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日本を虐げる人々: 偽りの歴史で国を売る徒輩を名指しで糺す : 渡部 昇一: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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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を虐げる人々: 偽りの歴史で国を売る徒輩を名指しで糺す Tankobon Hardcover – April 1, 2006
by 渡部 昇一 (Author)
4.3 4.3 out of 5 stars (20)

「日本は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で東京裁判を受諾した」「原爆のおかげで終戦は早まった」「『百人斬り報道』は虚偽ではない」「アジア外交停滞の原因は首相の靖国参拝」「皇室典範を改正し、女系天皇を認めよ」……。
冷戦が終結して10年以上の月日が経ったが、「日本悪しかれ」と願う文化人やマスコミは新たな衣装をまとい、さまざまな“戦場”で、上記のような、日本を貶め、蝕み、虐げる主張を展開している。また、そのような主張をすることで利得に与る政治家、経済人なども少なくない。そこで本書では、彼らの実名と発言内容等を挙げながら、その言動の誤りを糺す。
対象人物は、半藤一利氏、保阪正康氏、高橋哲哉氏、二階俊博氏、加藤紘一氏、山崎拓氏、河野洋平氏、前原誠司氏、栗山尚一氏、田中均氏、野田英二郎氏、浅井基文氏、中田慶雄氏、北城恪太郎氏、柳井正氏、吉川弘之氏、岩男壽美子氏、古川貞二郎氏、園部逸夫氏、高森明勅氏、田中卓氏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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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 Reviewed in Japan on May 14, 2006
    渡部氏・松浦氏・八木氏の鼎談による書です。

    右でも左でもかまいません。

    ふつうの知力と理性があれば、どちらの主張が正当か分かるはずです。

    日本の歴史を糺すにはこのような書物が多くの国民に届くようにしたいものです。
    67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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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une 29, 2007
    事故で入院中、暇だろうっと買って来てくれた父の本は「この国のゆくえ」という朝日新聞系列の本だった。開いてみたところこのような文が目に飛び込んできた。「天皇制にはもう博物館に入ってもらうほうがよい。天皇家の方々は、時の権力者に都合よく利用されないよう普通の市民になり、きちんと働いて税金を払い、(中略)天皇制は廃絶への道に向かうことを心から念じています」これが本当に日本人の書く文章だろうか。正直怒りのような衝動に駆られた。「皇室をなくせ」なるものは、戦前の日本のコミンテルンに対してのスターリンの指令だ。20世紀の共産主義国家大粛清の犠牲者は先の2つの世界大戦死者数を上回っている。
    この共産主義、マルクス思想と現在の日本のいわゆる(日本悪しかれ)左翼思想が重なっているのが怖い。八木氏の指摘される「この国はとっくに外国勢力に乗っ取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は、推測ではなく現実なんだと実感。亡国の道をひたすら突き進む祖国日本。
    「日本を虐げる人々」この書は非常ベルを鳴らし続けるのであるが、果たしてどこまで日本人の耳に聞こえるのだろうか。
    45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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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uly 3, 2006
    名指しで批判するということは、いろんな意味でのリスクを引き受けること。口当たりのいい事だけ言っているエセ評論家とはちがって、本当に正しいと思うことをビシッと直球勝負で語っているのが本書。

    同じことを思っていても、ここまでハッキリものをいえない人がたくさんいると思う。渡部先生のまっとうな、それでいて真っ直ぐな議論には感動させられました。
    61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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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May 6, 2006
      本書は、著者の「日本を蝕(むしば)む人々平成の国賊を名指しで糺す」の改
    訂・続編です。著者は、中韓などの反日活動と一体で活動する政財官(政治家、
    財界人、官僚)、 そして、マスコミ人を具体的実名を挙げて糾弾します。著者は、
    彼らの目標は、日本人に贖罪意識を植え付けることで民族的精神支柱を崩壊さ
    せ、最終的に日本の国体解体&共産化を狙っているとします。基本的な内容は
    前著と重複していますが、前著の「安倍中川氏NHK政治介入疑惑報道捏造問
    題」の代わりに 「皇室典範改正・女系天皇容認問題」が加わっていたのが大き
    な更新部分です。
      具体的にはチャイナスクールの加藤紘一氏、中国の経済発展を最優先で推
    進する現経産大臣・二階俊博氏、経済同友会・北城恪太郎氏、拉致問題解決
    より北朝鮮との国交樹立を重視する元外務官僚・田中均氏、そして「女系天皇
    容認の皇室典範改正を強く推進する吉川弘之氏らの名が挙げられています。
    彼らは外国からの反日活動と連携して「首相の靖国参拝を中止せよ」「日本は
    アジアの人々に謝罪すべし」「竹島は韓国に譲れ」さらに「外国人参政権 の実
    現を」と主張していまする。これら外国からの内政干渉を阻止するために、一人
    でも多くの国民が実態を知る事が必要です。著者の主張を強く支持します。
    53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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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March 11, 2007
    3月5日の多事争論で筑紫哲也は、慰安婦問題での安倍総理の答弁について
    「業者にそういうこと(強制連行)をやらせたことに強制性があるという、まあ日本人が聞いてもわからない説明であります」
    と述べている。
    まず安倍総理はそうは述べていないし、「やらせ」た証拠もない。
    通達の1枚たりともない。
    「悪質な業者を取り締まれ」という通達ならある。
    発言を捏造しておいて、日本人が聞いてもわからないとしている。
    汚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小林よしのり著『戦争論2』の「総括・従軍慰安婦」だけでいいから、ぜひ読んでほしい。
    34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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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April 30, 2006
     「ネオ東京裁判史観」というこの本の言葉を聞いて、「ネオナチ」を想起した。

     「ネオナチ」は、歴史認識の差についてあまり問題のないドイツ第三帝国を支持する「右翼」であるが、「ネオ東京裁判史観」の論客は、「進歩的文化人」という「左翼」である。「右翼=左翼」は実は、良く知られたところであるが、日本において、戦後の東京裁判史観や自虐史観の見直しがなされている中でまだ、ここに力点をおかずに入られない、自己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示すことが出来ない輩がいたとは。

     ま、思想信条の自由でしょうけどね。

     ところで、今日(平成18年4月30日)の毎日新聞の第一面で、「東京裁判」について(GHQの私信の検閲の結果として)、開始直後は80%が当然のことと考えていたが、東条英機の証言で「色々あろうがあの戦争は自衛戦争であった」との報道を聞いて(検閲されてるとは知らない〜生の声として)、当時の「日本人」の半数が「東京裁判」に疑問を持ったと報じられている。

     「東京裁判」は、現在の視点からも当時の視点からも、実は、問題あるものと認識されていたことを、進歩的文化人屋「ネオ東京裁判史観」は認識すべきであろう。
    28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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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9, 2006
    著者の名前を見れば内容の想像が概ねついてしまう本(笑)。徹頭徹尾、日本の無謬性を主張しまくる本で至極まっとうな部分も多いのですが、「主張の仕方」はもう少し考えたほうがいいように思いますが如何なものでしょうか。本の性質上、欠席裁判みたくなるのは致し方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左派も交えた議論にしたほうが読み応えはあったか。それじゃ朝ナマになっちゃうか?
    10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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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une 4, 2007
    この本を理解するには、先ずこの三人の著者が批判・批評する多くの方々が書かれた書物を読み、よく理解しておく必要があると感じました。約273頁という短い文面の中に、これほど多くの方々を批判・批評しているのですから、その内容は薄っぺらなものにならざるおえない。しかも、この三人の著者の座談会形式で書かれており、ともすればそれは、「愚痴こぼし大会」みたいな感じなのです。好きなだけ他人の批判・批評をしておいて、自分たちの考えについても同様に殆ど述べない、というのはどうかと思いました。

    彼ら三人に共通する点は、自分たちと考え方が違う者は、「左派」として束ねてしまう点です。実に単純で危険な思考法だと思います。

    この世には、「学問馬鹿」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他人から得た知識は豊富で、難しい言葉でそれらを語れるが、何度、説明されても理解に苦しむ...という偽教育者たちの事です。それは、知識が自分の「もの」になっていない為、自分の言葉で説明する事ができない教育者たちの事です。この三人の著者は、そういう感じを受けました。

    学問とは、本来非常に面白いものであり、5歳の子供にでも複雑な知識でさえ教えられる様で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本当の「師」という者なのだと思います。例えば、大江健三郎、井上ひさし、その他、多くの優秀な日本人たちの様に。こういう優秀な日本人たちは、決して他人の批判・批評ばかりの書物など書かないでしょう。なぜならそんな時間も労力も無駄だからです。それよりも、いかにして自分の考えを明瞭に簡単な言葉で多くの人々に理解して貰えるかに力を注ぐ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の本は実に後味の悪い本でした。

    読者をちと馬鹿にし過ぎているというのか、はたまた自分たちが有名になり、金儲けに書いたのか…と思わせる本でした。
    11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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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May 1, 2006
    どうしてこうも単純な議論しかできないのであろうか。渡部氏の発言にはうなずけるが、松浦氏すこし勉強が足りないのではないか?もう少し慎重な論理的展開を期待したい。彼が単なる宗教右翼でないのならば。失望した。
    15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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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co.jp : 일본을 학대하는 사람들 : 거짓 역사로 나라를 팔는 도배를 명지로 볶다 : 와타나베 승일 : Korean Books
      Amazon.co.jp: 일본을 학대하는 사람들: 가짜 역사에서 나라를 팔는 도배를 명지로 볶다 : 와타나베 승이치: Korean




      Books 2006 by 와타나베 승이치 (Author) 4.3 4.3 out of 5 stars (20)「일본은 샌프란시스코 강화로 도쿄 재판을 수락했다」 「원폭 덕분에 종전은 빨랐다」 「『백인 베기 보도』는 허위가 아니다」 「아시아 외교 정체의 원인은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황실 전범을 개정해, 여계 천황을 인정해」……. 냉전이 종결되어 10년 이상의 월일이 지났지만, 「일본 나쁜 것」이라고 바라는 문화인이나 언론은 새로운 의상을 입고, 다양한 “전장”으로, 위와 같은, 일본을 칭찬하고, 먹고, 학대하는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또,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이득에 주는 정치가, 경제인 등도 적지 않다. 거기서 본서에서는, 그들의 실명과 발언 내용 등을 들으면서, 그 언동의 잘못을 규명한다. 대상 인물은, 반토 이치리 씨, 호사카 마사야스 씨, 다카하시 테츠야 씨, 니카타 히로시 씨, 가토 코이치 씨, 야마자키 타쿠씨, 고노 요헤이 씨, 마에하라 세이지 씨, 쿠리야마 나오이치 씨, 다나카 균 씨, 노다 히데시 니로 씨, 아사이 기분 씨, 나카타 케이오 씨, 키타기 쿄타로 씨, 야나이 마사루 씨, 요시카와 히로유키 씨, 이와오 소키미코 씨, 후루카와 사다시로 씨, 소노베 이치오 씨, 다카모리 아키라 씨, 다나카 타쿠시 씨 등. Read 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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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댄디 아버지
      5.0점 만점에 5점 또 또 전국민필독의 서가・・・
      2006년 5월 14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검증된 구매
      와타나베씨・마츠우라씨・야기씨의 고담에 의한 책입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상관 없습니다.

      보통의 지력과 이성이 있다면 어느 주장이 정당한지 알 것입니다.

      일본의 역사를 들으려면 이러한 책이 많은 국민에게 닿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67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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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노신
      5.0점 만점에 5점 아이, 부모, 조부모의 세대까지 침투해 버린 반일 사상
      2007년 6월 29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검증된 구매
      사고로 입원 중, 여가일까 와 사 온 아버지의 책은 「이 나라의 유쿠에」라는 아사히 신문 계열의 책이었다. 열어보니 이런 글이 눈에 뛰어들어왔다. 「천황제에는 이미 박물관에 들어가는 편이 좋다. 천황가 분들은, 때의 권력자에게 편리하게 이용되지 않게 보통의 시민이 되어, 제대로 일해 세금을 지불해, (중략) 천황제는 폐절로의 길로 향하는 것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일본인의 서문 정직한 분노 같은 충동에 몰렸다. '황실을 없애'는 것은 전전 일본의 코민테른에 대한 스탈린의 지령이다. 20세기 공산주의 국가대숙청의 희생자는 앞의 두 세계대전사자 수를 웃돌고 있다.
      이 공산주의, 마르크스 사상과 현재의 일본의 이른바(일본 나쁜 것) 좌익 사상이 겹치고 있는 것이 무섭다. 야기씨의 지적되는 「이 나라는 벌써 외국 세력에 탈취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는, 추측이 아니고 현실이라고 실감. 망국의 길을 오로지 돌진하는 조국 일본.
      「일본을 학대하는 사람들」 이 책은 비상벨을 계속 울리는 것이지만, 과연 어디까지 일본인의 귀에 들리는 것일까.
      45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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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un입니다!
      5.0점 만점에 5점 용기에 존경
      2006년 7월 3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검증된 구매
      명명으로 비판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의 리스크를 맡는 것. 입맛이 좋은 것만 말하고 있는 에세 평론가와는 달리, 정말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싯 직구 승부로 말하고 있는 것이 본서.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도, 여기까지 분명한 것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와타나베 선생님의 부드러운, 그래서 똑바른 논의에 감동되었습니다.
      61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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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주의자에 따르면
      5.0점 만점에 5점 해외 세력과 연계하여 일본의 붕괴를 추구하는 사자 신중의 벌레
      2006년 5월 6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본서는, 저자의 「일본을 부식하는 사람들 헤이세이의 국적을 명지로 볶다」의
      개정 ·속편입니다. 저자는 중한 등의 반일활동과 일체로 활동하는 정재관(정치가,
      재계인, ​​관료), 그리고 언론인을 구체적인 실명을 들여 규탄합니다. 저자는
      그들의 목표는 일본인에게 속죄 의식을 심어 민족적 정신 지주를 붕괴시켜
      결국 일본의 국체 해체 & 공산화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전저와 중복하고 있습니다만, 전저의 “아베 나카가와씨 NHK 정치 개입 의혹 보도 날조
      문제 ” 대신에 “황실 전범 개정·여계 천황 용인 문제”가 더해지고 있었던
      것이 큰 갱신 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차이나 스쿨의 카토 코이치 씨, 중국의 경제 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 현 경산 장관·니카야 토시히로씨, 경제 동우회·키타조 쿄타로씨, 납치 문제 해결
      보다 북한과의 국교 수립을 중시하는 전 외무 관료·다나카 균씨, 그리고 “여계 천황 용인의 황실전범
      개정을 강력히 추진하는 요시카와 히로유키씨 등의 이름을 들 수 있습니다 . 의 실현 을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외국으로부터의 내정 간섭을 저지하기 위해서, 혼자라도 많은 국민이 실태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자의 주장을 강하게 지지합니다.



      53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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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은 모두 알아야합니다.
      5.0점 만점에 5점 위안부 문제의 완전성을 알고 싶다.
      2007년 3월 11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3월 5일 다사 쟁론에서 치쿠시 테츠야는 위안부 문제에서 아베 총리의 대답에 대해
      “업자에게 그러한 것(강제 연행)을 하게 하는 것에 강제성이 ​​있다는, 뭐 일본인이 듣고도 모르는 설명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선 아베 총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고, '하라'한 증거도 없다.
      통달의 1장도 없다.
      「악질적인 업자를 단속해」라고 하는 통달이라면 있다.
      발언을 날조해 두고 일본인이 듣고도 모른다고 한다.
      더럽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고바야시 요시노리 저 『전쟁론 2』의 「총괄·종군 위안부」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꼭 읽어 주었으면 한다.
      34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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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웨어맨
      5.0점 만점에 5점 아직 있었는지 「진보적 문화인」!
      2006년 4월 30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네오도쿄 재판사관’이라는 이 책의 말을 듣고 ‘네오나치’를 상기시켰다.

       ‘네오나치’는 역사인식의 차이에 대해 별 문제가 없는 독일 제3제국을 지지하는 ‘우익’이지만 ‘네오도쿄 재판사관’ 논객은 ‘진보적 문화인’이라는 ‘좌익’이다. 「우익=좌익」은 실은, 잘 알려진 곳이지만, 일본에 있어서, 전후의 도쿄 재판 사관이나 자학 사관의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여기에 역점을 두지 않고 들어갈 수 없는, 자기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없는 배가 있었다고는.

       뭐, 사상 신조의 자유이겠지만요.

       그런데, 오늘(헤세이 18년 4월 30일)의 매일 신문의 제1면에서, 「도쿄 재판」에 대해(GHQ의 사신의 검열의 결과로서), ​​개시 직후는 80%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조 에이키의 증거 말로 “여러가지 그 전쟁은 자위전쟁이었다”라는 보도를 듣고(검열되고 있다고는 모르는~생의 목소리로서), 당시의 “일본인”의 절반이 “도쿄 재판”에 의문을 가졌다고 보도되고 있다.

       「도쿄 재판」은, 현재의 시점으로부터도 당시의 시점으로부터도, 실은, 문제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던 것을, 진보적 문화인 가게 「네오 도쿄 재판 사관」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28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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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조
      5점 만점에 2.0점 주장하는 외교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006년 9월 29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저자의 이름을 보면 내용의 상상이 대체로 붙어 버리는 책(웃음). 철두 철미, 일본의 무모성을 주장하는 책에서 지극히 부드러운 부분도 많습니다만, 「주장의 방법」은 좀 더 생각하는 편이 좋게 생각합니다만 어떤 것입니까. 책의 성질상, 결석 재판하고 싶어지는 것은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좌파도 섞은 논의로 하는 편이 읽어 보는 것은 있었는지. 그렇다면 아침 메기가 될까?
      10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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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5점 만점에 1.0점 비판, 비평은 쉽지만...
      2007년 6월 4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 사람의 저자가 비판·비평하는 많은 분들이 쓴 책을 읽고 잘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약 273페이지라는 짧은 문면 속에, 이만큼 많은 분들을 비판·비평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옅은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이 세 명의 저자의 좌담회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 어쩌면 그것은, 「어리석은 넘치는 대회」같은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만큼 타인의 비판·비평을 해 놓고, 자신들의 생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거의 말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 3명에게 공통되는 점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은, 「좌파」로서 묶어 버리는 점입니다. 정말 간단하고 위험한 사고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학문 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인으로부터 얻은 지식은 풍부하고, 어려운 말로 그들을 말할 수 있지만, 몇번, 설명되어도 이해에 괴로워한다...라고 하는 가짜 교육자들의 일입니다. 그것은, 지식이 자신의 「물건」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교육자들의 일입니다. 이 세 사람의 저자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문이란, 본래 매우 재미있는 것이며, 5세의 아이에게도 복잡한 지식조차도 가르칠 수 있는 것 같아야 한다. 그것이 진짜 「사」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오에 켄사부로, 이노우에 히사시, 그 외, 많은 우수한 일본인들처럼. 이런 우수한 일본인들은, 결코 타인의 비판·비평만의 서적 등 쓰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시간도 노력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간단한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고 받을 수 있는가에 힘을 쏟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은 실로 뒷맛이 나쁜 책이었습니다.

      독자를 조금 바보로 지나치고 있다는 것인지, 혹은 자신들이 유명해져, 돈벌이에 썼는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11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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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사토
      5점 만점에 1.0점 마츠우라 씨의 종교 우익 만에 질이
      2006년 5월 1일 일본에서 검토됨
      형식: 페이퍼백
      왜 이렇게 단순한 논의밖에 할 수 없는 것일까. 와타나베 씨의 발언에는 끄덕이지만, 마츠우라 씨 조금 공부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좀 더 신중한 논리적 전개를 기대하고 싶다. 그가 단순한 종교 우익이 아니라면. 실망했다.
      15명이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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