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반미교육에 활용하는 잔혹한 그림들 (158)
by 주성하기자 2013-09-11 8:50 am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십시오…잔혹한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심의를 한다면 19금 그림입니다.
단 북한에선 소학교 때부터 이런 그림을 보게 합니다. 이를 통해 미제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저도 그러했지만, 북한 어느 학교를 가나 복도에 이런 그림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미군이 신천에서 저질렀다는 만행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 하도 교육을 받아서 무슨 내용인지 저는 다 외우고 있습니다. 사실 미군은 신천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미군이 이를 뽑으면서 고문한다는 그림입니다.
가슴을 도려낸다는 그림입니다.
19세 여성을 소에 묶어 끌고 다니다가 소로 사지를 찢어 죽인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배울 때는 알몸으로 소 위에 묶어 동네를 돌았다고 배웠는데, 그림이 19금이 될 것 같아, 결국 이 정도로 처리했습니다…북한에선 잔혹한 그림은 문제가 안되지만 누드는 절대 안되거든요. 위에 그림을 봐도 가슴이 보일락말락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신천 주둔군 사령관인 해리슨 중위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은 너무 행복하다. 갈라놓아서 아이는 엄마를 찾다 목말라 죽게 하고, 엄마는 아이를 찾다 가슴이 터져 죽게하라.”
엄마와 갈라져 목말라 우는 아이들에게 휘발유를 던져주고, 아이들이 괴로워 딩구는 것을 보고 낄낄 웃는다는 내용의 그림도 있는데 여기는 없네요.
이 사람은 51년에 공화국 으로 추서됐고, 그의 고향인 개천시 운룡리를 룡진동으로 고치기도 했습니다. 2001년에는 리룡진을 주인공으로 한 ‘붉은흙’이라는 드라마도 나왔습니다. 물론 북한의 선전이란 믿을 게 거의 없으니 실제 인물이 저렇게 교과서적으로 죽었다는 것을 저는 믿지 않네요.
여담이지만 북에선 당시 황해도 노동당 위원장도 체포됐습니다. 제일 거물급 노동당 간부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전쟁이 끝난 뒤 대전에서 포로된 24사단 딘 소장과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북송해 데려가고선 도당 위원장이 포로로 있는 동안 변절했다고 이 사람도 처형했습니다.
다이나마이트로 마을 하나를 싹 쓸어버린다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북한 보위부에서 탈북자들을 어떻게 고문하고, 정치범수용소에서 어떻게 잔인하게 죽이는지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북한의 잔혹성은 바로 이런 반미교육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7살 때부터 이런 그림을 밥 먹듯 보고 자라니 아이들의 심성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한국에선 난리가 날 일이지만, 북한에선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잔혹그림을 보고 큰 아이들이 커서 보위부원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무런 가책도 없이 타인을 고문하고 처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북한에서 반정부 인물이라는 사람들을 바로 저런 방식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상상 이상의 인간의 잔혹성을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만약 전쟁이 나면 여러분들 포로로 잡힌다면 꺼리낌없이 저렇게 당할 지 모릅니다. 특히 미군을 포로로 잡으면 미제는 저런 악마라고 배웠기 때문에 바로 똑같이 당할지 모릅니다. 정작 악마는 자기들이 양성하면서 말이죠.
몇 개의 그림만 봐도 북한 사회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지 않습니까. 북한의 반미교육은 결국 북한 주민 전체를 야만스럽게 기르는 온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과응보니 부메랑이란 것이 자신의 행위를 그대로 되받는다는 법칙을 뜻한다면 북한의
독재 권력이 자행한 짓들이 결국 자신들의 운명이 될 가능성을 예정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저들은 바로 한이 맺힌 인민들로 부터 저런 꼴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사에서 우리는 숱한 증거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는데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북한의 인권 유린 상태야 말로 얼마나 무서운 형벌을 받아야 할런지
한 치 앞을 못보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소견머리로는 상상이 가지 않을 뿐입니다.
스탈린, 모택동, 폴포트…김일성/김정일/김정은…
미군은 그런 모양의 계급장을 붙이지 않았다.
실제로는 그보다 더한 악을 행하고 있군요.
언제쯤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그런데 6.25 당시
미국이 실제로 저런 만행을 저지른 것인가요?
정확한 사실을
짧게라도 언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의 와중에 오폭이나 오인 사살이 있을 수 있지만 저런 만행을 저지른 경우는 없었습니다.
전쟁터에서 비인간적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는 특히 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전쟁 환경이 주로
작용하는데 월남전이나 중동 지역과는 달리 미군이 참전하던 시기에는 밀렸다 다시 밀고 올라
가는 때였기 때문에 저런 민간인들에 대한 개별적 보복이나 학살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저런 흉악한 그림들이 초등학교 벽에 붙어있다니…
너무나 끔찍하네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 화합을 배워야 할 어린이들이
증오와 폭력을 배우며 자라난다니..
그 어린이들의 비뚤어진 인성이
앞으로 그들의 삶을 평생 불행하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그 따위 초등교육을 자행하는 북한 정권은
정말..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이석기 같은 불량배들의 큰 활약으로
저들이 적화 통일을 성공시킨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지금 누리는 자유는 어디로 갈지 끔찍하네요.
북한군이 후퇴하며 주로 기독교인인 우익인사들을 처형하고 간 뒤
국군과 북진한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대규모 보복학살을 합니다.
일종의 신천판 서북청년단이 주동을 하고요..
다큐멘터리에 나온 당시 청년이던 한 할아버지가 말한 내용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피난갔다 국군과 함께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빨갱이들 손에 죽어 있었다.
나도 다음날 학살에 참가했다. 죽일만큼 죽였다…”
결국 미군과 상관없는 우리민족 간의 학살인데..
북한의 거짓선동과 악질적 중상모략을 한국이 월남가서 뭔가를 했다는것과 대입시켜 논점 의 물타기하는것은 결과적으로 북한의 개짓거리를 미화시켜주는 행위란걸 알도록.
(2)미군은 전쟁범죄를 전혀 안저지르는 사람들만 뽑아 군대만든건 아니고…(바보냐?)
(3)본문 글의 논점은 우리민족 간의 학살을 반미교육 교재로 삼고자 북한정권이 외곡.날조하였다는 내용이고
(4)그 결과 당신같은 조선족이 사실관계도 모르며 이죽거린다는거야.
즐겁게 놀고 있다. 로드맨은 영국놈인가?
아무래도 여성을 중심으로 해야, 호소력이 더 커지나 봅니다.
잘 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반공정책을 무기로 많은 민주세력을 탄압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의 동의 없이 북한에 퍼주기를 하였습니다
정부의 말을 검찰의 말을 국정원의 말을…믿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조중동의 기사내용을 믿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기획된 언론 기사
이제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설사 우리가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왜곡된 정의가 없는지 우리 주위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북꿈씨는 개리씨의 허위사실에 맞장구치고 논지를 이탈함은 물론 양비론을 제기하고 이에 반론하면 극우보수개구리 개굴개굴 운운합니다.
블로그 사용자들이 팩트나 트루스에 근거하여 조리있는 논리적 주장을 하는 블로그가 건강한 블로그입니다.
진보세력들이 좀 진보스러운 주장을 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기획된 댓글 쓰기
이제 이런 것들이 이 블로그에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설사 개리, 부꾸미가 225국 직원 혹은 동조자라 하더라도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종북 운운하는 자들이 없는지 우리 주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빨갱이 공산당 최근에는 종북이라는 단어로
북한과 유사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빨갱이 공산당 종북세력으로 판명된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도 더더욱 정의를 왜곡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정말 늑대가 왔을 때 늑대라고 외쳐도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종북 운운하네 자나꺠나 종북 운운하며
북한과 유사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극우거나 보수거나 늙은이거나 개구리로 판명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너 고소)
그러기 위해서도 더더욱 정의를 왜곡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보름달이 뜨게 되자 나는 늑대가 아니라고 외쳐도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묵비권은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석기에게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변호사를 통하여 말을 하면 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그러니까 우물 속의 개구리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묵비권은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리석기에게는 같은 당원 출신의 수십명의 변호사가 있습니다. 물론 끗발좋은 변호사만 있으면 OJ심슨도 풀려나는 것은 덤입니다. 조두순에게도 변호사가 있었지요. 그렇죠?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이석기의 묵비권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살짝 피켜가시는 군요
그럼 됐습니다
본질이 왜곡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검찰의 능력이구요
제가 언제 어떻게 구체적으로 법을 임의로 해석하여 사실을 왜곡했는지를 설명해 주셔야지요.
되긴 뭐가 됐습니까?
뭘 잘했다고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는 겁니까.
그리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북꿈씨의 능력이고요.
종북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 혹은 자기 자신의 또다른 자아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노트에 적어두고 매일 100번씩 소리내어 암기할 것’
‘블로그 들어올때 마다 적어두거나 암기한 내용을 댓글로 적고 다른 분들 평가를 받을 것’
인터넷에도 그 어디에도 검증된 종북의 정의가 없습니다
검색한 내용이라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개구리들이 생각하는 종북의 정의가 무엇인지
눼이버 켜서 종북 검색해보기 바랍니다.
북꿈이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지
아니 지금 개구리도 못되고 R인거여 ?
알과 엘 발음교정을 별도로 받았습니다
팁을 하나 드릴까요….볼펜을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끼고 알발음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알님이 흥분상태인것 같습니다
묵비권행사가 문제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족으로 그 웨어울프는 잡혀들어간 뒤에도 묵비권을 행사하며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리플작성 2013-09-11 12:26:14.
하기야 개구리에게 무슨 수준이 있겠습니까…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기에 바쁘겠지요
세상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물론 개구리에게 무슨 수준이 있겠습니까.
그냥 이 블로그에서 어그로 끌며 댓글질하기 바쁘겠지요.
솔직히 그쪽이 어떻게 되던 알 게 뭔지 ㅋㅋㅋㅋ
공해방지에 열심인 모습 박수 보내드립니다 ~~~
소림권을 행사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이런자는 연못에가면 못 견딜거여 개구리소리에 화딱지나서 신발벗고 뛰어들겨.?
묵비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잘 설명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란다 원칙에 의해 묵비권은 법적으로 보장받는 다고 하자….
살짝 묵비권행사가 잘못된 것이라고 한적이 없다고 발뺌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석기 묵비권행사하는 것을 가지고 종북몰이를 해야 하는데…
기회를 잃은 것 같습니까 ?
뭐..개구리가 정상적으로 처리를 한다고 한들…그게 의미가 있겠냐마는
횡설수설이나 하지 마이소
그래도 이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개구리도 못되고 알인거여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묵비권 행사가 잘못된 것이라고 글을 몰아서 극우몰이를 해야 하는데
이미 기회를 잃은 것 같지요? ^^
뭐…개구리가 정상적으로 글을 읽을 리도 만무하고… 솔직히 말해서 개구리가 로드킬 되던 알게 뭐야.
이미 멘붕해서 횡설수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뭐가 될 것 같지가 않은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종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개구리들한테 묻는 것입니다
요새 북꾸미를 보고 있으면 생각이 달라져 ^^;; 북꾸미 어머니는 제정신이 박힌 인간이었으면 북꾸미 껴앉고 용광로로 번지라도 했어야하는데.. 휴
2. 북꿈은 인격이 수시로 바뀌어 다른 인격이 발설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일명 다중인격장애)
3. 북꿈은 사실 1인 다역 멀티다.
4. 북꿈은 사실 다인 1역 멀티다.
그리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알님이 말하는 종북은 내가 생각하는 종북과 같은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알님의 종북정의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그게 뭐 이리도 복잡합니까
씁쓸하긴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되려고 내세운 논리가 아니었는뎅;;;
전 원세훈 국정원장이 종북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만 이게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알님이 종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알님이 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리정희,림수경,리석기같은 놈들이 종북아닌가? 모르시나요 아님 모르는 척 하시는건가요?
저런그림 그렸다는것이 저렇게도 할수 있다는것 아닐까요?
종교.이데올로기 광신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참 아이러니죠. 동족에게 안붙잡힌게 다행이니…
총알 한개를 소비할 가치도 없는 병균들입니다.자유민주주의자들이 살아남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은 지금 곧 종북주의자들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 뿐입니다.이것이 일곱살 어린나이에 내가 체득한 진리이고 지금도 믿고 있는 신념입니다.오해가 없도록 밝히면 저는 서울대학졸업했고 기독교신자입니다.정신 멀쩡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헌신하기를 즐겨합니다.종북주의자척결은 살인이아니라
병균소독입니다.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살아야지요…원수를 사랑하라..종북주의자는 원수가 아니라 병균이니 소독을 할 뿐입니다.종북주의자가 인간으로 돌아오면 내 형제로 받아 들입니다.
빰때리기를 유발시킨 김교주가 주체이고 주범이다.
이것을 덮기위해 아무 상관없는 제3자 미군이 이용되고…
실제로 겪은신천 인민들은 이를 정말 믿고 있을까?…진실은 결국 메아리가 되어 퍼질 것이다!
고로 어느 순간에 역으로…결국 진실에 김교주가 철저히 심판 받을 것이다!
그림 처럼, 거짖으로 도배된 북한 정권에 추파를 던지는 목사.교수.국회의원도 있었지—–
그들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심히 궁금 하도다.
한가지 생각 되어지는 것은, 그들은 민족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위해서 민족의 아픔 까지도 이용하는 지저분한 인간 일 것 같다.
마을 지도자들이 지혜로웠을까? 아니면 마을 사람 모두 착한 사람들 이었을까?
종북타령,꼴보타령하는 넘들은 우리 마을로 이사 오지마!
똑 같은 넘들이고, 또 다시 비극을 가져올 저승사자의 똘마니 들 일테니까.
알간?
이 사람들이 남측으로 피난내려와서 미쳐가지고 서북청년단을 비롯하여 극우단체를 만들어가지고 좌익들을 마구 학살하였지요. 6.25때 남측 좌익들이 완장차고 보복을 하였고 사태는 걷잡을수없이 번져갔습니다.
이 중공군들은 대개 무지견 부모 세대였을 것이다.
무지견같은 얼뜨기 조선족 기회주의자에게나 좋은 일이지?
남북통일되면 북조선 주민들 대거 남으로 이주해 조선족들 품팔러 나갈 일터 빼앗기는 거고, 대한민국 1번국도 타고 한 시간~ 두 시간 거리면 바로 크고 많고 싼 동대문, 남대문 시장이니 국경무역은 그야말로 찬 바람부는 상황 뻔할 뻔자죠.
그러니 통일 되지 말라 고사지내는 거죠.
갑론을박하는 게시판이지마..진정한 목적은 그래도 남한 북한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게시판에서 서로 주장들을 하고 있지만.
그런데 어떻게 없는 자에게 나누어준 농토가 왜 없는 자에게 있지 않고 세습독재에게 있는가?
농지개혁은 소작농에게 지주가 적정가에 판매토록 정부가 강제한 것이지 몰수한 것은 아니다.
통일이 현실성이 없다구라? 뭔 말이여? 어제의 현실과 오늘의 현실,그리고 내일의 현실이 똑 같단 말이여? 상황변화는? 무지개가 안 뜨면 상황변화도 없단 말이여?
따로 사는게 서로에게 좋다구라? 부모님께 그리 말씀 하시지요.
무씨도 혼자 사는게 좋을 것 같고요.
내가 가서 부자들에게 돈을 강탈해서 무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네.
그러면 나는 광범위한 지지를 받아 무씨를 똘마니로 두고, 자네를 정신교육 좀 시키려 하네.
목숨 줄이 북에 걸려 있는가?
아니라면 왜 그리 비열하고 지저분하게 사는가?
입은 삐툴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가르침 받은 적이 없는가?
여기에서 그 구분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잔인하게 살해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申의 아버지가 일제 시대에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하는 것을 즐긴 것으로 들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북한이 무력도발만 안한다면…
주민들한테, 근데 그걸 미군들이 했다고 반대로
선전하네여~~~~~쯧쯧
좌파 친북세력은 남한에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그 들이 좋와하는 북으로 보냅시다.
북한보다 우리가 40배나 잘산다고한다.저쪽은 1인독제 3대세습이다 탈북자들 증언에 의하면 지구상의 가장 생지옥임에 틀림없다. 남로당 당수 박헌영이도 결국 김일성에게 숙청당햇다. 정권에 2인자는 없다. 종북? 북한을 따른다?? 그곳에서 뭘 얻겠다고??? 북에서 보면 흐믓할꺼다 남한에서 절반가까이가 추종한다니 말이야…. 종북이란 단어를 만들고 써먹는 ㄴ들이야 멀로 이적행의임에 틀림없다. 좌파니 친북 정도는 괜찮을듯…..
종북과 좌파의 차이점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혹시 멀리서님은 우파인신가요 ? 그럼 우파는 뭔지도 알고 싶습니다
종북
좌파
우파의 정의를 알고 싶습니다
척결해야 합니다
문민정부도 종북 개성공단도 종북 금강산 관광도 종북
남북 대화도 종북 NLL도 종북 민주당도 종북 촛불집회도 종북
전교조도 종북 노동단체도 종북
앗..싸, 신난다 종북, 무조건 종북… ♬♩ ♬♩
그럼 그런 탈북자 분들은 국가보안법위반및 종북세력이 아닌지요 ?
지금 대한민국에 탈북자는 2만5천명이 넘습니다
얼마전에는 길거리에서 조선인민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폭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SBS를 찾아가서는 통일되면 두고보자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앗..싸, 신난다 종북, 무조건 종북… ♬♩ ♬♩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본문내용중 미24사단장 딘소장과 맞교환한 북측 인물이 누구인가?
625에 대해 여러가지 자료를 모집하던중에 여기 나온 내용까지 총 3가지 설이 나오네요..
우선 위키백과에선 이학구로 나와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D%95%99%EA%B5%AC
중공군 장교로 되어있더군요..
http://blog.ohmynews.com/wandopia/tag/%ED%95%9C%EA%B5%AD%EC%A0%84%EC%9F%81
http://chi.koreatimes.com/article/40710
자 어떤게 맞는것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이학구로 알고 있어서…
신천의 학살은 남한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증언에 의하면 국군과 유엔군이 진격하고 후퇴하던 시기에 그 동네 좌우익이 서로 죽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