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 著者 石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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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著者石平

出版社 飛鳥新社
ナレーター西村不二人

再生時間 07:09:22

添付資料 なし

出版日 2016/5/7

販売開始日 2016/12/19

トラック数 20



作品紹介
Amazon「韓国・朝鮮史」ジャンルで第1位、星4.9の高評価を受ける衝撃の話題作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がオーディオブックとなって登場!
第二十三回山本七平賞を受賞し、東アジアの国際関係についての評論で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著者が、
被害者として周辺諸国に要求を続けてきた歴史を持つ韓民族の実態に迫ります。

2013年3月1日にソウルで催された「三・一独立運動」の記念式典で朴槿恵大統領が発した、
「加害者と被害者という歴史的立場は、千年の歴史が流れても変わることはない」という発言に衝撃を受けた著者が、
3年をかけて資料を読み込み、研究を重ねた末にたどり着いた「歴史の真実」を本作品でお伝えします。

戦争によって「大国に翻弄された被害者」となったと主張する韓民族。
歴史的に、本当に彼らはただの被害者だったのでしょうか。

本作品は、2002年『なぜ中国人は日本人を憎むのか』刊行以来、日中・中国問題を中心とした評論活動をし、
『なぜ中国から離れると日本はうまくいくのか』)で第二十三回山本七平賞を受賞した著者・石平氏が、
幾度も半島内での紛争を繰り広げ、諸外国を巻き込み続けてきた韓民族の歴史を明らかにします。

韓民族はなぜ紛争に諸外国を巻き込むのか?
北朝鮮と韓国の分断の歴史を作ったのは誰なのか?
韓民族と日本は、今後どのように付き合っていくべきなのか?

本作品で、これらの真実を知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しょう。
あなたの歴史認識を変え、新たな見方を獲得することができる一冊をじっくりとお楽しみください。
トラック

#タイトル再生時間1 01/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まえがき 00:13:20
2 02/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一章 侵略軍を半島に招き入れた「三国統一戦争」【1】 00:27:14
3 03/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一章 侵略軍を半島に招き入れた「三国統一戦争」【2】 00:28:02
4 04/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一章 侵略軍を半島に招き入れた「三国統一戦争」【3】 00:29:03
5 05/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一章 侵略軍を半島に招き入れた「三国統一戦争」【4】 00:24:50
6 06/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二章 日本侵略の主役となった高麗王朝の生存術 【1】 00:29:14
7 07/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二章 日本侵略の主役となった高麗王朝の生存術 【2】 00:27:53
8 08/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二章 日本侵略の主役となった高麗王朝の生存術 【3】 00:20:20
9 09/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二章 日本侵略の主役となった高麗王朝の生存術 【4】 00:17:39
10 10/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三章 アジアの大迷惑だった朝鮮王朝の「近代化」【1】 00:27:25
11 11/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三章 アジアの大迷惑だった朝鮮王朝の「近代化」【2】 00:24:24
12 12/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三章 アジアの大迷惑だった朝鮮王朝の「近代化」【3】 00:16:08
13 13/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三章 アジアの大迷惑だった朝鮮王朝の「近代化」【4】 00:28:15
14 14/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1】 00:12:15
15 15/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2】 00:18:58
16 16/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3】 00:17:16
17 17/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4】 00:13:48
18 18/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5】 00:21:07
19 19/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第四章 朝鮮戦争最大の「A級戦犯」は李承晩だった【6】 00:22:21
20 20/20 韓民族こそ歴史の加害者である あとがき 00:09:50


ジャン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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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야말로 역사의 가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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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이라
이시다이라이시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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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야말로 역사의 가해자인 킨 들판
by 이시 헤이 (Author)  Format: Kindle Edition
4.4 4.4 out of 5 stars   (314)
과거 반성에서 전후 일본에서는 조선사를 '대국으로 농락된 피해자'라고 동정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일본 중심의 시점을 버리고 중조관계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한민족이 주체적으로 외국으로부터의 침략군을 불러들여 민족 내부의 주도권 다툼과 국가통일에 되돌아가 이용해온 것을 알 수 있다.
2천년 가까이 중국으로 향해 온, 악버릇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특이한 행동 원리가, 근대에서는 일청로에, 그리고 전후는 미나카소에 대해 발휘된 것을, 본서는 냉정하게 풀어 나간다.

예를 들어 고려왕조는 정권 내의 숙청과 국내 반란의 진압 때문에 몽골의 군사 개입을 부탁한 것으로 일본 원정·재정의 주역을 스스로 나오게 됐다.
혹은 조선전쟁에서는 김일성이 자신을 위해 전쟁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이승만이 억지로 뻗어 자민족의 희생이 극대화되어 미중 젊은이에게 쓸데없는 유혈을 강하게 됐다.
반도 정치의 지도자층이야말로 역사의 가해자인 것이다.

현재의 북한과 한국의 행동도 '천년 불변의 피해자'의 행동이 아니라 민족내 대립에 외국을 휘말려 이용하려는 결과,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무용한 전쟁을 일으키는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의 전통에 충실한 증거라고 한다.
저자 독자적인 동아시아사를 부감하는 관점은 양국간의 감정에 끌리기 쉬운 일본인의 한반도에 있어서의 「전쟁과 평화」에의 견해에 큰 수정을 강요하는 것이 된다.
혼신의 신작!

==
From Japan

후지타 타케유
5.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June 10, 2025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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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4.0 out of 5 stars 조선을 아는 좋은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2,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시다이라 선생님의 책이므로 좀더 중국 시점의 내용도 있어도 좋았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자이다」를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선입관 없게 읽고 싶었습니다. 대국 안의 소국은 단결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일반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항상 동료 갈라짐 사이를 반복하는 사상 종교 문화는, 주변국의 안전과 이 나라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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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
5.0 out of 5 stars 대륙의 감성과 귀중한 시간과 노력의 결정에 감사!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5, 2017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타이틀이야말로 선정적이지만, 읽으면 그 혐한책과는 일선을 그리는
귀중한 연구서이며, 게다가 매우 재미있고 읽기 쉽다.
 이런 민족을 이웃 사람으로 삼고 있는 상황을 잘 자각하고, 교제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진흙과 같은 일이 되었구나, 탄식. 64년
뒤 악몽처럼 부활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가 몰려들고 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제1장의 고대의 삼국 통일 전쟁의 모습으로, 이 경위와
결과에는 한국인의 역사가라도, 민족적 불행과 부끄럽게 들어가면서, 사대주의의 원형의
각인일까.
 그런데, 제4장의 조선 전쟁에 관해서도 매우 자극적이고 유익한 저술이 있어, 민족 분단
의 진짜 원인은 타국의 탓이 아닐 것이라고 느꼈지만, 일점, 38도선을 넘는 반격은
이승만의 독단 전행 탓이다,에 관해서는 다른 저작도 일언기하고 싶다.
 이시다이라도 참고로 된 카미야씨의 저작에는, 미국 정부와 맥아더 장군의
양쪽 모두, 38도선 넘어의 진격을 당연한 것으로 하고 있었다,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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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5.0 out of 5 stars 한민족 국가의 행동 패턴
Reviewed in Japan on July 3, 2022
Verified Purchase
 이 책은 한민족 국가가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역사상 대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치하여 그 발자취를 남겨 왔는지, 또 그러므로 많은 비극을 낳은 것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

 최근 한국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가르치지 않는, 관련이 없는 '비한3 원칙'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지만, 이 노선이야말로 일본이 취해야 할 올바른 대한행동원리라는 것이 확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의 극단적인 반일정책을 거쳐 일본은 오랫동안 이어진 전후 한국에 대한 순화정책을 바꾸었으나 역사적 고찰도 덧붙여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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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use
3.0 out of 5 stars 문제 제조 업체.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 2018
Format: Tankobon Softcover
“반도와 관련해서는 안 된다.” 직업무늬 한반도와 관계없이 외무성의 코리아스쿨 사람들은 별로 일종의 처세훈으로서는 괜찮은 일본인이라면 이미 깨달았을 것이다. 다만 이 처세훈을 지지하는 근거가 오랜 역사의 섭렵을 하고, 반도 정치의 행동 원칙의 원형으로서 제출되고 있습니다.
19세기 이후의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삼국 통일 전쟁이나 고려의 시대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 「외국의 힘을 이용해 국내의 정치 투쟁이나 무력 투쟁에 이기려고 하는 것은, 한민족의 불변의 행동 패턴이다」라고 하는 테세를 설득력을 가지고 제시했다
이 법칙은 민족성에서 유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정학적 위치에서 유래하는 것인지는 어려운 논점입니다. 그 양쪽이 현재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위에 너무 존재감이 있는 대국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이라고 하는 국가나 민족의식이 정직한 곳 분명하지 않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버립니다.
그리고 중국이라고 하는 다민족을 안고 있는 제국에 있어서의 한반도가 되는 것은, 언제나 시야의 가장자리에 때때로 얼굴을 엿볼 수 있는, 우선순위로부터 말하면 alphabet의 21번째같은 것이었던 것으로, 「연변 조선족 자치주」되는 건이 중국에는 지금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있어서는, 철두 철미, 조공 관계하에서의 속국의 하나(야쿠자의 자분?)라고 하는 인식 밖에 없습니다.
한편, 「외국」의 세력을 「국내」의 정쟁에 끌어들이는 당사자에게는, 나라 밖은 의식은 없고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눈앞의 자신의 족(조?)의 생존을 제일로서, 강자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언제나 불변의 전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의 「가해자」 「피해자」는 별로 의미가 없는 레텔입니다. 생존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국 시대도 동맹과 배신이라는 의미에서는 같습니다. 문제는 한반도에서는 힘과 권위를 갖춘 자생적인 질서형성과 그 역동적인 수정이 결국 조선전쟁 이후까지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아직도 맹위를 흔드는 그로테스크인 「반일교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주위의 대국은 언제나 이 종족 싸움에 다른 생각(권력 투쟁으로의 교두보의 확보)을 가지고 나섰습니다만, 언제나 휘두르고, 결과적으로는 어느새 거대한 몬스터를 만들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몬스터가 되면, 더 이상 관계를 피할 수는 없다. 그렇게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어떻게 트러블 메이커를 봉쇄할 수 있는 질서를 만드는 것인가. 그리고 그 질서의 형성시에는, 또 일본에 수표가 돌아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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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진리
5.0 out of 5 stars 본서의 주장에 따라 일본이 안고 있는 현재의 조선문제의 근원을 알 수 있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22, 2017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조선의 역사는 조선 민족간의 세력 다툼과 내륜 모메의 해결에 외국을 의지해 스스로 외국의 침략군을 초대해 외국을 분쟁에 휘말렸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것은 많은 역사서를 저자가 연구하여 얻은 결론이다.

첫째, 고구려, 백제, 신라의 3국에서 신라에 의한 반도통일에 이르는 과정에서 당나라와의 관계 및 시라무라에의 싸움, 둘째, 고려의 존속을 위한 몽골(원)과의 관계 및 몽골 고려연합군에 의한 일본 침공(원구), 셋째로, 이씨 조선과 청, 아, 일본과의 관계 및 닛신·일러전쟁, 넷째, 조선전쟁에 있어서의 북한,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과의 관계, 이러한 과정에서, 조선은 항상 외국을 의지하는 사대주의에 달려, 자국의 분쟁의 해결에, 모두 스스로 진행해 외국군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한민족은 역사의 가해자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첫 번째는 668년 신라에 의한 조선통일에 이르는 과정이다.
한반도에 나라같은 것이 생긴 것은 이민족인 전한의 위만이 망명해 위씨 조선을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 기원전 108년 한무제는 이를 멸망시키고 낙랑군 외 3군을 설치해 직접 지배했다. 후한이 쇠퇴함에 따라 낙랑군과 현마군 영역에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가 세력을 확대했고 남부에서는 고구려의 왕족에 의한 백제가 기원 4세기에 늦어 신라가 건국되었다. 이것이 조선에 ​​있어서의 삼국 압립시대이다.

중국에서는 후한이 멸망하고, 삼국시대, 남북조를 거쳐, 수나·당과 왕조가 변천한다. 그동안 고구려, 백제, 신라가 각각 싸우고 중국 때의 왕조에 조공해 타국에 정복을 간청한다. 598년, 607년, 백제는 스스로 길 안내를 하기 때문에 고구려를 정벌해 주었으면 한다고 능에 간청한다. 신라도 611년 고구려 정벌을 청원한다. 능선은 고구려를 공격하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능선은 쇠퇴했다.

이처럼 고구려는 중국으로부터의 조선의 방파제의 역을 완수했지만 백제 신라는 이 방파제이어야 하는 고구려의 정벌을 중국에 청원하고, 이로 인해 능선은 멸망하여 당왕조의 지배하는 시대가 된다.

641년이 되면 백제는 적대해 온 고구려와 동맹해 신라를 공격한다. 신라의 김춘추(후의 무열왕)는 고구려를 토벌하고 싶은 당나라 태종에게 백제를 공격하고 고구려를 끼워넣을 것을 제안했다. 660년 7월 신라의 모략에 의해 당군과 신라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되었다.

야마토 조정이 파병한 시라무라에의 싸움은, 이 후의 백제의 재흥시이다. 백제는 백제의 마지막 왕의 아들로 일본에 있던 부요풍우의 귀국을 일본에 청원하고 야마토조정에 원군의 파병을 청원했고 일본은 이에 응했다. 그런데 부여풍선은 부흥의 중심인물을 모반의 죄로 살해한 것으로 백제에 의한 부흥은 좌절하고, 도요는 고구려로 도망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군은 백제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당나라 신라연합군에 패배하고 있다. 결국 일본은 조선의 민족간 싸움에 휘말렸을 뿐이었다.
668년 당나라와 신라는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한반도는 신라가 통일하게 된다. 9세기 말이 되면 당나라의 쇠퇴와 함께 신라도 쇠퇴했다.

두 번째는 고려의 내분을 해결하기 위해 몽골군을 도입하는 과정이다.
918년 후고구려의 왕건이 정변을 일으켜 고려를 건국했다. 936년 고려는 신라를 병합하고 백제를 멸망시켜 조선을 통일했다.

중국에서는 960년 5대 10국 시대가 종료되어 송(북송)이 통치했다. 만주와 내몽골의 일부는 계단인이 만든 료가 지배했다. 993년, 고려는 송에 조공하고 있었지만, 료가 고려를 공격했기 때문에, 고려는 료에도 조공한다. 고려는 2중조 공공사대주의의 양면외교를 전개한다.
11세기가 되면 료의 힘이 증대하고 고려는 료의 속국이 되어 료의 연호를 사용하게 된다. 12세기 전반, 만주 지방에서 김이 발흥해 료를 멸망시켰다. 고려는 금에 조공하게 된다. 이처럼 고려는 중국 때의 왕조에 차례로 조공하고 있다.

1231년 몽골의 사절단이 고려에서 살해되어 이를 계기로 몽골은 고려를 공격한다. 1232년 몽골군에 대항하기 위해 고려에서 실권을 가진 최씨 일문의 2대째 당주 최호는 몽골의 통치관을 모두 죽이고 강화도를 요새화하고 행정기관을 강화도로 옮겼다. 이에 대해 몽골은 강화도를 포기하고 개경으로 천도하는 것과 태자를 인질로 낼 것을 요구했고 고려 고종(1213-1259)은 전면 항복의 입장을 취했다.
1259년, 고종은 병사하고, 몽골의 헌송도 남송의 정벌중에 사망하고, 동생 후비라이가 황제로 일한다. 후빌라이는 원종을 회유하고 고려를 몽골의 속국으로 삼았다.

1269년 6월 고려의 무신림무는 쿠데타를 일으켜 원종을 유폐하고 동생 안경을 국왕에 세웠다. 몽골에 입조하고 있던 전종의 嫡男의 諶(신, 후의 충열왕)이 후빌라이에게 전종을 돕기 위한 출병을 의뢰했다. 몽골에 흩어져 고통받아온 고려는 몽골에게 군의 파병을 요청한 것이다. 자국의 내분에 외국세력을 휘말려 침략군을 나아가 초대하는 반도민족 불변의 전통이다. 전종은 몽골의 호랑이의 위협을 빌려 강화도의 임원(1270년 사망)을 이어 실권을 잡고 있던 삼별초 그룹을 배제했다. 1270년 5월, 삼별초는 원종에게 반기를 들고 고려왕족 중 한 명을 새로운 국왕으로 옮겨 자신의 정부를 강화도에 수립했다. 1273년 몽골 고려연합군에 의해 삼별초는 제주도에서 멸망당했다.

전종은 몽골군의 힘을 빌려 자국의 애국군을 일소하고 후빌라이에게 감사했다. 1270년 후빌라이는 고려에 둔전경 약사를 설치하여 일본 침공의 군사기지로 삼았다. 1274년 11월, 후비라이는 고려와 함께 일본을 공격했다(분영의 역). 1274년 6월, 원종이 사망하고, 이가 국왕의 충열왕(1274-1308)이 된다. 충열왕은 부하의 모략에 의해 걸린 모반의 의혹을 해소하고 후비라이의 신임을 얻기 위해 남송과의 싸움에 의한 전후 피폐 때문에 일본에 대한 침략을 주저하고 있던 후비라이에 일본 침략을 제안했다.

이처럼 1281년 홍안의 역은 고려의 존속을 위해 고려의 모략에 의해 전군과 고려군의 연합에 의해 실행되었다.

셋째는 닛신, 러일전쟁의 원인이다.
일본 정벌이 실패로 끝난 뒤에도 고려의 왕비에게는 몽골의 황녀를 신부 받는 것으로 고려는 안태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1351년 중국 본토에서 원조에 대한 반란(홍건의 난)이 발생해 원조는 붕괴로 향했지만, 원조의 여위인 고려의 愚愍王은 종주국을 간절히 붙여 원조와 단행했다. 명왕조가 되면 조선에서는 고려 내부의 친명파 관료가 대두했다. 군인 이성계와 접목한 관료가 고려왕조를 전복해 이씨 조선이 탄생했다. 이씨 조선은 전통대로 명에 조공한다. 국명까지 명의 홍무제로 결정받을 정도의 사대주의의 승계이다. 그런데, 아키라가 쇠퇴해 야만인과 만나고 있던 만주인에 의한 청나라가 되면, 가끔 청나라에 조공하게 된다.

이씨 조선에서는 선교사와 다수의 신자의 학살(1839년 기박교난), 대원군(이조왕 고종의 아버지)에 의한 프랑스인 선교사 9명과 1만명 가까운 신자의 처형(1866년 병인 교란) , 조선 연안에서 조난한 미국 상선 제너럴 샤먼호의 소각과 전 승무원의 살해와 개국에 대한 저항이 강했다.

같은 시기, 일본은 1854년에 미일화친조약을 체결해 개국해, 메이지 유신으로 진전했다. 유신 얼마 되지 않은 일본이 열강에 앞서 조선개국의 역할을 맡았고, 1876년 조선을 일본과 대등한 자주독립국으로 하는 북일수호조규를 체결했다.

이 후 조선은 개명의 길을 진행한 것은 아니다. 1870년대에 들어서자 조선은 고종의 왕비민비의 ​​일족이 지배하고 일본의 지원으로 개명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러나 소중화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개명에 반대하는 대원군을 지지하는 세력이 권력탈취를 노리고 군란을 일으키고 있다(1882년 임오사변). 이때 희장은 청국에게 군의 파병을 요청하고 있다. 청은 이 군란을 진압하고, 수모자의 대원군을 연행하고, 그 후 3년간 베이징 남서의 보정에 유폐하고 있다. 그 후 청국은 조세개를 파견해 조선에 간섭하고 조세개군은 그대로 조선에 거주하게 된다. 이 군란에 의해 일본 공사관은 방화되어 복수의 일본인도 살해되었다. 민비 일족의 사대당은 복권하고 청국의 군사 개입에 감사했다.

이후 조선은 스스로 개혁해 근대화하는 것을 포기하고 종주국 청국에 귀속한다는 옛 길을 매진하고 청국은 조선의 낙랑군화를 진행했다. 게다가 후쿠자와 유키치 등이 지원하는 금옥균을 필두로 하는 근대화를 주장하는 개화파에 의한 쿠데타로 진전한다(1884 갑신사변). 개화파는 청국의 고세 개선군의 파병에 의해 시원하게 배척되고, 국왕의 의뢰에 의해 왕실을 경비하는 일본 경비대도 공격받아 패주하고 있다. 이때도 개화파의 근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민이나 청병에 의한 일본공사관의 습격, 일본인의 학살, 일본인부 여자에 대한 능욕이 일어나고 있다.

조선의 청국으로의 속국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893년 동학당의 난이 발발하여 1894년 동학당과 조선정부군과의 군사 충돌이 발생했다. 이씨 조선은 이 동란을 진압하기 위해 또 청국에 군의 파병을 요청했다. 일본은 임오사변, 갑신사변에 의한 재조 일본인에 대한 능욕, 학살을 방지하기 위해 출병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은 조선에서의 민주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조선을 자주 독립시켜 청국의 종주권을 배제해야 하며 청국과 일대교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마침내 닛신 전쟁이 일어났다. 시모노세키 강화조약 제1조는 “청국은 조선국의 완전무결한 독립자주의 나라임을 확인한다. 그러므로 오른쪽 독립자주를 손해해야 할 조선국보다 청국에 대한 공헌전례 등은 장래 완전히 이를 폐지해야 한다.”라며 일청전쟁의 목적은 조선의 독립이다.

그런데 강화조약 체결 6일 후에 러시아는 요동반도의 권익을 일본이 얻자 청국의 수도가 위험에 노출되는 조선의 독립이 침해된다고 청국을 시사하고 프랑스, ​​독일과 함께 요동반도의 권익을 반환시킨다는 삼국 간섭에 나섰다. 국력이 없는 일본은 눈물을 마시고 와장가담, 이를 받아들였다. 아무것도 없는, 러시아는 그 후 1896년 6월에 삼국 간섭을 은혜로 입고, 청국으로부터 시베리아 철도를 블라디보스토크에 단축으로 접속하는 동청 철도의 주선과, 하르핀으로부터 만주를 남하해 여순에 이르는 지선과의 시설 경영권을 얻고, 한층 더 일본을 적국으로 하는 군사 동맹.

한국은 절각, 독립시켜 주었지만, 김홍집이나 박영효 등의 독립을 목표로 한 일파에 의한, 일본을 본본으로 한 개혁(갑오개혁)도, 삼국 간섭에 의해 일본의 힘을 빙빙 러시아에 접근하는 사대주의의 섬비들에 의해 시원하게 부서졌다. 근대화는 일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반대로 삼국 간섭에 패배한 일본을 모시고, 세력을 늘린 러시아의 비호를 받아, 이씨 고종은 러시아의 영사관에서 정치를 실시한다(노관 파천)라고 하는 사대주의로 되돌아갔다.

1904년 일본은 러시아의 조선에 대한 침공을 배제하기 위해 러일전쟁을 싸워 승리했으며, 강화조약 제1조에 있어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지도, 보호 및 감독에 대한 러시아의 간섭을 금지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는 일진회에 의한 한일연계의 추진운동이 있어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라고도 할 일본의 보호 및 병합을 희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1909년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되면 일진회는 백만명 회원의 명의로 한일 합방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 황제와 이완용 총리에도 합방 청원서를 제출했다. 결코 일본이 일방적으로 한국을 병합한 것은 아니다.

넷째는 조선전쟁이다.
종전 때 북한은 소련이 점령했고 남조선은 미국이 점령하는 것이 트루먼과 스탈린 사이에서 결정되었다. 그리고 미국, 서, 영국의 3개국에 의해 신탁통치하에 한민족에 의한 임시정부를 세워 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로 결정됐다. 그러나 이 통일조선의 독립을 향한 연착륙에 맹렬하게 반대한 것은 이승만이자 김일성이었다. 각각이 독자적인 국가를 지배하고 그 뒤에 다른 사람을 병합한다고 하는 각각의 지배욕에 의해 통일 노선은 실패하고 있다. 그리고 1950년 6월에 북한군이 38도선을 넘어 남진함에 따라 이후 3년간 계속된 조선전쟁이 발발했다. 휴전 상태에서 남북의 분리선은 개전 전의 38도선이다. 조선전쟁은 중국, 미국을 말려들어 많은 희생자를 냈지만,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는지 모르는 전쟁이 되었다. 이 조선전쟁도 과거의 예와 마찬가지로 조선민족끼리의 분쟁에 외국을 간섭시킨다는 구도였다.

이상과 같은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한반도는 자주 독립을 목표로 해 왔기보다는 항상 때의 강국에 의존해 외국을 자국의 분쟁에 휘말렸다는 저자의 주장은 적을 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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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소헤이
4.0 out of 5 stars 신선한 관점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9,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꽤 잘 공부되어 역사를 잘 알고 있다. 이 사람도 일본의 아군을 해주는 것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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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반도 국가와 관련되면 반드시 트러블과 재앙이 내려간다. 모두가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군요.
Reviewed in Japan on July 1,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이 책은, 이시다이라씨가, 3년간, 한국의 역사를 중국측으로부터의 시점에서도 보고 대국적으로 조사해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관계하는 중대한 4개의 역사적 사건을 주축에 쓰고 있습니다.

・삼국통일전쟁-고구려, 신라, 백제의 시대, 이른바 일본이 관여하는 시라무라에의 싸움의 야마토 조정의 때.
・고려 왕조와 원래의 시대, 이른바 일본은 가마쿠라 막부의 시대의 원구의 때.
・이씨 조선왕조 말기 임신군란, 갑신정변, 한일병합 때.
・그리고 전후의 독립과 민족분단, 조선전쟁의 때.
그러한 시대 배경과 원인, 또 그 근본이 되는 사대주의와 위기 때에 반드시 주위의 대국을 말려들어가는 조선민족의 전통적 성질
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어지는 생각입니다만, 이 조선 민족과 관련해서 정말 좋은 것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나라를 스스로 처리할 수 없다. 내분은 밖으로부터의 힘을 말려들어, 해결한다.
한때 왕이었던 것도 쫓겨난 후에는 외국 세력을 끌어와 나라를 멸망시키는 일이 있어도 정적을 쫓는다.
그런 이기심, 보신 등 밖에 없는 권력자들은 지켜야 할 국민을 유린하고, 주위의 외국세력을 휘말려
그 휘말린 세력에도 막대한 폐를 끼쳐 자신의 권세목표를 실현한다.
확실히 말해 버린 민족. 그것을 싫어할 정도로 가르쳐 주는 책이군요.

이 책의 권말의 후기의 기재를 그대로 기재합니다. 중요 포인트가 여기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북한이 군사적 위협을 부추겨 여러 대국을 트러블에 끌어들여가는 반면 같은 반도 국가의 한국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지키기 위해 동맹국의 미국에 울었다 우호국의 중국에 접근하여 도움을 추구하는 가랑이 외교에 의해 양대국을 반도 문제에
휘말려고 하고 있다.
(중략)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랬던 것처럼, 반도 국가는 언제까지나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이며, 국제 질서에 있어서의 재앙의 기초인 것이다
. . . . . . . .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으로 해도, 중국으로 해도 어떻게 해 반도 국가가 일으키는 트러블에 말려들지 않도록
반도로부터의 재앙을 멀리 할까. 그야말로 국제사회가 진지하게 생각해 가야 할 큰 문제일 것이다.
그 때 반도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한민족 내부 분쟁에 가능한 한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며,
반도 정치와 사귀는 데 있어서의 철칙이다.”
라고 말했다.

완전히 그대로입니다.
바로 옆에 이런 나라가 있는 일본은 매우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합병 이래 일본에 엄청난 피해와 불행을 가져온 사실을 잘 관개석의 책에 말해지는 대로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또 조선전쟁에 대해서도 중요한 점의 큰 틀을 알 수 있습니다.
읽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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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기요모리
2.0 out of 5 stars 음, 친숙한 내용.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 2023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이웃 나라가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책.
비슷한 내용의 물건은 굉장히 넘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가.
합당한 사실이나 증거의 쌓아서, 이웃 나라에 반론하듯이, 이웃 나라는 네티네치와 감정론으로 괴롭힘을 우리 나라에 집요하고 음험하게 실시해, 우리가 감정적이 되어, 이웃 나라와 같은 땅에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전략이므로,
이웃 나라는 무시한다.
원래 사실이나 상식이 통용하지 않는 나라를 상대로 하기 위해 일부러 몇 권이나 이런 책을 읽는 것도 시간의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설적으로 보수의 지식인을 간판에 이런 책을 밥의 씨앗으로 하고 있으면, 보수 그 자체의 질이 떨어지면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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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4.0 out of 5 stars 조선인의 이해
Reviewed in Japan on June 1, 2019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현재의 반일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가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고, 텔레비전 출연되고 있던 이시다이라가 당 서적을 소개되고 있었으므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런가 그런 시대 배경, 역사의 반복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었는지 궁금해 조선인의 기질이 조금 알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대에 조선이 가담하고 있었는지! 의 설명은 흥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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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5.0 out of 5 stars 20년 후의 모야모야에게 광명이
Reviewed in Japan on May 30,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
책의 내용에 대해서가 아니라 본서를 읽고 다시 생각한 것을 검토합니다.

20년 전, 영어권에 유학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인은 물론 한국, 대만의 동아시아인,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인이 많이 있는 어학학교에서
제3 외국어로 중국어, 제4 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을 비롯해 외국인으로부터, 일본인이 친절하기 때문에 그 답례로서 일본인은 친절하게 되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이좋게 된 한국인 10명 정도로 마시러 가는 일이 있어, 처음은 온화하고 즐거웠습니다만,
술이 주위를 시작하면, 영어와 한국어로 「일본 증오」가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배운 역사에서는 "일본군이 한국(한반도)을 침략했다"는 것.
전시중 때문에 끔찍한 일도 있었다고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파라고 부르고 있던 연상 남성들이 눈물을 흘려, 「일본 증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일본군이 무고한 한국인에 대해 했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싶은 나는, 「이렇게 일본에서 심한 일을 해도 나에게 친절하게 해준다니, 일본인으로서 죄송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타계하고 있던 할아버지는 종군해 귀환한 혼자로, 하지만 그렇게 심한 일을 했는지와, 괴로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일시 귀국했을 때, 아직 넷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중학생이었던 동생과, 고교생이었던 여동생의 교과서를 읽으면,
오파들의 말씀이 쓰여있던 아연하게 했습니다.
그 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신이 지옥의 사자의 후손이라는 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온화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른 일본인」인 것은 환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나 인터넷이 보급되어 계기는 오보차마군의 고바야시 요시노리씨의 「전쟁론」.
처음에는 일본인에 대한 자화 자찬이 아니냐고 반발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여러가지 책을 만나, 그 「오파」라고 생각하고 있던 배가 뱉은 「일본 증오」가 점점 이상한 일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 둘이 아니라 그 국민 전원이.
한때 '한류'라든지의 나라 좋은 쇼시대가 도래했고,
그들은 일본에 와서는 입가에서는 '가족'이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대금을 벌고, 본국에서는 '일본 증오'를 외치고 대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고마워하는 언론과 정약자들.
부의의하면서 유학의 성과로 한국어를 이해해 버리니까, 분명한 두 장혀에 어쨌든 당겼습니다.
그 유령의 껍질은 그물에 의해 점점 벗겨지고있는 현재의 풍조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일본은 지옥으로부터의 사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알았고, 나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붙어있는 일본인으로 좋았던, 일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그리고 이 책.
존재는 그물에서 알았다.
「역사는 반복한다」라고 합니다만, 제1장에서 빙글빙글 웃으며, 제2장에서는 또라고 생각해, 제3장에서는 한숨 밖에 나오지 않고, 제4장에서는 도중에 자 버렸습니다(제대로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오치가 모두 함께 뭐야.

그보다 자신의 귀여움에 동민족을 배제한다.
이것은 여전히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배제하기 위해서, 외국에 부탁하는, 게다가, 속국이 되어 내려 종주국에 부탁한다고 하는···.
그것도 부끄럽다는 마음 배.
기상천외, 기천열, 의미 불명···
또, 조금이라도 괜찮은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부끄러운 역사는 보지 않은 척을 하고,
새로운 역사를 상상·상상하는 쪽이, 마음의 보다 커짐이 된다···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말 외교도 별로 성공하지 못하네요.
각국의 위대한 씨라도 다소는 공부하고 있으니까,
「귀찮은 놈들이 또 뭔가 말해 준다」적인 것을 생각되고 있을 것이다… 라고.

아이의 싸움의 「선생님에게 말해 줘!
동시에 타조 클럽의 「부디, 부디」의 재료가 머리를 뛰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10년 정도 전에 일본인에게 귀화된 쪽이 쓰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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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matsu
4.0 out of 5 stars 역시 한국의 말은 무시하는 것이 좋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3, 2018
Verified Purchase
고구 외교, 사대주의 한국의 하는 일 코에 대해서 어쩔 수 없다. 전일본인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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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5.0 out of 5 stars 재미있는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4, 2020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참신한 시점에서 매우 재미있다.
한국은 결코 역사를 통해서 쭉 피해자였던 것은 아니고, 강자에게 무리 화리 강제된 때문에 가해자 측에 섰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도, 주위 환경이 있었다고는 해도, 스스로 진행해 가해자 측에 세워져 있던 적도 있다는 것이 신선한 정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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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5.0 out of 5 stars 한반도의 역사를 하나의 단면에서 증명한 검증책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2,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그 나라가 세계에서 마지막 분열국가가 되고 있는 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반도에서 반복되어 온 역사는 모두 지금 말하는 바의 외환죄, 환유치죄가 아닌가?
그리고 그때마다 끌려간 국가가 피해를 받았다. 이른바 역사에 유명한 K의 법칙입니까?

예를 들어 일본이 닛신 전쟁에서 승리한 후, 청국으로부터 말하자면 독립한에도 불구하고, 반도내에서는 각각의 세력이 러시아, 청, 일본 등 모두 외국의 힘 끌어들여, 적대하는 국내 세력을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러일전쟁을 경험한 일본은, 부산항에까지 러시아군이 쉽게 내려오는 것을 막으려고 생각한 것이 한일 병합한 경위이기도 하지만, 그것에 의해 초래된 현대까지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조선전쟁도 역시. 북쪽과 남쪽이 뒤 방패가 되는 나라를 각각 끌고 싸운 전쟁이며, 거기서는 미국의 젊은이 대부분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다시 현대에 눈을 돌리면 완전히 같습니다.
한국은 분명 중국을 사용하여 북을 구축하고 결국 통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항일전승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은 반일연합 때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은 이제 국내 문제뿐만 아니라 외교에서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일본에는 미국, 중국, 유엔 등 권위라든지 힘이 있는 나라나 조직에 받아들여 그들을 겁니다.
붙어 있는 민족이라는 것은 100년 정도로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 자신은 원래 한반도의 역사가 문외한이었다고 썼습니다.
3년에 걸쳐 한반도사에서 저명한 선생님의 책을 겸허하게 읽혀 분석해, 깨달은 것은 역사가 바뀔 때 반복되어 온 한 공통성입니다.
그 공통성, 즉 외국의 세력, 군대를 끌어들여 국내의 세력을 두드린다는 공통성에 파커스 해 반도에서 일어나 온 것을 정리하고 있으므로, 한반도의 역사를 그다지 모르는 분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웃나라를 아는데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웃 나라를 너무 지나치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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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﨑타카이키
4.0 out of 5 stars 한국인이 읽으면 버려질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1,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민족적으로는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반도의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민족의 민족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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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짱
4.0 out of 5 stars 우메짱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7, 2017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현재의 한일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만, 같은 입장에 일본이 서 있으면 완전히 다른 대응을 취하고 있던 것 같아도, 불쌍한 나라입니다. 역사는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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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ut of 5 stars 원교근공은 중국의 전략일
Reviewed in Japan on July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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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둘러가 성가신 것은 알지만 중국까지 함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떠한가. 원교근공은 중국의 병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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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몬
5.0 out of 5 stars 조선인의 본성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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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본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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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
5.0 out of 5 stars 손을 빌려주면 안 되겠지.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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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소감은 한국은 살리지 않고 관련이 없는 것이 제일입니다.
사귀면, 왠지 불행을 옮겨 오는 녀석, 있군요.
그것이 한국입니다.
역사를 되돌아보고 증명해 주는 것이 이 책입니다.
놈들과 관련된 생각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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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4.0 out of 5 stars 과연!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5,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시점을 바꾸어 보면 보이는 것이 바뀌어 오는 것은 이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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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4.0 out of 5 stars 그러고 보니, 그런 느낌인가?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9,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스스로는, 별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느끼는 내용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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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
5.0 out of 5 stars 이웃을 알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6, 2019
Verified Purchase
한반도 역사의 공부가 되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옆의 역사는, 이쪽의 역사를 측면으로부터 알고, 대단히 때문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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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4.0 out of 5 stars 재미있는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9,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저자가 전문외로 하는 대상이므로 시도가 시점을 바꾸고의 내용에 흥미를 가져 구입했습니다 아직 읽고 있지 않습니다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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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 수집 마니아
5.0 out of 5 stars 지금이야말로 일본인 필독서
Reviewed in Japan on March 5, 2020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내가 고교생 때(반세기 전)부터, “한국은 조국이 분단된 불행한 민족”이라고 말해 왔지만, 이 책을 읽고, 눈으로부터 비늘이었습니다. 고대의 시라무라에의 싸움도, 중세의 원구도 한국이 걸었군요. 지금이야말로 일본인은 이런 책을 읽고 역사적 이론 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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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군성
5.0 out of 5 stars 일본을 일방적으로 역사의 가해자로 만들려고 하는 성가신 이웃
Reviewed in Japan on May 17,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우리 일본인은 한반도 사람들에 대해 터무니없는
악행을 해왔다.
한반도를 침략해 조선 사람들을 학대해 왔다
. 게다가, 사람에 따라서는 “북한의 민중이 고생하고 있는 것도 모두
일본의 탓이다”라고 가르쳤을지도 모른다.
아이 마음에 「믿을 수 없는···」라고 쇼크를 받은 사람, 어른이 됨에 따라 「뭔가
이상해 」라고 깨닫기 시작한 사람, 어느 쪽에게도, 부디, 본서를 읽어 주셨으면 한다.

일본과 한반도의 관계에 대해, 이른바 한일병합 전후부터 고찰하고 있는 책은 많지만
, 본서는 그 훨씬 옛 시대인 '백제·신라·고구려'의 시대
부터 거슬러 올라 한반도의 민족 기질을 밝혀내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사고나 행동 원리가 근대에 들어가고 나서 길러진 것은
아니고, 옛날부터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시다이라 씨는 그들을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라고 말하고 있지만, 바로 그대로다.

그런데 한국의 모 대통령은 “역사상 일본은 여러 번 한반도를
침략
해 왔다.
‘원구’라고 명명되어 있지만, 가마쿠라 시대 일본을 침략하기 위해 공격해 온 병의
대부분은 조선민족이었던 것은 역사적인 자료가 이야기하고 있다.
일시적이지만, 그들은 쓰시마를 침략하고, 혼슈를 위협하고, 일본인을 다수 살해하고
있다. 그 전후부터 아직 천년이 지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쓰시마 사람들에 대해 한국은 한 번이라도 사과했을까?
아니, 사과 등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상을 훔치는 등 죄와 부끄러움을 칠할
뿐이다.
그 사실을 선반으로 하고, 일본을 일방적인 역사적 대죄국으로 만들어내려고 한다···
. 그것이, 의 민족의 기질일까라고, 본서를 읽고 다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옛 시대부터 근대, 그리고 전후로, 역사적인 사건을 검증해 나가는 것으로,
의 나라의 사람들의 기질을 부조로 하고 있는 양서.
독료 후, 이시다이라씨가 우리와 같은 일본 국적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자랑스러워 보였다.
또, 이시다이라씨의 용기 있는 의견의 발신을 견습해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이시다이라씨는 일본인이 되고 나서 아직 10년이 지나지 않았다. 그 이시다이라 씨가 여기까지
일본의 일을 생각해 주시니까, 우리도 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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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한반도에서는, 강자에게 흔들리는, 다른 것을 말려들어, 피해자가 되는 것은, 1000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해.
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19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에 가까운 이야기를 소년 시절의 1960년대 무렵에 러일전쟁이나 만주에 가던 사람들에게서 아이들과 함께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일본인은 조선·한국인을 싫어하고 조선인은 거짓말쟁이의 불사장 도로보우. 그들의 흉내내지 마라. 조선인과 관계없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사업이나 사적이고 싫은 일을 경험해 원인을 탐구하면, 반도의 사람들이군요. 가 됩니다. 이것을 많은 경험하면. 55세를 넘어 과연 싫어졌습니다. 옛 노인들도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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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한국의 말 외교는, 1000년의 근금들이!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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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웃 나라이면서 한국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메이지에 있던 닛신 전쟁, 러일 전쟁에 대해서는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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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납득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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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분석된 지금까지의 한반도와 거기에 계속 휘말려 온 여러 외국. 바로 조선에는 일체 관련이 없는 일 자체가 평화인 것이 밝혀졌다. 일본인도 절대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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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나쁜 비평가
5.0 out of 5 stars K의 법칙을 역사적으로 밝힌 이시다이라씨의 공적은 크다.
Reviewed in Japan on May 17,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반도의 역사에는 K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고, 예의 반도에 이해관계를 가진 나라는 100% 끔찍한 눈에 맞는 법칙이다.
소문이나 넷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말해졌지만, 그것을 명확한 역사의 법칙으로서 저술한 사람은 적다.
이시다이라씨의 조선에 관한 이번 책은, 한국(조선)의 위대한 역사의 법칙인 K의 법칙을 역사의 시점으로부터 명확화한 것에 그 공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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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5.0 out of 5 stars 역사에서 배운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18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현재 정치인과 관료들은 이 책의 내용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가? 동아시아 담당자(공무원, 민간 불문)는 우선 본서의 내용을 100% 이해한 후 일해 주셨으면 한다.

한반도와 관련되면 록한 일이 없다는 것은 역사가 여러 번, 여러 번, 많은 인명으로 가르쳐 준다.
이것은 초중학생에게도 반복 수업으로 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반도와는 관련되지 말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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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전혀 징계하지 않는 나라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3, 2018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과거부터 전혀 변하지 않는 자주성이 없는 중국의 예속 국가가 동아시아 주변 제국에 어떻게 폐를 끼쳐 왔는지를 알 수 있는 양서입니다. 이것을 읽으면 지금 한국의 일을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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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5.0 out of 5 stars 눈에서 비늘 ... 역사가 이야기하는 한민족의 트러블 메이커
Reviewed in Japan on June 5,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이시다이라의 일본어, 훌륭합니다. 잘 여기까지의 문장을 쓸 수 있는 것이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문장의 반복이 많은데는 조금 닫습니다만, 훌륭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반도인은, 왜 여기까지 트러블 메이커인 성격일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때까지는 역사상 항상 인접 대국·중국에 압력을 계속 받고 있다 불행한 토지 무늬에서 온
민족적 성격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스스로가 타 민족을 말려들어가서 정변을 일으키고 있는 DNA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 마귀
이상한 사실에, 우~응이 되어 버린다.
아마도 이 민족은 사상적인 것이 전혀 없고, 비겁하겠지만 실력이 없겠지만 스스로의 입장이 어떨지,
무엇을 하자 이겼던 것 이기고, 자신이 좋으면 된다는 것일 것이다.
만마와 반도내의 이자코자에 끌어들여진 것이 바보를 계속 보고 있는 것에, 다시 한번 깨어 주는 1권입니다.
역시, 필요 이상으로 사귀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정치를 뜻하는 분들에게는 읽어야 할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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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류
5.0 out of 5 stars 콩나물, 고통받는 박쥐 국가
Reviewed in Japan on April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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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를 잘 알았습니다. 세계사 속에서의 조선민족의 역사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고 역사의 흐름을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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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l∫
5.0 out of 5 stars 최고 책
Reviewed in Japan on June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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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팔리고 있는 것 같아, 주문하고 나서 도착하기까지 며칠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아직 절반밖에 읽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될 정도로 생각한 것은 무엇으로 야마토가 삼국시대에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는가. 라고 해도 대부분 신라이지만. 그런데 야마토는 신라로부터 불전 등을 받았는가 하면, 야마토와의 군사 동맹을 위한 헌상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가르쳐 주었다」라고,
위로부터 시선의 온퍼레이드라고 한다.

그래도
이 책은 혼신의 역작이다.

꼭 여러분에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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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G
5.0 out of 5 stars 조선민족의 불가해한 행동, 일본 국내의 반일행동의 모든 원리가 여기에 해설
Reviewed in Japan on Ma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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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내전을 걸어 그것을 타국을 항상 말려들어온 민족
(국가가 아니다. 한국이나 북한은 대동아 전쟁 후에 건국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DNA는 일본의 반일 활동가에게도 엿볼 수 있다.
주위를 말려들어 내분을 부추겨 자국 붕괴를 촉구한다.
불행히도 그 영향을 순일본인이 강하게 받아 버린 활동가들.

불가해 극단적이지 않은 행동 원리의 모든 것이 쓰여져 있습니다.
본서는 역사서의 색이 강하고, 어려운 한자도 나오므로 다소 읽는데 고생할지도 모릅니다만, 사전
이나 넷 검색 한손에 읽을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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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난독가
5.0 out of 5 stars 그대로.
Reviewed in Japan on June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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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굉장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대로.
국내 또는 동민족의 대립에 세계를 끌어들이는 성가신 수법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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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리안
5.0 out of 5 stars 훌륭한 역사서
Reviewed in Japan on May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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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읽었다.
처음에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 조선명, 중국명 등이 나름대로 나오므로, 응? 읽기 어려운가?
라고 생각했지만 제1장이 시작되자마자 슬러슬라라고 읽을 수 있다. 이야기의 전개가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 점이었던 각각의 역사, 역사관이 훌륭하게 연결되어 선으로서 큰 윤곽이 보인다.
그 중 진짜 가해자는 누구였는가?
실은 피해자를 어필하고 피해자 비즈니스에서 영원히 배상을 얻고자 하는 한민족이 가해자라는 결론
에 따라 다양한 역사감이 정리되어 주변국의 비극의 원인이 밝혀진다.
특히 일본인에게는 읽어 주었으면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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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타쿠
5.0 out of 5 stars 매우 공부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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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나라와 북한(추가 중국)에 관한 뉴스를 볼 때 더 이해가 깊어질까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생각보다 어려운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닛신전쟁, 러일전쟁, 한일병합에 대한 상세한 흐름에 관해서도 일본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이며 흥미롭게 읽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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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현재 한국의 외교를 분석하는 데 필독서
Reviewed in Japan on May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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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과거에 출판된 한국·일본의 학술서를 통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한국민의 행동성 버릇을 훌륭하게 그려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삼국통일의 근처는 세계사에서도 사실의 변천은 배웠습니다만 배경에 있는 한국인의 사고회로나 행동양식은 배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잊었을 뿐일지도··)가, 이 시대부터 현재, 특히 조선전쟁의 발단도 같은 행동양식이며, 현재에서도 불변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사실이다.

시모노세키 조약의 제1조가 조선의 독립을 명기한 조문으로 포츠머스 조약의 제1조도 일본의 한국에 대한 권익을 기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왜
이런 일이 되었는가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어, 역사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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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아마존
5.0 out of 5 stars 조선인의 본질을 파악한 한 권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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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반도근성이라든지 사대주의라든지 큰 물건에 감긴다는 성질이 지금 일본에 큰 악영향을 준 것은 틀림없다. 상대의 안색을 보면서 뒤집어 배신, 일본의 순수한 마음을 밟은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 메이지 이후, 일본이 통치하지 않으면, 아마, 러시아, 그 후의 소련의 영토가 되어, 독립커녕은 없었을 것이다. 은혜를 돌려주는 곳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시다이라 선생님은 그곳을 제일 잘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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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5.0 out of 5 stars 잘못된 자학 사관에 설치된 일본인의 자신감을 되찾는 책입니다! 지금이야말로 Japan is back!
Reviewed in Japan on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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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편중된 보도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실이 알려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일본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단민족이 같은 땅에 살고 있는 뛰어난 전통을 가진 훌륭한 나라입니다.
일본인으로서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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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파틴 황제
5.0 out of 5 stars '고언구 외교'는 조선민족의 가예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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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특기라고도 해야 할 '고언구 외교'이지만, 그건 아무것도 그녀의 오리지널이 아니라 그야말로 삼국시대부터의 조선민족의 가예이다(22p
~). 그들은 똑같은 민족끼리의 비난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래서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고 외국 세력을 끌어들이고 해결하는 것을 '전통'으로 왔다.
일본·중국·러시아·미국 등을 끌어들이고 끌려온 쪽은 항상 어떠한 상처를 입어왔다. 다른 나라에서 하면 되는 귀찮지만
, “천년 불변의 피해자”라는 얼굴을 한다. “반도 국가는 언제까지 지나도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이며, 국제 질서에 있어서의 재앙의 근원이다”(229
p)라고 하는 이시다이라씨의 지적도 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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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5.0 out of 5 stars 필독서
Reviewed in Japan on June 2,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은 10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웃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위화감을 안은 사람은 많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라면 원대에 대해서, 원래가 일본을 침략하려고 했다는 이라는 정도의 인식은 아닐까.
그러나 실제로는 이웃 나라가 솔선하고 주도적인 일을 했다는 것이 실태임을 본서에서 처음 알았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그런 것을, 이웃 나라가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 문서는 신뢰할 수있는 문헌을 기반으로 이러한 사실을 명확하고 극명하게 저술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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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5.0 out of 5 stars 항상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는 습성을 가진 사람들의 비애.
Reviewed in Japan on May 8,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
패전 후 일본은 조선사를 '대국으로 농락당한 불쌍한 피해자'로 동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조선의 권력자에게는 누가 죄인인지 등 문제는 아니다. '누구에게 죄를 씌울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것은 2000년에 걸친 거대한 이웃 중국과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약소국의 권력자가 짜낸 처세술이자 행동원리였다.
하지만 거기에는 민족도 국민도 없었다. 그러므로 현대에서는 어리석게 민중을 선동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예가 언급된다.
고려는 국내 숙청과 내란진압 때문에 일본 침공의 선병이 되자 몽골의 군사력을 끌어들였다.
그 결과는 후빌라이로부터 엄청난 군병 및 전함 조선을 명령받았다.
속국의 비참이지만 스스로 제의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전선에 서야 했다.
그리고 일본의 무사와 싸우고 막대한 손해를 쫓아 철수한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도 비슷한 것이었다.
근대에 있는 날·청·이로 그리고, 전후의 미·중·소에 있어서도 그렇게 움직였다.
그것은, 습성성이며 현재의 2매 혀·2 가랑이 외교와 계속된다.

조선전쟁에서는 김일성이 자기를 위해 개전했고 이승만도 자기를 위해 전쟁을 늘렸다.
이 때문에, 자민족은 무론, 미중의 젊은이도 쓸데없는 피를 흘리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때 지도자는 백성을 풀어주고 망설이지 않고 도망하는 것이다.
북과 남의 행동으로 해도 피해자라기보다는 민족대립에 관계국을 휘말려 이용하는 가해자 즉 동아시아의 트러블 메이커로서의 일면이 있다.

그 구체적인 현상으로서는, 사대주의·장대한 배신·고언구 외교·혹독한 신내의 세력 다툼·잔혹한 처형이 특징이며 그것을, 머리가 끊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바람이 있다.
박 대통령은 '반일가'도 아니고 변신자도 아니고 단지 과거의 권력자의 패턴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단지 허실을 섞은 스스로에게 편리한 스토리의 주역에 불과하다.
그것이 그들·그녀들의 역사에 다름없다.

이 책은 이시다이라씨가 3년 준비한 노작이다.
현대 일본에서는 역사학에 한하지 않고 경제학도 헌법학 그 외도 너무 마른다. 갈라파고스화·오타쿠화하고 있다.
있어도 없는 것 같았다.
이시다이라 씨의 역사관은 먼저 관념이 없는 인간의 역사이며 읽을 수 있다.
대국의 틈에 있는 약소국가·민족에는 독특한 것이 있고, 섬나라의 백성인 일본인은 조심이라는 것이다.
단, 그것은 동아시아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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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ata
5.0 out of 5 stars 한국어 번역을 출판하고 화병을 앓고 뜨거워진 한국인들에게도 읽고 받고 싶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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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단번에 읽어 버렸습니다.
중국인 이시다이라씨가 방대한 자료로부터 객관적으로 조선의 역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중국, 조선, 일본이 어떤 관계로 접해 왔는지 알기 쉽게 철자되고 있습니다. 이씨 조선 말기에 어떻게 일본이 조선의 집안 소동에 휘말린 문말은 미야와키 준코씨의 「슬픈 역사의 나라의 한국인」등에 자세하게 그려졌습니다만, 고구려-신라 백제의 시대부터 같은 조선민족끼리, 혹은 같은 왕족내의 내분 해결을 위해서 어떻게. 옛날에는 시라무라에의 싸움, 나아가는 원구, 나아가 조선 병합에 이르는 과정에서도 일본이 조선의 내분에 어떻게 말려들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본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남북분단이 어떠한 경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그려져 있으며, 결코 한민족은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역사적 비극은 스스로 초대한 결과이며, 그 중 한민족은 실은 가해자임이 밝혀졌습니다.
꼭, 조선 어역을 출판해 화병에 걸려 뜨거워지고 있는 조선의 분들에게도 읽고 받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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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슌히데
5.0 out of 5 stars 예리한 분석
Reviewed in Japan on May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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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에 지나 쪽에는 조선인의 성버릇을 잘 아는군요. 히데요시 이후의 북조만의 역사를 쓴 오카모토 타카시씨의 「세계 속의 청일 관계사」를 3번 읽었습니다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추출한 조선인의 행동원리를 시작으로 보여 역사사실로 그것을 확인해 줍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한탄이나 일진회의 움직임 등, 개별적으로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조선인은 목적을 위해 정리할 수 없는, 게다가 각 파벌은 파벌 싸움에 외국 세력을 이용하려고 책략을 Fuck한다.

” 조선인여, 조선전쟁의 책임은 스스로 맡아 멸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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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en
5.0 out of 5 stars 이 관점은 새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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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항상 자신들을 피해자, 일본을 가해자로 규탄한다.
하지만 기원 6세기 시대부터 역사를 되돌아보더라도 그 한반도에 정착해 온 민족은 항상 자신들의 내분에 각각이 외국군을 적극적으로 말려들어 그것이 주변 대국의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을 반복해 왔다.
그러한 조선민족의 습성을 일본, 한국, 중국의 저명한 학자의 저서를 논거로 밝혀낸 저작.

근대사라면 닛신·일러전쟁이 그랬던 것은 많은 일본인이 알고 있지만, 6세기 시대부터 계속, 그리고 한반도 분단의 경위조차도 실은 그랬다고 밝힌 시점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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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5.0 out of 5 stars 이것이 조선민족의 정체, 위안부 문제를 보면 일목요연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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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외국세력을 국내에 넣어 외국도 말려들어 권력투쟁, 타국에 폐를 끼치고 피해자들이다.
위안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에서 거짓말의 소녀상(위안부상)의 설립 계획이 부서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동시와 자매 도시의 한국 수원시의 일입니다. (산케이신문이 보도하고,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도시의 마츠야마시가 우려를 표명하고, 양국간의 문제에 휘말리는 것을 깨달았다)
프라이부르크시도 일본과 한국과의 정작에 말려들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도 k의 법칙, 가르치지 않는다, 도와주지 않는다, 관련되지 않는다!
조선인의 DNA를 아는 양서입니다.
시라무라에의 싸움, 원구, 일청전쟁, 조선전쟁 등 모두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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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fisheye999
5.0 out of 5 stars 한반도 사람들의 역사 속 악행을 크게 파악할 수 있는 호저
Reviewed in Japan on July 3, 2017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저자는 중국에서 귀화한 일본인으로서 박 전 한국 대통령의 '천년의 원한' 발언에 걸려 느꼈다고 한다. 거기서 3년간, 일반적으로 명저로 되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외의 한반도에 관한 역사서를 도양해, 동반도의 거주자의 정치적 행동에 있는 패턴이 있는 것을 잡았다. 반도의 역사 등 별로 흥미도 없었지만 삼국 통일전쟁에서 왜 '신라'가 강대한 '고구려'와 '백제'를 억제해 반도의 패자가 될 수 있었는지부터 처음으로 최근 조선전쟁의 입역자인 '이승만'과 '김일성'까지를 관철하는 행동양식의 분석에는 매우 흥미 13세기 원후 등 후비라이가 공격해왔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뒤에서 실을 당기는 고려의 충열왕의 따뜻한 책모는 매우 불쾌했다. 이키에서의 700년 전의 학살에는 입을 찢어 두고 무엇이 천년의 원한일까. 그들의 정신구조의 구체적인 결함을 날카롭게 붙이고 있는 것으로 브릴리언트인 1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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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uchan
5.0 out of 5 stars 역시 이 책에서 확인
Reviewed in Japan on May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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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문화라고 하기보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다른 민족에서도 이용해 민족의 정화를 하는 정신이 2,000
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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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Bob
5.0 out of 5 stars 안돼.
Reviewed in Japan on June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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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 외교」는 1500년 전부터의 전통예였던군요.
DNA에 묻힌 것을 바꾸는 것은 더 이상 시간 낭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행 냄새에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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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5.0 out of 5 stars 한민족
Reviewed in Japan on June 30, 2017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한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이 정도의 민족인가라는 것이 매우 잘 아는 책.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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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
5.0 out of 5 stars 한국인은 감정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민족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3,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한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국의 공개되고 있는 문헌 등도 참고로 정리한 한국의 부끄러운 역사이다.
아무리 과거를 각색해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공개된 문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보면, 한국과 진지하게 사귀는 것이 바보답게 되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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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akaya
5.0 out of 5 stars 역사를 어디까지나 깊고, 치밀하게 검증해 추론을 이끄는 모습은, 추리 소설의 독후감 그 자체였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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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대로 K민족의 사대주의는 결코 기어오지 못할 정도로 깊고, 불쌍하게, 슬프게 DNA에 새겨진 것이겠지요. 일본인의 감각과 정반대의 민족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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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외국으로부터의 침략군을 불러들여 민족 내부의 주도권 싸움과 국가 통일에 되풀이해 이용해 온 것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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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대로, 한민족은 내란이 일어나면 외국군을 초대해 버린다는 것을 정중하게 검증하고 있는
것에 깊이 감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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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내일
5.0 out of 5 stars 당연히 표제 그대로의 내용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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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이라씨의 중국 출신자의 시점은 매우 참고가 된다.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은 한국인 것이 잘 알 수 있다.
한국인은 판타지의 역사를 믿고 있기 때문에 시말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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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짱
5.0 out of 5 stars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이 없는 일본 비판의 근원을 거절하는 수수께끼 풀기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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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여기까지 조사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납득입니다. 이시다이라씨의 두뇌명도로 합리적인 조사력이 의외의 결론으로 ​​이끌어 줍니다.
반도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은 단지 약간의 단편뿐이었습니다만, 과연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더 여러가지 알고 싶어지는 계약
입니다. 본서를 읽고 자신의 사고방식으로서 일본도 중국도 반도의 정치정세에는 관련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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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시게
5.0 out of 5 stars 붙어 싶지 않은 나라
Reviewed in Japan on April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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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과는 단교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토히로 문후의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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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pea100
5.0 out of 5 stars 쉽고 명확하고 멋진 책! ! !
Reviewed in Japan on June 7,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몇시의 시대에도 타력 본원의 삶 방법, 그것이야말로 100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나라도 사람의 모임이군요. . . 모든 책임을 다른 탓으로 하는 정신구조는 영원히
바뀌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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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초보자
5.0 out of 5 stars 이시다이라의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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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은 적절하며 바이어스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반도의 역사를 아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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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국내문제 해외 해결 성가신 중독의 남북한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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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한국도 같은 나라로서의 몸을 이루고 있지 않다.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서는 일본에 큰 폐를 끼칠 것 같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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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코
5.0 out of 5 stars 여러 언어로 번역하여 세계에 발신해 주었으면 한 권!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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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한류 붐도 과거의 것. 다케시마의 불법 점거에 불상 도둑, 산케이 신문 지국장에 대한 부당 체포… 일본인에게 있어서 불합리한 사건, 세면 된다.
이시다이라씨의 이 책이, 마치 흡혈귀를 향하는 십자가가 되어 준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어쨌든 매우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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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작
5.0 out of 5 stars 바로 필자 "이시다이라"씨가 말한대로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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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가신 민족입니다.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은 대혼란 일어날 것 같은 상황이고, 북한은 협갈을 반복해, 향후 어떻게 되어 갈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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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r T
5.0 out of 5 stars 눈에서 비늘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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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에 수령했습니다.
조속히 읽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눈에서 비늘! 매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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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지원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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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시점으로부터의 내용이었지만, 최근의 뉴스와 부합하는 점이 많이 있어. 납득의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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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5.0 out of 5 stars 매우 좋았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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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현재 한국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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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카네가네의 왜를 이해할 수 있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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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가네 왜 한국과 일본의 역사관이 크게 달라질지 몰랐다. 이 책을 읽고 역사적인 경위를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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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요시히로
5.0 out of 5 stars 역사의 진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8,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왜 지금까지 일본인이 이런 책을 낼 수 없었을까? 귀화한 이시다이라씨에게 이런 책을 내놓은 것에 경의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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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Y·M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이 후 박 대통령 살해 때도 쿠데타의 수모자 김재규도 성공을 위해 주한 미국 대사나 주류 미군 지휘관과 밀담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역시 그렇구나. (덧붙여서 김정은을 견제하려고 했던 의리의 삼촌 장성택도 중국과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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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할 수 없는가?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3, 2016
Format: Tankobon SoftcoverVerified Purchase
나이가 든 어머니가 반도에서 사건이 있을 때마다 “조선인은 언제나 일을 일으킨다”고 화내고 있던 것의 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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