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주성하기자 2012-05-30 7:30 am
지금 주사파들을 비난하는 100개의 손가락에 제 손가락은 더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사파를 추종하며 난투극에 뛰어든 앳된 청년들을 보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이미 휘어진 나무를 바로 세우긴 어렵겠지만, 올곧게 자라나야 할 새 묘목들이 휘어지려 하니 너무 아까워서입니다.
주사파를 추종해 젊은 그대들이 배우려는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사상입니까, 가치입니까, 용기입니까.
혹 주체사상을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차라리 제게 오십시오. 훨씬 더 잘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저는 김일성대 최고의 교수들에게서 직접 주체사상을 배운 정통파입니다.
주체사상을 만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생전에 저를 ‘동지’라고 했습니다.
물론 낮엔 대학에서 시장경제를 배우고 밤에 주체사상을 독파한 이들을 주사파라 부른다면 저는 ‘시경파’, 즉 북한 시장경제파라 불려야 할 겁니다.
낮엔 대학에서 주체사상을 배우고, 밤엔 ‘국부론’과 같은 금서를 몰래 베끼면서 시장경제를 학습했으니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주체사상을 놓고 논쟁한다면 저들에게 한 수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진보적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까. 그 역시 주사파들이 아주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오십시오.
저는 체질적으로 진보주의자입니다. 겉으론 만민평등을 외치지만 실제론 한줌의 기득권을 위해 인민이 무리로 굶어죽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체제에 도저히 적응해 살 수가 없었기에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했습니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 평등은 제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동아일보에서도 저는 지금껏 진보주의자로 살아왔습니다.
제가 쓰는 기사는 늘 진보적 가치를 짓밟는 북한의 독재와 3대 세습을 비판하는 것이었고 소리 없이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독재를 비호하는 자와 비판하는 자. 저들과 나의 차이입니다. 어떤 가치를 원하십니까.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까. 제가 남쪽에 와보니 여기는 정권 타도 구호는 다만 유행일 뿐이고, 심지어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외쳐도 불구속될 뿐입니다.
하루하루 신변을 위협받는 저 같은 사람은 이런 사회에서 대단한 민주투사인 척, 엄청난 박해라도 받는 척 꼴값 떠는 인간들을 보면 우스울 따름입니다.
남쪽에는 ‘꾼’들처럼 떠들썩하지 않아도 더 위험한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권에 손가락질만 해도 본인과 일가가 멸족되는 북한에서 태어났다 해도 저들이 과연 지금처럼 용기 있는 ‘척’했을까요. 아마 정반대의 모습으로 둔갑했을 것입니다.
탐욕에 빠지면 인간의 초보적 양심 또한 거리낌 없이 팝니다. 독재를 독재라 말하지 못하고, 세습을 세습이라 부르지 못하고, 인권 유린을 인권 유린이라 단죄도 못하고 눈 뜬 장님 시늉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주사파가 양심 판 대가를 챙길 날도 이젠 끝나고 있습니다. 주사파와 북한은 한 머리에서 나온 샴쌍둥이입니다.
궤변과 거짓으로 포장하던 실상이 만천하에 공개돼 지탄과 고립에 빠진 처지까지도 똑같네요. 이들이 살아날 길도 거덜 난 이념을 버리고 개혁개방을 하는 딱 한 가지뿐입니다.
그런데도 청년들이 주사파를 추종하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인계(人界)에 불량품이 오죽 많습니까.
학습이 부족한 486 좌파 정치꾼들에게 할 일이라곤 정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남은 여생동안에 계속 정치권에 얼굴을 들이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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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겠다는대도 물건을 사라고 재촉하는 악덕 상인들 같습니다.
학습이 부족한 땡볕 추종자인 개리같은인간에겐 할 일이라곤 도배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남은 여생동안에 계속 주기자 블로그에 개소리를 들이밀겠죠
결국 똑같지
그사람 말이 거짓말이란 말입니까?…
우리딸도 그거 맞는다고 이야기 하던데..
우리딸이야기도 거짓이랍니까?…
난 게리씨보담은 그사람말이 믿음직하던데요…
앞뒤 이치도 맞고..특히 자신이 배신자라고 인정하는 거 힘들어 하는거보니까..
진정으로 운동 했던거 맞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아니라고요?
이들은 빨리.. 최대한 빨리 지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왜냐구?
얘들이 존재함으로써 나의 존재와 대한민국의 존재가 위태롭기때문이다.
이보다 더 확실한 답변은 없다고 본다.
니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니가 대통령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이냐?
흠
그렇게 믿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
북체제 옹호하고 김정일 만세 외치는 사람들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학습하면서 배운다 하지만 연평포격에 천안함.현재 북한 주민 실상을 보면서 옹호를 외치는 무뇌아들은 학습이란게 없어 보이네요
너 같은 넘들이 국격을 떨어 뜨리지….비극은 너 같은 넘들이 지들이 떨어트린 국격을 올리겠다고 설레발 치는 거지… 그냥 좇잡고 반성만 하면 고맙겠다..
내가 성질이 드러워서 참질 못하고 너 같은 인생 하나라도 건져 줄라고 가끔 여기 들어온다만..
슬슬 시간이 아까워서 너 같은 넘 상대하기도 싫다..
이거 비싼 거다…
1. 니가 떠나서 너를 떠 받들어 줄 친구들이 있는 곳에 가서 노는 거..(통진당site, 구국의 소리..등등 많다..그리고 프레시안, 민중의소리, 한걸레..그런 곳에 가서 딸딸이 치고 노는 거지…)니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을 듯 싶다.. 나는 그저 니가 치료만 되었으면 좋겠다..니 길이 어떻게 되던 나는 모르겠고..
2. 그냥 Sanp-off 하는 거다.. 아 이건 아니다..글고 별 중요한 것도 아니다..내가 왜 이러고 있었을까 하고 그냥 딱 끊고 제 3자적 입장으로 너를 딱 위치시키고 관찰하는 거다.. 그러면 니가 객관적으로 보이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쌀안주는것에 찬성합니다
단…
모니터링만 잘되어 간부배때기에 들어가지않고 인민들에게 들어갈수있게 한다면
모두가 지원하는데 찬성한다고 할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문제는 모니터링 입니다…
열심히 돈 벌고
자식들 용돈주고
휴일이면 놀러도 가고
이런것이 좋은 거 아냐?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려고 하지
실제는 이렇습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크게 패한 놈들이 보복을 하기 위해 준비를 했고, 북괴가 보복 준비를 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해군이 이북쪽으로 운행을 하지않고 섬 남쪽으로 진로를 변경했는데 이것을 알고있었습니다.
3일전에 해주항에서 잠수함 2척이 서해 공해상으로 출항하는것 확인했고, 사전 준비를 했는데도
그런데도 당했고요.
노골적으로 북한을 잘했다고 하고 편들고 우리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고만
당신 혹시 간첩 아니야?
나라가 이제야 제자리로 굴러가는 느낌입니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다가왔던 주사파들..
참 소름끼치도록 무섭습니다..
대를이어 충성……
이제 참진보와 거짓진보는 확연히 나눠지게 되겠군요…
벌써부터 한번은 털고가야할 일이었지요..
자..이제는 대선이 기다려집니다……
참..부지런은 하십니다..
남쪽회사에 다니면.인정은 받겠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성실함이 제일이죠..
제일먼저 출근하고 제일늦게 퇴근하는게 인사고과에 제일이거든요..우하하하..
하지만 종북은 아니죠…
북한이 남한처럼 인권이나 자유..이런거 주면서 잘먹이고 잘입히는 체제라면야..
종북도 사상의 자유라 인정하겠는데…
그런 거지꼴로 사는 나라를 추종한다니 말이됩니까…..웃음만 나오지요…
물타기 같이죽자 이겁니까?
행복합니다..
주사파니 뭐니 이런 이념공세에 나는 반대한다
미국에 철지난 메카시 열풍이 한반도에 불어닥치는 것 같다
아 물론 한반도 특히 남한에 몇몇 간첩과 약간 모자란 사람들이 있긴 있는것 같다
간첩들은 잡아내서 사법처리 하면 될것이요 이다지도 요란 법석을 떨면서 할일이 아니라고 본다
또다시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저의가 의심스러운 메카시 열풍을 경계한다
인간들이.. 유학자이듯…
근본은 이거잖어….. 흐흐… 돌대가리들이.. 보통 그런거에 획 넘어간다…
한국의 진보완 다른거 같다는 글을 쓴거 보고.. 쓸까 말까 햇는데 써야 겠네요.
우파.좌파 보수.진보의 개념이 많이 헛갈리죠…
한칼에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보면 간단하고 헷갈리지 않죠.
우파의 가치가 기본인 나라에선 우파는 보수가 되고 좌파를 추종하는 세력은 진보.
우파의 가치에 좌파적인 가치를 섞어서 변화시키려 하는거니까요..
좌파의 가치가 기본인 국가에선 좌파가 보수가 되고 우파를 추종하는 세력은 진보.
좌파적인 가치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우파의 가치를 섞어서 변화시키고자 하는거니까요.
이렇게 때문에…
대한민국에선 좌파가 진보가 되고. 북한에선 주성하 기자가 진보가 되는거죠..
머 중국으로 보면 모택동은 보수. 등소평은 진보..
북으로 보면 김일성.김정일.정은이는 극보수…
주성하 기자와 같은 탈북자들은 진보. ..
남쪽의 진보와 북의 진보가 같을 수 없는 이유죠….
개씨는 뭐가 찔리는지, 지금 주기자님 발제문 취지를 자꾸 다른 화제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이 나쁜 놈아, 화제 돌리지 마라.
대기업의 독과점을 어느정도 선에서 막고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지난 정권들의 영향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체사상에 관한 책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대중들에게 친숙하지도 않죠.
더군다나 이북 현지에서 직접 배운사람이 쓴 주체사상과 관련된 책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기자님의 내공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꼭 깊숙히 다루란 법도 없고 핵심적인 내용만 소개하면서 그에 따른 실패들, 한계, 비판 등을 적절히 넣는다면 어느정도 부드럽게 읽힐 수 있을만한 책이 나올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혼자 쓰란 법도 없고 다른 탈북한 분들 중에서 주체사상 전공한 학자분 있다면 같이 쓰셔도 될것 같고..
혼자서 너무 앞서 나간것 같긴 합니다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고인이 되셨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그 선생이 바로 북한 주체사상 이론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황장엽선생이 쓴 책들을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누구한테 배운 주체사상이 아니라 직접 만든 사람의 주체사상을…. 황장엽선생은
자신이 만든 주체사상을 김일성이가 체제 통제이념으로 변질시켰다고 했습니다.
주사물이 완전히 빠지고 나보다 더 보수가 되어왔더라구요,,,
그런데다 요즘처럼 종북이들이 제대로 주체를 인증해주니 이얼마나 행복합니까?…..
사실 말로는 이기지 못하거든요…요즘 부모들 그래서 걱정이 많을겁니다..
그 근심이 사라지니 얼마나 행복한지….
고맙습니다..여러분 모두….
너 정은이 데리고 내려와서 구걸해. 니가 원하는 쌀 줄께. 대신 넌 나한테 주탱이 200대.
햇볕이란 정책은 양면성이 분명히있어 . 그것을 받아들인 자들이 제시자의 좋은의도를 읽고 순순히 따라하며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결과가 나타낫다면 누가 손가락질하겠어.?
문제는 양면성의 취약한부분을 수급자가 크게보고 아주 저질적으로 역이용하면서 사단이난거지
그 사단의 핵심이 이북이 남한을 우습게 보기 시작했다는것도 심각하게 생각되는부분이지.
물론 그런 부작용 들이야 있을수있고 또 오랬동안 하다보면 희석될거라는 주장도알아.
그러나 남한에게 10년이상 그것을 강요하는것은 또다른 폭력이라고봐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발상이지 자유선거로 정권이 바뀌는 남한이 전략적 방향전환은 선거로써 얼마든지 가능한것이고 . 그런 전환은 이북이 알아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길러 경직된스스로를 돌봐야지
다큰 애를 맨날 기저귀갈아주고 있을수는 없는노릇아니냐 .
마음에 않든다고 이웃나라 수장을 갈겠다는 기세로 덤비면 돌아오는것은 배고픔밖에 더있겠나
부잣집은 거지가 문전에와서 유리창깨고 괴롭혀도 요동이없어 . 거지가 큰소리친다면 배고픔이란 형벌밖에 기다리는게없어 . 북한인민들이 무슨죄가있나. 지도자 잘못만나 고생하는것 밖에 더있냐 그들은 연대죄 라는 굴레를 덮어쓰고 고생하는것이지 .
지구삼라만상에 햇볓이 필요하지않은 존재는 없겠지. 우스개 소리이지만 좀비나 뱀파이어 등은 햇볕을 싫어한단다 . 그들에게 햇빛의 유용성을 설파하는것은 또다른 고문일지도 몰라 .
니말대로 역지사지해서 그들이 고통을 겪을것이란 생각도좀 해봐라. 햇빛만 비출것이아니라 비와 폭풍도 있어야 하는것아니냐.?
미국을 선대할수도있고 소련을 선대할수도 있고 중국도 마찬가지고 .특정 사실만 좁게 해석해서는 안된다 지구는넗어 . 무엇보다 너의 사고의 유연화가 우선이라 생각드는구나.
의식화의 극점에서 자신의몸에 자꾸 신나를 뿌리면서 희열을 느낀다면 안되겠지.
말하는게 왜 이리 구절 구절 구역질 나게 쓰냐..
스스로 알아서한다.?
쉽게말해 모든것을 내꼴리는대로 한다는소리 . 그에따른 책임도 같이 진다면 완전한것
사상..? 무슨거대한 뜻이 있는듯이 포장하는데 배고파서 쌀을가지고 밥을해먹자는 사람 과 죽을 끓여먹자는 사람의 행동으로 옮기기전 머리속에 먼저그려보는 계획이나 예상.
얘들이 유신시절 이전부터 어떤연유간에 금서로 묶어 못보게하니 반발심리로 훔쳐보고 뜻도모르고 지들끼리 선명성 경쟁하다가 지금은 옛전통이라도 지키면 귀한대접받는 풍조에힘입어 붇들고있는데 . 마치어릴때 포르노 사진을보고 충격받은것처럼 또 그게 보물인줄알고 꼭꼭 숨기며 몰래보곤했었는데 나이들어보니 별거아니라는 생각이들고 휴지통에버리는 그런것.
인간이 주체적으로 할수있다고 설레발치는거. 사기의시작..
자신이 우주속의 주체라면 지 스스로 태어나든지 .
이북의 집단 마약중독자들은 언제쯤 깨어날까. 최저질 마약에중독된 여기 주사파들은 하루에 몇대나 주사를 맞나..? 애들아 주사기 돌리지말아라 에이즈걸린다.
증오의 원인이 모두 나 아닌 다른자에게만 있다라는 핑계요…..
다른자에게도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고… 적당한 그럴듯한 핑계가…그겁니다.
잡아서 소리 소문 없이 북한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 휴우….참….남은 인생을 어찌 살게 될까…..걱정됩니다…
무었인가 악착같이 씹으려는 무서운 이빨!
분들이 주체사상을 정통으로 배운 분이 되겠네요…
우리 대한민국의 귀한 자산인것 같습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좋은 역활을 기대합니다.
대화를 해 보신후…느낀 점을 다시한번 글로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체사상과 주사파 관련의 비교글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성하기자님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한때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해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강철이란 필명으로 대한민국에
최초로 소개한 사람입니다. 90녀대 초에 북한 잠수정을 타고 북한으로 넘어가
김일성을 2차례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지령에따라 ‘민혁당’이라는
남한내 지하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다 90년대 말에 회의를 느끼고 민혁당을 해체하고
전향하여 북한인권 운동가로 변신하여 중국에서 활동하다 지금은 중국에
구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마 주성하기자님이랑 김영환씨 만났을 가능이 높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통진당의 이석기씨는 해체된 민혁당의 경기동부연합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하 존칭생략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는 단연 從北이다.
주장으로서,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도 내 가족도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의 미래를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페이스북으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주성하 기자님 감사합니다.위 본문글을 어린나이로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많은 젊은이들이 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민주화 보상금…. 다 어디로 흘러들어 갔는지 조사하면 아주 재밌을 거 같은데..
역사발전, 소득 격차, 생산성 혁명 등의 교묘한 말은 자기 기만일 뿐이다.
벼는 포기벌이를 하다 어느 시점에는 포기성장으로 변하고 포기마다 이삭이 익는다.
이것이 역사의 본질이다. 기술개발은 소득과 생산성을 높이나 역사발전과는 무관하다.
꽃은 진화이지 유혹이 아니고, 자기 기만은 결과로 퇴화의 근원이 된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시공간의 개념이고, 시공간은 시간과 위치의 개념이지 논리의 개념이 아니다.
논리로는 빅뱅에서 인간이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실체다.
농사를 짖노라면 시시각각 눈에 보는 것이 이 역사의 실체다.
무었인가 미진한것같아 류근일 선생의 글하나를 소개합니다.
류근일 선생의 넓은 이해를 바라면서-
주먹을 들이대기를 바란다.
오늘날 북한을 그렇게 만든 악마적인 정치사조가 바로 김일성 주체사상이고 수백만명을 죽게만들었고 지금도 죽어가고있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것인지….
한장 사진속에 보이는 그사람들 눈초리와 신념 가득찬 표정은 딱 광신도의 광기가 아닌가
손가락질 비난 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고 있는거야…
그것때문에 북한이 자기정체를 세계만방에 알려준 꼴이고..
정일이는 화병으로가고..
종북 주사파는 자뻑하게 만든 원인 아닙니까?…
아이고…. 행복해라….
글고 상식적으로 식량을 지원하는데
어디로 가는 지 확인하지도 않고 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차라리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게 훨 낫겠네요
그러면 나라위상이라도 올라가지…
자주 글을 쓰세요. 주사파 그들도 불쌍한 우리 동포아닙니까?
기자님같은 분이 자주 글을써 구해줘야줘.
불쌍한 북한 우리동포, 한심한 남한 주사파 동포들, 똑똑한척하는 잘난 사람들 그들을 위해 좋은 글 많이써 주세요.
개리는 자기네들 팀에 불리한 내용에는 댓글 도배를 하여 타 논객들을 유도하고 논지를 흐리는 지능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는 좌우 두 개의 날개로 난다’
새의 양쪽 날개에 어디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있나? 그저 양쪽에 붙어 몸의 균형을 잡으며 날기 위해서이다. 애시당초 새의 오른쪽 날개가 생긴 후 나중에 그 반동으로 왼쪽 날개가 생겨난 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도 가증스런 빨갱이(바로 이 자유대한에 있는 프락치교수 따위들)들이 이 따위 헛소리를 지껄이곤 한다. 대저 빨갱이들의 궤변은 말 그대로 궤변으로서 논리적으로도 전혀 타당성이 없는 헛소리들 뿐이다. 바보들이 언뜻 들으면 맞는 말 같기도 하겠지만 정상인은 처음부터 궤변임을 꿰뚫어본다.
그 개소리가 타당한 개소리라면 이 세상에는 경찰과 범죄자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한다는 개소리도 성립한다.
언제 통진당에 특강이라도 신청해 보시죠.
어렵게 공부 학습하셨는 데 그냥 썩히는 게 아깝잔아요. 강의료는 받지 않는 다고 하세요.
30여년전 월남의 패망을 우리가 답습해야 합니까 또 후손들이 전세계로 피플보트가 돼야 합니까 수많은 젊은이들이 총살을 당해야 합니까
천안함이 피침되고 연평도가 포격을 받아 우리의 아들들이 전사했는데도 이땅에서 같이 살고있는 우리들속에서 빨갱이보다 더 더럽고 악질적인 짐승같은 소리들이 나와도 집권자와 위정자들 중에서 누구 한사람 소리치는이 없는 이나라가 과연 정의로운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묵비권 들이 자유와 권리라면 그에 걸맞게 준수 해야할 의무도 있어야 하고 그에 준하는 벌칙도 지켜져야지요
어쩌다 이지경이냐고 한탄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종북을 뿌리뽑던지 아니면 주사파 그들을 우리의 국법으로 인정해주고 판단을 국민에게 맡끼십시요
국가가 국가를 보위할 헌법이 없고 집권자가 국가의 안보를 보호할 의지가 없다면
국가의 안위를 국민에게 맡겨야지요
그래야 다시는 중도니 아직도 이념타령이니 하는 기막히는 말들은 안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자기들 세력이 상당해지니 자체적으로 이권도 많이 생기고 장사가 저절로 되는 겁니다.
‘우리식대로’라는 김씨왕조의 구호이다. 말인즉은 맞는말이다. 그러나 정치는 고래로 주민을 등따시고 배부르게하는것이다. 일상생활에 큰어려움이 없으니 임금님이 누구인지 알필요도 없는것이 제일 행복한 나라이다. 북한주민이 수백만명이 배고파 죽고 추워죽고 수용소에서 처형당하고.. 북한백성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이렇게 오래방치해도 되는것인가요? 자유선진당의 박영선의원말고 누가 북한주민을 위해 나선자가 있습니까. 우리모두가 머리를 싸메고 고민해봐야할 과제입니다.
국가에서 통일세를 이야기하다가 야당에 밀려 진행이 안되고 있으니 이제 민간이 나서서 기금을 마련할때입니다. 정치인을 못믿으면 주민이 나서서 시작하면 작은 힘이 언젠가 큰 힘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주체사상을 퍼트리는 자들은 이번기회에 잘 드러났으니 고마운 일이고 과거에 주체사상에 몰입하였다가 아차 이게아니구나하고 반성하고 전향한 사람들과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 그리고 정말 북한주민을 아끼는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합시다.
개리야 분발해야겠다.
저런분께 맞아 죽으면 너네 가문의 영광이다
주체상을 만들다시피한 황선생은 동작동에서 왜 슨상남과 나란히 누워 계시는가?
주체=6.15라서?황선생이 죽을때까지 자신의 그 주체사상에대한 반성의 말한마디 글귀하나
본적이 없다.바로 이런 황선생의 묘지를 굳이 동작동으로 해야되는가를 당시의 반대 여론도 있었다
맥 잘 짚었소 이문제 아주 민감함 문제로서 댓글이 쏟아질 것이오
아무리 보수주의자들의 집합소라 하지만 보수의 진가를 곧 그것이,나라와 국가를 위하는 길임을
나는 감히 단언합니다.댓글이 얼마나 달릴지 합번 두고 봅시다.
남북이 첨예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우리는 남북문제에서
주류가 되어야 할것인가?아니면 적화통일의 비 주류가 될 것인가?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아직 우리에겐 선택의 기회가 한번더 있다!
혼자 애국자연 하는 소위 진보인사들
이번 통진당 사태 후 많이 당황 했것지…?
이땅에서 물질의풍요,사상의자유,
다 누리면서 혼자 똑똑단절하고 누구보다 나라를 걱정하는것처럼 행동하는 껍데기만 진보이고 생활은 골수 부르조아들…반성하시오…
자국민이 배곪고 튕겨나오는 다쓸어져가는 나라를 추종한다는 것자체가 상식 밖의일 아닌가??
90년대까지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주사파가 있었다한다 하지만 지금도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그리고 주체사상이라는 것 자체도 자유롭게 해석될 수 있는부분이고 사상의 자유자체를 안보의식으로 연결시키고 정치적 색깔놀이로 덮어버리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그런말들이 자칭보수주의자와 새누리당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는것은 몹시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이번 통진당의 일부몇몇의 문제는 주사주의 때문에 비난받은 것이 아니다
민주적이지 못한 절차로 당선됬다는 의혹을 민주적이게 풀지 못하고 당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으로 버티기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과 호흡하는 부분이 부족했고 수긍하는 자세도 부족했고,지금도 고집스러운 모습만 비추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옳은 정책과 굽힐수 없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자부하더라도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지 특정파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며
국민과 호흡하지 않으면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다면 진보전체를 위해서도 물러나는것이 순리라 보기 때문이다
주기자는 정말 저싸움판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쉴드치려고 생겼다 생각하나?그것은 잘못된 고정 관념이다,김재연도, 스스로 왜당권파라 불리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김일성을 추종하는 것도 생각해본적도 없다했다
,오히려 조중동이 종북이니,빨갱이니 추종세력이니 이름하나는 잘만들어낸다고 말할정도라면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색깔론으만 밀어붙이는 족벌신문의 여론몰이 또한 문제가 많다
,당사자들이 김일성 주체사상과는 무관하다고 오히려 반문하는데도
정치적인 색깔론으로 몰아가는 것 그프레임도 잘못된 것이다,또한 주체사상을 갖던,친미사상을 갖던 공산주의를 인정하던 민주국가에선 자유다,설사 그것이 정치인이라 하더라도 예왜가 아니다,하지만 만약 상식밖의 행동과 공감을 받지 못할 정책으로 일관한다면 자연스리 살아지는 것이 정당의 섭리다,
유권자는 투표 문제가 발생했을때 민주적인인 방법으로 풀지 못했다는 점에 책임을 묻고,이제 중앙당의 결정에 따르라고 요구하는 것일뿐이지,민주적이지 않는 절자의 문제로 붉거진 이번사건을 색깔론으로 몰아간다면 주기자는 지나치게 본질과 다르게 자칭보수주의자들 관점에서 보고 듣고 결론내리고 비판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목적을 이루려하는 수단은 설사 오류가 있더라도 정당하다…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 아닌가요?
전 고대 총학생회장 이종철씨가 말하더라고요..
그들은 목적을위해서 모든것을 걸고 투쟁하고있다던데요….
그목적이 무엇인지는 다 아시겠죠….?
그들은 어제부로 금뱃지를 달았어요…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는중에….
색갈론을 떠나서 보더라도..그들을 국민들이 용서하기는 어려울겁니다…
이번사태로 주사파들의 실체가 드러났으니..
다음 기회는 없을겁니다…
민주당도 이사태에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통합민주당에서 통합공천해서 진보를 밀어주지않았으면 진보당이 이19대국회에서 그렇게많은당선자와 10.3프로라는 정당투표를 얻었겠습니까?
그래서 자연히 이사태에 일부 책임이 민주통합당에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당치 못한 절차, 폭력 ,그리고 모두가 국민들이 원하는 자진사퇴…이런거 전부 무시하는사람들을 뽑아주고 밀어준 사람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박지원 대표위원님도 이야기하셨죠….제 말이 아닙니다…
형아가 보증할께.. 그넘들 김일성 추종한다… 추종하는 정도가 아니라 죽으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는 넘들이다… 형아가 보증한다..
통진당을 지지한 10% 이상의 국민들과 자유수호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실체를 판별할수 있는 눈과 귀를 열어주어
시대의 사명이 무엇인지 후세에 부끄럽지 않는 역사를 만들어 가야될
같다.
남한은 개인의 자기 농사니까 강제 동원은 아니고,
식전 일은 하기 싫으면 안해도 그 뿐이지만,
일을 미루어 둔다고 남이 해 주지 않으니,
식전에 일을 해서라도 때맞춰 빨리 끝내는게 좋지요.
어느 것 하나 수월한 일이 없었지요.
학교를 3~4일씩 휴교했습니다.
이런 걸 가정 실습이라고 불렀는데, 아마 요즘은 없을 것 같네요.
동네 여러 집 돌아가며 모내기를 같이 많이 했는데, 아련한 옛날 얘기네요.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30334
에 달려고 한 댓글인데….
사진까지 공개됐으면 네티즌들의 신상털기에 금방 걸려드는 것이 정상인데
저 여자는 아직 오리무중이랍니다.
경찰은 뭐하고있나요?…
인상착의 다 알면서……
1) 그렇다면 저 국회의원들의 의원직 박탈하는 것이 답일 텐데, 그럴 방법과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2) 저 사람들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할 명백한 법적 이유가 있나요?
저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권한을 행세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국민이 직접 뽑지도 않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주사파가 북한에 국가기밀을 빼돌릴 위험이 있다면 이자스민이 필리핀으로 국가기밀을 빼돌릴 위험도 있습니다. 국회의원 자질 검증절차가 너무 미약합니다.
지금 한국의 비례대표 제도에서는 제1당이 너무 유리하게 많은 비례대표를 가져가고, 제3당은 상당한 득표를 해도 비례대표를 얼마 가져가지 못해
유의미한 제3당이 나오기 힘들고 두 지역정당이 다해먹는 구조라, 민의를 왜곡하기 쉽습니다.
지금 한국의 정치제도는 군사독재세력이 물러난 이후, 국민이 권력을 잡은 것이 아니라,
한줌의 정치협잡꾼, 경제협잡꾼, 언론협잡꾼이 카르텔을 형성해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라를 해쳐먹는 구조입니다.
이러니 투표율이 갈수록 떨어집니다. 국민들은 1992년 선거부터 계속 “이제 군사독재 물러났으니 국민을 잘 살게 해달라”고 정치권에 요구했는데,
정당과 정치인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개무시하고 극소수 경제협잡꾼들과 손잡고 나라를 해쳐먹어도 아무 탈 없으니,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높아집니다.
얼마전 한겨레신문은 “왜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투표를 안 하거나 한나라당을 찍을까?”라는 기획기사를 냈는데, 답은 지난 20년간 정치인들의 행태에 있습니다.
그나마 박정희는 보릿고개 시절 굶주림은 면하게 했는데, 그 후 대통령, 정권, 국회의원들이 전부 보릿고개 시절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굶어죽지만 않으면 됐지 뭘 더 바래? 한국인들이 일 안 하려 하니, 외국인력 수입해야 한다”는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을 펴니
저소득층이 대부분 투표를 포기하거나, 그나마 실적이 있는 박정희를 보고 투표하는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본가 논리대로 외국인력수입에 앞장서서 찬성한 한겨레신문 등 자칭 진보언론, 진보정치세력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한국 근로자 평균 월급 203만원. 정규직 238만원. 비정규직 134만원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651184&sid=E&tid=6
한국노동자 38퍼센트 연소득 1200만원 이하, 70퍼센트 3000만원 이하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19076§ion=section3§ion2=
지금 평균월급 200만원. 지금 환율로 약 1800달러. 그동안 국제원자재 가격은 평균 4배 인상.
이러니 결혼 못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애 2명 키울 수 없어서 저출산이 심각해졌습니다.
지금 추세로 가면 한국은 북한 탓도 일본 탓도 중국 탓도 아니라
수조원 이익 보는데도 국내투자 안 하고 기업해외이전하는 대기업, 외국인력수입해 인건비따먹는 한줌의 자본가, 이들하고만 소통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치인과 관료들 때문에 망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2012년에도 박정희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꼽는 것은 박정희가 너무 잘 해서가 아니라, 문민정부 시대 정치인, 관료들이 너무 못해서입니다.
“굶어죽지만 않으면 됐지 뭘 더 바래?”라는 박정희 시대에나 유효했던 패러다임을 벗어나 대다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국이 가까운 미래에 중국에게 역전당하고.
차라리 1945년에 한반도가 일본영토로 남는 편이 7500만 한반도인을 위해 나았을 지도 모릅니다.
일제시대에서 한반도인이 확실히 잘 살게 됐는데도, “일본이 아니었으면 더 잘 살았을 것”이라며 광복후 70년 가까이 지나도록 일본 욕하면서,
통일비용 무섭다고 통일 반대하는 한국인이 상당수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1945년 한국이 독립해서 생긴 “독립비용(1945년 이후 한반도인과 일본인의 생활수준/삶의 질 격차의 누적)”도 따져야 합니다.
100분 토론에 초대해서 이석기랑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들은 잘못을 알면서도 이론의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맹목적인 충성 일까요
종교적인 신념(주체교) 때문 일까요….
이해 불가 입니다…
게리는 저들의 교주를 절대 비판하지 못하면서 연막을 피우고 있네요..
게리를 보면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생각나는것은 왜 일까요..
지밥그릇만 챙기는 놈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둘이 같은 대본으로 읽는건가..
아니면 석기가 조평통에 지시 내리는거냐..
재연이는 라디오에 나와서 쌩까고…
아주 각본대로 하는것처럼보이네…
손발이 척척척…발걸음도 척척척…..좋네….
오히려 반대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분명히 다른 것도 아닌 “주사파”라고 명칭했음에도
곧 소환해서 조사한다는데….
적극 권합니다. 얍삽한 것들입니다. 과거 공포정치 시대에 꼼짝 못하던 것들입니다.
저는 중국식 일당독재나 과거 군부독재가 다시 왔으면 하는 마음 건절합니다.
저는 주사파와 다를 바도 없습니다. 과거 수십년의 보수 자유민주주의자들의 정권이 싫어서
반사적으로 기대는 종북일진대, 주사파가 싫어 종북주의자들이 싫어 독재로 회귀하고 싶어하니
말입니다.
저들은 단순한 반항아들일 뿐입니다.
만약에 좌파가 수십년 정권을 잡았으면 저들은 극우주의자들이 되었을 심리를 가진 못된 것들일
뿐입니다. 모조리 벼락으로 쓸어 버려야 하나 살아 있게 두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의 정신을 각성케하는 수단으로만 존재하는 유일한 가치들.
더러워서 침을 뱉고 똥을 싸고 오줌을 누고 싶어도 저의 토사물이 똥이 오히려 깨끗해서
그럴 가치 조차 느끼지 못하는 쓰레기들. 어차피 곁에 두고 살아가야할 운명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