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9

알라딘: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알라딘: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 식민지 일본어 문학.문화 시리즈 63
김계자,이민희 (엮은이)역락2016-06-24







Sales Point : 123 

 10.0 100자평(1)리뷰(0)
이 책 어때요?
전자책
11,000원 
170쪽



시가로 읽는 간토 대지진
간토 대지진과 작가들의 심상풍경
어느 식민지 여성의 초상 - 작가 백신애 모델소설 선집
국경기행 외 - 1920년대 백두산과 그 일대 국경
식민지 조선에 온 일본인 화류여성 이야기





더보기



식민지 일본어 문학.문화 시리즈 (총 66권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전체선택
보관함 담기
장바구니 담기



동아시아의 일본어 문학과 집단의 기억, 개인의 기억
동아시아의 일본어 문학과 문화의 번역, 번역의 문화
시가로 읽는 간토 대지진
간토 대지진과 작가들의 심상풍경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 서설





목차


실없는 이야기
청춘송(시)
혼부라만기
노상에서 생긴 일
수필의 맛 - 경성잡필 독후감-
잡상
요보와 중
마음에서 우러난 말
혼잣말
혼부라소경
민정시찰
시나가와잡기
대합실 모습
공상
그곳에 조선인이 있다
독신생활
바구니장사(동요)
벗에게 부치다... 경성을 떠나는 애수
거리와 색채
문패 떼어가기
자질구레한 일을 생각하며 한가로이 거닐다

(중략)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김계자 (엮은이)

한신대학교 대학혁신추진단 조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일 문학이 관련된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이 형성된 전체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역락, 2015), 『일본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역락, 2015), 「김석범 장편소설 1945년 여름」(보고사, 2017) 등이 있다.

최근작 : <일본의 근대, 근대의 일본>,<역사 속의 한류>,<지식의 쓸모를 찾아서> … 총 27종 (모두보기)

이민희 (엮은이)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와 한림대에서 연구원과 강사로 활동하였다. 지은 책으로 『일본 대중문학 형성기와 아쿠타가와문학: 야스키치 시리즈·사소설·메타픽션』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일본 프로문학지의 식민지 조선인 자료 선집』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처음 읽는 로마사』 『카프카답지 않은 카프카』 등이 있다.

최근작 : <일본인, 경성을 보고 듣고 느끼다> … 총 7종 (모두보기)


구매자 (1)
전체 (1)
공감순 




    


좋은 자료입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