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n Pak
20 November 2016 ·
[일본여행] [일본의 퀘이커] 전국대회의 년회 중에 요카렌 평화기념관에 대려가다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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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치우라에서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가 있었고, 2차대전 전에는 카미카제 파이로트를 키우는 곳이었다. 이런 곳에 안내해 주어서 고맙기는 한데, 다른 일본인 퀘이커들은 전국대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외국손님들을 대리고 나왔다. 아마도 이 세션에 진행되는 전국조직의 경리문제는 손님들에게는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호주에서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 같다.
- 손님들 조차 일본의 퀘이커 조직의 경리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듣는 것 보다는 요카렌 평화기념관 같은 곳에 가는 것을 원할지도 모르나, 나는 또 한편으로는 일본인 퀘이커 멤버들이 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전부 경험하는 것도 그들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일본의 퀘이커들은 의견충돌을 어떻게 해결하은가 이다. 경리문제는 충돌이 있을만한 그런 분야 이다. 혹시 그런 충돌의 장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손님들을 그 시간에 밖으로 대리고 나간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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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렌 "予科練"은 "해군 비행 예과 연습생"및 그 제도의 약어로, 제 1 차 세계 대전 이후 항공기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유럽 열강에 지지 않으려고 한 구 해군이 더 일직이 기초 훈련하고 숙련 승무원을 더 키우려는 1930 년에 교육을 시작했다.
14 살 반에서 17 세까지의 소년을 전국에서 시험으로 선발하고 승무원으로서의 기초 훈련을하는 것으로, 비행 예과 연습생 제도가 시작된 이후 종전까지의 15 년간 약 24 만명이 입대 하고 그 중 약 2 만 4 천명이 비행 연습생 과정을 거쳐 전쟁터에 갔다. 그 중에는 가미카제로 출격 하여 전사자는 그중 80 %인 1 만 9 천 명에 달했다.]
http://www.yokaren-heiwa.jp/02yokarentoha/index.html
전쟁 말기에는 대만과 조선에서도 50명씩 모딥했다고 한다.
18이소, Park Yuha and 16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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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uto Imamura 제2차 대전 전에는, 카미카제이라고 하는 물건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카렌은, 특공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고, 제2차 대전말기에 한 때 특공대원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카미카제과의 관계는 15년간의 요카렌의 역사상에 2년미만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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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uto Imamura replied · 7 replies
Jin Kaneko 予科練平和記念館というものかできていたのですか。私の出身県でありながら知りませんでした。
アメリカなどと比べるとモータリゼーションも普及していない日本において、自動車の運転なども及びもつかない青少年がいきなり飛行機の操縦課程に入る。どういう感じだったの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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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지수 잼있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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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aneko 海軍飛行予科練習生(予科練)の記録(動画)
https://www.youtube.com/watch?v=dABn32Su-r8
https://www.youtube.com/watch?v=ZX6MK37HT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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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飛行予科練習生の記録(予科練)1/2.avi海軍飛行予科練習生の記録(予科練)1/2.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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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aneko 予科練は少年航空兵の養成か目的。対象は15~17歳。15歳で予科練に入学すると階級は四等航空兵。月給は6円20銭。16歳で三等航空兵になり、給料は11円60銭。18歳で卒業、一等航空兵という階級で海軍航空隊に配属され、月給は16円+航空手当て20円(合計36円)。1943年の陸軍軍曹が30円、海軍一等兵曹(陸軍の軍曹に相当)が28円だったそうですから、給料は他の兵科に比べると、かなり高給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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