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일반 시민인 저를 잡아두고 방송소재로 활용하면서 9년간 피해를 겪은 글을 하단에 기재하였습니다. 범죄 피해를 겪기전에는 회사다니고, 프리랜서하면서 집안 경제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사람이 현재 일하고 돈버는 일상생활이 보호를 받으며, 돈도 벌어야 하는데 너무 막가파 방송국에 컨텐츠 조달하는 사람들이 저를 심하게 괴롭혀 범죄 피해전 돈벌던 시절보다 수십배 힘들어 정말 무엇보다 먹고사는 돈 벌이가 너무 힘듭니다. 범죄자들도..9년이라는 오래된 시간을 그런살인행동을 했으면,힘들게 자꾸 죄 없는 시민을 죽이는 행동을멈추고 꼭이일을 해야만 하면, 그만살고 죽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피해자가 아닌 객관적일반시민의 입장에서 말해주고싶고, 혼자죽기싫으면 나도 동시에 죽이고, 범죄자들도 죽으면 되는거 아닐까 싶다. 하단내용글은 바다에 모래알 입니다. 정말 글로 다쓰지못한 9년간 범죄자들 무리들이 아주 조잡,비열,야비하게 저를 괴롭혔습니다. 범죄자들 인생 피곤 하게 살지말고 그만 편안히 눈좀감아라.제발 방송국에서 제사생활을 도청, 감시하여 방송에 사용된 내용들을 하단에 간략히 기재하고, 글 중간중간 방송국에 다양한곳에 일반인인 제 사생활이 내용으로 쓰여진곳을 나열하였습니다. 1) KBS 89.1 라디오에서 특히 라디오에서 정취자들이 보낸 사연이라고 소개하고 읽어주는 사연들, 시간대별로 DJ들이 바껴질때 시작오프닝 멘트로 제 사생활이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저는 재택 프리랜서를 15년간해서 범죄피해겪기전 라디오를 잘때빼고 거의 항상 틀어났습니다. 1. 범죄 피해시작 무렵 저는 혼자살았습니다 2. 제가없을때 집에 누군가가 들어와 옷도찟어놓고, 진흙이 잔득뭍은 대략 280cm크기의 운동화 자국을 수백발자국 집안곳곳 남겨두었습니다. 3. 제 트위터에 모르는 험상굿게 생긴 남자2명이 저를 팔로잉하고 제가하는 행동 ,입고 있는옷, 가고 있는행선지 장소등을 올리며 '너는지금어디어디에있네?'식으로 글을 많이 올리며, 아 저두사람이 나를 스토킹,미행하는구나 눈치를챘습니다. 그러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라디오에 제생활 실시간한행동 들이 남들이 보 내온 사연이라 DJ들이읽어댔습니다. 또, 그외 많은 TV 광고유명 기획사등에서도 제 사생활을 소재로 TV에 CF스토리와 방송소재등으로 사용되어 하단에 기재하였습니다. 범죄피해초기 위 내용관련해서 방송관련 항의하는 전화번호가 있어 연락하여 항의한적도 있습니다. 89.1kbs 는 제 사생활을 너무 많이 방송 소재로 사용하였습니다. 한사람을 죽인 방송국 입니다. DJ나 방송국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많은 연예인들이 이 사실을 알것입니다. 범죄 피해9년을 겪으면서 DJ들이 바뀔 때마다 저연예인들이 이런범죄로 라디오를 운영하는걸 알텐데 DJ를 맡는구나 생각합니다. 방송국에서 범죄를 하며 일반시민에게 알려지는것을 막기위해 20년전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라는걸 만들어 방송에도 내보내고, 진짜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몰고갔으며, 이들이 청와대 정문앞에서 즐비하며 피켓팅 들고 시위를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대통령님들도 이 범죄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시민으로부터 방송국의 깡패, 건달을 부리며 일반시민을 방송소재 노예삼아 죽이는 행동을 국회의원, 대통령들이 방송국이라 막지못하고, 방치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방송국하고 아무런 상관없는 일반시민으로 살다 이런일을 겪고 국가로부터 보호를 못받고 있습니다. 또 방송국도 굉장히 많은 방송사들이 제 소재를 서로 나눠씁니다. 그럼 앞으로도 또다른 평범한 일반시민이 이런 범죄에 노출되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한곳의 방송국이 아닌 여러방송국에서 일반시민 소재를 서로 함께 나눠사용하며, 이들 일을 해주는 깡패, 건달들이 수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 깡패,건달들은 장사, 사업등 또는 자기들의 거래처들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정말 힘없고 나약한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합니다. 특히 범죄피해자로 여자들을 선호했습니다. 여자들의 성향히 자기들의 범죄에 맞다는식의 말을 제게 범죄자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에 종사하여 일하는 그들이 가족구성원이 많아 자녀들이 어린자녀, 또는 학생등 정말 일반 가족구성인 방송국 사람들이라 피해자를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이 아닌 정말 저처럼 상대하기 쉬운 일반 힘없고, 권력없는 그냥 일반 여자들한테 접근해서 노예로 삼아 괴롭힙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가짜 피해자들이 여기저기 항의하는것을 보여주며, 진짜 피해자들 겁주고, 일반시민들에게는 피해의 방향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하려는 의도입니다. 생계비 버는거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범죄자들 신체고문이 너무 심합니다.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먹고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범죄자들에게 저를 살려놓고9년간 이용해 먹지 말고 죽이라고 하면 '너가 자살하라고'말만 합니다. 범죄자들은 나를 이용해서 9년간 이용해서 많은 부를 쌓았으면, 아무런 연고없는 시민 괴롭히지말고 그만 가라. 나도 범죄피해전 한때 해맑고 즐겁게 살던 어린시절, 성인시절 다 기억을 하고 있는데, 이런 범죄를 9년간 겪으면서 그시절이 그립고, 너무 고통스럽고 나이를 먹어 아줌마 댔다. 그만가라. 정말 좀 대단한거같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냐고.. 왜 그러냐고.. 현재 저는 성남시 수정구에 살고있는 김연수라고 합니다. (나이는 46살) 나름 웹디자인 실력도 좋아 하루 빨리 범죄피해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처럼 직장생활하고, 일상생활 하고 싶습니다. 웹디자이너가 되기위해 25살부터 사무직 회사다니면서 2년간 독학하며 하루 3시간 자고 낮밤으로는 사무직회사 다니면서 돈벌고, 늦은저녁과 새벽까지는 잠안자고 웹디자인 공부했고, 사무직 출퇴근길에는 버스랑 지하철 갈아타며 두꺼운 디자인책 3~4권을 가방에 매고 대중교통에 자리가 날지 안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그렇게 2년간 무거운 책을 갖고 다니며, 출퇴근 길에 책을 보면 피곤에 잠들어 침을 한가득 흘리며 웹디자이너가 되었는데, 웹디자인 10년차쯤 되었을때 범죄자들이 아무런 연고없는 일반시민인 나를 잡아두고 개패듯이 패고, 밖에서 미행하고, 회사취업도 못하게 하고, 이사할때마다 따라다니며 집근처에 깡패들을 이사보내서 범죄피해동안 잃어버린 돈도 많습니다. 35살부터 범죄피해를 시작했으니 지금 46살이라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고, 사는 희망이 없습니다. 저의 집 가족구성원은 저, 노모 (74세) 이렇습니다. 그런데 방송국에 저를 잡아두고 저의 생활소재를 방송소재로 넘기는 조폭들이 매일 감시하고 신체에 엄청난 고문을 하는 범죄피해를 9년째 겪고 있습니다. 방송국& 방송국에 지원을 받는 기업체들이 일반시민 몸에 뇌과학 원리와 칩등을 심어두고, 원격방식인 wifi 또는 블루투스등의 무선 통신으로 신체고문이 가능한 범죄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세탁기, 보일러 기기등을 요즘엔 이런 통신으로 작동을 할 수 있는 원리 입니다) : 매일 범죄자들이 제 가슴팍부분이랑 머리에 부서질듯한 엄청난 진동을 주며 귀쪽에서 범죄자들이 협박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집에서 웹디자인 일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정말 억울하고 벗어나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JTBC, KBS, MBC, SBS 등 주요 방송국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범죄를 하는 행동을 기재하였습니다. (방송국에서 마인드컨트롤 범죄피해라는 가짜 피해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는 방송국의 범죄행위를 알립니다.) (범죄자들 : 유명방송사 PD, 작가,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가짜피해자 조폭깡패, 정토회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절이며, 조계종단은 아님. 노희경 드라마 작가 및 한지민, 배종옥, 김제동등 많은 연예인이 주력해서 그곳에 홍보등의 역할을 함) 카톡, 네이버, 다음, 배우등 연예인, 라디오dj, SM 엔터테인먼트, 대홍기획광고사, 디렉터스컴퍼니 광고사, 장준경, 이미은, 한명희, 전경숙, 소울인포테크, 휴머니티, 엘루스벤등등 --> 제 피해글 중간부에 이들 사진등 공개했습니다 제가 많은 범죄자들의 실명과 사진등을 공개한것은 저의 범죄피해가 9년 이라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고 괴롭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범죄피해에서 벗어나고, 범죄자들이 사라져서 저도 이렇게 블로그에 기재해서 홍보하고 사는 괴로운 삶이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 직장생활도하고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살고싶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tv 스피커 부분, 컴퓨터 스피커 부분, 전등부분등 집안에 기기등을 통해 몰래 집에 들어와 설치를 해서 말을 끊임없이 걸어댑니다. (일전에는 비오는 날이였고 남자운동화 280 사이즈 신발로 바닥에 도배를 하고 나갔습니다) 범죄자들 목소리톤, 억양등 9년을 듣다보니 20~30명 이내의 사람들이 시간대별로 교대로 합니다. 몇 안되는 범죄자깡패들이 방송국에 일반시민의 생활을 도청등을 해서 방송소재로 넘깁니다. 이들이 공개되어 세상에 알려져서 비난받아야 합니다. 범죄자 본인들이 '나는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지. 그래서 이런범죄를 하지' 라고 인정합니다. 집에있으면 너무 끊임없이 말을걸어 머리도 멍해지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하단 사진은 2020년 2월 5일 찍은 사진이며 제 범죄 피해 9년동안 한두달에 한번씩 범죄자들이 자다 일어나보면 제 혓바닥을 이렇게 새벽에 칼로 찢어넣고 갑니다.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어보면 집 내부에 수면마취 기기를 외부에서 작동할 수있게 숨겨놓고 마취 후 이렇게 혀바닥에 구멍을 낸다 합니다. 혀바닥을 칼같은걸로 자주 긁어놓고 갑니다. 이유는 범죄자들이 말하길 내 스스로가 사람이다 생각않고 개돼지다 생각하고 살게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다보면 혀바닥 구멍안으로 자잘한 음식물(밥알등)이 들어가려합니다. 저는 9년간 겪고 있는 범죄이며, 방송국에 컨텐츠 조달하는 조폭, 깡패집단이 일반인을 잡아놓고 고문하며 Kbs,jtbc,sbs,mbc등 많은 방송사에 방송소재로 일반시민 생활을 도청, 도촬등 한 내용을 넘깁니다. 2020년 4월 코로나 19 경기도 시민 지원금으로 이번에 20만원 수령했습니다. 이런 지원금액이 심적으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이런 범죄를 겪으면서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으로 머리를 쎄게 흔들고, 때리고, 가슴팍 부근에 강한 진동, 컴퓨터일 하려면 마우스가 저절로 마구 움직이며 작동이 장시간 안되어 스트레스등으로 링겔맞고, 약사먹고 하며 버티는데 약값이며, 생활비를 버는데 무척 힘이 딸립니다. 74세 노모와 저 둘이 사는데있어 제가 이집의 가장으로 9년간의 범죄를 버티다 보니 어느덧 45세가 되었습니다. 범죄자들이 저 피해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과 아량심을 배풀지 않고, 저를 이용하여 그동안 잘 살았으면서 나날이 욕심이 극에 달해 40대 중반 아줌마인 저를 너무 괴롭혀서 몸과 마음이 다 망가져갑니다. 국가에서는 범죄 피해 겪는 것에 대하여 생계비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전엔 그나마 제 스스로 벌며 버텼습니다. 이제는 정말 생계에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성남 수정구에 살아 수정구 의원분이 김태년의원이 담당하셔서 그동안 사무실에 3번 정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못받았습니다. 우선 김태년의원분의 수행담당자등 분들한테 전화라도 부탁한다고 여직원분께 제 피해글 종이도 남겨드렸지만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이젠 동사무소, 구청, 김태년의원등 계속 다니며 도움을 꾸준히 요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 같으면 집앞에 플랜카드를 걸고 세상에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면 그 소리가 제 귀, 저희 집안등에 울려퍼지게 들려줍니다. 사람이 생각하면 소리를 변환해주는 형식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15년전부터 벌써 이 기술이 개발된 기사들을 네이버에서 '뇌 컴퓨터' 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시면 기사나 여러 블로거들의 블로그 게시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기사 3가지를 하단에 링크 걸었습니다. 하단에 링크기사를 보시면 사람의 생각을 읽어 그대로 기기가 읽어주는 것이 개발된 기사를 확인 부탁 드립니다. 2018년도, 2019년도의 최근 기사를 찾아보면 과학자들은 이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개발은 완성했고,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 부터 여러 대기업등에서 몇조 몇백억단위로 사람의 생각을 읽어 기기로 언어 변환해주는것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기사들입니다. 제 경험상 제 범죄 피해 9년동안 범죄자들이 1) 제 두뇌 두피 안쪽을 칩을 이식 후 2) 제가 생각을 하면 범죄자들 컴퓨터(뇌에 심은 칩과 연결되는 특수 컴퓨터 입니다) 에서 소리로 인식을 받아 3) 다시 제 귀, 얼굴부근등 여러군데에 소리전달하는 미세한 칩을 심어 4) 제가 생각하는것을 그대로 제 목소리로 전달 합니다. 5) 여기서 제 목소리라 함은 기기 중 사람의 목소리를 저장하면 그 사람의 목소리로 그대로 다시 말을 전달 할수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즉 제가 범죄 피해 9년째 겪고 있기에 사람의 생각을 읽어주는 과학 개발은 이미 오래전에 완성되었는데, 빨리 과학자들이 상용화를 하지않아 저처럼 범죄피해를 격어, 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못찾은 것입니다. 물론 언어장애자등 분들을 위해 개발되었듯이, 죄없는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는 범죄로 악용되는 만큼 사람의 생각을 읽는 기기를 제거하거나, 또는 그 기기가 작동하는것을 막는 법을 범죄피해를 막을 수 있는 국가기관에서 해주셔야 시민이 범죄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2020.8말경 y tn 뉴스에방영이된 테슬러에서 뇌과학 관련 개발을 해서 일부 개발내용을 오픈했고, 테슬로에서 직원들도 앞으로 수만명을 모집해서 뇌과학을 인상실험 및 발단,개발을하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제가겪고 있는 이미 겪고 있는 뇌과학원리가 굉장히 기술이 이미 많이 진보되었는데, 제 범죄 피해 9년간 사용되 었다는건 벌써 오래전부터 무서운 원리의 뇌과학이 개발된거 범죄자들이 해킹인지 아니면 개발한 그들로부터 거액으로 뺴돌린건진 모르지만 왜 바다에 모래알 수준만 개발사에서 뉴스에 오픈하고 개발이 극대화 된건 오픈을 안하고 수십년간 임상실험을 한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개발된 뇌과학으로 가능한 제 신체피해 내용 간략히 기재합니다) 1) 개발된 뇌과학의 뇌에 심는 칩으로 제 생각을 읽어 기기로 다시 제 귀에 제생각을 들려줍니다. 대화하듯이 소상히 그대로 생각을 읽습니다. (이부분은 빨리 개발사에서 오픈을해서 상용화 하면 말을못하시는 또는 언어장애자분들에게 유용 할텐데 왜 오픈을 안해서 범죄에 활용 되게 하는지 의문 입니다.) 2) 뇌에 심은 칩으로 손가락,눈깜박임, 팔과 다리움직이게하고, 심장을불규칙적으로 재빠르게 뛰게 가능하며, 3)범죄자들이 자신의몸 을떄리거나꼬집은 통증, 또는 머리를 마구 진동을 가한 통증, 타인의 머리 뇌에심어 둔칩으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4)뇌에 심은 칩을 통해 범죄자들이 제 몸 을 동시 연결해서 범죄자들이 움직이는 신체움직임을 제가 그대로 동시에 똑같이 신체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5)조작은하단기사들에나열된 거처럼,뇌과 학자들이 개발한 모 바일앱으로 조 작가능합니다.
사람의 인체를 타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게 가능한 뇌과학 개발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10688?sid=001 위 원리를 이용하여 제가 아는 지인분도 같이 도찰하고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한다고 범죄자들이 말했습니다. 작년말 지인분이 자살을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분이 자살하려고 몇일전부터 생각한것을 범죄자들이 위 기계원리로 남의 생각을 읽고, 범죄자들은 제 지인분이 자살하기 하루전에 제 주변사람들한테 영정사진에 강아지 사진을 합성해서 카톡으로 돌렸습니다. 2020.5.4일 범죄자들이 제게 "우리는 가족구성원이 많아서 악착같이 일반 시민한테 붙어서 괴롭히고 있어"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범죄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범죄자 너네들은 한 가정의 엄마를 자살로 몰고갔어. 그리고 자살할때 강아지 영정사진을 카톡으로 주변에 돌렸어. 그런 행동을 한 새끼들이 무슨 가족을 운운하며 죄없는 연고없는 시민을 괴롭히는데 정당성이 있겠어" "너네 범죄자들 돌아가신 내 지인분 사생활 단하나도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않았어? 나로인해 그 친구분 사생활을 다 훝었고, 자살하려는거 알면서 방송소재로 사용했으면서 자살을 웃음거리로 이용하지 않았어? " (그외에도 제 글 맨 하단에 '범죄에 활용되는 과학원리' 기사글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말을 못하는 언어장애자분들등을 위해 과학자들이 개발하였고,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언어장애자분들이 많은데 왜 이 기술이 오래전에 개발되었는데도, 상용화가 되지 않고 이렇게 어둠속에서 범죄자들에게 범죄로 활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것이 다시 제 귀, 제집에 들리면서 범죄자들이 일일이 제 생각을 들으며 시비걸고, 협박하고 머라고 비아냥 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머리가 멍멍하고,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 집니다. 이걸 방송국 pd, 작가등 방송운영진 들이 알고있으며, 이걸 방송국이 고용한 깡패들이 이런 기술을 이용하여 일반 시민을 괴롭히는데 사용합니다. (남의 생각으로도 방송국의 내용소재를 얻어가기 위함입니다) 범죄자들이 일반 시민을 잡아두고 일반시민의 생활을 방송소재로 활용하는것은, 범죄자들(방송국, 방송국과 관련된 기업들) 잘 먹고 부자되려고 방송 채널을 늘리고, 여러 소재를 방송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살인범죄를 일반시민이 당하면서 까지 불안에 떨며 채널 수 증가되고, 여러 다양한 방송 필요없습니다. 조폭 깡패들 본인 뿐아니라, 그들 와이프, 자녀들 정말 잘 살고 삶도 윤택하게 잘 삽니다. 그런데 무슨 명분으로 사람을 이렇게 고통을 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범죄피해 초기 시절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10년차 이상이였습니다. 1) 2013년 5월경 저는 적적하여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2) 2013년 7~8월경 무섭게 생긴 남자 2명이 동시 한날짜에 나를 팔로잉함. 그들은 존박, 개그맨 옥동자등 연예인과 친분이 있었고, 본인들 트위터에 글들과 대화를 나누는 글을 나를 팔로잉한 남자2명 트위터 사이트에서 봤습니다. 3)나를 팔로잉한 사람 2명의 트위터에 "너는 지금 율동공원에 노란색티를 입고지나가고있어" "너는 지금 봉은사 절에서 집으로 가려고 내로오네? 표정이어떻구나" "밤에 너의 집앞을 지나가고 있어" 등등 내가 방금 하고 있는 생활 행동내용을 실시간으로 본인들 트위터에 올렸서, 그 글을 내가 알람창이 울려 보게끔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외출 후 집에들어가려고 할때 남자여자 몇몇이 저희 현관문 밖앞에서 담배를 피며 저를 째려보았습니다. 4)우연의 일치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내가 바로바로 한 행동의 글을 올렸고, 그당시 나혼자 복정동에 혼자살았는데, 집에 280cm 의 신발자국이 거실 한가득 가득 채웠습니다.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진흙이 잔뜩 뭍은 신발자국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옷을 찟어났습니다. 복정경찰소에 신고해서 경찰도 왔지만 cctv등으로 못찾아내고 못잡았습니다. 5) 위와같은 일이 발생해서 저를 팔로잉한 2명이 수상해서 트위터팔로잉을 차단했습니다. 6) 저는 평상시 집에서 혼자서 프리랜서로 홈페이지 디자인 일하는게 적적하여 매일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위 설명드린 사건들이 발생과 동시다발적으로 kbs 89.1 라디오에서는 거의 제 사생활이 라디오 사연이라고 나왔습니다. 홍진경 프로그램, 유인나 프로그램 등 많은 방송채널에서 나왔습니다. 오프닝 멘트로도 제가 방금 한 행동 그대로 나왔습니다. 방송국 DJ들까지 제게 조롱하는 듯한 말을 방송중에 했습니다. (홍진O, 유인O, 박선O 아나운서, 정선O, 조영O, BTN 라디오 여러 스님 중 정목스님외 몇분등) 어떻게 공영방송에서 이 짓을 하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라디오 뿐만아니라 방송 여러분야에 제 생활이 나왔습니다. 그떄부터 나를 트위터팔로잉한 2명의 남자들이 방송국에 나를 팔기위해 접근을 한거였구나 눈치를 채기 시작했습니다. 라디오에서 중간중간 방송되는 cf 등으로 방송국 수입창출을 위해 방송컨텐츠 조달 노예를 찾아나서는 깡패들을 통해 일반인을 잡아두고 사생활내용을 도청해서 거짓사연, 방송소재등으로 활용하는것입니다. 7)그뒤로 라디오 사연뿐아니라, cf 스토리, 드라마 대사,영화대사, 카카오톡에 업데이트되는 컨텐츠변경, 네이버에서 업데이트되는 컨텐츠 변경등에 활용되었습니다. 제 생활내용이 cf에서 많이 사용된 출처를 찾아보니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광고사에서 많이 제 소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 이런방식으로 대형 연예인 소속사들이 부를 축척했구나. 와 대단하다. 도둑놈들이네 생각했습니다. 저뿐아니라 일반인을 많이 도청해서 광고소재로 사용했을것입니다. 일반인을 저처럼 노예로 잡아두는 깡패들을 통해 싼값에 외주로 스토리를 넘겨받아 광고를 만든것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많은 범죄자들중 매일 말거는 익숙해진 범죄자 목소리중 4~5명이 이런범죄를 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자살하겠다고 했습니다. 요즘 하루에 수백번씩 제가 범죄자한테 말합니다. " 개새끼야 사람 그만 이용해먹고 죄없는 시민 그만 괴롭히고, 하루라도 빨리 나도 죽이고 너도 자살해 그렇게 돈이 좋냐. 차사고 집사고 연악한 일반 시민 괴롭히며 니주머니에 돈이 싸이니 아주 좋아 죽겠냐? 하루라도 빨리 그만이용해먹고 너역시 일반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졌어. 맘편히 호의호식하긴 힘들어. 넌 지금 나를 이용해먹지만. 언젠가는 분명 자살하게 될거야. 일반 시민들은 범죄자 너 죽기 바래 자살하라고 이 범죄자새끼야" 마인드컨트롤 가짜 범죄자 피해자 (방송국일을 하는 깡패)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37/pm10027324/vo10065309/view 갑자기 몸이 경직되며 경련을 일으키는 전파 무기 피해자! 그의 몸에 일어난 현상은 전파 무기의 공격 때문일까? 살인마. 자기 손에 큰돈 쥐어보자고 방송국과 함께 짜고 일반 죄없는 시민인 나를 9년간 괴롭히는 대단한 살인마 연기자. (JTBC, MBC 가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가짜 피해자를 만들어서 나처럼 진짜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정신질환자로 몰고가기위해 만들어 방영한 가짜 피해영상, 즉 방송사가 자기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만들어낸 영상 -> 피해자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일상생활을 훝어서 작가, PD, 제작진, 네이버, 카톡, 다음의 컨텐츠 업데이트 소재로 활용하기 위함) 간략히 제 범죄 피해내용을 1~10번 순서도로 설명드립니다. 1) 방송국 PD, 작가등이 내용소재를 쉽게 갖고오기위해 2) 일반시민을 무작위로 피해자로 지목하여 그들의 일상생활로 라디오사연, 라디오오프닝멘트, CF 광고시나리오, 신채널 또는 편성 방송프로그램 제작, 드라마 대사, 영화 대사 등에 활용 3) PD, 작가들이 본인 머리에서 소재발생이 한계가 있어 MBC에서는 10여년전 1번 , JTBC에서 4~5년전 1번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방송을 총 2번 내보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는 방송국에서 만든 가짜 피해자입니다) 4)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말하는 사람 증상이 귀에서 외부인 말소리가 들리고, 몸을 외부통신등으로 심하게 고문을 주는 피해를 말함 5) 방송에서 1~2시간씩 이사람들 방송을 내보내줌 방송 내내 마인드컨트롤 피해라고 자기들 피해를 알리는 방송이 나오다 방송촬영 관계자가 방송 끝나기 10분전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사람을 정신과로 사람을 데리고 감 7) 정신과 의사가 급하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사람들을 '조현병환자'라고 말하는 내용이 방송에 나옴 8) 제가 현재 겪고 있는 외부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등으로 제몸에 고문하고 귀에서 말소리들리고 또 방송소재로 제 사생활이 쓰여지는 사실을 이야기 할때 조현병환자라고 몰고가기위해 방송국에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깡패집단을 만들어서 일반시민을 정신질환으로 몰고가려고 만든것을 MBC,JTBC 에서 만들어 방영했습니다. 9) 제가 범죄를 총 9년째 겪고 있고, 범죄 피해 시작 몇달정도 되었을때 제 핸드폰 스피커와 제컴퓨터 스피커 부분을 범죄자들이 해킹으로 말을 걸면서 하단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이라는 피해자 모임이 있어 '라고 말함 10) 그 모임을 검색해서 찾아가 보니 나중에 그 피해자 모임의 대다수가 방송에 촬영했던 사람들이고, 제가 녹음기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들이 방송국에서 만든 가짜 피해자 모임임을 말했습니다. 저는 방송국, 방송관련 협찬하는 기업체, 방송국과 협업관게 업체들에 의해 범죄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국(MBC, KBS, JTBC, SBS등) 에서 자기들의 방송국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방송국에 컨텐츠 조달하는 깡패 조직들에게 의뢰하여 그들 깡패들이 방송소재를 불특정 다수 일반인을 잡아두고 드라마, CF 소재, 방송 예능 신규계획, 라디오방송 사연조달(거짓사연) 을 일반인 사람 몇명 잡아두고, 피해자를 살아있는 컨텐츠 조달 노예로 끌고 가는 범죄입니다. 방송관계자들 본인들 머리에서 방송 컨텐츠 생성이 한계가 있어 일반 시민의 일반 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합니다. 이 범죄의 심각한 이유는 1) 범죄자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2) 방송국 관계자 가족들, 방송국과 협업하는 기업체 가족들등 친인척 구성이 많아 결속력 강하게 범죄 수위가 높습니다. 인원이 정말 많습니다. 가끔 제가 외출하면 저한테 바짝 붙어 감시하는 조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폭들도 인원이 좀 됩니다. 이유는 저말고도 다른 피해자를 몇 두고 그들이 같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범죄자 인원이 많은 만큼 앞으로 많은 피해자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4) 범죄자 대부분은 노예제도를 당연시 여깁니다. 자기들이 지목하여 피해자로 만들면 한마리 강아지로 대합니다. 싸이코 성향이 강한 범죄자들 입니다. 5) 범죄자 인원이 소규모가 아니고 많은 인원의 규모라 자기들 집사서 집대출 갚고, 차사서 차대출 갚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사업장 건물 키우고 유지하고등 장기적으로 피해자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9년째 범죄피해이지만 하단 글 읽어보시면 나날이 더 포악해지고 범죄수위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 젊은 나이에 범죄피해자를 겪기 시작하여 현재 9년째 겪고 있으며, 저는 개인사업자로 홈페이지 디자인 1인 사장이였습니다. 그동안 개인적 사업피해금액으로는 5~6억 이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범죄자들로 인해 이리저리 이사하며, 많은 금전적 정신적 손실과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범죄피해글을 총 13만명 넘게 홍보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아이디 여러개 생성해서 범죄자들이 저를 네이버에 신고해서 아이디차단되어 다시 여러개 만들어 거의 13만명 넘게 홍보했습니다. 이젠 많은 시민들이 알고있습니다. 하단 기술로 무고한 시민을 전세계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강도로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국회의원님, 경찰분들은 제발 용기를 내시어 범죄피해자가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관심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엄마를 모시고 사는데요 엄마가 너무 많이 늙고 나이가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한부모 가정인 중학생 조카도 저희 엄마랑 저랑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힘없는 약자인 사람들이 살인적인 범죄자들로 인해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범죄초기에는 어린조카가 초등 1학년쯤 되었고, 제 조카가 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핸드폰 스피커 부분에 젊은여자 목소리로 크게 "야 누나말 따라해바! 빠라조 라고 해바" 라고 했습니다. 앞뒤 생각없는 개무식한 범죄자 종자들 입니다. 제가 한집의 가장으로서 빨리 이 범죄에 벗어날 수 있도록 하단의 글 관심가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방송국& 방송국에 지원을 받는 기업체들이 일반시민 몸에 뇌과학 원리와 칩등을 심어두고, wifi 또는 블루투스등의 무선 통신으로 신체고문이 가능한 범죄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세탁기, 보일러 기기등을 요즘엔 이런 통신으로 작동을 할 수 있는 원리 입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 말하는 스피커 부분을 통해 범죄자들이 말을 걸기도하고, 제 아이패드, PC, 노트북 해킹으로 스피커부분을 통해 말을걸기도 합니다. 또 제가 집에 없울때 몰래 들어와 집안 천정의 전등부분에 소형 스피커 기기설치, 제 차안의 스피커 부분, 집안 인터폰, 집안 TV등 여러 전자제품을 통해 하루 24시간 범죄자들이 5~8명이 시간대별 팀을 짜서 돌아가며 말 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범죄자가 말거는 녹음한것도 6개 정도 있으며, (제 범죄피해글 중간쯤 범죄자 목소리 영상 올렸습니다) 5군데 정도 경찰서를 찾아가 경찰관들로부터 목소리 말거는거 확인도 받았습니다. 강북 경찰분은 친절히 저랑 한시간정도 대화하며 "아 범죄자들 말거는거 들리네요.. 힘드시겠어요,.." 등의 대화를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찾아갔던 경찰서에서 하시는 말은 현재 우리나라 현행법상 개인 스토킹으로 보고 도와줄수가 없으며, 말거는 범죄자의 얼굴이 동시 녹음이된 영상이 있어야 협조할수있다고 했습니다. 집안에서 정말 무지막지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범죄자들이 말을 많이 걸지만 녹음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 말로는 "지향성 스피커 원리다"라고 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작은 점처럼 한방향으로 쏘는 스피커를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이런 스피커는 음성은 전달 하지만 소리 녹음이 힘든 원리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소리라는것은 포물선처럼 타원형으로 퍼지지만 지향성등의 원리의 스피커는 퍼지지가 않고 한방향 원리라 그렇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이런 유사 원리로 자체 기술자 범죄자들을 두고 있어 좀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응용해서 집안 전등기기쪽, tv, 핸드폰 스피커부분, 아이패드, 인터폰, 전기밥솥등 전자제품 기기에 집안에 몰래 들어와서 수시로 개조하고 스피커를 심어놓고 말을 건다고 말했습니다. 하단은 2019-06-04일 오후에 신체고문을 주 담당하는 남자 범죄자 목소리 로 말거는 내용입니다. 범죄자 : 상황이 심각해지면 나는 총으로 자살하고 너는 기계로 한방에 죽일거다. 나 : 너네 나를 프로포폴 같은 수면성분으로 자주 마취 한다고 했지? 오랜 기간 고통속에 살았으니 수면성분으로 잘떄 고통없이 죽여. 그리고 너가 말한대로 너는 총으로 자살해. 말을 뱉었으면 실천을 해. 이정도 범죄에 너가 누군지 일반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으면 말이안대. 연고 없는 죄없는 선량한 시민 괴롭히며 니 사리사욕 그만 채우고 사회를 혼란 스럽게 한 책임지고 이세상 떠나. 저는 범죄 초반에 이런일이 휩쓸려서 낙담하지 않으려고 봉사 활동도 했습니다. 송파구립노인요양원에서 식판설겆이랑 음식담기등 봉사를 2년 가까이 했고, 또 다른 곳에서 음식만들고 설겆이등 1년 넘게 했으며, 불우한 이웃들에게 3년 동안 총 500만원 가까이 기부도 했습니다. 봉사활동할떄는 어리숙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오면 피곤해 쓰러질 정도로 몸을 날렸습니다. 제 자랑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범죄 피해 기간동안 나름 처신 잘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개만도 못하게 다루는 범죄자들의 악행을 가벼이 여기시면 또 다른 불쌍한 범죄 피해자가 나오게 됩니다. 범죄 피해 초창기에는 남자신발 자국이 거실에 한가득, 제 옷을 찟어놓고 가거나, 범죄자가 현관문앞에 소변을 여러차례 잔뜩 싸고 가는등 표시를 일부러 한거 보니.. 저희집안 곳곳에 이런 음향 기기를 설치한것으로 보입니다. 또 범죄자들이 제 차안에는 자주 조수석 자리를 폴더폰처럼 반으로 완전히 접어놓고 가거나, 차안에 기물을 완전히 다 어지럽히고 가거나하는등의 침입 흔적을 남겨두고 갔습니다. 이유는 방송소재,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시사채널 그리고 다양한 방송 채널 신규생성 및 기존채널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을 상대로 도청, 집안에 몰래카메라, 스토킹, 미행등을 통해 일반인의 사생활로 방송등의 내용소재로 활용합니다. 1) kbs, jtbc, mbc, sbs 그외 케이블방송 : 방송프로그램 생성 및 방송소재를 얻기위해 (PD, 작가등 방송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 2) 카카오톡, 네이버, 다음 :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 내용 소재를 얻기위해 3) tv 광고업체 : cf 스토리 내용소재를 얻기위해 4) 방송관련 기업체 방송에서 찰영후 그 기업체를 키워주는데 도움을 주고 받음, 홈쇼핑에 나오는 업체들도 포함. 범죄수위나 하는 짓들이 자기들 먹고살자고 아무 연고없는 일반 시민을 아주 짓밟는 정도가 너무 심하고 행동들이 아주 더럽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굉장히 야비한 범죄자들입니다. 범죄자들이 신체고문하는거 머리쪽에 핀 몇개 빼면 된다라고 말하지만 참고만 하지 도대체 어떤원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알아내지 못하면 평범한 시민 그냥 인생 죽는길로 가는것입니다. 사람으로 못살고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등 국가의 정책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범죄자를 잡아주시지 못하신다면, 또는 범죄피해 원리를 해결해 주시지 못하신다면 (사람의 신체를 외부에서 공격 폭행원리, 뇌과학등의 원리로 사람의 생각을 다시 집안, 차안, 신체 귀에 다시 들려주는 기법, 컴퓨터 해킹으로 웹디자인 일 방해등) 9년간 버티어온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켜주시기 위해 범죄피해 당하는 동안이라도 범죄피해자를 위한 기본 생계비라도 지원해주시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범죄자들이 매일 머리에 강한 진동을 주어 일은 하지만 정관장, 박카스, 우루사, 비타민, 청심환 온갖 약을 복용하면서 건강유지하며 생명유지하고 있습니다. 머리도 멍하고 몸도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버티었고, 견디었습니다. 이 문제 해결하지 않으시면 저말고도 더 비참한 피해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재해는 국가가 나서지요. 이문제는 국가가 나몰라라 합니다. 그럼 우리 일반 시민이 반드시 준비해야합니다. 제가 이 범죄 겪기 수몇년전부터 이 범죄자들이 이 범죄를 했고, 범죄자들이 청와대 엎에서 가짜 피해자 만들어 거짓 시위도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사람들 여러사람 숨통을 쥐고 있기때문에 이 범죄피해 도와줄 방도가 없습니다. 단.. 알면서 그 수십년 알면서 방관한 죄값을 치러야 겠지요.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기관들이.. 범죄피해 9년간 컴퓨터를 5-6대 구매했지만 모두 동일했고, 강북경찰서, 성남수정경찰서, 분당경찰서등 여러군데를 가보았지만 우리나라 현행법상 아직 외부해킹으로 컴조작으로 인한 피해는 피해자 본인이 직접 잡아야한다고 합니다. . 몇년전 범죄 초반에 성남 복정동에 살았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1542번길 43-1) 복정동에 살때 남자가 침입한 흔적등이 있고, 집안 전동이 있는 천정부위 전자제품, 인터폰 기기등 집안 곳곳에서 범죄자들이 말걸고 협박한다고 할때 복정파출소 팀장이라는 남자분이 저보고 '발딱고 잠이나 자세요' 라는 말을 듣고 집에 온 순간 범죄자들이 깔깔대고 웃으며 꼬소하다라고 저를 조롱했습니다. 범죄 초반에 관심어린 범죄조사와 자주 집에 와서 보호해주시는 노력만 보였더라도 이렇게 큰 범죄에 오랜기간 노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범죄피해중 원격등 방법으로 범죄자들의 제 신체고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면 연락 주시면 사례금을 드리겠습니다. 010-6265-7312 범죄 초반에는 그당시 나이도 어렸고, 방송국관련 사람들이 때로 몰려 괴롭히며 라디오, 드라마, CF등 소재가 갑자기 마구잡이라 제 생활소재로 나왔습니다. 그뒤로 현재까지 라디오나 드라마를 잘 안듣고, 안봅니다. 범죄피해 6개월차에는너무 겁먹어 자살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차를 갖고 나가서 경기도 여주까지 가서 차를 들판에 한적한 골목쪽에 세웠습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번개탄이랑 소주를 꺼내고 번개탄에 불을 붙이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차안 룸미러 거울쪽에서 갑자기 반짝 반짝하고 불빛이 튀면서 제 라이터 해드부분을 치는 불꽃이 튀더니 라이터가 깨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라이터를 사러 갈까하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범죄자들은 일반 시민들 도청 안한 집이 거의 없을정도로 이집저집 도청을 한다라고 합니다. 핸드폰 번호만 알면 바로 그상대의 통화내용을 실시간 들을 수 있으며 방송소재로 활용하기 지목당한 상대의 일반인 집에 몰래 들어가 몰카등 설치로 타인의 사생활로 방송소재로 아이디어를 얻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9년전엔 성남 복정동에 혼자 살았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1542번길 43-1) 나갔다 들어오면 커다란 남자 운동화자국이 거실 한가득 도배하고(비가 온날이였고, 진흙이 뭍은 남자 신발자국) 걸어둔 새옷을 가위로 찟어놓고 가고, 차를 주먹으로 친자국등 정말 겁이나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현재 9년째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제가 살던 복정동 빌라에 범죄자들이 2팀정도가 그곳에 살았습니다. 지금도 복정동 동네에 저를 괴롭히는 20명 내외의 범죄자들이 살고있습니다. 범죄자들이 무선 외부통신 기법등으로 제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팔도, 다리도 움직이게 하고 살부위가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살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걸 범죄자들이 자주합니다. 위와 같은 기법관련해서 흥신소에 20군데 넘게 연락해보니 그중 한곳에서 '그런 기술 있다. 왜 의뢰하려고 하냐. 금액은 고가다' 라고 하며 억단위로 이야기했습니다. 위 흥신소에 원리를 돈을 주고 알아내기는 웬지 흥신소라 믿음이 가지 않아 제가당하는 고문을 차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분들은 제가 가끔 검색해서 찾아 볼테이니 저에게 직접연락 주시기 힘드신 분들은 개인 사이트등에 올려두시면 검색해서 보겠습니다. 아니면 제 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dpost14@naver.com 2019년 4월 2일 오전부터 범죄자들이 제 머리에 극심한 진동을 주어 머리가 어질어질 할정도 입니다. 아 이런식으로 사람을 미치게 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기술이 현존하는 구나.. 근데 이 기법이 도대체 어떻게 원격으로 가능한지..궁금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이 저말고도 저희 엄마한테도(연세 73세) 저한테 고문하는 것보다는 강도를 줄여 저희엄마 머리랑 몸통에 진동을 줘서 힘이 빠지게 해서 혹시라도 저랑 둘이 외부외출을 적게하려고 고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엄마가 "아 이상하게 맥이 없고, 힘이 쭉빠진다." 라고 하시면서 얼굴이 많이 아파 보이십니다. 범죄자 중 젊은 여자목소리였고 저희집 거실 천정쪽에서 "저년도(저희 엄마) 멀지않아 죽을거야" 라고 했습니다. 2019년 4월 3일 오전 7시경 범죄자 여자 "내가 너 이용해서 버는 돈이 연봉 20억이야. 이걸로 너 밖에 나갈때 주변 인맥 다 동원해서 너 지나갈때 너 조롱하는 행동을 하라고 시키고 그 사람들한테 돈으로 사례하는데 쓰는데 내연봉을 아예 일부 빼놓고 많이 쓰고 있다." 라고 함 2019년 3월 28일 오후경 범죄자 중년 아줌마는 제게 "떨어져 죽어라. 그게 니 신상에 좋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 동네주변 상점에도 범죄자들하고 연관있는 사람들끼리 소문도 내고해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어서 젊은 남자가 길게 숨소리를 내며 제 머리에 엄청난 진공압력을 가하는 고문을 오전부터 8시간이상 했습니다. 그리고 중년여자 목소리 범죄자가 고문을 하는 남자 범죄자한테 '고문하느라 힘들겠다' 라고 하자 남자 범죄자 하는말이 '아니요. 제가 좋아서 하는걸요' 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명시된 범죄자들이 저를 자살로 유도함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단은 범죄관련해서 간략히 설명해서 동영상 올립니다. 2018월 12월 하단 제 목소리 영상을 보시면.. 범죄자들이 만든 가짜 범죄자들이 자기들을 괴롭힌는 국각기관 중 제가 생각이 안난다고 했는데요, 그 기관은 국정원입니다. (녹음 후 생각이 나서 기재합니다) 국정원이라고 했고, 저는 그와는 상관없이 방송국, 방송국과 협력관계인 기업체들등등을 범죄자로 말씀드립니다. 저의 범죄 피해로 범죄 시작 1년간은 거의 일을 할 수 없을정도로 범죄자들이 괴롭혀서 저희 어머니가 저의 범죄 시작 1년지나고 부터 5년간 식당 파출을 하셨습니다. 하루는 엄마가 일끝나고 새벽 12시쯤 핫도그를 사오셔서 너무 피곤해보이시는 얼굴로 거실에서 다리를 쭉 벋으시고 눈을 감고 입주변에 설탕을 한가득 뭍히고 드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그모습을 항상 기억하고 범죄자들이 괴롭혀도 일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2017년 여름무렵부터 지금까지 몸에 강한 진동과 심장 부분이 크게 진동을 일으키는 고문을 하며 일을 하기 힘들게 괴롭히고 있어 앞으로의 생계에 걱정이 듭니다. 범죄자들이 말걸때는 5~10명이 말걸며 돌아가면서 신체를 고문합니다. 시간대별로 말거는 사람들도 바뀝니다. 그래서 앞전 타임에 괴롭힌 사람이 어떻게 괴롭혔는지 모르고 강도를 끊임 없이 쎄게 괴롭힙니다. 머리때리고, 눈찌르고, 머리에 강한진동주기등 범죄의 무서운점은 이들은 현재 오랜시간 이 범죄를 하고 있어서 죄의식이 없이 습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 다루기를 강아지로 보고, 우선 범죄 인원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을 시민을 보호해주는 기관등에서 막지못하고 냅두면 앞으로 이들은 더 나날이 포악 해 질것입니다. 제가 "나한테 6개월전부터 바짝 신체고문하고 괴롭히는거는 그냥 자살하라는건데 만약 내가 죽으면 그 다음 어떻게 하려는거지" 했더니 범죄자들 "너를 오래 이용해먹어서 자살하게 유도하고 새로 다른사람한테 갈아타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했습니다. 범죄자들 말로는 제 피해글 홍보로 누군가 저를 알아보면 늙은 아줌마 또는 비호감처럼 보이게 하기위함, 제가 암에 걸려 죽게 요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귀안쪽에서 쇠를 가는 듯한 소리를 고문을 자주 합니다. 2018-12-17일 새벽동안에는 범죄자들이 목덜미랑 가슴팍에 이빨이 흔들릴 정도의 강도로 몸에 진동을 줘서 자다가 2~3시간 간격으로 이불자리에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몸이 힘들고 지쳐서 소변을 했는지도 무감각할정도로 고문을 범죄자들이 가했습니다. 이렇게 몸 진동을 가하는 것은 1년전부터 강도를 점점쎄게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범죄자들을 만나기 전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근검성실하게 노력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살아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다해 살았습니다. 범죄자들을 만나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부모에게 제대로 효도도 못하고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억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름 잘나가는 프리랜서 웹디자이너로 디자인도 잘하고 실력도 좋은 저였지만, 범죄자들의 괴롭힘으로 범죄초기 1년정도는 거의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파출인력업소에 지원해서 식당 설걷이도 해보고 안해본 일을 하다보니 몇달간 한쪽 다리에 마비증상이 오고, 현재까지 약간의 무감각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범죄자들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수준이 상당하다고 생각드실겁니다. 사람을 그냥 칼로 찔러 죽이는것보다 매일 인체에 고문을 하고 고통을 주는 범죄자들은 거의 저를 매일 죽이는것과 같은 연쇄살인마수준입니다. 과연 이런사람들을 그냥 두고 있다면 저와같은 어이없이 일반 시민이 또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사람 몸에 어떤 기기 작동을 통해서 강한 고문을 할 수 있는(뇌과학 원리, 칩등을 심어두고, wifi 또는 블루투스등의 무선 통신으로 가능한) 범죄 입니다. 요즘 제가 범죄 홍보를 한다고 범죄자들이 저의 몸통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을 주고 제가 주변 소리를 다 멈추고 자세히 들어보면 작게 딸그락 딸그락 모터돌아가는 기기 음이 머리쪽과 귀 부분에서 엄청나게 납니다. 정말 힘들고 고통 스럽고 괴로운 범죄 피해를 9년간 겪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전에 정말 웹디자인쪽 공부와 일만하며 착하고 성실하게 모범생으로 살았습니다. 억울한 시민이 비참하게 짓밟히는 피해에 관하여 하단 글내용 관심 부탁 드립니다. 9년간 피해기간동안에 저의 개인사업 피해금액으로는 미래성으로 하면 10억 이상은 됩니다. 범죄자들은 주로 디자인, 미술쪽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광고, 방송소재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간다고 웬간한 디자이너, 미술업계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찾아서 휴대폰 도청, 인터넷 해킹, 미행등으로 거의 안 훑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집에서 있을때 범죄자들 5~6명이 돌아가며 저한테 정신없이 말걸면 종종 펜으로 글을 쓰는 소리가 들립니다. 펜으로 글쓰는 소리 들리다는걸 제가 말할때 범죄자들이 "지금 우리 바뻐, 글써서 넘겨야해. 일하는 중이야" 라고 합니다. (라디오사연, 드라마, 영화, 광고소재등 시나리오 작성 및 개인관련 사업체에서 일하는 소리) 하단에 두명은 9년전 트위터를 통해 저를 범죄피해자로 지목한 범죄자들 입니다. 1) 나를 범죄피해자로 끌여들인 범죄자1 범죄자 1 KBS, MBC, JTBC 그외 케이블방송 PD, 작가등 운영진들 (드라마, 라디오등) 범죄자 2 네이버, 카카오톡, 다음 범죄자들은 방송관련업체와 방송사등에 지원을 받거나 협찬을 받는 기업체등과 손을 잡고 일반인 나를 잡아두고 방송소재, 유명 포털사이트등에 컨텐츠 선별, 컨텐츠 생성등에 9년째 이용함 (컨텐츠 업데이트등을 일반인 생활을 소재로 아이디어 얻어 업데이트) 범죄자 3 SM 엔터테인먼트, 대홍기획광고사, 디렉터스컴퍼니 광고사 범죄자 4 방송국과 관련된 기업체 또는 그들과 인맥이 있는 기업체들 기업체가 범죄에 가입하는 이유 이유1) 해커등을 고용한 대그룹 범죄모임을 형성하여 입찰이나 일과 관련된 일을 성사시키도록 정보를 빼와서 범죄자들 인맥 기업체가 서로 공유하며, 방송관련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함께 범죄하며 방송에 광고나 협찬, 촬영 홍보등을 지원받음 이유2) 방송소재, 포털사이트등 컨텐츠 선별, 업데이트에 일반인들의 사생활을 도청, 집안에 몰래카메라 설치등으로 감시하며 내용소재 생성에 사용 이유3) 포털사이트등에서 진행하는 배너광고등을 범죄에 동조한 업체들이 배너위치를 저렴하게 또는 무료등으로 지원을 받음 서로 인맥을 형성하는 기업체들이 손을 잡고 범죄 행위 범죄자 5 정토회 (법륜스님) 절에 찾아온 사람들의 사생활 빼돌려서 방송 이야기 소재(드라마, 라디오 사연, cf 스토리등)로 사용하고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절에 온사람들을 조를 짜서 둘러안게 한 후 한주간 있었던 아무 이야기나 말하게 한 후 그걸 조장들이 종이에 기재한 후 수거합니다. 그걸 드라마, 영화, CF 스토리등 방송소재등으로 넘깁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게 하고, 대화를 해서 방송등의 이야기 소재를 빼내기위해 신도들간에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일들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위 절은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음. 각 동네 지역 별로 지점이 굉장히 많음 범죄자가 각각의 직책을 맡고 대거 그곳에.. 예전엔 나이트사장(깡패관련..)이였던 남자분도 그곳에 다니며, 그사람은 범죄하고 관련이 있음 그 사람은 시민경찰직을 맡고 있음 즉, 경찰에 나같이 피해사실을 알리거나 문제생길때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여러군데 지역별로 본인들의 지점 절이 많은데 왜 굳이 이런 범죄에 가담하여 자신들 절의 부피를 키우고 돈을 버는데 죄없는 시민인 나를 이용하나요. 반드시 이 범죄에 가담한 그 절의 범죄자 주요직책 신도와 수님은 이세상에 살아 있으면 안됩니다. 정토회에 활동하는 연예인 [하단은 정토회 절에서 운영하는 기부기관] 배우, 작가들이 많이 활동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21&aid=0001170973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배종옥 한지민 윤소이가 명동에 나선 까닭.. 범죄 종교단체에서 JTS 라는 기부모임으로 기부를 요청한다구요? 희안한 세상이네요. 제가 집에서 일하면 제방의 위 천정(전등있는 부분), 모니터 앞쪽, 아이패드, 휴대폰에서 말하는 스피커쪽에서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배우들 몇몇이 종종 말을 겁니다. 확연히 누군지 알정도의 목소리였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범죄자가 "아 제 너무 괴롭혀서 이 젠 언젠간 나줘야하지 않을까.." 이러면 방송에서 많이 들어본 여자배우 목소리였고, "안대, 제(저 피해자 김연수) 이용해서 드라마, 영화각본에 많이 도움돼서 내 배우생명에 차질있어" 라고 했습니다 범죄자 6 이미은 (본인&가족들이 웨딩관련된 일을 함) www.facebook.comhttps://www.facebook.com/100010732232798 2년전쯤에 정토회 서초 본점에서 주요직책을 맡았었음. 그리고 절에 요청해서 강남에 분점을 낸걸로 들었음. 내가 집에서 한 행동과 언행을 담날 아침에 그대로 따라함 (도청..) 정토회에서 주요직책을 맡고 있는 위 사람이 위와같은 불자들이 다 보는 밴드에 이렇게 글쓰는게 정상일까요? 위 사람이 글올린 날이 제가 범죄피해 4년차 정도 되었을때이며, 그날 집에 제가 풍선껌을 씹었습니다 풍선을 불었는데 너무 크게 불어서 제 얼굴을 덮었습니다. 제 집 천정, 컴 모니터 방향에서 범죄자들 깔깔대길래 제가 '풍선껌으로 얼굴에 핫팩한다 머 대수냐' 함 / 그리고 속이 안좋아 연이어 방귀를 4~5번 했음.. 그러고, 1시간 뒤 절 밴드 글을 보니 위와 같은 글을 위 사람이 올렸음 (제 사생활 도청 및 범죄자 임을 티냄) --> 이유인즉 제가 불교대학 졸업 2~3달전쯤 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 알고있는 사람들 한테 내가 이곳을 졸업하기전에 내가 겪고 있는 범죄이야기를 앞으로 나가서 소상히 이야기해서 공유하겠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2주정도 20명의 주요직책맡은 사람들이 제가 집에서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말도 그대로 따라하면서 범죄자임을 티냈습니다. (도청, 스토킹해서 사생활 도찰) 위 절은 방송관련 작가, 아나운서, 김제동, 한지민등의 많은 연예인 및 방송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근래 이 절을 홍보했던, 또는 홍보하고 있는 연애인들이 방송에서, 최근 신작 영화에서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범죄자 7 이영돈 PD가 간다 JTBC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37/pm10027324/vo10065309/view 갑자기 몸이 경직되며 경련을 일으키는 전파 무기 피해자! 그의 몸에 일어난 현상은 전파 무기의 공격 때문일까? 방송국에서 만든 가짜 피해자들 만들어 방송에 내보낸 채널 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이라는 피해자들을 방송을 했는데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피해자는 미국등 방송채널이 많은 선진국 방송사에서 먼저 만들어낸 가짜 피해자모임입니다. 국내에서 선진국 방송사 모방해서 저와같은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매장하기위해 만든 가짜피해자단체가 마인드컨트롤 피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이 방송이 방영되는 시기가 제가 범죄피해 시작 후 몇달있다가 나왔습니다. 즉 저를 피해자로 지목하고 이용해먹기 편하게 정신질환자로 몰고가기 위해 방영한것입니다. (이글을 쓰는동안 제 컴 스피커쪽과 방천정쪽, 핸드폰 말하는 스피커 부분에 동시에 범죄자들이 '너 하고 또 한명 더 있어. 두명 범죄피해자로 몰고가려고 방영했어' 라고 말을검) JTBC 손석희 사장은 이사실을 당연히 아십니다. 자신의 방송사를 키우기 위해 방영을 했음. 제 피해글을 읽어보시면 살인수준이며. 여튼 JTBC 에서 시민을 우롱하며 사이코 살인 범죄행위를 한것이다. 범죄자 8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모임 (범죄에 활용하기위해 방송국에서 만든 범죄자들 입니다) JTBC 와 MBC 에서 방영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방송사에서 만든 가짜 피해자 모임입니다. -> 이들이 주로 저희 집(천장, 컴퓨터, 핸드폰, tv등을 통해 저한테 말걸고, 협박하고 제게 신체고문하는 사람들. 조직스토킹, 전파무기피해등의 이런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범죄 만든 사람들이 주로 이런단어로 범죄피해의 원인을 다른데로 돌립니다) 방송, 방송관련 기업, 포털사이트등에서 만든 범죄입니다. 주로 이들은 저와 같은 방송국, 방송국과 연계된 기업체로부터 범죄피해를 국가에서 막아주지 못하게 범죄자들이 국가기관에 협박질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청와대 앞에서 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가짜피해시위, 서울 주요 경찰서 앞에서 가짜피해 시위등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37/pm10027324/vo10065309/view 갑자기 몸이 경직되며 경련을 일으키는 전파 무기 피해자! 그의 몸에 일어난 현상은 전파 무기의 공격 때문일까? 살인마. 자기 손에 큰돈 쥐어보자고 방송국과 함께 짜고 일반 죄없는 시민인 나를 9년간 괴롭히는 대단한 살인마 연기자. (JTBC, MBC 가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가짜 피해자를 만들어서 나처럼 진짜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정신질환자로 몰고가기위해 만들어 방영한 가짜 피해영상, 즉 방송사가 자기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만들어낸 영상 -> 피해자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일상생활을 훝어서 작가, PD, 제작진, 네이버, 카톡, 다음의 컨텐츠 업데이트 소재로 활용하기 위함) 방송국에서 가짜 피해자를 만들어 놓고 촬영을 한뒤 진짜 피해자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자기 피해를 알릴때 정신병자로 몰고가기 위해 만든 가짜 피해자들 입니다. 이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가짜피해자 자체는 미국이나 외국에서도 다양한 방송채널을 만들면서 방송컨텐츠 조달을 위해 외국에서 먼저 생긴 방송관련 범죄집단입니다. 그걸 모방해서 국내에서도 벌써 10여년전 오래전부턴 생겨 피해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짜고 만든 가짜 피해자들. 가짜 피해자 모임을 형성한 후 피해자를 유인해서 가짜 피해자들이 함정을 만들어서 방송국, 기업체등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 한테 인계함. 웹에도 찾아보면 일전 방송한거 나옴 피해자인척 하는 사람들 모두 범죄자들임. 일반 죄없는 시민을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를 정신병환자로 몰고가서 자기들 맘대로 범죄에 이용하기위해 가짜 피해자들을 구성해서 자기들이 피해자인척 연기하며 얼굴을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면서 나오는 대범한 사람들 입니다. 방송에 보면 젊은 남자한명이 몸에 진동이 오는것처럼 연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범죄자들은 방송을 타면 자기들의 행적이 밝혀지기때문에 피해자몸에 방송타고있는 동안에는 진동안줍니다. 방송사들이이나 대대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데 범죄자들 그렇게 강심장은 아닙니다. 거짓으로 범죄자들이 피해자인척 연기 후 나중에 그런 유형의 피해자를 정신과병원에 상담하는 모습이 나와서 결론은 정신병자 유형의 병으로 몰고가는 결론의 정신과 의사 인터뷰 방송모습이 나옵니다. (방송에 나온 의사도 한패이겠죠?) 즉 하단의 제 피해유형이라는 사람을 정신질환자로 몰고가기 위해 방송사에서 그런 방송 연기를 한것입니다. 엄청나게 어이없는 방송쑈입니다. 제가 범죄피해 겪기 전인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 이미 이들이 mbc 에서 1차 방송을 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좀 나이드신 분들을 피해자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인터넷도 잘 못하고해서 피해사실을 잘 알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 앞전에 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건데 그들의 고통은 어떻게 보상을 받았을까요? 10여년전부터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범죄자들이 청와대앞에서 가짜시위를 했습니다. 네이버등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즉 제가 범죄피해자로 지목되기전 연도라 범죄자들이 그전에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저와 같은 방송국, 방송국과 연계된 기업체로부터 범죄피해를 국가에서 막아주지 못하게 범죄자들이 국가기관에 협박질하는 행동하는 사례를 하단 글에 이어서 올립니다 유투브 하단 하단 주소를 클릭해보시면 '마인드컨트롤 피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범죄자들이 영상녹음한게 다량으로 보입니다. (하단 박스 클릭하시면 많은 가짜피해자들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영상 중 한 말 엄청 많고 빠른 여자가 '반기문, 문재인대통령, 여러 정치인들등' 사진을 보여주며 반론등을 거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유는 1) 저와 같은 범죄피해자를 도와주거나 정책을 펼치면 그분들에게 해꼬지를 하겠다는 협박으로 그렇게 영상 녹음을 한것이며 2) 제가 이런 범죄 겪기 훨씬 그 이전부터 '마인드컨트롤 피해' 를 거론하는 범죄자들이 청화대앞에서 자주 1인시위, 여려명이서 시위등 을하며 저같은 범죄피해자가 나오면 도와주는 정책시 정치인, 대통령, 경찰고위관직등 분들에게 해꼬지를 하겠다는 협박을 하기 위해 청와대, 또는 서울의 여러 큰 경찰서 앞에서 이들이 가짜 시위를 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9년 범죄 피해기간동안 각종 경찰서나 112등 여러번 전화를 해도 도와주지 못한다는 말만 들었으며, 하물며 제 범죄피해글 주소를 청와대 블로그에 올리면 새벽이든 낮이든 몇분안에 삭제 되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피해를 호소하는 범죄자들이 말하는 가해자는 "국정원"이라고 합니다. 국정원이랑 먼가 관련이 있어서 꼬투리를 잡고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들며, 그리하여 저처럼 일반시민이 이런 심한 범죄피해를 겪어도 시민을 보호해주는 기관들에서 나몰라라 하는가 싶습니다. 여튼 모든 진실이 밝혀져 죄없는 시민이 이런 범죄피해를 겪지 않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 이 범죄피해의 문제를 일반시민들이 관심갖고 범죄자들에게 극심한 비난과 시민들이 범죄자들의 살인행위를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들도 용기를 내시어 시민을 살려주셔야 합니다. 실제로 범죄자들이 제게 말걸거나 하는거보면 그들 솔직히 별거 아닙니다. 용기를 내시어, 예전 국가기관에서 그들로부터 약점 잡힌게 있으시더라도 그냥 덮어놓고 손놓으시면 안되십니다.이들의 범죄수위가 높고 피해자에게 행하는 신체적 고문이 심해 제가 언젠가는 암에 걸려 죽을수도 있습니다. 별에 별 약과 링겔맞아가며 버티고 있습니다. 범죄자들 저 죽으면 또다른 피해자 만듭니다. 그럼 계속 이렇게 나몰라라 하시면 사회적으로 큰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단 사진의 아주머니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모임에 나왔던 사람이며, 그당시 활동을 열심히 하신걸로 알고있어위 번호로 전화를 해보고, 카톡도 남겼지만 연락이 되지 않음. 범죄자 9 89.1 COOL FM 라디오 줄줄이 나오는 사연이 진실 사연이 아닌 일반 시민인 나의 사생활이 줄줄이 사연이라고 나옴. 또는 오프닝 멘트가 방금 내가 한 행동위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라디오 방송 CF 광고등의 수익을 위해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범죄자들은 집에서 재택으로 나의 사생활을 도청해서 시나리오를 정리 후 방송사로 온라인으로 전송등 형식으로 한다고 들었음 8~9년전 범죄피해 초기에 라디오 kbs 89.1 채널 2시, 저녁 8시등의 시간대 방송에 특히 내 이야기소재가 바로바로 사연으로 나와 방송통신위원회에 그때 당시 DJ 를 거론하며 내 일상생활로 방송소재로 사용하고 있는거에 대해 항의 한적 있음 범죄피해 초기 아주 줄줄이 내 일상생활이 사연이라고 거짓으로 나와서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범죄피해 초기당시 DJ 들 역시 작가나 진행자한테 어떤 지시를 받는지 뜬금없이 저한테 들으라는 식의 어떠한 단어,말을 가끔 말했습니다. 범죄초기 당시 어떻게 평상시 내가 좋아하고 이미지 좋게 봤던 연애인들이 남의 사생활을 도청해서 쓰여진 글을 전달을 받아 읽을까... 자기들도 생활을 해야하니 일반 시민의 사생활을 도청해서 방송소재로 사용하는걸 함께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시민인 나를 지목해서 도청, 집침입등으로 생활내용을 라디오사연등으로 사용) 그리고, 드라마에서 병원, 요리사등 특정 전문화된 소재의 내용이 나올때 이게 다 작가들이 그들을 인터뷰하고 일일이 내용을 듣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남의 사생활을 몰래 도청해서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디오등에 사용된 나의 일상 행동 사연사례1) 내가 한시간전 회의출발했다가 파일을두고와서 집에 다시왔다 출발했다. 내차 스피커쪽에서 가해자들 샘통이다 웃어댄다. 30분 뒤 다시 회의가면서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니 12시오프닝멘트에 복귀라는단어를 주제로 말하였다. 가해자들 항상 하는 말..내 생활로 티안나게 살붙여서 사용한다고 한다 사연사례2) 내가 화분에 나무를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나뭇잎을 만졌었다. 오후에 화분갈이를 할까하고 화분 하나를 챙겨서 옆에 갖다둠. 1시간지내 12시 라디오 오프닝 멘트에 화분 분갈이등에 대하여 멘트를 함 사연사례3) 내가 운전하다 빨간불 일때 깜빡 잘못하다 그냥 지나가서 벌금통지서가옴. 차량안에서 범죄자들 웃음소리 들림. 2일 후 인생을 교통에 비유하면서 숙녀분들 빨간불일때 지나가면 안된다고 라디오오프닝멘트 나옴 사연사례4) 실제 난 웹디자이너, 친오빠는 모바일개발자임 범죄피해 초기에 나는 웹다른분야학원을 다녔음 범죄초기 라디오에서 다른이사연이라고 읽는도중 사연 보낸이가 본인은 웹디자이너,친오빠는모바일개발자, 또 본인은 웹 학원을 끝나고 귀가중이라 소개댐 그외 다수.... 하단 내용은 tv 광고에 사용된 나의 일상 행동 (광고 1) 나는 2018년도 9월 8일 엄마, 이모2분, 나 이렇게 4명이서 팔공산 갓바위로 여행을 갔음. 가는길 차안에서 이모 한분께서 지오디의 음악을 틀으셨고, 이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옛날에 지오디의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라는 가사가 있는 '어머니께' 라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때 듣고 할머니 생각이 나서 울었어, 참 그노래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뒤 2주정도 있다가 하단의 롯데리아 햄버거에 광고에 지오디 "어머니께' 노래가 나오며 가사와 관련된 장면의 광고가 나옴. (이모들이랑 여행가고 있는 중 범죄자들이 내 머리에 간혈적으로 송곳으로 찌르는 고문과 일정의 진동을 주며 괴롭힘) 위 광고 제작광고사: 대홍기획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광고 2) 2018년 3월: 헬스장에서 플라잉요가 수업중 거꾸로 매달려 대롱대롱 올라오지 못함 (헬스장에서 집에도착하자마자 집안 천정과 티비방향으로 범죄자들 목소리가 나옴 : 범죄자하는 말 -> 오늘 니년 요가덕에 아이디어 얻었다) : 2018년 4월 2프로 아쿠아음료 광고 플라잉요가중 대롱대롱 매달리는 광고 장면나옴 https://youtu.be/jfggdIbRFI8?feature=oembed 위 광고 제작광고사: 대홍기획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광고 3) 2017년 동생 다리보고 '와 인어다리 같다. 이쁘다~' 말해주었음 (집안 천정과 컴모니쪽에서 범죄자들 목소리가 나옴 : 범죄자하는 말 -> 아~ 시상과 악상이 떠올라, 아싸 요고 활용해야지) -> 2주뒤 핸드폰 모바일 폰 선전에서 여자다리가 반은 인어다리로 나오는 광고 나옴 위 광고 제작광고사: 디렉터스컴퍼니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광고 4) 2017년 7월 친척분을 집에 모셔다 드리는 길 이였고, 시간은 저녁 11시 넘은시간이였으며 미아동에서 내부순환로 도로를 타고 달리던중 도로 포장공사로 인해 공사장 현장에 낡은 아스팔트 도로를 공압 해머 드릴장비 빌더로 깨는 모습을 보았고, 늦은 새벽이 다가오는 저녁에 불을 환하게 켜놓고 많은 도로 기사분들이 공사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차안에서 "아 이시간에 이렇게 일하시는 구나 "말했음 : 1주~2주 사이 뒤에 다방광고에 여자모델이 포장도로를 공압 해머 드릴장비 빌더 기계로 깨는 광고 장면이 나옴 위 광고 제작광고사: SM C&C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20층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이 회사의 연예인들도 이 범죄내용을 알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http://www.smcultureandcontents.com/ko/main/main.asp (광고 5) 2018년도 1월 친구 아이를 목욕시킨 후 노곤해서 박카스 마심 (집안 천정과 티비방향으로 범죄자들 목소리가 나옴 : 범죄자-> 아 시상이 떠올라) : 1주뒤 엄마가 아들 목욕시킨 후 땀 흘리며 박카스 마시는 광고나옴 https://youtu.be/zfaJNDwHV_Y?t=13 위 광고 제작광고사: SM C&C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20층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이 회사의 연예인들도 이 범죄내용을 알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http://www.smcultureandcontents.com/ko/main/main.asp (광고 6) 나는 웹디자이너 하기전에 콜센타 상담원을 했음 내가 20대 초 콜센타 상담원을 했을때 (온세통신 국제전화 상담원, kt 모바일 매장 상담원으로 근무) 그당시 나랑 친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범죄자들이 호명하면서 아무개는 지금 모하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지 라며 범죄자들이 나한테 종종 말해줌. -> 하단은 박카스 선전에서 콜센타 상담원이 상담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후 박카스 마시는 광고 위 광고 제작광고사: SM C&C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20층 (일반시민의 생활로 광고소재를 얻는 범죄자회사) 이 회사의 연예인들도 이 범죄내용을 알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http://www.smcultureandcontents.com/ko/main/main.asp (광고 7) 나는 2018년 3월: 집 거실에서 줌바춤을 추면서 다이어트한다고 거실에서 2주간 춤을 췄음 (집안 천정과 티비방향으로 범죄자들이 내게 말걸음 : 범죄자하는 말 -> 너 달밤에 체조하냐) : 2018년 4월 정관장 화애락 거실에서 춤추면서 다이어트하는 광고나옴 그외 다수의 광고소재로 저의 이야기가 사용되었습니다. 하단에 이어 범죄자들 기업체등 나열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86 바비엥3차 5층 --> 이 건물 같은 층에는 경찰기관이 같이 입주해있는데 옆에 범죄살인마가 있는데도 알면서 그냥 냅둔다는점 경찰기관도 양심의가책을 느끼셔야 합니다. --> 층 한명희 (분당에 조경회사에 다닌다고 들었음) https://www.facebook.com/100004573773617 나를 범죄피해자로 초기에 지목한 사람중 한명 30대 후반~40대초반. 보안관 (아이디) 나를 범죄피해자로 초기에 지목한 사람중 한명 소신있는 글을 나열함으로서 자기의 범죄행위를 위장함. 젊은 사람이 끌어가는 흥신소 역할을 함 자살로서 죄를 사죄해라. 장준경 https://www.facebook.com/jungyeong.jang 나를 범죄피해자로 초기에 지목한 사람중 한명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 선별등에 일반 시민을 도청하며 자료 선별에 아이디어 활용 대놓고 식당등에서 내가 지인들이랑 식사를 하면 따라와 옆에 앉아서 "우리는 포털회사 협력업체야 일을 받아서 처리하는.." 하면서 내게 가운데 손가락을 보임 전경숙 뇌과학 관련 일 몇년전 경원대학교 뇌과학관련 학과 교수와 협업으로 일을 한적있음 서초네이처힐 1단지 1층 소울인포테크 http://www.soulinfotech.co.kr/ 위 사무실에서 남자 성기 그림을 보여줌. 내가 분양사무실 2군데 들렸다 갔더니 위 사무실 남자분이 내게 "분양, 분양" 이라고 말하며 내 사생활을 도청등을 하는 범죄자들과 한패로 나의 사생활을 알고 있는 티를 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116번길 25-32, 520호 (호계동, 안양 SK V1 center) 엘루스벤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29길 15 (논현동) 2층 SBS '달려라 장미' 일일 드라마 작가 미아동 321-3* 리치하우스 A. 303호 예전살던 곳. 나 따라 이사온 범죄ㅈ 2018년 5월에 이 사람때문에 2천만원 손해보고 성남으로 이사했음 송파 장지동 가든파이브 4층 패션브랜드관 88 이라는 숫자있는 매장 (2018년 9월경) :집에서 가든파이브 출발하기전 범죄자들이 내게 "이따가 거기서 (가든파이브) 식겁할 일이 있을거야" 함 -> 도착하니 저녁 9시 50분경 업무폐장 10분전이였고 아무도 없이 젊은 남자 사장 1명만 있었음 옷을 고르던중 젊은남자 사장 말하길 "공원도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 라고 함. 송파 장지동 가든파이브 5층 스포츠매장 리복(reebok) (2018년 9월경) : 저녁 9시55분경 위 88숫자 매장 들렸다 바로 위층으로 감 남자사장이 계산하는 도중 혼자 하는말 "결혼식장 가지말고 와라" 함 --> 상황은 전날 친척 여동생이 결혼을 했고 결혼식을 보니 부러운 마음에 식구중 한명한테 식장 다녀온 후 이렇게 말했음 "아 나도 범죄 빨리 끝나서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함 그날 범죄자들 집안 곳곳 기기를 통해 나에게 수십번 했더말은 -> "넌 결혼 못해, 우리 노예야" 함 송파 장지동 가든파이브 3층 여성의류 oo 매장 내가 매장옷을 구경하려고 들어가보니 매장 여사장이 하는말이 "아.. 제 여기까지 집에서 20분이내 걸리지.. 내가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이러다 우리 매출 떨어지는거 아닌가 몰라" 라고 하였습니다. 방송국에 cf, 홈쇼핑등으로 지원을 받는 기업체들이 (위 회사는 물론 의류대기업체이구요) 방송국 컨텐츠 조달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구성은 피해자 신체를 고문하는 깡패+ 실제로 그들과 함께 저를 고문하고 말거는 기업체+작가+cf 광고업체등으로 구성된..) 행동 지시를 받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심리적 위축감과 저처럼 피해글을 홍보하는데 있어 외부 외출을 제가 자꾸하면 미친게 아니라 정상인인게 들통나고.. 여튼 피해자입장에선 제가 알려지는게 싫어서 외출을 자제하도록 기업체들한테 지시하면 저한테 저렇게 행동을 합니다. 가든파이브 뿐아니라.. 서현 ak플라자, 야탑 nc백화점등의 많은 매장에서도 저한테 방송국 컨텐츠 조달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지시를 받고 저런 유사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O재진 (정O 비구니스님하고 일적으로 관련있음) 시인 범죄자들 목소리 녹음한 증거 집안에서 일할때 컴퓨터, 집안천정, 핸드폰 말하는 스피커부분등에 범죄자들 5~10명 내외가 협박하는 말을 단 1초도 쉬지않고 매일 말합니다. 그래서 듣지 않으려고 제가 아이패드로는 음악을, 노트북으로는 뉴스, 휴대폰으로는 친척분께서 범죄자들한테 저를 괴롭히지 말라는 말씀 녹음해주신거를 틀어 놓습니다. 그러다가 녹음된 범죄자 목소리 녹음한 영상 입니다. 1) 범죄자 목소리 제가 뉴스를 틀어논 상황에 범죄자가 저에게 '고시다 -> 꼬소하다, 샘통이다라는 뜻' 으로 말을 거는걸 녹음해서 연속으로 들려드립니다. 2) 범죄자 목소리 범죄자가 자꾸 말을걸어 일하는데 집중이 안되 제가 꺼지라고 했더니 제게 범죄자가 '시끄럽다' 라고 한 말을 연속으로 들려드립니다. 3) 범죄자 목소리 범죄자가 제게 장난치 듯이 '쩌어~~~'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4) 범죄자 목소리 제가 음악을 틀어논 상황에서 여자 범죄자가 제게 '야~' 하고 고함을 지르는 소리 입니다. 범죄자들 제가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면 아저씨, 젊은 남자, 젊은 여자, 나이든 아줌마등 여러명이 화장실 전등부근 천정등에서 '쉬원하냐, 야 똥싸냐' 말걸고, 샤워를 하면 '구석구석 딱아라'등 말겁니다. 저를 사람취급이 아닌 개취급합니다. 위 영상을 2018년도 연초에 성남 수정경찰서에 갖고 갔습니다. 사이버수사대 젊은 남자 경찰분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범죄자 목소리는 들리지만, 얼굴이 같이 녹음 되야한다구요" 라며 너무 쌀쌀맞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부분 간략히 말씀 드렸지만, 화까지 좀 내면서 엄청 차갑게 말씀하셨습니다. 갈때 제가 명함을 드렸을때도 그럼 여기다 두고 가세요 라고 하면서 투명스럽게 옆눈으로 흘기셨고, 제가 집으로 갈때도 쳐다도 보지않고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가서 공손히 말씀드렸고, 예의있게 조용히 추려서 제 상황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그 경찰분 너무 불친절하셨습니다. 제가 상세히 적은 피해글 인터넷으로 볼수있는 주소도 남겨두고 갔습니다. 그럼 적어도 몇일 후 읽어보고, 이정도의 범죄피해라면 안부라도 물어보는 전화를 하는게 그 수정경찰서 사이버 담당자 남자분의 직무, 의무 아닌가요? 범죄자들이 항상 저보고 경찰도, 국회의원도, 유명 인사들도 꽉 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범죄 일반시민 아무나 당해도 손 쓸수 없다는것입니다. 1) 제가 겪고 있는 범죄관련해서 우리나라 경찰 윗분이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제가 범죄겪기 전 10여년 전부터 mbc 에서 자기들 방송국에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가짜 피해자 즉 범죄자를 만들어서 피해자인척 연기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전엔 jtbc 에서 또 한번 방영했습니다. 그럼 유명방송국들이 대놓고 저런 행동했는데 경찰이 모른다구요? 말이 안됩니다. 2) 그리고 저 마인드컨트롤 피해 범죄자들이 가짜 피해자 모임을 결성해서 10여년 전부터 청와대 앞에서 시위도 했습니다. 그럼 국회의원도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시민을 위한척하며 경찰, 국회의원등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저런 범죄를 하게끔 냅두고 협력한거나 다름없습니다. 3) 더 황당한건 1년여전에 경찰청 블로그에 제 피해글 주소를 계속 올렸습니다. 댓글부분에 올리면 관리하는 사람이 5분안에 낼름 지웠습니다. 제가 그렇게 천번은 넘게 올렸을것입니다. 휴일날에도 어쩜 그렇게 쉬지도 않고 제 피해 블로그 주소 댓글을 빛의 속도로 지우실지 참 놀랬습니다. 하물며 새벽에 올리면 새벽에도 지워졌습니다. 4) 제가 겪고 있는 신체고문 기법이 생사람을 죽이는 기술 입니다. 경찰에서는 이부분 반드시 해결해서 시민을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이 글을 다 읽어보세요 이 피해가 얼마나 크고 사람을 괴롭히는 기술이 얼마나 무서운지 현실을 직시하시라구요. ------- 2018년 10월초에 남한산성 인근 작은 장터에 엄마랑 구경을 갔습니다. 차를 파킹중 앞차에 어떤 중년 남자가 차문을 내리며 저를 살짝 돌아보며 픽 웃으며 손을 뻗어 엄지손가락을 보이더니 재빨리 사라졌습니다. 순간 '아 또 범죄자들이 따라 나왔구나' 하며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장을 보고있는 중 5분뒤 이동카메라를 들고 vj가 나타났습니다. mbc 오늘저녁(평일 6시방송)이라는 프로라고 들었고 vj 가 이동카메라로 장보러 나온 사람들 취재를 하며 제쪽으로 렌즈가 오길래 가뜩이나 이런 방송사, 방송사와 관련업체등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있는데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는게 싫어 제 얼굴은 카메라에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vj 가 나중에는 저를보고 '저게, 저게' 라는 호칭으로 반말과 '어쩌라고' 등의 말을 섞어가며 고함을 지르는것이였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9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이 저한테 말걸는 목소리녹음 10개넘게 있으며 그걸 갖고 작년 2016년 가을에 강북경찰로 가서 수사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더니 경찰분들 인정했으나 더 심각한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녹음을 눌러놓고 있을때는 법적으로 잘 아는 범죄자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재 법상 법적으로 걸릴만한 단어들은 모조리 피하고 단순 단어들 '고소하다(샘통이다 뜻) / 야 (크게 소리지름) / 시끄럽다 (제가 범죄자들에게 한마디할때 저보고 입다물라는 뜻) 등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않는 단어들로 말을 걸었으며, 간혹 그래서 일부러 녹음기를 계속 틀어 두었더니 제방 천정과 컴퓨터 모니터 쪽에서 온갖 협박, 욕지거리등을 생생하게 끊임없이 말거는게 들렸지만, 녹음이 되지않아 왜 녹음이 안되지 하니 범죄자말로는 '지향성스피커라고 있다. 그런 원리다' 라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일직선 방향으로 좁게 레이저처럼 쏘는 스피커를 시중에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범죄자들이 저에게 말거는걸 녹음한 증거물들을 저의 가족과 친척분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들려주었더니 인정하셨습니다. 범죄자들 인원 구성에는 기기를 잘 다루는 기술자 일행이 몇명 되는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기기들을 조립하고 자기들 범죄에 맞게 다시 조립& 재생산하여 범죄행동에 활용을 합니다. 범죄자중엔 해킹 기술자도 일행으로 있어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 프리랜서라 디자인 작업시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 마우스를 유무선 와이파이등 인터넷 선을 통해 들어와 원격접속하여 마음대로 움직이며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에게 범죄자들은 '우리 글 소재가 모자르니 멍멍아 그만 일하고 밖에좀 나가! 너가 보고 듣는걸 토대로 글좀 쓰자' 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9년동안 일적으로 저의 수입의 피해액은 5억이상 정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킹 전문강사분께 대응 비용을 알아봤지만 몇천정도의 큰 금액이 드는걸 알았습니다. 컴퓨터는 삼성컴 비싸게 조립형으로 사양을 높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컴으로 바꿔도 윈동우 설치후 바로 켜자마자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의 마우스를 마음대로 움직이며 마우스 포인트가 제어판쪽으로 향하는걸 보니 컴퓨터 설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기 편하게 다시 조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범죄피해 경험 초기에는 범죄자들이 웃는 이모티콘을 제 모니터에 한가득 채우며 심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범죄자들이 제 일을 방해하는 이유는 1) 제가 돈을 넉넉히 벌어서 자기들에게 대응하는 자금을 막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입이 있어야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약간의 여가생활도 해야 범죄자들이 글 소재, 아이디어를 얻어올 수 있기에 제가 적당한 분량의 일을 하게끔만 풀어 줍니다. 그러나 일정량의 일을 제가 하고 나면 범죄자들은 우선 제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게 막습니다. 2) 제 일을 중간 중간 방해를 함으로서 범죄자 본인들에게 복종, 노예가 되게끔 유도합니다. 저는 이렇게 9년간 경험하고 나니 돈이 인생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닳습니다. 몇일전에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너무 힘들어 괴로운 마음에 수면제 20알을 먹고 119에 실려 갔습니다. 병원도착전 숨이 거의 넘어가기 직전까지 참았습니다. 병원을 가는 119 소방차안에서 소방관님께 ' 저 죽는거 아니죠? 숨쉬기가 정말 힘들어요' 라고 여러차례물어가며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지금까지 범죄자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세척시 주사치료자국] 그리고 저녁에 정신차리고 집에 왔는데 범죄자들은 집안 곳에 몰래 숨겨둔 스피커를 통하여 '너가 여기저기 범죄피해에 대해 홍보를 하니 우린 정말 너가 죽기를 바랬다 왜 다시 살아 돌아왔냐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라 아파트등 고층에서 뚝 떨어져 죽어라. 우리 일행 모두의 바램이다 저년 뒤질때 까지 조져버려 ' 라고 하였습니다. 제 컴퓨터해킹도 저없을때 들어오는 주거침입도 경찰들 제대로 수사를 안해줍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지 먹먹합니다. 하단 내용은 경찰관등 시민의 안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희안한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하단에 범죄를 정말 겪고 있으며 이런 일이 앞으로 더 큰 범죄를 발생할 수 있음을 각인하시여 도대체 어떤원리로 되어지는지 진지한 연구 및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며 웹디자이너이자 이런범죄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평상시 범죄자들이 저희 집에 사람없을때 몰래 들어와 여기저기 몰래 스피커장치를 해두어 말을 많이 겁니다. (집에 공기계 핸드폰이 있어 녹음을 눌러놓고 외출하면 한두시간 후 범죄자가 문을 따는 소리, 걸어들어와 녹음버튼을 딱딱 누르면 멈추는 소리, 또는 녹음 플레이를 멈추지않고 여기저기 다니며 망치질, 드라이버등으로 설치하는 소리가 녹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방향으로 조명처럼 쏘는 형식의 지향성스피커로도 말을 건다고 가해자들이 이야기하여 웹에 검색해보니 그런 스피커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 여기저기 천정등에서 범죄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또는 인터폰을 통해서도 말을 걸고, 밥통에 밥이 다 되면 목소리로 밥다 되었다는 기계를 들어와 조작해서 밥통을 통해서도 말을 겁니다. 아주여기저기 기계를 설치해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그뿐아니라 핸드폰 복사폰제작, 노트북&컴퓨터 해킹으로 유무선 인터넷등 선, 와이파이등을 타고 들어와 각종 말을 걸고 욕을 합니다. 그리고 범죄피해 2년 정도쯤에는 남자 범죄자가 엄마집문의 키버튼을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왔다 바로 다시 도망갔습니다. (복정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못잡음-> 신고기록있음) 그리고,녹음기를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녹음버튼을 눌러놓고 외출 후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제가 외출후 30분있다 모르는 어떤 사람이 현관문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1분뒤 집에 침입한 범죄자가 제방 책상 서랍을 여는 소리와 함께 녹음 플레이 버튼을 여러번 탁탁 누르더니 (여기까지 녹음댐) 플레이 버튼 정지시키는 데까지 녹음 되었습니다. [제 신체에 가해지는 고문 내용] 1) 제 생각을 제 귀에 들려줍니다. 범죄자가 제 몸에 음성을 전달하는 작은 기기등을 삽입한 것입니다. 즉 제 생각을 범죄자들이 기기로 전달 받아 다시 그소리를 제 귀나 신체에 심어둔 기기로 재 전송 들려주는 기법입니다. ->원리: 사람이 생각을 하면 그 생각하는 단어 문장들에 대하여 목부분이 진동울림 음파가 나옵니다. 이런 원리로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 생각으로 책을 읽는 등의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등을 낸 기사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다른 나라에서도 사람이 생각할때 두뇌쪽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목등의 진동울림 음파를 언어로 변환한 과학 개발 기사가 여러 있습니다.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생각을 읽고, 사람의 신체를 가상으로 통증을 느끼게 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원리가 과학적으로 개발되어 여러 기사,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런 원리를 해킹등의 방법으로 빼내와 범죄자들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2~3년전 저에게 친하게 대하며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그저 친한 친분있는 사이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 A라는 사람은 뇌과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유명 뇌과학 과학자나 기술자등을 본인이 직접 컨택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과학자를 만나서 어떤 공동일을 제시하며 과학자들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내오고 있습니다. 과학공부하는 그 사람은 제가 녹음을 하지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범죄자 일행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친구로 방심한 나머지 녹음을 하고 있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서 본인의 모습을 들어내는 이유는 초창기 범죄행위를 하며 저한테 다가온 몇명을 알고 있어 뇌과학 공부를 하는 그사람들에게 저는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며 범죄자 몇명 이름을 말하였습니다. 그걸 빌미로 저에게 발설하면 거액의 집단 소송을 걸어 제 재산을 탕진하겠다고 합니다. 즉 뇌과학의 기술력을 뺴오기 위해 그 사람은 여러 유명 뇌과학자들에게 접근하여 그분들의 스케쥴이나 그분들의 노트북, 또는 공부하는 연구소를 과학자들과 함께 드나드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중간에 같은 일행인 해커기술자를 통해 정보를 빼 내어오는 것입니다. 과학은 발전해 나가고 지능범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먹구구 형식의 경찰대응으로는 이들을 감당해 내지 못합니다. 뇌 과학이 발단되어 지능범이 있는 만큼 잘못 유출되어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여 인생을 망치는걸 대한민국의 치안관련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막아주셔야 합니다. 2) 집안이 아닌 외부에서도 가해자들의 음성이 들립니다. -> 원리 : 최근 2016년 4월에 또다른 정보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요 근래 바하보청기, 골전도보청기등 귀 뒤뼈쪽에 이식하는 보청기, 피부에 이식하는 보청기가 있습니다. 주사기등의 방법으로 손쉽게 이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외부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등의 연결 방식으로 보청기를 이식한 사람에게 통신을 통하여 소리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다운받은 앱을통해 보청기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좌측 사운드, 우측 사운드,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인 앞면, 뒷면, 측면등 소리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타인의 신체에 몰래 수면마취등으로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쉽게 단 몇초만에 수면 마취가 가능한 스프레이 형식의 마취제가 있으며평상시 범죄자들은 제가 저녁에 일을하면 그만하고 빨리 자라고하며 제가 잘때 제 집안에 들어가려고 밖에서 숨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이 보청기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보청기의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 소리를 전달하는 원리라는 점이 제가 외부 나가 있을때도 말을 거는 원리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24시간 감시체계로 끊임없이 말걸고 세뇌비슷하게 특정단어를 매일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3) 신체 고문, 학대를 받습니다. : 뇌과학등의 원리로 가능한거 같습니다 (뇌와 컴퓨터연결하여 제어) 원리-> 신체의 12척수 신경, 전두엽 부분에 사람의 신체 통증을 느끼는 신경계가 모여있습니다. 뇌과학을 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그 신경쪽을 작은 칩등의 이식으로 신경부분을 가상으로 자극하면 손가락 찌름, 몸의 어느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걸 똑같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단은 제가 가해자들로부터 그동안의 신체 고문 학대 내용입니다. 배를 툭툭 침 / 다리를 툭툭 침 / 갈비뼈 부위를 세게 후려침 /눈동자를 찌름 눈을 엄청 나게 시리게 함 / 머리부분을 꽉 쪼이는 압력을 가하는 듯한 엄청난 통증 고문 / 손가락, 팔등 때림 / 이빨이 엄청 시리게 함 / 숨통을 조여 호흡이 힘들게 하여 공포감을 줌 / 손가락 발등을 툭툭 치면서 자극을 줌 배에 진동을 가함 / 팔 뒤꿈치 타격 / 귀를 심하게 멍하고 머리에 압력감 귀에 쇠를 가는듯한 소리 들려줌 / 운전중 하체 다리를 툭툭 치거나, 눈동자를 찌름 엎드려서 무언가를 주을때 허리 뒤쪽을 구타하여 순간 아픔과 놀라게 함 / 입술을 무한 진동을 하여 입술이 떨게 함 / 기지개 할때 갈비뼈 구타 머리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숨통을 조이는 고문으로 호흡을 곤란하게 함 / 우측 쇄골 밑을 세게 억눌러 들숨을 할때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함 고문을 할때는 남자와 여자 가해자들이 동시에 웃으면서 즐기는 악마행위를 합니다. 가해자들은 이렇게 고문하면서 제게 ‘아퍼? 그러니깐 왜 맞을 짓을 해?’라고 합니다. 4) 집안을 사람이 없을때 외출시 1주에 3~4번 출입합니다. 이유: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 음성스피커, 마이크로폰등의 미세한 사이즈의 스피커를 숨겨두고 5~6명의 범죄자들이 돌아가며 협박, 욕, 비아냥등의 말을 겁니다. 2014년도 저 혼자 사는 전세 집의 베란다에 있는 새 슬리퍼의 끈이 짤려져 있고 어느 날 집안 대청소를 한 후 외출하고 집에 와 보니거실 마루바닥에 남자의 양쪽 발의 신발 흙 자국이 있음2015. 3월 엄마 혼자 사시는 집에 낯선 남자가 현관 키 버튼을 엄청빠른 속도로 누르고 침입 후 재빠르게 도망감 핸드폰 공기계가 있어서 외출시 녹음버튼을 누르고 가면 평상시 15시간 이상 되는 핸드폰 녹음이중간에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 & 버튼을 여러번 눌러서 stop 시키는 소리가 그대로 녹음됩니다. 유명 보안업체에 cctv 설치를 신청한적 있습니다. 기계를 인터넷 랜선에 연결하여 설치하시더라구요. 가해자들은 저보고 헛짓거리한다며 이런건 쉽게 막을수 있어 하더니 갑자기 기계가 3~4번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인터넷등 해킹으로 기계조작하여 범죄자들이 갖고 놀 수 있습니다. 이때 몇일 후 그냥 해지하였습니다. 심리적 불안감 형성을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함) 5. 이메일,인터넷뱅킹,집 키버튼을 누를 때 내가 누르면서 자동으로 속으로 생각하는 비번을 가해자들이 저의 머리 속에서 제 귀로 들리게 작동하여 심리적 불안감 조성 6. 집에서 있을 때 소리가 엄청 크게 말을 걸어서 순간 인터폰에 귀를 기울이자 큰 목소리로 인터폰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오~찾았네’ 함.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집을 내부 침입으로 집안 기기 등에 기계 설치로 소리 증폭으로 피해자를 괴롭힘않지만 집안에서는 특히 컴퓨터에 앉으면 모니터 방향에서 ‘우 우~~웅~’ 진동 울림소리와 함께 가해자들의 음성이 대폭 크게 증폭되어 들립니다. 마이크로폰이라는 스피커 원리가 일직선 방향등으로 소리를 크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등 집안 여러 곳에 이런 기계를 심어 괴롭히는듯 합니다. [하단 숫자로 표시한 내용은 요즘 범죄자들이 저에게 말하는 내용 입니다: 핸드폰복사폰제작으로 스피커부분을 통해 말을걸거나 노트북&PC컴의 말나오는 스피커부분, 집안에 몰래 초소형 스피커설치등으로 말을 거는 내용입니다.] 1) 너가 홍보하는거 때문에 라디오 방송 89.1 이젠 사람들이 안듣겠네.. 그런데 어쩌나 많은 라디오방송이 그런대 2) 앞으로 대학의 신문방송과가 비인기과가 되겠군 3) 이젠 어디가서 직업이 작가나 방송쪽 일한다고 말하기 힘들겠네 4) 앞으로 방송쪽 협찬이 줄어드는거 아니야..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지 5) 우리는 해킹으로 대학입학도 쉽게해 (시험문제유출등..) 6) 우리가 잡히면 유명방송국 다 문닫아야해 , 너를 통해 정말 아주 많은 글소재등으로 활용한다. 7) 우리는 무서울게 없다 우리의 앞을 아무도 막을 순 없지 세상에 알려진다 한들 지들이 우리를 어쩌겠어 내 생활비, 집산거 대출갚는게 급선무야, 그냥 너하나 죽어서 우리팀 잘먹고 잘좀살자 8) 넌 말이 사람이지 우리는 강아지로 본다 9) 우리 신상 까는 인간들도 있는거 같은데 까불면 우리한테 죽지 10) 너를 여기저기 많이 팔았다. 영화쪽에 지원금도 많이받았고, 요즘 방송가쪽에서도 우리를 대하는 대접이 아주 틀려 어디서 이런 글소재, 광고소재등을 갖고왔냐 물어보며 확실히 예전보다 질이 틀리네라고 위사람들이 우리를 칭찬해 11) 너는 내 차할부야 12) 너 우리한테 피해 9년동안 우리팀들은 서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 하하하 13) 너같은 피해자를 너 만나기전에도 몇명 더 있었다. 너 만나서 글소재가 더 퀄리티가 좋아져서 정말 잘먹고 잘산다. 14) 나이들어 늙으면 놓아줄께 15) 니 홍보때문에 이젠 방송이나 광고등 이런일 한다고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면 시집장가도 못가겠네.. 16)우리는 9년간 돈 많이 벌었다. 잡힌다 한들 감방갔다오는게 더 이득이야. 최순실이가 우리의 롤모델이야 18) 요즘은 너의 피해기간 9년과 피해액 5억이 나의 목을 조여오긴해 19) 이 블로그글을 피부과나 성형외과등 병원 사람들이 보면 방송국등과 연관되기 싫어서 연예인 협찬안해주는거 아니야? 그럼 지들(병원측) 손해지머, 근데 우리들짓이 점점알려지니 좀 불안하다. -> 19번 글을 작성하자 젊은 남자 범죄자하는말이 '저년 배때기를 칼로 찔러죽여버려'라고 함 20) 2018-03-15일 하단 대화내용 나: 너네 자꾸 안가면 웹에 얼굴 공개해버린다. 빨리 가는게 너네들 신상에 좋을거다 범죄자: 너 바서 00수첩에 집중보도 한다. 니 얼굴 모자이크해서.. 나: 제발 해라 모자이크하지말고 내 얼굴 전체 공개해라 아예 뉴스에 집중보도로 쭉 내보내라 21) 2018년 3월 대화: 범죄자: 요즘 우리가 감방에 대한 시스템을 다 알게 됬어 우린 드라마 관련해서 감방에 드나들면서 인맥을 좀 쌓아났다. 그래서 나중에 잡혀 감방가도 인맥을 쌓아나서 안무섭다. 22) 2018년 3월 대화: 범죄자: 넌 하필 우리가 라디오관련한 드라마 일을하고 있을때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지랄이냐 23) 범죄자: 방송국에서 너 대놓고 쓰라고 하고있다. 문제 안생기게 맘껏 괴롭혀서 처리하라고 해서 우리가 너 괴롭히는데 힘을 얻고있다. 상황이 곤란해질때는 죽이지는 말고 괴롭혀서 좀 미치게 해라하고 있다. 24) 범죄자: 너괴롭혀서 우리 자식들 유학비에 많이 보태고 있다. 우리 자식들에게 니 인생을 바쳐 25) O미은 범죄자: 너 홍보 떄문에 우리동생이 운영하는 결혼관련 회사가 위기다. 내가 동생한테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어. 너 가만 안둔다 25) 2018-04-03 대화내용 범죄자: (아저씨 목소리) 야 씨발년아 까불지마라 나도 우리 자식을 위해 너 가만안둔다. 우리자식들과 함께 이 일을 한다. 니가 지금 폭로하는게 어는 정도껏 해야지. 26) 2018-04-04 대화내용 범죄자: 방송에 나온 가짜 피해자 "마인OOOO" 관련 해서 이젠 이 구성팀을 접어야겠네 저년 때문에 소문이 나서 .. 27) 범죄자: 너 까불면 우리가 몰래 너 잘때 프로포폴 관련된걸로 마취하고 혀바닥에 심어논거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로 원격으로 팍 터지게 하는 수있어 그럼 너 한방에 죽어. 28) 2018-04-06 대화내용 범죄자: 우리 잡히면 범죄한거 인정하겠다. 허나 머 지들이 우릴 어쩔꺼야 그리고 잡혀도 재산손실은 없다. 그동안 모은돈을 다른사람명의로 돌려났다 범죄자: 우리 스O 께서 요즘 안면홍조가 생겼다. 너의 홍보로 지금 좀 많이 긴장하셔. -> 나: 꺼져. 난 직접적으로 들은 내용만 거론해. 그분께서 너희 많은 범죄자들이 그곳에서 범죄행위하면서 있는걸 아시는지 여부는 내가 스O 께 직접 이상한 말을 들은적이 없어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배제해서 생각하고있어. 29) 범죄자: 너 곧 이사가지! 곧 너희집 근처에 우리가 우르르 이사가마 (제가 사는곳, 다니는 헬스장등에 방송국 인테리어 무대 설치하는 사람, 방송국기자, 방송 작가등이 따라 이사오거나 했음-> 집 주변 이웃들에게 제가 소문내는 일을 막기위해.. 30) 2018-04-12 대화내용 범죄자 이미O: 넌 건딜지 말아야할걸 공개했어. 우리 스O은 거론하지 말았어야했어 (라고 내게 말하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진공상태 공기압을 몇일동안 강하게 하고 있음) ** 이미O 이라는 범죄자는 예전 어떤사람에게 들어보니 스O께 강남 어떤지역에 그곳의 종교단체 분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파생된 장소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들었음. 그리하여 현재 강남쪽에 장소가 있는걸로 알고있음. 30) 2018-04-13 대화내용(이른 아침) (전날 저녁 내내 범죄자들이 내 머리에 진동과 공기압을 가득 채워 지쳐 잠들고 새벽에 일어난 후) 나: 야 너네들 내꺼 소재로 쓰지마. 여자 범죄자 : 언젠가 저년이 내 발아래 조아리는게 내 꿈이다. 남자 범죄자: 야 아침부터 왜 그러냐 여자 범죄자: 저 개년이 지랄이잖아 31) 2018-04-13 대화내용 (범죄자가 나의 몸통과 머리쪽에 강한 진동을 주며) 범죄자: 넌 적폐청산이다 나: 그게 무슨 뜻이냐 범죄자: 적인 너를 죽어라 패서 청산시킨다는 거지 32) 2018-04-19 대화내용 범죄자: (남자목소리) 야 혀바닥 구멍내줄께. 니 혀바닥 몇군데 머 심어났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처럼 외부통신으로 니 신체해 하는거야. 벌써 너 여러번 당해봤자나. 4개월만에 오랜만에 또 구멍내줄께. 자 혀바닥 구멍낸다. 야아~~아~아 나: (혀바닥에 전기가 오듯 찌리릿하며 15초 정도 된 후 찌르는듯이 구멍이 나면서 피가난 혀바닥 사진) 하단 사진은 그냥 혓바늘이 아닙니다. 혀바닥은 전혀 상처없이 멀쩡할때이며, 집안 천정과 핸드폰 스피커 부분이나 컴퓨터, 또는 티비 모니터등의 기기쪽에 동시 다발적으로 범죄자들이 말합니다. 니 혀바닥 구멍낸다고 말하고 저렇게 피가 나게 구멍을 내는 짓을 평균 두달에 한두번 합니다. 그때는 위에 기재했듯이 혀바닥이 찌르릇 1~2분간 연속해서 하며 전정기날때 팍 튀는 듯한 느낌과 함께 혀바닥이 새로로 쭉 찟져집니다. (대략 총 3분정 소요) 피가 흐를 정도 입니다. 33) 2018-04-22 대화내용 범죄자: (범죄자들 다수가 돌아가면서 온갖협박의 말을 함) 나: (아무 동요없이 묵묵히 일함) 꺼져. 언젠간 나의 범죄피해 끝날거야 난 자신있어 범죄자: 너 좀 쎄다. 33) 2018-04-22 낮시간 대화내용 범죄자: (내 좌측 갈비뼈 하단쪽을 꼬챙이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줌 / 뇌과학원리인지 또는 몸속에 신경계에 미세한 칩을 심은 원리인지...) 야 너 더이상 홍보좀 그만해 나: 몸 통증가하는거 하루 이틀 겪냐. 많이 때려라. 이거 많이 알려서 원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그렇게 되서 이 원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아내고 알게 되게끔 계속 홍보할거야. 34) 2018-04-24 범죄자: 우리 O님하고 작전을 좀 짯다 너 한방에 무릎꿇게 우리가 계획해서 연기한다. 나: 한사람의 인생이 벌래처럼 사냐. 인간답게 사냐 그 갈래에 있다. 나는 유명인사도 아니고 평범한 시민이다. 그래서 잃을게 없다. 앞으로 나는 이걸 더 많이 홍보할것이고 너네들이 어떠한 계획을 짜도 눈하나 깜짝안한다. 그런 일이 생기면 그걸 계기로 더 확실하게 끝낼것이다. 35) 2018-04-24 범죄자: 너를 이용해서 소재로 쓴다고 방송국이랑 여기저기 많이 이야기 하고 지원금 돈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홍보하려면 그냥 자살해라. 그래야 우리가 위약금을 안문다. 36) 2018-04-25 나: 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선 피해자 되기전 잘살던 사람 잡아다가 6년동안이나 노예화하면서 괴롭히는구나 (이글을 쓰는동안 범죄자가 심장부근을 엄청나게 울렁울렁거기는 전기충격을 줌) 범죄자: (젊은여자 목소리) 그래서 어쩌라고. 사람들이 니 홍보글 계기로 아 여러채널의 방송국과 방송 관련된 사람들이이런식으로 돈을 버는구나 할거다. 우리도 곧 신생 채널하나 만들려고 똘똘 뭉쳤다. O토회라는 곳이 이런 범죄를 하는 조직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알아. 일반 신도들이 O토회라는 곳에서 하는 나의 행동을 보고 지금 내가 몰래 너네집 물건들 여기저기 숨겨둔 초소형 스피커로 협박하고 괴롭히는 말을 거는걸 알면 놀라겠지. 37) 2018-05-17 아줌마범죄자: 아~ (신음소리내면서 내 머리에 강한 진동을 주면서 머리를 흔듬) 나: 신체고문할때 그렇게 신음소리를 낼 필요는 없지않아? 참 여러가지 한다 아줌마범죄자: 고문 메뉴얼에 이렇게 짐승소리를 내야 피해자들이 더 공포심을 느낀다고 되있어 미국등 인구가 많은 외국방송국에서는 이방법으로 채널도 많이 생기고 돈도 많이 벌어. 게네들한테 우리가 배워서 방법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너를 괴롭히고 있지. 그리고 너가 자꾸 여기저기 홍보하니 우리는 이 범죄에 함께하자고 주변 거래처 많이 섭외하고 있다. 사업이 간당간당 하거나, 새로운 투자를 하려는 동업 업체를 무지많이 끌여들였다. 왜냐 범죄피해의 부담을 덜기위해서이지 나: 웃기지마라. 당장은 너가 범죄에 대한 부담을 덜기위해 새로운 범죄동업자들을 많이 끌여놀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 역시 범죄자이지만 사람인지라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동업 범죄자를 끌여들여 죄없는 시민인 피해자인 나를 짓밟고 죽이는 행동에 너 스스로 니목을 조여오는 행동이 될거다. 손바닥을 가려 하늘을 가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글을 보고 내주변 지인들도 내가 겪고 힘들어 하는걸 알아. 내가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서 너희들도 이 범죄를 멈출수 밖에 없어. 38) 2018-09-12 대화내용: 나: 계속 가지 않으면 내가 언젠가 너네 죽일 수도 있어 범죄자: 와 정토로 와. 와서 죽여라 39) 2018-09-12 대화내용: 나: 너네 반드시 자살하게 될거야 엄청난 범죄를 했으니. 범죄자: 그럼 다음도 다 죽어야 하게? 나: 내가 예전에 엠파스 광고팀에서 키워드광고 담당했어. 엠파스, 그 잘나가던 야후도 무너졌어. 너네가 이런 죄를 짓고 무사무탈할까? ** 하단은 범죄피해 생활일지 입니다 ** [2019년 03월 26일] 나: 우리 친척분 중 한분은 여자몸으로 건물청소하며 성실히 사는데 너네들은 살인 버금가는 범죄하며 돈벌지.. 범죄자: (젊은 여자목소리) 나는 그런일하면 몸이 아퍼서 안할거야 [2019년 03월 25일] 어제 엄마랑 여주 신륵사에 갔다. 범죄자 일행들은 내가 외출하면 같이 일하는 일적으로 연계된 가족이나 사람들을 통해 나한테 스토킹하게 한다. 그럼 주로 하는 행동은 내쪽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3~5명이서 들이댄다. 그런팀이 적어도 한번외출할때마다 3~4팀이 행동하게 한다. 항상 외출하면 뜬금없이 그렇게 나를 향해 핸드폰을 들이대며 찍는행동을 하는 이유는 항상 내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세뇌를 위함이며 기분전환을 막아 빨리 세뇌가 되게 하기 위함임 근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다. 즉 방송사만해도 여러군데고, 네이버, 카카오톡, 다음, 그와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체들이 많다보니 그곳을 통괄 지시하는 조목 사위 집단에서 조를 짜서 행동을 하게 지시하면 그와 관련된 기업체들이 밖으로 나가서 행동하는것입니다. 그런 스토킹 행동을 했던 기업체들이 대략 다시한번 나열하면 kbs, sbs, mbc, jtbc등의 방송사와 네이버, 카카오톡, 다음, 일반 종교업체등 [2019년 02월 19일] 나: 범죄자들이 새벽에 내가 자는중에 내 머리랑 몸통에 진동을 너무 쎄고 강하게 주어 자면서 힘이 딸려 나도 모르게 신음을 몇번했다. ( 하단에 범죄자 중년 여자 하는말 ) 범죄자: 저년 힘딸리니깐 신음하네 [2019년 02월 08일] 범죄자 : 정토O가 공중붕개 됐다. 너가 홍보를 많이해서.. 하지만 다른 분야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로운 돈벌이 되는것으로 만들 계획을 했다. 그동안 넌 우리 자금 조달로 이용한다. [2019년 02월 08일] 나: 국회의원, 대통령 페이스북에 나의 범죄피해글 주소 계속 올리다보니 글올린지 10분뒤 어느 국회의원분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스팸으로 신고해서 다른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내 피해글 홍보주소를 현재 못남기고 있다. 오늘 정말 범죄자 아줌마 3명, 그리고 젊은 남자애 1~2명이서 번갈아 가며 내집에서 말걸고, 내 몸에 진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 눈이 충혈되고 순간 어지러웠다. 나는 반드시 벗어날거다. 나라의 윗분들 다 알면서 무고한 시민이 죽어가는거 가만히 앉아서 보지마시고, 용기를 내시어 범죄자들의 악행을 그만하게 해주세요. [2019년 02월 05일] 지금시각 밤 11시 42분 범죄자들이 tv방향, 집안 천정, 아이패드등 방향에서 아저씨, 아줌마, 젊은 사람들 끊임없이 말한다. 범죄 피해자가 되기전엔 웹디자인 정말 환희심이 들정도로 행복하고 즐겁게 알했는데 이젠 악마들 속에 감시받으며 사는 인생이 되었다. [2019년 02월 04일] 범죄자 : 너 좀 안댔다. 조만간 우리가 만든 정토O라는 종교단체랑 tv에서 너좀 매장하는 거 방송하려고. 나: 제발좀 그렇게 해 난 그냥 모든 거 다 버리고 그냥 겨우 잠만 잘 수 있는 방 공간 하나 작은거 얻어 살거야. 밥이나 이런건 공공기간 무료급식소 가서 밥먹을거야. 내가 아무것도 없고 일도 안하고 겨우 목숨 유지하면서 버티면 니네가 안가고 버틸거 같냐.. 내몸에 주는 고문도 실컷해. 언젠가는 너네들 한계에 부딪히게 대 [2019년 01월 24일] 범죄자 : 우리가 대신 잘 살아 줄테니 너는 지금처럼 우리로 인해 고생좀 하고 살아라 그리고 방송등을 통해 너 매장하고 너 집 몰수에 억대 소송걸거다. 나: 너희들때문에 범죄시작 9년전 나랑 엄마가 모두 식당 파출일 하면서 생계유지했다 너가 한두달만 설걷이나 식당 서핑해바 잠잘때 몸이 땅밑으로 푹 꺼지는거 같고 뼈마디가 다 바스러 지는거 같다. 너네가 우리식구들이 다 고생한거 만큼 겪어보면 이렇게 범죄하다가 반드시 죄책감에 자살했어. 내가 손실이 5억가까이 되다보니 범죄피해 3~4년만 되도 아마 참고 견디어 봤을거다. 내가 피해가 너무 크고 육체적 정신적 금전적 손해가 많아서 나한테 소송을 걸어 전 재산과 일해서 버는돈 통장 차압까지 걸어오면 나는 무료급식등 봉사를 해본 경험이 있으니 그런 장소가서 나도 밥먹고 엄마 식사는 도시락통에 받아 와서 전해드리고, 전기쓸 돈없으면 촛불을 켜고 살던 구걸을 하던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버티며 살거고 분명한건 내 피해사실을 널리 알리고 나한테 너네가 있는게 엄청 불편하게 만들거다. 그리고, 나는 25살쯤에 아빠가 시장에서 장사하시다 자금 부족으로 집이 경매까지 넘어가서 지하로 이사해서 엄마가 우리 어렸을때부터 파출을 하시고 힘겹게 사시다 오른팔 신경 힘줄 모두 다 끊어져서 수술도 하시다가 내가 디자인 일하면서 6년간 정말 내가 효도하고 엄마 파출일도 그만하게 하고 맘편히 잘 살때 너네가 나를 피해자로 지목하고 지금까지 9년간 괴롭혀서 우리 식구 모두 힘들게 살고 있다. 말이 쉽지 얼마나 엄마가 고생했으면 오른팔 힘줄이 다끊어졌겠어. 그런데 내가 사회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엄마 파출도 쉬고 좀 살만할때 나를 피해자로 지목해서 9년간 엄청 나게 고생했어. 우리 식구는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살았어. 나는 초등학교때도 돈이 없어 친구랑 못어울렸고 친구랑 어울릴 돈이 없어 집에서 바닥에 누워 천정보다 혼자 허름한 코트 걸치고 지하상가 계속 몇바퀴씩 돌다보면 어린맘에 사람들이 나를 허름하게 쳐다보는거 같다는 생각에 발걸음도 빨리지기도 하고 여튼 불쌍하게 살았다. 그리고 지금 내 조카도 갓난 아기때 부터 한부모 가정이 되어 나랑 엄마가 분유먹이고 업어 키우느라 정말 말할 수 없이 고생했어. 왜 가난하게 사는 집을 괴롭히는거야. 너네가 그러고 맘편히 살거 같애 분명 9년동안 괴롭히고 가지 않으면 너네는 자살아니면 폐인 또는 자수 하는날이 있을거다. [2019년 01월 27일] 내가 블로그 소개글에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범죄피해중 1) 사람 신체를 때리고 2) 몸통과 머리통 전체에 진동을 주고 3) 집밖 외부 이동시에도 귀에 말을 거는게 들리고 4) 내가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것을 다시 나한테 음성으로 내 귀에 들려주는 등등의 일을 겪고 있는것에 대하여 막을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일부라도 알려주시는 분 계시면 비용 사례를 하겠다는 타이틀을 기재하고 있을 때 범죄자가 나에게 하는말 입니다. 범죄자: 그거야 당연 알수있지, 너가 현재 격는 현상들이 뇌과학이나 기타 과학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시중화가 안되었거든. 우리가 (방송국, 관련 기업체등) 고용한 해커 & 기술자들을 고용하면 그걸 뇌과학자 등 기타 개발한 사람들의 pc등을 몰래 접근해서 그걸 몰래 꺼내올수 있지.. 그리고 우리 범죄자들이 아예 개발한 사람들과 금전거래를 통해 직접 거래해서 너가 겪는 피해관련한 방법을 전달 받아 괴롭히고 있지. [2019년 01월 23일] 거실 컴퓨터 테이블에서 일하는 중 범죄자 하는말 범죄자: 야 좀만 더 참고 살아 우리 집 대출 갚을때 까지 (여자 아줌마 범죄자 목소리) [2019년 01월 23일] 내 머리에 범죄자들이 한참 진동을 가하는 고문을 줌 참고 계속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는중에 범죄자: 너하나만 죽어라 우리 많은 인원이 먹고산다 나: 나하나 죽이는건 겐찮아. 하지만 이집에 가장은 나고, 나는 엄마한테 생활비도 드리고 모셔야하는 가장이고, 옆집에 사는 조카(중학생_한부모 가정)도 보살펴야해 내가 그동안 9년간 버티며 내가 이 고통 참고 생활비 벌어 견디어 왔으니, 엄마 통장에 월 백만원 이라도 송금해. 나도 이젠 44살이고 너네들이 내 신체에 고문을 너무 많이 줘서 늙고 힘이 빠져서 혼자 돈 벌어 사는게 너무 버거워. 나만 괴롭혀야지 노모, 조카까지 괴롭히면 안대지 월 엄마 통장으로 백만원 송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어. 내가 예를들어 암환자인데 엄마가 수중에 돈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야. 나하나의 수입에 한 집안이 먹고 살아. 나만 괴롭혀야지 나로인해 엄마도 우울하고 이젠 연세가 73세 이신데. 너네로 인해 순수 잃어 버린돈이 5억정도야. 범죄피해 9년이 머냐 9년이 안가고 괴롭히는 너희도 주책이고 정신병이다. [2019년 01월 23일] 엄마: 제네가 머라해도(컴퓨터 앞쪽, 핸드폰 스피커 방향, 티비등 전자기기 곳곳을 통해 범죄자들이 말을 함)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바서 다시 식당일 파출갈까.. 나: 엄마 그런말 하지마 내가 죽으면 범죄자들이 장례식장에 무명으로 1~2억 조의금을 넣거나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엄마한테 준대 여튼 일할 생각하지마 제네가 내돈 5억 가까이 뺏은 만큼 최소 1~2억 사이는 나중에 주겠지. 그것도 그렇고 여튼 내가 최선을 다해 일은해서 생활비는 버니깐 일하지마 [2019년 01월 21일] 범죄자: (50대 목소리 아저씨) 오늘은 여기까지만 괴롭힌다. 범죄자: (젊은 여자 범죄자가 나의 갈비뼈쪽을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을 주며) 한방먹어라 야 이 씹탱아 너가 너무 다 공개해서 우리 좆댔어 [2019년 01월 21일] 범죄자: (50대 목소리 아저씨) 오늘은 여기까지만 괴롭힌다. 범죄자: (젊은 여자 범죄자가 나의 갈비뼈쪽을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을 주며) 한방먹어라 야 이 씹탱아 너가 너무 다 공개해서 우리 좆댔어 [2019년 05월 25일] 범죄피해로 스트레스로 몸에 이상증상이 생겨 건강검진을 10년만에 2019년 05월 23일날 석촌동에 있는 한솔병원에서 했고, 복부초음파 결과 담낭에 용종이 있다고 들었다. 2019년 05년 28일 분당재생병원에 재검을 예약해서 담주 월, 화 2일간 일을 못할거 같아서 오늘 일좀 해두려 했다. 범죄자들이 컴퓨터 해킹으로 일을 못하게 컴퓨터 마우스를 못움직이게 해서 몇시간 일이 지연되었다. 그 과정동안 스트레스로 심장도 벌렁이고 해서 '아 이래서 내몸에 용종이 생겼고, 이젠 암으로 전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 컴퓨터 앞쪽, tv 쪽, 천정 전등, 에어컨쪽 동시다발로 범죄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하는 말이 "너가 암걸려 일찍 죽길 바란다. 우리가 지금까지 9년 이용해 먹었고, 앞으로 너가 암걸리면 죽기전까지 우리가 너를 몇년을 더 이용해 먹고 그렇게 너가 암으로 죽게 만들거다" 라고 하였다. 제 방문을 열어논 상황에서 컴퓨터는 범죄자들이 마우스를 막아 몇시간째 안되고, 이러다 나는 암으로 크게 병이 번질까바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실에선 한부모 가정 중학생 조카를 제가 키웁니다. 낮에 사다준 갈비탕을 식탁에서 흥얼거리며 맛있다 맛있다 하고 73세 노모는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우리가정은 어떻게 되는거지? 나같으면 저런 조폭처럼 남의 가정 짓밟으며 내배채우며 9년간 살지 못할텐데 정말 독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9년 05월 26일] 엄마랑 동네 한바퀴 돌다 들어와서 한숨자려 쇼파에 누웠더니 범죄자들이 저의 머리쪽에서 목소리가 들리며 마구 제 머리랑 가슴팍 부근에 심한 진동을 주며 50~60대 범죄자 아줌마 목소리였고, "야 자지마" 하며 깨었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엄마 나 도저히 잠을 못자겠어 애네가 내몸에 엄청 진동을 줘" 라고 했더니 엄마는 "왜 죄없는 사람을 죽어라 괴롭히는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2019년 05월 27일] 좀있다 범죄피해 글 홍보 하기위해 가든파이브 근처로 갈 예정이다. 내 방 컴퓨터 모니터, tv, 핸드폰등 방향에서 들려오는 범죄자 아저씨 목소리 범죄자아저씨 : "누가 우릴 머라해? 죽을려고? " 라고 함 범죄자아줌마 : 저년 김태년의원 사무실 몇번가서 피해사실 알리려 했는데 의원을 못만났자나. 연락을 주겠다고 사무실 여직원한테 말해뒀는데, 아무연락없고 나중에 국회의원들이 우리한테 얼마줄테니 저년 (저를 지칭) 놓아주라는거 아닐까? 범죄자아줌마 : (하하하 고음으로 웃더니) 50억 주면 저년 놓아준다고 해 [2019년 05월 28일] 어제 nc 백화점 송파점 근처에 피해글 홍보지를 시민들에게 많이 돌렸다. 저녁에 집에와 보니 범죄자들이 새벽까지 머리랑 몸통에 진동을 강하게 주며 내집에 딱지붙여서 다 뺏어간다고 한다. 젊은 여자 범죄자 목소리는 목소리를 나즈막히 깔며 " 너 어디 두고보자" 라고 한다. 나도 나름 머리가 있고 나이가 있는데 그동안 피해기간 9년간 5~6억 넘게 잃었다. 이제 잃은게 없다. 다 잃고 다시 시작할거다. [2019년 06월 12일] 범죄자들로부터 머리, 몸통 진동이 너무 강해서 홈페이지 디자인 일이 들어오지만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머리가 뱅뱅돌고 어지럽고 돈아까워 링겔도 맞고 싶은데 잘 못맞고 있습니다. 요즘 대출해서 집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더 대출이 불어날듯하여 집을 내논 상태이구요 팔아서 대출상환하고 집을 좀 저렴한 집으로 옮기려합니다. 싸이코 성향을 갖고 있는 범죄자들이 빨리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9년 06월 13일] 엄마가 혈압이 184로 고혈압수치이다. 오늘 아침에 병원을 엄마랑 같이 가서 진료를 받으려 했는데. 범죄자들이 머리랑 몸통에 진동을 계속 주면서 하는말이 "방송국에서 너 괴롭혀서 일상생활로 소재정리해서 넘기는데 정말 많은 돈을 지원해주고 있다." (일반인 일상생활 소재로 드라마, 라디오사연, 오프닝멘트, 예능방송소재 편성, CF 시나리오등에 사용댐) 며 끊임없이 진동을 줘서 엄마를 병원에 못 모시고 가고 있다. 쇼파에서 엄마는 앉아서 기다리고 계신다. 믿기지 않은 현실과 돈벌래 인간들 범죄자 중년 아저씨, 아줌마, 젊은 여자, 남자애들 번가라가면서 말걸때 9년간 사람 붙잡아 놓고 괴롭히는게 이런범죄를 대한민국에서 생기는구나 믿기지가 않는다. [2019년 06월 25일] 끊임없이 조폭 남자애가 말을 한다 목소리톤을 좀 낮게 머라고 웅얼웅얼 내가 "머라고 중얼거리는건지.. 인간같지도 않은게" 했더니 여자 범죄자 젊은 목소리로 "으이씨" 하더니 머리를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을 준다. 원리를 알아내고 싶다. 커가는 중학생 내 조카의 미래도 불안하다. 오늘 일이 한건 들어왔는데 삶의 희망과 의욕이 사라져 그냥 고사했다. 범죄자들이 머리를 하도 흔들어되서, 머리도 멍하다. 범죄자들 말거는 목소리 완전 지겹다. 웹디자인하려고 남들 잘때 안자고 놀때 안놀고 공부해서 쌓아논 실력이다. 디자인도 잘한다. 근데 범죄자들이 나를 개처럼 학대한다. [2019년 06월 25일] 성남 세이브존에 낮에 잠깐 들렸다. 한곳 상가에서 범죄자들이 시키는 나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 그냥 속으로 무시했다. 그 사람은 나를 알아도 나는 그사람을 모르니 상관 하지 말자라고 생각했다. 집에오니 범죄자 젊은 여자가 하는말이 "저 사람들이(세이브존에서 일하는 사람들) 남 잘대는거 좋아하지 않아" 라고 말했다. 나는 그말에 "소수의 사람들이 이 범죄를 알경우는 그들이 너네편 인듯 착각할 수 있어. 하지만 상가사람, 여러 일반시민들 대다수가 이 사실을 알면 너희들의 행동에 두려워하지않아. 많은 대다수 사람들한테 이사실이 알려지면 어느누가 살인을 하는 너네 양아치들 좋다고 너네편을 들겠냐?" [2019년 06월 26일] 어제 저녁에 새로 연락온 업체에 작은일 하나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 첫날만 출근을 해달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 알람을 마추어났다. 새벽에 3시쯤 범죄자들이 내 머리를 마구 흔들고, 심장에 충동을 강하게 주며, 악담을 하며 깨웠다. 곧 출근을 해야하는데 잠을 거의 못잤다. 이른아침에는 60대 초중반 되는듯한 중년 아줌마가 내게 "주종의 관계로 산다고 생각해" 라고 한다. 나는 그 범죄자 아줌마한테 "나는 20대 중반에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10만원에 엄마, 나, 오빠 셋이 행복하게 살았어. 그당시 일도 재미나게하고 여행도 다니고, 돈은 없어도 즐겁게 살았어.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살바에는 돈이 한푼도 없어도 나는 잘 버틸 자신 있어 그런데 너네 범죄자들은 돈욕심에 남의 인생을 짓밟는 짓을 하는데 너가 나를 이길거 같애. 너네가 나한테 맘편히 붙어있을거같애?" 나는 재네 범죄자들을 만나기전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살다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부터 잘살고 싶어 하루 3시간 자며 최선을 다해 일하며 공부하고 자수성가해서 나름 잘살았다. 그러다가 재네 범죄자들이 나와 우리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났다. 저런 개쓰러게들과 사는게 정말 지겹다. [2019년 06월 27일] 젊은 남자 범죄자 목소리 : " 니 조카 죽여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어. 나만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니야. 여러 동료(범죄자들) 먹고 살자고 하는거야" 위 말하자마자 젊은 여자 범죄자애가 "야" 하면서 내 좌측 머리쪽을 송곳으로 쑤시듯이 고문을하고 이어서 좌측 무릎을 찌르듯이 고문을 함 [2019년 06월 28일] 범죄자들이 내 가슴팍 부분이랑 머리에 강하게 진동을 주는 고문을 2017년~현재까지 가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요즘에는 쇼파에 누어있거나, 거리를 걷다가도 가끔 물변을 좀 지린다. 44살인 힘없는 여자인데 이렇게 강하게 고문할때마다 범죄자들 여자, 남자들 웃고 떠든다. 위 글을 작성하니 여자 젊은 범죄자 목소리로 "너가 그렇게 나와서 우리가 작전을 짠게 있다. (범죄자들이 내게 고문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물변을 지린다는 글 작성하는거)" 라고 함 [2019년 07월 01일] 나 : 엄마 일하는데 애네들이 머리를 마구 흔들고 머리에 압축공기를 넣는거처럼 압력을 가해서 일하다 죽는줄 알았어. 엄마 : 그럴땐 빨리 일을 손놓고 거실로 나오지 왜 붙들고 있었어. 라고 하시며 걱정하시는 말씀을 해주심. [2019년 07월 03일] 범죄자들 사라지게 하려고 요즘은 일할때 일부러 신나는 음악도 잘 안틀고, 말거는거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렇게 일하는 중에 범죄자들이 갑자기 말거는 내용(하단) 범죄자 (중년 남자범죄자 목소리) : 너 배에 칼로 쑤시는듯한 통증 가하는 수가 있어. 범죄자 (여자 범죄자 목소리) : 그러다 정신줄 놓고 맛가는 수 있어. 범죄자 (중년 남자범죄자 목소리) : 그래도 한번 해보자. -- 이렇게 범죄자들끼리 대화를 나눈 이야기 이며, 4년전쯤엔 내가 앉아있는 중에 범죄자들이 내 머리를 아주 쎄게 한번 때리는 통증을 가해서 5초이내 정도 순간 정신줄을 놓고 한단어 정도 짧은 말을 내뱉은적 있다. 그 이후론 범죄자들이 내게 미칠정도의 아주 정말쎄게 강하게 한번에 치기보다는 지속적 오래 통증을 강하게 주는 식으로 고문하고 있다. [2019년 07월 18일] 금일 새벽에 "맛집"으로 검색해서 여러 많은 식당에 제 피해 블로그 주소를 홍보했습니다. 젊은 범죄자 목소리 : 아.. 이젠 맛집 식당에 vj (소형 이동카메라 들고 촬영하는 기사) 들이 촬영가면, 패널들(방송국에서 조달하는 거짓으로 손님인척하고 인터뷰하면 맛있다고 인터뷰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똥꼬 빠지게 알랑방구 껴서 촬영해야겠네. 이 글 보고 방송국 실체를 알아서 촬영에 협조를 안해줄거같네.. 이러다 촬영비용을 많이 줘야 촬영해주는거 아니야. 근데 그건 사실이지. 촬영후 음식점 사람들 우리한테 사생활 다 노출되서 본인들은 모르지만 우리가 음식점 사람들 사생활 다 훝어서 방송소재로 많이 쓰고 있지. [2019년 07월 20일] 10일전에 꿈을꿨다. 간혹 정확한 예지몽을 꾼다. 꿈에서 어떤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나를 나무와 산이 가득한 곳에 큰 절이 있는곳으로 데려가셨다. 엄청나게 많은 계단이 있는 절이였다.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는 중 스님 한분이 오셔서 내게 "칼을 쓰지 말아라" 하셨다. 꿈을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이들 범죄자들에게 크게 대응을 안해도 하늘에서 알아서 이들을 처신해주시리라는 감사한 믿음이 생겼다. 지금 당장, 조만간은 아니라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분명 이들이 이런 행동을 멈추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그저 억울하고 답답하고 내상황이 비참하더라도 꿈에서 스님께서 "칼을 쓰지 말아라"는 말씀은 '굳이 너가 대응하지 않아도, 너를 도와줄것이다.' 라는 의미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2019년 07월 23일] 젊은남자 범죄자목소리: 인터넷홍보 그만해. 너앞으로 3년정도 이용해먹다가 인터넷할줄 모르는연세드신사람한테 갈아탈거니깐. [2019년 08월 26일] 심장에 엄청난 진동과 어깨와 뒷목을 짓누르는 통증을 범죄자들이 준다. 내가 글 홍보를 많이 했으니,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 통신기법으로 원격으로 사람몸에 고문을 가할 수 있는 원리가 일반 시민들이 많이 알려지게 되는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 중학생 조카는 해킹공부해서 고모인 나의 컴퓨터 마우스가 범죄자들로 인해 좌우로 날라다니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막아보고자 C언어 개발책을 몇권씩 보고있다. 이모와 함께 요즘은 저녁에 기도를 가고 있다. 이모도 옆에서 내가 이 범죄를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니 감사하다. 범죄자들 중장년층 아저씨들이 내방과 화장실, 거실등 온갖 기기들과 전등등의 방향에서 말걸때 토나오고 너무나 징그럽고 역겹다. 앞으로 저와 같은 범죄피해를 막기 위해선 하단의 과학원리가 공개되야 합니다. 범죄에 활용되는 과학원리 사람이 생각하면 뇌과학의 원리로 언어로 변환해주는 과학이 개발되었습니다. 이걸 과학자들이 원리를 공개해야 합니다. 관련 과학이 개발된 기사는 하단 링크뉴스등 기사로 확인가능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65412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6/2019071600973.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1557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0123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24567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215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35035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98657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01143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1264.html 이상 저희 범죄 피해글을 올렸습니다.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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