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햇볕전도사 3인방의 수상한 중국 방문 |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햇볕전도사 3인방의 수상한 중국 방문 |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햇볕전도사 3인방의 수상한 중국 방문 (164)
by 주성하기자   2012-10-12 7:45 am

대선 앞두고 북 인사와 ‘新북풍 논의’추측 무성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햇볕정책 설계자다.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북한은 임 전 장관을 각별하게 여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09년 8월 4일 금강산에서 이종혁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을 만났다. ‘신동아’는 이날 대화를 녹취한 문건을 입수했다. 셋의 대화에서 임동원 전 장관에 대한 북한의 신뢰감과 북한이 남한의 대북정책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원동연 : 김대중 선생은 잘 계십니까?

현정은 : 많이 안 좋으신가봐요. 폐렴이….

이종혁 : 그 나이에 그만큼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시지. 이번 노무현 사고를 보면서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원동연 : 임동원 선생은 잘 계십니까?

현정은 : 네 잘 계시고요. 6·15 행사 가서 뵈었습니다.

원동연 : 임동원 선생이 평양에 오시는 것은 어렵겠죠?

현정은 : 현인택 장관을 만나니까 먼저 정권 사람들이 푸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원동연 : 결과적으로 남북관계가 풀리게 돼 있으니 통 크게 나와야 하지. 저렇게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건대 청와대에 똑바른 보좌관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오바마 보십시오. 먼저 정권 대통령(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우리한테 보내서…. 그렇게 통이 크게 나와야 하는데, 임동원 선생이 온다고 해서 대번에 북남관계를 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평양 방문해서 좀 휴식하고 가는 그런 차원인데, 그렇게 과민반응을 하면 앞으로는 북남사업은 못하죠. 저렇게 통이 작은 사람하고 앞으로 북남사업을 하겠는가. 조그만 사건이 나면 또다시 끊기고 그러면 안 되거든요. 다른 거는 미국 사람들한테 배우면서 그런 거는 왜 안 배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종혁 : 설상 임동원 씨가 와도 남북관계 풀라고 이야기를 하지 욕을 하겠습니까?

원동연 : 그걸 이해를 못하니 안타까운 게 있는데, 남쪽 당국이 임동원 선생한테 그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이상은 임동원 선생이 와서 크게 풀릴 게 있겠습니까?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이명박 정권 취임식 때 그때까지 일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비핵·개방·3000 대북정책을 공식 채택해서 발표하고, 핵 문제 해결되지 않으면 북남관계는 없다. 한미관계로 푼다. 모든 북남관계를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한미관계를 하겠다. 이렇게 완전 직설적으로 하다보니 (갈등이) 시작된 건데….

현정은 : 제가 비핵·개방·3000을 북에서 안 좋아하니 쓰지 말라고 했는데 외교안보수석이 김병국 교수라고 제 친구 동생이라 말을 전했는데 안 믿더라고요. 그건 좌파 교수들이 하는 이야기라고 하면서요. 북하고 MB식 대화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먼저 정권하고 다르게 하려는 의욕을 느꼈어요.

이종혁 : 똑같을 수야 없겠죠. 다르다 하더라도 내색을 하지 않고 하면 되겠는데 자꾸 미리부터 말을 그렇게 하니까.

원동연 : 좋은 건 이전 정권 것이라도 받아들이고 그리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 무조건 전 정권 것은 모조리 안 하겠다고 하는 건….


북측 인사들은 이 대화에서 임 장관이 남북관계 경색을 풀 적임자라는 투로 말한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햇볕정책 집행자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정 전 장관은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어서 북한이 껄끄러워하면서도 대화상대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햇볕정책 전도사다. 노무현 정부 대북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포용정책의 적실성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이 전 장관에 대한 북한의 평가는 생각보다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장관 시절 북한의 기대와 다르게 원칙을 앞세워 북한을 다뤘기 때문이다. 이 전 장관 재임 기간(2006년 2월 10일~12월 10일) 남북관계는 나빴다. 그는 2006년 10월 북한의 1차 핵실험 후 대북정책 실패 책임을 지고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북한의 핵실험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의 대북 기조를 상징하는 햇볕정책이 사실상 종언(終焉)을 고하는 순간이었다.
2002년 대선 직후인 2003년 1월 27일 임동원 당시 김대중 대통령 대북특사와 이종석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이 서울공항에서 평양행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임·정·이 전 장관 스토리를 길게 서술한 것은 이들이 올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햇볕정책의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전 장관이 속한 한반도평화포럼(공동대표 임동원 백낙청)은 6월 26일 ‘2013년 새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비전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엔 남북교역과 남북대화 전면재개,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 금강산관광 재개 및 개성공단 확장,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등의 구상이 담겨 있다.

‘속(續)햇볕정책’이다. 이번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 전 장관은 ‘한겨레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속(續)햇볕정책 발표

“보고서를 만드는 데 과거 우리가 10년간 추진한 포용정책을 기본적으로 참조했다. 그러나 포용정책을 집행하면서 부족했다고 판단된 점을 보완했고, 또 그동안 정세변화도 반영했다. 여기에 이명박 정부의 퇴행에서 배운 교훈도 참조할 것은 했다. 포용정책의 진화, 포용정책 2.0이다.

가장 중요한 게 남북이 이제 평화와 경제, 안보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긴장이 고조됐고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 북-중 경협 심화로 대북 압박정책은 안 통하게 됐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평화와 경제, 안보의 선순환 구조라는 개념에 착안했다. 기존의 개성공단을 확대하고, 금강산을 남쪽의 설악산 등 동해안 지역과 연계해 국제관광지로 만들자는 것이다. 또 서해평화협력지대를 설치해 고속 성장하는 중국 동부해안과 묶어내는 황해경제권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 전 장관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은 대부분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추진하던 것이다. 한반도평화포럼은 “대선 공약과 정책을 수립할 때 보고서를 참조하라”고 제안했다. 진보 성향 후보가 12월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면 ‘포용정책 2.0’이 새 정권의 대북정책이 될 소지가 적지 않다. 임·정·이 전 장관이 대북정책을 5년 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맡을 공산도 크다.

임 전 장관은 6월 7일 중국 단둥(丹東)에서 이창덕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회장을 만났다. 민화협은 통일전선부가 관리하는 기구다. 이 회장은 임 전 장관에게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장관은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간부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들과도 접촉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노동당 중앙위원들이 남측이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렸다는 식의 얘기만 잔뜩 하고 돌아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임 전 장관 일행은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했다. 남북교류협력법상 사전 승인 없이 북한 주민과 접촉한 사실이 인정되면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처벌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

임동원, 단둥서 북측 인사 만나

북한과 각별한 관계인 임 전 장관이 대통령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북측 인사를 접촉한 것은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한 북한전문가는 “북한 처지에서는 한국의 대선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마련이다. 북측은 임 전 장관에게 대선 전망을 물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8월 말 한 대북소식통은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전 장관이 8월 3~11일 중국을 방문해 북측 인사와 접촉한 것으로 안다. 3일 다롄(大連)으로 입국해 단둥을 거쳐 11일 옌지(延吉)에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민주당 메신저로 북측 인사를 만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전직 장관 3명이 8월 초 단둥에서 북측 인사를 만난 것으로 안다. 신(新)북풍을 논의하지 않았겠는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북풍은 북한이 한국의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대선에서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북풍을 활용한 바 있다.

임 전 장관은 한국에 돌아온 후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나 방중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2007년 대선 때 북풍의 중심에 서 있었다. 야권의 또 다른 중진도 비슷한 시기 중국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과 가까운 인사와 함께 북측 인사를 만난 것으로 파악된다.

6월 8일 단둥에서 북측 인사 접촉→6월 26일 ‘2013년 새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비전과 과제’ 발표→8월 3~11일 단둥 재방문→임동원, 이해찬 대화로 이어지는 흐름은 누가 봐도 예사롭지 않다.

이와 관련해 이종석 전 장관은 “중국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북측 인사를 만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두 분(임동원, 정세현)과 함께 3일 다롄으로 들어가 11일 옌지에서 나왔다. 임동원 장관님이 팔순(1934년생)을 앞두고 있어 함께 여행을 간 것이다. 압록강, 두만강 일대를 둘러봤다.”

이 전 장관은 “중국에 다녀온 후 임 전 장관이 이해찬 대표를 만났다”고 말했다.

▼ 세 분 장관이 함께 움직인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온다.

“우리가 무슨 메시지를 가져가거나 할 위치가 아니다.”

▼ 중국에서 누구를 만났나.

“옌볜대 교수 한 분과 단둥에서 사업가를 만난 게 전부다.”



▼ 포용정책 2.0과 관련해 설명해달라.

“신동아와는 애증(愛憎)이 있다. 알다시피 동아일보 쪽과는 인터뷰하지 않는다.”

중국을 다시 방문했다 9월 13일 귀국한 정 전 장관 측도 “북측 인사를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전 장관은 “북측 인사를 만나지 않았다. 이해찬 대표에게 ‘잘 다녀왔느냐’는 문안전화는 받았으나 만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권토중래 노리는 ‘햇볕’

2007년 대선 때 북한은 유력 정치인을 차례로 평양으로 초청했다. 그해 3월 7일 이해찬 대표가 방북한 것을 신호탄으로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의 평양 방문이 이어졌다. 대선 국면에 불어온 북풍이었다.

이 대표는 최승철 당시 통일전선부 부부장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북(北) 최승철의 남(南) 정치인 줄 세우기’라는 비아냥거림도 나왔다. 최 전 부부장은 2007년 한국 대선이 끝난 뒤 직위에서 쫓겨났다. ‘남측의 대선을 잘못 읽은 죄’도 낙마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전문가는 이번 대선에서도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북풍을 시도할 것으로 본다. 또 북한이 이명박 정부와의 관계 개선엔 나서지 않을 소지가 크다고 분석한다. 남한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경색된 남북관계를 푸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북한이 예상한다는 것.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박 후보는 9월 2일 동아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 인터뷰에서 “서해경계 존중하면 평화수역 논의할 수 있다” “남북 경색국면 어떻게든 대화국면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10년의 햇볕은 북한의 ‘핵(核) 외투’를 벗기기는커녕 오히려 핵무기 수를 늘렸다. 대안으로 나온 압박정책도 북한을 길들이지 못하고 용도 폐기를 앞두고 있다. 햇볕도 압박도 통하지 않은 것이다.

햇볕정책 3인방이 들고 나온 ‘햇볕정책 시즌 2’는 핵 외투를 벗길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역전의 용사들이 권력교체기를 앞두고 모종의 역할을 하며 권토중래를 도모하는지 주목할 만하다.

송홍근 기자│carrot@donga.com    출처 : 신동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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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
‘햇볕정책은 실패했다’는 이명박의 말은 모두의 예상대로 실패를 했다.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자가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리플작성 2012-10-12 08:11:09
쓰레개리
네 인생은 실패햇다.
아무리 해도 넌 쓰레기다.
리플작성 2012-10-12 09:29:15
Jim Raynor
그리고 다시는 너같은 족보없는 색히가 나오지 않기를
리플작성 2012-10-12 09:31:33
구름
Garry는 쓰레기 속의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
리플작성 2012-10-12 11:58:33
Jim Raynor
예? 보석은 쓰레기 속에 들어있어도 보석인데 게리가 어떠케 보석이라마씸?
리플작성 2012-10-13 09:09:50
김정일역적패당
악플좀 달지 마세요. 악플러임??
리플작성 2012-10-12 12:07:41
구름
내가 왜 악플? 칭찬이지. 쓰레기 속(이 블로그의 주류)의 진주라는데
리플작성 2012-10-12 02:22:31
김정일역적패당
위에 세분 도대체 왜그렇게 인터넷세상이라고 마음놓고 욕을 하나요?
리플작성 2012-10-12 12:10:32
벨개리
대고구려인이 뭐 이깐 일에 신경쓰냐?
개리야..변장해서 장난치지 말고 쌀구걸해야지..
꼴에 벨은 있어 갖구..
핵은 잘 크고 있냐?
리플작성 2012-10-12 12:16:47
Jim Raynor
잘하는 짓이다. 그거야 말로 나라를 망칠 말이지!
리플작성 2012-10-12 11:40:27
디디
너도 게리와 함께 입을 다무는 것이 세상에 이로울 것 같다.
리플작성 2012-10-13 11:00:45
목포
재미동포의 북한 방문기가
30회를 끝으로 끝났습니다.
평양과 전국을 견학한 여행기여서,,,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만,,, 아마 책 한 권의 분량 쯤일 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9766
리플작성 2012-10-12 08:57:30
Jim Raynor
그래 뭐 재미있더냐
리플작성 2012-10-12 09:37:29
크게보면
외국인들의 북한여행의 진짜 목적은..
북한 이라는 아주 큰 감옥 자체를..
궁금하고 신기하고 호기심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통제하고 감시하고 짜여진 각본에 연출되는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겁니다.
내심 우쭐거리면서…
수익금은 김교주 배때기에 채워지고..
북한 주민만 뺑이치고 꼭부각시 광대놀이 해야되고..으
쵸코릿 들고 달려가서 감시하는 눈피해 얼릉 입에 넣어주고 싶읍니다…
왠지 서글픈 눈물이 고이네요.
리플작성 2012-10-14 01:04:48
Jim Raynor
너는 평양 나선 묘향산 이런 게 북한의 전부인 줄 알지? 그럼 서울이 대한민국의 전부라고 하면 부산이나 전라도가 안 빡치겠냐? 니미 웃기는 소리 말고 꺼지세요.
리플작성 2012-10-12 09:43:12
쩌부
그냥 쓰래기같은 여행기이죠.
지극히 편협한 시각으로 작성되잖아요.
누가 오마이 아니랄까 ㅋㅋㅋ
리플작성 2012-10-12 09:46:01
Jim Raynor
오마이뉴스 아니 오바이트뉴스의 입장에선 진보세력이 득세해야 하는데 북한의 실상이 드러나서 자신들이 궁지에 몰리자 이런 쇼를 벌이는 겁니다. 자신들이 쥐고있던 헤게모니를 영원토록 쥐려고 별 지랄을 할 겁니다.
리플작성 2012-10-12 09:52:02
Jim Raynor
앞으로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시사인 이것들을 언론5적 언론 5흉이라고 합시다!
이것들은 김씨왕조 무너지기만 하면 다 쥑여버릴 것이여 불알 있던 없던 한꺼번에 쥑여버릴테여
리플작성 2012-10-12 09:54:43
Jim Raynor
워쪄? 너 한번 실험이나 해보자. 나와 비슷한 분들 너에게 악플을 매번 다는 거야. 계속 달아서 니가 얼마나 버티는 지 한 번 두고보자고.. 악플이 루머를 낳는 법이고 그 루머땜시 자살한 연예인들 한 둘이 아니거든 아주 좋은 게임이 될꺼여.
리플작성 2012-10-12 09:46:50
김정일역적패당
평양과 요양이 우리민족의 중심이며 우리역사의 뿌리입니다.
부산은 한민족 역사의 주류가 아니였죠.
요동의 홍산문화와 단군조선, 평양의 기자조선이 우리의 뿌리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2 12:05:25
부산 사람
굳이 부산이라고 들먹일 필요있나? 참…그래서 어쩌라고? 대한민국 떠나라고? 너나 저 멀리 대고구려 평원으로 가세요…제발 !!
리플작성 2012-10-12 04:10:21
떼놈
인것 같군.
리플작성 2012-10-12 05:20:09
김정일역적패당
무지개반사~
리플작성 2012-10-12 06:30:31
김정일역적패당
아이디 도용.
2012-10-12 11:09:58
79마산
패당 너 개돼지 같은 뙈놈 흉내 자꾸낼래 ..후루시미 한번 먹어볼래..?
자꾸 고구려 ..평양 단군 릉 이니뭐니 설레발 치고 돌아다니면 후루시미를 후장부터 울대까지 먹인다.조심해라 ..잉
리플작성 2012-10-12 05:44:49
R
역적패당 아그야, 자꾸 이러다 한번 심영 꼴 나볼래? 송신상태 좋은 Wifi로 함 그곳을 지져줄까?
‘아니, R양반, 그게 뭔 소리요. 이럴수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리플작성 2012-10-12 10:03:04
크게보면
아마도..패당은?
일성이와 정일이 옆에 핵폭탄 안고 옆에 누어 영원히 할 인간 입니다..
통전부 패당!…핵개발 김교주 만세..라고
외치다가 방사능 오염 되어 살 썩는다!…붕신아 정신차렷!
리플작성 2012-10-12 10:16:25
디디
이 문둥병 걸릴 종자도 쓸데없이 고집부리는 데가 있구먼.ㅋㅋㅋ
천벌로 인생에 큰 우환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플작성 2012-10-13 11:01:38
쩌부
결론은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네요.
북한이 핵을 가진 상태에서 어떻게 안보와 경제가
선순환한다는건지 신기하네요.
핵가지고 있는 북한이 잘살게 되면 절대로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지금 처럼 가난해야 약간 찝적거리는정도로 끝날겁니다.
소말리아 해적이나 탈레반이 잘살게 된다고
나쁜짓않하고 살거라는 보장이 없는것 처럼
범죄에 너무 익숙한 북한과 평화롭게 지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김대중 정권 사람들은 퍼주기중에도
북한이 우리 두둘겨팬건 기억 못하나바요?
게리처럼 두둘겨패고 얼른 사과 했다고 옆나라가
맘에 않든다고 싸우자고 덤비는 사고방식부터가
아주 글러먹은 나라입니다.
그냥 리셋이 답인 나라입니다.
개량해봐야 잘사는 탈레반이상 진화하기 힘든 나라가
북한이지요. 자신의 지위에 눈멀어 매국행위를 정당화하는
저런 쓰래기 교수들은 사라져아 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2 09:41:20
Jim Raynor
아예 능지처참을!
리플작성 2012-10-12 09:45:50
김정일역적패당
이래서 박통때 핵을 개발했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2 12:06:17
Jim Raynor
이봐요 나는 솔직히 민주주의 사회가 좋고 이런 저런 토론도 좋지만 뭔가 문제있는 발언은 좀 삼가셨으면 하오. 괜히 나까지 악마가 될 지경이오
리플작성 2012-10-12 11:44:05
이안
사깃꾼 교주슨상을 교주로 둔
햇볕광신교 전도사 3인방
또 뭔짓꺼리를 하러
중국에 갔나?
리플작성 2012-10-12 10:11:29
79마산
반역자 새끼들이 물밑에서 똥뙈놈 후장을 빨아볼려고 하는모양인데 . 정작에게 아군 의 목을 갓다바치는 놈들인데 뭘못하겠냐만은 하나는 알아둬라 . 신음하고있는 북한 인민들의 원한을 ..노동당원 말고 북한 민중들 말이야 …
저 바퀴벌레 들과 여기서식하는 바퀴벌레 와 아직까지 똥돼가 구세주라 믿고있는 바퀴벌레들을 박멸해야 한반도에 봄이 올텐데 ..백년하청 인가…?
리플작성 2012-10-12 11:56:11
탈북자동지
김대중 정부의 대북 햇볕정책은 이솝우화를 본떠 포용정책을 쓰면 북한이 적대정책을 포기하고,
진정한 남북한 화해평화가 된다고 순진한 생각에서 한것이거나, 아니면 정말로 사상이 좌파여서 햇거나 결과적으로는 실패했고,북한의 핵무장만 도와 안보만 더욱 위태롭게 했다.지금 현재상태가 김대중 정부 이전 김영삼 정부 때보다 나아진것이 없고,도리어 더 나빠졌다.만일 그당시 대북 강경정책을 했으면 아마 북한이 붕괴되어 통일이 되었거나 아니면 오히려 실질적인 긴장완화 정책에 북한이 참여하여 지금 통일의 전단계로 나아 갔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이런 말을 종종한다.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즉 이말은 강력한 무력으로 하면 상대가 포기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뜻이다.반대로 우리가 이런 대북 억지력 수준의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면 그들은 정책을 바꾼다는 뜻이다.대통령 두분의 어설픈 대북 정책으로 통일의 기회를 날려버렸다.차기 대통령은 정말로 레이건 같은 강력한 대통력이 나와서 통일의 기초를 이루었으면 한다.
리플작성 2012-10-12 01:02:44
Montrose
아이고…… 속 시원하신 말씀….
리플작성 2012-10-12 03:04:43
앗싸리
북측과 접촉하는 것을 비밀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떳떳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자신 있으면 공개적으로 만나세요. 어차피 만나야 할거면 국민들을 속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밀실에서 살짝 만나 속닥거리는 것은 간첩과 뭐가 다릅니까?
리플작성 2012-10-12 01:40:13
지나가다
개리야. 그럼 땡볕정책은 성공했다고 생각하니?
당신이 통전부 전사라면 대성공이라고 하겠지만 우리 국민 대부분은 땡볓정책이야말로 폐기대상이라고 생각한단다.
리플작성 2012-10-12 01:44:27
Garry
여론조사 통계를 보면 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최대로 잡아 봐야 전체의 30%도 체 안됩니다. 그나마 저학력, 저소득, 노인이 주류였지요.
리플작성 2012-10-12 02:38:57
개리 옷겨
그 여론 조사는 이석기 회사에서 했겟지
리플작성 2012-10-12 04:28:46
R
여론조사 통계를 보면 개리씨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개리씨 및 개리씨와 유사패턴을 보이는 유동닉 몇명으로, 최대로 잡아 봤자 5%도 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저학력, 저소득이며 사회의 잉여존재에 해당되는지 아닌지는 누구보다도 본인이 더 잘 알테니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그쵸?
리플작성 2012-10-12 10:17:53
서울사람
개리씨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개리씨와는 반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지난 여름 비록 돈을
빌리기 위해서 이지만 미국 캐나다 영국 스웨덴을 방문 했었습니다.소규모의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천여명의 우리 회사 종업원들과 먹고살기위한 노력입니다.다들 경기가 않좋다고 하지요
경제 일선에있는 나는 가장먼저 실감 합니다.개리씨와 반대되는 사고방식의 내가 저학력 저소득
사회의 잉여 입니까?개리씨는 어느 정도의 신분인지 궁금 합니다.참고로 올해 목표한 매출액
3000억은 이미 이미 포기한 상태로서 그저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6%만 나면 숨통이 트일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2-10-13 05:08:34
Garry
위에 말한 극우 중에 ‘비주류’이신 거지요.
리플작성 2012-10-13 05:33:44
나여~
나이는 45세정도 수도권출신 지방대로역유학 보험모집인 일간지상 접속이름은 김영재 신체적특징은 대머리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3 05:47:17
Garry
일부는 비슷하고 일부는 사실이 아닌 프로필인데 확인해 주기는 곤란하군요.
님이나 탈동회의 알바 행복이 그리고 그 배후의 해당 국정원 직원은 정권 바뀌면 옷 벗을 각오를 해야할 겁니다.
2012-10-13 08:48:44
Jim Raynor
게리는 들어라 우리들이 옷을 벗을땐 니 모가지 날아간다. 어쩔래?
2012-10-13 09:09:01
R
정권바뀌면 누가 개리씨한테 한자리 준대냐. 아무도 기억해주지도 않는데 혼자 열심히 김칫국이나 드링킹하는구만. 배후에 국정원 직원?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내 배후에는 무슨 CIA나 NSA라도 있는거냐.
이제 보니 과대망상증까지 있군. 중늙은이가 되었으면서도 이러고 있는 개리씨 인생이 참으로 불쌍하다. 그리고 행여나 남반부가 위대하신 장군님의 통일된 조국으로 정권이 바뀔꺼라는 생각은 포기해라. 꿈꾼다고 이루어질 일이 아니다.
2012-10-13 10:51:36
Garry
역시 R은 머리가 나빠서 상황 파악을 못하네. 국정원 직원이 민간을 사찰하고 그것으로 유치한 장난을 치는데도 나중에 무사할리 없는 겁니다. 충분히 옷 벗길 수 있을 겁니다.
2012-10-13 11:30:43
R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놈의 국정원 직원이 민간을 사찰하고 장난을 쳐. MB정권이 민간인 사찰했다고 개리씨도 그 대상자중 하나라 생각하는거야?
웃기고 있네. 신상 터는게 무슨 국정원까지 동원할 정도로 뭐가 그렇게 어려워? 그럼 디씨는 무슨 NSA 한국지부라도 되는거냐.
상황파악보다 주제 파악을 먼저 좀 하쇼. 개리씨 말하는거보면 뭔가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어. 대충 글로 줏어듣고 나중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이곳에 배설하는거 누가 모를줄 알고. 나정도 되는 사람정도면 다 보입니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더 망신시켜주겠음.
2012-10-13 11:49:14
R
주제에 무슨 자기 자신이 국정원 사찰대상 정도나 되는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에 대해 그렇게 모르나? 개리씨 여기뿐만 아니라 평소 트위터에 연계해서 주요 일간지 댓글마다 댓글배틀하는거 누가 모를줄알아? 우연히 북한관련 기사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북한관련 기사마다 하나같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짖어대더만. 한심하기는 ㅋㅋㅋ
2012-10-13 11:53:18
R
아무리 국정원이 정보서비스업체 수준으로 전락하고 그나마도 사회인사들 뒷조사 하는 문제로 파문을 일으켜도 그렇지. 국정원이 무슨 바퀴벌레 잡고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당신따위의 약력따위나 조사하러 다니는줄 알아? 디씨에서도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견적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국정원에서 디씨에서 신상터는 놈들을 모두 잡아다가 계약직 특채해야겠구만.
역시 지능이 낮은 개리씨답군요. 생각하는게 그모양이니. 본인이 아주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고 싶지요? 현실을 좀 자각하세요. 응?
2012-10-13 12:06:05
Garry
R이 국정원 옹호하는게 웃기네. 원래 내 신상정보를 이용한 인신공격은 탈동회의 행복이라는 아주 악질적인 알바에서 시작되었다. 탈동회는 익히 알려진데로 국정원이 관리하며, 행복이는 자신의 주변에 국정원 직원이 여럿이라고 실토를 했다.
행복이는 내 대학원 졸업 논문 제목을 페러디를 했는데, 그런 수준의 상세한 정보는 국정원의 민간 사찰이 아니라면 얻을 수가 없다. 그외에 그들은 내가 북경의 옥류관을 방문한 직후에 이를 지적하는 등 도정히 소위 인터넷 신상털기로는 알수가 없는 정보를 활용해 왔다.
즉, 국정원 직원이 민간사찰을 하고 나서 그걸 수준 낮은 알바에게 인신공격 소재로 쓰라고 정보를 흘렸다는 것이다.
당연히 해당 국정원 직원은 파면이다.
2012-10-13 12:06:19
R
뭔놈의 국정원 옹호야. 개리씨가 혼자 헛소리하는거지. 개리씨 신상정보 정도는 디씨에서 반나절이면 털린다니고 친절히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그리고 탈동회가 국정원이 관리한대 ㅋㅋㅋㅋ 국정원에서 관리하는게 어째 그모양이냐. 요즘 국정원이 뭔 옛날 안기부냐. 홈페이지를 만들어도 그거보단 훨씬 잘만들거다. 그리고 행복이란 사람이 주변에 국정원 직원이 여럿이라고 실토를 했다고? 그렇게 따지면 내 주변에 있는 놈들의 주변에는 CIA나 NSA 요원들도 있겠네? 뻥카도 웃기지만 그걸 또 진지하게 믿고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개리씨 신상이 털렸으면 대학원 졸업논문 정도는 개나소나 검색할 수 있단다. 대학원 나온지 한참 되었나본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구만. 게다가 북경 옥류관을 방문한 것을 지적했다고? 그걸 또 여기서 자진신고하고 있는거야?
당췌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ㅋㅋㅋㅋ
해당 국정원 직원을 파면시키던 말던 맘대로 해보던가. 만약 정말로 그런 직원이 있다면 말이지. 물론 뇌내 판타지 속에서야 파면을 하던 가루로 만들던 죽탕을 쳐버리던 자유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13 12:24:35
R
있잖아, 가끔씩 개리씨같은 사람들이 있거든. 자기 자신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꼭 배후에 거대한 세력이 있고 이들의 음모와 계략이니 운운하는 사람들 말야. 그런데 사실 천천히 뜯어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거든.
단지 개리씨 뇌내속에서 불가능하다고 해서 현실상에서도 실제로 불가능할거라 상상하는 뇌내 판타지는 좀 버리도록. 요즘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려고 그래? ㅉㅉㅉ…
2012-10-13 12:34:14
Garry
R이 괜히 열내는게 웃긴다. 왜 니가 나서서 초점을 흐리려 들지?ㅎㅎ
위엣건 내가 작은 실례를 든 것 뿐이고 그 밖에도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어디가서 누구와 만날 약속을 전화 상으로 했다는 것 따위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알바가 암시를 주더라.
정보의 수준이 다르다. 당연히 국정원은 나를 사찰했다. 너 같으면 내가 누군이 궁금하지 않겠냐? 우리나라는 북한의 위협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실로 든다면 정보기관의 민간 사찰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는 합법적일 것이다.
진짜 문제는 그 정보를 알바에게 넘겨서 인터넷 상의 유치한 인신공격에 활용했다는 거지.
정권이 바뀌고 조사 들어가면, 당연히 그 누출자는 파면이다.
2012-10-13 12:35:26
R
열은 뭔 뜬금없는 열이야. 나 첨보냐. 아직 몸도 안풀었다 ㅎㅎㅎㅎ
그리고 뭔 웃기는 초점 타령이야. 알바가 ‘알고 있다’는 ‘식으로’ ‘암시’ 를 한다고? 그게 정보의 수준이 다르다고? 그걸 가지고 ‘당연히’ 국정원이 너를 사찰했다고?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 매우 친절하게 말해주자면, 만약 국정원이 너 따위를 ‘사찰’했다면 그건 이유를 불문하고 엄연한 불법이다. 근데 ‘누구나 알 수 있는’ 개인정보 따위를 검색하는 것을 사찰이라고 하는게 아니야, 이 무식한 인간아.
그리고 니 주장대로 그걸 알바에게 넘겨서 유치한 인신공격에 활용했건 안했건 그건 중요한게 아냐. 만약 니 주장이 사실이라면 일단 사찰의 목적과 대상선정의 이유, 조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범죄성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지. 뭘 좀 똑바로 알고 말해라.
그리고 슨상님 똘마니들도 없는데 정권 바뀌고 나면 뭔가 달라질 것도 없다. 니가 니 생각을 확신한다면 그냥 지금 서류 갖춰서 언능 고발해라. 다만 허위의 내용으로 고발할 경우 형법상 무고에 해당되니 하기 전에 한번 잘 생각해보고.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13 12:53:57
R
참고로 말하자면, 개리씨같은 인간들 때문에 경찰서와 검찰청 쓰레기통이 항상 몸살이다. 하기야 그런데 갈 용기도 없지?
그냥 어쩌다 정권이 이쪽으로 바뀌면 아는 ‘어르신’들 동원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일지도 모르는데, 요즘같은 때엔 어림도 없다. 본인의 주제 파악을 좀 하자. 응?
2012-10-13 12:57:22
Garry
ㅎㅎ 당연히 일반적인 개인정보를 조사해서 어떤 부당한 목적으로 가지고 유출하는 것은 불법이란다. 길게 쓸거 없다.
2012-10-13 01:06:46
鳴鏑
민간인과 빨갱이매국노를 구분을 못하는군. 개리군, 너같은 매국노역적놈을 조사하라고 그런 기관이 존재하고 관련 법령이 존재하는 것이다. 불법사찰? 한심한 놈.
네 놈이 물건이 멸치급이라 파악만 해놓고 내버려두는 모양인데, 행위만으론 ‘대역죄인’이다. 그러나 대역죄인 정도의 칭호를 받으려면 턱없이 클래스가 부족해서,,,
2012-10-13 01:40:02
크게보면
개리의 댓글!…음!…황당의 극치..
통전부 구호 “평양속에 서울이되라” 라는 구호는…댓글 전략 헛방 입니다.
통전부를 관리하는 꼭대기 간부에게 조언합니다.
이제 통전부 큰머리 과감하게 숙청 시키고 전략을 바꾸는게 좋을듯…
한계에 부딧침!..역효과 상태임.
개리가 추진하는 남한 댓글 전략이라는 것이..위의 내용봐서..
황당하게 드러나는 좋은 사례 입니다.
21세기의 바보들의 행진…빰빠라 빵..
김정은이하 골수쫄개들….통전부 개리…패당…종북좌파….정말 광대놀이 입니다.
에꾸!.. 불쌍한 우리 북한 주민들…..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개리님!..어쩌나 나는 옷 벗길것도 없는 사람인데…ㅎ
2012-10-13 02:16:46
R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 되겠지. 지능이 떨어지는 개리씨. 하지만 이런 문제를 놓고 범죄가 성립되는지는 검사의 소관이지 개리씨가 가타부타할 일이 아니야. 깝치지 마센
2012-10-13 03:30:36
R
지금 보니 개리는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사회생활을 거의 안했나? 나이도 많아보이던데… 하기야 자기 혼자만의 상식만을 가지고 세상사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겠습니까. 마치 호환이 전혀 안되는 붉은별 OS를 설치한 486SX 컴퓨터처럼…
2012-10-13 03:32:21
R
그리고 굳이 다시한번 ‘자비롭게’ 설명해주자면, 개리씨가 지금 주장하는 내용 중 어째 맞는것이 하나도 없는지 매우 신기할 따름이다. 인터넷상에서 충분히 검색가능한 (그것도 멍청하게 본인이 올려놓은) 개인정보를 놓고 개리씨가 뭘 하는지 알고 있다는 ‘식’ 으로 ‘암시’를 한다고 해서 국정원 직원이 관련되어 있다는 주장도 성립이 안될 것이고, 유출이던 목적이 어떻던 기본적으로 불법사찰은 대가리가 큰 거물이나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 얘기지 개리씨 따위와는 근본적으로 거의 인연이 있을 수가 없단다.
만약 엮어넣을 것이 있다면 형법, 전통기법(조항은 아마 바뀌었을거임)에 의한 명예훼손 정도겠지만, 이 또한 사실을 적시하였을 뿐이고 개리씨 본인도 이미 동종의 비슷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있으니 결과적으로 얻을 것은 별로 없겠지. 따라서 오래 전에 몽상을 하며 드립한 명예훼손에 따른 20만 달러의 배상금 따위가 나올 리는 없을테고 말이지. 그렇지 않나?
2012-10-13 03:44:13
Garry
ㅎㅎ R은 탈동회의 국정원 알바 행복이와 완전히 같은 논리를 펼친다. 둘은 과연 무슨 관계일까?
만일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R이 이토록 열을 내 국정원을 변호를 할 이유가 원천적으로 없다.
그러나 확실히 이건 불법이란다. 정권이 바뀌면 담당자는 조사받고 처벌 될 것이다. 두고 보렴. 현 정권이 불법사찰을 일삼았다는 것은 만인이 아는 일인데, 그냥 넘어갈 리가 있겠냐?
그런데 R이 마치 자기가 정부기관과 연계되어 있는 것 처럼 스스로를 자청하면서 극우 변호하려 드는 것은 납세자 입장에서 보면 참 비애로운 일이다.
일반인 상식 이하의 참혹한 지적 수준으로 국가와 된 일을 한다는 것은 국고의 낭비가 확실하기 때문에.
2012-10-13 04:34:45
4점홈런
개리안 개나발 그만 불고 억울하면 그냥 경찰서에 신고를 하렴
2012-10-13 04:46:01
R
같은 논리가 아니라 걍 사실이 그런거지.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나 하하하, 오리도 개리와 같은 논리를 펼치니 이들의 관계도 의심스럽다할 상당히 강력한 근거가 있다라고 할 수 있겠지. 그치?
그리고 열을 내는건 오히려 개리씨 당신일 뿐이고, 국정원을 변호한 적도 없단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기본적으로 개리씨 당신이 도끼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을 뿐이지. 개리씨 따위가 끼던 안끼던 불법사찰은 나중에 검찰에서 다룰 문제고 범죄사실이 발견되면 처벌받는 거지.
무슨 정권 바뀌면 무조건 조사받고 처벌받나? 웃기고 있네. 지금이 무슨 박통시대도 아니고 ㅋㅋㅋㅋ 제발 좀 세상 돌아가는건 배워라. 80년대 이후로는 전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거 같아… ㅉㅉㅉ
그리고 사실 국정원 따위를 변호할 필요도 전혀 없어. 실제로 조사에 들어가면 내가 말한 그대로가 될 가능성이 높단다. ‘만인’ 이 알던 ‘삼척동자’ 가 알던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범죄성의 유무를 따지는 거라니까 그러네. 만약 개리씨 말대로라면 MB정권 집권한 직후 당신같은 인간들은 전부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지. 요즘 시대에는 기획수사를 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거든.
개리씨의 소위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나? 뭐 그럴 수도 있겠지. 하기야 생각해보면 개리씨같은 사람이 이곳에서 말장난하고 선동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밥먹는 사는것도 생각해보면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구실을 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노릇이지. 왜냐하면 개리씨가 하루를 더 살수록 그만큼 대한민국의 쌀이 축나는 셈이거든.
개리씨 입에 들어갈 식량을 차라리 북한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밥값조차도 못하는 개리씨는 그냥 영원히 굶는게 국가와 민족(응?)의 장래를 위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2012-10-13 05:57:33
R
그리고 본인이 마치 국정원 감시대상이나 되는 것처럼 몽상과 설레발을 펼치며 이곳에서 자신이 탄압받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것도 솔직히 웃기는 노릇이고 말이지.
솔직히 저렇게도 본인의 주제와 수준을 애써 무시하며 타인을 비웃으려 하고 있으니, 인생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인생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았으련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다시 한번 위대하신 슨상님과 그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으련만, 술은 술이고 세월은 세월이니 흘러간 물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을지어다.
아 슬프다, 미덕이여 그대는 이름뿐인가~ 다시 한번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2012-10-13 06:08:43
R
4점홈런//개리씨는 아마도 지금 신고를 안하는 이유를 MB정권 탓으로 돌릴테고, 나중에 정권바뀐 다음에도 신고를 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내가 자비롭게 봐주고 있기 때문’ 이라 할 겁니다.
이미 예전에도 공무원들이 자기 주장대로 안하면 헌법위반이니 헌법위반으로 고소해서 옷벗겨야 한다고 드립친 적도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자꾸 물고늘어지니 요즘은 그걸 언급하지조차도 않네요.
2012-10-13 06:13:54
Garry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R은 국정원이 관리하는 탈동회의 행복이와 완전한 정보와 인식의 공유의 관계임을 자신의 글에서 스스로 드러냈네요. 도대체 이 둘은 인터넷 상에서 뭘하려는 자들일까요??
내가 한마디하면, 그에 대해 장황하게 변명을 하려 드는게 오히려 덧나는 거지ㅎㅎ
내가 정권 바뀌고 나서 고소고발 하느냐 안하느냐는 별로 중요치 않단다. 그보다 더 큰 문제가 감사가 위에서 내려올 거란거지. 김대중 때도 국내 사찰에 관여된 수백명의 국정원 직원들이 옷 벗었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좋은 거란다.
2012-10-13 06:22:05
R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네 ㅋㅋㅋ 아, 하기야 난독증이었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음. 그런데 개리씨의 소위 ‘국정원 사찰 탄압론’ 이 방금 위의 댓글에서 개리씨가 보여주는 그런 추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기소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하겠음.
그리고 감사가 위에서 내려와봤자 소용 없지. 만약 국정원 사찰의 문제가 크게 불거지면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해서 독립기관(특검도 가능하겠고)을 통해 한다라고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하지. 감사원에서 백날 와봤자 제식구 감싸는데 급급하니까.
아니면 정권이 바뀌면 ‘김영재 슨상님’을 추적한 국정원 직원과 그 알바들을 잡아다가 조사해서 자백을 받아낸 다음 감옥에 보낸다고? 제3공화국 같은 옛날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듯 ㅋㅋㅋㅋㅋ
개리씨는 말이지, 뭔가 하나를 말해도 제대로 말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나같이 오류 투성이라고. 그게 뽀록나면 괜히 ‘장황하게 변명한다’ 라는 식으로 양비론적 물타기 드립이나 치려 하고 말이지.
그리고 김대중 때 국내 사찰뿐만 아니라 대북관련 합쳐 수천명의 국정원 직원들이 옷을 벗었지. 덕분에 지금 국정원은 국가’정보서비스’원이 되었지만, 뭐 그거야 과거 안기부가 지나치게 권력을 남용하거나 강한 권력을 휘둘러댄 당연한 결과물일 뿐이지.
그런데 그러한 과정을 거쳐 지금은 완전히 힘을 빠진 국정원이 자신을 사찰하고 감시한다며 울부짖는 모습이야말로 웃기는 모순이 아닐까? 있지도 않는 국정원 직원을 옷 벗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과거에 헌법위반으로 고소해서 옷벗겨야 한다고 개드립치던 모습이 오버랩되는군.
2012-10-13 06:44:15
R
그리고 난 탈동회는 평소에 거의 가지도 않고, 누구처럼 할일없이 인터넷 매체마다 돌아다니면서 댓글알바놀이할 정도로 할일이 없지는 않아.
그렇다면 지금 왜 니하고 말장난하냐고 묻겠지. 그냥 니가 반응하는거 지켜보는게 재미있어서 하는거야. 관심종자나 딸깍발이 고문관 갈굴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갈구나? 사실 이렇게 노닥거리다가 또 심심해지면 그냥 내버릴꺼고 말이지.
아무튼 혼자 열심히 음모론을 펼치던가 맘대로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기왕이면 개인적으로 국가정보서비스원보다는 CIA가 더 그럴싸한데 말이지. 위대하신 지도자 동지도 남한의 반공화국 공작은 미국의 책동이라고 하잖아. 안그래? ㅋㅋㅋㅋㅋㅋ
2012-10-13 06:49:35
R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난 국정원 같은데는 오래도 갈 생각이 없다 (응?) 일단 국정원은 정년이 짧고 일하는게 골치아프단다. 그래도 가는 사람들을 있지만, 예전의 권력기관의 모습은 없어졌지. 물론 일국의 정보기관에서 종종 아마추어리즘을 보여주는 문제도 있지만 탈권력기관화된것 자체는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 하겠음.
개인적으로 국정원보다는 CIA 정도가 더 그럴싸한데 말이지. 다음에는 내 신상을 터는 배후에는 CIA 한국지부가 있고, 그 저변에는 전직 CIA 국장이었던 조지 H. 부시가 있다고 주장해봐. 물론 그 배후에는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과 유태인 기득권세력이 있겠지.
따라서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면 개리씨가 여기서 수많은 논객들에게 얻어터지는 배후에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 금융세력의 음모가 있다라고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찌질하게 각계 유명인사 사생활 뒷조사 정도나 하는 국정원 사찰정도가지고는 좀 부족하지 ㅋㅋㅋㅋㅋㅋ
2012-10-13 07:00:56
R
음… 개리씨가 결국 열받았나봅니다. 하기야 요즘 가뜩이나 되는일도 없고 뭘 써도 무시당하기 일쑤라 나름대로 승질나는걸 꾹 참고 있었을텐데,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 혹시 조루인지 아닌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지요.
개리씨, 국정원에서 그동안 개리씨를 어떻게 괴롭혀왔는지 이자리에서 한번 얘기 좀 해보지? ㅋㅋㅋㅋ
2012-10-13 07:12:24
4점홈런
개인적으로 개주둥이가 이방의 누구라도 고소해서 대면해봤음 좋겠다
고소당한분은 그 누구라도 정의의 실현(복수:개주둥이의 역주)을 개리한테 하셔도 될듯
2012-10-13 07:37:06
4점홈런
예전에 자기귀에 도청장치를 외계인이 심어놨다고 뛰쳐나온 인간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건지…
개쏘리군은 개나발 조댕이 고만 나불대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나 해라
요새 안그래도 경찰민원 말이 많아서 너같은 개소리하는 종자말도 다들어준다더라
2012-10-13 07:41:54
79마산
울개리 약한모습 을 보이니까 서글퍼진다..국정원 드림 은 아니쟎아….특유의 무한궤도 있쟎아 그길로 쭉나가야지. 갑자기 멘붕모드 는 뭐냐,,생뚱맞게 서서히 개잦는 소리가 리얼리티 해 지는데 루트를 잃어바리면 안되지 .지금끗껏 해온건뭐냐. 공염불이냐..?
2012-10-13 11:21:29
김정일역적패당
햇볕정책은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을 10년은 늦추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 들어 햇볕정책이 중단되자 북한은 급속히 중국의 속국이 되어 가고 있지요.
리플작성 2012-10-12 06:33:40
셔울사람
그래서 어쩌자고요?실패한 그것을 계속하자구요?그 돈은 국민의 혈세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2 07:41:35
셔울사람
오타수정
셔울사람-서울사람
리플작성 2012-10-12 07:42:08
땅크군단
중국속국 된다면 변화를 안한 개정은이 정권 탓이겠죠
리플작성 2012-10-12 08:31:28
디디
김일성 왕조만 멸종시킬 수 있다면,
인류 보편도덕에 반하는 악자만 빼곤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
리플작성 2012-10-13 11:05:55
햇볕
주성하 기자님께서 전에
햇볕정책이란 말을 쓰면 북한정권도 경계할 텐데 왜 햇볕정책이란 말을 붙였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 말은 남한에서도 소모적 논쟁이나 부르니 앞으로 쓰지 말고
그냥 지금 남북한에 유일하게 남은 접점이자 얼마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제2의 개성공단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라고 대선주주들에게 건의하겠다”고 했을 정도로 남한 중소기업들도 관심이 많은
개성공단이나 빨리 당초 계획대로
확대하는 일에 남한정부가 역량을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조업에서 일하는 남한내 외국인노동자가 약 25만명인데, 외국인노동자 쓰겠다는 남한기업 모두 북한으로 보내, 개성공단을 당초 계획대로 키워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2 04:07:11
크게보라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도 개성공단 수익금은 북근로자 이용 착취하여 꾸준히..
김교주 핵개발 자금으로 전용되고 있겠죠..
아! 느껴지네..자기(남한) 목숨 단축 시키고 있는 느낌..
햇빛정책…음!…아니고 자살정책 인듯!
리플작성 2012-10-12 09:48:30

남파 간첩 김남식의 수제자가 통일부 장관을 했으니….
리플작성 2012-10-12 05:24:13
나두 지나가다,,
아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위치의 국가라고 ,,, 북한을 상대로 햇볕정책,,?,, 그러니 저것들이 가소롭게 여기고 받아쳐먹는것만,, 솔직히 자기들에게 조공을 받친다고 생각하겠지,,,
햇볕정책이란 말을 쓸려면은 미국이나 중국쯤정도에서,, 햇볕이 아니라 해픈정책이다,, 니기럴,,
리플작성 2012-10-12 05:49:38
파도
햇볕정책2.0?
금수산에 누워있는 정일씨 고추가 벌떡 설 제안이다. 죽은사람 살리다 못해 회춘까지 시켜서 뭣이 쓰려는지 모르겠다. 80먹은 노인이 하는 여행은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던데 압록 두만강가에 가서 마음의 고향을 향해 하염없이 눈물흘리고 왔겠구나. 인제 죽어도 여한은 없겠군요.
리플작성 2012-10-12 08:22:47
R
확실히 똥줄이 타기는 타는가봅니다. 원동연도 그렇고, 여기있는 개리씨도 그렇고.
더군다나 지금은 위대하신 장군님의 유지를 받들어 하루빨리 청년대장을 제대로 앉혀야 할 판에 남북관계도 최악이고, 천안함에 연평도까지 겹친 상황에서 햇볕정책 2.0을 한다고 해봤자 남한내 여론이 예전같지도 않을테고 말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정신승리로 사기꾼 근성을 발휘하여 어떻게든 여론선동을 하는 것이 민족보위와 조국통일을 위한 신성한 과업일테니 안할수도 없겠고 말입니다. 이런 인간 이하의 쓰레기 사기꾼들 굳이 인간적으로, 혹은 공손히 대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가면 그만입니다.
한판 붙더라도 예전에 이곳에 왔떤 열린머리같은 놈들과 붙는 것이 오히려 개운합니다. 인간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은 아무래도 기분좋을 수 없는 일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2 10:10:33
크게보면
저두요…
열린머리가 와서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그런것…정말 좋읍니다!
열린머리!…한번 들러주라?…앵콜!
남한에도 술먹고 우는놈 한번쯤은 다 경험 하는데..ㅎ
리플작성 2012-10-12 10:32:32
R
뭐 지금도 알아서 잘 살고 있겠지요. 그리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정도면 그넘도 나름대로 세상이 정말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단하지 않겠습니까.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 밖에 나온 이상 뭐…
리플작성 2012-10-12 11:26:58
크게보면
추가로 “열린머리” 에게…
북쪽은 이것 두가지만 버리면 삽니다…
간단해서 머리만 잘 굴리면 아주쉽죠…
이미 알고 있겠지만도…안타까운 마음에…
첫째 개인 우상화 이것입니다…주민 우상화가 되어야…
동상참배,김일성교주집회 부터 서서히 불참(배척)해야 할듯…..
아주쉽죠!..행동으로 서서히.. 참배할때 솔직히 골 때리지 않나요?..
조상도 아니고…이거 정말 빨리 버려야 삽니다.
차라리 체제 우상화라면 그렇게까지 낙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국처럼..(물론 이제 북쪽 엘리트들은 내심 충분히 알고 있겠지만)
아니 벌써 통일 되었을 것입니다..
남체제든 북체제든..서로 개방경쟁해서 좋은체제로 통합…
선의와 신뢰의 경쟁은 곧 발전입니다.
우째튼 요즘은 평양 시민들이 두려움이 없어 졌다고 하니…
김교주 우상화가 끝나가는 듯 합니다.
(인간 = 태어나서 먹고 똥싸고 늙으면죽고 = 거짓 솔방울&축지법교주 김일성
= 싸이코살인 김정일 = 철없는 박격포살인 김정은 = 신이 아닌 똥싸는인간)
둘째 자기나라 땅에서 만큼은 통행(이동)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 자기나라땅 여기저기 맘대로 못가는 나라가 어디 있읍니까..
허가증 받고…열린머리님! 솔직히 답답하고 깝깝하죠?
통행허가증 점차적으로 없새야 삽니다…
허가증이 존재하는 한 감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주 거대한 감옥..윽! 골 때려
북한 사람들 감옥하면 요덕 그럽니다…
외부에서 보면 북한 전체가 감옥으로 보임니다.
그러니까 북한감옥(큰감옥)안에 있는 요덕감옥(작은감옥중하나)인 구조이죠…
큰감옥안에 온통 거미줄 같이 울타리(검문소) 쳐놓고..
허가증으로 통제하고..
간부고뭐고 모두 북한감옥안에 있는 수감자로 보이죠.
여기(평양시감옥)있으나 저기(요덕감옥)있으나..
개념이 같은 통제받는 감옥인데 말이죠!..
열린머리님! 솔직히 까놓고 웃끼지 않나요?
헉 감옥안에서 지상낙원이라면서 동상보고 울고 외치고..
정말 머리가 돌 지경이죠… 밖에서 보면 정말 가관이 아니죠.
활발한통행=발전=장마당활성=지역평준화기여=먹고사는 문제 완전 벗어남
장마당경재체제=시장경재체제=자유민주경재체제=개인발전…
철저하게 장마당 활성화해야 삽니다.
장마당경재는 통일시 남한의 자유민주경제체제 그기초 라고 보면 됩니다…
장마당 아주쉽죠?
통전부에 앉아서 김교주 개노릇 하지말고…
장마당에 빨리 가서 개인발전 성취 하세요…100% 올인(투자)해야 삽니다.
군직,조직에 오랫동안 있을수록 불리 합니다…
빨리 영양가 있게 잽싸게 움직이세요…열린 머리님!
결론은
북체제추종은=김교주의 개노릇=개인 쪽박참
김교주의 사탕(하사물)은 나중에 독이되서 죽음 당합니다.
살려면은 김교주의 교시를 철저하게 배척해야 삽니다.
되도록이면 배척하는 무리에 서십시요…
더 나아가 남한의 진실을 알려…
김교주를 북주민이 스스로 심판할수 있도록 선구자가 되십쇼..
이도저도 안되면 감옥 탈줄하여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오십쇼..
한턱 거하게 쏘겠읍니다.
열린 머리님!…화이팅!
리플작성 2012-10-13 03:14:07
똥줄은
R이 타는거 같은데~ 내가 이전에도 말했지만, 정권이 바뀌면 결국 햇볕정책으로 간다니깐.
본인도 본능적으로 그걸 아는거 같은데, 그래서 똥줄이 타는가 보군..
리플작성 2012-10-17 12:45:17
역량과 수준
이명박의 봉쇄정책이 김정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인 공로는 최소한 인정해 줘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3 03:04:18
27사
…좋은 건 이전 정권 것이라도 받아들이고… …통 크게 나와야지… 결국 한 마디로 옛 빨갱이 가짜놈들이 하던대로 돈, 물건 그것도 통 크게 많이 바치라는 날강도새끼 심보 아니냐. 이건 거지새끼도 아니고 결국 강도새끼구만.
리플작성 2012-10-13 10:39:48
27사
햇볕전도사 라는 표현은 전혀 잘못되었습니다. 솔직히 표현하여 ‘배때기 부른 부르조아 빨갱이 3마리’
리플작성 2012-10-13 10:44:23
바람처럼
대북정책을 포함하여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염증을 느낀 국민이 대선때에 50%에 가까운
표로 밀어 줬으니 그 당시의 대북정책은 국민의 요구에 기인한 것이지요.
그러나 계속해서 꼬이는데도 바꾸지 못한 과오는 있었고.
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모르나 미사일, 핵실험 등을 하는데도 햇볕을 들먹일 수는 없었던 거고.
그러나 민심이 또 바뀌어가니……
리플작성 2012-10-13 04:25:22

남의 기사를 왜 다루는지..
리플작성 2012-10-13 08:30:40
디디
게리가 이제 음모론에 빠진 편집증세가 더더욱이 심해지더니,
드디어 환각 및 피해망상까지 생겼군요….
슬슬 진심으로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3 11:07:08
Garry
탈동회의 알바 행복이는 나를 자극한 다음에 내가 한 말을 가지고 나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명예훼손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R은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도 내가 명예훼손을 했기 때문에 고소고발을 해 봐야 상호 마찬가지라는 완전히 행복이의 논리와 같다.
행복이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 상에서 내가 직접 쓴 내용을 가지고 파악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 내용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나의 대학원 논문 제목 같은 것이다.
역시 R은 행복이와 같은 방식으로 단시 소위 디씨의 인터넷 신상털기와 같은 방식으로 알았다는 논리를 펼친다. 행복이는 자신의 주변에 국정원 직원들이 여럿이라고 한다. R도 위에서 마치 자신이 국정원과 직간접적으로 관견된 내부자인 것 처럼 대놓고 자청한다.
둘은 동일인이 아님에도 완전히 같은 정보와 반박 논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둘을 무슨 관계일까?
그리고 그 둘은 도대체 탈동회나 여기서 지금 뭘 하려는 것일까?
리플작성 2012-10-14 01:15:27
Garry
주성하 블로그가 극우 싸이트화 되어 버렸으나, 실제로 여기 극우적인 글을 쓰는 사람은 맨날 글 올리는 몇명이 다다.
리플작성 2012-10-14 01:17:56
Jim Raynor
어디서 그딴 말을 하느냐
리플작성 2012-10-14 09:06:46
4점홈런
그렇게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했는데 왜 참고있냐?
너말마따나 복수로써 정의의 실현을 해야지? 참지말고 신고해라 제발 엉?
리플작성 2012-10-14 02:20:24
파도
쌀팔다말고 웬 멘붕이냐.
국정원이 자네같은 수상한 종자를 감사하는 것은 적법하다고 했다가 그 밑에 말에서는 완전히 불법이라고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구나. 필명 개리로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차단당하거나 여기처럼 왕따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설쳐대니 누구라도 궁금해 하는 것은 맞다. 특히나 식음을 전폐하고 골방에 틀어박혀 사이트 몇몇을 감시하는듯한 자네의 행태를 의심해보고 조사해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본다. 이는 자네가 적법이라고 인정하듯이 말이다,
내가 보기론 웬만한 해커라면 자네 하나 신상털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 정도의 실력자는 꽤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이라는 사람에게 얼마나 당했는지 모르겠으나 정권바뀌면 그 국정원 직원을 짜르겠다느니 하면서 멘붕되는 것을 보면 자네의 정체에 대해 조금 다른 추리도 나올 것 같다.
정권바뀌면 자네가 국정원을 조사해서 본인 신상털기한 직원을 찾겠다고 예전부터 몇번씩 그런 말을 했다. 이말이 현실성에 기초한 자네의 진심이면 야당 혹은 종북단체의 알바가 틀림없다. 주기자까지 동아일보의 소속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글을 쓴다고 알바로 격하시키고, 글올리는 양을 볼때 정상적으로 밥벌이를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본인은 북에 기부나 투자를 하지 않고 남보고만 돈쓰라고 하니 밥벌이 수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알바인 것이다.
그게 아니면 정말 고첩이거나 말이다. 한국의 실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나 한번씩 튀어나오는 공화국 언어는 충분히 그런 의심을 받을만 하다. 저번 골프장 얘기할 때 한국에서는 농토를 골프장으로 만든다고도 했었지. 가열차게, 헌사, 열독, 조선사람… 자네가 무의식 중에 내밷은 공화국 언어란다.
자네는 최소한 이런쪽 일로 밥을 먹고 산다… 뭐 대충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 어찌 생각하냐?
리플작성 2012-10-14 11:49:19
79마산
저녀석이 믿는데가 있는모양 ..정권이 바뀌면 조사해서 국정원직원을 짜른다.? 민주당에 무슨 끈이 있나보네 ..일개 네티즌이 정권바뀐다고 국정원직원 짜를 능력이 있을리 만무하고 .조직적인 커넥션이 있는모양인데 겁난다 …경인적란 때 완장차고 반동들 죽창으로 잡으러다니던 놈들이 생각나네 .개리 저놈이 제 세상이오면 완장차고 죽창들겠다는 소리인데 . 그때가되면 제 원한을 풀려고 눈알이 돌아 거품물건데 …무섭다.. 개주둥이 의 숭고한 똥배숭배를 저급한 복수심으로 가리는.. 남쪽북쪽에서 다 역적질이 아닐까..?
리플작성 2012-10-14 12:52:32
R
믿는 데가 있기는요. 평소 인생의 갑갑함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판타지를 열심히 쓰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하신 슨상님(혹은 장군님)은 이미 갔고 민주당은 이미 대선후보를 노빠들에게 내주고 지조를 버린 지가 오래인데 기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뭐 전쟁나면 가장먼저 지**같은 몇몇 극우파들이 개구리 야상입고 죽창으로 개리같은 인간들을 사냥하러 다니지 않겠습니까. 하기야 그때쯤엔 중국으로 밀항선타고 토낄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겨우 알바질 좀 한건데 뭘 잘못했냐고 항변할지도 모르겠지요
리플작성 2012-10-14 02:30:42
鷄鳴山
완전 동감….
“피 타게”라는 단어도 썼던 것으로 기억…
리플작성 2012-10-14 12:54:39
Garry
지능이 떨어지는 애 왔네. 나여, R, 파도의 단체 출연이네.
나에 대한 정보는 신상털기 정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국정원의 민간 사찰이 불법이 아니더라도, 그걸 부당한 목적에 활용하려고 유출시킨 것은 불법이란 말이다. 그게 이해가 어려워?
그러지 않아도 안철수도 개인 사찰로 문제가 되었던데, 만일 그가 대통령이 되면 자기 불법 사찰하고 그 정보를 새누리당에 유출시킨 국정원 직원을 그냥 놔둘까?
왜?
현 정권이 도덕성이란게 없고 아무 꺼리낌 없이 불법 사찰을 자행해 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그걸 바로잡지 못한다면 왜 대통령을 새로 뽑지?
해당 국정원 직원은 목 내놓고 기다려라. 누구처럼 조국을 배신하고 미국으로 토끼지 말고.
리플작성 2012-10-14 01:40:49
가슴속 비수
참 입이 보배요 !! ㅋㅋㅋ
정권이 바뀌던 어떻건 당신의 개인정보가 사찰 당했으면,
고발하면 될 일 아니요?
당신 말대로라면 최소 반년이면 다음정부가 들어설텐데,
왜 이리 난리입니까?
이게 이해가 어려워요? 허허 참!
리플작성 2012-10-14 01:53:55
R
참고로 말하자면 고발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저러는 겁니다 ㅋㅋㅋㅋ
사실 국정원 사찰의 경우 사회전반에 걸쳐 공공연히 일어났으며, 사찰대상 본인이 국정원에서 훑고 지나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대부분 물적 증거도 확보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로 공공연히 일어났다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슈가 된 것입니다. 진짜로 정보기관에서 비밀리에 훑고 지나갔다면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알아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정보기관에서 누군가를 불법사찰한다고 한다면, 그 누군가의 범죄행위를 털거나(사업자의 경우 대개 세금문제) 사생활 스캔들을 파헤쳐 이를 본인들의 목적에 이용하고자 함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전 FBI 국장이었던 J. 에드거 후버였습니다. 상대방이 응하지 않으면 언론에 퍼트려 상대방을 정치적으로(혹은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개리씨는 웃기게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신상정보를 가지고 탈동회의 누군가와 분탕질한 내용을 토대로 본인이 사찰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게다가 그 근거라는 것이 행복이란 사람이 국정원과 연결이 닿아 있다고 (심지어는 저까지!!!) 본인이 자백(심지어는 저까지도 대놓고 자칭하였다고 하니, 할 말이 없음ㅋㅋㅋ)하였다고 하는 겁니다.
저희 동네에도 저런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40대쯤 되는 추레한 거지였는데, CIA에서 자기 자신을 노리고 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지꼴로 다닌다나요. 그런데 웃기는 것은, 제가 지나가도 찾을 수 있을 정도인데 정보기관이 못찾게느냐는 겁니다. 정보기관에서 사람 찾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ㅅ흡니다.
개리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멍청하게 블로그에 신상 적어둔게 털린거 가지고 탈동회란 곳이 국정원의 하부조직이니 국정원에서 나를 사찰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저까지 국정원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부자(!!!)라고 자청하였다라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아, 그러고보니 제가 졸지에 국정원에 취직한 셈이 되겠군요. 그런데 앞서 말했다시피, 국정원은 정년이 짧고 일이 힘듭니다. 체력시험도 거쳐야 하고요. 단기에 학원같은데서 몸만들지 않는 이상 아마도 저는 힘들 겁니다.
2012-10-14 02:16:54
Garry
그러니까 이런대서도 R에 대한 의문이 자연히 드는 거지…내 블로그에 올린 글이 털렸다?? 그걸 R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당연히 그것을 했을 탈동회의 행복이와 R이 직접 연계되어 있음을 자인해 버리고 있는데도, 한두개가 아니라 계속 이런 식으로 자신은 절대 인식을 못하고 떠드니까 웃기는 거지.
그리고 당연히도 블로그에 나온 수준이 아닌 온라인에 없는 정보들은 어떻게 얻게 되었을까?
행복이와 R은 같은 조직에 속한 알바라고 자인하는 거냐?
2012-10-14 03:36:08
R
어떻게 알기는, 오래 전에 본인 입으로 말했으니 아는 거지요. 풉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일에도 알바가 있습니까? 뭐 취미생활도 하고 돈도 번다면야 나쁠 것이 없겠지만, 과연 이런 일 따위에 시급을 얼마나 줄까요.
그리고 솔직히 게임같은 취미도 일이 되면 귀찮고 짜증나는 법인데 개리씨 따위하고 댓글놀이하는게 부업이 된다니 솔직히 끔찍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걸로 용돈 푼돈이나 버는 신세가 된다니 생각만 해도… ㅉㅉㅉㅉ
2012-10-14 10:47:08
R
만약 개리씨가 내가 그런말한적 없다라고 말하고 싶으면, 울부짖기 전에 일단 먼저 개리씨의 다른 멀티플 퍼스널리티에게 그런 사실이 있냐고 물어보기를.
본인이 부재중인 동안 다른 멀티플 퍼스널리티가 뭘 하고 돌아다녔나 말이지요 ㅎㅎ
2012-10-14 10:49:04
GarryInsight
또 여기서 뽀록이 나는구만. 오래 전에 내가 스스로 말했다? 어디서건 그런적이 없어요. 행복이도 내 블로그를 해킹했다고 직접 말한적은 없다. 그런데도 R은 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지적을 당하니까, 내가 말을 했었다고 둘러 대면서…
R이 행복와 둘이 같이 연계된 ‘어떤 조직’을 통해서 들은 거란 소리 밖에 안되는 거지.
내내 이런 식으로 불법 개인정보 유출을 조직적으로 해왔다는 정황 증거들을 실토를 하고 있면서도 R 스스로는 의식을 못하니, 웃을 수도 없고ㅎㅎ
2012-10-16 02:52:04
鷄鳴山
개견구는 도망갈 곳은 있냐? 부칸 가면 맞아죽을텐데…
리플작성 2012-10-14 01:59:14
R
지 정보는 신상털기 정도로는 얻을 수 없다네요. 이미 신상이 털린 지가 언제인데. 웃기기도 하지만, 본인이 무슨 비밀첩보원인 것인 양 몽상하고 있는 것일까요? 대학원 논문따위 검색하는게 그렇게도 어려운가봅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누구나 가능하답니다. 그것도 모른다니 대학원 나온게 맞기는 할까요?)
그리고 개리씨가 탈동에서 뭔짓을 했던 그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그쪽에서 뭔 푸닥거리를 했는지 알 게 뭡니까. 단지 예전에 개리씨와 말쌈할때마다 다른 닉이 등장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하니 운운했기에 고소 얘기가 나온 것일 뿐이지요. 개리 닉이 빠지고 우리나라나 고소하세요 등의 다른 닉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대단히 절묘하더만. 그래서 내가 형사소송에 대해 대단히 친절하게 설명해준 적도 있고.
그러자 말문이 막히는지 급기야는 개리씨 본인의 닉으로 고소해서 명예훼손으로 20만달러니 뭐니 먼저 드립친 적이 있던 것 기억하십니까. 그래서 맞고소 얘기가 나온 것이지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개리씨의 명예훼손 드립에 내가 반응한 것일 뿐인데 뭔 탈동회의 행복이의 사실을 알고있네 운운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언제 국정원과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내부자라고 했나? 이건 뭐 난독증의 상태를 넘어 완전 멘붕인 듯. 국정원 사찰 담당자가 파면되던 형사처벌을 받던 (물론 불법성이 밝혀지면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함) 내 알 바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뭔 헛소리를 그렇게 할까요. 게다가 지 말에 반응하는 모든 것을 두고 마치 찔려서 그런다는 식으로 물타기까지 하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맨 마지막 댓글의 ‘조국을 배신한다’ 라는 표현에 주목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남한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지 않은 지 오래되었답니다. 지 존재를 인증하고 있네요.
참고로 말해주면, 국가는 국민의 충복일 뿐이고 국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하나의 집합체 뿐이랍니다. 그쪽에서는 탈출하기만 해도 조국을 배반하였네 운운하는지는 몰라도.
하지만 (최근 개리씨 신상을 접수한) 저는 압니다. 개리씨가 북한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내려온 엘리트 공작원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면 왜 북한 공작원인 척 가장하는 것일까요. 북한 엘리트 공작원으로라도 의심받고 싶을 정도로 자신 인생이 하잘것없고 실패했으며 보잘것없는 찌질한 인생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리플작성 2012-10-14 02:04:31
Garry
대학원 논문 정보를 검색하려면 어디에 가서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절차를 알려 주시지요. 그리고 누가 과연 그런 성의를 가지고 쓸대없이 저를 사찰해야 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시죠. 내가 무슨 유명인이라도 되나요? 그런 노력을 들여서 신상털기를 하게.
그런 행위는 분명히 조직의 냄세가 나는 거에요.
그리고 R 스스로가 국정원의 사정을 알고 대변하듯이 말해 해온 것을 지적한 거지 내가 더구나 님이 국정원 직원이라고 본다는 말은 전혀 아니에요…여기서 드러난 그간의 상식적 판단력 부족의 수준으로 짐작하건데 과거에 어떤 종류의 시험에도 거의 못 붙었을 것 같던데요….
리플작성 2012-10-14 02:34:09
파도
개리가 제집 들락거리듯 하는 중국에서는 인육검색이라는 네티즌의 신상털기에 걸리면 실명은 물론 주소, 가족사항 그리고 사진까지 완벽히 공개당합니다. 패러디정도로 끝내는 우리나라 네티즌이 얼마나 젠틀한지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지요. 중국의 평범한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일을 한국에서는 국정원만이 할 수 있다는 착각은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모자른다고 해야하나 그저 난감할뿐 입니다.
그리고 개리어록 중 공화국단어 하나 더 추가군요. ‘조국을 배신하고’
리플작성 2012-10-14 02:48:01
R
진짜 논문검색할줄 모르나보네? 진짜로 대학원 나온게 맞는건지 수준이 의심스러운… ㅡㅡ
웬만한 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쓰는 RISS 그룹웨어로 접속해서 검색하면 웬만한 논문은 다 나온답니다. 지잡이나 정규코스를 거치지 않았다면 물론 안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그리고 개리씨가 무슨 유명인이라도 되냐고요? 개리씨는 이미 인터넷 계의 허경영이 된 지가 오래에요. 몰랐어요? 소넷님 블로그에서도 님은 이미 유명한 안티테제고 말이지요.
그리고 노력을 들여서 신상털기를 하냐고 하는데 신상 터는데 별로 노력을 들일 것도 없답니다. 보아하니 겉늙어서 검색하는 것조차도 힘드신가본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 검색쯤은 잠깐이면 금방 하거든요. 이게 그렇게 대단해 보여요? 대단해 보이면 국정원이나 CIA에서 스카웃해가면 되겠네~
그리고 시험 얘기가 나왔으니 참고로 굳이 말해주자면,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개리씨보다도 훨씬 좋은 곳을 나왔고 이미 수많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예를 들자면 토익은 945점정도 나왔고, 토플은 ibt 115점정도 나왔답니다. 개리씨보다도 훨씬 더 잘났으면 잘났지 꿀릴 게 하나도 없으니 혼자만의 돌머리에서 나오는 상식적 판단력으로 ‘ㅇㅇ할거 같은데요’ 따위나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리플작성 2012-10-14 03:05:16
Garry
미안하지만 R님의 자화자찬은 들어주기 어렵고. 솔직히 거짓말로 들려요, 수요공급 법칙도 이해를 못하는 경제학 학사라더니만 ㅎㅎ 이제는 아예 대학원을 나놨다네? 몇달 세에 대학원 졸업을 하신건가요? ㅎㅎ
그러니까 대학원 논문을 검색하려면 어디가서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냐니까요? 그 개인 정보는 어떻게 얻었을까요?
그리고 유명인도 아닌 사람에게 왜 누가 그런 노력을 들여서 소위 신상털기를 하고 앉아 있는 걸까요?
냄세가 나는거지.
그리고 대학원 논문 제목을 알더란건 하나의 ‘예시’입니다… 여러가지지만 앞서의 예로 돌아가 본다면, 북경의 옥류관에 저 혼자 갔거든요. 거기 갈거란 예정조차도 누구에게 미리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직후에 거기 간 것을 지적하면서 ‘접선을 하고 왔냐?’면서 위협을 가하는 이름 없는 알바는 뭔가요?
역시 조직의 냄세가 나는 거지.
리플작성 2012-10-14 03:12:33
79마산
개리야 과대망상이 도를 넘었다정신차려라. 요새는 황금방패 영향으로 짱깨들 바글거리는곳에서 악플 몇개만 달면 바로 협박전화 날라오는 세상이다.짱깨들 해킹 수준이 장난이 아닌데 넌 아무래도 짱깨들한테 털리고 애먼 여기와서 분풀이 하는모양인데 …아서라 널 털어서 무슨 득이 있다고 털겠냐…또 설사 사찰을 한다고 하더라도 바퀴벌레 한마리 잡아서 뭐하겠냐..걱정도 팔자다 빨리 병원이나 가거라..
2012-10-14 03:34:13
가슴속 비수
오늘 눈팅하러 왔다가
글 많이 쓰네요!
개리님! 수요와 공급 법칙을 R님이 이해를 못했다고 했습니까? ㅋㅋㅋ
여기 발언대 발제글 당신 관련 글 읽어보면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하시네! ㅋㅋㅋ
저는 경제 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쌀이 북한 장마당에 풀리면 결국엔 북한 주민이 돈을 주고라도
사 먹게 된다. 당신이 늘 주방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저도 묻고, R님도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 돈은 어디에서 나서 쌀을 사먹냐고?
개리씨 왈
화폐는 종이와 잉크만 있으면 큰 자본 없이 찍어낼 수 있다고…
당신의 이런 논리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대답입니까?ㅋㅋㅋ
자기가 말하고도 서두와 결말이 다르니 뭐가 뭔지 모르지!
조직의 냄새가 나건 아니건 철자나 틀리지 말고,
사찰을 당했다고 생각되면 그냥 고발하세요!
그럼 됩니다.
이상한 소리말고…
2012-10-14 03:38:55
가슴속 비수
8째줄 주방이 아니고 주장입니다. ㅋ
담부터 로긴 해야 겠네요
2012-10-14 03:40:58
Garry
(국가에 의해서) 화폐는 종이와 잉크만 있으면 찍어낼 수가 있다…당연하지 않습니까? 정부가 자국 화폐를 발행하지 그럼 달리 누가 발행하는데요? 그리고 언제든지 해당 화폐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준다던 금본위제는 오래 전에 폐지되었습니다.
그 말뜻을 오해한 분들이 경제상식이 부족한 겁니다.
쌀 지원과 장마당의 가격에 대해서 경제학 학사라던 R보다는 좋은벗들에 인터뷰한 중앙당 간부가 더 잘 알더라고요..중앙당 간부 말이 지원 쌀이 들어오면 장마당의 가격이 내라가서 서민들도 사먹기 편해져서 좋아한다..귀하면 비싸고 흔하면 싸다는 것은 3살짜리도 안다고..ㅎㅎ
2012-10-14 03:44:38
가슴속 비수
ㅋㅋㅋ
무상으로 원조한 쌀을 공산 귀족들이 빼돌려 장마당에 풀어 사먹게 하는데
돈이 없으니 화폐를 새로 발행해서 사먹게 하라?
그럼 화폐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유동성은?
경제상식이 부족해서 뭔 말을 오해했다는 말인지?
쌀을 돈받고 판 공산귀족들은 화폐의 가치가 내려가는데
새로 발행해서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려서라도 장마당에 풀어
쌀을 사먹게 한다는 말이지 당신 말이? ㅎㅎㅎ
대학 경제서적은 둘째치고, 고등학교 상업교과서라도
보고 이런데 글을 쓰시라고… ㅎㅎㅎ
그리고, 금본위제의 폐지?
ㅋㅋㅋㅋ 아! 웃겨!
2012-10-14 03:59:21
R
세상돌아가는게 수요공급법칙대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북한이라 해서 다를 것이 없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자꾸 저보고 수요공급법칙을 이해못한다라고 하는군요. 웃기지 않습니까. 수요공급법칙은 경제학원론 첫시간에 배우는 건데 ㅋㅋㅋㅋ
처음에는 본인이 경제학을 배웠고 무려 30여년동안 계량경제학을 연구했노라고 자화자찬해대더니, 못 배운게 뽀록나니 순식간에 경영학으로 턴해서 경제학 얘기는 꺼내지도 않는 주제에 감히 남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다 참으로 어이없지 않습니까.
개리씨는 말입니다, 조직의 냄새 (냄’세’ 아닙니다 ㅋㅋ 계속 냄세 냄세 그러는데 냄’세’가 도데체 뭔 뜻?)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똥냄새가 납니다. 본인의 무식을 감추려는 뻔뻔한 구린내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골백번은 말한 거지만, 종이와 잉크만 가지고 찍어내다간 나라가 그냥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화폐는 종이와 잉크만 가지고 막 찍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니까? 내가 이미 오래전에 시뇨리지 개념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았나?
개리씨같은 돌대가리들이 북한에서 화폐개혁을 했으니 시장은 시장대로 망하고 인플레는 인플레대로 올라서 물가가 무려 100% 상승했지. 그런 한심한 주제에 뭔놈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딱 그 수준이니까 뭘 해도 안되는 것 아닐까? ㅉㅉㅉㅉ…
그리고 금본위제는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폐지되었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한 주제에 또 뭔놈의 금본위제?
2012-10-14 04:25:39
R
그리고 대학교 논문 검색하는건 이미 위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지 않았나. 도데체 댓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는 하는거야? 어디에 가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는 것까지 일일이 떠먹여달라네. 논문DB 검색하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학교 제대로 다닌거 맞아?
솔직히 개리씨가 뭘 논문이랍시고 끄적였든 관심도 없고 제목도 알고싶지 않거든. 단지 논문정도는 충분히 DB검색이 가능하다는 거야. 이렇게 말하는게 그렇게도 이해가 안돼?
있잖아, 살다보면 꼭 개리씨같은 인간들이 한둘씩 있어.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건 어디서 하나요,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려고 어떻게 하는건 뭔가요 등등…
아놔, 알려준 것 가지고 자세한건 좀 알아서 찾아보면 안돼? 내가 무슨 니 애비냐? 그리고 뇌는 뒀다가 뭐하는데 쓰는감? 그렇게도 머리가 안굴러가나?
2012-10-14 04:32:20
R
무슨 내가 지금 여기서 1. 인터넷을 접속합니다 2. http://www.riss.org/***** 를 입력합니다. 3. 학교코드와 비번을 입력합니다 4. 로그인을 클릭합니다 이래주길 바라는거임?
진짜 갑갑하네. 그리고 개리씨 당신이 인터넷상의 허경영이라고 이미 말해주지 않았나. 이건 뭐 완전 난독증이구만.
그리고 완전 자폭하고 앉아있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북경 옥류관을 갔는데 ‘접선을 하고 왔냐’ 라며 위협을 가하는 이름없는 알바라… ㅋㅋㅋㅋ 개리씨는 맨날 북한에 큰일이 생기면 잠수타잖아? 그때마다 개리가 중국에 갔네 뭔가를 하고있네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러면 그런 사람들 모두 이름없는(ㄷㄷㄷ) 국정원의 알바들이겠네?
진짜 세상물정도 모르는데다 멍청하기까지 한 듯. 초보적인 블러핑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조직의 냄’세” 운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ㅋㅋㅋㅋ
2012-10-14 04:37:12
R
시뇨리지와 관련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올린 바 있음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7353
2012-10-14 04:40:37
가슴속 비수
R님 “Education Complex”인것이 뻔해보입니다.
치료가 시급하네요!
2012-10-14 04:46:02
R
가슴속 비수// 파도님 말씀처럼 끝내 멘붕한듯 합니다.
2012-10-14 04:51:26
크게보면
개리님!
북한에서는 잉크와 종이로 “돈”만 찍어내면 쌀은 저절로 하늘에서 뚝뚝 떨어지는 감?
쌀의 공급은 한계가 있는데..
어느 시점에서..돈이 아닌 휴지로 둔갑하여 불쏘시게로 사용되고..
종이가 돈 잡아먹고..그 다음엔 어떻게 될까?…
북한 주민 잡아먹겠지..어이구 이런!
요기 개리 같은 사람 한명만 더 추가되면…어랏!
정은이를 밧줄로 묶어놓고 “돈”으로 불질러서 통돼지 구이 만들거 같은데…
자기가 찍은 돈에 자기가 통돼지 바베큐가 되는 꼴…ㅎ
이게 통전부 개리의한계..정신차렷?… 개릿!
2012-10-14 08:03:56
R
아무튼 오늘 이후로, 졸지에 저는 국정원에 취직한 셈(혹은 국정원에 빽줄이 생긴 셈)이 되겠습니다.
부디 모두들 축하해 주셨으면 하며(음?) 혹시 이곳에서 이 글을 보고있을지도 모를 국정원 직원분께 말씀드리거니와(응???) 혹시 헤드헌팅할 생각 있으시면 저 좀 찾아와주셨으면 합니다. 저와 어떻게 접촉하시는지는 말안해도 당연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ㅡ.ㅡ;;
리플작성 2012-10-14 02:22:55
나여~
저보고도 국정원 알바라고했엇죠..그냥 온라인상의 정보만 가지고도 충분히 지놈을 추적할수있는데
지가 뭐 대단한늠인양 착각하고있습니다.
리플작성 2012-10-14 03:18:30
Garry
그 쉽게 얻은 온라인 정보가 애초에 어디서 나왔냐는 거지. 나여는 탈동회의 행복이한테 얻었을 것이다… 그럼 행복이는?
리플작성 2012-10-14 03:25:15
나여~
야야..행복님에게는 니가 대머리라는것과 지방대 역유학정도라는것만 알수잇었담마.탈동회에서 니프로필 다 알려졌엇담마. 하지만..난 그전부터 니가 싸지르던 조,중,동,의 글에서 니 이름을 알았고, 니 나이도 니 댓글에서 유추했단다.,알간?
2012-10-14 03:37:33
Garry
그러니까 나여가 어떻게 알았냐가 핵심이 아니라니까?
사실이든지 아니든지 애초에 국정원이 관리한다고 하며 자신의 주변에 국정원 직원이 여렸이라고 대놓고 자랑을 해온 탈동회의 행복이는, 과연 어떻게 합법 방법으로 그 개인정보를 얻었냐고 물었다…조직을 통하지 않고는 당연히 그런 경로는 없다는 거다.
알았냐?
2012-10-14 03:50:49
79마산
대머리 니 뭐니 해도 그런가하고 믿질않았는데 거품물고 달려드는걸보니 진짠모양이네. 울개리가 대머리란 말이 맞냐.? 에잉 그럴리없어 최소한 50은 되야 대머리가 어울리지 40대 중후에 대머리라면 어울리지않아 . 물론 세계적인 석헉 이라면 어울리지만 . 글고보니 어울릴수도 있겠네 경제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 .”적하이론 이 적화이론으로 소성변형함의 고찰” 어떠냐 논문제목이 . 그럼 올 부터 대머리는 개리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너무 고민하지마라 머리에 털 좀 없기로서니 큰 흉이냐…
2012-10-14 03:54:30
R
개리 말하는거보면 세상물정 돌아가는걸 하나도 모르지 않습니까. 나이도 많고 인터넷도 오래 해봤으면 신상 터는게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다는걸 잘 알텐데 말이죠. 조직 조직 그러는데 무슨 조직의 쓴맛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과연 개리 표현대로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평소 잘 안하던 인터넷을 어느분 말씀대로 ‘생업을 이유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겉보기에는 사회생활 많이 해본사람처럼 말하는데 이런 면에서 잘 뜯어보면 미숙함과 어리숙함이 종종 드러납니다.
개리의 정체는 과연?
2012-10-14 04:42:58
4점홈런
으 이새끼 아주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네
2012-10-14 08:09:37
가슴속 비수
ㅋㅋ 개리 저분 정말 재밌는 양반이네….
가만보니 병원에 가보셔야 할 듯 합니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약으로는 안될 시급한 상황이네요!
리플작성 2012-10-14 03:26:14
R
아마도 그동안의 억눌린 욕구불만과 울분이 폭발한데다 위대하신 장군님의 서거로 인하여 끝내 멘붕을 이기지 못하고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기로 하였나봅니다.
그는 좋은 개리였습니다 (음?)
2012-10-14 04:50:14
79마산
R님 이 국정원 취직이라 ..10여년전 고향 창원에서 러시아제 권총에 실탄 몇발가지고 정관계 인사중 사업하는데 협조 안한사람 콩알먹인다고 사격연습하다 잡혀가서 혼쭐난 친구가 생각나는데 . 혹시 권총 쓰는거 있으면 저 좀 빌려줄수없을까요.? 나중 죽창들고 올놈들 생각해서 방어용으로 하나 구입해야되나..?
리플작성 2012-10-14 03:26:49
R
어익후… 그런데 요즘 죽창 구하기가 그렇게 쉬울까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좋은 대나무를 구하려면 아무래도 지방으로 내려가야 할듯… 찔렀는데 뚝 부러지면 낭패 아닙니까.
대신 인디언들 하듯 토마호크 같은 hatchet 몇개 구하셔서 던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중세의 팰렁스(장창) 부대를 검보병으로 제압하듯 죽창의 피어싱 공격을 피하고 쓱 안으로 들어가 난도질을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같은데는 그런 리인액트먼트 게임 하는데도 많다고들 합니다.
리플작성 2012-10-14 04:46:53
복지와 국방
독도, 이어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군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작게는 9조원, 많게는 20조원을 투입하여 해군 기동전단을 마련해야 된다고 하는데, 정치권이나 정부는 이에 대해 관심이 없는 듯 하다. 표 안되는 국방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이번 대선 철에도 계속 복지 타령이다. 복지가 중요한 것은 알겠다만 지금 시절이 시절인만큼 해군력 강화에 대해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해군력 강화를 위해 10조원 정도를 더 투입한다면 앞으로 5년동안 약 2조원 정도만 더 쓰면 된다.
무상 급식을 50% 정도로만 해도 해군력 강화에 필요한 재원이 나온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무상급식을 100% 꼭 해야 되겠다고 떠든다.
나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고 소득도 많지 않지만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왜 정치인들이
나서서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떠들어대는지 이해가 안 간다.
세금을 GDP의 20%도 안되게 거두면서 세금을 GDP의 35~40%를 거두는 유럽에서도 하지 않는
무상급식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난리이다.
재정으로 매표행위를 하려고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것은 아닐까?
정부재원으로 급식을 하면 분명 급식의 질은 떨어진다. 첫째 정부가 충분한 예산을 안 주므로 재료이 질이 높아질 리가 없고 둘째, 학부모들이 직접 돈을 안 내므로 충분하게 학교 급식 수준을 감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무상급식 이후 5~10년 이후 아이들 평균키를 재 보면, 0.5~1cm 정도는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
복지보다는 국방이 우선이다. 아니면 양자간 최소한 균형은 이루어야 한다.
만약 중국이나 일본의 도발로 독도나 이어도를 빼앗기면 빼앗기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축구팀이 승기를 뺏기면 무너지고 회사도 하나의 판단 미스가 운명을 가르는 것처럼
독도나 이어도에 불행한 사태가 나면 그걸로 우리나라 운명 자체가 뒤 바뀔수도 있다.
도발에 대한 최소한의 억지력을 최우선으로 갖추고 난 다음
복지를 논 해도 늦지 않다.
리플작성 2012-10-14 02:07:23
Garry
R이 이토록 열을 내서 열심히 초점을 돌리려는게 이상하지 않냐? 자기가 국정원이나 민간사찰의 시스템을 아주 잘 아는 것처럼 떠벌리면서 말이다.. 그런 것을 어떻게 알까?ㅎㅎ
대학원 논문을 파악이 어디서 그것이 가능하며 그 검색에 필요한 기본 개인정보는 어떻게 얻었으며, 더 근본적으로 누가 그런 노력을 왜 기울였을까?란 단순한 사실조차도 개연성 있는 설명을 못하고 ‘누군가를 위해서’ 변명만 한다.
논문을 검색하려면 요즘에는 어떤지 몰라도, 예전에는 대학 도서관을 가야지 가능했었다. 누가 왜 어디선가에서 유명인도 아니고 학술적 가치고 높은 것도 아니고(석사 논문은 다 그렇다) 기념품에 정도에 불과한 논문 정보까지 굳이 검색하고 앉았던 걸까? 당연히 이상하지 않겠냐?
누군가 논문을 보고 내 사상검증이라도 해보려 한건가? 그리고 그런 정보를 정리해서 유출시켜서 인신공격에 활용토록 한 것이다.
그리고 R의 논리는 이런 식이다.
며칠 간 주성하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이건 사실아다.
그런데 이로써 도출되는 R의 주장이 황당하다.
며칠 간 글을 쓰지 않은 것은 어디 해외에 간 것일 것이다…그 중에서도 중국에 갔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북경에 갔을 것이다…그 곳 중에서도 다시 옥류관에 갔다 왔을 것이다…그런 단순히 순수한 추론의 결과로 직후에 ‘옥류관에가서 접선하고 왔냐’고 알바가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 주장을 누고보러 믿으라는 거냐?ㅎㅎ
리플작성 2012-10-14 05:21:34
79마산
얘가 점입가경 일세 .. 사이코 드라마찍냐..?
리플작성 2012-10-14 05:40:18
R
자꾸 열을 낸다고 하는데 혹시 개리 아이디를 도용하는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진짜 개리씨라면 이정도는 겨우 몸을 푼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을텐데?
국정원의 민간사찰이나 그 시스템은 ‘통상적인 상식을 가진’ 일반인도 충분히 알 만한 내용임에도, 마치 국정원 직원 정도나 되어야 이런 일들을 알 수 있다라는 마인드는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ㅎㅎ
그런 면에서 개리씨가 가끔씩 본인이 마치 남한 토박이가 아닌 것처럼 북한말을 쓰는 것 또한 일종의 훼이크(ㅋㅋ)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무식함과 어리숙함을 가리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보이고자 하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북한에서 파견될 정도면 나름 엘리트이고, 북한사람이 남한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일 테니 말입니다.
도데체 그정도 수준의 네거티브 인증이라도 마다할 수 없는 그 절박함과 처절함은 도데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게다가 자기 혼자 블로그에 신상정보 몽땅 올려놓다가 털리니 ‘단순한 사실조차도 개연성있는 설명을 못한다’ 라며 혼자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지 않습니까.
생각해보면 제가 설명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건 실제로 신상을 턴 사람에게 설명을 요구해야 할 것이지요. 다만 제 주장은 논문 DB검색 정도는 누구나 알 정도로 충분히 가능한 것이고, 이미 신상이 털린 마당에 논문검색이 불가능하다라는 주장은 설 자리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윗 글로 개리씨가 블러핑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른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개리칸트로푸스 사전을 리비전할때 추가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2-10-14 06:02:46
79마산
얘가 겜블을 안해봤으니 블러핑 이 뭔지를 모를겁니다. 고수들 끼리는 일합만 나누어도 상대의 내공을 알수있기에 같은 테이블에 앉았어도 절대 진검승부는 하지 않습니다 . 자신도 뼈가 꺽일것을 각오해야 하는데 먹을거리가 많은데 미쳤다고 그런 위험을 자처하겠습니까.. 얘는 자기몸 간수하기도 힘든 내공으로 명적 ,R, 등등 고수에게 대드는것을 봐서는 ..
허접쓰레기 무술을 갖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꼴이 갓쟎아서 재미거리로 응대해주는것을 자신이 절세의 내공 을 가진것처럼 착각하는데 . 환상이 깨지면 내상이 클텐데 회복할려면 고생을 많이해야하는데.
리플작성 2012-10-14 06:10:27
레비나스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별 시덥잖은 걸로 Garry가 이렇게 광분하고 있나 했네요.
Garry님 정말 학위 논문 써 봤나요? 석박사 논문은 이름만 알면 국회도서관에서
검색 가능하지요. 거기에 전공과 졸업연도를 추가하면 정확히 제목뿐 아니라
내용까지도 볼수 있지요. 연구논문 모두는 아니라도 석박사 학위 논문은 필히
국회 도서관에 제출하지 않나요? 학위논문 쓰면 제본해서 일정 수량을 학교에
제출하지요. 그 중에 한 권은 국회 도서관으로 보내져서 원본은
국회 도서관에 보관하고 내용은 DB해서 인터넷에 다 올려 놓고 있지요.
리플작성 2012-10-15 03:49:06
Garry's an agent of 225..
개리의 수준으로 봐서는 도저히 석사 논문 통과 못했을 것 같은데…
리플작성 2012-10-15 06:31:46
Garry
역시 초점을 흐리는데 대학원 논문은 예시에 불과하며, 그러니까 그 검색이 아무리 쉬워진든지 간에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일을 하며, 개인신상 정보 전체를 종합해서 열람을 하냐는 거죠.
그건 개인이 인터넷 검색 차원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조직이 뒷바침 된 일이지요. 그 정도는 누구나 판단 가능한 일.
정권 바뀌고 나서 성의를 가지고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조사한다면 정보를 불법 유출시킨 책임자는 쉽게 밝혀질 일.
리플작성 2012-10-15 06:51:39
鷄鳴山
지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줄 아나보네?
설사, 거, 뭐, 국정원이 조사했다고 해도, 개견구라는 자가 너무 천방지축 돌아다니면서 헛소리에다가 김정일에게 이로운 말만 싸질러대니, 도대체 어떤 놈인가, 혹시 간첩 아닐까 하고 잠깐 조사했을 수는 있겠지… 그게 국정원의 임무니까.
그리고 나서 “별 시덥잖은 허접 쓰레기잖아? 에이~, 헛수고했네.” 하면서 그만 뒀을거야.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거라… 너,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거든?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뭐, 정권 바뀌면 그 양반 모가지라고?
“과대망상증”이 뭔지는 아냐?
리플작성 2012-10-15 10:15:17
크게보면
개리님의..여기 댓글심리 분석해보면…
국정원 운운하면서..
자기정체(신상)을 우리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가늠 할려는 느낌이…
북한 통전부 오지지날 요원이어도 관심없는데 말이죠..참네!
그냥 열린머리 처럼 “나 통전부 중간간부 댓글전사야” 라고 머리 디밀고 하죠…..
엉뚱하게 국정원 끄나플이니 하지말고 댓글 구사하는게 휼륭할 듯…ㅎ
국정원 끈이면 또 어쩔건데..참네…옷벗긴다고?…하나도 안무섭다…ㅎ..이그
2012-10-16 03:45:36
앗싸리
유료로 보는 논문 엄청나게 많습니다.
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신상 정보 노출.. 당연히 논문을 쓴 사람의 이름은 나오지요. 이름 안다고 뭐가 문제인가요? 당연히 주민번호, 주소 ,전번 이런거는 안나옵니다.
그리고 논문이라도 같은 분야 여러개를 봐야 합니다. 한개만 보고 그게 마치 진실인양 여기면 곤란합니다. 난 오늘도 2000원짜리 저렵한 논문 하나 보고 왔는데 개리는 구경도 못했나 봐요.
여기 글 중복해서 올리는 시간에 하나라도 알고 싶은거 검색헤 보세요.
리플작성 2012-10-18 09:24:35
Garry's an agent of 225..
개리가.. 후달리는 듯…
허경영 답지 않게…
국정원이 너 사찰 했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네…
개리말, 박지원이 말대로라면
간첩이 민간인으로 위장 하고 있으면 국정원은 사찰 하면 안되는 거네…
그래서 국가 보안법 폐지에 종빨들이 입에 게거품을 무는 건가? ㅋㅋ
리플작성 2012-10-14 05:44:04
단풍천하
전직 국정원 직원이던가,임동원은 거의 간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분석한 글이 있던데…
서해 교전때도 북한 두둔하고 은근슬쩍 넘어갈려고 하고…
아마 임동원씨는 북한출신이지 않나?
북한에 일가친척 남아 있거나,
혹은 북한이 현지처공작을 했으면 처자식이 남아있어,
볼모정치의 노예가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
나도 전에는 김,노 지지했지만,
이런 유약하고 줏대없는 자들이 남북관계 주무르는거 반대한다.
퍼주고 뺨맞는 병신짓 하지 말아라.
어차피 시간은 우리편이고,북한이 아쉽지 우리가 아쉽나?
리플작성 2012-10-15 04:30:25
Garry's an agent of 225..
그런자를 안기부장에 앉혔던 자야 말로 진짜 간첩인데..국정원 내부 자료 다 지웠을 것이고..
자기의 정체를 아는자들 모두 숙청 했겠지..
리플작성 2012-10-15 06:30:43
Garry's an agent of 225..
개리동무..
요즘 개리동무의 복무 자세에 대하여 사상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대하여 결론을 내렸소..
이번 대선에 즈음하여 “평화냐 전쟁이냐”로 몰아가서 새가슴들이 쌀을 주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도록 할 데에 대하여 선전선동활동을 고무, 강화할데에 대한 지령은 수행하지 아니하고
씨잘데 없는 저능타령이니, 늙다리 타령이니 본인이 분을 못참고 위장 신분을 드러낼 지경에
까지 간데 대하여 자아 비판을 하고 북으로 복귀하도록 하시오.
복귀는 통상 하던 방법대로 잠수함을 보내야 하나 기름 사정이 긴장하여 못보내니
알아서 복귀 하도록 하시오..
혹시 군사분계선에서 걸려서 죽더라도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증명서는 일절 소지 하지 말고
알아서 복귀 하시오…
리플작성 2012-10-15 08:22:12
김정일역적패당
주성하 기자님을 포함한 우리들은 모두 단군과 주몽의 얼, 삼별초의 얼이 살아있는 민족입니다.
그 자주의 얼 자립의 혼이 오늘날까지도 살아남아 타오르고 있지요.
15년전 금모으기 운동이 대표적인 자주자립 운동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2 11:09:25
R
정작 이 소고구려 얼라의 얼과 혼은 저 안드로메다 너머로 가출한듯…
어이. 아직도 대쥬신…어쩌고(이젠 기억도 안남) 제국에 복속 안했냐. 하루빨리 투항하고 닭친다음 닭이나 사먹어라. 치맥은 야식의 진리이니라.
리플작성 2012-10-12 11:25:35
크게보면
패당님!..
핵개발 시도한 박통보다 더욱 더 위대한…
핵개발 실행하는 “김교주 핵개발 만세” 외치면서…
정일이 봉알이나 씻겨주지 여기서 뭐하시나?…음!
아주 쉽게..한반도 “핵무기” 시뮬레이션 해보면..
시나리오..1번..북핵개발 완료/남핵개발완료 의경우
서로 견제된 상황에서..
북한이 어떤 명분으로..선제 핵투하 하고..
남한 대응 핵투하..(반대 경우도 마찬가지)
결과는 남북 한반도 초토하되어..한민족 멸망함..결국 바보짓 되고..
시나리오..2번..북한 핵개발완료/남한핵 미보유의 경우
불균형 상태이고..강대국이 견재하고 있는 상황
북한 핵 과시 협박 명분으로..북한 선제 핵투하 하면..
남한 초토화..남한 망하고 불모지 됨.
강대국 미국 중국 소련 프랑스 등등 특히 미국은..
남한의 초토화 보다도 각 자기나라 불안심리 작용되어..
즉각적인 대응 핵투하 감행…북한 초토화 망함..
결국 남북 한반도 초토화됨..한민족 멸망..이것도 바보짓임.
결론은.
간단히 말해서 핵은 견제용 밖에 안되죠..
선제로 사용하자는 전문가는 지구상에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어느정도 견제되어 있는 상황 이구요..
물론 견제 안되어 있으면 견제용으로 고려하는 상황이 되겠지만..
대한민국은 현명하게 가야죠..바보짓 사절!
휼륭한 전문가가 이미판단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도 어떠한 명분도..
핵무기는 지구상에서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지구상 어떤 나라도 선제 핵폭격 못합니다.
철저하게 고립되고 멸앙 할겁니다
고로 사용도 쓰지도 못할 핵무기 보유는 현재 상황에서는 미친 짓이죠.
북한 돌머리(김정은,개리,패당) 이쯤에서 핵 포기하시죠!!!
패당님!..경고
님보다 휼륭한 전문가 많읍니다.
이제 핵 거론 하지 마십시요…
더이상 하면 정말 “미친놈” 밖에 안됩니다.
“핵은 핵을 불러 멸망과 죽음을 부른다!”
리플작성 2012-10-14 11:26:48
가슴속 비수
당신이 말하는 영남은 우리민족의 중심이 아니면,
호남쪽은 어떤가요? 거기도 우리민족의 중심이 아닌겁니까?
저기 북쪽 옛 고구려 땅만 우리민족 중심이거죠? ㅋㅋ
당신이 말하는 김대중씨는 어디 김씨인지는 알고있습니까? ㅋㅋ
공부 좀 더 하든가, 아니면 역사관련 서적이라도 좀 더 읽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을 하던지 하시지요!
설득이 되고 싶어도, 당췌 말이되야 설득을 당하지…
리플작성 2012-10-14 03:19:22
79마산
김대중 씨의 성은 제갈 씨 입니다.
리플작성 2012-10-14 04:16:11
Garry's an agent of 225..
과연 제갈씨는 확실 할까요..? ㅋㅋㅋ
제갈일찌…김가일지…이가일지…박가일지…
중정조차 확실하게 파악못한 개대중의 정체…
아마도 개일성 배다른 동생 아니었을까….
리플작성 2012-10-15 10:42:13
서을사람
제갈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본래 김대중의 추종자로서 김대중의 모함을 벗겨보려다
오히려 그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개된 비밀이지요.
리플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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