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466단어 북미 합의문, '폼페이오' 이름 콕찝어 : 네이버 뉴스
(역사상 최초인 북미 정상회담이 수십년 간 지속되어온 양국간 긴장과 적대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고 획기적 사건임을 인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북미 합의문에 포함된 조항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해나간다. 미국과 북한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이에 상응한 북한 고위 관료가 참여하는 후속협상을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갖도록 한다.)Having acknowledged that the US-DRPK summit - the first in history - was a epochal event of great significance in overcoming decades of tensions andhostil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for the opening up of a new future,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Jong Un commit to implement the stipulationsin this joint agreement fully and expeditiously.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commit to hold follow-on negotiations, led by the US Secretary of State, MikePompeo, and a relevant high-level DPRK official, at the earliest possible date, toimplement the outcomes of the US-DPRK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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