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品紹介
次は、どこだ?
なぜ人は眉を顰められながらも、カルトにひかれるのか? 2022年7月8日に起こった安倍晋三元首相の狙撃殺害事件以来、改めて旧統一教会(現・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をはじめとするカルト宗教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そもそもカルトとは「狂信的な崇拝」「少数者による熱狂的支持」のことである。よって、それがカルトなのか単なる新宗教なのかの線引きは難しい。またカルト教団が、そのままオウム真理教のように反社会的行為に及ぶ危険集団であるわけでもない。本書では、日本社会でカルトとして扱われてきた団体を10選し、創設の経緯、特徴、現在の信者数、今後予想される展開などを概説した。
なぜ人は眉を顰められながらも、カルトにひかれるのか? 2022年7月8日に起こった安倍晋三元首相の狙撃殺害事件以来、改めて旧統一教会(現・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をはじめとするカルト宗教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そもそもカルトとは「狂信的な崇拝」「少数者による熱狂的支持」のことである。よって、それがカルトなのか単なる新宗教なのかの線引きは難しい。またカルト教団が、そのままオウム真理教のように反社会的行為に及ぶ危険集団であるわけでもない。本書では、日本社会でカルトとして扱われてきた団体を10選し、創設の経緯、特徴、現在の信者数、今後予想される展開などを概説した。
トラック
| # | タイトル | 再生時間 |
|---|---|---|
| 1 | はじめに | 00:10:36 |
| 2 | 序章 カルトとは何か【1】 | 00:23:02 |
| 3 | 序章 カルトとは何か【2】 | 00:21:05 |
| 4 | 序章 カルトとは何か【3】 | 00:25:38 |
| 5 | 第1章 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1】 | 00:25:51 |
| 6 | 第1章 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2】 | 00:21:02 |
| 7 | 第1章 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3】 | 00:20:50 |
| 8 | 第2章 オウム真理教【1】 | 00:21:09 |
| 9 | 第2章 オウム真理教【2】 | 00:19:46 |
| 10 | 第2章 オウム真理教【3】 | 00:20:48 |
| 11 | 第3章 エホバの証人【1】 | 00:20:02 |
| 12 | 第3章 エホバの証人【2】 | 00:20:16 |
| 13 | 第4章 顕正会(冨士大石寺顕正会)【1】 | 00:18:22 |
| 14 | 第4章 顕正会(冨士大石寺顕正会)【2】 | 00:19:59 |
| 15 | 第5章 浄土真宗親鸞会【1】 | 00:21:12 |
| 16 | 第5章 浄土真宗親鸞会【2】 | 00:16:44 |
| 17 | 第6章 幸福の科学【1】 | 00:19:34 |
| 18 | 第6章 幸福の科学【2】 | 00:21:42 |
| 19 | 第7章 サイエントロジー【1】 | 00:16:12 |
| 20 | 第7章 サイエントロジー【2】 | 00:15:08 |
| 21 | 第8章 ライフスペース【1】 | 00:15:48 |
| 22 | 第8章 ライフスペース【2】 | 00:14:15 |
| 23 | 第9章 パナウェーブ研究所(千乃正法会)【1】 | 00:18:35 |
| 24 | 第9章 パナウェーブ研究所(千乃正法会)【2】 | 00:20:59 |
| 25 | 第10章 法の華三法行【1】 | 00:17:01 |
| 26 | 第10章 法の華三法行【2】 | 00:17:41 |
| 27 | おわりに【1】 | 00:15:47 |
| 28 | おわりに【2】 | 00:15:12 |
ジャン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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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히로유키
5.0 out of 5 stars 좋은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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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 컬트의 여러 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졌습니다만, 매우 알기 쉽고 읽기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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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ERCIFUL SINCERITY
3.0 out of 5 stars 보통
Reviewed in Japan on June 11,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새로운 논점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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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사마
4.0 out of 5 stars 컬트는 없어지지 않는다. 역사는 반복
Reviewed in Japan on May 4,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다음 10 단체입니다.
・구 통일 교회(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앵무새 진리교
・
여호와 의
증인・현정회 라이프 스페이스 ·파나웨이브 연구소(치노정법회) ·법의 화삼법 행 컬트 종교라고 듣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것은 구통일교회가 아닐까요. 아베 신조 전 총리 저격 사건으로 단번에 세간의 주목을 받은 구 통일 교회 제가 학생 때에는 「원리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학생 신자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친구도 아직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을 타겟으로 하숙처를 방문하여 권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 자신도 한 번 "이야기를 들어오지 않을까"라고 초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부터 「원리연구회」의 수상함은 유명했기 때문에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만, 여기까지 정치의 세계에 딱 맞는 유착하고 있었다고는, 저격 사건이 없으면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1960년대의 좌익운동에 반대하는 형태로 한국의 문선명에 의해 창립되어 우파적, 보수적 정재계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 후의 자금 모으기 수단으로서의 위모금, 영감상법도 구통일교회에서의 교리에서 “사탄의 세계로부터 돈을 회수하고 교단에 헌금함으로써 만물이 상징적으로 하나님께 복귀한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정당화되고 있었습니다. 본서에서는 그 근처의 경위가 개설되어 있어 참고가 되었습니다. 최근 역 앞에서, 책자를 늘어놓은 스탠드를 두고, 통행인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지 않고 서 있는 여성을 잘 볼 수 있게 되어,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본서에서 여호와의 증인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전에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포교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수동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듣고 상기시키는 것은 1985년 수혈 거부 사건이 아닐까요? 교통사고에 있던 우리 아이의 수혈을 종교상의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남아가 사망해 버렸습니다. 또 우리 아이에 대한 무찌타체벌의 추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문제도 몇 년 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동 학대와 체벌에 관한 세상 풍당이 강해진 시대 배경도 있어, 여호와의 증인도 공개적으로 체벌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컬트 종교 가운데 두 가지를 참고로 다루었습니다만, 본서에서는 상기와 같이 각 단체의 창설의 경위나 현상 등이 깨끗이 넓게 개설되어 있어 나름대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자체도 두껍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읽어 버립니다. 또, 컬트라고 불리는 것에서도, 사회측의 반응에 의해 교단측에 변화를 촉진해, 그 컬트성을 희박한 것으로 해 가는 것으로, 사회에 정착해 가는 것이 시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창가학회, 천리교, PL교. 원래 기독교조차도 탄생 당초는 컬트였기 때문입니다. 교단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의 상식적인 가치관과 강하게 대립할 수 없게 된다. 그러자 당초 그 교단이 가지고 있던 매력이 희미해지고, 새로운 종교를 찾아 컬트가 탄생한다. 컬트는 없어지지 않는다. 역사는 반복된다. 여기가 본서의 제일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일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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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o Nakagawa
5.0 out of 5 stars 유서가 거의 없는 테마
Reviewed in Japan on June 11,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 저자의 “일본의 10대 신종교”의 속편.
“10대신 종교”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0대 컬트”는 시간적으로 그 후의 신종교를 논한 것이다.
구통일교회·앵무리진리교 등에 대해서는 산처럼 서적이 나온다.
여호와의 증인·사이언톨로지 등에는 오랜 역사가 있었고, 신자도 많은데, 서적은 최근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라이프스페이스·파나웨이브·법의 화삼법행 등은 언론에서 누구나 존재를 알게 된 뒤 누구나 잊어버린 것 같다.
이처럼 대부분은 역사에 남지 않는 컬트·신종교를 모은 책이다.
저자가 잘 모르는, 여기에 없는 컬트도 많은 것 같고, 후세를 위한 신종교 연구용 가이드북과 같은 책이다.
이제 천리교나 대본의 시대도 아니고, 창가학회의 시대도 아니다.
유사한 종교가 나오더라도, 주목하는 사람은 적다.
원래 스코라 철학이 수백 년 전에 유일하게 신·창조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부정했다.
200년 ~ 100년 정도 전에는 영의 존재를 입증하려고 심령과학 psychical research가 전세계에서 활발해졌지만, 영의 존재는 증명할 수 없었다.
또한 100년~50년 정도 전에는 초심리학 parapsychology가 텔레파시, 투시, 염력 등의 초능력의 존재를 실험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했다.
그러나 초능력 존재를 위한 최대 근거였던 서울의 통계연구에 데이터 날조가 발견되어 초심리학을 지지하는 자는 사실상 사라졌다.
심령과학과 초심리학에 대해서는 존 벨로프 “초심리학사” 일본교문사에 정확하게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Amazon 등에서 구입하고 싶다.
스코라 철학이 말하는 하나님의 존재 증명은 미국 대학에서 지금 철학(분석 철학)의 입문 테마가 되고 있다.
더 이상 신종교도, 컬트도, 어떠한 종교도, 믿을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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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4.0 out of 5 stars 좋은 상태였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0,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상품 상태가 매우 좋고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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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5.0 out of 5 stars up to date의 내용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y 8,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무엇을 컬트로 할 것인지 알았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문제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한 설명에 납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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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PANDA
5.0 out of 5 stars 모르는 부처
Reviewed in Japan on May 7,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나는 이미 그 세상이 가까운 분인데, 지금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놀라게 됩니다. 그 세상에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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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uzi
4.0 out of 5 stars 공부되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ne 17,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일본에도 이렇게 컬트가 있는지 생각하고 흥미로운 것과 동시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조금 충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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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일호
4.0 out of 5 stars 컬트의 이해 촉진
Reviewed in Japan on May 25,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각 단체의 교리, 설립 경위, 포교의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쓰여져 있다. 종교학자라는 시점만이 가능한 모습이다. 바라면, 입신자와의 인터뷰(실제로는 어려움) 등을 통해, 입신의 계기, 입신 후의 생활 등이 다루어지고 있으면, 전체의 두께가 베풀어져 좋았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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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리 · 미역
4.0 out of 5 stars 더 알고 싶어진다!
Reviewed in Japan on May 10,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지금까지의 막연한 인식이 단번에 개정되었습니다.
종교라는 것의 본질에도 다가오는 깊은 한 권.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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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ioki6
4.0 out of 5 stars 구매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2, 2024
Format: Paperback Shinsho
보면 반드시 사도록(듯이) 하고 있어 읽어 그대로의 것도 많습니다만, 이번은 비교적 빠르고, 타이밍 좋게 찾아내고 조속히 읽었습니다.
종교에 관한 서적은 취급하는 지리적 범위나 시간적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문헌에 있어서의 연구나 사색에 근거하는 것이 불가피합니다만, 이 책은 정의조차 확정이 곤란한 컬트로 현재 진행형인 것도 많아 그 만큼 오카와 타카시의 영언 에 저자 자신이 나타난 일이거나, youtube에서 곧바로 시청할 수 있는 카타오카 츠루타로씨와 아사하라 아키 아키라 등등, 혹시 저자가 가장 역동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시기의 종교 현상일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속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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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裕巳島田 裕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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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10大新宗教 Kindle Edition
by 島田裕巳 (Author) Format: Kindle Edition
4.0 4.0 out of 5 stars (214)
多くの日本人は新宗教をずっと脅威と好奇の眼差しで見てきた。しかし、そもそも新宗教とはいかなる存在なのか。「宗教」の概念が初めてできた明治以後それがいつどう成立したか案外、知られていない。超巨大組織・創価学会に次ぐ教団はどこか、新宗教は高校野球をどう利用してきたか、などの疑問に答えつつ、代表的教団の教祖誕生から死と組織分裂、社会問題化した事件と弾圧までの物語をひもときながら、日本人の精神と宗教観を浮かび上がらせた画期的な書。
==
일본의 10대 신종교
by시마다 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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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해석 시도자
5.0 out of 5 stars 중립적인 묘사로 이해하기 쉽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2,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평소 눈에 띄지 않는 일본 종교계의 변천이 간결하게 아는 좋은 책.
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는 커버할 수 없는 사회지식을 보충하는 것으로 좋은 부독본이라고 생각한다.
연구자다운 중립적인 기술에 호감이 있었다.
※또 대본만은 연구 불가능이라는 부분도 재미있다.
일본에도 이상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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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
4.0 out of 5 stars 이해하기 쉽고 좋은 책이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1, 201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신흥 종교는 어떤 것일까 하는 정도의 관심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사해 보려고 할까 하는 의욕은 없었습니다.
이 책의 평판이 좋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읽어 보았습니다. ,
또, 저자가, 과거 옴 진리교 때에 비판받은 분이므로, 어떤 식으로 쓰고 있을까 하는 관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읽기 쉽고 좋은 책이었습니다.
편향된 곳도 없고, 세세한 부분을 고집하는 일도 없습니다.
성립, 특징 등을, 사실 관계에 근거해 과장도 없고,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신문 등에서는별로 접하지 않은 것이므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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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s
3.0 out of 5 stars 이해하기 쉬웠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1,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내용은? 라는 것이 많은 신종교에 대해 알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런가, 이 종교와 이 종교는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종교적인 국가라고 불리는 일본이지만, 왜 왜 여러가지 가르침 속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너무 많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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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
5.0 out of 5 stars 깔끔한 연구자에 의한 일반서
Reviewed in Japan on July 3, 201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천리교
대본
생장 의
가텐쇼 황대 신궁교와 璽于
立正佼成会과 영우 회 창가 학회 세계 구세교, 신자 히데아키회와 마코시계 교단
PL 교단 진여원 GLA 이다. 모두 선행 연구를 근거로 한 간결한 기술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종교를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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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4.0 out of 5 stars 제대로 도착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y 16, 2021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제대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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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
3.0 out of 5 stars 조금 더 밟고 싶었어.
Reviewed in Japan on March 16,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책의 띠에는 「신종교에는, 왜 거대한 돈이 모이는 것인가?」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본서는 이 답을 내고 있지 않다.
이런 저도 ‘돈’이라는 부분에 흥미는 없었지만,
‘왜 수만 명의 신자가 있는가?’에는 좀 더
대답해 주었으면 했다.
물론, 신서에서 10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것은 알지만,
조금 “회사 개요” 정도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10의 단체의 쓰는 법을 통일해,
1·무엇을 숭배하고 있는 거야?
2 · 어떤 활동을하고 있습니까? (또는 하고 있었어?)
3·어떤 매력이 있는 거야? (신자에게)
적을 좁혀 약력은 없어도 좋았다.
어쩌면 어떤 신종교가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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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5.0 out of 5 stars 뛰어난 신종교 해설서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8,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신흥 종교·신종교가 태어난 사회적인 배경, 오늘날의 의의, 특징에 대해 손쉽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신종교가 활발해지는 계기는 산업구조의 변화에 의한 인구변동이 있습니다.
특히 전후 고도성장기에 지방에서 도시로의 인구이동에 의해 새로운 도시생활자가 증대했습니다. 그 대부분은 자영업자·중소기업의 고용자입니다.
대기업의 종업원과 같은 복리후생도 없고 노동조합의 혜택도 받지 않고 사회적인 하층계층에 속했습니다. 이 사람들의 마음보다는 세상적인 상호호조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이 신종교입니다.
종교가 가지는 본래적인 역할인 '민중구제', '현세이익', '조상숭배'를 커버한 것이 세력 확대의 시대적인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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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su
4.0 out of 5 stars 예습 복습
Reviewed in Japan on June 15, 2016
Verified Purchase
예습 복습 소중하네요,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별책 다카라지마에서 읽은 기억이 있지만 이미 잊고 있네요, 지금부터 일본 회의의 연구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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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Pick
4.0 out of 5 stars 뭔가 아쉬움은 있지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3, 2011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과연 생각이 많았습니다. 기성종교의 가르침, 신종교의 실태, 그리고 세뇌라는 지배의 카라크리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세뇌나 조직 운영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고(현세 이익을 설명해 이익을 빨아들이는 수법은 약간 있었지만) 유감이었습니다만, 그 이외에 대해서는 만족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종교라는 것에 관하여 무지하면, 아무래도 그 가르침이 참신하고 혁신적일까 생각됩니다만, 이렇게 비교 검토해 보면, 왠지 실망해 버리는 것 같은 흉내가 범람하고 있었습니다. 일종 라이센스 계약과 같이 분파해 가는 실태가 있다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신종교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공통하고 있는 것은, 역시 빈곤으로부터의 구제에 악전 고투하고 있는 것이군요. 단순히 교리를 인쇄하면 된다는 시대가 끝나고, 조직이 다양한 분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자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한사람으로 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지요. 신자가 빈곤인 채로 조직이 약화될 뿐이니까요. 불만을 어떻게 해소시키는지는, 불황하에 있어서는, 생활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소사종교법인도 내부는 경쟁사회입니다. 인기와 포교 노르마는 당연히 어디에나 있습니다. 불안을 재료로 한 적극적인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시간과 돈의 자유를 빼앗아 조직에 대한 의존을 강화하는 것은 어디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과 교양의 넓이와 깊이는 신앙의 적이 되니까요. 더 말하면, 개인이 개인이 아니게 되는 것으로 조직의 역할은 완료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직에 책임이 없도록 자발적 활동을 할 수 있으면 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디가 이상에 가까운지에만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습니다만, 이 점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만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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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4.0 out of 5 stars 다시 태어난 것처럼 시마다 유토를 본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간단하게 「종교학」이라고 하지만, 실은 이만큼 어려운 학문도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신학이라면 기독교를 공부하면 되고, 기독교 신자라도 좋다.
불교학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종교학'은 어떤 종교에도 믿음이 없어야 한다.
앵무새가 테러를 일으키기 전, 시마다는 앵무새 옹호의 입장이었다.
그 때문에 그 후, 세상에서 봉투를 부딪쳐 직을 쫓겼다.
나는 시마다 씨를 감싸는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모든 종교는, 처음에는 이단으로 신흥 종교였다」라고 말한 것은 기억에 남아 있다.
이 말은 시마다 씨의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앵무새에 저와 같은 「어깨 넣어」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 반성도 있어, 자기를 총괄한 뒤, 새로운 「시마다 유토」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일본의 새로운 종교를 한때 앵무새를 옹호한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나의 지인에게도, 본서에서 다루는 종교의 신자도 있고,
전통적인 카소릭 신자도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종교를 믿어 버리면
쉽게 다른 의견은 듣지 않는다. 그것이 종교의 강미이며, 무서움이기도 하다.
단순히 일본의 신종교를 깨끗이 총자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분석해,
종교가 가지는 강미도 무서움도 합쳐서 쓰고 있다.
신서에서는 아까울 정도의 중미의 진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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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 악단
4.0 out of 5 stars 매우 냉정하고 객관적인 책.
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런 화제는 어쨌든 스캔 달라스가 되기 쉽습니다만, 객관적 사실만을 담담하게 철하는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또, 신종교와 신흥 종교의 차이를 몰랐던 자신에게 있어서, 「새로운 종교는 모두 페텐」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최근 화제의 이른바 컬트적인 신흥 종교에는 접하지 않고 신종교의 성립만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므로 좋은 의미로 자신의 상식을 뒤집었습니다.
이런 화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책입니다.
그냥 노출 본적인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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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판단자
4.0 out of 5 stars 잡학이지만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5, 2015
Verified Purchase
이름은 알고 있던 신종교의 계통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종교의 규모 확대 과정과 필요조건의 분석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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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4.0 out of 5 stars 현대 종교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신문에서 소개되고 있었던 것과, 최근 조금 종교를 접할 기회가 있었으므로
손에 있어서 본 1권.
지금까지 자신 주위에 어떠한 신종교에 관여하고 있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정보도 처음 듣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에 이렇게도 여러 종교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깜짝 놀랐고
, 조금 무서워도 있었다.
지금 일본은 모랄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좀 더 불교나 신도가 생활에 뿌리 내리고 있던 시대에는 나쁨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보고 있다」 「이런 일을 하면 하나님께 얼굴을 향할 수 없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에게도 신앙이 필요할지도 생각하는 반면
이 책을 읽어보고, 어느 신종교에게도 돈과 지배의 냄새를 느끼게 되는 것은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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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5.0 out of 5 stars 완벽한까지의 객관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1, 2012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전체상
신종교와 컬트의 경계는 애매하다.
종교학자, 문필가【시마다 유토모】가 보내는, 지금까지 없었던 신종교
에 관한 객관적인 1권.
위의 한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신종교와 컬트의 경계는 모호함 때문에
10대 신종교라고 해도 잘못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악의나 사정을 끼우지 않고 신종교의 학술서를 쓰는 것은 평소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손의 책이 생기는 확립은 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감상 이
손의 책은, 대개, 신종교・컬트 비판이 주된 주제입니다만, 이 1권은 마치
신의 시점과 같이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특징이나 활동 내용을 세세하게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뉴스의 편견 보도에서는 알 수 없는 곳
까지 밟고 있습니다.
대상이 대상이므로, 그다지 강하게 나올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여기까지 객관적 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궤적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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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하치
4.0 out of 5 stars 좋은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0, 2007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날카로운 고찰이 곳곳에 있으며 눈에서 비늘입니다.
본서에 제시된 종교는 모두 여명기를 지나 원숙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경영이라는 관점에서도 향후
전략이 주목됩니다.
"가정 수준에서 보고 종교의 계승은 어렵다"고 저자는 지적하지만, 이를 극복하지 않는 한 미래는 없고,
천년 단위의 역사를 견뎌낸 종교(기성 종교)는 모두 여러가지 궁리를 구사해 여기를 클리어해 온 것입니다
.
그러나 기성종교가 직면하지 않았던 '정보가 순식간에 불특정 다수에게 전해진다'는 이 시대. 종교의 은닉
성과 어떻게 접히는가?
다룬 종교 각각이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저자에 의해 지적되고 종교에는 불가피하다고 생각되는
후산 냄새를 가능한 한 배제한 양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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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5.0 out of 5 stars 감사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5,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도서관에서 한 번 읽고 싶어져 구입했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신흥 종교에 빠져서 곤란했습니다.
부디, 진실을 알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건네주었습니다만, 읽어 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바꾸려면 내가 바뀔 수밖에 없었어요.
그 후, 많은 분의 신세가 되어, 내가 조금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내가 바뀌기위한 단서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
많은 여러분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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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바
4.0 out of 5 stars 저명한 10개의 교단에 대해, 그 연혁·특징이 컴팩트하게 정리된 입문적 개설서
Reviewed in Japan on April 12,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종교학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 시마다 유토에 의한 신종교교단의 입문적 개설서이다.
저자는 '소개'에서 '본서의 내용과 목적'을 '주된 10개의 교단을 거론하고 각각의 교단의 성립과 역사, 교단으로서의 특징 등을 소개함으로써 일본 사회에서의 신종교의 본연의 모습을 개관해 나간다'고 쓰고 있다. '교단의 규모', '사회적인 영향력', '시대성'을 고려해 선택한 것이지만, '평가를 의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반사회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는 교단이나 「컬트」로서 애매하게 되는 교단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천리교, 오모토, 생장의 집, 다치마사유키성회, 창가학회, 마코토계 교단, PL교단, 신여원 등 많은 일본인이 아는 이름이 각 장의 타이틀을 구성하고 있다. 심플한 장 세우기나 1장 당 길어도 20수 페이지라고 하는 구성이, 독자가 느끼는 허들을 낮게 해 주고 있어, 특별한 종교 용어를 모르는 자신이라도 충분히 읽기 쉬웠다.
천리교의 립교가 1838년과 메이지 이전인 반면, 마코토계 교단은 가장 오래된 세계 마코미 문명교단에서도 1959년 립교와 비교적 새로운 교단인 것이나, 대본교의 초대 교조는 유명한 왕진사부로가 아니라 출구인 것, 성장의 집은 해외 신자수가 수백만 명에 달해 국내 신자수보다 많은 것, PL교단이 매년 8월 1일에 실시하는 불꽃놀이는 발사 갯수가 12만발이며, 스미다강의 2만발을 훨씬 능가하는 등 많은 콩지식을 얻을 수 있다.
교조의 죽음의 의미의 중요성이나 분파나 대립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 구조 등이 10개의 구체적인 사례로 알 수 있다. 또 같은 니치렌계에서도 배타적인 포교활동이나 투표 의뢰에 적극적인 창가학회에 대해 입정유성회 등은 신자로부터 포교되는 일은 없는 등 각 교단에서의 성격이나 특징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교단에 대해 이름밖에 지식이 없다는 독자에게는 추천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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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koto
3.0 out of 5 stars 입문서로
Reviewed in Japan on March 11,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신종교의 나라들, 교리의 입문서로 읽어 주십시오. 가치관의 차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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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킬리만자로
3.0 out of 5 stars 신종교의 본연의 모습
Reviewed in Japan on July 20, 2023
Format: Paperback Shinsho
본서는, 신종교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를 근거로 한 후에
교단의 규모, 사회적인 영향력과 시대성을 고려해 10개의 교단을 거론해,
각각의 교단의 성립이나 역사, 교단으로서의 특징을 소개하는 것으로
일본의 사회에 있어서의 신종교의 본연의 모습을 개관한 것입니다.
반 사회적 성격이나 사회의 일반적인 가치관과 대립하는 교단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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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0042
4.0 out of 5 stars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이 더 원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1,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천리교, 대본 등 신종교의 역사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매우 상세하게 쓰여져 있다. 그러나 현재의 활동이나 교리에 대한 설명이 적게 느껴졌다. 각각의 종교의 현재의 활동이나 신앙의 모습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다. 다만, 立正佼成会에 대해서는, 현재의 상황이 꽤 자세하게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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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 Japan
산구루
4.0 out of 5 stars 일반적으로 잘 설명해줍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0, 2023
Format: Paperback Shinsho
기본적인 성립, 보통으로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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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4.0 out of 5 stars 신교의 현대적인 트렌드도 신선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7,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천리교, 대본, 창가학회 등 일본 신흥종교 10교의 개요를 컴팩트하게 모으고 있다. 각 종교의 지금까지의 길에서 현대적 과제까지를 종교학자만의 객관적인 표현으로 총괄해 준다. 신교의 스타일에도 자유로운 스타일을 중시하는 현대적인 트렌드가 짙게 나오고 있는 현실이 보고 있어 신선하고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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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보
2.0 out of 5 stars 중립성이 부족한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9, 2007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종교단체와는 입지 않고 벗어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으로 여겨지는 종교학계에서 여러가지 논란을
자아내 온 그의 작품이지만, 저는 개인은 이번에도 그 내용에 약간의 종교평론이 있어
중립성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현재,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는, 여론이 지적하는 그 문제를, 최소한의
기재에 두고, 긍정적이라고도 생각되는 기재를 하고, 활동이 완만하게 되어, 종교 단체로서
성숙기에 차이가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과거의 부의 측면을 전면에 밀어낸다.
언뜻 보면 객관적으로 그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곳곳에서 작위적인 의도를 섞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러한 교과서적인 작품에서 특히 종교를 다루는 작품은 '객관성'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그것이 발견할 수 없었다는 점에서 ☆2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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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아
2.0 out of 5 stars 종교 학자와 각 종교에 대한 평가를 원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0,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학자답게 각 종교의 찬반은 없는
각 종교의 지금까지의 역사가, 여기까지 얽혀 있고
게다가 얽혀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다만, 가볍게 양념으로서 학자로서의 「평가」를 원했다.
이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단체로부터도 특별한 비판적 움직임이 없었던 것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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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4ever
4.0 out of 5 stars 종교를 아는
Reviewed in Japan on May 9,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
재게재
도서관 책 들을 수
있는 종교 단체나 모르는 단체가 있다. 그들이 종종 분열과 분파에 의해 성립하고있다. 혹은 탄압을 받거나 자멸적으로 추이하거나 한다. 많은 경우 '현세이익'을 구가하고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양한 일본의 산악 종교적 느슨함은 거처에는 없는 것 같다. 항상 금전이 얽혀 기적(병을 치료하거나)이 포교의 기초가 된다.
어느 시대에도 불안과 공포가 있다.
그렇게 불안하게 우리는 하나님을 요구할 것이다. 생로병사를 필연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면 될수록 무언가에 갈고 싶어질 것이다.
저자는 야마기시회에도 입회하고 있던 것이 있다 쓰고 있다. 또 앵무새 문제에서도 저작을 하고 있다. 일본인의 종교관이나 사생관 혹은 정신을 이해하는 입문서로서는 매우 간결하게 역사적 배경이 쓰여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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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5.0 out of 5 stars 다양한 것을 알았다. 읽기 쉽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0, 2022
Format: Paperback Shinsho
다양한 것을 알았다. 읽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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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코
5.0 out of 5 stars 의외로 근처에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 2021
이름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어도, 그 성립 과정이나 신앙에 대해서는 마치 모른다. 자신에게 있어서, 본서에서 소개된 10개의 신종교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이 문서는 컴팩트하게 그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는 것에 따라 신종교의 시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인근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본의 현대사회 깊이 침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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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
5.0 out of 5 stars 벤처기업의 창업자 같은 교조들
Reviewed in Japan on July 30,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2007년 책에서 저자는 유명한 종교학자이다.
가라…
창가학회와 대립적 관계에 있는 신종교교단은 신일본종교단체연합회(신종련)라는 조직에 결집하고 있다. 주요 멤버는 立正佼成会이나 PL 등. 창가학회가 공명당을 조직한 데 맞서 자민당의 지지모체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공명당이 자민당과 어울리면서 민주당 후보도 응원하게 됐다.
천리교가 탄생한 것은 막부 말기 유신기이지만, 본격적으로 세력을 확대한 것은 다이쇼 쇼와기. 개조의 나카야마 미키는 산 하나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일종의 참을성없는 것. 미키가 민간 종교가와 대립하면 장남의 히데시는 요시다 신도에 입문해 박해를 피하려 한다. 천리교는 이것에 의해 신도계 교단으로서 조직화되어 간다. 또한 불교의 영향도 있다. 메이지기 천리교는 의사와 약을 거절하고 신앙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경찰 단속을 받는다. 이 때에는 진언종의 산하에 들어가 박해를 피하고자 한다. 히데시가 죽으면 미키가 정면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되지만, 이 무렵은 정신이상을 초래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고도 말해진다. 다만, 신자들은 미키의 '하나님 가리'이야말로 미키가 하나님인 간증으로 본다. 미키는 90세에 사망하지만, 본인은 115세까지 사는다고 공언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언이 벗어나 신자는 동요. 부족한 25년분은 신자에게 드러냈다며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기독교의 부활 전설과 마찬가지로, 교조의 예기치 않은 죽음을 새로운 신앙으로 연결하고 있다.
천리교는 분파가 많다. 모두가 천리왕명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 천리교는 신종교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교단이며, 일본 사회에 정착한 것의 활력을 잃고, 장래의 발전은 전망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
대본을 만든 것은 출구왕 닌자부로이지만, 왕진사부로는 천의 무봉으로 파격으로 상식 깨진 곳이 있다. 대본은 종교단체에 그치지 않고 정신혁명, 사회혁명운동으로서의 성격이 있다. 인텔리를 끌어들여 메이지 시대의 군인에게도 찬동자도 많다. 대본은 종교계의 리더적 존재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대본의 교조의 출구는 텐보 연간의 태생이며, 하나님의 체질로 김광교에 영향을 받고 있다. 덧붙여 스스로에 머물렀던 신을 정의 김신이라고 부른다. 정의 김신은 국상립명이며, 이것은 천리교의 주재신이기도 하고, 요시다 신도에서는 우주의 근원신이 된다. 덧붙여 사회 체제를 부정해, 세계 혁신을 요구해, 김광교로부터 독립한다. 왕진사부로는 여전히 오녀의 남편으로, 한때는 대본을 떠나지만, 신직의 자격을 얻고 대본으로 돌아온다. 이 때 대본의 발전이 시작된다.
오오모토는 다이쇼유신을 설교하고, 오사카의 다이쇼 일일신문을 인수해, 오오모토 붐이 일어난다. 종말론적 예언을 하고 세력을 확대하지만 그 과격한 행동은 이윽고 경찰의 탄압을 받는다(제1차 대본 사건). 덧붙여 외국의 영향을 싫어했지만, 왕진사부로는 대륙 진출을 목표로 한다. 왕진사부로는 치안유지법으로 체포되어 종전은 옥중에서 맞이하고 있다. 왕진사부로의 사후는 크게 발전하지 않고, 내부분열도 있어 힘을 잃고 있다. 대본은 분파가 많다.
생장의 집은 국내에서는 침체하고 있지만 해외 신자 수는 수백만 명으로 국제화에 성공하고 있다.
생장의 집의 창립자인 타니구치 마사하루는 메이지기의 사람으로, 문화나 사상에 관심을 가지는 인테리. 대본에 입신해, 대본 영학의 체계화에 힘을 쏟는다. 그러나 교단이 발표한 예언에 어려움이 있어, 맞은 것만이 기관지에 게재되어 있는 것을 알고, 대본에 의문을 가진다. 타니구치는 대본을 떠나 내면의 목소리에 걸려 잡지 「생장의 집」을 발행. 생장의 집의 특징은, 잡지의 출판을 주체로 하고 있는 곳에 있다.
잡지 「생장의 집」은 잡지의 형태를 한 성경이라고 불리며, 회원에게는 신지라고 불린다. 타니구치도 「생장의 집」을 읽으면 병이 낫다고까지 말한다.
1940년에는 생장의 집은 천황 신앙을 강하게 내세운다. 태평양 전쟁을 타니구치는 성전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격한 천황 신앙은 체제에도 선호되지 않고, 전시 중에는 인쇄용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잡지 발행을 중심으로 하는 생장의 집은 데미지를 입는다.
생장의 집은 브라질인에게의 포교 활동을 중시. 브라질에서는 생장의 집은 동양에 원류를 가진 정신운동으로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 반면 반공, 반좌익 정치운동이 정체되면 일본 생장의 집도 데미지를 입고 쇠퇴가 계속되고 있다.
천조황대신궁교의 개조 키타무라 사요는 1944년에 기도사로부터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지며, 살아있는 신으로서의 매력에 의해 신자를 모아 간다. 키타무라 사요의 가설법은 춤추는 종교이지만 신앙에 의한 돈벌이를 목표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신종교에 비해 당시부터 호의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마테루 황대신궁교와 같은 시기에 주목받은 교단이 인우로 우청원과 후타바산이 유명하다. 1947년 경찰이 조사했지만 이때 후타바야마는 대회를 하고 있다. 이것이 계기로 후타바야마는 인우에서 이탈하고 있다. 교조가 죽은 후, 우우는 정체하고 있다.
立正佼成会, 영우회, 창가학회 등 일련계, 호화계 교단은 많다. 천리교나 인우 등은 불교와 혼교하고 있지만 신도계의 교단으로 불교와 관련되어도 진언계. 고도성장시대에 발전한 교단은 일련계, 호화계가 많다.
立正佼成会의 창립은 정원 닛케이와 나가누마 묘유. 정원일경은 원래는 영우회로, 나가누마는 원래 천리교신자였던 무렵에 정원일경을 만나고, 그 후, 영우회로 옮긴다. 영우회는 원래 니시다 무학이라는 인물에 의해 시작되고, 그 제자 근의 쿠보 각 타로와 그 형수의 오타니 키미의 콤비에 의해 발전. 쿠보는 오타니 키미를 샤먼 교조로서 프로듀스.立正佼成会도 나가누마의 영감과 정원의 성명 판단이 팔렸지만, 나가누마의 사후, 정원은 원시 불교로 향한다.
영우회는 쿠보의 사후에 정체하지만, 쿠보의 아들의 쿠보 계성은 이너 트립 노선을 내걸어 젊은층을 끌어들여 간다. 지금까지 말하는 자신을 찾았지만 다시 분열.
영우회계 신종교는 전후의 도시부 핵가족에 맞는 조상공양을 무기로 세력을 확대했지만, 그 핵가족조차 해체하고 있어 그 무기가 작동하지 않게 된다. 이너트립 노선은 신노선이었지만, 젊은층의 인간관계 희박화에 따라 '모으기'라는 행위조차 성립되지 않고 있다. 영우회계 교단은 전기에 있다.
창가학회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의 영향력은 실제로는 저하하고 있다. 정교분리 이후는 공명당 위원장을 이케다가 독단으로 선택할 수도 없게 된다. 칸자키 타케시는 특히 이케다와 소원.
이케다는 엄청난 반면, 조직에 형편이 나쁜 것도 말한다. 이케다의 신격화는 이케다의 봉쇄이기도 하다. 이케다 자신, 자신은 감시되어 왔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 구세교의 개조 오카다 시게요시는 원래 대본의 신자. 세계 구세교의 손길은 대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상천국이라는 생각도 대본에서 도입하고 있다. 손길에는 특별한 수행이 필요하지 않으며 교리에 의한 뒷받침도 없기 때문에 손길을 배운 것은 스스로 마음대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 세계 구세교에 분파가 많은 것은 손수건의 특징 때문이다.
호화계 교단에서는 인적 네트워크의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직이 공동체적인 성격을 가진다. 세계 구세교계나 진광계는 공동체 형성의 계기가 되는 것이 없다. 그 대신 조직 활동에의 참가를 강하게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이가 참가하기 쉽다. 다만, 빠져나가는 것도 간단. 세계구세교처럼 일원화(분파통일)라는 계약을 하면 반발이 태어나 분열을 촉구하고, 신자 권유를 너무 하면 컬트 취급되어 버린다.
PL학원이 야구에 힘을 쏟는 것은 학생 모집 때문이라는 것도 있지만 인생은 예술이라는 교리의 영향도 크다. PL은 컴퓨터 도입에도 열심으로, 이것은 종교는 과학과 일치한다는 교리에 기초한다.
PL의 개조 미키 토쿠이치는 한 곳의 교단을 시작하고, 히토미치 교단은 아마테루 오가미를 최상의 신으로 인정하고 전전 체제에는 순종했지만, 세력 확대를 경계당해 당국으로부터 좋은 골목에 가까운 탄압을 받고 있다. 도쿠이치는 보석중에 사망하고, 아들의 미키 토쿠근은 전후에 PL교단으로서 교단을 재건하고 있다.
진여원은 창립이야말로 전전이지만 발전한 것은 고도경제성장 이후이며 그만큼 시대에 적합하다. 비일상적인 분위기가 감돌지 않았다. 영능자에 의해 영언을 주어지는 접심 수행이 있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영능자가 자신의 직감으로 어드바이스를 하는 느낌이며 샤머니즘이라기보다는 상담에 가깝다.
마나이엔의 특징은 개조 이토 마사루와 그 가족의 역할이 크고, 세세한 측면이 전혀 없다. 신종교는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결정적 위기를 예언하며 신자를 모으는 패턴이 많다. 다만 이 패턴은 예언이 벗어났을 때 교단이 위기를 맞는다. 혹은 종말 위기의식이 너무 강해지면 일부 신자가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마요엔에는 세세한 측면이 없지만 교단의 목표를 세우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 교단의 '눈부심'은 어딘가에서 질려버리는 것이 아닌가.
한 신종교가 컬트로서 규탄되는 것은 세세한 사상과 종말론을 강하게 강조했을 때이다. 위기를 부추면 신자를 늘릴 수 있지만 과격한 포교 방법으로 이어져 사회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신종교가 세력을 확대하는 것은 사회 혼란기나 과도기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상황에서는 세력 확대가 어렵다. 일본의 신종교는 경제발전이 이어지는 해외 국가에서 그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마나엔과 같이 온건하고 치유를 주는 집단 행동을 그다지 강요하지 않는 교단이다.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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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희망
1.0 out of 5 stars ?
Reviewed in Japan on May 23,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정말로 취재했습니까? 돈을 돌려주고 싶은 레벨입니다. 최소 수준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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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타로우
2.0 out of 5 stars 평평하고 들어갈 수 없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18,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소설이 아니라 신서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중립인 것에 구애되고 있다고 할까, 돌진한 비판이나 찬사를 피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간사이 지역? 노야키타카진이라는 가수가 사회를 하고 있는 정치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보다 감정 이입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라고 상상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유감입니다.
다만, 종교의 개요나 콩지식만을 알고 싶은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신자의 종교가 어떤 것인가 조금만 알고 싶은 사람 따위는 좋을지도. 어디까지나 학식적이고 중립적이므로 읽는 것으로는 조금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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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 신이치
5.0 out of 5 stars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입문서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6, 2007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에 대해 치우치지 않고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선거나 고교야구 때 이름이 오르는 유명한 교단에 대해서도 그 실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꽤 힘들다.
기성 언론이 거의 다루지 않는 데다가 교단을 둘러싼 언설이 극단적인 찬미나 과잉 매도로 치우기 쉽기 때문이다.
본서는 일본의 신종교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퍼스펙티브를 제공해 준다.
주요 10개의 교단의 소개가 역사적인 전개를 쫓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머리에 들어가기 쉽다.
컴팩트하고 이해하기 쉽고 객관적인 점에서이 책은 최상의 입문서입니다.
게다가 각 교단의 신앙 내용을 제대로 분석해 교단의 특징을 묘사하고 있는 곳은, 과연 본직의 종교학자라고 느꼈다.
대로 한 편이 아닌,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해준다는 의미에서는 입문서를 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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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 차오 반비노 씨
5.0 out of 5 stars 철저한 지식의 습득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0, 2007
Format: Paperback Shinsho
전반적으로 하나의 종교로 치우치지 않고 안내됩니다. 그것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종교단체나 그 교리에 대해서, 평론이 아니더라도, 저자의 안는 인상이나 생각이, 약간면서도 접해지고 있습니다. 저자가 안내되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나 부디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단체의 전모나 역사적인 경과를, 일반적으로 소개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받는 인상이나 생각등의 가치 기준의 필터를 통과시키지 않을 수 없는 이상, 저자의 인상이나 생각 등의 내용에 대한 부디나 당부정부가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만약 각 종교 단체에 대한 인상이나 그 냄새에 일절 언급하지 않고 두는 것이라면, 객관성은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독서로서의 재미가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정을 알면서 저자는 억누르는 경향이 각 단체에 대한 인상과 냄새에 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문이나 불가해한 점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안내서가 아닌 다른 저작에 의해 스스로 판단해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작지 않은 이들 종교 단체에 대한 논평은 유형 무형의 압력적인 것이나 예기치 않은 사태에 대한 상정도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의 어려움에는 경복합니다.
신종교로 여겨지는 다양한 교리나 단체를 부감하는 시도로서는, 과문으로 하여, 유서를 모릅니다.
전모를 부감한다는 그 의미에서 참신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심도 있는 소개나 안내에 대해서의 도서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Dec.3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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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5.0 out of 5 stars 고순도의 객관 중립성에는 탈모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 2012
Format: Paperback Shinsho
천리교나 대본 등 신종교는 모르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창가학회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가 드라이브에서 멀리 떠날 때, 큰 회관이 문득 눈에 들어갔다. 그것은 창가학회의 건물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보통 침투한 것처럼, 특히 눈에 띄는 모습으로 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신종교의 대부분이 불교·신도·기독교를 기초로 하고 있어 종말론에 달려 급속히 신자를 늘리고, 결국 세계의 끝은 별로 오지 않기 때문에
환멸해 버린 신자들이 교단을 떠난다고 한다. 간단한 설명으로 신종교와의 관계 방식, 신종교의 앞으로의 문제를 냉정하게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다. 물론, 컬트라고 불릴 수 있는 종교는 다루지 않기 때문에 이곳과 같은 중립적 입장을 취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체험 등에서도 신종교가 세운 건물은 어떤 기운을 발하고 있는지, 또 그런 기운에서 어떤 종교인지 추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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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
5.0 out of 5 stars 이것은 굉장하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1, 2007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에 대해서 일부에 편향해 예찬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으로 일도 양단에 걸린 베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썼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물며
소재가 소재에만 매우 섬세합니다. 감정, 선입관, 편견, 주관을 배제하고 필치를 억제한 문장
으로 완성하고 있는 것은 훌륭하다.
또, 종교 특유의 난해한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평이한 해설에 철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것이라면 어떤 분이라도 좌절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넓고 얕게 같은 느낌의 소개로, 교리의 해석 등에 밟히지 않고 신종교가 어떻게 사회와
관련되어 왔는가 하는 해설에 짜고 있는 것도 본서의 주장을 삼키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신종교 단체의 이름을 듣는 기회는 많습니다만, 막상 그 단체가 뭐라고 들으면 의외로
모르는 것. 흥미있는 분은 읽어 보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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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5.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March 24,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보통 생활하고 있어도 신종교에 입신하는 사람이 같은 직장에 있거나
종교 관련 광고 등이 포스트에 들어있는 등 신종교와의 접점
이라는 것은 흔하다.
이러한 종교에 대한 지식은 좀처럼 익힐 수 없고,
어쩐지 기분이 나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느낌으로
접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이
책의 타이틀이다. 책 안에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믿는 종교의
이름이 있다. 어떤 배경을 가진 종교 단체인지 흥미 본위에서 읽어 보았다.
감상으로서는, 작자가 특정의 종교를 배싱하는 일 없이, 그 종교
단체의 성립을 설명하고 있어 수십만, 수백만의 신자를 모으는데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종교에 속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불신감을 불식해 주는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문을 잡아 주거나 선거 부탁한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도
익숙해질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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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시 유야마
5.0 out of 5 stars 놀라운!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9, 2011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의 역사, 가르침, 현황, 앞으로… 모두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는 양서.
어디를 지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담담하게 분석되는 자세는
앵무새 이전의 이전 저자에게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톤 그대로, 「계속・일본의 10대신 종교」의 출판을 희망하고 싶습니다.
속편에서는, 최근, 정당 만들어 전국의 선거구에 출마한 큰 단체도 써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 책에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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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법칙
3.0 out of 5 stars 잘 모여 신종교의 기초적인 지식과 역사를 알 수 있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4, 2010
Format: Paperback Shinsho
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의 특임연구원으로 종교학자인 저자가 일본의 주요 10대 종교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술하고 있다.
이른바 신흥종교라고 불리는 주요 종교법인의 역사적인 성립과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다. 전철 안에서 읽고 있으면 배표지를 가볍게 볼 수 있으므로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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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u111
4.0 out of 5 stars 다양한 신종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책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1,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서서히 단번에 읽었습니다.
어쩐지 그 종교의 성립, 역사 등 어려운 느낌의 부분은 날려 읽었습니다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별로 종교는 믿지 않는 편입니다만, 이 일본에 몇개나 있는 「신종교」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습니다.
수백만명이라는 신자를 안는 단체도 있는데 그 실태는 수수께끼…
이 책에서는 신종교의 실태를 철저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신종교가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실태는 일본인이라면 막아 두는
편이 무엇인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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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
3.0 out of 5 stars 편향되어 있지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3, 2010
Format: Paperback Shinsho
천리교, PL, 대본, 창가학회와 확실히 규모는 크지만, 많은 ‘신종교 단체’를 무리 화살 ‘10대 종교’로 정리한 데 무리가 있었다. 10으로 할 필요도 없다. 7개로 짜거나 15위 올려보는 편이 알기 쉬웠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 지면에서 쓰여진 단체에 대해서는 잘 정리하고 있다. 종교를 말하기 위해, 중립의 관점에서 결론을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시마다 씨의 이 저서에서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소 큰 책 근처의 지식에 뿌리를 둔 역시 저자의 취재로 얻은 범위에 편향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본래라면, 각 종교 단체의 간부나 신자들의 의견도 실는 것이 좋지만, 취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다루어진 "10 대 종교"단체에 대해 그 성립을 알고 싶다면 약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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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5.0 out of 5 stars 이거야 신서!
Reviewed in Japan on April 30,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그 옛날, 신서가 중공과 이와나미 밖에 없었을 무렵에는
이런 진지한 신서가 많았다. 라고 할까, 신서와는
그런 것이었다.
오랜만에 신서다운 신서를 읽었습니다.
종교에 대해 특별히 지식이 없기 때문에, 지식을 얻으려고
읽어 보았습니다만, 여기서 취급되고 있는 종교가 어떻게 일어나
, 커져, 어떻게 분파했는지, 등에 대해서
매우 알기 쉽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번은 신종교였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제2탄으로서 이번 거론하지 않은 것, 기독교계의 신종교
등도 꼭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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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턱
2.0 out of 5 stars 각 신종교의 개요를 알기 좋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0,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거리에서 보이는 손길의 종교나 정권에 주는 정당을 가진 종교 등 다양한 신종교의 성립
과 사상을 알 수 있다.
신서이기 때문에, 각각의 깊은 교리까지의 기재는 없지만, 개요를 알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종교란 무엇인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는 짓밟히지 않고
부족한 느낌이 있다.
또, 독서로서의 점에서는, 신서라는 범위 중에서 10이라고 하는 많은 종교를 거론하고 있어
종이 폭이 좁은 것, 또 객관적인 기술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재미는 약간 얇은 듯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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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론 중독
3.0 out of 5 stars 이쪽은 「귀찮은 것은 미안하다」고 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처음에 거절이 있듯이 '사회적인 영향력은 크더라도 반사회적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하는 교단에 대해서는 '10' 속에 넣지 않는다고 쓰여진 본서이다.
그게 무슨 일이냐면, "나는 정말 벌써 귀찮은 건 미안해"라는 의사표시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일본의 신종교 가운데 굳이 '10'을 선택해 그 안에 통일교회도 여호와도 들어가지 않았다. 행복의 과학도 거의 만지지 않았다. 연예인을 모은 것이라면, 진여원과 같을 것이다.
즉, 여기에 쓰여 있는 일은, 「상대방의 양해를 달고 있는 사항」「상대방의 비난을 받지 않는 것이 확실한 사항」이라고 할 것이다. 과연 이것으로, 학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물론, 참고가 된 부분도 조금은 있었다. 창가 학회와 다치마사 료세이 회, 영우회 등은 「일본의 고도 성장」에 맞추어 성장해 갔던 것, 조상 제사에서 벗어난 농가의 차남, 3남 이후가 타겟이었던 것, 「정말로 어려웠을 때에는, 사람은 신 부탁을 하지 않는다. …경제가 호조로 풍요롭게 될 전망이 있을 때 사람은 신불에 의지한다. 하지만, 본서는 대체로 직업무늬 입수한 콩지식의 피로의 온퍼레이드이다.
그러나 음, 세상에서는 시마다씨의 이름을 아직 잊지 않았다. 야마기시의 건은 이전부터 고백하고 있기 때문에 끝나고 있겠지만, 예의 건은 어떻게 했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 아닌가. 시마다 씨의 禊는 언제 끝났을 것이다. 시간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읽기가 달콤하다.
「귀찮은 일은 생략하고 책을 냅니다」라고 여기까지 솔직하게(라고 하는지 열린다) 된다면, 이미 연구를 그만두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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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기획 담당
4.0 out of 5 stars 종교를 아는 가이드북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일본의 주된 종교에 대해서, 그 성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신(흥)종교라고 불리는 것도, (1)근저에는 이미 있는 종교의 흐름을 하고 있는 것
, (2)시대나 환경 적응의 교수가 종교의 발전이나 쇠퇴에 큰 요인이 되는 것, (3)지도자의
스탠스에 의해 교리 자체도 크게 바뀌는 것, 등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종교라고 해도 도착하는 곳은 인간의 영업이며, 그 의미에서는 회사나 다른 조직과도
공통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에는 전혀 아마추어의 자신이지만, 이 책을 읽고 “종교와 인간
과의 관계를 고찰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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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4.0 out of 5 stars 일본 사회의 심층을 보는 것 같은···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4,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일본 사회의 심층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잡혀도 흥미롭다.
고등학교 야구 등을 통해 이름을 들은 적은 있지만 잘 모르겠지만 실은 그랬다
는 느낌으로 만족감도 얻을 수 있다.
종파에 따라 다르지만 기존 종교에서의 발전, 현세 이익 지향, 민간 습속 등이 얽힌
각 종파는 확실히 일본인의 정신 구조를 반영한 것이지요.
다만 , 일의 상으로서 , 이 책의 써 있는 것을 모두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필자는 경원되기 쉬운 신종교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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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키치로
4.0 out of 5 stars 신흥 종교를 말하는 용기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9,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우리의 이웃에 있는 여러 종교가 어떤 것인지 부감적으로 아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왜, 이 10을 취했는지? 신흥 종교의 현대적인 의미라든지, 전체적인 정리가 없는 것, 저자의 주장이나 분석은 상당히 얇아지고 있는 것이 유감.
이 손의 화제로 거기까지 밟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각각 A4 종이 1장에 표로 정리할 정도의 데이타베이스적인 정보를 내레이티브에 써 내린 것 같은 무기질감을 느꼈습니다.
우에다씨의 「힘내 불교」라고 하는 뛰어난 책도 나와 있습니다만, 이쪽은 기존의 장례식 불교만을 향한 에일.
기득권익을 얻으면서 사회적 책임을 포기하고 아무런 양심의 저책을 느끼지 않는 기존 불교회를 연결하는 논의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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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ca9
5.0 out of 5 stars 종교를 알고 싶다면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0, 2009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 불교·기독교·신도·이슬람교에 이어지는 일련의 여러 종파 이외의 것. 그 실태에 대해서, 시작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된 한권.
창가학회를 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가. 그 대원에는 니치렌종의 절복과의 관계성이 있었다. 왜 신종교가 설치한 학교는 고시엔 단골교가 되는가.
개인적으로는 고시엔의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PL교의 교회가 현지에 있었습니다만, 실제 이름으로부터 어떤 종교인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서에서 겨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전국의 사립 사립 고등학교의 3분의 1이 종교 단체를 경영 모체로 하고 있으며, 그 중 60%가 기독교계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인 인상입니다만, 불교계·신도계의 단체가 학교 세우기 시작한 것도 원래 기독교계의 이 방법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장마다 나누어져 있어 굉장히 읽기 쉽고, 지금 화제의(?)진여원도 있었습니다!
종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입문서로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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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타로
4.0 out of 5 stars 신종교의 개요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Reviewed in Japan on April 1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천리교, 오모토, 생장의 집, 아마테루 황대신궁교와 인우, 다치마사유성회와 영우회, 창가학회, 세계구세교와 신지히데아키회와 진광계교단, PL교단, 마나엔, GLA의 개설. 현재의 신종교의 상황과 과제.
창가학회의 머리 치기에 비해 진여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도 경제성장기에 늘어난 신종교에 입신한 계기는 빈·병·쟁이었지만, 현재는 상담적인 것을 찾아 입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매우 공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띠의 '신종교에는 왜 거대한 돈이 모이는가?'에 관심을 갖고 샀는데 그 설명은 불과 몇 줄이었다. 게다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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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짱GT
3.0 out of 5 stars 사전이라면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5,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자신은 신종교에 관해서는 키틴으로 한 지식이 없다. 지식을 늘리는 목적이라면 초보자에게는 고맙습니다.
독후감이 깨끗이 하지 않는 것은, 저자가 객관적인 흔들림을 하려고 갈등하고 있는 분위기가, 행간으로부터 새어 오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독서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한편, 이 책에서 얻은 지식에 주관의 소음이 섞여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의문도 가지지 않을 수 없고, 사전으로서의 평가도 높게는 붙일 수 없다.
그래도 신종교에 흥미가 있다면 먼저 읽는 책으로는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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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jordan
5.0 out of 5 stars 신종교를 아는
Reviewed in Japan on March 16,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종교학자인 저자의 넓은 지식이 담겨 내용은 굉장히 객관성에 흩어져 있다.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광의로 해석하면 종교단체는 그 본질적인 역할을 끝내고 있는 듯이, 다시 한번 하나의 종교를 쉽게 아는 계기가 되는 명저다.
자주 멀티비즈니스 창업 당시 등장하는 에피소드 등 종교와 비슷한 에피소드가 갖추어지는 것이라고 양자의 동의성에 묘하게 감탄한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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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논 프류
4.0 out of 5 stars 저자 자신, 믿을만한 것을 찾아내고 있겠지요
Reviewed in Japan on May 24,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정신과 등을 찾는 최근 환자들 중에는 의사 패배의 자기 분석을 하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약의 처방까지 해보이는 자가 늘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언젠가 읽은 쇼지 카오루의 에세이에서도, 정신 상태가 나빠지면 자기 진단해 「입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병원에 가는 지인을 소개하고 있었다(기분한다).
이 이야기의 웃음은 자신의 정신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바로 그 진단하는 의식이 뵈키라고 하는 이로니이지만, 「크레타인은 전원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논리 계형의 문제와는 다르다. 그렇지 않고, 프로이트 선생님의 「의사가 천하식에 해석을 주어도 환자는 치유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주장과 동형이군요. 즉 자기 분석하는 환자는 책을 읽고 구매한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에게 천하의 해석을 주는 버릇으로, 이것은 억압의 한 형식이군요.
그래서, 드디어 본서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요컨대 「신앙」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본서의 분석은 신종교를 탈=신화화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가로 일렬로 나란히 비교 대조하고 역사적 배경에서 분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본서를 관철하고 있는 것은, 실은 「신앙」을 어떻게 해서 연명시킬까라는 문제 의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상의 지루함을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현대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을 잃고, 일상화한 신종교가 어디까지 신자의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그 의미에서 본서는, 「10대신 종교」의 분석을 통한, 현대적 신앙의 「탐구」(「탐구」가 아니라) 뭐지요… 라고,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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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out of 5 stars 교리는 알지만 신종교 자체는 안개에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6,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백년 이어진 일본식 과자점이 있으면 노포로 칭찬할 수 있지만, 종교의 경우 백년에서는 아직 '신종교'다.
그렇다면 신종교가 전통종교가 되기 위해서는 수백년이 필요한가. 혹은 기간이 아니라 규모나 교리의 문제인가.
그 질문에 본서는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불명료한 「신종교」라는 카테고리가 자명한 것으로서 말하기 시작되는 것에 위화감이 있다. 종교는 수천년의 역사가 있는 것부터, 수년간의 것까지, 온건한 곳에서 과격한 사회변혁을 목표로 하는 것까지, 다종다양한 가운데, 본서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는 것이 위화감의 이유이다.
본서가 해설하는 것은 각 종교의 연혁과 교리이다. 그 종교가 목표로 하는 것, 신도의 활동 등을 알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북으로서는 이것으로 좋을지도 모르지만, 종교의 경제 활동에는 거의 접하지 않는 점도 약간 유감이다.
신종교는 비영리단체로, 포시나 제사, 출판활동 등에서 영리단체 이상의 대규모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일부는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를 빼앗아 교리를 소개할 뿐의 집필 스탠스에는 의문이 남는다. 객관적, 중립적인 기술이라고 칭찬하는 방향도 있고, 신서이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은 불가능할 것이지만, 단지 내부나 암부에 밟지 않는 것을 가지고 「객관적」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
“경제가 호조로 풍요롭게 될 전망이 있을 때 사람은 신불에 의지한다”(P132)로, “신종교가 세력을 확대하는 것은 사회가 위기에 빠지거나 불안정해지고 있는 시기이다”(P187)라고 한다.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장의 현실적인 희망이나 거기에서 떠나는 불안에 대해 종교가 하나의 지침과 구제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경제성장이 바라지 않고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는 현대 일본에서 세력을 확대하는 신종교는 본서의 신종교와는 다른 형태를 취할 것이다. 이를 파악하는 가이드북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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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co
5.0 out of 5 stars 고도 경제성장기의 잔상이 여기에도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4, 2009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를 보는데 있어서의 하나의 키워드가, 고도 경제 성장.
그렇다면 경제성장이 멈춰버린 현대에서 신종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확실히 보기 좋다.
다른 견해로서, 이 책에서는 각각의 종교 단체가 조직으로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학습하는 조직」의 사례집으로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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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기
4.0 out of 5 stars 신종교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6,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는 수가 많고 이름을 모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옛부터 있는 것이나, 큰 것 의외로는, 그 성립이나 교리는, 거의 모릅니다.
이 책은 성립에서 교리, 수법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신종교를 알기 위한 입문서로서 존재의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것 외에, 윤곽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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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파
4.0 out of 5 stars 신종교는 사회의 감
Reviewed in Japan on July 1,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나처럼 종교에 대해 평소 무자각인 인간에게 있어서는 각 신종교의 역사·교리·특징, 교조·후계자의 개성, 각 종교간의 몰랐던 관계(한 종교는 다른 종교의 분파라는 것)에 대해 개설해 주는 본서는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센시티브한 소재를 객관적·중립적으로 기술하고자 하는 노력이 주목받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에도시대 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사회의 변화 속에 각 종교를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시점이 관철되고 있는 것. 낡은 종교부터 순서대로, 전전의 황국사관(영합하거나 혹은 탄압되거나), 전후의 천황의 인간 선언에 수반하는 현인신의 소실, 전후의 고도 경제 성장과 급속한 도시화·핵가족화, 그리고 가족내조차 인간 관계가 희박화해 나가는 것에 대응해, 어떠한 종교가 어떠한 구조로 인간을 그리고 신종교는 사회의 감이라는 관점에서 지금 이 종교는 활동이 정체되고 있다는 평이 더해진다. 이 시점만으로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하나의 알기 쉬운 파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종교라는 절구에서 개관하는 근·현대 일본 사회사로서도 재미있는 책이다. 신종종교라고도 말해야 할 교단에 대한 언급이 좀 더 있으면, 라고 생각하지만, 페이지수의 제약, 그리고 객관적·중립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종교로서 한정된 것을 선택한다고 하면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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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가동
5.0 out of 5 stars 컴팩트하게 정리된 양서
Reviewed in Japan on May 29,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일본에 한정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종교가 존재합니다만, 그 어떤 것인가를 신앙하고 있을까, 혹은 전문적으로 교리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도 아닌 한, 각각의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적은 것이 아닐까요. 특히 신종교(신흥종교)라고 말했을 경우, 모두 동일하게 보이고 처음부터 의심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는 그 일본의 신종교 중에서 저자가 규모·사회적 영향력·시대성 등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0개의 종교를 들고 컴팩트하게 해설한다는 것.
같은 일본의 종교에서도 신앙 내용이나 의례 방법 등이 다른 것이 많았고, 그 중에는 감탄할 수 있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또 저자도, 칭찬하는 곳은 칭찬해, 비판하는 곳은 비판한다고 하는 느낌으로, 머리로부터 각각의 종교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밸런스가 좋은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10대 신종교』라는 타이틀에 핀 때 한 사람은 읽고 손해는 없습니다.
상상대로의 내용이기 때문에 (웃음)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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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기시 히로카즈
5.0 out of 5 stars 종교를 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5,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종교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정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맞는 분이란, 종교의
이야기는 금기로 되어 왔습니다. 종교에 관한 책도, 가톨릭, 창가학회 등
의 정당한 종교는 각각의 책이 있어, 앵무새 등의 어려운 종교도
단독으로 책이 나와 있습니다.
일본의 종교를 모두 말한 책이 적은 가운데 10대 종교를 망라한 책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가 컬트에 달리지 않도록, 머리가 좋은 젊은이가 앵무새로 다시 달리지
않도록 일본도 종교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교육 시
입문서에 사용할 수 있는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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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토오루
4.0 out of 5 stars 종교는 세상과 항상 병렬
Reviewed in Japan on April 7,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십파 일락으로 밖에 파악하고 있지 않은 신종교를, 역사적, 계통적으로 정리해 주고, 상호의 종교 단체의 관계성도 클리어해 주어, 이것으로 720엔은 싸다! 신서의 개념에 적합합니다. (자세한 사람에게는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종교는 세상과 항상 병렬이구나. 고도성장에 의한 지방에서 도시로의 인구유입이 신종교의 브레이크로 이어지고 있거나, 국내에서의 신자획득이 두드러지면 세계에 활로를 찾아내는 글로벌리즘이거나. 세세한 요소가 빠져나가거나, 집단에서 개로, 헤비에서 라이트로, 현세 이익에서 치유, 영적에, 따로 흐름도 그렇다. 다만, 종래의 「빈병쟁」이라고 입신동기가 일단은 1억총중류라는 것으로 희박화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의 급속한 격차 사회적 양상을 보고 있으면, 또 한번, 되돌아가서 유-인가, 「메가 신종교, 키터」라는 것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종교가 아니면 나치같은 정치결사라든지. 그런 불온한 기대감이 일본의 곳곳에 묻혀 있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 '행복의 과학'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시마다 유토가 「행복의 과학」을 평가하지 않은 것은 알지만, 세력도적으로는 조금 다루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조금 그 아키텍처는 낡아진 생각도 하지만, 어떤 의미, 지금적인 신종교의 대표이자.
그래 그래, 이 책 읽고 제일의 수확은, 출구 와아키의 「대지의 어머니」라고 책의 소개네. 이 극찬! 이건 읽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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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야간
3.0 out of 5 stars 손 부드러운 종교 진단
Reviewed in Japan on June 30,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신종교에 관한 지식은 일반지에서는 얻을 수 없다. 다만 사회에 충격을 주는 사건을 일으킨 경우는 별도로 보도는 해금이 되어 대신문도 몸을 내밀었다. 주간지는 조금 별개로 종파 내부의 분규와 유명인의 동향 등으로 꼼꼼히 보도하기 때문에 신(興) 종교의 이름은 단편적으로는 누구나 접하게 보고 있다. 그렇다면 신종교에는 어떤 것이 있고 각각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거기에 끌리는가라는 것이 되면 쉽게 답변을 얻을 수 없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본서는 편리한 핸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열거된 10개의 종파가 대표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것 같다. 본서의 10대 신종교는 반드시 '10대'가 아니라 취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종파는 피해 다니고 있는 기색도 있다. 신종교로서 누구나 곧 떠오르는 것은 창가학회일 것이다. 전반에 평판인 가운데 이 종파에 대한 해설에 생채가 느껴지는 것은 구원이다. 본서를 읽고 신종교와 기성의, 특히 불교교단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명언하고 있지 않지만, 상호 간섭을 하지 않고 서서 나누는 것에, 암묵적으로, 합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인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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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쿠
4.0 out of 5 stars 신종교 해설서(초급편)
Reviewed in Japan on April 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저자의 기준으로 선택한 일본의 대표적인 신종교 해설서. 개개의 종교가 알겠다고 하는 것보다 개개의 종교의 성립을 긁어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는 이해가 옳다. 거기에 불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신서라는 성격상 이 정도의 표면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양서이다.
거기서는 흥미가 있는 종교에 대해 각 사람이 연구하면 된다.
입문서와 나누면 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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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의 산
4.0 out of 5 stars 종교국가 일본, 근처에도 신자는 있는 하즈…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3, 2008
Format: Paperback Shinsho
일본은 한때 신도, 혹은 불교 정도밖에 종교는 없었다. 그 후 기독교도 전래하자 메이지 이후 여러 신흥종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쇼와에 들어가고 나서의 수는 많았다.
이 책에서는 '신흥 종교'라는 부정적인 표현은 피하고 '신종교'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신흥 종교'라고 하면 아무래도 컬트적인 비판적인 것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일본에서 큰 종교단체라면 공명당이라는 정치단체를 가진 창가학회일 것이다. 아는 사람도 학회원이라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주위에 1명이나 2명은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 붐의 웃음 연예인에게도 많은 것 같다. 그 정도로 침투하고 있다. 그리고는 이에 이어서 입정 佼성회나 생장의 집, 숭교 마코토 등이 있는 이유이지만, 어리석은 같은 무신교자는 이러한 종교 단체에 입신해 활동을 하는 것은 멘드 냄새 하지만, 나름대로의 정책조차 가지고 있으면 입신하지 않아도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은 객관적으로 쓰여져 있는 것에서도, 읽는 쪽도 객관적으로 읽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비판한다고 해도 그 윤곽을 모르면 비판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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