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연 628-위키피디아 Com,e and See

연 628-위키피디아

연 628

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연 628
가서 봐
감독엘렘 크리모프
각본아레시 아다모비치 엘렘 크리
모프
음악올레그 양첸코
촬영알렉세이 로지오노프
제작회사이끼 필름
벨로루시 필름 영어 버전 , 러시아어 버전 )
배급일본의 국기마츠타케 후지 클래식= 마츠타케 후지
공공의소련의 국기 1985년 10월 30일 , 1987년
일본의 국기
상영시간143점
제작국소련의 국기 소비에트 연방
언어벨로루시어
러시아어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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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628 '(호노오 628, 원제 러시아어 : '이디와 смотр이 ', '오고, 보라' 또는 '갈 수 있고 보라' [1] )는 1985년 공개 소련 영화.

개요 편집 ]

1943년 독일 점령하의 벨로루시 영어판 , 러시아어판 ) 를 무대로, 적군 파르티잔 에 몸을 던진 소년이 독일군 의 아인자츠구르펜 에 의한 학살을 눈에 띄는 모습을 그린 영화.

1943년 3월 22일 에 벨로루시 에서 일어난 하티니 학살 을 기초로 한 작가 아레시 아다모비치 영어판 ) 의 소설 『하티니 이야기 러시아어판 )』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1] . 대조국전쟁 전승 40주년인 1985년에 맞춰 제작됐다.

원제는 『요한의 묵시록』 제6장의 죽음( 사신 )이 탄 푸른 말이 나타나는 일절에서 채취되었다.

나는 어린 양이 네 번째 봉인을 풀었을 때, 네 번째 생물이 '들여다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거기서 보면 보라, 푸른 하얀 말이 나왔다. 그리고 거기에 타고 있는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라고 말했고, 거기에 황천이 따르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땅의 4분의 1을 지배할 권위와 윤기 와 깨끗하고 죽음 과 땅의 짐승들에 의해 사람을 죽일 권위가 주어졌다.—  ‘요한의 계시록’ 6장 7절-8절(구어역)

스토리 편집 ]

1943년 , 독일군에 점령된 벨로루시에서는, 소년 후료라가 파르티잔의 숨겨진 소총을 파내고 있었다. 멈추려고 하는 마을의 남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플료라이지만, 그 모습을 상공으로 독일군의 정찰기 가 감시하고 있었다. 이튿날 아침, 파르티잔의 일부대가 훌류라의 마을에 왔다. 어머니의 목소리에도 귀를 빌리지 않고, 그는 소총을 한 손에 파르티잔에 지원한다. 프레요라는 파르티잔의 진지에 왔지만, 파르티잔의 지휘관인 코서치는 그를 두고 떠나 출발한다. 낙담하는 플료라이지만 숲 속에서 만난 소녀 그라샤는 죽음에 소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온정 때문이라고 말한다. 거기에 독일군의 공격이 시작되어 낙하산병이 강하해 왔다. 프레요라와 그라샤는 마을로 도망치지만 사람의 기색이 전혀 없다. 이윽고 그라샤는 학살당한 마을인의 시체의 산을 찾아, 플료라는 혼란스러워 늪지 에 들어가려고 한다.

이윽고 파르티잔의 일원인 로우베지와 함께 살아남은 마을 사람들을 만난 2명이지만, 플료라의 가족은 살해당했다고 한다. 프레요라에게 총을 파는 것을 멈추려고 한 마을의 남자는 가솔린으로 구워져 빈사의 중상을 입고 있었다. 자신의 행동으로 가족이 죽은 것에, 자책의 염려에 달려 있는 플료라. 한편, 증오로 불타는 마을 사람들은 독일 병사의 백골 시체로부터 히틀러 의 인형을 만들어 불타고 있었다. 로우베지는 플료라들과 함께 인형을 사용한 기습과 식량조달을 하게 된다. 도중 지뢰밭 에서 동료를 잃지만 독일군 점령하의 버그쇼프카 마을에 도착한 흐요라와 로우베지는 마을 사람을 위협해 소를 조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귀도로 독일군의 습격을 만나 로우베지는 사살되어 소도 총탄에 쓰러졌다.

이튿날 아침, 플료라는 마차를 확보하려고 페레호도이 마을의 농부를 만나지만, 마을에는 대량의 독일병이 와 왔고, 농부는 플료라에게 소총을 숨겨 자신의 가족이 되도록 지시한다. 마을에서는 독일군이 중요사항을 발표하자 러시아인의 대독 협력자를 사용해 마을 사람들을 중반 억지로 교회 에 모으고 있었다. 당황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젊은 친위대 중대장 은 아이를 남겨 밖으로 나오도록 지시한다. 프레요라와 몇몇 마을 사람들이 창문에서 나온 것을 짐작하고, 독일 병사들은 기쁘게 교회 안에 수류탄을 던져, 화염병 이나 화염 방사기 로 교회 건물에 불을 쏘고, 심지어 교회 갈 수 있어 일제사격을 한다. 화염이 증가함에 따라 사라지는 비명. 프레요라도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독일 병들에게 농락당한다. 마을의 가축과 여성을 약탈하고, 집들에게도 불을 낸 독일군 뒤에는, 방심 상태의 플료라들과 불타는 건물만이 남았다.

그러나 그 직후, 독일군은 파르티잔의 기습을 당해, 병들은 차례차례로 쓰러져 간다. 플룻라 앞에 나타난 것은 피리를 물리며 피투성이가 되어 방심 상태의 그라샤였다. 독일군 장교와 러시아인 협력자는 파르티잔에 잡혔다. 독일군에게 명령받을 뿐이라고 하는 협력자나, 생명을 하는 독일병, 고령으로 누구에게도 해를 주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령관에 대해서, 마을인의 학살을 지휘한 중대장은, 파르티잔들을 열등 인종 과 매혹되어 공산주의 의 열등성과 아이를 죽인 것의 정당성을 당당히 주장한다. 통역을 견디지 못하고 죽여야 한다고 하는 협력자는 코서치에게 말해지는 대로, 아군이었던 독일군 장교에 가솔린을 내려 굽고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복수에 불타는 파르티잔이 먼저 그들을 사살해 버렸다.

파르티잔이 다시 이동을 시작한 곳에서 흰머리에 주름진 노인과 같은 풍모가 된 후료라는 길의 웅덩이에 히틀러의 초상화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분노에 불타는 플료라는 초상 눈에 띄고 소총을 쏜다. 쏠 때마다 히틀러의 영상이 되감아 전격전, 나치당 결성시, 제1차 세계 대전시 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은, 어린 시절의 히틀러의 사진으로 끝나고, 거기서 문득 나에게 돌아온 후료라의 눈으로부터는, 눈물이 넘치고 있었다.

그리고 숲속으로 진군해 가는 파르티잔. "대전 중 벨로루시의 628 마을들이 구워졌다"는 자막으로 영화는 막을 닫는다.

캐스트 편집 ]

수상 편집 ]

제14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1985년)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 .

각주 편집 ]

주석 편집 ]

출처 편집 ]

  1. bcrossroad2014 , 77 페이지.
  2. ↑ “ 1985 ::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영어). moscowfilmfestival.ru . 2022년 2월 28일에 확인함.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1985년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작품의 상세.

참고 문헌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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