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촛불항쟁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 민교협 정치시평 / 김귀옥, 김진해 [공]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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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국내서 단행본서명/저자

촛불항쟁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 민교협 정치시평 / 김귀옥, 김진해 [공]엮음.
분류기호340.911 촛47ㄱ
개인저자

김귀옥.
김진해.
곽차섭.
권영숙.
김규종.
김서중.
김태만.
백도명.
서영표.
신승환.
안현효.
우희종.
윤지관.
윤찬영.
이도흠.
이동진.
이병천.
이항우.
이호중.
정재원.
단체저자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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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가상서가


중앙도서관
등록번호소장위치청구기호 위치상태서비스KB1026919 5층 자료실 340.911 촛47ㄱ 서가번호 102 (5-4자료실) 대출가능 SMS

알라딘목차




1부 세월호와 촛불항쟁
세월호 사건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 사회적 죽음들에 대한 사회적 연대의 정치학 / 망각의 흔적에서 길어 올린 새로운 생명 / 박근혜 퇴진 운동이 ‘3차 시민혁명’인 이유 / 탄핵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촛불 혁명 / 포획된 국가, 그리고 포획된 민주주의 / 탄핵 촛불의 성과, 디지털 촛불의 한계 / 대구의 촛불 시위와 지역 의제 / 박근혜 탄핵, ‘대한민국 조율’ 첫걸음 / 세월호 1년, 다시 돌아가는 무책임 - 희생 시스템

2부 누구를 위한 협치인가?
협치, 그 뜻은 알고 말하는 걸까? / ‘보수 세력’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 그들이 ‘법카’로 룸살롱에 쏟은 돈, 1조 원 / 협치와 야합은 ‘한 끗’ 차이다 / 평화의 댐에 속고, 테러방지법에 또 속을까? / 4·13 총선 이후 무엇이 바뀌고 있나? / 탄핵 방아쇠가 ‘종편’이라는 걸 직시하자 / 결국 ‘성주 밖’ 사람들이 문제다 / 블랙리스트와 편 가르기

3부 누가 박근혜 정부를 만들었는가?
박근혜식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야 한다 /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 박근혜 정부, 복지도 ‘국정화’하려 하나? / 박근혜, ‘정치인’이 아닌 ‘종교인’? / 우리 모두는 박정희·박근혜의 ‘주술’에 걸려 있었다 / 아르카나 임페리 / 박근혜 정부의 의료 영리화를 바라보며 / 연금 개혁의 방향 /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말자 / 비선 정치와 배신 정치, 그 말로는?

4부 만인의 불평등 헬조선, 무엇이 우리를 개돼지로 만드는가?
일상의 사소함으로,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 관용이 아니라 불관용이 먼저다 /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나라 / 흡연자를 위한 변론 / ‘매드맥스’ 한국, 쿠오바디스! / 박근혜, 유신 정치의 그림자가 보인다 / 조계사, 한상균, 그리고 대학의 몰락 / 인공지능 시대, ‘소비 보장 제도’가 필요하다 / 무엇이 우리를 개돼지로 만드는가? / 좀비가 된 한국 정치 / ‘헬조선’의 30대가 추락하고 있다 / ‘메갈’에 분노하는 남성들, 스스로를 돌아보자

5부 대학 속의 사회, 사회 속의 대학
대학의 위기, 정부와 재벌만의 탓일까? / 교육부 장관님, 교육은 사고파는 상품이 아닙니다 / 부산대 비극, 진짜 쪽팔렸던 게 뭔 줄 알아? / 낮에는 영재 학교, 밤에는 윤락 업소 / 대학교수는 한국 사회 퇴행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 / 한국 교수는 왜 8·17을 기억해야 하는가? / 이화여대 사태 제대로 보기 / 청년 수당, 진짜로 효과를 보려면?

6부 거꾸로 가는 교육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선도부, ‘선배 똑바로 쳐다보면 죄악’이라는데 / 지옥을 경험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 ‘10억 주면 감옥도 간다’는 학생들, 문제는…… / 대학생 스펙의 불편한 진실 / 신자유주의 교육과 전교조의 법외노조화

7부 분단적 인식과 21세기 세계는
종북주의자들이여,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는 종과 북을 울려라 / ‘종북’과 ‘대선 불복’이라는 상징조작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 국정원의 국익은 간첩 조작? / ‘빨갱이’ 외친 윤복희와 최태민, 박근혜 / ‘북풍’ 근절하는 최초의 정권이 탄생할까? / 쾰른의 택시 운전사가 부르는 고향의 노래 / 브렉시트, 신자유주의 재앙의 신호탄 / 트럼프의 미국, 달라진 것은 없다

8부 노동과 사회운동의 새로운 길을 찾다
노동자는 때려잡고, 조폭은 지켜주는 나라 / 故 백남기 씨에게 사망 선언한 레지던트 K님께 / 지식인의 사회적 연대 / 극우 광기의 시대, 민족주의 좌파 진영 운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 한국 사회의 진보를 위한 사회주의체제·탈사회주의 사회 연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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