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수필집 (독립운동가 : 민족정기 바로서기)
여운형 (지은이)AlbaLux2017-02-08
책소개
(몽양) 여운형 수필집 (독립운동가 : 민족정기 바로서기)
1. 국민당대회에서의 연설
2. 선상의 대결
3. 마닐라의 젊은 여성
4. 왕정정 군의 회상
5. 중국학생의 기풍
6. 상해사변의 회고
7. 내 대신 싸운 봉구
8. 조선농촌문제의 특질 (시론)
9. 꿈은 과거생활의 재현
10. 운둔생활의 우울: 나의 생활보고서
11. 나의 결혼주례기
12. 나의 전진목표
13. 신조선 건설의 대도大道[대도]
14. 국치일의 회고
15. 민주정당 활동의 노선(시론)
16. 건국과업에 대한 사견 (시론)
17. 자연교육
*부록 : 편지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2)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3)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
외교관으로는 중국에 건너가 신한청년당 당수로 활동하여 1919년 3.1 만세 운동을 기획하는 일을 주도하였고, 김규식 등을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했으며, 직접 일본을 찾아 담판을 짓기도 했다.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 임시 정부 외무부 차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노병회, 시사책진회, 중한호조사 결성에도 참여했고, 1923년 국민대표회의 때 안창호, 김동삼과 함께 개조파로 활동했으나 임정을 떠났다.
이후 중화민국과 러시아를 오가면서 쑨원의 권유로 중국 국민당에 가담해 국공합작을 통한 중국 혁명 운동과 반제국주의 운동에 활동하였다.
1929년 7월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국내로 송환된 이후에는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1920년대 초중반 중국 상하이에서 동아일보의 상해 주재 촉탁 통신원과 타스 통신사 직원으로 지냈으며, 국내에서는 1933년~1936년까지 조선중앙일보사의 사장을 지냈다. 체육인으로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 회장과 미군정기 군정청 체육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1944년부터는 비밀 지하 독립 운동 단체인 건국동맹과 농민동맹을 결성, 해방 뒤 1945년 8월 안재홍, 박헌영 등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 9월 조선인민공화국을 결성하여 혼란 수습과 치안 유지 등의 활동을 했다. 1946년부터는 김규식, 안재홍과 함께 통일 임시 정부 수립을 위해 좌우 합작 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이를 반대하는 좌·우익 양측으로부터 테러를 십여 차례 당했으며, 좌파 단체의 주도권을 놓고 박헌영 등과 경합했다.
1947년 7월 19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차량으로 이동 도중, 백의사의 집행부장 김영철이 선정한 한지근(본명 이필형)외 다섯 명의 저격을 받고 암살되었다.
사후 2005년 대한민국 정부는 건국훈장 대통령장, 2008년 다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훈 1등)을 추서했다.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여운홍의 친형이고, 철학자 박찬기의 외삼촌이다. 경기도 양근군(현재의 양평군) 출신이며, 호는 몽양(夢陽)이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1. 국민당대회에서의 연설
2. 선상의 대결
3. 마닐라의 젊은 여성
4. 왕정정 군의 회상
5. 중국학생의 기풍
6. 상해사변의 회고
7. 내 대신 싸운 봉구
8. 조선농촌문제의 특질 (시론)
9. 꿈은 과거생활의 재현
10. 운둔생활의 우울: 나의 생활보고서
11. 나의 결혼주례기
12. 나의 전진목표
13. 신조선 건설의 大道[대도]
14. 국치일의 회고
15. 민주정당 활동의 노선(시론)
16. 건국과업에 대한 사견 (시론)
17. 자연교육
부록 : 편지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2)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3)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
접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