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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 真幸大澤 真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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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爪 大三郎橋爪 大三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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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かいな仏教 Kindle Edition
by 大澤 真幸 (Author), 橋爪 大三郎 (Author) Format: Kindle Edition
4.0 4.0 out of 5 stars (87)
ブッダはキリストと何が違うのか?
知っているようでいて、実はよく知らない仏教。
「仏教のスピリット」を知れば知るほど
勇気をもって、前向きに、ゆかいに生きられる!
葬式仏教と揶揄されたり、「禅問答」のように、やたら難解なイメージがつきまとったりの、日本の仏教。もともとの仏教はでも、自分の頭で考え、行動し、道を切り開いていく、合理的で、前向きで、とても自由な宗教だった!
日本を代表する二人の社会学者が、ジャズさながらに、抜群のコンビネーションで縦横に論じ合う、仏教の真実の姿。日本人の精神に多大な影響を与えてきた仏教を知れば、混迷のいまを生きるわれわれの、有力な道しるべが手に入る!
【目次】
まえがき 大澤真幸
第一章 はじまりの仏教
仏教を定義する
キリストとブッダ
覚りはなぜ空虚にみえる
ブッダよりも覚りが大事
預言者とブッダ
仏教とヒンドゥー教
アンチ・ヒンドゥー教
カーストからの解放
仏教はなぜ消えた
第二章 初期の仏教
一切智と全知
苦とはなにか
罪か苦か
何が苦なのか
ニルヴァーナと神の国
涅槃は天国か
人が争う理由
サンガの逆説
サンガの個人主義
無常ということ
仏教の核心
ミニマリストと哲学マニア
積極的自由について
「覚り」とはどういうことか
問答か瞑想か
慈悲とはなにか
第三章 大乗教へ
仏塔信仰起源説
なぜストゥーパなのか
ブッダを探す
ダルマとはなにか
そもそも大乗とは
ブッダに戻れ
大乗は優れている
大乗のロジック
利他行
第四章 大乗教という思考
釈迦仏は特別か
多仏の思想
阿弥陀の「本願」
因果論と自由意志
因果論の困難
十年前の自分
極楽は予備校である
ブッダと仏国土
菩薩のはたらき
めまい効果の魅惑
菩薩は世俗内禁欲か
授記とはなにか
菩薩の慈悲
マルクス主義と仏教
廻向とはなにか
覚りは極限である
空(くう)とはなにか
真の想起説
言葉と空
第五章 大乗教から密教まで
ナーガールジュナ
否定神学なのか
般若心経について
プロセスを大事にする
カントの超越論
仏性について
自利と利他
唯識について
唯識論は現代的
発心の効力
のび太の唯識論
仏教は独我論か
『大乗起信論』をめぐって
ブッダが人間であると
Σブッダの秘密
三身論につい
密教とその背景
タントリズムとは
仏教の果て
結び いま、仏教を考える
あとがき 橋爪大三郎
読書案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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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미찬
5.0 out of 5 stars 찾고 있던 책을 얻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4,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찾고 있던 책이 손에 들어 감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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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4.0 out of 5 stars 알기 쉬운 한 권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5, 2022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불교를 알기 쉽게 알고 싶은 분의 첫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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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3.0 out of 5 stars 읽지 않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8, 201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언젠가 읽을 것입니다. 종교는 알고 싶지만 믿는 종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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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 소지스트
5.0 out of 5 stars 추천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15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느슨한 서명과는 반대로 내용은 좀처럼 본격파입니다.
「신비한 기독교」(코단샤 현대 신서)에 있어서,
기독교 에 대한 사고를 전개한 하시네오씨와 오자와씨가, 본서에서는 불교
에 다가갑니다.
오자와 씨가 묻고, 다리 손톱 씨가 응한다는 전서와 같은 형식입니다.
전서에서는 다리 손톱씨의 선명한 회답만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만, 본서에서는
오자와씨의 원리 원칙에의 집요한 구애가, 불교의 본질에 육박하는 질문이 되고 있어
훌륭합니다.
대화의 흐름은 불교 전반, 초기 불교, 대승교, 밀교와 인도 불교
에 관해서 시대를 따라 진행됩니다.
거기서 보아 오는 것은, 부처나 기억이라고 하는 「하늘」을 중심으로 한
, 도그마가 없기 때문에 이단도 없는, 실로 다양한 사상입니다.
다양하지만 복잡하기 때문에 불교의 전체 이미지를 잡는 것은
뼈가 부러집니다.
거기를 본서에서는, 오자와 씨의 집요한 회의와 다리 손톱씨의 적절한 회답
에 의해 , 불교의 대근이 보여 옵니다.
단순한 입문서에는 머무르지 않는 깊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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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4.0 out of 5 stars 오자와 씨의 말 (주석)이 끔찍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7,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불교를 알기 쉽게 해설하려고 하는 열의가 오자와씨로부터 전해져 왔지만, 그 설명의 도식이 기독교와의 대극에 불교를 (무리하게) 대지시키는 방식으로, 그것을 위한 이굴이 그 전에 (연속) 계속되는데 폐구했다. 전작 『신비한 기독교(코단샤 현대 신서) 』 정도의 예리함이 있는 「문의」가 되어 있지 않은 생각이 든다. 종이폭에 비해 가설 자체가 타당하다고 받아들일 수 없는 곳이 많았다(지나치게는 미치지 않지만 : 교정의 지나치지 않아?). 그래도 '여래', '보살', '이하', '중관', '유심' 등을 클리어컷에 설명해주는 곳은 역시 다리발, 오자와 페어만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불교란, 고다 마시다르타가 깨었다고 믿는 것」이라고 하는 정의는 과연이었다. 생각했던 대로, 통독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독후에 수중에는 큰 것이 남았다. 우리 현대 일본인은 과연 불교의 무엇을 알고 있는가. 신격화한 형식 밖에 모르는 것이 아닌가. 이대로라면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드디어 모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불교를 더 깊이 알 필요가 있다고 강하게 느꼈다. 하이데거가 말하는 유럽 플라토니즘의 맹위에 전면적으로 대항하는 유력한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유교는 그 해가 될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불교 측으로부터의 진지하고 진지한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일어서라!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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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5.0 out of 5 stars 비교종교적인 관점이 신선
Reviewed in Japan on May 27,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상한 기독교'의 대담 콤비가 불교에 대해 논의한다. 전저가 그 타이틀에도 나타나고 있듯이, 전지전능의 유일한 신을 결국은 믿을 수 없는 두 사람이,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 지적인 일탈도 몰아 논의한 것에 대해, 불교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라고 할까 덧붙여 공감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다리 손톱씨는 불교도라고 해도 좋을 만큼 깊게 커밋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오자와 씨가 질문을 던지고 다리 손톱 씨가 거기에 대답하고 오자와 씨가 그것을 받아 더 전개해 나가는 형태로 대담은 진행된다. 석가의 사상으로 시작하여 초기 불교를 거쳐 대승교로의 전개라는 흐름에 따라 검토가 더해진다.
오자와 씨는 굳이 불교로부터 거리를 잡고, 기본적인 컨셉을 俎上에 얹어 그 의미를 묻는다. 비교종교학적 관점이 신선했다. 일신교의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붓다의 일체지, 예언서와 각자, 일신교의 천국과 涅槃 등이 비교됨으로써 불교의 특징이 떠오른다.
두 사람의 지식과 사고의 갈등에 끌려가 단번에 읽어 버렸다. 그러나 한번 읽고 머리에 들어가는 건 아니다. 반복해서 읽고 맛보고 싶다.
불교에는 수많은 종파가 있어 매우 버라이어티가 풍부하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전혀 정합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을 관철하는 핵심은, 「고다마 시다르가 붓다(각자)이다」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그것이 불교의 정의로 된다.
석가가 '깨웠다'는 것은 모든 불교도가 인정하면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석가만이 아는 것으로 다른 누구도 모른다. 말로 명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혹은 말로 나타내려고 하면 배신당한다는 관계 속에서 밖에 가리킬 수 없는 것이 「기억」이라고 한다.
진짜 귀찮아도 유쾌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 풍요로워 끝이 없는 사색이 2500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그 흐름에 갇히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일본 불교에 대한 대담도 예고되고 있다. 아주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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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kun
4.0 out of 5 stars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7,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대담 방식으로되어있어, 편하게 어깨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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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katrek
2.0 out of 5 stars <석존의 교법의 진의>를 알면 불모의 논의가 영원히 이어진다
Reviewed in Japan on May 19,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우선 이하의 지적이나 문제제기에는 동감이다.
(1) '앞서 말한 것처럼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일본인에 대해 불교는 무엇인가 결정적인 힌트나 통찰을 제공해 왔을까. (p.5)
(2) '처음 불교에 대해 가장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불교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조건이나 성질이 거의 없는 것입니다. 불교를 일반적으로 정의하는 조건은 무한히 가깝게 보입니다. (p.17~18)
(3) 『논의의 단서를 개척하는데 있어서도 우선 불교란 무엇인가를 간단하게 정의해 둘 필요가 있다. '(p.20)
**
그러나, 이후의 논리 전개에는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A) '나는 불교의 내용으로 불교를 정의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싶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를 생각해 보면, 고타마 시다르타가 붓다인 것」(p.22)의 마지막 부분은, 「인간 고타마 시다르타가 불타고타마로 진화한 것」이라고 올바르게 표현해야 한다.
(B) 『불교에 있어서, 시다르타의 인생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시다르타의 기억의 내용입니다. '(p.26)라는 표현도 '불교에게 중요한 것은 시다르타의 기억 내용이 아니라 기억에 이르는 방법이다. 」라고 말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성 포기나 보리 제분법이다.
(C) 『「기억」의 성질을 생각해 보면, (1) 지식이다, (2) 그 지식은 최고로 훌륭하다, (3) 그 지식을 말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상처는, 깨달음에 틀림없다”라고 확신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p.30), 그리고 '불교와 관련하여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억의 내용이, 즉 무엇이 깨어났다는 것이 불가지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p.30)은 기억의 내용이 불가지인데도, 기억의 성질을 열거한다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각성의 성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이 부처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
그런데, 불타고타마(이하, 석존이라고 표현한다)의 설법을 파리 불전(주로 상응부 경전)이나 한역 경전(주로 잡아함경전)으로부터 읽어 풀면, <석존의 교법의 진의>가 떠오른다. 그것은 단어로 표현(정의)될 수 있으며, 그 단어에 따라 정확하게 실천할 수 있다.
<석존의 교법의 진의>는 “자신에게 정직한 범부가 성자가 되고 성자는 석존과 동등한 부다(아라한)가 된다”는 것이다. 석존은 자신에게 정직한 범부를 찾아내 그들을 성자에게 이끌었던 것이다. 그 성자란 범부의 마음에 붓다의 마음이 공존하는 자이다. 범부의 마음의 무지(즉, 욕계의 '치')가 붓다의 마음(즉, 욕계의 '치')로 바뀌면, 제1단계의 성자 '예류(슈다온)'로 진화한다. 이 「예류」가 되지 않으면 <석존의 교법의 진의>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석존이 설법을 처음에는 주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대로 진정한 성자가 감소한 석존멸 후의 불교에서 <석존의 교법의 진의>가 서서히 잃어버린 것도 그 때문이다.
범부를 성자로 만드는 것은 '마음의 양자 터널 현상'이다. 붓다의 마음이 범부의 마음에 스며든 양자 터널 현상은 욕계의 '치'='신견+의혹+계취'='삼결(三煩悩)'을 없애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일단 '마음의 양자 터널 현상'이 시작되면 그 영향이 계속되고, 이윽고 욕계의 '탐'과 '검'이 감소해 제2단계의 성자 '일래(시다곤)'가 된다. 게다가 욕계의 '탐·감·치수' = '신견+의혹+계취+욕탐+조망' = '오하 분결'이 소멸되면 제3단계의 성자 '불환(아나곤)'이 된다. 「불환」이 되면, 욕계와의 인연이 끊어지기 때문에, 인간계(욕계)에의 윤회 전생은 없다. 욕계와의 인연이 끊어진 '불환'은 곧 제4단계의 성자 '아라한'(=제1단계의 부다)이 된다.
***
파리 불전을 읽으면, 석존의 지도 방법이 다음과 같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제1단계: 인과업보(선인악과·악인고과)의 도리를 설명한다>
제1단계는 범부가 스스로의 「사견(=인과의 도리를 부정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단계.
(A) 시여 자선의 이야기(시론) … 무재의 칠시 등
(B) 계율도덕의 이야기
(계론) … 도덕적인 생활 등 시와 계가 가져오는 내세에 대한 욕망 등
<제2단계: 인과의 도리를 바르게 믿는 단계(수신행)에서 시작되는 '욕심의 환환과 이욕의 공덕'을 설교한다>
제2단계는 범부가 스스로의 자기중심적인 '아미'를 알아차리는 단계.
<제3단계:석존의 교법의 진의를 설한다:여기로부터가 석존의 직접지도>
(D) 욕계의 「치매」인 「삼결(煩悩)」=신견+의혹+계취를 이해(수법행)하면, 제1단계의 성자「예류」로 진화한다. 붓다의 마음이 터널 현상에 의해 범부의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다.
(E) 범부의 마음과 붓다의 마음이 공존하는 성자(예류, 일래)가, 욕계의 탐·감·색치를 끊은 불환이 되면, 곧 아라한(제1단계의 붓다)이 된다.
***
마지막으로, 고부다다사비오카가 발견한 것처럼, 석존이 이용하는 <법(달마)>이야말로 기억의 내용이다. 그 ‘법’은 <자연(五蘊)+자연의 법칙(연기)+자연의 법칙에 따른 의무(팔정도)+그 의무를 실천하여 얻은 결과(사사문과)>라는 ‘진리’로 이루어진다.
이것을 알면 '불교의 '고'에 대응하는 것은 기독교의 '죄'이다. '(p.86)의 대비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진리」를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고」이고, 「진리」를 모르는 것을 깨닫지 않는 것이 「죄」라고,. 그러므로 석존이 지도하는 '고'의 극복 방법(p.88)이란 '진리'인 '법'을 이해하고 실천하여 '지혜'를 체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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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축
5.0 out of 5 stars 다리 손톱 선생님은, 본서에서 <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불교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16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다리 손톱 선생님은, 본서 76 페이지에서, 불교의 개조인 <고타마·부다>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신지 채운다! >이라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모든 부정적인 추억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제대로 살아가자! >
이<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불교 해석>을, 오자와 선생님과<용수>라고 할까<나걸 주나>의『중론』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본서 268페이지 이하로,<하늘의 사상>이나<연기의 이법>이라고 얽히면서 깔개(후엔) 하지만 거기서의 논의에 <맹렬하게 감동> 해 버렸습니다.
이 268페이지 이하를 읽기 위해서만, <본서는 살 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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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5.0 out of 5 stars 기존의 석가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불교를 만들기 위해 철학자 다리 네오 오사부로는 대담하게 주장한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5,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
대승불교는 석가의 말을 재료로 하여 대중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그래서 석가의 말로 들어가 있어도 문맥이 초기 불교와 크게 다르고, 석가의 사상이 대담하게 개변되고 있습니다.
「유카이 불교」도 「전통적이고 정통파의 대승 불교의 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대승 불교에는 없는 오리지널 주장이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카이 불교』는 고대 인도 중심의 대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불교에 대해서는 덤 정도 밖에 말하지 않은 것이 유감.
부디, 「유카이한 불교 「일본 불교편」」을 내놓으면 좋겠다.
종교와 철학에 대해 박식의 두 사람이 고대 인도 불교의 탄생으로부터 변화를 대승 불교를 중심으로 종횡무진하게 말하고 있어, 이 책을 요약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다리 손톱 오사부로가 주역으로, 오자와 마유키는 듣고 역으로 돌고 있다.
그러니까 다리 손톱씨가 「불교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부분을 뽑아 써 봅니다.
통설에 대한 회의선언 ↓
불교의 본질이라는 것이 되어 있는, 초기 불교의 여러가지 요인 가운데, 어디까지가 정말 불교의 본질이라고 확증할 수 있을까, 나는 의문으로 생각합니다. 불교의 개설서에 쓰여 있다고 해서 통설을 삼킬 수는 없습니다. 76쪽
그 이유 ↓
에서도, 고타마·부다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나는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더 간단한 생각이었습니다. 「윤회」「해탈」은 나중에 덧붙였다. 인도의 민중에게 어필하기 위한, 힌두교 대책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 불교는 큰 어려움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약 고타마 부처가 윤회와 해탈을 제대로 믿고 있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74 페이지
통설에 대한 회의 ↓
불교도는 출가와 재가로 나누어져 있지만 출가와 재가로 나뉘어진 것이 불교의 본질인지 의심스러운 곳입니다. 76쪽
그 이유 ↓
라도 생각해 보면, 석존 정도의 한 사람이라면, 출가하지 않아도 깨어났을 것이다. 출가는 기억에 필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깨어난다면, 출가하지 않아도 따로 상관없다. 이런 논리를 원래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가주의 부파 불교에 대해 대승불교가 나와도 비밀이 아니다. 115쪽 주장
↓
대승의 중심적인 개념은 보살입니다. 보살이란 불교의 재가수행자입니다. 161쪽
주장 ↓
대승은 재가 수행이기 때문에, 소승의 계율은 채용하지 않는다. 167 페이지
주장 ↓
나는 보살이라고 자기 주장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고, 이것이 대승교예요. 어떤 직업의 사람도, 어떤 카스트의 사람도, 그 장소에서 부처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할 수 있어요. 해야 합니다. 재가자 그대로 괜찮습니다. 상가의 출가 수행은 마지막 마지막 토핑이기 때문에 이것은 무시하십시오. 215쪽
주장 ↓
똑같이, 무상이라든가 윤회라든가 쓴다든가, 불교를 수식하고 있는 여러가지 기본 개념으로 여겨지는 것은, 제거해 버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불교는 도그마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도그마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질적인 곳은 최초로 말했듯이, 고타마 시다르타라고 하는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 「기억」(최고의 진리)에 도달했다, 그래서, 나도 하면 할 수 있다. 이것만이 본질로, 이 이외의 부분은 전부, 파생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115쪽
『유카이 불교』를 말할 때의 태도 ↓
「잼 세션을 듣고, 「악보대로 연주하라」 「작곡자를 분명히 나타내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대담을, 「텍토로 말하고 있을 뿐」「잘못이 많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잼 세션이나 대담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것이다. 377쪽
★
「석가는 사실은 윤회를 믿지 않는다. 윤회는 재가용의 방편이라고 한다」 충격적인 주장은 메이지 이후의 근대인에게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해된 불교(코단샤 학술 문고)』(아키즈키 류민:저), 『불교의 진실(코단샤 현대 신서)』(다카미 타이슈: 저)이기
때문에 하시네 씨의 주장도 메이지 이후의 근대인의 계보에 연결되어 있어 드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석가는 출가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은 다리 손톱씨의 오리지날이라고 생각합니다(오리지날이니까 훌륭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또 「보살」을 재가에 한정하거나(출가는 보살이 아닌 것이 된다!),
「대승의 룰」은 「소승(부파 불교)의 룰」을 채용하지 않는다.
불교사의 통설에서는 「대승의 룰」은 「소승(부파 불교)의 룰」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룰은, 일본의 최청이 시작된 것이 되고 있습니다(일본식 불교의 오리지날·룰).
참고 『감진(이와나미 신서)』(히가시노 치유키: 저), 『사상의 신체 계명의 권』(마츠오 고지:편저) 다리 손톱씨의 발상
의 기초가 된 것은, 이 책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히라카와 아키라의 대승 불교 재가 기원설(대승 불교는 재가가 만들었다)입니다. 하지만 다리 손톱씨는 철학자의 입장에서 히라카와설을 보다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본서에서는 히라카와 아키라의 대승 불교 기원론이 소개되어 있습니다(144페이지~).
그러나 1960년대에 히라카와설이 발표되고 나서 나중에 형편이 나쁜 사실이 많이 발견되어, 일본 불교 학회로부터 엄격한 비판에 노출되어 있습니다(해외에서는 히라카와설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 『부다와 불탑의 이야기』(스기모토 탁주:저), 『좌표축으로서의 불교학』(카츠모토 화련:저), 『시리즈 대승 불교 전 10권』(다카사키 직도: 감수) 특히 제1권의 사사키 섬의 논고.
덧붙여서:
이 책에서는, 다리 손톱씨는 역사학자(과학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로서 말하고 있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철학자라고 해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습니다만, 철학자의 대표로서는 니체를 연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니체도 석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 『기독교는 사교입니다! 현대어역 『안티크리스토』(코단샤+α신서)』(적채수 : 번역), 다리네 박사는 니체의 석가론에 강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추측).
철학자로서 말한다는 의미는 역사적 사실보다 자신의 감성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리뷰를 읽으면, 「다리 손톱 오사부로가 석가의 사상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있어 굉장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확실히 과학자(역사학자)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학자는 과학자가 아니다. 그리고 철학자는 자신이 느낀 물건을 논리적으로 조립해 말하지만 일입니다.
그리고 철학자가 논리적으로 조립한 석가상이 역사적인 석가상과 달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고대 인도에서 태어난 대승불교는 석가의 사상을 대담하게 변경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석가 사상의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승 불교의 부정으로도 연결됩니다.
또한 다리 손톱이 종교가와 다른 점은 논리적인 무결성을 중시할지 여부에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논리적 무결성을 강조할 필요는 없지만, 철학자들은 논리적 무결성을 강조한다.
역사적인 사실을 중시하고, 또한 논리적인 정합을 중시한 불교 연구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사키 섬이나 미야모토 케이이치의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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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군장 팬
1.0 out of 5 stars 읽을 가치가없는 쓰레기 책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5,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저자들은 이전에 '신비한 기독교'라는 데타라메 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것은 그것의 불교판이다.
신앙운전 이전에 역사적 사실의 기본적 실수나 일본어로 파탄된 문장이
너무 많아 읽을 수 없다.
원래 저자들이 논하는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나의 칸가에타부쿠쿄」이며 「불교
」는 아니다.
그래서 일반론적·최대공약수적으로 정통으로 여겨지는 불교의 관점에서 실수를
지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이 책을 읽고 '불교를 알았다'라고 쓰는 분들은 이 책의 저자들처럼
기초자료와 객관적 사실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자주 규제)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런 책을 읽고 불교를 알 수는 없다.
적어도, 「스기마루 P의 얽힌 불교 강좌」정도는 읽어 주었으면 한다.
(이런 쓰레기 책과 비교하는 것 자체, 매미 P사에게 실례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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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여래
5.0 out of 5 stars 사회학·철학·수학에서 본 불교의 대담본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8, 2016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그 이름을 아는 것 보다는, 신앙상의 자리매김이 이마이치 모르는 「보살」에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전세에 있어서의 고타마·부다(보살=수행중의 입장)가 왜 대승 불교로 피처되었는가. 재가 신자 중심의 우리에게 불교의 사상의 변천이 보입니다.
불교에 있어서의 「구원」과 일신교의 그것과의 차이, 신이라는 존재가 없는 우주관, 실재를 계속 부정할 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사회학, 철학, 때로는 수학의 인용에 의해 알기 쉽게 해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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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903t
5.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9,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다리 손톱 오사부로의 책은 재미있다.
야마모토 칠평의 재래 같다.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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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곤
5.0 out of 5 stars 예상치 못한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2,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상한 기독교」와 같은 완성을 기대해 샀는데, 아무것도 매우 지루한 대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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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4.0 out of 5 stars 불교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대화이지만, 기독교의 오해 해석은 문제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29,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불교의 특징, 아유미, 사상이나 독창성, 폭넓게 말할 수 있는 불교의 이야기는 매우 알기 쉽고 흥미롭기 때문에, 불교를 보다 현대 시선으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읽을 가치는 충분합니다.
한편, 자주 비교되는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는 주의 요. 저자 두 사람이 불교에 익숙하지만 분명히 기독교가 전혀 모르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사상과 가치관은 전혀 다르지만, "전부는 일신교로서, 부분적으로 다르지만, 기본 함께"같은 스탠스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큰 문제.
예: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명령을 따를 뿐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해도,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기 때문입니다.” (다리 손톱)
불행히도, 그 반대. 성경에도 분명히 쓰여 있듯이→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타인을 성실하게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른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 도착하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그리스도가 명백하게 설명해 두었다.
다리 손톱의 문제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 버립니다.
이슬람의 경우 인간은 부자유. 모두 일어나는 일, 행운·불행은 알라가 독재적으로 결정한다.
원래 MUSLIM의 의미는 '하나님의 노예', 그래서 이슬람교에게는 자신의 생명, 타인의 생명, 그 물체 자체 가치가 없다. 모든 것은 알라를 위해서만이다. 그러니까 태연하게 타인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태연하게 테러로 자살할 수도 있다.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알라, 그리고 알라의 낙원에 가는 것. 그 방법은 알라의 명령 (성 CURAN)을 따릅니다.
한편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사랑,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도착할 수 없다면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이 아니다. 확실히 중세에서 이슬람의 영향을 받아 낙원과 지옥의 사상이 정치적으로 더해졌지만, 본래의 기독교에는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 기독교에는 사랑 있는 세계(낙원)와 사랑을 거부하는 세계(지옥)밖에 없다. 게다가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은 사후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 우리입니다. 항상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선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의한 인간은 완전히 자유롭고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명령 등을 따르지 않는다.
또, 「기독교이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태어났다」(다리 발톱).
첫째, 어떤 기독교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상식이지만 자본주의는 개신교의 사상에서 태어났다. 카톨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기독교=자본주의라고 할 수 없다. 본래 카톨릭에게는 돈을 쌓는 것은 죄였고, 돈을 이자로 빌려주는 것도 금기였습니다. 그러므로 중세인들은 돈에 금기없는 유대인에게 빌린 것 (그러나 현재 가장 큰 은행은 모두 유대인이 만든 조직)이지만, 개신교는 일은 모두이며, 이것으로 얻은 돈을 이용하는 것은 죄, 의 사상 하에서, 벌어들인 돈을 일하게 해야 하는(=자본에 의한 투자)의 가치관에 도착했지만, 그것은 개신교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과 가치관에 근거해, 가톨릭과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에 적용된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도 불교만큼 복잡하고 파에 따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다리 손톱의 적당하고 잘못된 해석으로 기독교를 말하는 것은 문제.
그것을 제외하고 불교에 관한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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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학생 기분
5.0 out of 5 stars 매우 재미있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4,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다리 손톱&오자와 콤비의 대담본은 「신비한 기독교」 이래군요. 기대에 따라 지적 흥분에 이번에도 달려 단숨에 읽었습니다. 라고 해도 고금 동서의 철학자, 종교자등의 말이 인용되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만, 질문 역의 오자와 교수가 항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사전 해설을 해 주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이렇게 던지지 않고 읽어 마쳤다고 하는 것입니까.
불교와 일신교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차이는 '신비한 기독교', '세계를 아는 종교 사회학 입문'에서 일단 학습이 끝났지만 새로운 관점의 분석도 있어 질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담은 '이상한 기독교' 때보다 질문 역의 오자와 교수의 돌입이 하는 것처럼, 다리 손톱 교수가 후기로 「실제로 스릴이었다」라고 술회되고 있습니다만 박력이 있었군요.
대담보다는 대론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시 불교 시대의 이른바 이기적 출가 불교(산가), 석가 본위의 부파 불교. 이른바 소승불교와 700년 후의 대승불교의 차이. 출가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재가 그대로, 즉 나날의 사업을 하면서, 「자리」뿐만 아니라 「이타」(복지)를 중시하는 보살 수행이라고 하는 대승 불교의 출현이 불교사에 있어서는 종교 개혁적 의의를 가지는 사건이었다고의 이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카이가 있었다.
대승불교의 근본철학이기도 한 '유식'론, <외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실은 마음이 만든 허망이다. 그들은 그 자체로는 실재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이다>는 어렵지만 유식론의 독창적인 부분인 '아라야식'의 생각이 현대의 최첨단 철학이나 물리, 신경생리학, 생물학의 이기적 유전자의 생각에 상관되는 것이 있다는 견해는 흥미로운 것이었다.
수대에 걸쳐 윤회전생을 계속하는 생명체, 전세의 기억도 없는데 같은 생명체로 규정하는 것이 무의식의 바닥에 있는 '아라야식'. 인간은 죽어도 영혼이 윤회전생한다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만, 불교에서는 「영혼」의 존재는 부정되고 있군요.
덧붙여서 세계의 창조주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는 「신」(God)입니다만, 불교에서는 창조주의 규정은 없네요. 「모르는 것은 모른다」, 불교는 합리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에는 마지막 심판과 같은 하나님의 구제는 없습니다. 각성을 얻고 부처가 되어, 윤회를 해탈하고, 쓴 없는 니르바나(涅槃)에 들어가려면 자력 실행 밖에 없습니다. 아미타 불신앙에서는 극락까지는 누구나 데려가 준다고 합니다만, 극락은 예비교같은 것으로 불타가 되기는 어려운 공부를 아미타님의 아래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약심경에 있는 「색 즉 시공 공 즉 시색」등의 「하늘」도 논의되고 있습니다만, 철학을 배운 적도 없는 평생 학생 기분의 나의 머리는 공전하는 것만이었습니다.
오늘의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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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88
5.0 out of 5 stars 재미있는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3,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 두 사람은 "이상한 기독교"에서도 과격하게 날고 있었고, 중국을 둘러싼 고담에서도 날카로운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좋네요. 흥미 롭습니다. 이 두 사람은 현대 일본의 지식의 거인입니다.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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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씨
5.0 out of 5 stars 순수한 지식의 탐구를 즐길 수 있는 책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흥미롭다고 해도, 게라게라 웃을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없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근원적으로 생각한다는 지적인 사촌의 재미. 스릴과 흥분.
그것을 마음껏 맛보게 해주는, 실로 「유기한」책입니다.
머리에 오자와 씨도 말합니다.
"나에게 다리 손톱과의 대담은 정말 즐겁다.
순수하게, 완전히 순수하게, 지적인 탐구를 위해 대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에 거짓이 없다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둘 다 진지한 승부입니다.
스카 하거나, 조소하거나, 숨막히는 허식 표현으로 속임하거나 하는 지적인 학자끼리의 대담에 흔히 있는 것이 일절 없다.
바로 "하나를 노려가는 유도"(오자와)를 보여주는, 멋진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자와 씨의 의문 제기 방법은 정말 자극적입니다.
“불교의 이론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의 대부분은, 왜 그것이 불교라고 하는 틀 안에서 제기되어야 하는지, 왜 “부다의 기억”과 관계하고 있는 것처럼 논해야 하는지,
밖에서 보고 있으면 잘 모른다” “원래” “어째서”라고 하는 질문
을 생각하게 하면 수수께끼
그에 대해 "교사 역"의 다리 손톱 씨도 정면에서 받고 서 있다.
얕은 사람들은 "다리 발톱은 시종 가르치는 쪽에 서서 무엇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다릅니다.
다리 손톱 씨로부터 하면 「교사 역」을 포기하는 것이 편하겠지요.
하지만 그는 일관되게 그 역할을 달지 않고 맡고 있다.
그것이 이 책의 미소이며, 또 유머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썼습니다만, 이런 리굴보다, 우선 어쨌든 읽고 즐겨 주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앞으로 아마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는 '무거운 상자의 구석구석'적인 비판을 해올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비판도 그것이 본질에 닿지 않는 한 무의미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불교 '를' 생각하는 책에서는 거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불교 '에서' 생각하는 책이며, 불교 '와 함께' 생각하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전문가와 불교자가 그러한 책을 썼습니까?
전문가 중 한 명은 이 책을 철저히 읽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비판을 한다면, 이 책을 넘는 「유카이」 불교의 책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건방진 일을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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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모
5.0 out of 5 stars 불교는 훌륭합니다! 한마디.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4, 2022
Format: Paperback Shinsho
석가, 붓다, 여래, 보살, 들었던 말의 진정한 의미를 체득할 수 있었다. 보다 깊게 불교를 알고 싶다는 충동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이고 잘 되어 있고 훌륭한 종교가 우리 일본에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지금까지를 보내 버린 것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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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300
2.0 out of 5 stars 모두가 찬성하는 '불교'의 범위는 없다는데 무리한 논의가 이어진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6, 2021
원시 불교와 지금의 불교는 크게 다릅니다. 지금의 일본 불교계에서도 많은 종파가 있고 서로 상대를 불교라고 인정하지 않는 단체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특정 사고방식을 불교라고 인정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 근처를 무시하고, 「불교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다」 「불처의 깨달음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반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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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pan
Amazon 고객
4.0 out of 5 stars 다리 발톱은 어쨌든 안된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1, 2019
불교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는 얻어졌지만, 그렇다 해도 다리 발톱이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로 학자인가? 오자와 마유키는 거기 지식도 있어 논의를 정중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지만, 다리 손톱이라고 하는 사람은 곳곳 곳곳에서 의미 불명하고 지리 멸열인 것을 말하고 있는데 스스로 눈치채지 않는 것일까. 오자와의 질문에 응할 때까지의 흐름이 너무 멀다. 다리 발톱을 읽는 것은 다른 의미로 피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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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droid
3.0 out of 5 stars 유쾌한 것도 아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ne 10,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타이틀로부터 개론이라고 인식해, 불교의 전체상을 잡으려고 했습니다만, 이것은 불교를 부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책이 아닙니다. 각각의 이야기에 실수는 없을까요, 이 책을 유쾌하게 즐기려면 사전 학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책에서는 결코 없지만 타이틀이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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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3.0 out of 5 stars 음...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6, 2017
Format: Paperback Shinsho
「신비한 기독교」가 매우 재미 있었기 때문에, 이쪽도 구입. 다만 '이상한 기독교' 정도는 알기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교 종교학과는 어쨌든 있을 수 있어, 라고 하는 것이 조금 전해져 왔습니다. 다만, 불교의 진수를 이해할 수 있었는가 하면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직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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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3.0 out of 5 stars 더 '유카이나' 불교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3,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임제록――무불무중생, 무고무지금, 무수무증, 무득무실》 나의 관점
에서 보면, 부처도 없으면 중생도 없고, 고인도 없으면 지금 사람도 없다.
얻은 것은 원래 얻고 있었고, 시간을 거듭한 소득이 아니다.
더 이상 습득의 필요도 없으면 증명의 필요도 없다.
얻었다는 것도 없고, 잃는다는 것도 없다.
언제든지 나에게는 다른 법이 없습니다.
어쨌든 이것을 이길 법이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꿈이나 환상의 것이라고 단언한다.
내가 말하는 곳은 이상으로 다한다.
(이리야 요시타카 번역 『임제록』 이와나미 문고 P55~56에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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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엉덩이
5.0 out of 5 stars 인과율과 자유의지의 아폴리아, 전지와 전능의 아폴리아.
Reviewed in Japan on May 19,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1) 전지와 전능의 아폴리아
전지 전능의 일신교의 God가 예정을 변경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
보통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전능하다고 하면, 하나님은 예정의 변화라도 할 수 있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럼, 예를 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떨까. 예정설에 상정되어 있는 것 같은 신이, 「오사와는, 마지막 심판 때 아웃이구나」라고 결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오자와는 구제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좋지 않았던 오자와가, 예를 들면 다리 손톱씨와 좋은 대담 뭔가 하거나 꽤 좋은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시 오자와를 합격으로 해줄까」라고 예정을 변경한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물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진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거나 신앙에 휩쓸고 삶을 살 때 이런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 하나님의 예정의 변화는 이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이기 때문입니다. 전지의 신은, 오자와가, 다리 손톱씨와 어떤 대담을 할까, 처음부터 전망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전망하고 알고 나서 마지막 심판에서의 오자와의 판결도 결정했을 것이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예상이 벗어나서 「오, 의외로 좋은 대담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될 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라면 하나님이 예정을 변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결론도 재밌다. 우리 인간조차도 예정은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 그것이 할 수 없다고는.
이처럼 전지와 전능 사이에는 갈등이 있다. 그러나 불교에는 이런 모순은 없다. 부처는 전치가 아니지만 전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처는 전능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부처가 세계를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교는 일신교보다 무결성이 높다고도 말할 수 있네요.
(2) 「56억 7천만년 후」라고 하면, 「지금이겠지」라고 말한 것이 된다. (p207)
다음에 붓다가 되는 것은 미륵 보살입니다만, 그것은 약 56억년 후의 인류를 구제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56억년 후에도 시간의 감각이 없는 저쪽의 세계에서는 야성보살의 수행 기간은 더 짧은 순식간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에서 빛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멈 춥니 다.
(3) 인과율과 자유의지의 아폴리아
「인과율을 철저히 하면, 생명은 굳이의 기호이기 때문에, 라이온은 사자라고 하는 환상으로, 토끼는 토끼라고 하는 환상으로, 라이온이 토끼를 먹었다고 환상이 환상을 먹은 것뿐이다
.」(p201)병도 육체는 영혼이 한때 기다리는 옷이라고 하면 병도 죽음도 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죽이고 그 고기를 계속 먹는 것도 환상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는 세계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모두 자신의 일로 힘껏, 모두 자신의 것이 귀엽고, 모두 자신의 것 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다. 『뇌는 이렇게 괴롭다』에는, 타인의 불행은 꿀의 맛이라든지, 뇌의 보수계는 돈이 늘어날수록 기뻐한다든가, 장치로서 뇌는 그러한 장치가 되어 있다고 써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적으로 개선해야 할 일이지만. “실제는 어디에도 악인은 없다는 것…
사람은 자유의지로 판단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 세계의 결정입니다만, 정신 세계도 생각한 넓은 파악 방법에서는, 「다른 사람의 불행은 꿀의 맛」이라고 하는 묶음을 주고, 그 중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질투심, 자신이 귀엽다, 타인의 불행은 꿀의 맛, 뇌는 돈도 브랜드도 좋아, 이런 보기 마이너스 구조의 묶음 중에서는, 인간 관계나 사랑을 배우는데 오히려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육체나 돈이나 인간관계에 얽매이는 환경에서 우리는 '기대대로 되지 않는 것'을 통해 배우고 있어 그것이 인간으로서 사는 목적·의의·의미일 것입니다.
병의 자신, 죽음을 눈앞에 한 자신, 그러나, 이것은 육체라는 가의 옷을 입은 영혼의 가의 모습. 병도 죽음도 현실이라고도 할 수 있고, 더 넓게 보면 환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죽는 것은 싫은 건강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로, 이 자유 의지도 올바른 견해입니다만, 인과적으로는 모두는 환이라고도 할 수 있고, 정신 세계에서 보면, 질병도 죽음도 연기하고 있는 세계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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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스
5.0 out of 5 stars 과연! ! 그런 일인가・・・.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 2013
Format: Paperback Shinsho
『유카이 불교』. 부제는 「부다는 그리스도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 대비하는 그리스도 쪽은 실은 별로 자세하게는 쓰지 않고, 같은 저자들의 「신비한 기독교」(고단샤 현대 신서)를 읽지 않으면 잘 모른다. (뭐, 그것을 읽고 있는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을지도・・.)
「불교의 진수를 알면,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유카히 살 수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네이밍이라고 한다. 다리 손톱씨가 주는 불교의 4가지 특징: 1) 개인주의적, '2) 자유주의적, '3) 합리적(인과론), '4) 이상주의적. →이것은, 「현대적」으로, 좀처럼 「전향」인 것이 아닌가! !
대담 형식으로, 오자와 씨가 토스를 올리면, 하시네 씨가 강렬한 슛을 결정한다··라고 하는 역할 분담이다. 대담이므로, 구어의 알기 쉬운 표현이지만, 좀처럼 깊은 내용이 말해지고 있다. 다리 손톱씨의 논문(『불교의 언어 전략』)의 내용 등이 씹혀서 해설되고 있는 것일까? 근·현대의 수많은 철학자의 사고도 종횡무진하게 인용되고 있다. 뭐, 스스로 이만큼의 철학자의 저서를 읽어 진행하는 것은 우선 불가능할 것이니까, 「도안」이라고 생각해, 고마워 하기로 한다.
불교가 그들 근·현대의 철학에 비추어도 좀처럼 정합성 있는 체계가 있다는 것은 발견이다. 이 책에서는 '시작 불교', '초기 불교', '대승교에', '대승교라는 사고', '대승교부터 밀교까지', '지금 불교를 생각한다'라는 장서로 불교를 분석하고 있다.
석가님의 출자가, 인도의 계급제에서는 최상의 바라몬 계급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 「계급에 관계없이」라고 하는 어프로치가 전면에 나오므로, 그것이, 불교가 넓은 층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납득!
또, 능숙한 은유로, 「과연, 그런 일인가!」라고 감탄하게 된다. 예를 들면, "극악은 예비 학교이다".・・아미타불은, 성불시켜 줄 수는 없지만, 극락에 왕생시키는 것은 할 수 있다.・・그 「예비교」에서 공부하면, 꽤 비율로 닐바나 대학에 들어간다・・.
'점수'를 거듭해 가면 언젠가는 성불할 것인데, 그러면 '윤회'가 없으면 '시간을 거쳐 언젠가는 성불'이라는 구도가 되지 않는다. (윤회를 통한 포인트 이월 제도). 어쨌든, 「발심」이 중요하다든가··.
뭐, 이 책에 촉발되어, 여러가지 공부해 보자(이런 마음가짐도 「발심」의 일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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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u
2.0 out of 5 stars 분명히 불교를 착각하는 사람들의 대화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8,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테마와 읽기 시작은 재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명쾌하게 안 좋은 평론이었습니다.
어쨌든,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논의의 방향이 미주 버린다. 「유카이 불교」인 것은 전제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톤데모인 결론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불교를 「수행에 의해 포인트를 높여가고, 일정한 포인트를 넘으면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란 진지하게 가정해 버리니까, 그 이후의 논의가 전부 이상한 방향으로 가 버리고 있다. 그런 포인트제 같은 불교, 인치키계의 신흥 종교의 교조 이외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불교의 본질을 잘못한 가운데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단정한 뒤, 단지 과잉표현인 대승불교의 경전의 요소를 그대로 분석하려고 하면 “유카이”라고 할까 코미디의 세계가 될 수 없다. 그렇지만 그것은 「웃음」을 목적으로 한 독서라면 의미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평론으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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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서
5.0 out of 5 stars 불교를 일망하고 정리하는 팁에.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14
Format: Paperback Shinsho
불교가 인도에서 태어난 것은 다시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까지 다양한 변용을 이루고 있다. 들어오고 나서도 더욱 변용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인도 내에서 불교 자체가 크게 변용하고 있기 때문에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평자의 입장에 따라 말하고 싶은 것도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목적이 복잡한 불가능한 불교를 한눈에 정리하는 것에 있다면 매우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는, 명확하게 해 두고 싶지만 분명하지 않았던 것의 몇개가, 이하와 같이 확언되어 있어 참고가 되었다.
"불처가 윤회나 해탈을 제대로 믿고 있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
밀교에 대응하는 산스크리트어는 없다"
"~는 없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지난의 기술. 학적 축적이 있었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참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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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tom23
5.0 out of 5 stars 불교를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 2021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우리, 일본인이 가지는 생활 습관 등이 불교로부터 파생하고 있는 것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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