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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유식자조사 / 한일여론조사
국교 정상화 50주년의 올해도, 국민 감정이나 한일 관계에 관한 인식은 개선하지 않고~제3회 한일 공동 여론 조사 결과~
2015년 5월 28일
언론 NPO와 동아시아연구원이 2015년 5월 29일 공표한 '제3회 한일공동여론조사결과'에서는 국교정상화 50주년의 올해도 국민감정과 한일관계에 대한 인식은 개선 그렇지는 않지만, 이러한 현상을 우려하는 양국민은 70% 가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본인의 52.4%, 한국인의 72.5%가 상대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한일 관계를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본인으로 작년보다 약간 개선했지만, 그래도 6할 초과 존재하고, 한국인에서는 8할 가까이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국민감정과 한일관계의 현상에 대한 인식은 지난해 급격히 악화되었지만, 국교정상화 50주년의 올해도 그 상황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음이 밝혀졌습니다.
【도표 1 상대국에 대한 인상】
또한 일본인의 55.7%가 현재 한국을 '민족주의'의 나라, 한국인의 56.9%가 현재 일본을 '군국주의'의 나라로 보는 등 상대국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부족하다. 하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의 58.1%가 '일본'을 군사적 위협이라고 느끼고, 37.8%가 한일간에 군사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민의 67.8%, 한국 국민의 67.2%가 한일 양국의 관계가 나쁜 상황에 대해 '원하지 않는', '문제이며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밝은 재료가 있다 일도 알았습니다.
※작년은, 상대국에 대한 인상이, 「특히 변화하고 있지 않다」 「어느 쪽인가 하면 나빠졌다」 「매우 나빠졌다」라고 회답한 사람에 대해서만, 현상에 대한 인식을 물었다.
이 조사는 언론 NPO와 한국의 동아시아 연구원이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4월부터 5월에 걸쳐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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