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4

이연식 李淵植著 舘野晳訳の『朝鮮引揚げ日本人:加害と被害の記憶を超えて

崔吉城
24 December 2015 ·

今年は「終戦70年」という戦争反省の年であった。なぜ「終戦70年」とう標語を高く振ったのか、反省をより深く反省することであろう。加害と被害に関するものだった。加害者であった日本では加害よりは被害が強調されて、被害者であった韓国や中国などは鬱憤を払うように日本に挑戦的な態度をとっていた。日本は加害国より被害国になった印象が強い。それは戦争期よりは「敗戦」という時点に焦点をおいていたからであろう。しかしソ連兵の性暴行などロシアに謝罪や賠償を要求しない。慰安婦以上の問題であるが問題にしない。不思議な戦争反省である。

 李淵植著 舘野晳訳の『朝鮮引揚げ日本人:加害と被害の記憶を超えて』が届いた。加害と被害を同時にみようとしたことがわかる。李氏は森田芳夫氏の『朝鮮終戦の記録』について「終戦後に体験したあらゆる惨状の記録の集大成ではあるが、なぜそのような惨状が生まれたかについて、歴史的省察が十分になされているとは言えない。」と指摘している。つまり加害の部分が抜けているという。加害を話題にすると「勝戦物語」になるかもしれない。「終戦70年」は物足りなく、問題を多く起こした年であったことを振り返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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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引揚げと日本人――加害と被害の記憶を超えて (日本語) 単行本 – 2015/12/16
李 淵植 (著), 舘野 晳 (翻訳)

5つ星のうち1.0 1個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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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内容紹介

敗戦により朝鮮半島居住の日本人は祖国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引揚げ者個々の体験と記憶は貴重であるが、往々にしてその記憶は歴史的背景を無視した「権力が介在する公的記憶」にすり替えられる。本書はそうした記憶形成過程を冷静に明らかにする。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李/淵植
1970年、ソウル生まれ。現在、ソウル特別市人材開発院歴史文化行政課程講師、上智大学日本学術振興財団、外国人共同研究員、文学博士。

舘野/〓
中国大連生まれ。法政大学経済学部卒業、東京都庁勤務(定年退職)、現在は韓国関係の出版物の企画・編集・執筆・翻訳に従事中。出版文化国際交流会理事、日本出版学会・K‐文学を読む会会員(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登録情報

単行本: 304ページ
出版社: 明石書店 (2015/12/16)
言語: 日本語
ISBN-10: 4750342874
ISBN-13: 978-4750342870
発売日: 2015/12/16
1件のカスタマーレビュー
トップレビュー

まんぺい

5つ星のうち1.0 朝鮮人から見た「日本人引揚げ」者について書かれた本2017年9月10日

 朝鮮人の目に、日本人引揚者がどう映っていたのか、については参考になった。//
 植民地支配者であった「日本人」は、いかなることをされても「被害者」とは言えないという立場の本。南北両方で多発した朝鮮人による日本人女性に対するレイプについては全く触れられない。あたかもソ連兵によるものだけであるように書かれている。//
 また、日本人引揚者が略奪にあったりする場面の説明も、「はたして彼らは被害者といえるか?」と問うたうえで、略奪を受け報復される日本人の例として朝鮮独立運動家を弾圧していた警察署の幹部などを挙げてくる。引揚者がそんな人ばかりでなかったことは明らかであり、一般の人々も身ぐるみはがれるような略奪を受けており、それがその冬に数万の人々が病気や飢えと寒さで亡くなったこととつなが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ようなことは全く触れられない。//
 まあ、日本の歴史修正主義者も、慰安婦問題や南京事件について都合の悪い事実をなかったことにしたり、合理化したりするのだが、この著者が彼らと同じような手法を使っているのは興味深いともいえるだろう。この著者は事実は知っているようだが、あえてなかったように表現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韓国ではこの程度でも日本人に共感的すぎるとされて批判されたようなので、事実をすべて書いたら出版でき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この著者のように、「日本人」は加害者であり、引揚げの間に起こったことについても被害者とは言えないというにしても、起きたことは事実として認めたうえで、「日本人は加害者なのだから、被害者とは認められない」というべきだろう。それは歴史家の最低限の良心ではないか。日本の歴史家にも同様の輩がいることはとても残念なのだが。//
 また、人間を具体的なその人個人としてではなく、「日本人」といっぱひとからげにラベリングし、イコール加害者だから戦争が終わっていようと、日本に帰ろうとしていたのであろうと、女性であろうと、子どもであろうと、老人であろうと、何をされても仕方がないという論理は、とても危険なのではないかと私は思う。//
 人間は、具体的なその人を知っていれば、そんなに残酷なことをすることは難しい。しかし、ある人にその共同体の中で多数派に共有された否定的な属性を付与されたラベル(「日本人」「朝鮮人」「イスラム教徒」「ユダヤ人」など)を貼った途端に、「われわれ」とは違った扱いをしてもいい「やつら」ととらえ、「だからこいつらにはなにをやってもいい」というように正当化されてしまう。それが様々な残虐な行為を生み出してきたし、生み出し続け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9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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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눈에 일본인 귀환 자이 어떻게 비쳐했는지에 대해서는 도움이되었다. // 식민지 지배자였던 '일본인'은 어떠한 것을 되어도 "피해자"라고 말할 수 없다는 입장 책.

남북 모두 다발 한 조선인에 의한 일본인 여성에 대한 강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마치 소련 병에 의한 것 뿐이다 같이 쓰여져있다. // 또한 일본인 귀환 자 약탈에 있긴 장면의 설명도 "과연 그들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데다가, 약탈을 받고 보복하는 일본인의 예로 한국의 독립 운동 가정을 탄압하고 있던 경찰서의 간부 등을 들고 온다. 귀환 자이 그런 사람뿐만 않았던 것은 분명하고, 일반 사람들도 身ぐるみ 벗겨지는 같은 약탈을 받고 있으며, 그것은 그 겨울 수만의 사람들이 질병과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했다는 이어져 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

뭐, 일본의 역사 수정 주의자도 위안부 문제 나 난징 사건에 대해 불편한 사실을 없었던 것으로하고 합리화 할 것이지만,이 저자가 그들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고있다 흥미로운이라고도 할 수있는 것이다. 이 저자는 사실은 알고있는 것 같지만 굳이 없었던 것처럼 표현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이 정도도 일본인에게 공감으로 너무되고 비판 된 것으로, 사실을 모두 쓰면 출판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 //이 저자처럼 '일본인'은 가해자이며,인양 사이에 일어난 일에 대해 피해자는 말할 수 없다라고해서 일어난 것은 사실로 인정 데다가, "일본인은 가해자이기 때문에 피해자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할 것이다. 그것은 역사가 최소한의 양심이 아닌가. 일본의 역사에도 같은 무리가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

또한 인간을 구체적인 그 사람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일본인'과 일파 사람들이 일괄 라벨링하고 등호 가해자이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고 있든 일본에 가려고했던 것이다 때 여성 있든 아이들이든 노인이든, 무슨 짓을해도 어쩔 수 없다라는 논리는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인간은 구체적인 그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렇게 잔인한 일을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공동체 속에서 다수파에 공유 된 부정적인 속성을 부여 된 라벨 ( 「일본인」 「조선인」 「이슬람」 「유대인 '등)을 붙인 순간에 "우리"과는 다른 취급을해서 좋다 "놈들"이라고 파악 "그래서이 녀석은 무엇을해도 좋다"라고 정당화되어 버린다. 그것은 다양한 잔학 한 행위를 만들어 왔고, 창출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

9 명의 고객이이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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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直後 朝鮮人 歸還硏究에 對한 回顧와 展望

Review and Prospect of Study on Korean Repatriation after the Liberation

저자   이연식

학술지정보
한일민족문제연구

view optionspp.123-155 ISSN 1598-8414발행정보한일민족문제학회 2004년피인용횟수11자료제공처국회도서관 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 국립중앙도서관
유료원문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도서관 링크꽃동네대학교 서울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설정주제분야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키워드
조선인귀환, 이산, 귀환, 귀환자, 정착, repatriation, settlement, diaspora

목차
참고문헌

목차
목차
해방직후 조선인 귀환연구에 대한 회고와 전망 / 李淵植 1
I. 머리말 1

II. 선행연구 검토 4

III. 기존 연구의 보완점 10
1. 귀환·귀환자의 개념 정립 11
2. 해방 전후사의 상호소통 12
3. 지역별 연구의 심화 14
4. 귀환집단에 대한 남한사회의 인식과 정치참여 17
5. 귀환자의 정착 실태 19

IV. 향후 귀환연구의 전망 21
1. 북한과의 학술교류를 통한 전망 21
2. 유입지와 정착지 사이의 비교 연구 23
3. 당사자가 남긴 기록을 통한 귀환·정착과정의 복원 27

V. 맺음말 28
[요약] 30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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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태평양전쟁사 1
[편역] 한국전쟁의 거짓말
[저] 책임과 변명의 인질극

서울시립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한일관계사, 동아시아 인구이동)했고 
문부성 초청 국비유학으로 국립도쿄가쿠게이대학교(?立東京?芸大?) 일본연구과를 나와 
서울시립대학교, 고려대 행정대학원,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으로 출강했다. 
교육부 한일역사공동위원회 제3분과(근현대사) 한국 측 간사를 역임했으며 
국무총리실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연구위원,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일본소피아대학교(日本上智大) 외국인초빙연구원(KAKEN Foreign Fellow Faculty)이자 아르고인문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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