들만 사는곳인가 했는데
리플작성2015-04-14 12:19:32
10.                  鷄鳴山
마지막에 보면 “편집 계순희콤퓨터편성 계순희라고 써 있는데유도영웅 계순희가 교수참고서 편집에 관여하고 있는가 보군요?
리플작성2015-04-14 06:14:47
11.              Franken
역시 조선의 뒤를 이은 북조선답네요용비어천가가 여기에 비하면 상전이네요.
리플작성2015-04-14 09:45:45
12.                  ramau
이런 정신나간 짓의 원조가 항일운동을 헀다(?) 김성주가 틀림없는 김일성이다(?) 지난 70년간을 해 온 짓을 보면 김성주가 김일성이 탈을 쓰고 항일운동 날조한 것이 2000% 사실 아니겠는가아직도 죄기밥에 쪽잠을 자면서 항일운동했다고 믿고 있는지 의심스럽다하나 보면 열까지는 모르더라도 하나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리플작성2015-04-14 11:19:51
13.              도는구름
이쯤 되면 속이는 자보다 속아넌어가는 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야겠죠어린이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란 자신감을 불어넣는 게 아니라초능력 슈퍼맨이 우리를 영도하고 있으니 우린 무조건 따르기만 하면 된다 식이니민중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노예화하고 있습니다그려슈퍼맨은 1인으로 족할뿐 만인을 자신있게 만들면 슈퍼맨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제거되어야하기 때문이죠.
리플작성2015-04-15 02:39:06
14.              225국 감찰관
무지 한가하단 생각 밖에는 안든다
구라가 김구라가 울고갈 수준이네..
가히 노벨 구라문학상 수준이다..
어떤 넘인지 구구 절절 “이게 거짓말인 걸 눈치 못채면 니는 바보다” 라고 아주 엿드세요하고 써 놨네그 것도 모르고 통과 시킨 넘이 정은 장군님이신가?
리플작성2015-04-15 03:11:44
15.              노인
중국 무협지 수준의 황당 무괴함 이걸 기초로 무협지를 잘 쓰면 종북계 한국 학생들도 좋아하지 않을까?통진당 당지로 활용하고….잘팔리지 않을까이석기 감옥에서 심심할때 읽어보고….임수경,한명숙,김현,우상호도 읽을것같고…..
리플작성2015-04-15 03:18:27
o   225국 감찰관
그들은 계속 믿음을 키워야죠..ㅋㅋ 믿는자에게 수령복이 있을지어당망하는 복인줄도 모르고 믿지용.. 이석기는 이거 감옥에서 딸딸 외어 가지고 출소하는데 500
리플작성2015-04-15 06:39:44
16.              노인
중국 연길 조양구에 북한관련 유경식당이란 양아치 여관과 식당이 있습니다.식당에서 장식물울 팔았는데 조그만 탈(가면) 4-5개 붙여놓은걸 팔면서 탈이 세계에서 우리조선이 최초다.300불을 내라라고 말해 요렇게 생긴건 처음이겠지만 비슷한 종류의 탈은 다른나라도 많다고 하니까 아니다라고 심하게 우겨서 조선의 가면이 세계 최초다라고 우겨서 다시 책을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북한의 뻥이 세계 최고라면 모를 까?
리플작성2015-04-15 03:53:09
17.              도미노
말도 안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짓 처럼 보이지만 저런 수법으로 60년 이상을 성공적으로 통제해 온 집단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애초에 쥐뿔도 없던 김일성을 살아있는 신으로 날조할 때라고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았을리가 없죠결국 총을 쥔 채 억지로 밀어붙이면 다 된다는 겁니다지금이나 처음 도입하니 사람들이 곤혹스러워 하는거지 십수년만 지나면 북한의 모든 사람들이 저러한 것을 아무 의심없이 믿고 따를 것입니다.
북한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그 자체로 인간이란게 얼마나 보잘껏 없고 나약한 존재인지를 빼도 박도 못하게 증명해주는 사례입니다.
리플작성2015-04-15 11:04:33
18.              powpow60
조선왕조의 전성기는 초기에 끝나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조선왕조는 점차 약화
되어 갔으며 정조의 사후 김씨세도정치로 말미암아 미생은 도탄에 빠졌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궁지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뛰어난 영웅의 출현을 간절히 바랐습니다민간전승에 등장하는
어깨에 날개돋힌 어린아이의 이야기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민중들의 구세주
라고 할 수 있는 영웅의 특색은 일반범인들이 갖지 못한 탁월한 능력 -초능력이라 해도
좋겠지요.-을 어릴 때 부터 갖고 태어났으며 이런 능력은 성장함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되어 민중
들을 괴롭히는 각종 요인들잘못된 제도사악한 인간들을 제거하고 민중들에게 보다 나은 미
래로 이끈다는 것이지요이러한 영웅의 출현을 간절히 바랐던 것은 조선시대 민중들 뿐만 아니
라 일제식민지시대의 암울함을 겪어야 했던 조선의 식자층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저항시인
으로 이름높은 윤동주조차 그의 시 가운데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하고 노래했습니다.
북한 세습독재 돼지새끼와 이를 수호함으로서 엄청낭 혜택을 누리는 기득권층들은 이러한 영웅
등장을 간절히 바라는 민중들의 희망을 김일성가계에 돌림으로서 민중들의 불만을 누그러 트리
고 오히려 민중들에게 세습독재 돼지새끼야 말로 민중들이 그토록 원하는 영웅이며 머지않아
이 엉터리영웅이 북한인민들의 고난을 없애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함으로 체제의 안정을 도모
하려 하는 것 같은데글쎄요해방직후 조선시대 민중들의 전통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던 시대라
면 몰라도 -그 당시 남한에서도 일부 좌익지식인들은 김일성은 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영웅이
라고 믿었습니다만 -이미 고난의 고난을 거쳐 김일성가계에 대한 신화가 산산조각이 난 지금은
어떨까요과연 이러한 영웅전설에 기초한 선전이 먹혀 들까요아니면 불신과 비웃음의 대상이
될까요?
리플작성2015-04-16 06:06:07
o   도는구름
그 시는 윤동주가 아니라 이육사의 ‘광야’ 아닌가요?
저는 김씨왕조가 인민을 속여 체제가 유지된다고만 보지 않습니다인민들이 김씨왕조에게 협력을 하니까 굴러가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우리 입장에서 보면 부역입니다.
리플작성2015-04-16 06:44:13
19.              225국 감찰관
가만 생각해 보니 이거 김정은이 자작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선전선동부도 뇌라는 것이 있을 건데 한자 한톨도 못고칠 이유가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정은의 정신상태가 메롱임을 극명히 보여주는 해프닝..
고생좀 하겠다 북한 인민들..그리고 학생들머리에 똥을 채워야 하니
리플작성2015-04-16 07:22:25
20.              
얼마전에 스타크래프트연관 소설인 i.mengsk 읽었는데 거기 나온 발레리안 황태자가 6살 때부터 해병 전투복 없이 가우스 소총 쓰는 법을 배우고 검술을 배우고 각종 정치 군사 경제 역사 서적들을 독파하고 십대 중반에 황태자의 자리에 오르고 십대 후반엔 아버지인 황제를 암살하러 온 테란 연합 잔존 세력들과 전투를 벌이는 내용도 나오는데.. 기왕 거짓말 추가할려면 김정일이랑 같이 남조선과 미제의 스파이들과 총격전을 벌여서 승리하여 그 후 미제가 쫄아서 공화국을 침략할 생각을 접었다.. 라고 덧붙이면 그나마 현실적이지 않나?ㅋㅋ
리플작성2015-04-17 07:07:48
21.              오리
정말 놀라운 건 이 긴 글을 주기자님이 타이핑 했다는 것.
리플작성2015-04-18 02:56:27
22.              닭장군
이거 유머사이트에 올리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리플작성2015-05-14 01:53:59
23.              도는 구름
우민화 정책의 일환이겠죠.
딴 생각 못하도록 엉뚱한 것만 자꾸 주입시키는그래서 바보로 만드는..
리플작성2015-04-14 12:32:11
24.              koreanamerican
이 정도면 범죄급입니다백성 우민화라는 말로는 그 악랄의 도를 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범죄입니다정치범 수용소는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지만이 우상화 작업은 내가 반대해야 할 것인지 수용해야 할 것인지의 사고능력 조차 원천적으로 약탈해가는 범죄입니다북한 주민들이 바로 이 범죄의 패해자이네요.
리플작성2015-04-15 07:28:32
25.              Joy
유학을 가면 사대하는 거라 ..?
그러니 배우기 위해 다른 나라엘 가면 그게 사대라고..?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된 사람들인지저런 뇌구조로도 아직 안 굶어 죽고 살아들 가니 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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