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3

昨年8月に韓国に亡命した、太永浩(テ・ヨンホ、55現在)元駐英公使は、現在、訪米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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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8月に韓国に亡命した、太永浩(テ・ヨンホ、55現在)元駐英公使は、現在、訪米中だ。その太元公使は1日(現地時間)、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は、核開発を完了した後、米国との交渉を通じて在韓米軍を撤収させ、韓半島を赤化統一するベトナム式モデルを構想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東亜日報などが報じた。

この日彼は、「内部者が見た北朝鮮政権」というテーマの、米下院外交委員会の聴聞会に証人として出席し、「キム・ジョンウンが核兵器の開発を完了すれば、米国との交渉を通じて、韓米軍事訓練縮小と、最終的には、駐韓米軍撤収を要求するというロードマップを持っている」と述べた。

また、太元公使は「キム・ジョンウンが、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開発と配置が正常に完了した後、米国が北朝鮮の新しい地位(核保有国)を認めることを作ることができれば、制裁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ると信じている」とし、「米国は、北朝鮮を核保有国として認めないと言うことを、明確に話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その上で太元公使は、北朝鮮の内部事情に触れ、北朝鮮で反乱が起こることがあるとも指摘した。彼は「表面的にはキム・ジョンウンが恐怖統治を介してシステムを固めたように見えるが、内部では、多くの変化が起きている」とし「資本主義市場経済の拡散と、韓国ドラマの流入などで生じる変化を見ると、北朝鮮で、2010年の「アラブの春」のような反乱が起こることも可能であると見える。…北朝鮮で市民蜂起が起こる可能性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と主張した。

彼の言葉に耳を傾けてみよう。

「より多くの北朝鮮の住民が、北朝鮮の現実についてもっと多く知るようになりながら、北朝鮮内部の蜂起について、考えて見る可能性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

「キム・ジョンウン政権のテロ政策を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が、情報伝達を介して、北朝鮮の住民たちが、蜂起するように教育することはできる」

「キム・ジョンウン政権が、テロ統治を介して権力を強固に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同時に北朝鮮内部で重大で予測しなかった変化が起きている」

「北朝鮮当局の公式政策と政権の願いとは対照的に、自由市場が発展しており、より多くの人々が自由な資本主義式市場に慣れながら、社会主義経済体制は忘れ去られている」

「北朝鮮の住民たちが国の宣伝扇動に無関心で、韓国産映画とドラマをますます多く見るなど、日増しに国内統制が弱化されている」

「徐々に、より多くの住民たちが、自分たちの生活の実状を知るようになっている」

「現在、北朝鮮の住民が見る韓国映画とドラマは、韓国人を対象にしたものであるから、北朝鮮の住民たちはこれを娯楽として感じるだけで、自分たちの人生を批判的に分析するための、ツールとして活用できずにいる」

「今後、北朝鮮の住民たちに、自由と人権、民主主義の基本的な概念を教育することができるコンテンツ制作に、投資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部が、ソフトパワーを信じず、軍事オプションだけを信じている。しかし今、軍事行動だけが残っていると決定する前に、すべての非軍事的方策を試したのかを、再検討する必要がある」

今日からトランプ米大統領が14日までの日程で、日本、韓国、中国、ベトナム、フィリピンの5カ国を訪問する。これに合わせて朝鮮半島の周辺海域には、米原子力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ニミッツ」が勢ぞろいし、その他にも、米原子力潜水艦、完全ステルス性のF22やF35爆撃戦闘機、B-1B、B-52、B-2戦略爆撃機が終結する可能性も、韓国のTVでは取りざたされている。

こうした中、韓国の情報機関、国家情報院は2日、北朝鮮の現在の動向について「平壌にあるミサイル研究施設で車両が活発に動くなど、ミサイルを発射する可能性がある」と報告した。

偶発的な軍事衝突が心配される最中、北朝鮮政権の内部者だった太永浩元駐英公使のソフトパワー重視の発言は、傾聴に値する。太元公使の分析と予測を信じることができれば、希望はある! かつて韓国の民主化闘争で掲げた「反封建・反独裁・民主主義革命」による民主的平和統一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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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 월에 한국에 망명 한 太永 호 (테 영호 55 현재) 전 주영 공사는 현재 방미 중이다. 그 두께 원래 공사는 1 일 (현지 시간) 북한의 김정은 (김정은)은 핵 개발을 완료 한 후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반도를 적화 통일 베트남 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 일보 등이 보도했다. 이날 그는 "내부자가 본 북한 정권 '이라는 주제의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해"김정은이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과의 협상 통해 한미 군사 훈련 축소와 궁극적으로는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는 로드맵을 갖고있다 "고 말했다. 또한 太元 공사는 "김정은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개발 및 배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미국이 북한의 새로운 지위 (핵 보유국) 인정을 만들 수 있다면,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고있다 "며"미국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명확하게 얘기 해줘야한다 "고 강조했다. 게다가 太元 공사는 북한의 내부 사정에 닿지 북한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김정은이 공포 통치를 통해 시스템을 굳힌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며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확산과 한국 드라마의 유입 등으로 생기는 변화를 보면 북한에서 2010 년 '아랍의 봄'같은 반란이 일어나기도 가능하다고 보인다. ... 북한에서 시민 봉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있다 "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이 북한의 현실에 대해 더 알게되면서 북한 내부의 봉기에 대해서 생각해 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있다"며 "김정은 정권의 테러 정책 를 바꿀 수 없지만, 정보 전달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봉기하도록 교육 할 수있다 "

"김정은 정권이 테러 통치를 통해 권력을 공고히하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북한 내부에서 결정적 예측하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며

"북한 당국의 공식 정책과 정부의 바람과는 대조적으로, 자유 시장이 발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자본주의 식 시장에 익숙하면서 사회주의 경제 체제는 잊혀지고있다 "며

"북한 주민들이 국가의 선전 선동에 무관심 국산 영화와 드라마를 점점 더 보는 등, 일 증가 국내 통제가 약화되고있다 "며

"점차 더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삶의 실상을 알게되고있다 "며

"현재 북한 주민이 보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이를 과거로 느낄뿐, 자신들의 삶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기위한 도구로 활용하지 못하고있다 "며

"앞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교육 할 수있는 콘텐츠 제작에 투자해야한다 "

"일부 소프트 파워를 믿지 않고 군사 옵션 만 믿고 그러나 지금 군사 행동 만이 남아 있다고 결정하기 전에 모든 비군사적 방안을 시도했는지를 재검토 할 필요가있다 "

오늘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 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5 개국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한반도 주변 해역에는 미국 핵 항공 모함 '로널드 레이건', '시어 도어 루스벨트' '니미츠'이 가득하고 그 외에도 미국 원자력 잠수함 완전히 스텔스 성의 F22와 F35 폭격 전투기, B-1B, B-52, B-2 전략 폭격기가 종결 될 가능성도 한국의 TV에서는 제기되고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정보 기관 국가 정보원은 2 일 북한의 현재 동향에 대해 "평양에 미사일 연구 시설에서 차량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등 미사일을 발사 할 가능성이있다"고 보도했다. 우발적 인 군사 충돌이 우려되는 동안 북한 정권의 내부이었다 太永 浩元 주영 공사의 소프트 파워 중시의 발언은 경청 할 만하다.太元 공사의 분석 및 예측을 믿을 수 있다면, 희망은있다! 과거 한국의 민주화 투쟁으로 내건 '반봉건 · 반독재 민주주의 혁명」에 의한 민주적 평화 통일! ※ 새로운 만남 친구 신청 및 공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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